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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년(고종 32) 11월 11일 류지영(柳芝榮)이 보낸 안부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하생 류지영류지영(柳芝榮)이 보낸 편지는 수신자가 누구인지 알 수 없다. 형식적인 안부인사 이외에 거의 아무런 사연이 없고, 다만 “나머지는 협지(夾紙)에 있다”고 하였다. 국상(國喪, 명성황후의 국상)이 나서 슬프고 허전한데, 형제분을 향한 그리움이 깊다고 하였고, 두루 안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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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년(고종 32) 12월 11일 이달기(李達基)가 보낸 위장(慰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이달기이달기(李達基)가 보낸 이 위장(慰狀)은 수신인이 누구인지 알 수 없다. 상가(喪家)에서는 세월이 화살처럼 덧없이 흘러가니, 돌아가신 아버님 중상(中喪 : 中祥·小祥)이 임박했는데, 망극한 슬픔을 견디기 어려울 것이라고 위로하고, 두루 안부를 물었다. 또 이런 때에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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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4년(고종 11) 12월 24일 조남필(趙南弼)이 사돈인 류승지(柳承旨)에게 보낸 연말 안부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조남필조남필(趙南弼)이 사돈인 류승지(柳承旨)에게 보낸 연말 안부편지이다. 해는 저물고 산에는 눈이 쌓이는데, 이때의 그리워 우러러보는 마음은 보통 때보다 더 간절하다고 하였고, 두루 상대방의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공연(空然)히 남의 뒤를 따라 여관(旅館)에서 고생을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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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년(고종 32) 11월 11일 류지영(柳芝榮)이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류지영류지영(柳芝榮)이 보낸 이 편지는 수신인이 누구인지 알 수 없다. 국상(國喪 : 민비(閔妃) 시해(弑害))이 나서 슬프고 허전한데, 소식이 막혀서 그리워하는 마음이 산처럼 쌓인다고 하였고, 두루 안녕하고, 공무(公務)가 크게 골치 아프지는 않느냐고 하였다. 자신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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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9월 22일 류병철(柳秉哲)이, 접위관(接慰官)이 되어 내려가는 류모(柳某)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병철류병철(柳秉哲 : 豊山人으로 字는 季昭, 호를 香下)이, 접위관(接慰官)이 되어 내려가는 류모(柳某)에게 보낸 편지이다. 접위관(接慰官)이란 일본 사신이 올 때 영접하여 서울까지 동행(同行)하는 관리(官吏)를 말한다. 매우 그리워하던 차에 갑자기 편지가 오니 위로되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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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승(曹寅承)이 동료(同僚)에게 의원과 약제에 대하여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요생조인승발신일·수신자를 모두 알 수 없다. 조인승(曹寅承)이 자신을 하료생(下僚生)이라고 하였다. 같은 관아(官衙)에 출사(出仕)하는 동료에게 보낸 편지이다. 밤사이 안녕하시다니 기쁘다고 하였다. 자신은 쉴수록 피곤하고 몸이 마르며, 아내의 병은 며칠 전부터 부기(浮氣)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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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년(고종 24) 6월 초6일 지산옹(志山翁)이 이순장(李巡將)에게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지산옹지산옹(志山翁)이 이순장(李巡將)에게 보낸 편지이다. 지산옹(志山翁)이 자신을 정기(情記)라고 하였으니 두 사람은 사돈 사이인 듯하다. 발신인·수신인의 성명을 확인할 수 없다. 편지의 사연은 다음과 같다. 가까운데 살면서 사람 만나기 어려우니, 그리워하는 슬픔이 많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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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년(고종 29) 12월 2일 조남필(趙南弼)이 사돈인 류승지(柳承旨)에게 보낸 연말 안부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남필조남필(趙南弼)이 사돈인 류승지(柳承旨)에게 보낸 연말 안부편지이다. 먼저 상대방의 안부를 물었다. 어느덧 연말이 되었는데 이 추운 때에, 복 입은 몸이, 건강하고 집안 식구가 다 평안하냐고 물었다. 자신은, 노친(老親)을 살피고 받드는데, 점점 엄엄(奄奄)하게 기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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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9년(고종 16) 3월 4일 조남필(趙南弼)이 사돈인 류승지(柳承旨)에게 보낸 안부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남필조남필(趙南弼)이 사돈인 류승지(柳承旨)에게 보낸 안부편지이다. 우선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어머니 병환이 더하여 마음을 졸이고 있다고 하였다. 그런데, 아드님의 옷을 재봉(裁縫)하여 놓고 고대(苦待)하는데, 끝내 다니는 소리가 적막하니 얼마나 서운하냐고 하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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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년(고종 33) 7월 17일 조종연(趙宗衍)이 사돈에게 보낸 위장에 대해 답한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하생 조종연조종연(趙宗衍)이 사돈에게 보낸 편지이다. 자신을 사하생(査下生) 고자(孤子)라고 하였다. 종상(終祥)을 치르고, 상대방에서 보내준 위장(慰狀)에 답한 것이다. 『이 사나이가 부르짖으며 울던 날에, 50리나 되는 길에 편지를 주셨으니, 감사함은 헤아릴 수 없으며,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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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년(고종 23) 4월 25일 조남필(趙南弼)이 사돈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조남필조남필(趙南弼)이 사돈에게 보낸 편지이다. 화려한 수레가 한 번 남으로 내려간 뒤, 간간이 편지를 받은 것이 있으나 몸이 죄수(罪囚)로 있어서 문안을 드리지 못하여 슬프다고 하였다. 이어 두루 안부를 묻고, 자신은 80세의 노인을 모시고 있으면서 몸가짐을 잘못한 죄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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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년(고종 18) 11월 10일 류지영(柳芝榮)이 사또에게 보낸 문안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류지영류지영(柳芝榮)이 사또에게 보낸 편지이다. 자신을 죄민(罪民)이라고 하였으니 죄(罪)를 졌다는 것은 부모의 상을 당한 것을 말하며, 민(民)이라는 것은 상대가 사또이기 때문에 자신을 “백성”이라고 한 것이다. 접대 답장을 받고 위로되고 감사하였다고 하였으며, 안부를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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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년(고종 32) 7월 22일 류지영(柳芝榮)이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세하 류지영류지영(柳芝榮)이 누군지 알 수 없는 수신인에게 보낸 편지이다. 류지영(柳芝榮)은 자신을 세하(世下)라고 하였으니 세교(世交 : 교분이 있는)가 있는 후배라는 뜻이다. 문안 인사를 대충 마치고, 긴요(緊要)하게 부탁하는 말을 하였다. 자신은 노쇠(老衰)한 병이 날로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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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지에 있는 아버지가 집에 있는 아들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부객지에 있는 아버지가 집에 있는 아들에게 보낸 편지이다. 여기 온 지 며칠 되었는데, 염려되는 것이 많다고 하였고, 어머니 근력이 줄곧 건강하며, 대소가(大小家)가 모두 여전하게 지내며, 며느리의 두기(痘氣 : 천연두의 증세)는 과연 치료가 돼서 다행히 몸을 움직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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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년(고종 30) 2월 16일 독판내무부사(督辦內務府事) 민응식(閔應植)이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민응식총제사(摠制使) 민응식(閔應植)이 보낸 편지인데, 수신자를 알 수 없다. 자신을 생(生)이라고 하였다. 때맞추어 비가 와서 기쁜데, 지금 편지를 받고, 삼가 살피건대, 요즈음 건강하다니 위로가 되고 기쁘다고 하였다. 자신은, 그 사이 총제사(摠制使)에 임명되었는데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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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응식(閔應植)이 자신의 시골집에 헛걸음하여 매우 송구하다고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민응식독판내무부사(督辦內務府事) 민응식(閔應植)이 보낸 편지로, 수신자를 알 수 없다. 민응식은 요즈음 날씨 추운데 영감의 건강이 좋다니 위로된다고 하였고, 자신의 시골집에 헛걸음을 하였다니 듣고서 매우 송구하였다고 하였다. 민응식 자신은 날마다 일정(日程)을 정하여 여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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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년(고종 23) 12월 20일 자덕(滋悳)이 김해군수 류모(柳某)에게 보낸 연말 안부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기하 자덕자덕(滋悳)이 김해군수 류모(柳某)에게 보낸 연말 안부편지이다. 자덕(滋悳)은 성(姓)을 쓰지 않았으나, 아마도 류씨(柳氏)일 것이다. 자신을 기하(記下)라고 하였다. 해는 저물고 날씨는 찬데, 편지를 받고 건강하다는 것을 알았다고 하였다. 연말의 공무가 더욱 괴롭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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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년(고종 32) 11월 12일 류지영(柳芝榮)이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류지영류지영(柳芝榮)이 보낸 편지는 수신자를 확인할 수 없다. 국상(國喪)이 나서 슬프고 허전한데, 소식이 막혀 우러러 그리워함을 억제하기 어려운데, 매우 추운 이때에 건강하냐고 묻고 두루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문 닫고 엎드려 병으로 신음하고 있어서 말할 것이 없다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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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년(고종 3) 4월 초3일 남일우(南一祐)가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기하 남일우남일우(南一祐)가 보낸 이 편지는 수신자를 확인할 수 없다. 남일우는 남익룡(南翼龍)의 후손으로 호는 구정(龜亭)이다. 1870년에 승지(3품)에 오른 뒤, 이조참의·대사성·분병조참지·부호군 등을 거쳐 벼슬이 경상감사·공조판서에 이르렀다. 1886년6월 초순 재임 중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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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년(고종 39) 2월 2일 조남극(趙南極)이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조남극조남극(趙南極)이 보낸 이 편지는 수신자가 누구인지 확인할 수 없다. 자신을 기복(朞服)을 입은 아우라고 하였다. 해를 넘겨 소식이 막히니 바야흐로 그리워하며 슬프던 차에, 조카사위가 찾아오고 겸하여 편지로 문안을 받으니, 위로되고 감사하다고 하였다. 편지 받은 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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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술(丙戌) 4월 21일 기하(記下) 남일우(南一祐)가 김해(金海) 관아의 수령에게 보낸 문안과 고민거리를 호소한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기하 남일우기하(記下) 남일우(南一祐)가 김해(金海) 관아의 수령에게 보낸 문안과 고민거리를 호소한 편지이다. 그간 소식이 막혀 안부가 궁금하던 차에 김해 관아의 수령으로부터 편지를 받고, 상대방이 근래 정무(政務)를 보시면서 별일 없이 건강하다는 소식에 자신은 무척 위로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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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술(丙戌) 3월 24일에 기하(記下) 남일우(南一祐)가 김해(金海) 관아의 수령에게 보낸 문안과 오랜 병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기하 남일우기하(記下) 남일우(南一祐)가 김해(金海) 관아의 수령에게 보낸 문안인사와 자신은 오랜 병으로 고통과 업무로 인한 고민을 호소하는 편지이다. 봄날 꽃 그림자 길게 늘어질 무렵 그리운 마음이 간절하던 차에 김해 관아로부터 편지를 받고, 상대방이 요즘 정무(政務)를 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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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서울에 있는 아들에게 보낸 편지로, 자신의 병이 심하여 병문안 오는 것을 만류하며 돌려보내는 내용이다. 일전에 아들에게 심부름꾼을 보낼 즈음 전연 몰랐기 때문에 자신은 한 글자의 소식도 없어 필시 크게 의아해 했을 것이라고 하였다. 놀랍고 근심되는 차에 식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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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에 아버지가 서울에 있는 아들에게 보낸 안부와 의제(衣制)에 관한 내용의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부아버지가 서울에 있는 아들에게 보낸 안부와 의제(衣制)에 관한 편지이다. 어제 발송한 편지를 차례대로 들어가 받아 보았는지 궁금하며, 여러 가지 일들은 전전편의 글에 모두 말해 두었기에 다시 번거롭게 언급하지는 않는다고 하였다. 의제(衣制)를 변경하는 일에 대해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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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미(癸未) 3월 25일 류지영(柳芝榮)이 동갑형에게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경제 류지영류지영(柳芝榮)이 자신과 동갑인 형에게 보낸 편지이다. 형의 부친인 사장이 돌아가신 뒤 벼슬을 내리는 전례는 공공의 논의를 속일 수 없음을 경험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우러러 무량한 감축을 하려고 생각하였으나 아직 축하인사를 하지 못하였는데 멀리서 한이 먼저 오니 감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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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戊寅) 11월 10일에 유지영(柳芝榮)이 관청에 올린 내용의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민 류지영유지영(柳芝榮)이 관청의 원님에게 올린 편지이다. 상대편에게 한 달 전에 문후 인사를 올렸으나 이에 대한 답장을 받아 보지 못하였으며, 그 사이에 협곡(峽谷)으로 행차하였다고 들었다고 하였다. 그래서 어느 날에 관아로 돌아오실지 모르겠지만, 바람 부는 날 수고한 나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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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甲申) 1월 16일에 유지영(柳芝榮)이 친척 형에게 새해 문안 인사와 조카의 원행(遠行)을 걱정한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척제 류지영류지영(柳芝榮)이 친척 형에게 새해 문안 인사와 조카의 원행(遠行)을 걱정한 편지이다. 지난 섣달에 보내주신 서한이 해가 지나도록 고마운 마음을 잊지 못하는데, 새해를 맞아서도 형을 경앙(景仰)하는 마음 예전같이 한량이 없다고 하였다. 삼가 새해에 당신의 몸이 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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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해(乙亥) 10월 18일에 조지환(曺之煥)이 상대방의 붓글씨 솜씨가 뛰어남을 칭찬하고 자신에게 부탁한 묘도문(墓道文)과 아들 걱정등을 의논한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인하 조지환조지환(曺之煥)이 상대방의 붓글씨 솜씨가 뛰어남을 칭찬하고 자신에게 부탁한 묘도문(墓道文)과 아들 걱정 등을 의논한 편지이다. 오랜만에 편지를 받고 마음이 기쁘며, 편지에 쓰인 필력이 괄목하다고 하였다. 상대방이 고해우락(苦海憂樂)이란 표현은 나에게는 한탄스런 표현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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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記下) 아무개가 관청의 상관에게 올린 편지이다. 잠깐 추웠다가 금방 따뜻해지는 이상 기온의 겨울 날씨에 그리운 마음 더욱 간절하던 차에 보내주신 편지를 받고 그간 상대방이 몸 건강하게 편히 잘 지냄을 알게 되어 무척 위로가 되며 진실로 소원에 부응된다고 하였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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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己巳) 11월 15일에 기하(記下) 아무개가 관청의 상관에게 올린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기하(記下) 아무개가 관청의 상관에게 올린 편지이다. 잠깐 추웠다가 금방 따뜻해지는 겨울 날씨에 그리운 마음 더욱 간절하던 차에 보내주신 편지를 받고 그간 정무 보시는 몸이 건강하게 편히 잘 지냄을 알게 되어 무척 위로가 된다고 하였다. 그 사이에 득남(得男)의 기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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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戊寅) 5월 4일에 박기정(朴基正)이 아는 형에게 생계의 궁핍함을 면할 대책을 하소연한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박기정박기정(朴基正)이 아는 형에게 생계의 궁핍함을 면할 대책을 하소연한 편지이다. 소식이 막힌 지 2년이 되어 때때로 머리를 들어 아득한 고개 마루의 구름을 본다고 하였다. 봄이 가고 여름이 되니 건강은 어떠한지? 춘부장의 안부는 종종 들으며, 아드님도 충건하게 잘 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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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壬申) 8월 23일에 권준화(權準和)가 상대방의 회갑잔치에 불참하며 대신 아들을 보내 축하한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계 권준화권준화(權準和)가 상대방의 회갑잔치에 불참하며 대신 아들을 보내 축하한 편지이다. 전에 없는 폭염이 지나고 가을 기운이 점점 높아지니 그리운 마음 더욱 간절한데 집사께서 회갑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고 하면서, 경하스런 일에 술잔을 드림이 마땅하며 하객들이 대문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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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丙子) 9월 8일에 박기정(朴基正)이 흉년으로 인해 의성의 아는 형에게 가난을 면하게 하는 방책을 마련해 달라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세제 박기정박기정(朴基正)이 흉년으로 인해 의성의 아는 형에게 가난을 면하게 하는 방책 마련해 달라는 편지이다. 의성(義城)으로 전직되어 보내준 답장에 고맙다는 인사와 늦가을이 되니 다른 때 보다 생각이 더욱 간절하다고 하였다. 벼슬살이 하는 상대의 안부와 춘부장의 안부를 종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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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庚辰) 11월 5일에 박기정(朴基正)이 친구에게 전람회에 출품할 작품용 화선지를 빌려줄 것을 요청한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세제 박기정박기정(朴基正)이 친구에게 전람회에 출품할 작품용 화선지를 빌려줄 것을 요청한 편지이다. 서로 아끼는 정의(情誼)로 염치 불구하고 간청하니, 오직 여러 가지 어려운 가운데 화선지 종이 값이 18원(圓) 하는 100장(張) 1축(軸)을 보내 준다면 전람회 출품이 끝난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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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상순(上旬)에 인하(姻下) 조지환(趙之煥)이 요청한 붓을 상해에서 사다준데 대해 고마움 마음을 전한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인하 조지환인하(姻下) 조지환(趙之煥)이 요청한 붓을 상해에서 사다준데 대해 고마움 마음을 전한 편지이다. 이렇게 나를 위해 진귀한 붓을 보내 주어서 그 후의를 깊이 느끼며, 그대에게 드린 붓 값이 넉넉지 못할 것이라 하였다. 이 같은 비용은 인정이나 공력(功力)에 비교하여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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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己亥) 9월 상순에 인하생 조지환(趙之煥)이 사돈에게 편액 글씨 모사본을 구하고자 요청한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인하 조지환기해(己亥) 9월 상순에 인하생 조지환(趙之煥)이 사돈에게 편액 글씨 모사본을 구하고자 요청한 편지이다. 오랜만에 편지를 보내며 상대의 기력과 가족들의 안부를 묻고, 관리들의 안부소식도 자주 들었는지를 물었다. 서로 비슷한 시골 후배들은 반드시 같은 즐거움을 크게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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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묘(乙卯) 7월 2일에 이계로(李啓魯)가 친구에게 자신의 근황과 상대방의 집안 대소사를 걱정하고 장례를 위문한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경제 이계로이계로(李啓魯)가 친구에게 자신의 근황과 상대방의 집안 대소사를 걱정하고 장례를 위문한 편지이다. 한 번의 인편에 두 통의 편지를 받으니 기쁘고 감사함이 한량없으며, 삼가 부모님 모시면서 몸 건강하게 지내며 집안 식구들도 모두 별 탈 없이 잘 지낸다고 하니 매우 위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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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庚辰) 1월 12일에 이계로(李啓魯)가 친구에게 안부를 묻고 자신의 근황을 전한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경제 이계로이계로(李啓魯)가 친구에게 안부를 묻고 자신의 근황을 전한 편지이다. 동궁(東宮)에 생긴 천연두가 사라졌다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다 같이 박수치며 기뻐하던 차에 삼가 편지를 받고 상대방이 부모님을 모시면서 잘 지내고, 모든 식구들도 모두 별다른 탈 없이 잘 지낸다는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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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9년(고종 16) 12월 7일에 이계로(李啓魯)가 옥사로 분주 했다는 것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나이가 같은 지인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경제 이계로이계로(李啓魯 : 1828 ~ 1886)가 나이가 같은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세모의 추운날씨에 상대방을 그리워함이 간절하였는데, 보내준 편지를 받고 부모 모시면서 형제분들과 잘 지내고 있음을 알고 마음에 위로가 되었다고 했다. 자신은 중간에 옥사(獄事 : 반역,출처 : 유교넷 -
296640
1879년(고종 16) 5월 28일에 이계로(李啓魯)가 상대방이 초상을 당한 것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나이가 같은 지인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경제 이계로이계로(李啓魯 : 1828 ~ 1886)가 나이가 같은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상대방의 가문이 좋지 못한 재앙으로 형수의 초상을 당한 것은 놀랍고 슬픔을 어찌말로 하겠으며, 게다가 상대방 맏형의 행차가 아직 집에 도착하지 않았다고 하니 신리(神理)와 인정(人情)에 어출처 : 유교넷 -
296641
이계로(李啓魯)가 인사발령에서 성(姓)이 잘못 기입된 것에 대해서 지인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경제 이계로이계로(李啓魯 : 1828 ~ 1886)가 인사발령에서 성(姓)이 잘못 기입된 것에 대해서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요즈음 공무(公務)보는 안부가 어떠한지 묻고, 자신은 늘 고통으로 일과(日課)를 삼으니 스스로 가련함을 어찌해야 되겠느냐고 했다. 자신의 이웃에 사는출처 : 유교넷 -
296642
1880년(고종 17) 3월 27일에 이계로(李啓魯)가 상대방이 선정(善政)을 베풀었다는 것에 대해서 나이가 같은 지인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경제 이계로이계로(李啓魯 : 1828 ~ 1886)가 나이가 같은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지난번 편지에 답장이 늦어 죄송함이 깊었는데, 또 일부러 사람을 시켜 보내준 편지를 받고 더욱 감사하다하고, 요즈음 부모 모시는 형제들과 다른 가족들이 모두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음을 알고출처 : 유교넷 -
296643
1879년(고종 16) 9월 21일에 이계로(李啓魯)가 세금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나이가 같은 지인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경제 이계로이계로(李啓魯 : 1828 ~ 1886)가 나이가 같은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최근에 소식이 막혀 매우 서운하였는데, 서리 내리는 추위에 부모 모시는 형제분들과 가족들의 안부가 좋을 것으로 생각하니 그리움이 다른 때 보다 갑절로 간절하다고 했다. 자신은 여전히 일에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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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로(李啓魯)가 사직상소에 대해서 나이가 같은 지인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경제 이계로이계로(李啓魯 : 1828 ~ 1886)가 나이가 같은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요즈음 상대방이 고달픔을 면하여 잘 지내고 있는지 묻고, 매우 그립다고 했다. 자신은 감기로 고통스러운 중에 이번에 또 청번(請番 : 당번이 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자기 대신 번을 들기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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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9년(고종 16) 6월 25일에 이계로(李啓魯)가 초상을 당했다는 것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나이가 같은 지인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경제 이계로이계로(李啓魯 : 1828 ~ 1886)가 나이가 같은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소식이 막혀 서운하였는데, 보내준 편지를 받고 전에 없던 장마와 무더위에 부모 모시는 형제들과 가족들이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음을 알고 매우 위로가 되었다고 했다. 자신은 젊은 사람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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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년(고종 19) 4월 22일에 조범구(趙範九)가 아들이 과거시험에 합격했다는 것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사돈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조범구조범구(趙範九 : 1834 ~ 1896)가 사돈에게 보낸 편지로, 세월이 빠르게 흘러 상대방 큰 형님의 대상(大祥 : 사람이 죽은 지 두 돌 만에 지내는 제사.)이 임박하니 마치 처음 초상을 당했을 때처럼 애통할 것이다 하고, 아무쪼록 끝이 없는 슬픔 때문에 한계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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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년(고종 20) 7월 20일에 조범구(趙範九)가 전국이 흉년이 들었다는 것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사돈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조범구조범구(趙範九 : 1834 ~ 1896)가 사돈에게 보낸 편지로, 큰 가뭄으로 농사는 이미 흉년이 들었고, 또 병든 자신의 상대방에 대한 그리움과 서운함은 보통에 비하겠느냐하고, 복중(服中 : 기년복 이하의 상복을 입는 동안.)에 상대방을 비롯한 가족들의 안부가 어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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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년(고종 32) 12월 7일에 조범구(趙範九)가 아내의 병이 심하다는 것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사돈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조범구조범구(趙範九 : 1834 ~ 1896)가 사돈에게 보낸 편지로, 기대하지 않는 날이 어느덧 이르렀는데, 위로할 말이 없으니 다만 스스로 마음을 진정하기가어렵다하고, 섣달추위에 상대방을 비롯한 가족들의 안부가 어떠한지 묻고, 우리들의 나이가 이미 많아 늘 시끄러움도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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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년(고종 28) 1월 10일에 조범구(趙範九)가 상대방의 제사에 참여할 수 없다는 것에 대해서 지인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조범구조범구(趙範九)가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세월이 흘러 어느덧 상대방 어머니의 대상(大祥 : 사람이 죽은 지 두 돌 만에 지내는 제사.)이 다가왔는데, 끝이 없는 애통함이 처음 초상을 당했을 때와 같을 것이니 아무쪼록 슬픔을 절제하고 제도에 따라 몸을 상하지 않기를 바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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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2년(영조 38) 8월 11일 조범구(趙範九)가 상대의 편지를 받고 안부를 알게 되어 다행이라는 것과 자신의 병을 한탄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조범구조범구(趙範九)가 상대의 편지를 받고 안부를 알게 되어 다행이라는 것과 자신의 병을 한탄하는 편지이다. 비록 번잡한 세상 속에 살고 있지만 상대를 향한 자신의 마음은 그 무엇보다 지극하며, 이러한 마음은 상대도 마찬가지일 것이라 하였다. 그리워하던 차에 상대가 조범구출처 : 유교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