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에 대해 총641,783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
296451
갑술(甲戌) 12월 19일에 사돈관계에 있는 손진우(孫振禹)가 류승지(柳承旨)댁에게 보내는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소제 손진우소식이 오랫동안 막혔는데 어느덧 한해가 다해가니 그리움이 평상시에 백배가 된다면서 추위에 부모님과 가족들의 안부를 묻고 있다. 본인은 노쇠한 근력이 계절에 따라 위태롭고 두려워서 장차 하산(下山)하려 하나 개인적인 감정에다 여러 가지 업무도 매우 많아, 돈독한 부부출처 : 유교넷 -
296452
무진(戊辰) 10월 5일에 도성(道性)이 성주(城主)에게 보내는 감사의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민 도성지난번에는 너무 바빠서 본인의 생각을 다 하지 못해 서운하다고 했고, 겨울 따뜻한 날씨에 상대방의 근황과 가족들의 안부를 묻고 있다. 본인은 부모를 모시며 그런대로 지내고 있고, 또 병산(屛山)의 일은 다행히도 운궁(雲宮)의 보살핌을 입어서 선액(宣額 : 임금이 서출처 : 유교넷 -
296453
갑신(甲申) 8월 13일에 사돈관계에 있는 손진우(孫振禹)가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손진우지난번 길을 떠났을 때는 하늘의 장난을 만나서 직접 나아가 이별하지 못하고 돌아와서 서운함이 항상 가슴에 간절했다고 했다. 서늘한 가을 날씨에 상대방의 건강을 염려하고 있고, 늙은 몸으로 숙직을 서고 공무에 임하는 것을 어떻게 견디어 내겠느냐며 진심으로 걱정하고 있출처 : 유교넷 -
296454
경□(庚□) 12월 26일에 사돈관계에 있는 손진구(孫振九)가 류승지(柳承旨)에게 보내는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손진구그 사이 소식이 막혔는데 한해가 또 저물어 그리워하던 중에 편지를 받았다며 분명히 먼 곳에 있는데 바로 한 평상에 같이 앉아 친절히 되풀이하여 가르쳐 주는 듯 가깝게 느껴진다고 했다. 요즘 추위에 잘 지내고 있는지, 지난번 상은 잘 치렀는지 안부를 묻고 있고 새해인사출처 : 유교넷 -
296455
기축(己丑) 1월 22일에 사돈관계에 있는 손진우(孫振禹)가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손진우덕이 있는 가문이 불행해서 상대방 집의 숙부인(淑夫人)이 상을 당한 일을 다시 어찌 말할 수가 있겠느냐며 위로를 하고 있다. 의리가 소중한 짝이 오랫동안 해로해야 하거늘 비통하고 쓰라린 고통이 배로 크리라 생각된다고 했다. 상중에 있는 상대방의 건강과 아들들의 안부를출처 : 유교넷 -
296456
무진(戊寅) 10월 12에 사돈관계에 있는 손진구(孫振九)가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손진구갈대 이슬 가득한 가을에 소식이 막힌 지 오래되었는데 때로 일어나는 회포에 간절히 그립다고 했다. 뜻밖에 상대방의 아들이 방문하고 겸하여 편지도 보내어 와서 기쁘고 감사하다고 했고, 상대방의 근황과 가족들의 안부를 묻고 있다. 본인은 병이 가을 지날 때까지 완쾌되지출처 : 유교넷 -
296457
계미(癸未) 1월 28일에 권재종(權載鍾)이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하생 권재종새해가 된 지 이미 오래되었는데 만나는 것이 여전히 지체되고 있어 서운하고 사모하는 마음이 날로 깊어간다고 했다. 상대방 형제들과 아들들의 안부를 묻고 있고 몹시 그립다고 했다. 본인은 새해를 맞아 나이를 한 살 더 먹는 안타까움이 갈수록 더해 괴로울 뿐이라고 했다출처 : 유교넷 -
296458
임진(壬辰) 8월 26일에 권재종(權載鍾)이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기하생 권재종상대방의 조카가 서울 가는 인편에 위로의 편지를 부쳤는데 이미 받았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고, 가을의 서늘함이 점점 깊어 가는데 상복을 입고 있는 중의 건강과 가족들의 안부를 묻고 있고 간절히 그립다고 했다. 본인은 병으로 원기를 회복하지 못해서 아직 약을 복용하고출처 : 유교넷 -
296459
임진(壬辰) 9월 12일에 권재종(權載鍾)이 보낸 위로의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기하생 권재종일전에 답장을 받고 아직까지 위로를 받고 있다고 했다. 서리 내리는 계절에 상복을 입고 있는 중의 건강과 둘째 아들의 최례(衰禮)는 잘 이행하고 있는지를 묻고 있다. 자애로움이 매우 깊어서 찢어지는 아픔을 견디기가 어려우리라고 했고, 여러 아들도 형을 잃은 아픔이출처 : 유교넷 -
296460
병술(丙戌) 4월 15일에 삼종(三從)관계에 있는 도섭(道燮)이 보낸 안부의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삼종 도섭이별한 지 한 달이 지났는데 날마다 그리운 생각이 난다고 했다. 관아에서 정무를 보는 근황과 가족들의 안부를 묻고 있고 인자한 소문이 멀리 향리에서 들리는 것을 우러러 축원한다고 했다. 본인은 집에 아버님께서 연로한데 하고 싶지 않은 걸음을 한 것은 곤궁하여 어쩔출처 : 유교넷 -
296461
임오(壬午) 3월 4일에 삼종(三從)관계에 있는 도섭(道燮)이 보내는 안부의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삼종 도섭연이어 소장을 받고도 만나 뵙고 단란하게 이야기하지 못했다면서 봄날의 따뜻함이 무르익는 계절에 소식을 접하니 놀랍고 기쁨이 평소의 배가 된다고 했다. 제물(祭物)을 시봉(侍奉)하는 상대방이 건강을 잘 유지하기를 당부하고 있고 집안 식구들도 모두 태평할 것이라며 위로출처 : 유교넷 -
296462
갑신(甲申) 6월 21일에 삼종(三從)인 덕영(德榮)이 전염병에 대한 우려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삼종제 덕영수신인이 행차하는 날에 집안일이 바쁘고 정신이 없어서 이별의 인사도 하지 못했다면서 본인의 마음에 늘 그립지 않은 날이 없었다고 했다. 더운 날씨에 수신인의 객지 생활의 근황과 수신인의 조카와 성균관의 여러 관원들이 잘 지내는지 안부를 묻고 있고 우러러 그리워서 본출처 : 유교넷 -
296463
10월 18일에 삼종(三從) 도기(道夔)가 보내는 탄핵상소에 관한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삼종 도기단란한 자리에 멀리 있는 수신인을 부르지 못해서 서로 그리워함은 피차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했다. 겨울날이 매우 따뜻한데 시전(侍奠 : 제물(祭物)을 시봉(侍奉)한다는 뜻)하며 상중에 건강을 잘 돌보고 있는지 여러 식구들의 안부는 어떤지 매우 궁금하다고 했다. 삼종(출처 : 유교넷 -
296464
류택흠(柳宅欽)이 성주(城主)에게 올린 편지이다. 자신을 민(民)이라고 하였다. 고종 5년에, 삼산(三山) 류정원(柳正源)의 문집 편찬에 참여하여 木刊本으로 출판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편지의 내용은, 수인사(修人事)를 한 다음. 자신은 옛날 모습이 여전하나 감기가출처 : 유교넷 -
296465
1880년(고종 17) 동짓달 3일에 삼종(三從)인 도기(道夔)가 과거 낙방의 안타까움을 알리는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삼종 도기지난번 소장은 이미 보았을 것으로 생각되며 이어서 보내준 위로의 편지를 받고서 시전(侍奠 : 제물을 시봉한다는 뜻)을 하며 건강하게 잘 지내며 아들도 잘 있음을 알았으니 그리움이 그지없다고 했다. 본인은 객지생활을 그런대로 지내고 있으며 아이들 또한 무탈하게 잘 지출처 : 유교넷 -
296466
정묘(丁卯) 2월 27일에 진휘(進徽)가 회시(會試)의 과거에서 우리 가문이 다 낙방하여 매우 분통하고 탄식스럽다는 내용의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삼종 진휘지난번의 편지는 지금까지 감사하고 위로가 된다고 했고, 요즘에 수신인의 부모님과 가족들의 안부를 묻고 있다. 또 큰집에 홍진이 침범 했다는 것을 들었는데 매우 염려가 된다고 했고 매우 그립고 염려된다고 했다. 본인은 아침저녁으로 공부하면서 편안히 지낸다면서, 한모려출처 : 유교넷 -
296467
기사(己巳) 7월 27일에 삼종(三從)관계에 있는 연조(淵祚)가 성주(城主)에게 보내는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민 연조지난번 편지는 매우 감사했는데 인편을 잃어서 답장이 지체되었다며 매우 죄송하다고 했다. 묵은 장마가 새로 개여서 서늘해지는데 정무를 보는 근황과 지난번 감영의 행차는 잘 도착했는지 혹시 남은 여독은 없는지를 묻고 있고 몹시 그립다고 했다. 본인은 건강이 더 나빠지지출처 : 유교넷 -
296468
무진(戊辰) 12월 27일 도성(道性)이 성주(城主)에게 보내는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민 도성세모의 추운 날씨에 그리움 간절했는데 보내준 편지를 받고 매우 감사하다고 했고, 상대방의 근황과 가족들의 안부가 좋음을 알았다고 했다. 시골에 시끄러운 일이 겨우 끝나자 또 다른 시끄러움이 일어난 것은 지당한 일은 아닌 듯하지만 지금 백성의 정서가 원망하고 있고 소출처 : 유교넷 -
296469
병인(丙寅) 7월 16일에 삼종(三從)관계에 있는 도성(道性)이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삼종 도성소식이 막혀 답답하던 차에 멀리서 보낸 편지를 받고 크게 위로가 되었다고 했다. 더운 기운이 잠시 그치고 상쾌한 기운이 동하니 객지에 지내는 근황은 좋은지 육정(六政)은 이미 행해졌으리라 생각되는데 좋은 소식을 듣지 못해 답답하다고 했다. 본인은 어느덧 중월(中月출처 : 유교넷 -
296470
기축(己丑) 9월 19일에 삼종(三從)관계에 있는 이좌(台佐)가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삼종 이좌인편이 막혔는데 이 가을장마에 객지에서의 벼슬살이 근황과 상대방 집안 식솔들의 안부를 물었고 매우 그립다고 했다. 보낸 협지는 이미 받아 보았을 것으로 생각하는데 그 일이 최근에 가망이 있겠는지를 물었다. 본인은 병의 상태가 그대로이고 집안 식구들도 그런대로 편안출처 : 유교넷 -
296471
1869년(고종 6) 3월 7일에 복중에 있는 연조(淵祚)가 성주(城主)에게 공납에 관한 일은 잘 되어 가는지 묻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민 연조지난번 적산에서 돌아올 때에 뜻밖에 만났는데 관의 일이 급해서 수신인이 바로 가버려서 동쪽 구름을 바라보고 그리워하던 때에 보내준 편지로 정무 보시는 근황이 매우 좋고 冊房(책방 : 고을 원의 비서 일을 맡아보던 사람. 관제(官制)에는 없는데 사사로이 임용하였다.)들출처 : 유교넷 -
296472
1886년(고종 23) 7월 9일에 삼종(三從)인 도기(道夔)가 이창호(李昌浩)와 장봉원(張奉遠)의 죽음에 안타까움을 전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삼종 도기온 나라가 괴려(乖盭 : 전염병을 말함)로 뒤덮이는 이때에 우러러 그리움 간절했는데 바라던 수신인의 편지를 받고 펼쳐보니 기쁨과 놀라움이 마치 골짜기에 이르러서 맑은 바람에 씻는 듯 상쾌하였다고 했다. 삼복더위에 정무를 보는 수신인의 건강과 관아의 모든 관원들도 잘출처 : 유교넷 -
296473
1869년(고종 6) 10월 17일에 도성(道性)이 성주(城主)에게 아들의 초례(醮禮)때에 사용할 가마를 빌려주고 이번 초택사(抄擇事)에 잘 봐달라는 청탁의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민 도성일전에 두 차례나 편지를 보냈다고 했고, 수신인이 요즘 추위에 정무를 보는 근황을 물었고 초택사가 점점 가까워지는데 구하고 얻으려는 자가 시장의 사람과 같이 많아서 근심되는 점이 많다면서 어떻게 헤쳐 나갈 수 있겠냐면서 수신인이 몹시 그립다고 했다. 본인은 예전처럼출처 : 유교넷 -
296474
1869년(고종 6) 12월 10일에 도기(道夔)가 성주(城主)에게 본인이 사수(社首)의후보에 오른 것을 빼 달라는 간청의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민 도기환관(還官 : 관리가 자기의 임소로 돌아가거나 돌아옴)후에 며칠이 되었는데 섣달 추위에 정무 보시는 근황과 책실(冊室 : 고을 원의 비서 사무(事務)를 맡아보던 사람)의 근황도 편안한지 안부를 묻고 있다. 연말을 맞아서 매우 바쁘고 여가가 없을 것이지만 수신인의 팔출처 : 유교넷 -
296475
갑신(甲申) 7월 27일에 삼종(三從) 도헌(道獻)이 은대(銀臺 : 승정원의 별칭)에 숙직하는 이에게 보내는 안부의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삼종 도헌전에 준 편지가 매우 감사하다고 했다. 생각해보니 본인이 편지를 보낸 것이 상대방의 편지를 가지고 온 바로 그날이라 편지에 생각이 미치지 못했다고 했다. 매우 염려해준 것에 대해 감사의 답장을 하려고 해도 천리 밖에서 인편을 얻기가 쉽지 않아 어느덧 서늘한 기운이출처 : 유교넷 -
296476
1869년(고종 6) 12얼 10일. 류정조(柳政祚)·진경(進經)·우목(宇睦) 등이 삼종(三從)인 루참봉(柳參奉)에게 수해지(水害地)의 해부(解負)에 관하여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삼종 정조·진경 등하상(河上)에 사는 류정조(柳政祚)·진경(進經)·우목(宇睦) 등이 삼종(三從)인 류참봉(柳參奉)에게 보낸 문안편지이다. 피봉에 본부(本府) 관아(官衙)에 갖다 두라고 하였다. 일전에 길 떠난 뒤 풍설이 심하였는데 수백리길을 잘 갔느냐고 묻고, 돌아오는 길에 바로 동부출처 : 유교넷 -
296477
1883년(고종 20) 9월 29일에 족종(族從)인 진규(進奎), (진태)進台, (진묵)進默세 사람이 선조들의 신주가 문묘에 배향되게 됨을 알리는 축하의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족종 진규 등 3인천운이 돌아와서 무덤에도 펼쳐졌으니 기쁘게 감축함을 어찌 말할 수 있겠느냐고 했다. 9월이 장차 저물어 가는데 잘 지내고 있는지 아들과 조카들도 잘 있는지 안부를 묻고 있고 우러러 그립고 축원한다고 했다. 친족 관계에 있는 본인들은 쇠퇴한 형상으로 졸렬하게 겨우 지출처 : 유교넷 -
296478
1881년(고종 18) 동짓달 21일에 사돈 관계에 있는 손철구(孫哲九)가 조카 소식과 농사일에 대한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하 손철구소식이 오랫동안 막혔는데 추운 날씨에 그리움 간절하던 차에 뜻밖에 보내준 편지를 받고 더욱 감사하다고 했다. 눈 내린 추위에 상중에 건강과 가족들과 집안 식구들도 다 잘 지낸다고 하니 매우 위로되고 그립다고 했다. 본인은 추위를 두려워하여 칩거하여 엎드리고 있어출처 : 유교넷 -
296479
편지를 받은 날에 사돈 관계에 있는 손진구(孫振九)가 보내는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손진구어제 출타했다 돌아와 수신인의 편지를 받고 그간에 소식이 막혀 서운하던 차에 더욱 기쁘고 감사했다고 했다. 밤사이에 숙직하는 수신인의 건강과 여러 날의 공역에 어떻게 지내는지 안부를 묻고 있다. 본인은 서경(署經 : 임금이 새로 관리를 임명할 때 사헌부와 사간원에서출처 : 유교넷 -
296480
을묘(己卯) 2월 25일에 사돈관계에 있는 이만승(李晩昇)이 보낸 안부의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이만승만난 지가 오래되어 서운함이 봄날과 함께 자라날 즈음에 보내준 편지를 받고 기뻐서 앓는 병이 낫는 듯하다 했다. 요즘 추위가 매서운데 상대방의 근황과 집안 식구들의 안부를 묻고 있다. 본인은 부모님을 뵈러 돌아왔는데 여독에 감기까지 더해져서 자리에 누운 것이 여러출처 : 유교넷 -
296481
1868년(고종 5) 12월 19일에 유경조(柳敬祚)가 성주(城主)에게 보내는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민 류경조수신인이 섣달 추위에 정무를 보며 잘 지내고 영화롭게 벼슬을 하며 부모님을 잘 봉양하며 큰 복을 누리고 수의사또 장계의 업무 평가에서도 가장 뛰어난 평가를 받은 것은 온갖 어지러운 정국의 시기에 정신을 수고롭게 하지를 않았다면 어찌 여기에 이를 수가 있었겠냐고 하며출처 : 유교넷 -
296482
1880년(고종 17) 10월 17일에 이만윤(李晩胤)이 숙모의 상을 위로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표종제 이만윤머리를 조아리고 두 번 절하며 눈물 흘리는 날에 숙모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몹시 통곡스럽다고 했다. 숙모는 연세는 비록 많았지만 기력이 아직 강령하셔서 본인은 의지하고 보호받기를 어린 아이 같이 마땅히 오래 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겼다고 했다. 환후가 위중하다는 것을 듣출처 : 유교넷 -
296483
1869년(고종 6) 8월 6일에 도기(道夔)가 성주(城主)에게 택호(宅號)에 관한 의논과 고기를 받고 감사의 답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민 도기맑은 가을날 수신인의 정무를 보는 근황이 좋고 책실(冊室 : 고을 원의 비서 사무(事務)를 맡아보던 사람)도 편안하다하니 위로가 되고 다행스럽다고 했다. 요즘에 공적으로 수송하는 일이 바쁘고 수응(酬應 : 남의 요구에 응함)하는 것도 심히 번거로워서 매우 염려가 된출처 : 유교넷 -
296484
신묘(辛卯) 1월 25일에 복중에 있는 사돈 관계인 이동순(李同淳)이 류참의(柳參議)에게 딸의 죽음을 알리는 위로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이동순악이 쌓여 자애롭지 못하여 연이어 무고한 어진 자부(子婦)가 죽었으니 가슴이 막히고 창자가 끊어지는 것을 말하려 해도 말할 수가 없으니 이 무슨 가운(家運)과 이 무슨 운액(運厄)이냐고 하며 하늘을 부르짖고 길게 탄식 한들 누가 이 썩어 문드러지는 이 마음을 알겠냐고출처 : 유교넷 -
296485
갑신(甲申) 8월 3일에 중철(中喆)이가 서울소식을 알려달라고 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중철그동안 소식이 막혀 늘 그리웠는데 요즘 고르지 않은 날씨에 수신인과 가족들의 안부를 물었고, 서울 소식을 최근에 들었는지 또 원사(院缷)는 아직 체직되지 않았는지를 묻고 있다. 본인은 늙은 몸에 건강이 악화되고 어버이의 병도 더해졌다가 그쳤다가를 반복하니 매우 애가출처 : 유교넷 -
296486
1868년(고종 5) 10월 16일에 삼종(三從)인 기조(耆祚)가 안동 관아로 납부해야할 돈 문제로 청탁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삼종 기조지난번 수신인이 행차하였을 때 마침 출타 중이라 만나지를 못해서 매우 서운하였다고 했다. 최근에 수신인의 근황을 물었고 공무의 바쁜 중에도 이렇게 생각해 주니 몹시 그립다고 했다. 본인은 늘 건강하지 않고 쓸데없는 일이 많으니 어찌 다 말할 수가 있겠냐고 했다.출처 : 유교넷 -
296487
1889년(고종 26) 5월 10일에 상중에 있는 사돈 관계의 손진구(孫振九)가 장례에 관하여 보내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손진구그동안 소식이 막혀 그리움이 더욱 간절했는데 최근 더운 날씨에 상중에 있는 근황과 가족들의 안부를 묻고 있고 몹시 우러러 그립다고 했다. 사돈 관계에 상중에 있는 본인은 한결같이 병든 몸으로 졸렬하게 지내고 있으며, 아이 놈도 그런대로 지내고 있고 나머지 식솔들도출처 : 유교넷 -
296488
무진(戊辰) 4월 18일. 휘부(彙溥)가 사돈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인계 휘부휘부(彙溥)가 사돈에게 보낸 편지이다. 자신을 인계(姻契)라고 하였다. 상대방에게 이별한 감회와 건강을 묻고, 백씨(伯氏)의 여행 중의 소식을 듣고 있느냐고 물었다. 또 아드님과 종형제(從兄弟)의 숙질(叔侄)이 모시고 공부 잘하느냐고 하였다. 자신은, 원래 병이출처 : 유교넷 -
296489
1887년(고종 24) 12월 18일에 이만기(李晩耆)가 산송 문제로 청탁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이만기소식이 오랫동안 막혔는데 한해가 얼마 남지 않으니 배로 그립다고 했다. 갑자기 우체의 인편을 통해 지난달 23일에 보낸 편지를 기쁘게 받고서 빠르게 읽으니 마치 마주 대하고 있는 듯했다고 했다. 매서운 추위에 부모님 모시는 근황이 좋고 가족들과 식솔들도 그런대로 잘출처 : 유교넷 -
296490
신□(辛□) 12월 24일에 삼종(三從) 도기(道夔)가 자신의 사초생활에 대한 근황을 알리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삼종 도기인편이 있었지만 부지런함과 인정에 소홀함이 있어 편지를 못하였는데 어느덧 이해가 다해가니 묵은 편지의 답장을 하기가 민망하다고 했다. 추위가 다해가고 봄이 이르렀는데 시전(侍奠)하며 잘 지내는지 수신인의 근황과 가족들의 안부를 물었다. 본인은 보름 동안 숙직을 하출처 : 유교넷 -
296491
무진(戊辰) 12월 27일에 하조(厦祚)가 자신의 근황과 새해인사를 하는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민 하조한 해 동안 소식이 아득히 막혀서 서운했는데 보내준 편지를 받고 몹시 감사했다고 했고, 수신인이 연말에 정무를 보는 근황이 매우 좋고 어머니도 강릉에서 잘 계신다고 하니 그동안의 기도에 딱 맞았다고 했다. 본인은 갈수록 쇠퇴해지고, 집 아이 소식을 최근에 들으니 이출처 : 유교넷 -
296492
1868년(고종 5) 4월 4일에 사돈 관계에 있는 이만승(李晩昇)이가 하선산도회(善山道會)에서의 시위에 대해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이만승한 달 전에 성균관에 있을 적에 안부편지를 받고도 답장을 보내지 못해 매우 부끄럽고 죄송하다고 했고, 수신인의 근황과 가족들의 안부를 묻고 있다. 금년에 돌림병도 도처에 심한데 수신인이 있는 곳은 어떤지 염려된다고 했다. 서울 소식과 수신인의 큰형의 객지 생활에 대출처 : 유교넷 -
296493
임인(壬寅) 7월 8일에 이만욱(李晩旭)이 보낸 안부의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하생 이만욱여름이 다하고 가을이 되어 그리움이 더욱 간절했는데 보내준 편지를 받고 본인의 마음이 넓게 트이는 것 같다고 했고, 상대방의 근황과 가족들의 안부를 묻고 있다. 본인은 고생스럽게 장마 더위를 겪고 있으나 나머지 식구는 별 탈이 없다고 했다. 농사는 비록 여물 수는출처 : 유교넷 -
296494
갑신(甲申) 6월 12일에 아들 승우(昇佑)가 아버지에게 보내는 안부의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자 승우오래도록 안후를 받들지 못했는데 장마 무더위가 혹독하니 그리움이 간절하다고 했고, 불꽃같은 삼복더위에 객지생활의 건강과 가족들의 안부를 묻고 있다. 본인은 어머니의 건강도 크게 손상됨도 없고 여러 식구도 한결같이 편안해서 다행이라고 했고, 농사도 풍년이 될 가망이출처 : 유교넷 -
296495
기사(己巳) 9월 12일에 사돈관계에 있는 지영(芝榮)이 정언(正言)벼슬하는 이 씨 댁에 보내는 안부의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지영집에 있을 적에 바쁘고 정신이 없어서 안후를 살피지 못한 것이 지금까지 이르렀다며 매우 죄송스럽다고 했고, 요즘 상대방의 근황과 안부를 묻고 있다. 본인은 이제 막 관아에 돌아와 피곤하여 업무를 보지 못하였는데, 바야흐로 위집(蝟集 : 고슴도치의 털과 같이 많은 것출처 : 유교넷 -
296496
9월 12일 화산(華山) 관아에서 감영(監營)에 있는 호리(戶吏) 오묵근(吳默根)에게 보내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화산 아중요즘 소식이 막혀서 몹시 염려되었는데 바로 온 편지를 받고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음을 알아서 위로가 되고 매우 기쁘다고 했다. 이 가을에 일이 날마다 많고 또 서원의 일이 갈수록 감당하기 어려워 근심이 되고 답답하다고 했다. 지금 올린 사직 장계는 되는대로 내버려출처 : 유교넷 -
296497
계묘(癸卯) 9월 23일 종숙(從叔)인 인필(寅弼)이가 큰아이를 빨리 내려 보내 달라고 하는 부탁의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인필인편이 돌아간 뒤에 소식이 오래도록 막혀 답답하니 더욱 그립다고 했다. 수신인의 객지 생활의 안부를 물었고, 수신인의 부친이 임금의 은혜를 받아 용서의 처분을 받았는데도 3달이 가도록 갇혀 고생하고 있으니 추운 계절에 병이 나지 않았는지 걱정을 했다고 했고, 원통함출처 : 유교넷 -
296498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부뜻밖에 편지를 받아보고 심히 기뻤다고 했다. 자주(慈主 : 어머니)의 기력이 강녕하고 아내의 환후도 점점 평상을 회복하고 성아(晟兒 : 성자 이름 들어가는 아이)도 무탈하게 돌아왔다는 것을 알아서 다행이라고 했다. 본인은 최근에 불미스러운 옥사로 밤낮으로 정신이 흉출처 : 유교넷 -
296499
하생(下生) 장석신(張錫藎)이 풍산류씨댁에 소를 빌려달라고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하생 장석신장석신(張錫藎)이 풍상류씨 댁으로 보낸 편지이다. 자신을 낮추어 하생(下生)이라고 하였다. 간단히 문안인사를 한 뒤, 내일 새문 밖에서 구경(아마도 중국사신의 행차)을 하려는데 도보로 걸어갈 수는 없으니, 귀댁의 소를 잠시 빌려 달라고 하였다. 간찰이라기보다 용건만출처 : 유교넷 -
296500
1918년 7월 13일에 인척 조카 고영헌(高永憲)이 인척 아저씨에게 생신잔치에 참석하지 못하는 것을 알리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인질 고영헌1918년 7월 13일에 인척 조카 고영헌(高永憲)이 인척 아저씨에게 생신 잔치에 참석하지 못하는 것을 알리는 편지이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잔치에 당연히 참석하여 축하드려야 하지만 아버지 병환과 휴가를 낼 수 없기에 뜻을 이루지 못하니 죄송하고 부끄럽다고 하였다.출처 : 유교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