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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鄭玉)이 아들에게 보낸 편지로, 장연(長淵)에서 도중에 길을 갈라 따로 가게 되어 지금까지 염려가 그치지 않았는데, 뜻밖에 편지를 보내와서 모두 그럭저럭 지내고 있음을 알고 위안이 되었다고 했으며, 아들의 서모(庶母)는 늘 병으로 고생을 하니 답답하다고 했다.출처 : 유교넷 -
297202
기□(己□) 4월에 정옥(鄭玉)이 독진(獨鎭)으로 창고를 옮기는 것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친척에게 보내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척하 정옥정옥(鄭玉)이 친척에게 보낸 편지로, 병으로 더욱 고통 받고, 용모가 손상되는 것은 초상(初喪)으로 상심하고 애통한 뒤에 이치상 괴이할 것이 못되지만, 우려됨이 심해서 그치지 않는다고 했다. 요즈음 몸조리하면서 잘 지낼 것으로 생각되지만, 남쪽으로의 행차가 출발함에출처 : 유교넷 -
297203
1754년(영조 30) 7월에 정옥(鄭玉)이 상대방이 벼슬을 그만두는 시점에서의 일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정옥정옥(鄭玉)이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무더위에 상대방의 안부는 어떠하고, 호탕하게 벼슬을 버리고 가는 행차는 언제쯤 출발하며, 혹독한 더위가 삼복(三伏)과 다름이 없는데 어떻게 재를 넘겠느냐고 했다. 이러한 때에 후임자에게 물려줄 장부는 일의 형세가 꽉 막혀 다급함을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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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鄭玉)이 손자며느리의 병에 대해서 아들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정옥정옥(鄭玉)이 아들에게 보낸 편지로, 어제 보낸 편지는 이미 받아 보았을 것으로 생각되고, 이름에 악(岳)자 들어가는 종이 돌아와서 집안소식을 대략 들었는데, 며느리가 병세가 심해짐을 겪고서 증세는 비록 좋아진다고는 하지만, 우려됨이 그치지 않는다고 했으며, 이 같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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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8년(영조 24) 윤달(閏月)에 정옥(鄭玉)이 초상에 보낸 위문장. / 기록자료>고문서 / 정옥정옥(鄭玉)이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작년에 위문을 내려줌을 입고 답장을 보냈었는데, 그 뒤에 또 초상을 당했음을 듣고, 위문장을 유곡(酉谷)의 인편에 부쳤는데, 중간에 전달되지 못하는 것은 면했을 것으로 생각이 된다하고, 가을 날씨가 이미 서늘해 졌는데, 상중에 있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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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2년(영조 8) 6월에 정옥(鄭玉)이 전국이 가뭄으로 고통 받고 있다는 것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아버지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자 정옥정옥(鄭玉)이 아버지에게 보낸 편지로, 어제 13일에 보내준 편지와 한글로 쓴 편지를 받아보고, 말에서 떨어져 다친 뒤에 증상이 며칠 좋아지고 있다고 들었지만, 매우 놀랍고 걱정이 된다 하고, 일시에 회복된 듯하지만, 반드시 상처의 뿌리가 숨어있는 것이니 생부추 즙으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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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鄭玉)이 가뭄으로 영남지방 몇 곳이 모내기를 제때에 못했다는 것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삼촌에게 보낸 편지로, 지난번 인편에 보내준 편지를 받고 무더위와 장마에 잘 지내고 있음을 알고 위안이 되었지만, 아버지가 건강이 좋지 못하여 걱정이 되고, 아이들의 병도 먼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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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일(鄭順一)이 지인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정순일정순일(鄭順一)이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연속해서 보내준 편지를 받고, 몸조리하면서 잘 지낸다고 하니 매우 위로가 된다 하고, 요사이 상대방의 맑은 덕을 실감하였지만 본보기로 삼을 수 없고, 감히 친구가 서로 돕는 우의 때문이라고 여기니 과연 표현하는 바가 명분 없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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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5년(영조 11) 11월에 정옥(鄭玉)이 각 고을 수령의 인사고과 등에 대해서 아들에게 보내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정옥정옥(鄭玉)이 아들에게 보낸 편지로, 편지를 받고 최근의 소식을 알게 되어 매우위로가 된다하고, 요즈음 서로 의지하는 형세는 도동(桃洞)보다 나아 조금 믿을 만하지만, 감영(監營)이 씻은 것 같이 아무 것도 없어 머무를 자금을 이미 계속 보내지 않고 또 가족들을 데리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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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鄭玉)이 친척에게 위문 및 기타 일들에 대해서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죄종제 정옥정 정옥(鄭玉)이 친척에게 보낸 편지로, 어제 김(金)씨 수령이 근무지로 가는 행차 때문에 바빠서 위문장 쓰는 것을 빠뜨렸는데, 뜻밖에 상대방의 아들이 편지를 전해주니 만나서 이야기한 것같이 흡족했지만, 슬픈 감정은 비유할 수가 없었다고 했다. 자신은 구차히 목숨을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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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3년(영조 9) 8월에 정옥(鄭玉)이 관직 생활하던 곳에서 짐을 챙겨오는 것에 대해서 아버지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자 정옥정옥(鄭玉)이 아버지에게 보낸 편지이다. 아버지와 하직한 뒤 벌써 15일이 되었는데, 그동안 안부가 어떠한지 물었다. 정옥 자신은11일에 시화(時化)에 도착하였고, 12일에 원(院)의 관리가 왔지만, 받은 세간(집안 살림에 쓰는 온갖 물건)을 챙겨 보낼 수 없다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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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7년(영조 13) 6월에 정옥(鄭玉)이 가족들의 병(病)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아버지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자 정옥정옥(鄭玉)이 아버지에게 보낸 편지로, 밤사이 상대방의 안부는 어떠하며, 작은아버지가 앓는 증상은 과연 어떤 증상이며, 지금은 차도가 있는지 물었다. 정옥 자신은 어제 소낙비를 만나 기천(基川)에 도착했는데, 사촌동생이 찾아와서 만나보고, 사후(士厚)가 아침에 와서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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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정옥(鄭玉)이 친척의 병에 대해서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재종제 정옥정옥(鄭玉)이 친척의 병에 대해서 보낸 편지로, 요즈음 몸조리하는 안부가 어떠한지 묻고, 오늘 김(金)씨 성을 가진 친척에게서 상대방의 병이 아직 회복되지 못했고, 약이(藥餌 : 약이 되는 음식)도 효과가 없음을 듣고, 매우 걱정이 된다고 했다. 가만히 생각하니 병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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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9년(영조 35) 윤달에 정옥(鄭玉)이 전최(殿最)와 기타 일들에 대해서 아들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정옥정옥(鄭玉)이 아들에게 보낸 편지로, 겨우 길을 떠났는데, 소낙비를 만나 대부분물기에 젖었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방자(房子)의 인편을 통해서 젖은 것이 대단하지 않았음을 들었다하고, 혹 길가의 주점(酒店)으로 피신하여 들어갔는지 물었다. 무더위가 이와 같은데, 어떻게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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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6년(영조 32) 9월에 정옥(鄭玉)이 조상의 초상화에 대해서 지인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민 정옥정옥(鄭玉)이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지난번에 상대방을 만나서 가르침을 받았고, 또 돌보아줌을 내려주어 감사함이 깊었다 하고, 요즈음 안부는 어떠하며, 남쪽으로 가는 행차는 과연 오늘 길을 떠나는지 물었다. 자신은 외람되게 두 번이나 복직을 하게 되었는데, 마침 임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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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7년(영조 13) 9월에 정옥(鄭玉)이 묘 자리를 찾으러 다니면서 아버지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자 정옥정옥(鄭玉)이 아버지에게 보낸 편지로, 어제 수곡(樹谷)에 도착하여 이름에 지(至)자 들어가는 동생에게 안부의 편지를 보냈다 하고, 상대방에게 하직하고 떠나 온지가 벌써 이틀이 지났는데, 그간에 안부가 어떠한지 물었다. 자신은 어제 재화(再和)와 함께 감천(甘泉)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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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8년(영조 34) 11월에 정옥(鄭玉)이 환곡(還穀)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사돈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정옥정옥(鄭玉)이 사돈에게 보낸 편지로, 지난번 군포(軍布)편에 보낸 편지는 받아보았을 것이다 하고, 겨울 날씨가 봄과 같은데, 사돈의 안부가 어떠한지 묻고, 도정(都政 : 조선 시대에 이조·병조에서 벼슬아치의 치적을 심사하여 면직하거나 승진시키던 일)이 이미 지났는데,출처 : 유교넷 -
297218
1753년(영조 29) 10월에 정옥(鄭玉)이 지인이 무덤을 옮기는데 편의를 봐달라고 부탁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정옥정옥(鄭玉)이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첫 추위에 상대방의 안부가 어떠하고, 이번에 새로 동읍(東邑)에 제수(除授)가 되었다고 들었는데, 임금에게 하직 인사는 언제쯤 하며,혼례는 날짜를 정해서 잘 치렀는지 묻고, 작은 아이가 크게 아픈 뒤에 상대방의 기력이 소생되지 않출처 : 유교넷 -
297219
8월에 정옥(鄭玉)이 진상(進上)하고 남은 물건을 보내는 것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아들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정옥정옥(鄭玉)이 아들에게 보낸 편지로, 아침에 묵록(墨祿)이 가는 편에 편지를 보냈는데, 지금 마땅히 받아보았을 것이다 하고, 아까 진상(進上)하고 남은 산 조개 일백 개와 조금 얻은 송이(松茸)를 보낸다고 했다. 오늘 과거(科擧)를 보는 과장 안은 비가 오지 않아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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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년(순조 14) 2월에 유치명(柳致明)이 상량문에 잘못된 글자를 바로잡아 준 것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친척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척제 류치명유치명(柳致明)이 친척에게 보낸 편지로, 상대방이 직접 쓴 편지를 받고 감사함이 어찌 백붕(百朋 : 돈 이나 많은 녹(祿)을 이르는 말)을 얻은 것뿐이겠느냐 하고, 오랫동안 병을 앓으면서 아직 회복되지 못하고 있음을 알고 우려되는 마음을 어찌 말로 이루다 하겠느냐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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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辛未) 1월에 조극섭(曺兢燮)이 당기(堂記)를 지어달라고 부탁받은 것에 대해서 지인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조긍섭조긍섭(曺兢燮)이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지난가을에 보내준 편지를 받고 상대방어머니의 초상이 있었음을 알고 놀라움을 이길 수 없었다 하고, 곧바로 위문을 했어야 마땅한데, 바쁜 일이 많고, 촌스럽고 세상일에 어두워 죄송하고 두려움이 어찌 멈추겠느냐고 했다. 자신은출처 : 유교넷 -
297222
정옥(鄭玉)이 아들에게 보낸 편지로, 어제 보낸 편지는 받아 보았을 것이다 하고, 가뭄 뒤에 비가 오려고 하는데, 이러한 때에 혼탁한 상황이 어떠하겠느냐 하고, 상대방의 숙부는 오늘 과연 길을 떠났는지 묻고, 그가 비록 자신을 만나러 오는 것이지만, 걱정되는 것이 상출처 : 유교넷 -
297223
경신(庚申) 10월에 유필영(柳必永)이 글 짓는 것을 부탁한 것에 대해서 지인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류필영유필영(柳必永)이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지난번에 돌보아 주었는데, 지금 또 물건을 보내주니 어찌 늙어 노쇠한 사람에게 이같이 정성으로 대하니 고마움을 말로 형용할 수가 없다고 했다. 자신은 나이가 들어 가장 추위를 견딜 수 없는데, 최근 추위로 배호충(坏戶虫)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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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연(□穆然)이 친척에게 보낸 편지로, 뜻밖에 상대방의 편지를 받고, 황홀한 것이 마치 상대방을 만난 것과 같아 위로되고 기쁨을 어떻게 헤아리겠느냐 하고, 화창한 봄 날씨에 상대방이 잘 지내고 있음을 알고 축하를 드린다고 했다. 자신은 오래된 천식(喘息)은 조금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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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庚辰) 7월에 이만굉(李萬宏)이 돈녕부(敦寧府)에서 제방 쌓는 일에 대해서 지인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소제 이만굉이만굉(李萬宏)이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여름이 가고 가을이 돌아오도록 소식이 막혔으니 어찌 그리움을 견디겠느냐하고, 순찰사로 관직 생활하는 상대방의 안부가 좋을 것으로 생각되니 마음에 위로가 된다고 했다. 자신은 오랫동안 숙직을 하면서 오래된 병이 재발하여 고통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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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년(영조 27) 7월에 정옥(鄭玉)이 서원(書院)의 일에 대해서 친척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정옥정옥(鄭玉)이 친척에게 보낸 편지로, 지난번 편지를 받고 여전히 답장을 지체하여 매우 죄송하다하고 인리(仁里)의 여러 형들이 자신을 방문하여 늦더위에 상대방이 잘 지내고 있음을 전해 듣고 마음에 위로가 되었다고 했다. 자신은 오래된 천식(喘息)이 여름을 당하여 오히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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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7월에 권노섭(權魯燮)이 상대방의 훌륭한 인품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권노섭권노섭(權魯燮)이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창산(蒼山)에서 한번 만난 것이 이미 한 달이 되어가니 그것이 꿈결같이 되지 않고자 하지만 될 수가 없다 하고, 지금 상대방이 옛날과 현재를 참작하는 것 두 가지는 모두 합당함을 얻었다고 했으며, 또 효도하고 공경하는 실제에출처 : 유교넷 -
297228
기사(己巳) 9월에 이호대(李好大)가 소백산을 함께 유람하자는 상대방의 청을 거절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이호대이호대(李好大)가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매번 멀리서 궁벽한 산골짜기에 있는 자신에게 편지를 보내주니 진실로 감사하고, 어진 사람이 자신을 멀리하지 않으니 더욱 부끄러워서 편지를 먼저 할 수도 없었다 하고, 다만 먼저 하는 것도 굽히는 것이 아니고 뒤에 하는 것도 태출처 : 유교넷 -
297229
신유(辛酉) 11월에 김기영(金箕永) 등이 제사지내는 일에 대해서 친척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김계영 등김기영(金箕永) 등이 친척에게 보낸 편지로, 상대방 6대 할아버지의 사당을 철폐하는 날짜가 선왕(先王)의 예를 치르는 제도 때문에 감히 지낼 수 없게 되었다고 하니 멀리 돌아가신 분을 추모하는 감회에 영원히 사모하는 애통함이 마땅히 다시 어떠하겠느냐고 했다. 자신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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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0년(영조 36) 4월에 정옥(鄭玉)이 전염병에 대해서 아들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정옥정옥(鄭玉)이 아들에게 보낸 편지로, 역마(驛馬)로 보내는 심부름꾼이 와서 편지를 전해주어 요즈음 모두 그럭저럭 지낸다는 것을 알았다하고, 최근에 풍기(風氣)가 이와 같으니 몸조리 하는 어려움은 매우 우려할만하고, 아들의 숙부가 오늘 고향으로 갔으니 마땅히 김천(金川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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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鄭玉)이 아들에게 보낸 편지로, 봄 날씨가 매우 좋은데, 상대방이 고통스러워하는 것은 어떠하며, 아들의 어머니는 잘 지내고 있는지 물었다. 정옥 자신은 출발에 임해서 지나가는 길에 천연두 막사가 많이 있다고 들었지만, 가서 보지는 못했다 하고, 상대방의 중부(출처 : 유교넷 -
297232
정축(丁丑) 1월에 □곤수(□坤壽) 등이 서로 소식이 소통되지 못한 것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지인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곤수·희수□곤수(□坤壽) 등이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새봄에 소식을 듣지 못하니 비록아버지의 병환으로 가슴 졸이는 중이지만, 마음으로 상대방을 그리워하고 있었는데, 뜻밖에 상대방이 보내준 편지를 받고 상대방을 비롯한 가족들이 잘 지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위안이 되었고, 특히출처 : 유교넷 -
297233
경오(庚午) 1월에 김헌락(金獻洛)이 전염병에 대해서 지인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김헌락김헌락(金獻洛)이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계속해서 가르침을 받은 것이 자신을 돌봐주는 것임을 알고 감사함이 헤아릴 길 없다 하고, 매서운 추위가 요즈음 심한데 상대방을 비롯한 가족들의 안부가 어떠한지 물었다. 자신은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돌림병에 있어서 스스로 깨끗한출처 : 유교넷 -
297234
1867년(고종 4) 10월 24일에 이만각(李晩慤)이 북쪽으로 발걸음을 했다는 것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지인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이만각이만각(李晩慤)이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상대방의 아들이 와서 보내준 편지를 받고 마음을 의지할 곳이 없던 중에 한차례 위로가 되었다 하고, 겨울 날씨가 따뜻한 요즈음 상대방을 비롯하여 가족들이 잘 지내고 있음을 알았다고 했다. 자신은 북쪽으로 가서 7 ~ 8일 머물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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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甲子) 1월 4일에 □욱연(□頊淵)이 조카를 훈유(訓諭)한 것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지인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욱연□욱연(□頊淵)이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세월이 빠르게 흘러 또 한 해가 지나가니 온갖 감회가 교차하는 즈음에 상대방의 편지를 받고 위안이 되었고, 간절하고 지극하게 받들어 읽기를 몇 차례 하니 눈물이 흘러내렸다고 했다. 상대방의 셋째형이 지난해에 입이 삐뚤어지는출처 : 유교넷 -
297236
1875년(고종 12) 5월 4일에 권연하(權璉夏)가 상대방의 손자가 자신을 방문한 것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지인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권연하권연하(權璉夏)가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온종일 괴롭고 피곤하여 졸음으로 이웃을 삼고 있었는데, 상대방의 손자가 와서 편지를 전해주어 애타게 그리워하던 마음에 위로가 되었다고 했다. 요즈음 손자들의 재롱 속에 잘 지내고 있음을 알았다 하고, 막내아들이 훌륭한 사위를출처 : 유교넷 -
297237
1854년(철종 5) 8월 19일에 김달연(金達淵)이 아들의 혼사에 관해서 친척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종제 김달연김달연(金達淵)이 친척에게 보낸 편지로, 서로 소식이 막힌 회포는 다 펼 수가 없다 하고, 상대방을 비롯한 가족들의 안부는 어떠한지 묻고, 아들들이 과거 시험을 보러갔다고 하는데, 사방에서 기특하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했다. 자신은 어머니가 그럭저럭 지내지만, 그의출처 : 유교넷 -
297238
계해(癸亥) 8월 11일에 이윤장(李潤章)이 큰형의 장례를 치르면서 지인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손제 이윤장이윤장(李潤章)이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지난번 행차는 사실 드문 일이었는데, 초상 중이라 조용히 이야기하지도 못하고 곧바로 이별하여 서운했던 마음이 지금까지 변하지 않았다 하고, 상대방의 어머니를 비롯한 가족들이 잘 지내고 있는지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죽지도 않출처 : 유교넷 -
297239
기미(己未) 9월 24일에 홍의호(洪宜浩)가 혼사에 대해서 외사촌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표종 홍의호홍의호(洪宜浩)가 외사촌에게 보낸 편지로, 지난 늦봄에 초상 중에 외사촌과 이별하여 지금까지 마음이 서운하였는데, 어느덧 가을이 다 지나가는데, 두 곳의 소식이 막연하여 그리움이 간절한 것은 서로 같을 것이라 하고, 그동안 외숙모님을 비롯하여 가족들의 안부가 어떠한지출처 : 유교넷 -
297240
병□(丙□) 1월 10일에 □제식(□齊寔)이 초상을 당했다는 것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여러 사람 앞으로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복제 □제식□제식(□齊寔)이 여러 사람 앞으로 보낸 편지로, 지난가을 이후로 자신은 마음이 안정되지 못하고 일만 바빴는데, 상대방의 아들이 과거시험에 합격한 것은 자신이 직접당한 것과 다름이 없다고 했다. 자신은 십 수 년 동안 가슴 졸이고 우려하던 끝에 큰 계획을 완성했는데출처 : 유교넷 -
297241
신□(申□) 12월 23일에 □후조(□厚祚)가 도성에 들어가 탕약을 맛보는 임무를맡았다는 것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지인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후조□후조(□厚祚)가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한 해가 저물어가는 즈음에 그리움이 간절하였는데, 뜻밖에 보내준 편지를 받고, 펼쳐서 읽기를 두세 번 하니 마음에 위로가 되는 것이 마치 만나서 이야기하는 것과 같았다고 했다. 자신은 지난번 도성에 들어온 뒤로 탕약(湯藥)을출처 : 유교넷 -
297242
기묘(己卯) 7월 15일에 황덕배(黃德培)가 손자의 병에 필요한 약을 부탁하기 위해 지인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황덕배황덕배(黃德培)가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외직에서 근무하는 안부가 어떠한지 묻고, 서울에서 행차한 뒤로 날씨가 혹독하게 무더운데, 우려됨을 견딜 수 없다고 했다. 원당(元唐)의 권(權)씨는 끝내 질병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하고, 단지 그의 나이가 아까울 뿐만이 아니고출처 : 유교넷 -
297243
경자(庚子) 5월 25일에 정상진(鄭象晉)이 상대방과 자신이 초상을 당한 것에 대해서 지인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복제 정상진정상진(鄭象晉)이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덕 있는 가문에 재앙으로 상대방의 사촌 형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으니 놀랍고 슬픔이 지극함을 다시 무슨 말로 비유하겠느냐고, 오직 가슴이 찢어지고, 몸 일부분이 잘려 나가는 듯함을 견디기 어려운 즈음에, 여름 날씨가 점점 더워지출처 : 유교넷 -
297244
1879년(고종 16) 4월 5일에 권연하(權璉夏)가 집안에 초상을 당한 것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지인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권연하권연하(權璉夏)가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서로 만나는 것을 진실로 기약할 수 없어 그리워하던 차에, 지금 상대방의 아들이 편지를 전해주어 잘 지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했다. 사청(司廳)이 줄곧 닫혀 있는 것은 우려된다 하고, 이 세상의 일에 대해 듣고 싶지 않은출처 : 유교넷 -
297245
1879년(고종 16) 4월 14일에 이헌상(李憲相)이 과분한 임금의 은혜를 입었다는 것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지인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이헌욱이헌상(李憲相)이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뜻밖에 상대방의 손자가 편지를 가지고방문하니 훌륭한 제자가 찾아온 것 같은 기쁨을 어떻게 말로 비유하겠느냐고, 요즈음 상대방의 형제분들이 잘 지내고 있음을 알고 위로가 된다고 했다. 자신은 쇠약하고 병이 많은 것이 날로 심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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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12월 18일에 권상익(權相翊)이 신주(神主)를 옮기는 것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지인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계하 권상익권상익(權相翊)이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상대방이 자신을 예(禮)로서 돌보아 주었는데도 자신은 늘 머뭇거리기만 하여 마음에 부끄럽고 두려웠었는데, 지금 또 존문(存問)을 내려주고 몇 종류의 정성이 담긴 물건을 보내주니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적막한 중에 마음이 열리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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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년(고종 20) 2월 19일에 김경락(金景洛)이 처가에 초상이 났음을 듣고 장인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외구 김경락김경락(金景洛)이 장인에게 보낸 편지로, 먼 곳에서의 회포는 긴말을 필요하지 않는데, 갑자기 외대모(外大母)의 초상을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가만히 생각건대 인정과 이치에 애통한 슬픔을 어떻게 비유하겠느냐고 했다. 봄추위가 매서운데 가족들이 초상 치르면서 왕래하느라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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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丁未) 10월 18일에 이규석(李奎錫)이 손녀의 체증(滯症)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사돈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계 이규석이규석(李奎錫)이 사돈에게 보낸 편지로, 돌아온 인편에 보내준 답장을 받고 요즈음 사돈을 비롯하여 가족들이 잘 지내고 있음을 알고 마음에 위로가 되었다고 했다. 자신은 가족들이 그럭저럭 지내고, 지난번 두 사위가 모두 남자아이를 얻었으니 이것도 하나의 행복이라고 했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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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순(李恒淳)이 사돈에게 보낸 편지로, 세월이 효자를 위해서 머물러주지 않고 빠르게 흘러 왕고(王考 :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이르는 말.) 사돈어른의 중상(中祥 : 돌아가신 뒤 1년이 되는 해에 지내는 제사.)이 임박하니 개탄스럽고 애통한 때에 사부인을 비롯한 가족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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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축(乙丑) 7월 16일에 □국경(□國卿)이 과거시험에 타고 갈말을 빌려달라고 사촌 형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족종 □국경□국경(□國卿)이 사촌 형에게 보낸 편지로, 지난번 잠시 만났던 것이 지금까지 서운함이 남아 있다 하고, 요즈음 부모 모시는 사촌 형의 안부가 어떠한지 물었다. 자신은 그때에 개단(皆丹)에서 도협(道峽)으로 길을 떠났다가 집으로 돌아오니 아버지가 산골로 행차했었는데출처 : 유교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