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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축(癸丑) 6월 21일에 우민(寓民)인 홍성체(洪聖体)가 성주(城主)에게 자신의 사정을 알리며 소지(所志)를 잘 헤아려 주시길 부탁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우민 홍성휴더위가 지금한창인데 기력이 전에 비해 어떠신지 안부를 묻고 산중에 들어가 인사를 전할 인편은 더욱 구하기 어려워 항상 궁금함을 감당할 수 없음을 전하고 있다. 자신과 부모님은 편안하니 다행이나 죽은 처의 재기(再朞)를 막 지내고 두 아들과 딸 한명의 죽은 날이 연속출처 : 유교넷 -
295102
1713년(숙종 39) 9월 9일에 정구(鼎龜)·익구(益龜)·진구(震龜)·태구(泰龜)가 류성화(柳聖和)에게 류성화의 조부제사에 위로하러 가겠다는 것을 전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척 정구·익구 등 4인지금 가을을 맞아 모두들 부모님 모시고 잘 있는지 모르겠다며 안부를 묻고 있다. 세월은 빠르게 흘러 류성화의 할아버지의 재기(再朞)가 임박하여 모두들 한없는 비통함으로 답답한 마음일 것으로 생각되어진다고 위로하고 있다. 이 때문에 슬픔과 염려를 감당할 수 없다고 전하출처 : 유교넷 -
295103
1701년(숙종 27) 3월 26일 홍빙(洪凭)이 류성화(柳聖和)에게 서애(西涯)선생의 별고를 구하지 못했으며, 구하면 바로 보내드릴 것을 약속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죄인 홍빙온계(溫溪 : 경북 예안현 온계리)에서 해후(邂逅)했던 일을 말하고 편지를 받고 두터운 의리에 감사하며 자신은 그저 남은 목숨을 보전하고 있으며 따로 드릴 말씀은 없음을 전하고 있다. 서애(西涯 : 柳成龍의 字)선생의 별고(別稿)는 현계(賢契 : 류성화를 지칭)의출처 : 유교넷 -
295104
1735년(영조 11) 12월 27일에 홍범구(洪範龜)가 류성화(柳聖和)에게 아이의 병에 쓸 비자(榧子)를 구해서 보내주기를 부탁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삼종제 홍범구뵌 지 여러 달 되어 그리움이 날로 심하던 중에 추위에 잘 계심을 아니 위로가 됨을 전하고 있다. 자신의 집안은 근심과 병이 끊이지 않은데 거기에 상위(喪威)가 겹쳐서 걱정을 이루 말할 수 없고, 슬픔과 고뇌로 시일을 보내니 스스로 가련할 뿐 어찌할 수 없음을 전하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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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壬辰) 9월 4일에 홍택연(洪宅淵)이 산송(山訟)문제에 관한 내용을 부탁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척종제 홍택연장마로 물이 넘친 후 근래 지금 병들지 않은 사람이 거의 없는 것을 목도하고 수급자께선 편안하신지 아드님도 모두 평온하게 지내시는지 안부를 묻고 있다. 자신의 모친은 편안한 날이 실로 적어서 요즘 걱정을 이루 알려드리기 어렵다고 하고 있다. 용궁(龍宮)의 산송문제는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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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오(戊午) 5월 1일 홍중묵(洪重黙)이 자신의 근황을 전하고, 조만간 한번 찾아뵙겠다는 것을 알리는 답장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세하시생 홍중묵고개가 남북을 갈라 대대로 이어져온 교분을 계속하지 못해 일전에 찾아뵈어 여태까지 위로가 되었는데 심부름꾼이 편지를 가지고 와 주염(朱炎 : 여름의 다른 이름)의 더위에 며칠사이 잘 계시다는 것을 아니 더욱 위로가 됨을 전하고 있다. 자신은 3개월 동안 객지생활을출처 : 유교넷 -
295107
계묘(癸卯) 9월 29일에 홍유호(洪儒浩)가 류생원(柳生員)에게 병에 걸려 직접 찾아뵙지 못하고 아들을 대신 보내며, 흉년에 처해 곡식을 부탁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손제 홍유호상대방의 안부와 자신의 근황을 전하고 작년에 신성(申城)에 갔을 때 처음에 찾아뵈려고 하였는데 병이 심하여 중간에 그만 두어 부끄럽고 안타까웠는데 봄·여름부터 다시 옹저(癰疽)를 앓아 지난달에 이르러 겨우 거동할 수 있었음을 전하고 있다. 수일 전 일에 쫓기어 급박출처 : 유교넷 -
295108
1800년(정조 24) 12월 14일에 척종제(戚從弟) 홍만연(洪萬淵)이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척종제 홍만연먼저 정조(正祖)의 죽음에 대해 특별한 은혜를 입은 남토(南土)의 신민(臣民)으로서의 슬픔을 표하고, 의인(宜仁) 숙모(叔母)의 상사(喪事)에 대한 애통한 심정을 전하였다. 상대방과 오랫동안 소식이 끊겨 그리워하면서도 게을러서 문안 편지를 보내지 못했는데, 뜻밖에출처 : 유교넷 -
295109
전에 지나가시다 방문해주셔서 두터운 정의(情誼)에 매우 감사하여 사례를 표할 길이 없는데 지금 장마에 정무를 보시면서 잘 계시는지 궁금함을 표하고 있다. 자신은 관문(官門)에 골몰하고 있으니 고생하는 모습을 이루 말할 수 없으나 자신이 스스로 초래한 것이므로 누구를출처 : 유교넷 -
295110
무오(戊午) 7월 19일 종(從) 헌(憲)이 성주(城主)의 특명(特命)과 지시한 빙정(氷丁)에 관한 내용을 전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종 헌일전에 지나다가 방문해주셨는데 감사하고 위로되었던 것은 컸으나 우구(雨具) 때문에 막혀서 형세가 (찾아뵈는 것을) 도모할 수 없어 마침내 한번 인사하며 얼굴을 뵙지도 못하여 여러 번 편지만 해서 서글픈 마음을 가눌 길이 없었는데 홀연 뜻밖에 정이 깃든 편지를 먼 곳에출처 : 유교넷 -
295111
헌(憲)이 류봉화(柳奉化)에게 서로 만나는 날짜를 통지해줄 것을 부탁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헌하루 밤을 함께 보낸 것을 지금까지도 잊을 수가 없는데 홀연 정이 깃든 편지를 뜻밖에 받고 손을 바삐 놀려 편지를 보니 위로되는 것을 알아차리지도 못했는데 하물며 행차가 이르러 지나시며 서로 만나 회포를 풀 수 있음을 알게 되니 더욱 위로가 됨을 전하고 있다. 수급출처 : 유교넷 -
295112
기축(己丑) 12월 12일에 홍희수(洪羲壽)가 엿 5말을 보냄을 알리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하생 홍희수최근에 이별한 후로 아직도 서글펐는데, 12월의 추위에 복중(服中 : 기년복 이하의 상복을 입는 동안)에 어떻게 지내시는지 묻고 매우 그립다는 것을 알리고 있다. 자신의 부친은 출발한 이후에 소식을 듣지 못하여 걱정을 이루 말씀드릴 수 없음을 전하고 있다. 드릴 말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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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戊子) 4월 13일에 홍호길(洪虎吉)이 황간(黃澗)의 자신과 아내의 근황을 전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인제 홍호길심부름꾼이 가져온 문안편지는 뜻밖이며, 각종 보내주신 물건은 병에 긴요하게 쓰일 것이니 지금에서야 집사(執事 : 여기서는 수신자를 지칭)께서 자신을 돌봐주시는 정이 더욱 도타움을 알겠다며 감사의 뜻을 표하고 있다. 따뜻한 봄날에 평안히 잘 계신다는 것을 아니 기쁘다는출처 : 유교넷 -
295114
임신(壬申) 1월 23일에 기하(記下) 시제(時濟)가 유삼(油衫)을 부탁하는 내용으로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기하 시제해가 바뀐 뒤의 상대방의 안부가 평안한지 궁금하다고 하였으며, 수사(遂事)에 대하여 상대방과 의논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하였다. 그리고 자신은 여전히 잘 지내지만 오늘에야 초아(楚衙)가 편안하다는 소식을 받으니 걱정하던 뒤라서 더욱 기쁘다고 하였다. 남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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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甲午) 6월 1일에 척(戚) 이정모(李貞模)가 천을환(天乙丸)을 보내 줄 것을 부탁하며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척 이정모대감(大監)은 평안하고 건강한지, 부모님 모시고 형제들과 함께 지내는 상대방은 평안한지, 상대방의 마을의 전염병은 점차 진정되어가고 있는지 등이 궁금하다고 하였다. 자신은 팔이 아픈 것 때문에 온전한 사람이 못 될 것 같고, 아버지와 형의 병이 오랫동안 계속되어 걱출처 : 유교넷 -
295116
1741년(영조 17) 11월 10일에 홍우구(洪禹龜)가 류성화(柳聖和)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리고 종씨(從氏)의 상(喪)을 위로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척제 홍우귀홍우구(洪禹龜 : 1701 ~ ? )가 류성화(柳聖和 : 1668 ~ 1748)에게 보내는 편지다. 오랫동안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해 그립던 중에 최근에 편지를 받고 추위에 편안히 잘 계심을 아니 감사하고 위로됨을 전하고 있다. 종씨(從氏)형주(兄主)의 상사(喪事)는출처 : 유교넷 -
295117
정사(丁巳) 8월 1일에 홍제보(洪濟輔)가 자신의 근황을 전하고 보내주신 물건에 감사를 표하는 답장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시생 홍제보외람되게 편지를 받고 가을더위에 잘 계시다는 것을 아니 위로가 됨을 전하고 있다. 자신은 일전에 우소(寓所)로 돌아와 머무르며 있다가 더위를 무릅쓰다 손상을 입고 연이어 서증(暑症)의 점환(痁患)을 앓아 고통으로 시일을 보내니 이 때문에 찾아뵙고 문후인사 드리지 못함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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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丁巳) 8월 15일에 홍제보(洪濟輔)가 초대에 응하여 찾아뵙겠다는 뜻을 전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시생 홍제보홍제보(洪濟輔)가 추석(秋夕)을 맞아 보내는 편지다. 어제 저희 집을 방문해 주신 것이 아직도 감사한데, 뜻밖에 또 보내주신 편지로 밤사이에 편안하시다는 것을 아니 매우 위로가 되며 기쁜 마음을 감당할 수 없음을 전하고 있다. 자신은 여전하며, 자신을 염려해주시며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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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丁巳) 8월 25일에 홍제보(洪濟輔)가 보내 주신 물건을 잘 받았고, 감사한 뜻을 전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시생 홍제보지난 날 찾아 뵌 것은 여러 달 동안 계획했던 것인데, 문제가 생겨 오랜 시간 뵙지 못하고 돌아와 여한이 남았는데 편지를 받고 초가을에 평안하심을 아니 감사와 위로를 감당할 수 없음을 전하고 있다. 자신은 제삿날이 하루 밖에 남지 않아 슬픈 마음을 이루 말할 수 없으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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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丁巳) 9월 13일에 홍제보(洪濟輔)가 자신의 근황을 전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시생 홍제보최근에 답장편지를 써서 장편(塲便)에 부쳐 계신 곳에 전달하였는데 때맞추어 보셨는지 물어보고 있다. 서늘한 가을에 편안하신지 안부를 묻고 궁금함을 감당할 수 없음을 알리고 있다. 자신은 가문의 불운으로 종형(從兄)의 부고를 들었는데 오늘 성복(成服)을 지내니 몸이 찢출처 : 유교넷 -
295121
정사(丁巳) 9월 17일에 홍제보(洪濟輔)가 원성(原城)으로 가는 편지를 잘 전달하겠으며 답장을 받고 찾아뵙겠다는 것을 알리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시생 홍제보외람되게도 불러주셔서 찾아뵈니 걱정과 근심뿐인 중에 다행스러움이 끝이 없음을 전하며 뜻밖에 심부름꾼이 편지를 가지고 와 밤사이에 편안하심을 아니 위로를 감당할 수 없음을 전하고 있다. 자신은 여전하나 인마(人馬)가 아직 도착하지 않아서 일이 이와 같아 지체하고 있으니출처 : 유교넷 -
295122
1737년(영조 13) 10월 6일에 홍제보(洪濟輔)가 류성화(柳聖和)에게 몸이 아파서 초대에 응할 수 없음을 알리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시생 홍제보홍제보(洪濟輔)가 류성화(柳聖和 : 1668 ~ 1748)에게 보내는 편지다. 어제 뒤숭숭하고 어수선할 때에 인사를 드리고 돌아와 아쉬운 마음이 가득하던 차에 지금 인편이 와서 편지를 받고 잘 계시다는 것을 아니 위로를 감당할 수 없음을 전하고 있다. 자신은 질병에출처 : 유교넷 -
295123
무신(戊申) 12월 3일에 시생(侍生) 홍제보(洪濟輔)가 신첩(薪帖)을 보내준 것에 감사함을 전하고 좋은 것으로 골라서 보내줄 것을 부탁하는 내용으로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시생 홍제보먼저 춘궁(春宮 : 세자(世子))의 죽음에 대한 슬픔을 언급하고 나서 입직(入直)하고 있는 상대방의 안부를 물었으며, 상대방이 서울에 왔을 때 찾아가서 만나지 못한 것에 대한 죄송함을 전하였다. 자신은 8월에 종숙부(從叔父)의 진안(鎭安) 임소(任所)에서 돌아왔다고출처 : 유교넷 -
295124
임오(壬午) 11월 27일에 홍헌길(洪獻吉)이 류도사(柳都事)에게 자신의 근황을 전하고 방문치 못했던 사정을 전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인제 홍헌길여름부터 겨울까지 소식이 끊겨 그리움이 가슴속에 가득했는데, 뜻밖에 생군(甥君 : 생질)이 방문하여 추위에 편안히 잘 계신다는 것을 아니 위로를 감당할 수 없음을 전하고 있다. 백윤(伯胤)이 고생하고 있는 것은 왔다갔다 일정하지 않아 걱정이 적지 않음을 토로하고 있다출처 : 유교넷 -
295125
1737년(영조 13) 2월 4일에 홍수구(洪守龜)가 류성화(柳聖和)에게 천식 때문에 날씨가 풀리면 방문하겠다는 것을 알리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세하 홍수구홍수구(洪守龜)가 류성화(柳聖和 : 1668 ~ 1748 )에게 보내는 편지다. 지난달의 편지가 아직도 위로가 되고 감사한데 봄추위에 어떻게 지내시는지 안부를 묻고 있다. 이장(李丈)`숙질(叔姪)의 상(喪)이 동시에 겹쳐 우리 무리의 액운(厄運)이 끝이 없어 경악하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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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7년(영조 13) 11월 11일에 홍수구(洪守龜)가 류성화(柳聖和)에게 천식 때문에 날씨가 풀리면 방문하겠다는 것을 알리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세하생 홍수구오랫동안 안부를 묻지 못해 그리움이 간절했는데, 아이가 돌아와 편지를 받고 겨울 추위에 잘 계시다는 것을 아니 감사와 위로를 감당할 수 없음을 전하고 있다. 자신은 근근이 지내고 있어 별 달리 드릴 말씀이 없으며, 아이의 혼사가 무사히 지나가 매우 다행임을 전하고 있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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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에 홍수구(洪守龜)가 류석사(柳碩士)에게 자신의 근황과 중수(仲嫂)의 회복을 알리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홍수구편지를 받은 것이 오래되었는데, 오랫동안 쓸쓸한 절에 있으면서 아직도 답장편지를 쓰지 못해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장마와 더위가 심한 이 때에 어떻게 지내시는지 안부를 묻고 있다. 질녀(姪女)모자(母子)도 모두 무탈한지 묻고 있다. 궁금한 마음이 끊이지 않음을 전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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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3년(영조 19) 8월 23일에 홍수구(洪守龜)가 가족의 근황을 알리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하생 홍수구최근 댁에 방문하였으나 넉넉히 오래 머무르지 못하고 돌아와 서글픈 마음이 아직도 가득함을 전하고 있다. 최근에 복상(服喪 : 상중에 상복을 입음)중에 어떻게 지내시는지 안부를 묻고 있다. 세월은 흘러 질녀(姪女)의 상일(祥日 : 대상(大祥)을 지내는 날)이 하룻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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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6년(영조 12) 7월 12일에 홍용길(洪龍吉)이 류성화(柳聖和)에게 가족의 근황을 알리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시생 홍용길홍용길(洪龍吉)이 산음(山陰)현감을 지냈던 류성화(柳聖和 : 1668 ~ 1748)에게 보내는 편지다. 달포 전에 노비가 돌아와 문안편지를 받고 장마 끝 늦더위에 잘 계시다는 것을 아니 위로가 됨을 전하고 있다. 다만 젖먹이 어린 손자분이 요절했다는 것을 듣고 매우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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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년(숙종 46) 6월 그믐에 홍서구(洪瑞龜)가 사돈인 류생원(柳生員)에게 해산을 앞둔 딸의 근황을 전하고 사위를 해산 전에 보내 주기를 부탁하는 답장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홍서구홍서구(洪瑞龜 : 1677 ~ ? )가 사돈인 류생원(柳生員)에게 보내는 답장편지다. 근래에 답장편지는 이미 받아 보셨을 줄로 생각됩니다. 요즘 혹심한 무더위에 어떻게 지내시는지 안부를 묻고 있다. 궁금함과 그리움이 마음속에서 잠시도 풀리지 않았음을 전하고 자신은 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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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년(숙종 46) 7월 3일에 홍서구(洪瑞龜)가 사돈인 류생원(柳生員)에게 해산을 앞둔 딸의 근황을 전하고 사위를 해산 전에 보내 주기를 부탁하는 답장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홍서구홍서구(洪瑞龜 : 1677 ~ ? )가 사돈인 류생원(柳生員)에게 보내는 답장편지다. 인편이 돌아와 답장편지를 받고 잘 계신다는 것과 사위가 무사히 돌아가 얼굴을 뵈었다는 것을 아니 기쁨과 위로를 이루 말할 수 없음을 전하고 있다. 자신은 여전하고 딸은 점차 병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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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년(숙종 46) 7월 27일에 홍서구(洪瑞龜)가 사돈인 류생원(柳生員)에게 해산을 앞둔 딸의 근황을 전하고 사위를 월 초에 보내 주기를 부탁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복제 홍서구근래에 소식이 뜸하여 무더위 중에 모두들 어떻게 지내는지 안부를 묻고 있다. 둘째고모의 상(喪)을 알리며 비통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부친의 기력이 날로 쇠잔함이 심해져서 편안한 때가 없음을 알리고 있다. 딸아이는 아픈 곳은 없으나 식욕이 없어 전보다 더 마르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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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년(숙종 46) 9월 13일에 홍서구(洪瑞龜)가 사돈인 류생원(柳生員)에게 사위의 행차와 과거공부 내용을 전하고 종가(從家)의 장사지내는 날을 알리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복제 홍서구서늘한 가을 날씨에 모두들 평안함을 알고 위로가 됨을 전하고 있다. 자신의 부모님은 편안한 날이 없어 걱정을 이루 말할 수 없음을 알리고 있다. 아이들은 일단 별일이 없고 다만 손자가 젖을 먹을 때마다 조금씩 구토를 하고 밤에 잠을 잘 자지 못해 비록 병은 아니나 걱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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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년(숙종 46) 10월 17일에 홍서구(洪瑞龜)가 사돈인 류생원(柳生員)에게 부모님이 드실 탕약의 약재가 부족하다는 것과 서울 소식을 전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복제 홍서구일전에 백씨(伯氏)노형(老兄)께서 방문해주신 것은 여태까지도 감사와 위로를 감당할 수 없는데, 의곡(蟻谷)에 머무르고 계신다는 것을 알지 못해 찾아가 뵙지 못한 것이 여태껏 서글펐는데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안부를 묻고 있다. 자신은 여전하나 부친께서는 편안한 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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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년(경종 1) 2월 그믐에 홍서구(洪瑞龜)가 사돈인 류생원(柳生員)에게 손자와 딸이 잘 도착했음을 알리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복제 홍서구딸은 무사히 자신의 집에 도착했으며 아울러 사위가 편지를 가지고 와서 서로 마주 대하니 기쁨과 위로를 감당할 수 없고 봄추위에 모두 잘 계심을 아니 더욱 기쁨을 전하고 있다. 자신은 부모님모시고 여전하며 따로 말씀드릴 것은 없음을 알리고 있다. 사위가 오랫동안 머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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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년(경종 1) 3월 22일에 홍서구(洪瑞龜)가 사돈인 류생원(柳生員)에게 사위의 병세를 묻고, 사위를 언제쯤 보낼 것인지 묻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복제 홍서구홍서구(洪瑞龜)가 사돈인 류생원(柳生員)에게 보내는 편지다. 근일에 날씨가 조금 화창한데 잘 계신다는 것을 아니 위로와 그리움을 감당할 수 없음을 전하고 있다. 막내아우는 만나고 돌아갔는데 서로 무연(憮然)히 대한 것이 이미 여러 번인데, 어찌할 수 없음을 전하고 있출처 : 유교넷 -
295137
1721년(경종 1) 4월 17일에 홍서구(洪瑞龜)가 사돈인 류생원(柳生員)에게 가족의 근황과 마을의 기근상황을 전하며 방문여부를 확인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복제 홍서구사위가 와서 백씨(伯氏)노형의 편지를 받고 여름철에 잘 계심을 아니 기쁨과 위로를 이루 말할 수 없음을 전하고 있다. 자신은 부모님 모시고 여전하며 딸의 눈병은 중간에 매우 심각하여 실명할까 염려가 되어 여러 처방을 써서 지금 또 탕제를 쓰려고 했는데 어제부터 점점출처 : 유교넷 -
295138
최근 인편의 답장편지를 받고 근간에 어떻게 지내시는지 안부를 묻고 있다. 경손(‘慶’자가 들어가는 손자)의 이질은 이미 회복되었는지 묻고 있으며 염려와 그리움을 전하고 있다. 자신의 부친은 쇠약함이 더욱 심해져 지금 온담탕(溫膽湯)을 쓰려고 하나 재료가 없어 안타까출처 : 유교넷 -
295139
1721년(경종 1) 5월 9일에 홍서구(洪瑞龜)가 사돈인 류생원(柳生員)에게 사위의 질병에 대한 당부와 백씨(伯氏) 노형(老兄)과 함께 방문해 주시길 부탁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복제 홍서구백씨(伯氏) 노형(老兄)께서 방문하신다는 말씀이 있으셨는데 과연 말씀대로 하실 수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자신은 부모님 모시고 잘 있으나 사위가 아픈 것은 이제야 그 심각함을 알았는데 젊은 사람이 먹는 것이 줄고, 식욕이 전혀 없으며 체증(滯症)이 매우 심하여 신음하출처 : 유교넷 -
295140
홍서구(洪瑞龜 : 1677 ~ ? )가 사돈인 류생원(柳生員)에게 보내는 편지다. 어제 류우(柳友)의 돌아가는 길에 편지 한통을 써서 보냈는데, 아직 받아보지 못하셨을 텐데 뜻밖에 전개(專价 : 심부름꾼)가 가져온 편지를 받고 위로가 되었는데, 거기에 더해 근간에 평출처 : 유교넷 -
295141
홍서구(洪瑞龜 : 1677 ~ ? )가 사돈인 류생원(柳生員)에게 보내는 답장편지다. 최근의 인편으로 중씨(仲氏)형의 답장편지를 받았는데, 또 백씨(伯氏)형의 편지를 받으니 위로됨을 일일이 말할 수 없고, 평안하다는 소식을 들으니 매우 기쁘다는 것을 전하고 있다. 자출처 : 유교넷 -
295142
1721년(경종 1) 5월 18일에 홍서구(洪瑞龜)가 사돈인 류생원(柳生員)에게 사위를 돌려보낼 생각이며 사위의 질병에 대해 서둘러 치료하기를 당부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홍서구홍서구(洪瑞龜)가 사돈인 류생원(柳生員)에게 보내는 편지다. 그립던 중에 백씨(伯氏)사돈의 방문은 한편으론 감사하고 한편으론 위로가 되어 이루 형언할 수 없음을 전하고 있다. 오직 형만이 오지 않으셔서 수일동안 어떻게 지내시는지 안부를 묻고 있다. 자신의 부모님은 우출처 : 유교넷 -
295143
1721년(경종 1) 5월 24일에 홍서구(洪瑞龜)가 사돈인 류생원(柳生員)에게 사위의 질병에 대해 서둘러 치료하기를 재촉하는 당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복인제 홍서구일전에 왕림해주신 감사함과 위로는 이루 말할 수 없으나 댁에 돌아가는 것이 매우 급하셔서 다만 그것이 안타까웠다며 수일 동안 어찌 지내시는지 안부를 묻고 있다. 부친께서 아프신 것은 아직 완전히 낫지 않아 고생하며 하루하루 보내고 계시니 걱정을 이루 말할 수 없으며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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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년(경종 1) 6월 14일에 홍서구(洪瑞龜)가 사돈인 류생원(柳生員)에게 사위의 질병에 대한 당부와 가족의 근황을 알리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홍서구최근의 인편에 온 답장편지로 여태까지도 위로가 되었는데, 요즘 소식이 다시 뜸해져서 무더위에 모두들 어떻게 지내시는지 모르겠다며 안부를 묻고 있다. 사위의 질환은 근래에 좀 어떠한지도 물으며 선성(宣城)의 의가(醫家)의 소견과 이우(李友)의 의견은 어떠한지와 약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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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구(洪瑞龜)가 사돈인 류생원(柳生員)에게 보내는 편지다. 근래에 조금 소식이 뜸했는데, 한해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임시거처에서 안부가 어떠한지 묻고 그리움이 가득함을 전하고 있다. 자신의 부모님은 편안할 날이 항상 적으며 아이들은 작은 걱정거리와 연이어 걸리는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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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2년(경종 2) 1월 25일에 홍서구(洪瑞龜)가 사돈인 류생원(柳生員)에게 임시거처에서 마을의 두질(痘疾)로 인한 자신의 근황을 전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홍서구소식을 전하는 인편이 오랫동안 뜸하여 그리움이 날로 심해졌는데, 지금 임시거처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안부를 묻고 있다. 마을에는 두질(痘疾)이 크게 발발하여 어제 두 사람을 내보냈고 지금 아픈 것이 의심스러운 사람이 매우 많아서 임시거처로 옮기는 것을 조금도 늦출 수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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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구(洪瑞龜)가 사돈인 류생원(柳生員)에게 보내는 편지다. 뜻밖에 사위가 와서 편지를 전해 받으니 매우 기뻤는데, 근래에 잘 계신다는 것을 아니 매우위로가 됨을 전하고 있다. 부모님의 질환은 겨우 평상시처럼 회복되었으나 정신 기력이 전보다 못하며 노년의 중병후의 여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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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2년(경종 2) 4월 6일에 홍서구(洪瑞龜)가 사돈인 류생원(柳生員)에게 그믐쯤에 딸을 집으로 데려와서 치료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홍서구홍서구(洪瑞龜)가 사돈인 류생원(柳生員)에게 보내는 편지다. 서로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지 못한 것은 시세(時勢)때문이며, 편지의 왕래도 또한 드물어져서 그리움이 한창 심하던 중에 사위를 마주대하고 안부가 평안하다는 소식을 대충이나마 알게 되니 위로와 기쁨이 됨을 전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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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2년(경종 2) 4월 20일에 홍서구(洪瑞龜)가 사돈인 류생원(柳生員)에게 방문하고 싶으나 두질(痘疾)의 전염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없음을 알리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홍서구홍서구(洪瑞龜)가 사돈인 류생원(柳生員)에게 보내는 편지다. 최근에 답장편지를 받고 위로가 되었는데, 편지 후에 시일이 흘러 초여름에 어떻게 지내는지 안부를 묻는다. 중씨(仲氏)형도 연이어서 편안한지 안부를 여쭙고 지금 어느 곳에 계시는지도 물어보고 간절한 그리움을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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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2년(경종 2) 6월 29일에 홍서구(洪瑞龜)가 사돈인 류생원(柳生員)에게 백씨(伯氏)노형(老兄)이 7월 3일 방문해 줄 것을 전해 달라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홍서구홍서구(洪瑞龜)가 사돈인 류생원(柳生員)에게 보내는 편지다. 노비가 돌아와 편지를 받고 무더위에 잘 계신다는 것을 알고 기쁨과 위로를 이루 말할 수 없음을 전하고 있다. 또 백씨(伯氏)노형(老兄)이 방문하신다는 뜻을 들으니 즐거움과 기쁨이 더함을 알리고 있다. 자신은출처 : 유교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