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에 대해 총641,783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
295051
1746년(영조 22) 2월 8일에 내종질(內從姪) 조대경(趙大經)이 류성화(柳聖和)에게 자신의 딸의 혼례 일자를 알리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내종질 조대경내종질인 조대경(趙大經)이 숙주(叔主)인 류산음(柳聖和 : 1668 ~ 1748)에게 보내는 답장 편지이다. 인편(人便)이 돌아와 답장을 받고 여러 숙주(叔主)들 모두 봄추위 속에서 평안하다는 소식을 듣고 안심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현풍(玄風)·춘양(春陽) 두 곳출처 : 유교넷 -
295052
1740년(영조 16) 3월 11일에 표종질(表從姪) 조대경(趙大經)이 류산음(柳山陰)의 초청편지를 받고 보낸 답장 / 기록자료>고문서 / 표종질기복인 조대경지난겨울 방문을 받았을 때 슬프고 어지러운 와중에 있었기 때문에 오랫동안 그리던 마음을 다 풀지 못한 것이 지금까지 슬프기 그지없는데, 뜻밖의 편지를 받고 잘 지낸다는 것을 알게 되어 매우 위로된다고 했다. 자신은 집안의 상사(喪事)가 지나가고 슬픔만이 가득 남아 더출처 : 유교넷 -
295053
1800년(정조 24) 5월 6일에 류상조(柳相祚)가 자신의 근황을 알리고 찾아뵙지 못했던 사정을 전하는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류상조류상조(柳相祚 : 1763 ~ 1838)가 수급자 미상에게 보내는 안부편지다. 오래토록 인사드리고 마주하지 못해 항상 서글펐음을 전하고 안부를 물으며 궁금함을 표하고 있다. 자신은 천리(千里) 떨어진 먼 곳에 있다가 겨우 돌아와 부모님을 모시고 있으나 부모님의 안출처 : 유교넷 -
295054
무술(戊戌) 1월 4일에 척재종질(戚再從弟) 조화(趙璍)가 약을 구해달라는 부탁을 들어주기 어렵다는 양해를 구하기 위해 보낸 답장 / 기록자료>고문서 / 척재종제 조화지난겨울 지나다 들렀을 때의 다정한 대접은 손님으로서 받기 드문 좋은 일이었으며 여태까지 큰 행운으로 남아 있다고 했다. 어른 모시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셨는지 멀리서나마 매우 그립고 궁금하다고 했다. 자신은 새해에 얻은 것이라고는 나이를 더 먹은 것 밖에 없어서 더출처 : 유교넷 -
295055
1827년(순조 27) 윤5월 8일에 기하(記下 : 아랫사람) 조정화(趙庭和)가수급자 미상에게 특지(特旨)로 발탁된 것과 빈궁(嬪宮)의 호산(護産)이 정해진 것등을 축하하며 보내는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기하 조정화나라의 운수가 그지없어 빈궁(嬪宮)의 호산(護産)이 길일(吉日)로 정해지니 신민(臣民)이 옹축(顒祝)함이 대소(大小)가 한결 같다고 했다. 아무 탈 없이 무사히 목적지에 다다랐는지 묻고 행차에 따른 어려움에 건강은 잘 보존하였는지 염려하고 있다. 특지(特旨)로 발탁된출처 : 유교넷 -
295056
정유(丁酉) 12월 29일에 조존철(趙存喆)이 백아무개(白某)의 일에 대해 보내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조존철지난 달 헌하(軒下 : 상대방)에 나아가 뵙고 인사드린 것이 아직까지 간절하며 마음이 위로가 된다고 하면서 연말 추위에 건강은 좋으신지 궁금하다고 했다. 종환(瘇患 : 다리가 붓는 병)이 좋아졌는지 염려된다고도 했다. 영감(令監) 종씨(從氏)의 상사(喪事)는 꿈에도출처 : 유교넷 -
295057
1745년(영조 21) 4월 조천경(趙天經, 1695~1776)이 말(鬣者)을 부탁하는 척숙(戚叔) 류산음(柳山陰)에게 보낸 답장 / 기록자료>고문서 / 척질 조천경얼마 전에 장천(長川)에 오셨다는 소식을 듣고도 뵙지 못한 것을 한으로 여기고 있었는데 곧바로 뜻밖의 편지를 받아 여행 중의 안부를 알게 되니 기쁘고도 감격이라고 했다. 종가(宗家)의 면례(緬禮 : 무덤을 다른 땅으로 옮겨 장사 지내는 것)가 끝났으니 추감(追感)하출처 : 유교넷 -
295058
1732년(영조 8) 5월 22일에 조현명(趙顯命)이 집사(執事)에게 보내는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조현명요양하면서 기거하시는데 잘 지내신다고 하니 지극히 위로됨이 그지없다고 했다. 자신은 심란한 가운데 그런대로 지내고 있으나 병이 그치지 않아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가련하니 어쩌겠냐고 했다. 전날의 일은 자신은 사적인 호오(好惡)의 감정이 없으니 집사(執事 : 성명미상,출처 : 유교넷 -
295059
1746년(영조 22) 2월 9일에 내종질(內從姪) 조희경(趙喜經)이 류성화(柳聖和)에게 친척의 근황과 상사(喪事)를 알리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내종질 조희경내종질(內從姪) 조희경(趙喜經)이 류성화(柳聖和 : 1668 ~ 1748)에게 보내는 편지다. 전달에 보내주신 편지는 전달에 종형(從兄)의 우소(寓所)에 있다가 이제야 받았다며 점점 평안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위로가 되었으며 숙주(叔主)께서 이질을 앓고 계시다니 걱출처 : 유교넷 -
295060
1743년(영조 19) 5월 24일에 내종질(內從姪) 조여경(趙畬經)이 여러 친척의 안부에 답하고 선조의 묘를 이장하는 문제를 알리기 위해 류산음(柳山陰)에게 보낸 답장 / 기록자료>고문서 / 내종질 조여경편지 받고 혹심한 가뭄 중에 건강하게 잘 계시며 아랫사람들도 모두 잘 있다는 것을 알아 매우 위로된다고 했다. 영감의 아들며느리의 상사(喪事)는 실로의외여서 뭐라 말할지 모르겠다고 했다. 종질(從姪)인 문운(門運)이 불행히 먼저 죽어서 그 동생이 의지할 데가 없어졌다출처 : 유교넷 -
295061
1768년(영조 44) 7월 20일에 신회(申晦)외 16명의 진신유사(搢紳有司)들이 조목선생의 묘도(墓道)·생각(牲刻)·정려(旌閭)등에 관해 도와줄 것을 요청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신회·조명정 등 17인신회(申晦 : 1706 ~ ?)외 16명의 진신유사(搢紳有司)들이 수급자 미상에게 보내는 편지다. 중봉(重峰)선생(趙穆 : 1524 ~ 1606)은 도학(道學)과 공업(功業)등으로 의정(議政)에 추증되었으나 묘도(墓道)·생각(牲刻)이 아직 세워지지 않았고, 충효정려(출처 : 유교넷 -
295062
1741년(영조 17) 9월 28일에 척하시생(戚下侍生) 조희상(趙喜尙)이 류산음(柳山陰)에게 하사품에 대한 감사의 뜻을 알리기 위해 보낸 안부 편지(답장) / 기록자료>고문서 / 척하시생 조희상뜻하지 않게 덕문(德門 : 상대방의 집안)에 흉화(凶禍)가 닥쳐 존(尊 : 상대방)의 종씨(從氏) 댁에 한 집에 세 가지 상(喪)이 겹쳤으니 길을 가다가도 그것만 생각하면 말문이 막힌다고 했다. 하물며 지친(至親)의 정의(情義)는 어떠하겠으며, 쉽게 동요되기 쉬운 만출처 : 유교넷 -
295063
9월 20일에 채명보(蔡命寶)가 류봉사(柳奉事)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리고 병이 나으면 찾아뵙겠다는 것을 알리는 답장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채명보채명보(蔡命寶 : 1683 ~ 1733)가 류봉사(柳奉事)에게 보내는 편지다. 감옥에 갇혀 있는 날에도 여러 번 전갈과 편지가 이르렀는데, 사면될 때에도 편지가 이르렀으니 두텁게 돌보아 주심에 우러러 감사한 뜻을 전하고 있다. 지금 벼슬살이 중에 잘 계시다는 것을 아출처 : 유교넷 -
295064
1704년(숙종 30) 2월 23일에 채응만(蔡膺萬)이 자신의 근황을 알리고 방문할 계획을 전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채응만채응만(蔡膺萬 : 1677 ~ ?)이 수급자 미상에게 보내는 편지다. 여러 노인의 발자취를 따르는 것이 평생의 경앙(景仰)하던 바였는데, 돌아오는 것이 아득하여 오직 수석(水石)만이 궤안(几案)앞에 빽빽이 늘어서 있는 것 같다며 뜻밖에 심부름꾼이 전한 편지를 받고 따출처 : 유교넷 -
295065
신축(辛丑) 2월 24일에 채후침(蔡后沈)이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채후심안면도 없는 사이에 망령되게 스스로 성명을 통하게 하여 가깝게 지내는 것을 허락하는 두터운 뜻을 얻은 후 내려주시는 편지를 받은 것이 수차례라고 했다. 스스로 헤아리기에도 용루(庸陋 : 천박하고 비루함)한 자신이 어떻게 이것을 얻을 수 있었을까 한다고 했다. 삼가출처 : 유교넷 -
295066
기미(己未) 6월 23일에 달한(達漢)이 자신이 장연(長淵)으로 옮겨 부임하게 된 일, 추회(推會)를 미루는 일, 상대방 읍의 장인이 탕건(湯巾)을 보내지 않은일 등에 관한 내용으로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달한먼저 벼슬살이하는 상대방의 안부와 읍의 일은 정돈이 되었는지 궁금하다고 하였으며, 자신은 뜻밖에 장연(長淵)으로 옮겨 임명되어서 부임하라는 유지(有旨 : 승정원의 담당 승지를 통하여 전달되는 왕명서)가 내려오면 바로 출발할 것인데, 설사병이 아직까지 계속되고 있으니출처 : 유교넷 -
295067
임자(壬子) 7월 1일 최제(崔濟)가 자신의 근황을 전하고, 잡역(雜役)에 관한 하교(下敎)를 부탁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척기 최제가까운 땅에 와 있는 것이 이미 여러 달이 되었는데, 공적인 일에 골몰하느라 달려가 회포를 풀지 못하고 있는 사정을 알리고 있다. 뜻밖에 편지를 받고 삼복더위에 잘 계신다는 것을 아니 감사와 위로가 되어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다는 말을 전하고 있다. 자신은출처 : 유교넷 -
295068
1730년(영조 6) 10월 3일에 시생(侍生 : 자신을 낮추는 겸칭) 하대연(河大淵)이 보낸 답장 / 기록자료>고문서 / 시생 하대연자신이 입성(入城)한 날 마땅히 곧바로 들러 인사드렸어야 함에도 골몰한 일이 많아 죄송스럽고 슬프던 차에 수급자께서 보내주신 편지가 먼저 도착하여 감격스러움과 동시에 부끄러움이 표현할 길이 없다고 했다. 수급자께서 국역(國役)을 살피고 감독하는 것을 어리석게 생각하출처 : 유교넷 -
295069
1692년(숙종 18)에 11월 11일에 한상고(韓相皐)가 도고(逃故) 때문에 사세를 관망하여 요청한 것을 처리할 것임을 알리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척하 한상고서로 떨어진 거리가 멀지 않은데 사신이 계속되는 탓으로 신병(身病) 때문에 한번 나아가 회포를 풀지 못하니 죄송하고 안타까웠는데 즉시 편지를 받고 추운 겨울에 편안하심을 알게 되니 감사하고 위로가 된다는 마음을 전하고 있다. 올해는 도망가거나 죽은 사람 때문에 정해출처 : 유교넷 -
295070
을유(乙酉) 7월 17일에 홍석항(洪錫恒)이 자신의 근황을 전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한석항마침 좋은 이웃이 되었으나 합석(合席)할 길이 없어 유유히 서글퍼했는데 가을장마가 그친 지금 정무를 보시면서 편안히 잘 계신다고 하니 궁금함이 그치지 않음을 전하고 있다. 자신은 긴 노정에 장마가 내리던 중에 근근이 이곳에 도착하였으나 병에 걸려 신음하던 중에 영문출처 : 유교넷 -
295071
임신(壬申) 11월 24일에 치응(致應)이 사포서(司圃署)의 수세(收稅)에관한 일로 전령(傳令)을 발급해줄 것을 청하며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치응객사(客使 : 사신)가 머지않아 경계에 들어올 것인데 책응(策應)과 영접(迎接)의 준비는 다 되었는지를 묻고, 병중인 상대방이 수고로워서 건강을 상하게 되지는 않을까 염려하였다. 자신이 전에 부탁한 사포서(司圃署 : 조선시대에 궁중의 원포(園圃 : 과일이나 채소 따출처 : 유교넷 -
295072
신미(辛未) 9월 24일에 제(弟) 치응(致應)이 이 진사(李進士) 아들의 상행(喪行)을 도와줄 것을 청하며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치응이 진사(李進士)가 아들의 상(喪)을 당해 이제 금천(金川)의 선농(先壟 : 선영(先塋))에 반장(返葬 : 객지에서 죽은 이의 시체를 그가 살던 곳이나 고향으로 옮겨서 장사를 지냄)할 것인데, 상행(喪行)이 장차 수로(水路)로 운반해 가야 하기 때문에 본부(本府 :출처 : 유교넷 -
295073
계유(癸酉) 3월 10일에 제(弟) 치응(致應)이 체직(遞職)되어 돌아가는 상대방에 대한 아쉬움을 전하는 내용으로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종제 치응인편을 통해 상대방의 아들을 먼저 보냈다는 것을 듣고 병세가 나아졌다는 것을 미루어 아니 다행스럽다고 하였으며, 병을 앓은 뒤에 먼 길을 가는 것이 걱정된다고 하였다. 그리고 상대방의 행차가 차례로 돌아가는 것이 결정된 것에 대한 자신의 아쉬운 마음을 전하였으며,출처 : 유교넷 -
295074
허극 (許極 : 1749 ~ 1815)이 수급자 미상에게 보내는 편지다. 세속에 살며 공자의 옛 풍도를 아직 듣지 못해 계시는 고을에 가서 사우(士友)의 가르침을 받고 선현의 서여(緖餘)를 보고 싶었으나 남북이 (산과 물로)가로막히고 운령(雲嶺)이 하늘만큼 높아 늙고출처 : 유교넷 -
295075
허극(許極 : 1749 ~ 1815)이 류참봉(柳參奉)에게 보내는 편지다. 최근에 편지와 친히 왕림해주신 것으로 경앙(景仰)할 뿐만이 아니었는데 몸이 좋지 못해 찾아뵙지 못해 큰 부담이 되고 한이 되었음을 전하고 있다. 지금 매우 간절하던 중에 또 편지가 와서 몸이출처 : 유교넷 -
295076
1789년(정조 13)년 6월 8일 허극(許極)이 근황을 전하고, 계획했던 방문이 늦어지게 된 사연을 전하는 답장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병제 허극앞의 강이 갑자기 넘쳐 지금은 넘어가기 어려워 탄식하고 있었는데, 홀연 편지를 받으니 마주대하는 것과 같이 위로가 됨을 전하고 있다. 재황(齋況 : 재계중의 근황)이 편안한 것은 다행이나 다만 벼슬을 옮기는 때가 멀지 않았고, 헤어진 후에 어떻게 지내는지 알지 못해출처 : 유교넷 -
295077
1790년(정조 14) 6월 20일에 허극(許極)이 근황을 전하고, 구재(舊齋)에 만나기를 희망하는 답장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병제 허극적조(積阻)하던 중에 편지를 받았는데 강감(薑監)의 고된 일은 언제 쯤 출장(出場)하는지 묻고 있다. 매번 걱정을 하고 있음을 전하며 금년의 더위는 전에 없던 것이라서 기거(起居)가 어떠하신지 묻고 아직 강역(薑役)을 면하지 못해 족히 피서(避暑)가 될 수 있으니 조출처 : 유교넷 -
295078
기유(己酉) 3월 27일에 허구(許遘)가 류참봉(柳參奉)에게 모사(摸寫)하는 일은 종이를 얻고 난 후에 완성하겠다는 것을 알리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시생 허구허구(許遘)외 몇 명이 류참봉(柳參奉)에게 보내는 편지다. 강가에서 서로 송별하며 배가 멀어지는 것을 보며 물이 가득한 그곳을 우러러 바라보며 서글퍼 했는데, 모시면서 관동(冠童)한명 준비하지 못한 것이 한이 되었음을 전하며 지금 뜻밖에 편지를 받고 재계(齋戒)중 잘출처 : 유교넷 -
295079
무신(戊申) 8월 17일에 시생(侍生) 허속(許遬)이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시생 허속갑자기 편지를 받고 초가을 서늘한 기운에 건강하심을 알게 되니 위로되고 또 감격된다고 했다. 자신은 그럭저럭 지내고 있으니 염려해 주심 때문이라고 했다. 매번 발급자가 계신 곳으로 달려가 모시고 조곤조곤 좋은 가르침을 받고 싶지만 비단 아랫사람의 일만이 아니라도 몸을출처 : 유교넷 -
295080
을사(乙巳) 7월 12일에 국진(國珍)이 류수사(柳秀士)에게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국진지난번에 받은 편지로 지금까지 위로된다고 했다. 요사이 혹염(酷炎)의 날씨에 어른 모시고 공부하는 것은 어떠한지 염려 된다고 했다. 자신의 친환(親患 : 부모 병환)이 비록 점점 나아져 가고 있긴 하지만 여증(餘症 : 남은 증세, 혹은 합병증)으로 여전히 고통스러워출처 : 유교넷 -
295081
그립던 중에 홀연 심부름꾼이 전하는 편지를 받아 평온하게 지내고 있고 경야(慶也)도 또한 무탈함을 아니 위로와 기쁨을 이루 다 말할 수 없음을 전하고 있다. 자신의 부모님은 항상 편안할 날이 적어 걱정과 고민을 가히 말할 수 없음을 알리고 있다. 손자아이들은 모두출처 : 유교넷 -
295082
새해 설날에 생각건대 어른 모시고 공부하는데 더욱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지난 번 편지가 매우 위로된다고도 했다. 위험을 무릅쓰고 밤중에 행차하다가 낭패를 면치 못했다고 들었는데, 이 역시 젊은 사람이라야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했다. 자신은 그런대로 전과출처 : 유교넷 -
295083
경자(庚子) 7월 3일에 국진(國珍)이 류수사(柳秀士)에게 보낸 답장 / 기록자료>고문서 / 국진수급자의 행차가 때마침 혹독한 더위를 맞으니 우려(憂慮)와 서운함이 아울러 절실하였는데, 노(奴)가 돌아와 주신 편지를 보고 무사히 돌아가신 것을 알게 되니 위로와 기쁨이 이루 말 할 수가 없다고 했다. 자신은 여아(女兒)가 아픈 것이 점차 나아가고 있으니 지극한출처 : 유교넷 -
295084
신축(辛丑) 1월 20일에 국진(國珍)이 류생(柳甥)에게 가족의 새해 신행길에 관해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국진얼마 전에 편지 받아 보고 돌아가 어른 모시고 잘 지낸다는 것을 아니 매우 위로되고 또 기쁘다고 했다. 편지 보낸 후 일간(日間)의 안부는 다시 어떠한지 묻고 있다. 신행(新行)에 추위를 무릅쓰고 출발하여 아이들과 손자들이 몸 상할 근심이 있을까 염려된다고 했다. 신출처 : 유교넷 -
295085
1721년(경종 1) 3월 22일에 홍서구(洪瑞龜)가 류수사(柳秀士)에게 자신의 근황을 전하고 방문이 늦어지는 이유를 묻고, 과거시험에 대한 일을 묻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홍서구홍서구(洪瑞龜 : 1677 ~ ?)가 류수사(柳秀士)에게 약속했던 방문이 미루어지는 이유를 물어 보는 편지다. 며칠사이 부모님 모시고 공부하며 어떠한지 안부를 묻고 있다. 근래에 반드시 은혜로운 일(방문)이 있을 것이라고 나에게 말했는데 그저 쓸쓸하게 보내고 있으니출처 : 유교넷 -
295086
신축(辛丑) 4월 14일에 국진(國珍)이 류수사(柳秀士)에게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국진근래에 소식이 막혀 그리운 마음이 사무친다고 하면서 이제 여름이 되었는데 어른 모시고 어떻게 지내는지 물었다. 한번 찾아온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행하지 않고 있으니 타고 올 말이 없어서인지도 묻고 있다. 자기 누이의 행차가 중도에 이르러서 인마(人馬)가 그곳으로 향할출처 : 유교넷 -
295087
신축(辛丑) 9월 28일에 국진(國珍)이 류수사(柳秀士)에게 쑥 등을 구해주기를 부탁하며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국진집에 돌아와 들으니 군(君 : 상대방)께서 오셔서 묵은 것이 얼마 되지 않는다고 하기에 곧바로 오던 길을 다시 돌아 찾으러 갔다고 했다. 만나지는 못한듯하다. 어찌 행차를 조금 지체하여 자신이 돌아오기를 기다리지 않았느냐고 했다. 서리가 어는 이때에 어른 모시고 공출처 : 유교넷 -
295088
을묘(乙卯) 1월 29일에 국진(國珍)이 류수사(柳秀士)에게 방문 계획을 알리기 위해 보낸 편지(답장) / 기록자료>고문서 / 국진편지 받고 근래 습창(濕瘡)으로 매우 고생하며 출입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했다. 그것은 일시의 고통이겠지만 진실로 감당하기 어려운 데가 있을 것이니 염려됨을 감당할 수 없다고 했다. 자신은 그런대로 전과 같이 지내지만, 머리를 돌리는 잠시간에 큰 형수의출처 : 유교넷 -
295089
정사(丁巳) 5월 13일에 국진(國珍)이 류수사(柳秀士)에게 보낸 안부 편지(답장) / 기록자료>고문서 / 국진월초(月初)에 보낸 인편이 돌아와 편지를 받아 보고 지금까지 위로된다고 했다. 일간(日間)에는 어른 모시고 공부하는 것이 다시 어떠한지 궁금하다고 하면서 할 말이 많고 그립다고도 했다. 자신은 얼마 전에 초점(草痁 : 미상)을 두 차례 앓았고, 구창(口瘡 : 입 안출처 : 유교넷 -
295090
정사(丁巳) 12월 4일에 국진(國珍)이 류수사(柳秀士)에게 여식(女息)의산후(産後) 제증(諸症)에 대처하는 법을 조언하고 예전에 보낸 삼(蔘)의 처분 문제를 상의하기 위해 보낸 편지(답장) / 기록자료>고문서 / 국진얼마 전 편지는 잘 받아 보았으며, 일간에는 어른 모시고 공부하는 안부가 어떠한지 모르겠다고 했다. 자신은 아이의 병 증세가 오락가락 하며 서늘한 기운이 온몸에 돌아 놀라움과 걱정으로 어쩔 줄을 모르고 있다고 했다. 어제와 오늘병세가 조금 좋아지는 듯하니 하늘의 도움출처 : 유교넷 -
295091
무오(戊午) 3월 12일에 국진(國珍)이 류수사(柳秀士)에게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국진얼마 전 보낸 인편에 부친 편지는 바로 받아 보았는지 묻고 있다. 사돈어른의 건강은 나아졌는지, 여식은 완전히 회복했는지도 또한 묻고 있다. 오랫동안 병을 앓은 후에는 원기를 회복하기가 매우 어려울 것이니 이것이 밤낮으로 걱정되고 염려되는 바라고 했다. 자신의 병세출처 : 유교넷 -
295092
전후로 보내주신 편지는 함께 받아 보았는데 근래에 소식이 끊겨 잘 계시는지 모르겠다는 안부를 물으며 자신의 병상은 예전 그대로여서 따로 말할 것은 없음을 전하고 있다. 석전(石田)의 혼사는 비록 군(君)과 자명(子明 )이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약속하지는 않았다고 하출처 : 유교넷 -
295093
일전에 인편을 통해 병세가 가볍지 않아 며칠 계속되다가 비로소 차도가 생겼다고 들었는데 이것은 과연 무슨 증세며, 지금은 회복되어 나으셨는지 모르겠다며 안부를 묻고 있다. 걱정이 보통이 아니라며, 손아(孫兒)는 시훼(柴毁 : 상을 당하여 너무 슬퍼한 나머지 몸이 여윔출처 : 유교넷 -
295094
2월 8일 홍서구(洪瑞龜)가 류수사(柳秀士)에게 딸아이의 질환에 대한 당부와 제사에 참석할 수 없음을 전하는 답장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홍서구질아(侄兒)편으로 편지를 받고 부모님 모시고 잘 있다는 것과 여식(女息)의 질환이 걱정이 없을 정도로 점점 나았다니 그 기쁨과 다행스러움을 형언할 수 없음을 전하고 있다. 딸의 나머지 증상인 복□번갈(腹□煩渴)은 동변(童便)에 강즙(薑汁)을 더해 마시면 적당한 약이출처 : 유교넷 -
295095
3월 3일에 홍서구(洪瑞龜)가 류수사(柳秀士)에게 근황을 전하며 앓고 있는 질병을 조속히 치료하기를 당부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홍서구헤어진 이래로 서글픈 마음을 이루 다 말할 수 없었는데, 추위를 무릅쓰고 감돈(撼頓)한 후에 잘 있었는지 안부를 묻고 있다. 자신은 그런대로 지내며 어린 아이들도 별 다른 질병이 없으나 다만 손자가 눈병으로 계속 똑같이 고생하고 있어 걱정임을 전하고 있다. 군(君)출처 : 유교넷 -
295096
8월 9일에 홍서구(洪瑞龜)가 류수사(柳秀士)에게 혼처(婚處)를 정하는 문제로 논의한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홍서구일전에 노비가 돌아와 답장편지를 받고 부모님 모시고 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음을 전하고 있다. 다만 손자아이들이 해천(咳喘)으로 매우 고생하여 수척해진 것이 심하다고 하니, 이는 비록 유행하는 병증이나 염려가 없을 수 없다며 며칠사이에 좀 괜찮아 졌는지 물어보고 있다출처 : 유교넷 -
295097
9월 3일에 홍서구(洪瑞龜)가 류수사(柳秀士)에게 경동(慶同)의 설사에 염니(鹽泥)로 뜸을 뜰 것을 당부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홍서구지난 번 인편이 돌아와 편지를 받고 근간에 잘 있다는 것을 아니 매우위로가 됨을 전하고 있다. 다만 경동(慶同)의 설사가 오랫동안 차도가 없어 걱정이라며 천원(天源)형이 마침 와서 그 증세를 물어보니 지금 치료하지 않으면 장차 내상(內傷)의 병증이 될 것이라고 답하며출처 : 유교넷 -
295098
홍석(洪錫 : 1604 ∼ 1680)이 수급자 미상에게 보내는 편지다. 적막한 물가에서 뜻밖에 심부름꾼이 편지를 가지고 와서 놀랍고 감사한데 은어(銀魚) 20미(尾 : 물고기를 세는 단위)를 보내주시니 더욱 저를 돌보고 염려해주시는 마음이 보통이 아님을 알게 되었음을출처 : 유교넷 -
295099
1673년(현종 14) 12월 8일에 홍석(洪錫)이 마석(磨石)과 봉표(封標)에 관한 문제를 부탁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홍석대빈(大賓)을 맞이하고 보내느라 심신을 소모함이 없지 않았을 텐데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안부를 묻고 있다. 자신은 원역(遠役)을 다녀온 후에 실로 출입이 어려우나 화사(華寺)에 친히 점검(點檢)의 일이 있어서 어제 저녁에 억지로 몸을 일으켜 세워 여기로 왔음을출처 : 유교넷 -
295100
1674년(현종 16년) 1월 4일에 홍석(洪錫)이 각화사(覺華寺)에서 만날 것을 청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홍석엊그제 심부름꾼이 가져온 편지로 새해에 평안하심을 알게 되어 축하하는 마음을 감당할 수 없음을 전하고 있다. 다만 서로 소식이 끊긴지가 오래되어 실로 안타까웠음을 전하고 있다. 지금 눈에 덮인 수천봉우리의 산을 보니 홀연 자연스레 흥이 난다면서 절의 설경과 달빛이출처 : 유교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