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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201
신해(辛亥) 5월 13일에 유성주(柳聖疇), 유성록(柳聖祿)등이 도곡(陶谷)의 일과기타 일들에 대해서 사촌이 근무하는 산음(山陰) 관아에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종제 류성능·성록·성리유성주(柳聖疇), 유성록(柳聖祿)등이 사촌에게 보낸 편지로, 행차가 출발한 뒤에 소식이 없어 그립고 울적하지 않은 날이 없었는데, 오늘 사촌이 보내준 편지를 받고 가뭄과 무더위에 잘 지내고 있음을 알고 기뻤다고 했다. 자신은 근근이 몸에 병은 없지만, 온갖 일로 골출처 : 유교넷 -
295202
경술(庚戌) 8월 20일에 유성주(柳聖疇)가 국상(國喪)이 났다는 것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사촌 형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종제 류성주유성주(柳聖疇)가 사촌 형에게 보낸 편지로, 국상(國喪)으로 온 나라의 백성이 애통해하는 것이 대체로 같고 깊을 것이라 하고, 이 편지보다 앞서 왕래하는 인편이 있었지만, 매번 상대방이 이미 출발한 뒤에 들어서 알았기 때문에 안부의 답장하지 못해 매우 죄송하고 안타깝출처 : 유교넷 -
295203
서제(庶弟) 유성흥(柳聖興)이 정실(正室)소생 형에게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류성흥서제(庶弟 : 아버지의 첩에서 태어난 아우.) 유성흥(柳聖興)이 정실(正室 : 본처)소생 형에게 보낸 안부 편지로, 잠깐 사이에 여러분의 안부가 어떠한지 묻고, 걱정이 일찍이 조금도 느슨해지지 않는다고 했다. 자신은 먼저 추산(秋山)에 도착하니 여러 사람의 안부는출처 : 유교넷 -
295204
기미(己未) 10월 16일에 유성흥(柳聖興)이 서원의 일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산음(山陰)의 사촌 형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족종제 류성흥유성흥(柳聖興)이 서원의 일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산음(山陰)의 사촌 형에게 보낸 편지로, 어제 만나 뵈었던 것은 너무 바빠서 지금 까지 서운하다 하고, 밤사이 상대방의안부가 어떠한지 물었다. 자신은 집안의 근심에 구애되어 금방 돌아갈 계획이지만, 서원의 일이 아직출처 : 유교넷 -
295205
을묘(乙卯) 1월 19일에 유성천(柳聖天)이 영해(寧海)사는 형이 초상을 당했다는것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사촌 형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종제 류성천유성천(柳聖天)이 사촌 형에게 보낸 편지로, 새해를 맞이하여 형이 복 많이 받았을 것으로 생각하니 마음이 위로 된다 하고, 지난번 산양(山陽)의 권(權)씨가 젊은 나이로 죽은 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기가 막히고 슬프게 하니 다시 무슨 말로 비유하겠느냐고 했으며, 영해(출처 : 유교넷 -
295206
을축(乙丑) 1월 27일에 유성천(柳聖天)이 상대방이 여행 중에 병을 심하게 앓았다는 것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산음(山陰)의 사촌 형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종제 류성천유성천(柳聖天)이 사촌 형에게 보낸 편지로, 새해를 맞아 형의 안부가 어떠한지 묻고, 그리움이 간절하다고 했으며, 지난겨울에 형이 봉화(奉化)로 행차하던 중에 병을 얻어 오랫동안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다고 들었는데, 멀리 밖에서 걱정됨을 견딜 수 없었다고 했다. 지금출처 : 유교넷 -
295207
을축(乙丑) 7월 27일에 유성천(柳聖天)이 영천(榮川)에서 참담한 초상이 났다는 것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산음(山陰)의 사촌 형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족종제 류성천유성천(柳聖天)이 산음(山陰)의 사촌 형에게 보낸 편지로, 거리가 백 리가 되지 않는데, 가르침을 어긴 지가 이같이 오래되어 늘 서운하던 즈음에 뜻밖에 보내준 편지를 받고 상대방을 직접 만난 것과 다름이 없었으니 감사하였다 하고, 요즈음 전에 없는 장마에 상대방을 비출처 : 유교넷 -
295208
기유(己酉) 1월 23일에 유성사(柳聖師), 유성관(柳聖觀), 유성래(柳聖來)등이 장릉(長陵 :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갈현리에 있는, 조선 인조와 원비(元妃) 인열 왕후의 능.)재소(齋所)의 사촌 형에게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종제 류성사·성증 등 5인유성사(柳聖師), 유성관(柳聖觀), 유성래(柳聖來)등이 사촌 형에게 보낸 안부 편지로, 이달 초에 조카가 편지를 전해주어 요즈음 설사로 건강이 좋지 않음을 알고 놀라움과 염려를 견딜 수 없다 하고, 먼 길을 떠난다고 하였는데, 탐문(探問)할 말미가 없으니 밤낮그리움만출처 : 유교넷 -
295209
유성연(柳聖淵)이 옥연정(玉淵亭)에서 공부하는 지인에게 필요한 책을 빌려달라고 부탁한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류성연유성연(柳聖淵)이 옥연정(玉淵亭)에서 공부하는 지인에게 필요한 책을 빌려달라고 부탁한 편지로, 두 차례 내린 눈은 처음같이 맑아졌지만, 추위는 더욱 매서운데, 상대방의 안부가 어떠한지 묻고, 상대방이 옥연정(玉淵亭)에 머문 지 이미 몇 달이 되었다고 들었는데, 날마다출처 : 유교넷 -
295210
신사(辛巳) 3월 28일에 유성운(柳聖運)이 집안에 초상을 연이어 당한 것에 대해서 사촌 형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죄종제 류성운유성운(柳聖運)이 사촌 형에게 보낸 편지로, 지난번 초상으로 망극한 중에 멀리서 위문해줌을 입어 진실로 감사하였지만, 우환에 골몰하여 답장하지 못해 늘 안타까웠다하고, 화창한 봄에 부모 모시는 형의 안부가 어떠한지 물었다. 자신은 집안의 재앙이 끝나지 않아 함창(咸출처 : 유교넷 -
295211
기미(己未) 11월 4일에 유성시(柳聖時)가 작은아버지의 행차에 필요한 자금을 산음(山陰)사는 사촌 형에게 부탁한 펴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종제 류성시유성시(柳聖時)가 산음(山陰)사는 사촌 형에게 보낸 편지로, 늦가을에 찾아가 만났을 때 마침 어수선하여 편안하게 모시고 가르침을 받지 못하고 돌아와 서운함이 평소보다 갑절이나 되었다 하고, 추위에 여러분의 안부가 어떠한지 묻고, 그리움을 견딜 수 없다고 했다. 자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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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辛未) 3월 27일에 유성세(柳聖世)가 서원(書院)에 함께 가자고 한 것에 대해서 장(張)생원과 유(柳)생원 두 사람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족제 류성세유성세(柳聖世)가 서원(書院)에 함께 가자고 한 것에 대해서 장(張)생원(生員 : 조선 시대에, 소과(小科)인 생원과에 합격한 사람.)과 유(柳)생원 두 사람에게 보낸 편지로, 뜻밖에 일부러 사람을 시켜 보내준 편지를 받고 따뜻한 봄에 여러분이 잘 지내고 있음을 알았출처 : 유교넷 -
295213
갑자(甲子) 11월 18일에 유성림(柳聖霖)이 집안 손자의 혼담에 관해서 사촌 형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족제 류성림유성림(柳聖霖)이 집안 손자의 혼담에 관해서 사촌 형에게 보낸 편지로, 가르침을 어긴 지가 오래되어 사모하는 마음을 이미 말할 수가 없을 지경이었는데, 지난번 보내준 편지로 건강이 좋지 않음을 듣고 매우 걱정되었다고 했다. 자신은 어머니가 편안한 날이 적어 가슴 졸출처 : 유교넷 -
295214
신해(辛亥) 12월 24일에 유후방(柳後芳)이 산음(山陰) 관아에 있는 조카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종숙 류후방유후방(柳後芳)이 산음(山陰) 관아에 있는 조카에게 보낸 편지로, 최근에 만나본 지가 오래되어 답답함이 지극한데, 섣달 추위에 정사(政事) 보는 안부가 어떠한지 묻고, 그리움이 진실로 깊다고 했다. 자신은 죽지 못하고 남은 목숨이 이 같은 흉년을 만났으니 절로 가련출처 : 유교넷 -
295215
유후빈(柳後賓)이 유(柳)생원에게 보낸 편지로, 지난번 만났을 때 편안하게 이야기하지 못했던 것이 지금까지 서운하다 하고, 요즈음 부모 모시는 상대방의 안부가 어떠한지 묻고, 이번에 상대방 막냇동생이 관례(冠禮 : 유교식 성인식.)한다고 들었는데, 인정상 마땅히 달려출처 : 유교넷 -
295216
임유(壬柳) 5월 16일에 유후빈(柳後賓)이 안여오(安汝五)의 집안에 천연두(天然痘)가 발생했다는 것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유(柳)생원 댁에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류후빈유후빈(柳後賓)이 유(柳)생원 댁에 보낸 편지로, 지난번 만났을 때 편안하지 못했던 것이 지금까지 안타까웠는데, 뜻밖에 보내준 편지를 받고 요즈음 가뭄과 무더위에 부모 모시면서 잘 지내고 있음을 알고 위로 되었다고 했다. 이곳은 그럭저럭 지내고 있지만, 안여오(安汝출처 : 유교넷 -
295217
을축(乙丑) 5월 5일에 유후원(柳後元)이 사돈 집안에 전염병이 퍼졌다는 것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친척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삼종 류후원유후원(柳後元)이 친척에게 보낸 편지로, 객지에서 하룻밤 만나서 이야기한 것으론 몇 년 동안 쌓였던 회포를 다할 수 없었지만, 계속해서 보내준 편지를 받고 지금까지 감사하고 가슴이 후련하였다 하고, 그 후 며칠이 되었는데, 수레가 돌아간 뒤에 상대방을 비롯한 가족들의출처 : 유교넷 -
295218
을축(乙丑) 10월 20일에 유후원(柳後元), 유후경(柳後慶)이 상대방이 사위의 초상을 당했다는 것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친척인 산음(山陰) 유(柳)생원 댁에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삼종 류후원·후경유후원(柳後元), 유후경(柳後慶)이 친척인 산음(山陰) 유(柳)생원 댁에 보낸 편지로, 지난번 원당(元堂)의 손님을 통해서 상대방이 말에서 떨어진 상처로 오랫동안 자리에 누워 있었음을 듣고 놀랍고 걱정됨을 말하기가 어려울 지경이라고 했다. 그동안 며칠 사이에 몸조리출처 : 유교넷 -
295219
기미(己未) 9월 10일에 유후찬(柳後纘)이 자신 집안에 연이어 초상을 당했다는 것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친척인 산음(山陰)의 유(柳)생원 댁에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삼종복인 류후찬유후찬(柳後纘)이 친척인 산음(山陰)의 유(柳)생원 댁에 보낸 편지로, 가문이 불행하여 한 달 안에 초상을 거듭 당했으니 누가 자신 집안과 같은 경우가 있겠는가하고, 찢어지는 아픔과 슬픔을 견딜 수 없던 중에 잠깐의 사이에 장례가 지나가니 다시 무엇을 말하겠느냐고 했출처 : 유교넷 -
295220
기미(己未) 10월 16일에 유후갑(柳後甲)이 주위 친지들이 거듭 초상을 당했다는 것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친척인 산음(山陰)댁에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족종 류후갑유후갑(柳後甲)이 친척인 산음(山陰)댁에 보낸 편지로, 오랫동안 서로 만나지 못해 그리운 회포가 바야흐로 괴롭더니 여러분이 보내준 편지를 받고 추위에 잘 지내고 있음을 알고 위로 되고 감사함이 번갈아 지극하다고 했다. 자리(紫里)에서 거듭 초상을 당한 일은 여전히출처 : 유교넷 -
295221
유후갑(柳後甲)이 종가(宗家)에 초상을 당했다는 것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친척인 유(柳)원장(院長 : 서원의 관리와 운영책임을 맡아 보던 사람.)에게 보낸 편지로, 가을이 깊어 서리가 내리는데, 상대방의 안부가 어떠한지 묻고, 서로 만난 지가 오래되어 그리운 회포가출처 : 유교넷 -
295222
신해(辛亥) 6월 그믐에 유후찬(柳後燦)이 가뭄 뒤에 단비가 내렸다는 것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산음(山陰) 관아에 수령으로 있는 친척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종숙 류후찬유후찬(柳後燦)이 산음(山陰) 관아에 수령으로 있는 친척에게 보낸 편지로, 지난번 만나서 비록 합석했지만, 이별한 뒤에 서운한 회포는 늘 가슴속에 간절했는데, 집안 조카가 돌아가면서 상대방의 편지를 전해주어 손을 바쁘게 하여 펼쳐보니 한 글자 한 마디가 모두 자신을출처 : 유교넷 -
295223
24일에 유후엽(柳後曄)이 장례를 별 어려움 없이 지냈다는 것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울산(蔚山)댁에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류후찬유후엽(柳後曄)이 장례를 별 어려움 없이 지냈다는 것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울산(蔚山)댁에 보낸 편지로, 요즈음 몸조리하는 상황이 어떠한지 염려된다 하고, 이곳의 장례는 겨우 분요함이 없이 마쳤으니 이것이 다행이라고 했으며, 건령귀절음(乾靈龜切飮)을 올려 보내는데,출처 : 유교넷 -
295224
을축(乙丑) 10월 22일에 유후신(柳後新)이 선조의 무덤에 가토(加土)를 한다는 것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산음(山陰)댁에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서종 류후갑유후신(柳後新)이 산음(山陰)댁에 보낸 편지로, 매번 찾아뵙고 인사할 마음은 있었지만, 궁벽한 곳에 살면서 일에 골몰하다 보니 뜻대로 할 수 없었다 하고, 요즈음 건강이 좋지 않음을 듣고 놀랍고 염려됨이 밤낮 느슨해지지 않는다고 했다. 자신은 이전처럼 지내지만, 흉출처 : 유교넷 -
295225
정해(丁亥) 10월 30일에 유성화(柳聖和)가 경차관(敬差官)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소생 류성화유성화(柳聖和)가 경차관(敬差官 : 조선 시대에, 지방에 파견하여 임시로 일을 보게 하던 벼슬. 주로 전곡(田穀)의 손실을 조사하고 민정을 살피는 일을 하였다.)에게 보낸 편지로, 자신이 상대방의 높은 명성을 익숙히 듣고 매번 한 번 만나서 개인적으로 사모하는 마음을출처 : 유교넷 -
295226
임인(壬寅) 7월 9일에 유성화(柳聖和)가 대대로 친분이 있는 홍(洪)사문(斯文)을 초청하려고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세제 류성화유성화(柳聖和)가 대대로 친분이 있는 홍(洪)사문(斯文 : 유학자)을 초청하려고 보낸 편지로, 지난번 인편이 돌아와 상대방이 보내준 답장을 받고 요즈음 가뭄과 무더위에서 울에서 잘 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기쁘고 위로 되었는데, 그 후 달력이 몇 장 바뀌도록 상대방출처 : 유교넷 -
295227
기유(己酉) 4월 28일에 유성화(柳聖和)가 자신이 객지에서 한 해를 보냈다는 것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지인에게 보낸 안부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정제 류성화유성화(柳聖和)가 지인에게 보낸 안부편지로, 지난겨울에 상대방이 급제(及第) 한 뒤에 축하의 편지를 본댁에 보냈는데, 중간에 없어지지 않고 이미 받아 보았는지 묻고, 맑고 화창한 날씨에 상대방은 잘 지내고 있으며, 진양(晉陽)의 어른은 유배지에서 안부가 어떠한지 물었출처 : 유교넷 -
295228
경신(庚申) 11월 25일에 유성화(柳聖和)가 상대방이 다스리는 고을의 관(官)편에 위문장을 보내 달라고 부탁한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류성화유성화(柳聖和)가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다섯 달 동안 동고동락하고, 십 년 동안 서로 소식이 막혀 지난날 교유하던 때를 거슬러 올라가 생각건대, 늘 섭섭하였는데, 상대방이 고을살이 하면서 잘 지내고 있음을 듣고 놀랍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였다 하고, 국가가 불행하여출처 : 유교넷 -
295229
갑자(甲子) 1월 2일에 유성화(柳聖和)가 집안 대대로 친분이 있는 지인에게 고향 친구의 일을 잘 돌보아 달라고 부탁한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세말대공제 류성화유성화(柳聖和)가 집안 대대로 친분이 있는 지인에게 고향 친구의 일을 잘 돌보아 달라고 부탁한 편지로, 지난 섣달에 보낸 편지는 이미 받아 보았을 것이라 하고, 새해에 복 많이 받았을 것으로 생각하니 멀리서 위로되고 축하함이 번갈아 간절하다고 했다. 자신은 고로지회출처 : 유교넷 -
295230
임인(壬寅) 10월 6일에 유성화(柳聖和)가 고을 수령에게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화민 류성화유성화(柳聖和)가 고을 수령에게 보낸 안부 편지로, 사퇴한지 한 달이 지나니 상대방의 덕을 사모함이 바야흐로 지극한데, 초겨울에 고을 다스리는 안부가 어떠한지 묻고, 아랫사람의 마음에 그리움이 더욱 간절하다고 했다. 자신은 특별히 상대방의 은혜를 입어 그럭저럭 생명출처 : 유교넷 -
295231
경진(庚辰) 1월 10일에 유 심춘(柳 尋春)이 심제(心制)중인 풍안(豊安)의 사촌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족종 류 심춘유 심춘(柳 尋春)이 심제(心制 : 상례에서 대상(大祥)때부터 담제(禫祭)때 까지 입는 복제.)중인 사촌에게 보낸 편지로, 철(澈)군이 보내준 편지를 가지고 와 요즈음 상중에 있는 상대방이 기력이 유지되고 있음을 알고 매우 위로 되었지만, 노쇠한 나이에 병이 첨가되었출처 : 유교넷 -
295232
계축(癸丑) 12월 8일에 공주군수(公州郡守)인 유교영(柳喬榮)이 정(鄭)참봉 댁에 보낸 혼지(婚紙). / 기록자료>고문서 / 류교영공주군수(公州郡守)인 유교영(柳喬榮)이 정(鄭)참봉 댁에 보낸 혼지(婚紙)로, 첨친(忝親 : 외람된 친속이란 뜻으로, 사돈 간에 자신을 낮추어 부르는 칭호이다)은 아룁니다하고, 상대방의 손녀를 자신의 장손인 시영(時泳)의 아내로 주시겠다고 허락을 받았으며, 점을 쳐서출처 : 유교넷 -
295233
계미(癸未) 3월 17일에 유경하(柳經河), 유위하(柳緯河)가 상대방이 천연두로 집안사람들이 흩어져 있다는 것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유(柳)생원 댁에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류경하·위하유경하(柳經河), 유위하(柳緯河)가 유(柳)생원 댁에 보낸 편지로, 지난번에 천연두(天然痘)로 그곳의 일가(一家)가 모두 뿔뿔이 흩어져 있음을 듣고 마음이 매우 답답했는데, 뜻밖에 스님이 와서 상대방이 보내준 편지를 받고 여러분이 잘 지내고 있음을 알고 기뻤지만, 천출처 : 유교넷 -
295234
정미(丁未) 5월 1일에 유위하(柳緯河)가 상대방이 부인의 상을 당한 것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유(柳)원장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복인 류위하유위하(柳緯河)가 유(柳)원장(院長 : 서원의 관리와 운영의 책임을 맡아보던 사람.)에게 보낸 편지로, 우리 가문이 불행하여 제사를 주관하는 종부(宗婦 : 종자(宗子)나 종손(宗孫)의 아내. 곧 종가(宗家)의 맏며느리를 이른다.)가 너무 뜻밖에 세상을 떠나니 놀랍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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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庚子) 2월 17일에 유위하(柳緯河)가 대상(大祥)을 당한 안동 하회(河回)에 보낸 위문장. / 기록자료>고문서 / 류의하유위하(柳緯河)가 안동 하회(河回)에 보낸 위문장으로, 세월이 빨리 흘러 대상(大祥 : 돌아가신 뒤 2년이 되는 해에 지내는 제사.)이 내일로 다가오니 여러분의 효성이 지극한 마음에 더욱 망극할 것이니 서글픈 생각이 잠시도 느슨해지지 않는다 하고, 요즈음 상중(喪中)출처 : 유교넷 -
295236
10월 15일에 유위하(柳緯河)가 집안 손녀의 혼례를 치른 것에 대해서 친척인 유(柳)생원 댁에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류위하유위하(柳緯河)가 집안 손녀의 혼례를 치른 것에 대해서 친척인 유(柳)생원 댁에 보낸 편지로, 소식이 막힌 지 며칠이 되었는데, 형제분들의 상황은 어떠한지 묻고, 그리움이간절하다고 했다. 자신은 집안 손녀의 혼례를 시끄러움이 없이 치렀지만, 손녀사위를 맞이하는 날이출처 : 유교넷 -
295237
유경하(柳經河)가 친척인 유(柳)선비 에게 보낸 편지로, 지난달 안동 하회(河回)에 갔을 때 서로 만나서 편안하게 이야기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마침 외출하여 만나지 못하고 돌아오게 되어 서운함이 지금까지 느슨해지지 않았는데, 뜻밖에 상대방의 편지를 받고 상대방의 행차출처 : 유교넷 -
295238
□진근(□進瑾)이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상대방이 길을 떠났는데, 계속해서 비가내리니 걱정되지만, 온혜(溫惠)의 숙부는 이 같은 때에 잘 돌아와서 사은숙배(謝恩肅拜 : 조선 시대에, 새로 벼슬에 제수된 관리가 대궐에 나와 사례하던 일.)한 뒤의 소식을 들으니 마음이출처 : 유교넷 -
295239
병오(丙午) 2월 12일에 □진근(□進瑾)이 작은아버지가 별세했다는 것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팔촌 친척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진근□진근(□進瑾)이 팔촌 친척에게 보낸 편지로, 고을 수령으로 발령을 받아 남쪽으로 내려간 지가 일 년이 되었는데, 그동안에 초상을 당하였고, 겸해서 바쁜 일에 얽매여 안부편지도 못해 매우 죄송하다 하고, 화창한 봄날 노쇠한 나이에 정사(政事) 보는 상대방의 안부가 수출처 : 유교넷 -
295240
병오(丙午) 2월 13일에 □진한((□進漢)이 손자의 결혼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팔촌 친척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진한□진한((□進漢)이 팔촌 친척에게 보낸 편지로, 전읍(典邑)으로 발령을 받고 매번인편을 통해 안부편지를 하려고 했지만, 지금까지 마음같이 하지 못한 서운한 회포는 일찍이 그립지 않은 적이 없었다고 했다. 새봄이 절반이 지나갔는데, 고을살이하는 안부는 좋을 것으로 생출처 : 유교넷 -
295241
□헌목(□憲睦)이 집을 떠나 반촌(泮村 : 예전에, 성균관을 중심으로 한 근처의 동네를 이르던 말.)에 있다는 것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친척에게 보낸 편지로, 편지가 왕래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매번 분요함이 많아 한 번도 안부의 편지를 올리지 못해 매우 죄송하고출처 : 유교넷 -
295242
기사(己巳) 4월 25일에 □인서(□仁瑞)가 서울 올라간 일에 대해서 동생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인서□인서(□仁瑞)가 동생에게 보낸 편지로, 집을 떠난 지 며칠이 되었는데, 각 집안의 안부가 어떠한지 묻고, 몸은 비록 이곳에 있지만, 정신은 집에 있으니 하루를 보내는 것이 마치 삼 년을 보내는 것과 같다고 했다. 자신은 아직 대단히 아픈 곳은 없지만, 일을 당하여출처 : 유교넷 -
295243
유우안(柳友顔)이 사촌인 유익찬(柳翊贊)에게 보낸 편지로, 지난번 인편이 돌아와서 보내준 편지를 받았고, 또 조카가 뜻밖에 방문하여 이때에 상대방이 잘 지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위안되었다고 했다. 자신은 노쇠함이 날마다 심해져 조금도 좋은 상황이 없고, 초상을 연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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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해(乙亥) 5월 15일에 유우안(柳友顔)이 상대방 외거노비(外居奴婢)의 세금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사촌인 유익찬(柳翊贊)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재종제 류우안유우안(柳友顔)이 사촌의 외거노비(外居奴婢 : 주인집에 거주하지 않고 독립된 가정을 가지면서 자기의 재산을 소유할 수 있었던 노비. 주인의 토지를 경작하면서 조(租)만 바쳤다.)의 세금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사촌인 유익찬(柳翊贊)에게 보낸 편지로, 몇 달 동안 소식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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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축(丁丑) 1월 6일에 유우안(柳友顔)이 사촌 형에게 보낸 안부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재종복제 류우안유우안(柳友顔)이 사촌 형에게 보낸 안부편지로, 지난해 말에 사촌이 보내준 답장을 받고 많은 것을 자세하게 알고 위로됨이 그치지 않았다 하고, 한 해가 갑자기 바뀌었는데, 새해에 가족들이 더욱 복 많이 받았을 것으로 생각하니 멀리서 축하한다고 했다. 자신은 묵은 병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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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숙(外叔)인 □자순(□子順)이 조카들에게 보낸 편지로, 소식이 막힌 것이 이번같이 심한 적이 없어 늘 그리워할 뿐이었는데, 뜻밖에 여러 조카가 보내준 편지를 받고 따스한 봄날 부모 모시는 형제들이 잘 지내고 있음을 알고 매우 위로 되었다고 했다. 자신은 지난겨울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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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丙□) 1월 23일에 □곤(□琨)이 인삼에 대해서 황간(黃澗) 관아(官衙)의 지인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복제 □곤□곤(□琨)이 황간(黃澗) 관아(官衙)의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연이어 보내준 편지를 받아 펼쳐보고 위안되었지만, 걱정은 여전하니 이것이 염려된다 하고, 인삼은 온 대로 곧바로 약국에 전해주고 다시 몇 곳에 더 물어보았는데, 모두 얻을 수 없으니 어찌해야 하겠느냐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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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戊□) 1월 21일에 □곤(□琨)이 오(吳)도사(都事)가 상대방이 다스리는 지역을 지나가니 잘 돌보아 달라고 부탁한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복제 □곤□곤(□琨)이 오(吳)도사(都事 : 정오품벼슬.)가 상대방이 다스리는 지역을 지나가니 잘 돌보아 달라고 부탁한 편지로, 감영(監營) 부근에서 만났다가 곧바로 서로 방향이 다르게 헤어져 지금까지 서운하다 하고, 흐린 봄 날씨에 정사(政事) 보는 상대방의 안부가 좋을 것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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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戊□) 12월 25일에 □곤(□琨)이 진휼(賑恤)하는 것에 대해서 지인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곤□곤(□琨)이 진휼(賑恤 : 흉년을 당하여 가난한 백성을 도와줌.)하는 것에 대해서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오랫동안 소식이 막혔는데, 섣달에 정사(政事) 보는 상대방의 안부가 어떠한지 묻고, 서운하고 그리움을 견딜 수 없다고 했다. 자신은 늘 고달프고 졸렬한 중에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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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유(己酉) 2월 18일에 □흡(□潝)이 고향에 가는 것에 대해서 큰아버지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유자 □흡□흡(□潝)이 고향에 가는 것에 대해서 큰아버지에게 보낸 편지로, 노비가 돌아와 보내준 편지를 받고 요즈음 건강이 연이어 좋지 않다가 조금 차도가 있음을 들었지만, 놀랍고 우려됨이 만 배가 될 뿐만이 아니라고 했다. 자신은 시골 행차가 이미 확실하게 정해져 이같이출처 : 유교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