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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년(경종 1) 7월 24일에 이만부(李萬敷)가 사돈인유성화(柳聖和 : 1668 ~ 1748)에게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이만부그쪽의 종놈이 상주에 도착하여 전송(轉送 : 직접 전달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손을 거치는 것)해 온 편지를 받고 근래 제절(諸節)과 일상이 좋으시고, 조카의 초례(醮禮)도 경사스럽게 치렀음을 알았으니 축하를 드린다고 하면서 또 대감의 병환도 발작하지 않으셨다니 더욱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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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년(경종 1) 7월 21일 식산(息山) 이만부(李萬敷)가 하회(下回)에 거주하는 상대방에게 보낸 문안 서찰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이만부며칠 전 강서장(姜瑞長)집의 인편이 있다는 것을 듣고 서찰을 써서 기다렸으나 그 인편이 곧바로 가서 매우 섭섭했는데, 보내준 서찰을 받고 요즈음 동정과 여러 가지 형편을 알게 되어 위안이 되고 기쁘다는 마음을 전하였다. 손자의 병도 이미 힘을 회복하였고, 학질도 비록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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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년(경종 1) 5월 8일 식산(息山) 이만부(李萬敷)가 하회(下回)에 거주하는 사형(査兄)에게 돌림병으로 거처를 옮겨 생활하는 형편과 심정을 전한 서찰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이만부집을 떠난 후 며칠이 지났으나 형 주변의 소식을 듣지 못하여 돌아와서도 매우울적하고 그리웠는데, 어제 구담의 인편을 통해 며느리의 편지를 보고 추운 겨울에 식구들이 모두 편안하다는 것을 알아 매우 위안이 되었다고 첫 인사를 하였다. 자신은 추위를 당하여 멀리 유람하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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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2년(경종 2) 9월 11일 식산(息山) 이만부(李萬敷)가 하회(下回)에 거주하는 사형(査兄)에게 흉년에 대한 걱정과 결혼에 관한 일을 전하는 서찰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이만부근래 자못 소식이 막혀 그리운 마음이 매우 간절했는데 보내준 서찰을 받고 열어보기도 전에 기뻐 넘어질듯 하였으며, 얼마 지나 풍문에 형과 식구들이 모두 여유롭다는 것을 알고는 매우 위안이 되었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자신은 간신히 지내며 자부와 손자들도 무사하여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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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2년(경종 2) 10월 9일 식산(息山) 이만부(李萬敷)가 하회(下回)에 거주하는 사형(査兄)에게 자신의 근황과 아이들의 과거 보는 문제를 전한 서찰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이만부멀리서 보내준 서찰을 받고 가슴이 시원하기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눈 것 같고,첫 추위가 갑자기 사나운데 조용히 지내는 건강이 한결같이 좋다고 하니 더욱 위안이 된다고 서찰을 받은 기쁜 마음을 전하였다. 자신은 아내가 병을 앓아 날마다 괴롭게 신음했는데 지금 겨우 조금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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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4년(숙종 40) 9월 11일 생질(甥姪) 이능현(李能玄)이 하회(下回)에 거주하는 자신과 가족의 근황을 전하는 문안 서찰 / 기록자료>고문서 / 생질 이능현여러 해 뵙지 못한 나머지에 며칠 동안 가르침을 받아 기쁨을 비교할 수 없으나, 작별하고 물러난 뒤에는 서글픔과 그리움이 날로 깊어진다고 하면서, 하늘 높은 가을에 조부와 모시는 형제분들의 건강, 전 날 앓던 병의 회복여부, 온 식구들의 안부를 두루 물었다. 자신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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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6년(숙종 42) 9월 8일 이능현(李能玄)이 하회(下回)에 거주하는 외조부께 보낸 위문(慰問) 서찰 / 기록자료>고문서 / 외손 이능현전 달 시험을 치루는 읍(邑)에 머물면서 쓴 서찰은 보셨으리라 생각되나 근래 소식이 막혀 그리움이 날마다 심했는데, 서리 내리는 가을에 복중(服中)의 건강은 어떠한지, 여러 식구들도 늘 편안한지 그리움을 견딜 수 없다고 하였다. 자신은 조부와 부모가 그런대로 편안하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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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년(숙종 38) 9월 12일 생질(甥姪) 이능현(李能玄)이 외숙부에게 신행에 쓸 말을 팔지 말라고 보낸 청탁 서찰 / 기록자료>고문서 / 생질 이능현절하고 물러난 뒤 여러 날이 지났는데, 계절과 어긋나게 비바람이 크게 부는 이때 외조부의 기체(氣體)가 편안하고 가내의 모든 기거동작이 전처럼 편안한지 그립다고 첫인사를 하였다. 자신은 길의 중간에 우연히 가슴 통증이 일어나 엎드려 지낼 뿐이나 앞길이 아직도 멀며,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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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5년(영조 1) 2월 29일 생질(甥姪) 이능현(李能玄)이 외숙부에게 둘째 아우의 반궁 생활을 돌보아 달라는 청탁 서찰 / 기록자료>고문서 / 생질 이능현지난겨울 벗 손선일(孫善一)의 행차로 인하여 안부 서찰을 써서 보냈는데 받아보았으리라 생각되며, 어느새 해가 바뀌어 봄이 되었는데 풍문으로 전해오는 안부를 들을 길이 없어 슬프고 그리운 마음이 날과 함께 길어진다고 하였다. 온화한 날씨에 여행 중의 건강이 계절에 따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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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6년(영조 12) 10월 6일 기복인 이수홍(李守弘)이 서호(西湖) 유성화(柳聖和)에게 손자의 초례를 앞두고 하교한 물건을 준비하여 기다리겠다는 뜻을 알리는 서찰 / 기록자료>고문서 / 기복인 이수홍보내주신 문안 서찰을 받고 매서운 추위에 정양하시는 가운데 여러 가지로 편안하다고 하니 위안이 되고 감사한 마음을 견딜 수 없다고 하였다. 자신은 부모가 항상 섭생에 어긋난 근심을 앓아 개인적으로 애태우는 마음을 어찌 말로 하겠느냐고 근황을 전했다. 금번 손자 초행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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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7년(영조 13) 9월에 이수홍(李守弘)이 서호(西湖) 유성화(柳聖和)에게 보낸 위장 및 문안 서찰 / 기록자료>고문서 / 이수홍가르침을 받지 못한지가 오래되어 사모함이 깊었는데 보내주신 서찰을 받고 서리 내리는 계절에 계속하여 만복을 누리신다는 것을 알고는 위안이 되고 감사하는 마음을 견딜 수 없다고 첫 인사를 한 후, 제령(濟令)이 바다 멀리서 죽은 것은 뜻밖이라 슬픔을 어찌 말로 표현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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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5년(숙종 21) 6월 16일 표종 현(鋗)이 유 참판에게 보낸 위장 서찰 / 기록자료>고문서 / 표종 현근년 덕문(德門 : 상대방의 가문)에 화(禍)가 한번이 아닌데 막내 숙모의 상사가 또 천만뜻밖에 나니 부고를 받고 놀람과 슬픔을 그칠 수 없었는데, 하물며 멀리 밖에 있어 기일에 미치지 못하니 더욱 슬프고 그리운 정을 이길 수 없다고 하였다. 친애가 두터웠으니 비통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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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1년(숙종 39) 1월 15일 밤에 척말(戚末) 이억휴(李億休)가 미상의수신자에게 보내는 문안 서찰 / 기록자료>고문서 / 척말 이억휴지난 번 방문으로 자리에 남은 향기가 지금까지 없어지지 않았다고 서두를 꺼냈다. 이후 심부름꾼이 관사에 이르렀으나 마침 수레가 파산(坡山 : 파주)에서 막혀 하회에서 보낸 편지만 대하고 돌아왔는데 주인이 알려서 아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비가 온 나머지에 여행 중의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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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9년(영조 15) 7월 24일 이억휴(李億休)가 미상의 수신인에게 간찰 첩을 만들기 위해 서애 선생의 수간을 보내달라는 청탁 서찰 / 기록자료>고문서 / 척질복인 이억휴아득히 만나지 못한 것이 지금 몇 년인지 자문하고 매번 함께 취했던 것을 생각하면 꿈결 같다고 회상하면서, 장마 더위에 정양하시는 기거동작이 좋으시리라 생각하니 위안이 되고 그립다고 했다. 자신은 지난겨울 맏누이 상을 당해 외롭던 나머지 의지할 곳이 없어져 가끔 마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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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년(영조 16) 10월 6일 이억휴(李億休)가 서호(西湖) 유성화(柳聖和)에게 서애 선생의 편지를 보내준 것에 고마움을 전하는 서찰 / 기록자료>고문서 / 척하 이억휴작년에 보낸 서찰은 전달되지 못했다고 생각하였는데 뜻밖에 손수 쓰신 서찰이 멀리서 도착하여, 적막한 물가에서 여러 번 완상하느라 손에서 놓지를 못하니, 기쁘기가 마치 친히 마주 대하여 정성어린 말씀을 듣는 것 같다고 하였다. 비록 이것이 반년 전 소식이나 다만 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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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3년(영조 19) 9월 이억휴(李億休)가 서호(西湖) 유성화(柳聖和)에게 보낸 문안 서찰 / 기록자료>고문서 / 척하 이억휴여름 사이의 답장은 이미 보셨으리라 생각되나, 서신 후에 서찰과 심부름꾼이 둘다 막혀 그리움만 깊었는데, 영감님 종손(從孫)이 자신의 마을을 지나감으로 인해 한결같이 건강하다는 것을 들으니 매우 위안이 된다고 하였다. 자신은 실오라기 같은 목숨이 끊어지지 않고 다만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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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3년(숙종 39) 7월 12일 생질 이승연(李承延)이 구숙(舅叔)에게 혼인을 이루기 위한 계책을 전한 간찰 / 기록자료>고문서 / 생질 이승연뜰 앞의 나무에 찬바람이 솔솔 불어 가을 기운이 있는 이 때 사모하는 마음이 배나 절실했는데, 뜻 밖에 보내준 서찰을 받고 건강하다고 하니 무엇이 이처럼 위안이 되겠느냐고 하였다. 자신은 부모가 항상 편안한 날이 적고, 자신도 설사 증세로 건강하지 못하며, 아이들도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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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綄)이 형에 대한 그리움과 자신의 근황을 적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세제 환맑은 의론을 받들지 못한 것이 이미 열흘이 넘으니 비루하고 인색함이 생겨 우러러 바라보며 원망함이 간절하였는데, 이 때 생각하지도 않게 보내주신 서찰을 받아 장마 더위에 형의 재계하는 상황이 좋다는 것을 알고는 배나 위안이 된다고 하였다. 그러나 형이 서울에 이르는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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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綄)이 안부를 묻고 새해인사를 못해 죄송하다는 내용의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세제 환심부름꾼으로 인하여 보내주신 서찰을 받고 며칠 사이 형의 재계하는 건강이 편안하다는 것을 알고는 매우 위안이 되고 감사한 마음을 견딜 수 없다고 했다. 자신은 전에 생긴 기침과 천식이 요즈음 더욱 괴로워 고민이 매우 되고, 해가 바뀌고 며칠이 지났는데도 병 때문에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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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壬子) 9월 20일 영철(英哲)이 회를 태우는 일에 대한 지시를 바라는 서찰 / 기록자료>고문서 / 이영철지난날 바쁘고 소란스런 가운데 이별하게 되어 지금까지 서글픈데 요즈음 정사를 돌보시는 체후가 어떠한지 궁금하며, 자신은 병든 졸렬한 모습을 보전하고 있으니 이 밖에 할 말이 없다고 했다. 지난번에 말한 회를 태우는 일은 듣는 즉시 일을 시작하려고 미리부터 유념하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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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축(癸丑) 7월 12일 영철(英哲)이 봉화 관아에 홀어미를 보내는데 필요한 물건을 보내달라는 청탁 서찰 / 기록자료>고문서 / 이영철늦더위에 정사를 돌보시는 체후가 편안하다고 하니 그리움과 위안이 평소보다 배나 되며 자신은 그럭저럭 지낸다고 첫 인사를 하였다. 홀어미가 이곳에 와서 오래지 않아 가기를 재촉하는데 매우 긴절하여 억지로 붙잡지 못했다고 했다. 내일 일찍 짐을 꾸려 보낼 계획인데 반정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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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인(甲寅) 2월 24일 영철(英哲)이 봉화 관아에 붓을 빌려달라고 보내는 청탁 서찰 / 기록자료>고문서 / 이영철전 날 방문은 지금까지 감사한데 그 후 인편이 없어 아직까지 답장을 못하니 한스러움이 어떠하겠느냐고 첫 인사를 꺼낸 뒤 정사를 돌보는 생활이 신의 도움을 받으리라 생각하니 나머지는 말 할 것이 없다고 하였다. 항상 쓰는 붓이 떨어져 고모(羔毛 : 양털)을 구하고자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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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7년(숙종 3) 8월 20일 이영철(李英哲)이 이원명(李原明)과 이고(李杲)의 근황을 전한 간찰 / 기록자료>고문서 / 이영철그립던 중에 보내주신 서한을 받고 부모를 모시는 여러 식구들이 모두 편안하다는 것을 알고는 매우 위안이 되고 감사하다고 첫 인사를 했다. 자신은 쇠약한 몸을 겨우 지탱하고 있으나 가끔 근심과 어지러움이 모여 괴롭기만 하고 좋은 상황은 없으니 스스로 가련히 여긴들 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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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복직하였다는 것을 듣고 서울에 올라간 뒤에는 다시 소식을 듣지 못해 울적하였는데, 온 인편을 통해 비로소 송라(松羅)에 제수되어 이미 임금께 하직인사를 하고 돌아와 편안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위안이 되고 축하하는 마음 그지없다고 기쁨을 전하였다. 자신은 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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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년(영조 16) 윤 6월 19일 영철(英哲)이 재목을 운반할 사람을 미리 구해달라고 부탁하는 간찰 / 기록자료>고문서 / 이영철근래 인편을 통해 보내준 서찰을 받고 몇 번을 펼쳐보니 당신을 본 듯하여 감사하고 가슴이 시원해지는 것을 말할 수 없지만, 그 뒤에 여러 날이 지나 부모와 여러 가족들의 건강이 어떠한지 매우 염려가 된다고 첫 인사를 하였다. 자신은 여름과 가을이 지난 뒤로 늙고 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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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년(숙종 32) 4월에 이응연(李應延)이 외숙부에게 고향에 돌아갈 때타고 갈 말을 보내 달라고 부탁하는 간찰 / 기록자료>고문서 / 생질 이응연소식이 막힌 지가 해가 지난 것 같지만 평소의 그리움은 조금도 줄어들지 않았다고 보고픈 심정을 표현하였다. 결전색리(結錢色吏 : 결세로 정한 돈을 맡아보던 구실아치)에게 비록 서찰을 받지는 못했지만 정사를 돌보는 체후가 아주 편안하고 하니 위안이 되고, 외사촌들이 여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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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이응연(李應延)이 서울 행차에 타고 갈 말에 대한 걱정을 전하는 간찰 / 기록자료>고문서 / 종 이응연종이 돌아와 복첩(覆帖)을 받고 늦가을에 형제들의 상황을 알게 되어 매우 위안이 되지만, 다만 백미(白眉 : 수신자의 형)의 병은 비록 갑자기 일어난 것은 아니나 염려가 줄어들지 않는다고 걱정하였다. 자신은 서울 행차를 이 달 17, 18 양일간에 길을 떠나려고 계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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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년(숙종 32) 8월 15일 이응연(李應延)이 장복현(張復賢)의 어려운 사정을 도와주기를 바라면서 보낸 간찰 / 기록자료>고문서 / 생질복인 이응연일전에 지나가던 인편에 서찰을 받지는 못했으나 정사를 돌보는 체후가 아주 평안하다고 하였는데, 요즈음 건강이 어떠한지 몰라 그리움을 견딜 수 없다고 보고픈 마음을 전했다. 자신은 아이의 병이 위험한 상태로 5,6일을 지나 애태우고 염려하던 가운데 다행히 회복되어 경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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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년(숙종 31) 윤4월 19일 이응연(李應延)이 허락 없이 돈을 차용하게 된 사정을 알리는 서찰 / 기록자료>고문서 / 생질복인 이응연뜻밖에 보내준 서찰을 받고 매우 위안이 되었는데, 봄추위에 정사를 돌보시는 체후가 편안하다는 것을 알고는 더욱 위안이 되고 축하하는 마음이 간절하며, 자신은부모의 건강이 전과 같아 다행이나 눈병이 매우 심하여 스스로 번민함을 말할 수 없다고 서찰을 받은 기쁨과 병으로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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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년(숙종 31) 10월 8일 이응연(李應延)이 황간 현감에게 송사를 공정하게 할 것을 청하는 간찰 / 기록자료>고문서 / 생질복인 이응연그저께 외사촌이 돌아갈 때 바빠서 서찰을 올리지 못하여 지금까지 슬펐는데, 이때 정사를 돌보는 체후가 어떠한지 몰라 매우 그립다고 첫 인사를 한 뒤, 자신은부친의 건강 상태가 전과 같으나 혼례의 날이 눈앞에 닥쳤는데 아직도 미비한 것이 많아 근심스럽고 마음이 어지럽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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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4년(영조 10) 8월 류정원(柳正源)이 하회, 가일, 구담, 신포 각 댁에 류참판(參判)의 장례일자를 알리는 문서 / 기록자료>고문서 / 류정원참의(參議) 재종숙의 장례를 9월 1일 집에서 20리 떨어진 침곡(砧谷) 갑향(甲向)의 언덕에 합장하므로 통고한다는 문서이다. 만어(輓語)는 남긴 뜻에 따라 구하지 않는다는 추신이 붙어있다. 발신자 류정원(柳正源)은 본관은 전주(全州), 자는 순백(淳伯), 호는 삼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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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8년(영조 14) 4월 7일 이인겸(李仁兼)이 서호(西湖) 유성화(柳聖和)에게 문안을 전하는 간찰 / 기록자료>고문서 / 생질 이인겸전에 앓는 병의 증세가 가볍지 않다는 것을 듣고는 매우 놀랍고 염려가 되었는데 그 후 곧 천화(天和 : 사람 몸의 원기)를 회복하였다는 것을 알고는 기쁘고 위안이 됨은 말할 수 없으나, 그 때 한 통의 서찰을 올려 문후를 드리려고 하지 않은 것은 아니나 뒤에 인편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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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강(李以剛)이 외조부 유성화(柳聖和)에게 아우의 학질에 인삼이 효과가있을지 몰라 답답한 심정을 토로한 간찰 / 기록자료>고문서 / 손자 이이강지난 번 종이 돌아와 기체후(氣體候) 만안하다는 것을 알고 지금까지 기쁘나, 편지 후 여러 날이 지나 근래 체후가 어떠한지 몰라 그리움을 견딜 수 없다고 보고픈 마음을 전했다. 자신은 그럭저럭 지내나 아우 흥(興)이 다섯 차례나 학질을 앓다가 지금까지 낫지 않아,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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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4년(영조 10) 9월 17일 이이강(李以剛)이 외조부 유성화(柳聖和)에게 상중의 심정과 사정을 전하는 간찰 / 기록자료>고문서 / 손자 이이강전에 종이 와서 보내준 서찰을 받고 기쁜 마음이 지극했는데, 그 사이 지루한 장마에 기체후(氣體候)가 어떠한지 몰라 매우 그립다고 첫 인사를 올렸다. 상중(喪中)에 있는 자신은 질긴 목숨을 겨우 보전하나 세월이 흘러 또 늦여름을 맞으니 닥치는 곳마다 뼈에 사무치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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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4년(영조 10) 7월 19일 이이강(李以剛)이 외조부 유성화(柳聖和)에게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손자 이이강늦더위가 점차 혹독해지는데 요즈음 기체(氣體)가 어떠한지 몰라 그리운 마음을견딜 수 없다고 첫 인사를 전했다. 자신은 겨우 붙어 있는 목숨을 보전하나 세월이 흘러 여름이 다가고 가을이 와 닥치는 곳마다 새로운 것 같은 아픔을 어찌 말로 하겠으며, 광산(光山) 소식을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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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5년(영조 11) 1월 8일 이이강(李以剛)이 외조부에게 자신과 집안의 어려운 사정을 알리는 간찰 / 기록자료>고문서 / 손자 이이강지난번 돌아온 후에 집에는 응대하는 종이 없어 안부를 묻지 못하여 지금까지 마음 아팠는데, 뜻 밖에 인편이 도착하여 내려주신 서찰을 받고 새해에 모든 가족들이 건강하다는 것을 알고는 기쁘고 탁 트이는 마음을 견딜 수 없다고 서찰을 받은 기쁨을 표현하였다. 자신은 앓출처 : 유교넷 -
294687
1735년(영조 11) 6월 13일 이이강(李以剛)이 외조부에게 가족들의 병세를 알리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손자 이이강지난번 노비가 돌아와 내려주신 편지를 받고 기후(氣候)가 여러 가지로 좋다는 것을 알고는 그 때의 기쁜 심정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데, 인편이 다녀간 뒤 여러 날이 지났는데 기체(氣體)가 어떠한지 몰라 그리워하는 마음을 견딜 수 없다고 하였다. 자신은 부모출처 : 유교넷 -
294688
1735년(영조 11) 9월 19일 이이강(李以剛)이 외조부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손자 이이강소식이 막힌 것이 이처럼 오래되니 답답하고 그리운 마음은 날과 함께 길어지는데, 뜻밖에 내려 주신 서찰을 받고 가는 도중의 기후(氣候)가 여러 가지로 편안하다고 하니 매우 위안이 된다고 하였다. 자신은 전과 같이 지내며 서숙(庶叔)의 장례는 지금 이미 행하였고, 근출처 : 유교넷 -
294689
1736년(영조 12) 5월 10일 이이강(李以剛)이 외조부에게 자신과 가족들의 병세를 전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손자 이이강소식이 막힌 지 이미 몇 달이 지나 그립고 답답한 마음을 말로 형용할 수 없다고 첫 인사를 하였다. 요즈음 더운 기운이 혹독한데 기체후가 늘 아주 편안한지 몰라서 자신의 마음은 숨 쉬고 밥 먹을 때에도 느슨해지지 않았다고 하였다. 시리(柴里)에 난 초상은 통곡한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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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7년(영조 13) 11월 15일 종질 이정연(李鼎延)이 숙주(叔主)에게 안부와 함께 혼례 준비로 바쁜 근황을 전한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종질 이정연지난 번 오래 소식이 막힌 나머지에서 나온 서찰을 받고 집안의 일을 견고히 하지 않을 수 없어 조용히 이야기를 나누지 못하고 돌아와, 몸은 비록 돌아왔으나 마음은 일찍이 손을 잡고 헤어지던 강가에 있지 않은 적이 없다고 그리는 마음을 나타내었다. 어제 인편을 통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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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7년(영조 13) 5월 17일 이정연(李鼎延)이 외조부에게 집으로 돌아갈 말을 보내 달라고 부탁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손자 이정연이곳에 와서 반나절 길인데도 이미 즉시 찾아가 뵙지 못하니 매우 울적하고 그립다고 하였다. 소식이 막히고 끊어져 서운했는데 인편으로 보내주신 서찰을 받고 해가 바뀐 뒤 눈 내리고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다고 하니 매우 위안이 된다고 기뻐했다. 자신은 객지에서 겨우 지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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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7년(영조 13) 9월 13일 이정연(李鼎延)이 외조부에게 서울로 올라오던 과정과 과거에 대한 부담감을 전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손자 이정연인편이 돌아갈 때 올린 서찰은 이미 보았으리라 생각하는데 가을바람이 부는 이때 조용한 가운데 기체(氣體)가 늘 편안함을 누리는지 몰라 날이 갈수록 그리움을 견디기 어렵다고 하였다. 자신은 지난 달 24일에 충읍(忠邑)으로부터 나갔으나 갈 배가 여러 날 머물러 있었는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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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8년(영조 14) 3월 22일 이정연(李鼎延)이 외조부에게 서증조모 대상을 마친 심정과 화령에 갈 계획을 알리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손자 이정연종이 돌아온 뒤 다시 소식을 얻지 못하여 울적하였는데, 보내준 서찰을 받고 며칠 사이의 기후(氣候)가 아주 편안하다는 것을 알고는 매우 위안이 된다고 기쁜 마음을 나타내었다. 자신은 어머니가 탈이 없어 매우 다행이나, 지금 서증조모 대상을 마치니 슬픈 마음을 말로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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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9년(영조 15) 4월 23일 이정연(李鼎延)이 외조부에게 사천에서 찾은 노비들을 옮겨 올 계획을 알리는 서찰 / 기록자료>고문서 / 손자 이정연인편과 소식이 막혀 해가 바뀌도록 연락을 못한 것 같은데, 항상 그리운 마음은조금도 줄어들지 않았다고 보고픈 마음을 전하였다. 이어서 기체후는 아주 편안한지, 가족들은 건강한지, 천연두는 위세를 부리고 있는지 몰라 매우 울적하다고 했다. 자신은 우거하는 가운데 고통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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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9년 11월 14일 이정연(李鼎延)이 외조부에게 신행이 무사히 지나가다 행이며, 서삼촌이 내일 들린다는 것을 알리는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손자 이정연10일부터 어제 오전까지 행차가 다다르기를 고대하다가 하인이 어제 저물녘에 혼자 돌아와서 말할 수 없이 서운했는데, 보내준 서찰을 받고 기체(氣體)가 매우 편안하다는 것을 알고는 매우 위안이 되었다고 서찰을 받은 기쁨을 전하였다. 손자는 전과 같이 지내고 신행 또한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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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3년(영조 19) 5월 10일 이정연(李鼎延)이 외조부에게 자신의 근황과 서울의 소식 등을 전한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손 이정연소식이 막힌 지 오래되어 그립던 가운데 원당(元塘)에 사는 아저씨를 만나게 되어 이미 매우 위안이 되고 기뻤는데, 이른 더위에 상중의 기후(氣候)가 편안하다는 것을 알고는 매우 위안이 되었다고 기뻐했다. 근래에 종이 돌아와서 외삼촌께서 병을 앓는다고 들어서 매우 염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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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3년(영조 19) 9월 10일 이정연(李鼎延)이 외조부에게 자신이 처한상황을 알리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손 이정연잠깐 갔다가 길을 떠나는 것 때문에 바빠서 머무르지 못하고 하루를 모시고는 슬하에서 곧 떠나, 돌아와서는 한 해가 지나도록 뵙지 못하여 더욱 그리움만 절실하다고 첫 인사를 하였다. 정상을 벗어난 가을비로 일기가 매우 좋지 않은데 며칠 사이에 병환은 즉시 원기를 회복하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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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4년(영조 20) 9월 12일 이정연(李鼎延)이 외조부에게 자신이 있는 곳으로 와주기를 바라면서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외손 이정연근래 지나가는 인편을 통해 겨우 한통의 서찰을 올렸으나 소식 듣기가 쉽지 않아 그리움이 지극하다고 첫 인사를 했다. 어제 하회의 원당(元塘) 숙부가 화령(化寧 : 경북 상주의 옛 이름)에 가는 편으로 행차가 그 곳에 와서 머문다는 것을 듣고는 같은 고을이고 거리가 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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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5년(영조 21) 3월 27일 이정연(李鼎延)이 외조부에게 면례(緬禮)에 참석하지 못하는 사정을 전한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외손 이정연며칠 전에 보낸 서찰은 이미 보았으리라 생각되는데, 요즈음 객지에서의 기후(氣候)가 편안한지 몰라 매우 그립고 울적하다고 첫 인사를 하였다. 그 곳의 면례(緬禮 : 무덤을 옮겨서 다시 장사를 지냄)가 내일인데 지난 일의 생각이 더욱 새로울 것이니 어떻게 억제하느냐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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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5년(영조 21) 5월 18일 이정연(李鼎延)이 외조부에게 자신과 아이의 병세와 인사를 가지 못하는 사정을 알리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외손 이정연몇 달 동안 소식이 막혀 그리운 마음이 날과 더불어 깊어 가도 심부름꾼이 없어 한번 달려가 문후를 여쭙지 못하여 매우 울적하고 염려가 되었는데, 기후(氣候)가매우 편안하다고 하니 말할 수 없이 위안이 된다고 하였다. 자신은 눈병이 아직도 낫지를 않아 번민하던 가운데출처 : 유교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