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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9년(고종 6) 10월에 도성(道性)이 우산(愚山)에 있는 외삼촌에게 초택사(抄擇事)에 대해 청탁하지 말라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민 도성정치를 하고 있는 외삼촌의 근황이 잘 지낼 것으로 생각된다며 그리움과 안부를 묻고 있다. 본인은 어버이를 모시고 그런대로 잘 지내고 있다고 했다. 우산 외삼촌이 손자를 통해 본인에게 편지를 보내어 초택사(抄擇 : 여럿 중에서 가려 뽑음의 의미로 과거를 말함)를 거듭출처 : 유교넷 -
296402
1881년(고종 18) 7월에 유승우(柳昇佑)가 객지에 있는 형에게 보내는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승우여러 달 동안 서신이 막혔는데 가을비가 장맛비처럼 내리는 계절에 객지에 있는 형의 근황을 묻고 과기(科期 : 과거시험기간)가 가까워졌는데 혹여 정신을 어지럽히는 일이 없는지를 묻고 있다. 본인은 병든 몸이 악화되지는 않았지만 다리가 부어 괴로운 날이 많아 답답하다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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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술(丙戌) 12월 30일에 유흥복(柳興福), 유인영(柳仁永), 유재영(柳載永) 세 사람이 수령에게 보내는 감사의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민 류흥복·류인영 등 3인류흥복(柳興福), 류인영(柳仁永), 류재영(柳載永) 세 사람이 수령이 보내준 세찬(歲饌 : 설에 세배하러 오는 사람들을 대접하는 음식)과 편지를 받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병든 몸으로 정무를 보시니 염려되지만 점차 약을 쓰지 않아도 점차 건강이 회복되고 있고출처 : 유교넷 -
296404
1868년(고종 5) 납월(臘月 : 음력 섣달)에 김세균(金世均)이 보내는 안부와 감사의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민 김세균소식이 끊긴지 오래되었는데 또 한해가 저물어가니, 그리운 마음이 간절하던 중에 보내준 편지를 받고 추운날씨에도 부모님 모시고 고을을 다스리는 여러 가지 일이 잘되고 편하다고 하니 큰 위로가 된다고 하였다. 다만 고을의 여러 가지 폐단을 없애는데 힘쓰는 일은 비록 힘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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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9년(고종 6) 6월에 이승보(李承輔)가 보내는 보내준 물건에 대한 감사의 답장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이승보한여름 무성한 수풀에 매미 소리를 들으니 그리운 마음이 날로 더해간다고 했고, 더운 날씨에도 고을을 다스리는 근황이 매우 좋다는 것을 알았다고 했다. 정후(庭候 : 아랫사람이 웃어른에 대하여 뜰아래 나아가서 안부를 물어 살피는 일)를 때로 잘하고 있어서 위로가 된다는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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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국(炳國)이 어머니 회갑을 맞아 축하선물을 받고 보내는 감사의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병국간지와 연도가 기록되지 않아서 정확한 연월일은 알 수가 없으나 눈이 내린다는 구절로 보아 계절은 겨울인 듯하다. 눈 내리고 그쳤는데 벼슬하는 근황은 어떤지 안부를 묻고 있다. 본인의 모친 회갑이 가까워져서 마음으로는 경사스럽고 크게 축하를 하면서도, 슬픈 마음이 가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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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壬申) 납월(臘月 : 음력 섣달)에 상중에 있는 아우 계원(啓源)이 보내는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계원이별한지 몇 년이 되었는데 한해가 저물어가니 그리운 마음이 더욱 간절해진다고 했다. 백씨장(상대방의 형)에게 맡긴 편지를 전해 받고서 요즘의 심한 추위에도 편안히 잘 지내는 것을 알게 되어서 다행이고 큰 위로가 된다고 하였다. 본인은 외람되게 특명을 받고 뻔뻔스럽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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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8년(고종 15) 5월에 박재형(朴在馨)이 형에게 보내는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소제 박재형나라의 철인왕후(哲仁王后 : 철종의 비(妃) 김씨(金氏)께서 돌아가셔서 벼슬이 없는 선비도 상을 당한 것 같은데, 하물며 집사는 대대로 예전부터 왕실과 친분이 있는 집안에 있었으니 그 슬픔이 오죽하겠느냐며 위로를 전하고 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모든 집안사람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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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년(철종 10) 10월에 아우 홍우길(洪祐吉)이 보내는 안부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홍우길정자에 낙엽지고 하늘의 기운이 쌀쌀한데 밖으로 목을 빼고 그리워하던 차에 문득 은혜로운 편지를 받고서 요즘 벼슬하는 근황이 맑고 좋다는 소식을 들으니 공역을 이미 마친 본인이 위로가 되고 오히려 더 그리워진다고 하였다. 본인은 모시는 생활이 편안하여 기쁘지만 어지러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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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김병우(金炳右)가 보내는 송사에 진 것을 위로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김병우정확한 연도는 알 수가 없고, 편지를 받고서 따뜻한 봄날에 건강이 더욱 좋다고 하니 위로가 되고 축하한다고 안부를 전하고 있다. 그런데 본인의 병은 여전히 고통스러워서 매우 민망하고 가련하다고 했다. 중요 내용은 송사에서 패한 것을 어찌하겠느냐며 위로를 하고 있는데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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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8년(고종 5) 납월(臘月 : 음력 섣달)에 제(弟) 의익(宜翼)이 보내는 감사의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의익익종(翼宗)의 비(妃)인 협천왕후(協天王后) 조씨(趙氏)가 회갑을 맞이하여 궁 안 밖의 신하와 백성이 모두 기뻐한다며 인사를 전하고 있고, 보내준 편지를 받고 추운 겨울날 부모님 모시고 정치하는 근황이 매우 좋다고 하니 또 축하한다며 안부를 전하고 있다. 다만 고을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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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년(고종 7) 9월에 사돈관계에 있는 이종상(李鍾祥)이 보내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계 이종상지난달에 답장을 받고 편지가 항상 손끝에서 떠나지 않았다고 하면서 요즘같이 어수선한 가운데 사돈의 건강이 어떠한지 안부를 묻고 있다. 편지를 보면 사돈집안의 누군가가 당상관의 자리에 올라 이를 축하하는 내용인 것 같다. 묘년(妙年)에 벼슬 품계가 올랐으니 기쁘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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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인(丙寅) 7월에 사돈 이종상(李鍾祥)이 보내는 안부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기 이종상천리 밖에서 바라보며 그리워하다 뜻밖에 편지를 받고 사돈의 근황이 좋다는 것을 알았다고 했다. 본인은 오래도록 병으로 일과를 삼고 있는데, 뜻밖에 사돈 집안에서 대함(臺啣 : 사헌부에 직함)에 올랐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다며 크게 축하를 하고 있고 아울러 분수를 헤아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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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술(丙戌) 10월에 상중에 있는 현명운(玄明運)이 부탁한 백대구어(白大口魚)에관하여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하생 현명운지난번의 이별이 아직도 서글퍼지는데 요즘 추위에도 잘 지낸다고 하니 더욱 그리워진다고 했다. 상중(喪中)에 있는 본인은 객지 생활에 그런대로 적응을 하고 있지만 상대방 집안의 모두가 한결같이 편안하다고 하니 매우 다행이라고 했다. 부탁한 백대구어(白大口魚)는 널리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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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5년(고종 12) 6월에 상중에 있는 아우 박재형(朴在馨)이 보내는 감사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소제 박재형어제 특별히 보내준 위문편지가 예의가 두텁고 살뜰한 말이 참되고 절실하여 사람의 정을 쏟아내게 하였다며 상대방의 위로 편지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감사를 전하고 있다. 인적이 끊긴 산에 거처가 있어 적당한 인편이 없어 부고를 전하지도 못했는데, 인편에 편지를 받으니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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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술(丙戌) 9월에 박재형(朴在馨)이 보낸 청탁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소제 박재형늦가을 강과 호수에 그리움이 가득한데 근래에 정치하는 근황이 매우 좋고 식구들도 잘 지내는지 안부를 묻고 있다. 우러러 생각나고 그리움이 간절하지만 자신은 병 상태가 가을을 만나 점점 나아져서 다행이지만 마을에 전염병이 다시 퍼져서 많은 사람들이 연달아 죽고 있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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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교(炳喬)가 훈랑(訓郞)에게 보내는 청탁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기하 병교병교(炳喬)는 편지를 받은 날에 바로 답장을 한다고 표현하였는데, 정확한 연월일을 알 수가 없다. 편지를 보내는 이의 성도 없이 병교(炳喬)가 보내는 편지라고만 되어 있다. 병교는 근래의 추위에 잘 지내며 벼슬하시는 근황이 매우 좋은지 살피지를 못했다면서 우러러 그출처 : 유교넷 -
296418
임술(壬戌) 6월에 김보근(金輔根)이 승지(承旨) 벼슬하는 이에게 보내는 안부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기하 김보근많은 시간을 그리워했는데 갑자기 아쉽게 이별한 후에 점점 심해지는 더위에 소식조차 끊어져서 더 괴로웠는데, 지금 수신인이 보내 준 편지를 받고 본인이 큰 위로가 됐다고 했다. 다만 수신인의 부모의 병환이 좋지 못하고 형의 황달 증세도 여러 날 계속되고 있다고 하니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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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축(乙丑) 2월에 친척인 이재희(李在喜)가 승지(承旨)벼슬의 유 씨에게 보내는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인제 이재희수신인을 향해 그리움이 달려가지만 직접 만날 수도 없고 인편이 없어 편지가 오고 갈 수도 없어서 괴로워했는데, 마침내 과거를 보러 가는 인편에 수신인의 편지를 받고 기쁘고 또 위로가 되었다고 했다. 수신인의 부모와 형제들의 안부를 묻고 있고, 그간에 아들의 관례를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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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庚申) 10월에 사돈관계에 있는 이종상(李鍾祥)이 승지(承旨) 벼슬의 유씨에게 보내는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기 이종상전달 서울에서 부친 편지의 답장을 받을 때에는 본인은 이미 시골집에 있을 것이라고 했다. 통정대부의 반열에 올라 시골에 돌아왔으니 당연히 마을을 빛내고 감동을 줄 일이지만 부모가 계시지 않는 슬픔이 본인을 몹시도 서글프게 한다고 했다. 수신인의 부모와 형제들과 집안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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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己巳) 5월에 정익영(鄭翼永)이 화산(花山 : 안동의 별호) 관아의 수령에게 보내는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정익원그리워하던 중에 이어서 편지를 받고 삼가 수신인의 정치하는 근황이 좋다는 것을 알았다고 했다. 집안 어른은 편안한지 안부를 묻고 우러러 그립고 또 축하함이 지극하다고 했다. 본인의 생활은 전날처럼 여전하나 바칠 세금을 다 거두어들이지 못해 고민하고 있고, 최근에는출처 : 유교넷 -
296422
계미(癸未) 11달에 조병호(趙秉鎬)가 하회(河回)에 보내는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기하 조병호이 편지는 계미(癸未) 동짓달(至月)에 조병호(趙秉鎬)가 하회(河回)에 있는 사람에게 보내는 안부 편지이다. 한번 재를 넘고서 그리운 마음이 더욱 간절했는데 바로 보내준 편지를 받고서 수신인의건강이 아주 좋다고 하니 위로가 되었다고 했다. 수신인의 조카를 아직 만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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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미(癸未) 5월에 박재형(朴在馨)이 보내는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소제 박재형박재형은 객지에서 상대방을 만났던 일을 떠올리며 자신의 집에 상대방을 맞이하여 막힌 회포를 풀고자 하였다. 그러나 자신의 상황이 근심 걱정으로 좋지 않아서 맞이할 수 없다고 하였다. 얼마 되지 않아 수신인의 안부를 전해 들었는데, 근래의 가뭄에도 근황이 좋고 지난번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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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미(癸未) 3월에 박재형(朴在馨)이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소제 박재형박재형은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편지에 미처 답장을 하지 못했는데, 이것은 사적인 일 때문이었고 또한 심부름꾼이 바로 떠나버렸기 때문이라며 양해를 구하고 있다. 저문 봄날에 상대방의 형제들과 자녀들의 안부를 묻고 있고 매우 그립다고 했다. 본인은 월초에 밀양 안진사댁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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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流月)에 기수(綺秀)가 하회(河回)에 보내는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기수기수(綺秀)는 지난번 상대방과의 만남이 아직까지 위로가 되고 있다고 하였다. 그는 이어서 비와 햇빛이 좋아서 풍년이 될 거라 기대하는 요즘 상대방과 상대방 형의 안부를 물으며 하는 일들이 잘되기를 축원하였다. 재덕(才德)이나 공적(功績)도 없이 높은 자리에 앉아 녹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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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사(癸巳) 4월에 김문현(金文鉉)이 보내는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기하 김문현이 편지는 계사년 4월에 김문현이 보낸 안부 편지인데, 수신인은 기록되어 있지 않다. 김문현(金文鉉)은 보리나 밀이 익을 무렵의 약간 서늘한 날씨에 상대방의 건강이 좋다는 것을 보내준 편지로 알게 되어서 큰 위로가 된다고 했다. 수신인이 며느리의 상을 당한 것에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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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술(丙戌) 4월에 상중에 있는 현명운(玄明運)이 보내는 부탁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하생 현명운여러 차례 편지에도 답장을 받지 못해 그리워했는데 비가 내리는 요즘의 안부를 묻고 있다. 상복을 입고 있는 본인은 객지 생활은 그런대로 지내나 공사(公私)의 일이 매우 어지러워서 민망스럽다고 했다. 이번에 올린 보고서 가운데 박권집(朴權執)은 명호에 사는 백성으로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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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술(丙戌) 8월에 홍영주(洪永疇)가 보내는 부탁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기하 홍영주홍영주(洪永疇)는 그동안 소식이 없어 슬퍼하던 중 보내준 편지를 받고 근래 정치하는 근황이 매우 편안하다는 것을 알았다고 했다. 업무로 건강이 상하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하면서 홍영주 자신의 객지생활이 계속 괴롭다는 안부를 전하고 있다. 수신인이 가르쳐 준 일은 잘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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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술(丙戌) 8월에 하도일(河道一)이 보내는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하생 하도일하도일(河道一)은 상대방에게 인사를 하고 물러난 후 한 달이 지났는데 더욱 간절히 그립다고 했다. 보내준 편지를 받고 초가을에 정치하는 근황이 두루 좋고 집안의 모든 식구들도 고루 편안하다는 것을 알아서 멀리 밖에서나마 큰 위로가 된다고 했다. 하도일 자신은 번거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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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미(癸未) 9월에 홍채(洪埰)가 보내는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홍채이 편지는 계미(癸未) 9월에 홍채(洪埰)가 보낸 안부 편지인데, 수신인은 기록되어 있지 않았다. 홍채는 상대방의 집에 들어갔던 것이 멍하니 꿈같다고 했다. 요즘은 단풍과 국화꽃이 피는 계절이라 그리움이 더욱 크다고 했다. 이어서 그는 상대방의 건강과 식구들의 안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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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술(丙戌) 7월에 하도일(河道一)이 보내는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기하 하도일북쪽에서 돌아와 남쪽에서 이별하였는데 더운 날씨에 그리움이 사람을 심란하게 하고 더욱 슬프게 한다고 했다. 이러한 때에 수신인의 근황이 어떤지를 묻고 있고 그리운 마음을 전하고 있다. 본인은 먼 길의 행차에 많은 사람을 거느리고 돌아 갈 때 두렵고 험한 일을 당했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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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戊辰) 10월에 친족관계에 있는 도석(道奭)이 보내는 청탁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민족종 도석수신인에게 어제 어떤 얘기를 했음을 상기시키면서, 이 밤에 고을에서 벼슬하는 것이 편안한지 또 공무가 정신을 어지럽히지는 않는지 수신인의 안부를 묻고 있다. 수신인과 먼 친족인 도석(道奭)은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부양하는데 어제와 별다름이 없어 다행이라고 했다. 본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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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甲辰) 9월에 사돈관계에 있는 유승우(柳昇佑)가 보내는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류승우수신인의 행차가 서울로 간 뒤에 소식이 끊겨서 항상 그리워했는데 국화꽃 피는 가을에 객지 생활의 근황은 어떤지 안부를 묻고 있다. 류승우 자신은 오래된 병이 이제 겨우 좀 나아졌으나 완쾌되는 기한이 없고, 둘째 아이를 원통히 묻은 지가 이제 19일이 되었다고 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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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술(丙戌) 8월에 장효식(張孝植)이 보내는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기하생 장효식장효식(張孝植)은 보내준 답장을 받았는데 거듭 이어진 안부 편지에 종이 가득 정성이 담겨 크게 위로가 되고 감사하고 또 죄송하고 간절한 마음이라고 했다.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데 수신인의 정치하시는 근황과 가족들의 안부를 묻고, 그립고 멀리서 간절히 축원한다고 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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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丁亥) 정월(正月)에 장효식(張孝植)이 보내는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기하생 장효식지난해 12월에 받은 편지에 답장을 못해서 항상 그립고 죄송하다고 했고 거듭 안부를 묻는 편지를 받으니 새해에 들은 소식 중에 제일 좋은 것이라고 했다. 새해에 정치하는 근황이 매우 좋다고 하니 위로가 되고 기쁘며, 장효식 자신의 마음까지 상쾌해진다며 매우 축하한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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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甲申) 7월 8일에 아들 승우(昇佑)가 아버지에게 올리는 안부와 의논의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자 승우일전에 인편에 주신 편지를 받았는데 열흘 정도에 세 차례 원함(院啣)을 제수 받은 것을 축하하고, 이는 경사스러운 일이라고 했다. 서늘함이 동하는 계절에 숙직 중에 건강과 전날의 설사 증세는 어떤지 묻고, 사촌과 일한(日漢)이와 집안 하인들의 안부도 함께 묻고 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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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壬午) 7월 20일에 박재형(朴在馨)이 상을 당한 수신인 미상에게 보내는 위로와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박재형국상으로 슬픔이 뒤덮였는데 흐르는 시간이 상갓집에 더욱 빨라 무정한 세월에 돌아가신 안사돈의 삼년상이 끝나간다면서 상주로서 그립고 허전한 마음이 커서 그 서운한 마음을 어떻게 감당하여 견디어 나가는지 안부를 묻고 있다. 길은 멀고 인편은 끊어져 그간의 소식을 듣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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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己巳) 3월 23일에 삼종(三從)관계에 있는 연조(淵祚)가 보낸 안부의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민삼종 연조편지를 받고 감사하고 기뻤다고 했다. 그 후 많은 날이 지났는데 정무를 보는 근황과 관아 관원들은 어떠한지 안부를 묻고 간절하게 그립다고 했다. 본인은 담환(痰患)이 갈수록 더하고 또 묵은 병으로 여러 날 앓아누워서 거동을 못해 답답하고 민망하다고 했다. 촌에 돌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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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술(丙戌) 11월에 장효식(張孝植)이 보내는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기하생 장효식오래 소식이 막혀 근심스럽고 답답하다고 편지를 시작하고 있다. 근래 추위에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있고 상대방을 가슴 깊이 그리워하고 공경하며 축원한다고 했다. 장효식 자신의 객지 생활은 그런대로 지내고 있으나 고향 소식을 자주 들을 수 있어 다행이라고 했다. 업무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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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辛巳) 2월에 사돈 관계에 있는 손진구(孫振九)가 보내는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손진구격식은 생략하고 해가 바뀐 이후로 볼 일이 없어서 안타까운 마음에 발돋움을 하고 남쪽구름을 바라보니 더욱 서운하고 그립다고 했다. 2월의 봄날에 상대방이 지내는 근황과 식구들의 안부를 묻고 있고, 더욱 그리워하고 축원을 한다고 했다. 손진구(孫振九)는 자신의 객지출처 : 유교넷 -
296441
정축(丁丑) 4월 22일에 사돈관계에 있는 손진구(孫振九)가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손진구험한 때에 소식이 뜸하니 상대방에 대한 생각이 평상시보다 배로 간절한데 보리 물결이 바람에 일렁이니 더욱 상대방을 향한 그리움이 커진다고 했다. 초여름에 부모님 모시는 상대방의 근황과 집안 식솔들의 안부를 묻고 있고 우러러 축원한다고 했다. 담제인(禫制人 : 상중에출처 : 유교넷 -
296442
계미(癸未) 6월 2일에 사돈관계에 있는 손진구(孫振九)가 보내는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손진구여름이 이미 반이 지났다면서 저문 구름이 저절로 일어나는데 뜻밖에 보내준 편지를 공손히 받으니 가뭄에 단비를 만난 듯 위로가 된다고 했다. 근래 상대방의 건강과 아들들의 안부를 묻고 있다. 그 사이에 공제(功制 : 공복. 곧 대공복과 소공 복을 말함)를 만났다 하니출처 : 유교넷 -
296443
기묘(己卯) 1월 24일에 사돈관계에 있는 손진구(孫振九)가 보내는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손진구성균관의 등불 아래 남은 잔설을 보니 그리운 생각이 날마다 더해간다고 했다. 그쪽에서 뜻밖에 편지가 와서 남용이 백규의 시를 하루에 세 번 반복하여 외우듯 두 번 세 번 읽어보니, 황홀하기가 상대방이 옆에 앉아 있으면서 되풀이하여 가르쳐 주는 듯하다고 했다. 이봄에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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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술(丙戌) 6월 15일에 일우(馹佑)가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류일우길은 멀고 인편은 드물어 여태 문후 인사도 못했다면서 그리움이 늘 간절하다고 했다. 요즘 더위에 수신인의 건강과 여러 안부를 묻고 있다. 본인은 심한 업무로 밤낮으로 고민하다 보니 건강이 많이 손상되었고 관아의 식솔들도 풍토병을 앓아서 편안하지 않다면서 집안의 소식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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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己卯) 5월 26일에 인척 조카 손유현(孫裕鉉)이 보낸 안부의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인질 손유현어진 가문이 불행하여 상대방 백수씨(伯嫂氏 : 형수)의 빙모주(聘母主 : 장모님) 초상 부고를 받고 통곡하였다고 했다. 매우 친애하였으니 그 슬픔을 어찌 견디어 내고 있느냐면서 병세가 비록 오래되었으나 그 사이에 평상을 회복했다는 소식을 들어서 백수를 하리라고 여겼는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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戊□(戊□) 10월 15일에 사돈관계에 있는 손진우(孫振禹)가 석필(石筆)을 잘 받았다는 감사의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하 손진우가을이 끝나가고 서리바람이 높은 계절에 간절히 그리웠다고 했다. 뜻밖에 보내준 편지에 종이 가득 살뜰한 정이 느껴져서 마치 한자리에 같이 앉아있는 듯 했다고 했다. 초겨울 날씨에 수신인의 근황과 집안 식구들의 안부를 묻고 있다. 본인은 거풍(擧風)을 할 계획이었으나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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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년(고종 17) 12월에 사돈 관계에 있는 이만인(李晩寅)이 상중에 있는 류승지(柳承旨)댁에게 보내는 위로와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하생 이만인지난번 연궤(筵几 : 죽은 이의 혼령을 위하여 차려 놓은 영궤와 영궤에 딸린 모든 물건)를 거둘 때에 인자한 수신인이 전뢰(奠誄 : 제사 지내고 제문을 지음)를 하고 위로 편지를 보내 슬퍼해 주었고 명철하고 지혜로운 정과 예를 다 하여 주어서 매우 감동하여 눈물을 흘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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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년(고종 17) 7월에 인척 관계의 조카인 손용현(孫裕鉉)이 보내는 조카의 죽음을 위로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인질 손용현요즘에 장마와 더위가 극심한데 그리움이 간절하다고 했다. 상중에 있는 수신인의 근황과어머니의 안부를 묻고 있다. 수신인의 조카의 죽음이 몹시 참담하고 애절해서 뭐라 위로를 하려해도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다고 했다. 인척 관계의 조카인 본인은 어버이의 건강이 좋아서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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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甲申) 3월 3일에 한진규(韓鎭奎)가 수신인 미상에게 보내는 안부의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하생 한진규지난번 고개를 넘어서 분진(分賑 : 구휼 물품을 나누어 줌)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상대방이 있는 집이 보일 듯 가까웠었지만 들리지도 못하고 왔다면서, 본인의 마음을 다할 수 없어서 매우 한탄스럽다고 했다. 공사(公私)의 일에 얽매여서 이처럼 여유롭지 못했지만, 상대방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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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甲申) 3월 9일에 한진규(韓鎭奎)가 영감(令監)님에게 보내는 안부의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하생 한진규일전에 보낸 편지와 물품은 잘 받았느냐며, 봄의 따뜻함이 더해 가는데 상대방의 건강과 집안 식구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안부를 묻고 있다. 본인은 다스리는 일의 고달픔이 전과 같이 한결같으나, 어제 비로소 어머님을 모시고와 그동안 살피지 못한 미안함이 조금 위로가 된다출처 : 유교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