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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5년(영조 21) 11월 28일에 이지간(李之幹)이 하회(河回)에 사는 류성화(柳聖和)에게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세하생 이지간가을에 받은 편지는 그리워하던 중이라 그때 매우 위안이 되었으나, 돌아가는 인편을 찾지 못하여 끝내 답장을 드리지 못한 것은 자신이 사는 곳이 궁벽한 탓이지만, 대단히 서글프고 죄송하다고 하면서 동짓달 추위에 정양하시는 생활이 더욱이나 강건하신지 물으면서 날마다 그리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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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1년(영조 17) 1월 18일에 이증암(李增馣)이 하회(河回)에 사는 류성화(柳聖和)에게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척질 이증암며칠 전에 직접 만나서 뵌 것은 몇 해 동안 쌓였던 뵙고 싶은 심정을 이룬 것이라 작별을 고하고 돌아오니 문득 가슴에 먼지가 가득함을 깨닫고는 줄곧 서글프고 암담하여 마치 무엇을 얻었다가 잃어버린 것 같다고 하면서 요즈음 기력과 체후가 어떠신지 묻고, 깨끗한 곳에서출처 : 유교넷 -
294603
1741년(영조 17) 7월 17일에 이증암(李增馣)이 하회(河回)에 사는 류성화(柳聖和)에게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척질 이증암못 뵌 지가 오래되어 다만 태산북두처럼 우러를 뿐인데, 뜻밖에 편지를 받으니 감사한 마음을 무엇이라고 형용할 수가 없다고 하였다. 삼가 늦더위에 한가하게 정양하시는 체후가 때맞추어 좋으시다는 것을 알고 기쁜 마음을 다할 수가 없다고 하였고, 자신은 늙고 병들어 갈수록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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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이지백(李之栢)이 자기 아버지께 올린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자 이지백아침 일찍 내려주신 서찰을 받고 기력과 체후가 편하지 못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근심이 지극하다고 하였다. 하상(河上 : 하회)의 소식을 듣게 되면 편지를 써서 올려 보내겠다고 하면서 나머지는 인편이 서서 재촉을 하기 때문에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편지를 받고 바로 아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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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년(숙종 44) 10월 14일에 이지백(李之栢)이 장인어른께 올린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식심죄인 이지백근래 인편이 있었으나 마침 산소(山所)에 가느라 서신을 올리지 못하여 지금까지 한스러운데, 오늘 편지를 받고 요사이 기력이 보중하시고 장례도 잘 치렀음을 알았으니 슬픔과 기쁨이 교차하지만, 효자로서 따라 죽지 못하신 아픔이 더욱 새로우리라고 하였다. 자신은 한 해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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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년(숙종 46) 9월 19일에 이지백(李之栢)이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식 이지백오랫동안 동정(動靜)을 알지 못하여 그리워하던 즈음에 내려주신 서찰을 받고 서리추위에 정양하시는 체후가 만중하심을 알고 마음의 위안이 평소보다 갑절이나 더하다고 하였다. 아드님이 아들을 얻은 경사로움을 들은 뒤로 기특한 행운을 이길 수가 없어서 더욱이나 덕스러운 가문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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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년(경종 1) 윤달 10일에 이지백(李之栢)이 하회(河回)의 충효당(忠孝堂)에 계시는 장인어른께 올린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식 이지백오랫동안 소식이 막혀서 날마다 그리움과 근심이 절절한데, 오늘 인편이 와서 내려주신 편지를 받고 심한 더위에 체후가 절선(節宣 : 철에 따라 몸을 잘 조리함)하시고 아이의 병도 점점 덜해진다는 것을 알았으니 무엇이 이보다 더 기쁘겠느냐고 하면서 병이 조금 낫더라도 잘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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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년(경종 1) 4월 21일에 이지백(李之栢)이 하회(河回)에 계시는 장인어른께 올린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식 이지백이곳에서 화산(花山 : 하회마을 뒷산)까지의 거리는 이틀 정도인데, 소식이 막히는 것은 상산(商山 : 경북 상주)보다 더 먼 듯하니 그리운 마음을 어찌 등한(等閒)히 할 수 있겠느냐고 하면서 화창한 봄날에 체후와 동지가 좋으시고, 자신의 아내와 아들도 아프지는 않은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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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2년(경종 2) 5월 4일에 이지백(李之栢)이 병산(屛山)에 우거(寓居)하는 장인어른께 올린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식 이지백옛날 집으로 돌아오고부터 거리는 가까우나 소식이 막혀서 그리워하였는데 편지를 받고 우거(寓居)하는 중에도 체후가 좋으시다는 것을 알게 되어 무척 위안이 되었다고 하였다. 그러나 아내의 다릿병이 심하다고 하는데, 이는 필시 차가운 곳에 거처한 탓이니 파와 익모초를 쓰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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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2년(경종 2) 8월 4일에 이지백(李之栢)이 하회(河回)의 장인어른께 올린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식 이지백가을도 반이나 지나가는데 사모하는 마음은 계절과 더불어 깊어만 가는 이즈음에 내려주신 서찰을 받고 요사이 체후와 동정이 더욱 좋으심을 알았으니 매우 위안이 된다고 하면서 자신은 접때처럼 부모님을 모시며 지내고 있으나 이런저런 병들이 집안에 가득하여 골치 아픈 근심을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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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2년(경종 2) 9월 11일에 이지백(李之栢)이 장인어른께 올린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식 이지백근래 자못 소식이 막혀서 한창 사모하던 중에 뜻밖에도 인편이 도착하여 내려주신 서찰을 받고 서리 내리는 가을에 체후와 동정이 변함없이 고르시다는 것을 알았으니 아랫사람의 마음에 위안이 됨이 보통 정도가 아니라고 하면서 자신은 부모님께서 평안하시고 아내와 자식들도 잘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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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2년(경종 2) 9월 11일에 이지백(李之栢)이 장인어른께 올린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식 이지백먼 곳으로 행차를 시작하신 후부터 탈이 없을까 근심하는 마음이 하루라도 느슨한 적이 없었는데, 오늘 내려주신 서찰을 받고 무사히 도착하시고 체후도 만강하심을 알았으니 무척 위안이 된다고 하면서 다만 맡은 일이 뜻과 같지 않지만 곤궁한 사람의 일은 이런 것이 상례(常例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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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3년(경종 3) 5월 3일에 이지백(李之栢)이 하회(河回)의 장인어른께 올린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식 이지백우러러 그리워하던 중에 내려주신 서찰을 받고 초염(初炎 : 5월)에 체후가 만강하시고, 우소(寓所)를 떠나 댁으로 돌아오셨다는 것을 알고 위안이 됨을 가누기가 어렵다고 하였다. 자신은 부모님께서 잘 지내시고 식구들도 무량하니 돌보아주심을 받은 것임을 알겠으나 두 끼도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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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3년(경종 3) 8월 25일에 이지백(李之栢)이 장인어른께 올린 문안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식 이지백밤새 체후가 만안하신지 여쭈었고, 며칠 동안 머물렀으나 뵙지 못하고 돌아오니 섭섭한 마음을 형용할 수가 없다고 하면서 저는 어제 이웃에 사는 성씨(成氏) 친구와 동행을 하여 거의 여행의 피로를 잊을 수가 있었는데, 다만 종이 다리를 절어서 해질녘에 노곡(魯谷 : 상주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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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3년(경종 3) 10월 20일에 이지백(李之栢)이 장인어른께 올린 문안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식 이지백추위가 갑자기 심해졌는데, 체후가 만안하신지 몰라서 그리움이 구구하고, 가친께서는 어제 과연 돌아오셨는지를 물으면서 종일토록 눈바람이 사나워 걱정스러운 마음을 가누기가 어렵다고 하였다. 저는 그럭저럭 지내는데 오늘 아침에 가친의 편지를 받아보니 어제 영양(英陽)에서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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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4년(경종 4) 윤달 초닷샛날에 이지백(李之栢)이 하회(河回)에 계시는 장인어른께 올린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식 이지백어제 그곳의 종이 지나는 길에 들렀다가 돌아갈 때, 보내주신 편지를 받고 요사이 체후와 생활을 자세히 알고서 막혔던 회포에 위안이 되었으나, 그 뒤로 여러 날이 지났으니 정양하시는 기거가 어떠신지 구구히 그립다고 하였다. 저는 그럭저럭 예전처럼 지내지만 가친께서 돌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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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4년(경종 4) 9월 20일에 이지백(李之栢)이 하회(河回)의 충효당에 계시는 장인어른께 올린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식 이지백초열흘날에 만나 뵙고 이별한 뒤로 제 마음의 그리움과 섭섭함을 견디기 어려웠는데, 양정(涼亭)에 도착하여 내려주신 편지를 받고 지금까지 조금 위안이 되었지만, 그 뒤로 다시 소식이 없어서 돌아가시는 길이 만안하시고 체후가 좋으신지 몰라서 삼가 그리움만 구구하다고 하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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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5년(경종 5) 9월 12일에 이지백(李之栢)이 장인어른께 올린 문안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식 이지백신곡(新谷 : 구미시 인동)에서 만나 뵈었으나, 바빠서 대충대충 헤어져 지금까지 섭섭하던 차에 체편(遞便) 중에 내려주신 서찰로 남은 마음을 위로하기에 충분하였고, 인하여 체후가 만 가지로 편안하심을 알았으니 더욱이나 기쁘다고 하였다. 저는 예전처럼 부모님을 모시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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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에 이지백(李之栢)이 장인어른께 올린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식복인 이지백근래에 소식이 막혀서 그리움과 울적함이 절절하더니 뜻밖에 편지를 받고 요사이 체후가 만안하심을 알았으니 매우 위안이 된다고 하면서 다만 숙환이 점점 더 심해지셨다고 하니 근심이 끝이 없다고 하였다. 저는 예전처럼 부모님을 모시고 있는데 우환도 이미 개였으나, 노곡(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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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에 이지백(李之栢)이 유(柳) 이즙(爾楫)에게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이지백우러러 사모하던 중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서찰을 받고, 인하여 요사이 부모님을 모시고 공부하시는 상황이 좋은 것을 알고 위안이 됨을 형용하기가 어렵다고 하였고, 저는 예전의 모습을 겨우겨우 유지는 하고 있으나, 이우(移寓 : 전염병 등으로 딴 곳으로 옮겨 가서 더부살출처 : 유교넷 -
294621
9월 12일에 이지백(李之栢)이 장인어른께 올린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식 이지백오늘 인편이 와서 내려주신 서찰을 받았는데, 인하여 집으로 돌아오신 뒤로 체후가 만안하심을 알았으니 삼가 충분히 위안이 된다고 하였다. 저는 어버이의 병환이 아직도 쾌차하지 못했고, 돌아오실 행차도 쉽지 않아서 타는 듯한 마음을 어떻게 말씀드리겠느냐고 하였고, 아드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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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3일에 이지백(李之栢)이 장인어른께 올린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식 이지백어제 병산서원(屛山書院 : 안동시 풍천면)에 있을 때, 내려주신 서찰을 받잡고 삼가위로가 됨이 끝이 없었습니다만, 삼가 요사이 우거(寓居)하시는 중의 체후가 진중하신지를 알지 못하여 그리움이 구구하다고 하면서 저는 향사(享祀)를 마치고 어제 아무 탈 없이 도착했는데,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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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丁未) 10월 9일에 이지빈(李之彬)이 장인어른께 올린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식 이지빈이지빈(李之彬)의 장인은 류성화(柳聖和)의 아들인 류운(柳澐)이다. 인편이 도착하여, 비록 서찰을 받지는 못했으나, 대략 근래의 제절(諸節 : 남의 집안 모든 사람의 기거동작의 높임말)을 듣고 위안이 되었다고 하면서 송추(松楸)에서 돌아오시는 길은 정중하셨고 체후도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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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丁未) 10월 28일에 이지빈(李之彬)이 장인어른께 올린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식 이지빈항상 그리워하던 중에 일부러 보낸 심부름꾼이 도착하여 편지를 받고 매운 추위에도 상중(喪中)의 체후가 편안하심을 알았으니 매우 위안이 되지만, 숙모님의 환후가 작지 않다고 하시니 며칠 동안에 혹 차도가 있었는지 알지 못하여 매우 걱정이 된다고 하였다. 저는 부모님께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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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에 이지빈(李之彬)이 하회의 장인어른께 올린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식 이지빈어제 뵈었으나 바쁘고 급하여 몹시 섭섭했는데, 밤사이 체후가 어떠하시고 빙모님의 환후도 차도가 있으신지 몰라서 걱정이 만만이라고 하면서 저는 탈 없이 이곳에 도착했지만 오늘은 피곤이 심해서 장중(場中 : 무엇을 가리키는지 자세하지 않다)에는 들어가지 못하고 동애(東厓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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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丁未) 4월 11일에 이지빈(李之彬)이 하회의 장인어른께 올린 문안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식 이지빈천연두에 얽매어 소식이 막혀 격세(隔世)와 다를 것이 없었는데, 오늘 당도한 심부름꾼 편에 편지를 받고 복중(服中)의 체후가 만안하심을 알았으니 제 마음에 매우 위안이 되었다고 하면서 양례(襄禮 : 장례) 날짜가 잡혔으니 아픈 마음이 더욱 처음과 같을 것이니 어떻게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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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형(李道衡)이 수신인 미상의 인물에게 올린 청탁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세말 이도형우물을 거꾸로 기울인 것 보다 심한 가을장마가 밤낮으로 닷새 동안 조금도 그치지 않아서 고민스럽고, 또 농사 피해도 걱정이라고 하면서 깨끗한 집에서 고요히 계실 것을 생각하니 객지의 저는 더욱 무료함을 알겠는데, 요즈음 체후가 때맞춰 좋으신지 알지 못하여 그리움을 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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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유(己酉) 3월 7일에 이도형(李道衡)이 수신인 미상의 인물에게 올린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이도형요사이 입직(入直)하시는 생활에 복이 많으신지 물으면서 그립다고 하였고, 오늘제향(祭享)할 때 반드시 수고로움이 많을 것이지만 합석하여 같이 이야기를 나눌 것을 생각하니 얼마나 기쁘겠느냐고 하면서 다만 셋이서 마주앉아 대화를 나누지 못하는 것이 한스럽다고 하였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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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형(李道衡)이 수신인 미상의 인물에게 올린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시생 이도형오랫동안 심부름꾼을 보내서 안부를 여쭙지 못하여 매우 마음이 울적하던 차에 오늘 뜻밖에 내려주신 서한을 받으니 황홀함이 마치 직접 가르침을 받는 것 같아서 무엇이 이처럼 위안이 되겠느냐고 하였고, 인하여 요사이 우거(寓居)하시는 중에도 체후가 만안하심을 알았으니 더욱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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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戊申) 11월 7일에 이도형(李道衡)이 수신인 미상의 유(柳) 참봉(參奉)에게 올린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세말 이도형지난달에 저리(邸吏) 편에 올린 서찰은 보셨는지 묻고, 이별한 지가 오래되니 서글픈 마음이 밤낮으로 동동(憧憧)한데, 오직 돌아오실 날이 가까워진 것이 제 마음에 조금 위안이 된다고 하면서 날을 헤아리며 기다리자니 서로 아끼는 사이의 인정은 스스로 그만 둘 수 없음을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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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丙申) 10월 28일에 이능형(李能亨)이 수신인 미상의 빙조(聘祖 : 처조부)께 올린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손서 이능형뵙고 돌아온 뒤로 추위가 점점 혹심해지는데, 이양(頤養 : 마음을 가다듬어 정신을 수양하는 것)하시는 체후가 줄곧 보호되시어 손상됨이 없는지 살피지 못했사온데, 집안 식구들도 두루두루 모두 평안한지 여쭙고, 삼가 그리움이 구구하여 아랫사람 된 자의 마음을 가눌 수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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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7년(영조 13) 3월 24일에 이학중(李學中)이 산음(山陰) 유성화(柳聖和)에게 올린 부탁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삼종제 이학중근래 체후와 제절(諸節)이 어떠하신지 묻고, 저는 초봄에 석전(石田)의 종조모 상을 치렀는데 금년 연세가 88세라 유감은 없지만 슬픔은 이기기가 어렵다고 하였다. 말씀드릴 것은 형의 후취일(後娶日)이 26일로 정해져서 흑단령(黑團領)을 사방으로 구했지만 얻을 수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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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8년(영조 14) 7월 15일에 이학중(李學中)이 수신인 미상의 인물에게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척 이학중요사이 기거가 어떠하신지 알지 못하여 우러러는 그리움이 지극하다고 하면서 저는 일이 있어서 빨리 돌아오느라고 찾아뵙지를 못하여 지금까지 마음속에서 잊히지 않고 염려가 된다고 하였다. 석전(石田)의 친사(親事)는 서로 대면할 때, 이미 피차의 뜻을 잘 알았기 때문에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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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己未) 11월 13일에 이달중(李達中)과 학중(學中) 형제가 산음(山陰) 유성화(柳聖和)에게 올린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척종제 이달중·학중근래 인편으로 내려주신 서찰을 받고 지금까지 감사하고 위안이 되었으나 부모님의 병환 때문에 마음을 졸이느라 붓을 들 경황이 없어 여태 답장을 올리지 못하여 밤낮으로 삼가며 탄식하였다고 하면서 요즈음 11월 매운 추위에 정양하시는 생활이 어떠하신지 몰라서 그립고 답답한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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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축(乙丑) 2월 20일에 이달중(李達中)과 학중(學中) 형제가 산음(山陰) 유성화(柳聖和)에게 올린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척종제 이달중해가 바뀌고 달이 또 거듭 하현(下弦)이 되었는데도 아직까지 기거(起居)가 어떠하신지 여쭙는 서찰을 올리지 못했으니 어리석고 둔하여 재빠르지 못함이 매우 심하다고 하면서 삼가 따뜻한 봄날에 정양하시는 체후를 신이 보우하시는지 묻고 우러러 위로와 그리움으로 아랫사람이출처 : 유교넷 -
294636
을축(乙丑) 11월 1일에 이달중(李達中)이 산음(山陰) 유성화(柳聖和)에게 올린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척종제 이달중한양에서 돌아왔더니 내려주신 서찰이 서안(書案)에서 기다리고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 구구하다고 하면서 다만 수당(垂堂 : 위험)의 경계가 있었는데, 비록 이미 걱정 없이 며칠을 보내고는 있으나, 제 마음의 두려움을 아직까지 그만 둘 수가 없다고 하였고, 삼가 첫추위에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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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묘(丁卯) 9월 28일에 이달중(李達中)이 산음(山陰) 유성화(柳聖和)에게 올린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척종제 이달중 등작년과 올해는 변고와 재앙이 있는 해이라 근심 걱정으로 벌벌 떨며 움츠리고 있느라고 서찰을 올릴 겨를이 없어서 오랫동안 문후를 드리지 못했으나, 항상 그리워하는 마음은 조석으로 느슨한 적이 없었다고 하면서 서리 내리는 추위에 형제분들의 생활이 어떠하시냐고 여쭈면서 구출처 : 유교넷 -
294638
정사(丁巳) 10월 1일에 이만기(李萬奇)가 산음(山陰) 유성화(柳聖和 : 1668 ~ 1748)에게 올린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죄인 이만기겨울 추위에 정양하시는 체후가 신이 보우하사 만안하신지 그리움이 구구한데, 지난번에 내려주신 서찰은 지금까지 위안이 되었고, 또 잊어버리지 않고 돌보아 주심에 감사를 드린다고 하면서 다만 그 뒤로 인편이 없어서 답장을 드리지 못했으니 죄송함을 다 말씀드릴 수가 없다고출처 : 유교넷 -
294639
1745년(영조 21) 1월 6일에 이만리(李萬里)가 산음(山陰) 유성화(柳聖和)에게 올린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시생 이만리근래에 만나 뵙고 곡진한 가르침을 받았는데, 또 수고롭게도 지팡이를 짚으시고 큰길에서 전송까지 해 주셨으니 지금까지 감사함이 지극하다고 하면서 해가 바뀐 뒤로 바람과 추위가 오히려 더 매섭지만 공부하시는 체후가 더욱 복 받으시는지 여쭈면서 구구히 사모하는 마음은 잠시출처 : 유교넷 -
294640
1741년(영조 17) 8월 7일에 이만리(李萬里)가 산음(山陰) 유성화(柳聖和)에게 올린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시생 이만리며칠 전에 우동(愚洞)에서 전해온 서찰을 받았으나, 그때 바로 보지를 못하여 오랫동안 답장을 드리지 못했으니 게으름을 절감한다고 하였고, 삼가 서늘한 가을에 공부하시는 체후가 신이 보우하사 만복을 받으시는지 묻고, 다만 집안의 어린 사람이 죽는 것은 참으로 덕을 쌓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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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丙午) 9월 17일에 이만녕(李萬寧)이 수신인 미상의 유(柳) 원장(院長)에게 올린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세하생 이만녕삼가 내려주신 척독(尺牘)을 받고 여럿이 함께 지내는 중에 체후가 만 가지로 편안하심을 알았으니 우러러 위안이 됨이 매우 크다고 하였다. 저는 늙으신 부모님을 모시고 그럭저럭 지내고 있는데, 당형(堂兄 : 사촌 형. 종형)의 병이 좋아져서 회복하는 상태에 들어가게출처 : 유교넷 -
294642
임인(壬寅) 4월 9일에 이만녕(李萬寧)이 수신인 미상의 인물에게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세하 이만녕얼마 전에 돌아가실 때는 송별을 하지 못하여 죄송스러워 탄식을 하고 있었는데, 어른께서 죄라고 여기지 않으시고 먼저 서신으로 안부를 물어주시니 고아한 도량에 감사하고 감탄할 뿐이라고 하면서 그러나 제 죄가 더욱 드러나게 되었으니 스스로 자책할 따름이라고 하였고, 삼가출처 : 유교넷 -
294643
계묘(癸卯) 8월 15일에 이만녕(李萬寧)이 수신인 미상의 유(柳) 생원(生員)에게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이만녕오랫동안 답장이 오지 않았고 또 가는 심부름꾼도 드물어서 두 곳의 안부와 기별이 모두 끊겨 항상 서글프고 울적해 하다가 당질(堂姪)이 와서 먼저 보내주신 편지를 전해주니 감사하지만, 또 부끄럽다고 하면서 인하여 가을 더위에 기거가 진중하심을 알고 더욱 기뻤으나 다만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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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丙□) 11월 8일에 이만부(李萬敷)가 사돈인 유성화(柳聖和 : 1668 ~ 1748)에게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이만부우러러 바라보다가 일부러 심부름꾼에게 보내주신 서찰을 받으니 마치 합석하여 뵙는 것 같아서 기쁨이 더할 나위가 없다고 하면서 인하여 즐겁게 노닐다가 돌아오신 뒤로도 생활이 좋으심을 알았으니 매우 위안이 된다고 하면서 저는 슬픔과 피로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채 몰두해야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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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甲□) 9월 27일에 이만부(李萬敷)가 사돈인 유성화(柳聖和 : 1668 ~ 1748)에게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이만부그리워하던 중에 서찰을 받으니 마치 직접 뵙는 것 같았고, 인하여 돌아오시는 행차는 소란하지 않았으며, 지금은 편안히 거처하시며 더욱 진중하심을 알았으니 가지가지 위안이 보통보다 갑절이나 된다고 하였다. 저는 집으로 돌아온 뒤로 자질구레한 걱정이 모여들어서 지난 봄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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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丁□) 6월 20일에 이만부(李萬敷)가 사돈인 유성화(柳聖和 : 1668 ~ 1748)에게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이만부지난번 인편이 돌아간 뒤로 그리워하다가 다시 서찰을 받고 찌는 듯한 더위에도보모님 모시는 체후가 진중하시고, 계씨(季氏)의 병환도 약을 먹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았으니 매우 위안이 되며 축하를 드린다고 하면서 저는 집사람의 병이 이미 매우 위독하여 오직 하늘의 처분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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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庚□) 10월 29일에 이만부(李萬敷)가 사돈인 유성화(柳聖和 : 1668 ~ 1748)에게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이만부도중에 만났다가 헤어져 아직도 마음에서 오가는 중에 형의 서찰을 받으니 기쁨이 한량이 없는데, 형의 깨끗한 일상은 한층 여유가 있음을 알았다고 하면서 저는 추위를 만난 이래로 움츠리고 있어서 사람의 형상이 없거늘, 종놈이 말을 끌고 달려와 온 식구가 추위에 떤다고 하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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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년(숙종 45) 12월 3일에 이만부(李萬敷)가 사돈인 유성화(柳聖和 : 1668 ~ 1748)에게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기복제 이만부근래에 소식이 막힌 것이 심하여 부모님을 모시는 생활이 어떠신지 살피지 못했는데, 올해는 저물어 이미 세모가 되었으니 효자(孝子)가 돌아가신 부모님을 생각하는 아픔을 어떻게 감당하고 있느냐고 하면서 저는 근근이 지내는 것을 제외하면 달리 드릴 말씀이 없으나, 오랫동안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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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년(숙종 46) 5월 19일에 이만부(李萬敷)가 사돈인 유성화(柳聖和 : 1668~ 1748)에게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이만부두 번이나 뵈었으나 서찰을 드리지 못했더니, 옛사람들이 이별한 뒤에 끝없이 생각난다고 말하는 것이 참으로 그렇다고 하면서 더운 여름인데도 며칠 동안은 가을이 아닐까 의심될 정도인데 형은 편안히 잘 계신지 물었다. 저는 더위를 무릅쓰고 나선 것이 빌미가 되어 끙끙 앓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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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년(경종 1) 6월 그믐에 이만부(李萬敷)가 사돈인유성화(柳聖和 : 1668 ~ 1748)에게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이만부편지를 받고 여름 장마에 형께서 편안히 지내심을 알았는데, 아우분과 반년동안 떨어져 있다가 소식을 들었으니 더욱 기쁘실 것이나, 다만 손자의 병이 그대로라고 하니 걱정이 된다고 하면서 어린애의 별학(鼈瘧 : 자라배)은 크게 걱정할 것이 없지만 혹시 기침을 심하게 하거출처 : 유교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