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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己□) 12월 2일에 정상진(鄭象晉)이 지인에게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정상진정상진(鄭象晉)이 지인에게 보낸 안부 편지로,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즈음에 후미진 산골에서 상대방을 그리워함이 바야흐로 괴롭더니, 오늘 조카가 돌아와 안부를 전해주었다고 했다. 섣달 추위에 감기로 건강에 손상이 있다고 하니 놀랍고 걱정이 되는 것이 비록 나중에 웃는출처 : 유교넷 -
297252
무자(戊子) 6월 7일에 □제식(□齊寔) 등이 집안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지인에게 알린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복제 □제식·제헌·제우□제식(□齊寔) 등이 연명(連名)해서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몇 년간 초상과 질병으로 골골하여 때아닌 인편이 있었지만, 줄곧 안부편지를 못했으니 상대방이 의아해했을 것이라 하고, 지난날들을 돌아보니 늘 부끄럽고 안타깝다고 했다. 뜻밖에 상대방의 편지를 받고 세상 밖출처 : 유교넷 -
297253
황선(黃璿)이 대대로 세교(世交)가 있는 지인의 부탁에 대해서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황선황선(黃璿 : 1682 ~ 1728)이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지난번 상대방이 자신의 집을 방문하여 지우(芝宇 : 남의 얼굴에 대한 높인 말.)를 접하니 실로 두 집안이 백 년 동안대대로 우의가 지속하는 것이라 하고, 오늘 심부름꾼이 와서 편지를 전해주어 몇 차례 읽출처 : 유교넷 -
297254
1868년(고종 5) 6월 24일에 정권(鄭權)이 지인의 상기(祥期)가 임박했다는 것을 듣고 보낸 위문장.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정권정권(鄭權)이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지난번 권사안(權士安)으로부터 상대방이 초상을 당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그 뒤로 또 빠르게 세월이 흘렀다 하고, 장마와 무더위에 안부가 어떠한지 묻고, 소상(小祥 : 돌아가신 뒤 1년이 되는 해에 지내는 제사.)이 임박하였다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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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술(壬戌) 3월 27일에 □인환(□寅煥)이 고향 내에 어떠한 사건으로 조사를 받게 될 것이라는 것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지인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경자 □인환□인환(□寅煥)이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뒤에 상대방의편지를 받고 부모 모시면서 잘 지내고 있음을 알았지만, 이번에 손님 치르는 자리에 참석해서 정답게 이야기하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고 했다. 최근에 고향 내에 조정의 명령으로 관아에 나아갈 일이출처 : 유교넷 -
297256
경진(庚辰) 1월 19일에 권□(權□)이 상대방이 칙사(勅使)를 맞이하려고 행차한 것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사돈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권 □권□(權□)이 사돈에게 보낸 편지로, 사돈의 아들이 편지를 전해주어 벼슬살이하면서 새해를 맞아 잘 지내고 있음을 알고 마음에 위로가 되었는데, 수곡(樹谷)에서 한 집안에 세 사람의 초상이 난 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목매게 하는데, 상대방과는 우애가 두터워 더욱 슬프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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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乙酉) 7월 3일에 □흥경(□興慶)이 상대방에게 위문장을 보내니 대신 인편을 구해서 전해달라고 부탁한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흥경□흥경(□興慶)이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상대방이 삼년상을 이미 지냈을 것으로 생각하여 다시 서로 편지를 하고자 하였지만, 인편을 찾을 길이 없었다 하고, 조카 윤광연(尹光淵)이 비로소 상대방 부인의 부고(訃告)를 전해주니 너무 놀랍고 슬프며, 아들이 나이가 많은데,출처 : 유교넷 -
297258
경□(庚□) 12월 24일에 □사호(□思浩)가 집안 조카가 며느리의 초상을 당한 것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매형(妹兄)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부제 □사호□사호(□思浩)가 매형(妹兄)에게 보낸 편지로, 연이어 보내준 편지를 받고 섣달추위에 매형을 비롯하여 가족들이 잘 지내고 있음을 알고 마음에 위로가 되었다고 했다. 자신은 15일과 17일 이틀간 지독한 추위를 무릅쓰고 외출하고 돌아와 병을 앓은 것이 아직 상쾌하게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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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인(甲寅) 7월 18일에 근(氵+近)이 상대방과의 만남이 이루어지지 않아 서운한마음을 토로한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근무더위에 취하여 지내는데, 날이 저물어 조카가 찾아와서 상대방의 편지를 전해주니 펼쳐보고 기쁘고 가슴 후련한 것이 마치 맑은 물에 몸을 씻은 것과 같았지만, 상대방의 행차가 가까운 거리에서 숙박했었는데, 끝내 만나지 못했으니 너무 서운하다고 했다. 경치가 좋은 정자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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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庚子) 10월 8일에 □□춘(□□櫄)이 조상의 묘소에 비석 세우는 일에 대해서 사촌 형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족종제 □□춘□□춘(□□櫄)이 사촌 형에게 보낸 편지로, 중추(仲秋)에 형이 고평(高坪)에 왕림했음을 들었지만, 공교롭게 서로 만나지 못해 지금까지 마음에 서운함이 느슨해지지 않았는데, 오늘 당질을 만나서 형을 비롯해 가족들이 잘 지내고 있고, 경식(敬式)도 가정을 이루어 그의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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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인(丙寅) 11월 12일에 성세욱(成世頊)이 초상을 당한 보령(保寧) 사는 정(鄭)생원 댁에 보낸 위문장 / 기록자료>고문서 / 성세욱성세욱(成世頊)이 초상을 당한 보령(保寧) 사는 정(鄭)생원 댁에 보낸 위문장으로, 상여 앞에서 헤어진 뒤 슬픔에 목이 멜 뿐만이 아니고, 매우 염려되었다 하고, 줄곧 생각이 상중에 있는 상대방에게 있지 않은 날이 없었다고 했다. 선성(宣城 : 안동 예안(禮安)의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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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甲子) 2월 19일에 김호병(金灝秉)이 누이를 시댁으로 돌려보낸다고 매형(妹兄)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부제 김호병김호병(金灝秉)이 누이를 시댁으로 돌려보낸다고 매형(妹兄)에게 보낸 편지로, 마땅히 따뜻해야 하는데 춥고, 마땅히 비가 내려야 하는데 눈이 오니 봄 날씨가 매우 고르지 못한데, 부모 모시면서 몸조리하는 안부는 이미 약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효과를 보았으며, 집안과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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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축(丁丑) 12월 19일에 □귀령(□龜齡)이 새 달력을 보낸 것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지인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귀령□귀령(□龜齡)이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오랫동안 소식이 막혀 늘 서운하고 그리운 회포는 붓과 입으로 다하기 어렵다 하고, 섣달 추위에 상대방의 안부가 어떠한지 묻고, 비록 호남과 영남이 흉년은 면했다고는 하지만 인심은 크게 변했다고 했다. 자신은 한 해가 지나도록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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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4년(영조 10) 12월 15일에 이제화(李齊華)가 지위가 높은 상대방이 자신에게 편지를 보내주어 고맙다는 내용의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이제화이제화(李齊華)가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지나는 길에 잠시 만났던 것은 황홀하기가 마치 꿈속 같았는데, 서로 각자의 길로 멀리 떠나 후미진 판이한 타향에서 근심과 적막함 속에 더불어 이야기할 사람도 없었는데, 뜻밖에 관(官)에서 보낸 심부름꾼이 상대방의편지와 순찰사의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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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庚辰) 7월 28일에 조숙(趙肅+心)이 집안의 소식이 뜸하다는 것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지인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시생 조숙조숙(趙肅+心)이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도성에 있을 때 저리(邸吏 : 조선 시대에 중앙과 지방 관아의 연락 사무를 담당하기 위하여 지방 수령이 서울에 파견하던 아전 또는 향리.) 편에 올린 답장은 받아 보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하고, 오늘 상대방 막하(幕下)의 장교가출처 : 유교넷 -
297266
갑자(甲子) 윤달 11일에 □중기(□重器)가 안부편지를 가지고가는 자신의 조카를 상대방에게 소개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연제 □중기□중기(□重器)가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충청도에서 이별하고 15년이 지나도록 자리를 같이할 기약이 없어 매번 그리워하면서 애간장을 녹이지 않는 날이 없었는데, 여름이 끝날 무렵에 상대방의 사촌을 만나 상대방이 승정원(承政院)에 근무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듣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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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庚子) 10월 12일에 □필복(□必復)이 묘표(墓表)를 세우는 일에 대해서 친척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족질 □필복□필복(□必復)이 친척에게 보낸 편지로, 오계(梧溪)에 갔을 때 만나서 이야기할인편이 있었는데, 중지할 수 없는 일에 구애되어 곧바로 돌아오게 되어 마음에 매우 죄송하고 안타까웠다 하고, 답장에서 책임을 추궁한 것은 진실로 달갑게 받아들일 것이라고 했다. 날씨가 추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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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술(壬戌) 10월 11일에 복제(服弟) 세정(世珽)이 정첨지(鄭僉知)에게 보낸 안부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목제 세정봄 날씨가 화창한데 상대방은 잘 지낼 것으로 생각된다 하고, 자신은 예전처럼 그럭저럭 지내니 달리 할 말이 없다고 했다. 사위와 작별한지가 며칠이 되었는데, 좀 일찍 서로 만나고 싶지 않은 것은 아니었지만, 그가 개인적인 연고가 있음을 연이어 듣고 오늘 비로소 말과출처 : 유교넷 -
297269
1808년(순조 8) 8월 8일에 유범휴(柳範休)등이 연명(連名)을 해서 친척의 초상에 보낸 위문장. / 기록자료>고문서 / 척종 류범휴·현휴유범휴(柳範休)등이 친척의 초상에 보낸 위문장으로. 자신 등은 통곡하면서 말씀을 드린다 하고, 운수가 좋지 않아 상대방의 막냇동생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고 하니 놀라움을 다시 무엇에 비유하겠느냐고 했다. 어진 친구의 애통함은 진실로 끝이 없다 하고, 이것은 한집안의출처 : 유교넷 -
297270
임술(壬戌) 10월 11일에 □세정(□世珽)이 며느리의 장례가 임박했다는 것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지인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복제 □세정□세정(□世珽)이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지난번 찾아와서 이야기한 것은 슬픔으로 편안하지 못했을 것이고, 편지로 위문한 두터운 우의에도 답장을 못해서 몹시 서운하고 섭섭했을 것이니 고마우면서도 부끄럽다고 했다. 첫 추위가 매서운데, 상대방의 안부가 어떠한지 묻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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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묘(乙卯) 5월 15일에 김진동(金鎭東)이 홍문관(弘文館)에서 차자(箚子)를 제출한 것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친척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척제 김진동김진동(金鎭東)이 친척에게 보낸 편지로, 지난번 적막한 물가로 방문해 준 것은 지금까지 고맙게 생각한다 하고, 날씨가 점점 무더워지는데, 집안 어른들을 비롯하여 상대방의 안부가 어떠한지 물었다. 자신은 부모 모시고 그럭저럭 지내니, 무엇을 족히 말하며, 홍문관(弘文출처 : 유교넷 -
297272
1732년(영조 8) 12월 5일에 권상일(權相一)이 장원응(張元應)이라는 사람을 잘 보살펴 달라고 친척에게 부탁한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척종 권상일권상일(權相一)이 친척에게 보낸 편지로, 상대방이 임무를 맡아 파견되어 서울로 들어가 머문 지가 며칠 되었다고 들었는데, 그곳 생활이 편안하지는 않을 듯하다 하고, 섣달 흐린 날씨에 정무 보는 안부가 어떠한지 물었다. 자신은 병든 몸이 추위를 당해 고통이 첨가되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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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4년(영조 20) 3월 10일에 김성탁(金聖鐸)이 귀양지에서 상대방 부인의 초상과 기타 일들에 대해서 지인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누제 김성탁김성탁(金聖鐸)이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지난해에 상대방이 해읍(海邑)으로 수령이 되어 나갔음을 듣고 기쁨을 견딜 수 없었는데, 발령을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아 갑자기부인의 초상을 당했다고 하니 놀랍고 안타까움이 보통에 비할 바가 아니었지만, 거리가 멀고 노쇠하여 병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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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5년(영조 21) 12월 13일에 권상일(權相一)이 친척이 초상을 당해 보낸 위문장. / 기록자료>고문서 / 척종 권상일권상일(權相一)이 친척에게 보낸 편지로, 뜻밖에 중제(重制 : 대공(大功)이상의 상복.)는 놀랍고 슬픔이 그치지 않으니 애통함을 견디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한다 하고, 마땅히 위문의 편지를 해야 했는데, 지금까지 머뭇거려 인정과 친분에 매우 부끄럽다고 했다. 최근에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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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丁巳) 1월 3일에 □한조(□漢朝)가 정(鄭)생원댁 초상에 보낸 위문장. / 기록자료>고문서 / □한조□한조(□漢朝)가 정(鄭)생원 댁에 보낸 편지로, 뜻밖에 덕 있는 가문에 재앙으로 상대방의 부친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고 하니 놀랍고 슬픔이 지극함을 다시 어디에 비유하겠느냐고, 병환이 비록 오래 낫지 않았지만, 정력은 오히려 맑고 왕성하여 봄철이 시작되면 반드시 회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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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8년(영조 4) 정옥(鄭玉)의 시권(試券). / 기록자료>고문서 / 유학 정주관(17세)정옥(鄭玉)의 시권(試券 : 과거를 볼 때 글을 지어 올리던 종이.)으로, 생원(生員)인 정옥의 나이는 34세, 본관은 청주(淸州)이며, 영천(榮川)에 거주한다고 되어 있고, 아버지의 성명은 유학(幼學) 정석제(鄭碩濟), 조부는 충의위(忠義衛) 정집(鄭輯), 증조부는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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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8년(영조 4) 증광별시(增廣別試)에서 丙科 5등으로 文科에 오른 정옥(鄭玉)의 시권(試券)이다. / 기록자료>고문서 / 생질 정옥(34세)청주인(淸州人) 정옥(鄭玉)의 시권(試券)으로, 정옥은 이 시권으로 영조(英祖) 정미(1727)년 증광별시(增廣別試)에서 丙科 5등으로 文科에 올랐다. 자는 자성(子成)이며, 호를 우천(牛川)이라고 하였고, 갑술(1694)생으로 당시 나이 34세였으며, 아버지 이름출처 : 유교넷 -
297278
1761년(영조 37) 10월 26일, 왕세자가 정옥(鄭玉)에게 사제(賜祭 : 임금이 죽은 신하에게 제사를 지내 주던 일.)한 제문이다. / 기록자료>고문서 / 예조정랑 오태장1761(영조 37) 10월 26일에, 왕세자(王世子= 莊獻世子)가 황해감사(黃海監司)정옥(鄭玉)의 일주기(一周忌)에 사제(賜祭)한 제문으로, 예조정랑 오태장(吳泰章)을 보내어대신 제사를 지내게 하였다. 제문에는 정옥(鄭玉)이 생전에, 가정에서 부모에게 효도하고 형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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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祠宇 : 사당)에서 제사(祭祀) 지내는 의규(儀規). / 기록자료>고문서사당에 제사(祭祀) 지내는 의식으로, 미리 본관(本官, 도지사나 군수)은 사자(使者)가 거처할 곳과 향축(香祝)을 봉안(奉安)할 천막을 사당 대문 밖에 설치하되, 그날 사자는 평상복으로 향과 축문을 받들어 사당에 도착하면, 여러 집사(執事)와 제생(諸生)은 길 왼편으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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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壬申) 11월 3일에 최세린(崔世麟)이 척숙(戚叔)인 청주(淸州) 정공(鄭公)의 종상(終祥)에 제사한 글이다. / 기록자료>고문서 / 인질 최세린최세린(崔世麟)이 척숙(戚叔)인 청주(淸州) 정공(鄭公)의 종상(終祥)에 제사(祭祀)한 글로, 제문 중에 정공은 벼슬을 하지 않은 처사(處士)이고, 약포 정탁(鄭琢)과 그 아들윤목(允穆), 그리고 해백(海伯=鄭玉)과 침랑(寢郞 : 참봉)의 후손이라고 가계(家系)를 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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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壬辰) 10월 26일에 동생 도만(道萬)이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도만서로 그리워하면서 보지 못하는 것이 그래도 서로 보면서도 그리워하지 않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라 하였다. 다만 보지 못해 마음이 한스럽다고 하였다. 이어 이번 겨울이 추워서 부모님 모시는 사람에게는 걱정인데 두 분 부모님의 건강은 요즘 나쁜 곳은 없는지 색동옷 입고 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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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己卯) 10월 3일에 부제(婦弟) 이태형(李台衡)이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부제 이태형이태형의 이 편지는 대상(大祥)에 조문가지 못한 미안함을 대신하여 보낸 편지이다. 이태형은 자신이 죄가 깊고 무거워서 화(禍)가 할아버지에게 미쳤다며다하지 못하는 슬픔이 끝이 없다고 말하였다. 대외고주(大外姑主)의 상기(祥朞 : 돌아간 지 1년 후의 제사)가 가까워출처 : 유교넷 -
297283
갑오(甲午) 6월 5일에 사생(査生) 윤돈하(尹敦夏)가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생 윤돈하멀리 있으면 소식이 막히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한 달 가까운 비바람에 마음이 쓸쓸하여 그리운 회포가 맺힌다고 하였다. 날씨가 몹시 더운데 아버님께서는 건강하신지 모시고 지내며 평안한지 아드님 형제와 그 누이도 어른 잘 모시고 있는지 안부를 물었다. 윤돈하 자신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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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년(癸年) 1월 6일에 기하(記下) 양만강(梁萬岡)이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기하 양만강문득 해가 바뀌니 우러러 그리워하는 마음이 더욱 새롭거니와 승중(承重 : 제사를 받드는 책임을 이어받는 것)하신 정월 초하루에 어른의 건강은 편안하고 다복하신지 우러러 그리움이 간절하다고 안부를 물었다. 양만강 자신은 어른 모시는 상황은 전과 같이 지내고 있으며 단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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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淸明) 7일전에 기하(記下) 유치삼(兪致三)이 보낸 초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기하 유치삼청명(淸明) 7일전에 기하(記下) 유치삼(兪致三)이 보낸 초대 편지이다. 유치삼(兪致三)은 지난번에 유람한 것은 모두 다 좋은 만남이었으나 너무 빨리 끝난 것이 한스럽다 말하고 몹시 추운 때에 어른 모시는 상황이 한결같이 편안하다고하니 위로가 된다고 하였다. 유치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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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壬午) 7월 1일에 재한(在漢)이 부모님과 농사일을 걱정하며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재한재한(在漢)은 나라의 상을 당해 온 나라 안에 애통한 마음이 한결같다고 하였고 이어 지난달에 편지를 받고 매우 감사했는데 그 후로 소식이 막혀 항상 서글펐다고 하였다. 요즘 어버이 모시는 상황은 평안한지 크고 작은 일들은 잘되는지 안부를 묻고 재한 자신은 어버이의출처 : 유교넷 -
297287
초택(初擇)의 일에 대해 알리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말씀하신 뜻은 거듭 깨우칠 필요 없이 마음에 잊지 않고 있지만 힘이 적고 말이 가벼워 정성과 같이하지 못하고 속마음을 드러내 보이지 못하니 어떻게 사리를 통찰하여 널리 포용해 주기를 바라겠느냐고 하였다. 그대의 초택(初擇 : 공도회에 응할 유생을 우선 해당 감영에서출처 : 유교넷 -
297288
갑신(甲申) 9월 19일에 기하(記下) 변상훈(邊相勳)이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기하 변상훈변상훈(邊相勳)은 가을바람에 버드나무 가지를 휘어잡으니 이미 정을 감당할 수 없는데 더구나 동야(東野 : 한퇴지의 송맹동야서(送孟東野書))의 행차는 더욱 평안함을 얻지 못하여 우는 것이 아니었느냐고 하였다. 사람 사는 세상에서 곤궁한 것과 영달하는 것은 마음에 둘 것출처 : 유교넷 -
297289
무인(戊寅) 8월 26일에 보낸 사하(査下) 양재수(梁在洙)가 쓴 감사의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하 양재수사하 양재수가 쓴 감사의 편지이다. 막 나아가 찾아뵙고 인사를 올리려고 하던 차에 뜻하지 않게 아드님이 직접 찾아오시고 삼가 위문해 주시는 뜻을 받드니 그 은혜에 감사함이 지극하다고 하였다. 요즘 비가 자주 오는 시절에 상(喪)을 지내는 효자(孝子)의 건강은 잘 지내출처 : 유교넷 -
297290
병술(丙戌) 1월 24일에 심복제(心服弟) 기동교(奇東敎)가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공복제 기동교심복제 기동교가 보낸 안부 편지이다. 기동교는 뜻하지 않게 이 황급하고 처참한 구석에 편지가 오니 신의 도움으로 위로를 내려주시는 것 같아 감사함이 다른 때보다 곱절이나 된다고 하면서 요즘 건강은 좋은지 손자도 어른 잘 모시고 있는지 안부를 물었다. 기동교 자신은출처 : 유교넷 -
297291
병자(丙子) 9월 26일에 족질(族姪) 원회(元會)가 보낸 조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족질 원회족질 원회가 보낸 조문 편지이다. 원회는 뜻하지 않게 선부군(先府君)의 부친이 돌아가시는 흉변이 있을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는데 부음을 받고는 그 놀라움과 슬픔을 무어라 말할 수 없다고 하고 있다. 지극한 효심에 사모하는 슬픔을 어떻게 감당해내고 있는지 물었다.출처 : 유교넷 -
297292
계미(癸未) 7월 26일에 인숙(姻叔) 송후만(宋厚萬)이 보낸 자신의 형제를 부탁하는 청탁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인숙 송후만늦더위에 외지로 다니고 있는 중에 건강의 이상은 없는지, 공부하며 과연 계속하여 훌륭한 성적을 내고 있는지 간절히 소망한다고 안부를 묻고 있다. 송후만(宋厚萬) 자신은 말할 만한 것이 없고 요즈음 잘못되는 일이나 걱정거리는 면하고 있으니 이것이 다행이라고 하였다.출처 : 유교넷 -
297293
무인(戊寅) 4월 24일에 족종(族從) 기정(基正)이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족종 기정선부인(先夫人)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니 부음을 받고 놀랍고 슬프다고 하였으며 세월이 빨리 흘러 이미 장례를 치렀으니 그 끝없는 슬픔이 더할 텐데 계속 큰일을 겪은 뒤의 건강은 좋은지 매우 염려된다고 안부를 물었다. 그대 아드님의 과행(科行 : 과거시험을 보려고 나선출처 : 유교넷 -
297294
병술(丙戌) 11월 9일 밤에 기하(記下) 유달준(兪達濬)이 보낸 초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기하 유달준유달준이 보낸 초대 편지이다. 유달준은 일전에 길에서 만나서 바쁘게 잠깐 대화를 나누고 돌아온 뒤로 아직까지도 마음이 뿌듯하다고 하였으며 삼가 요사이에 어른 모시는 상황은 한결같이 편안하신지 매우 그립고 또 알고 싶다고 안부를 물었다. 유달준 자신은 한결같이 바쁘게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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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甲午) 4월 24일에 사생(査生) 윤돈하(尹敦夏)가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생 윤돈하윤돈하가 보낸 안부 편지이다. 윤돈하는 지난번에 심부름꾼을 보내 인사를 드리고 막 예동(禮洞)에 이르러 길에서 자신의 아이를 만나 돌아왔는데 아침저녁으로 문에 기대 기다리던 차에 마음이 크게 위안이 되었으며 더구나 보내신 편지가 함께 도착하니 매우 감사하다고 하였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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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丙申) 12월 4일에 유기연(柳紀淵)이 보낸 채무를 상환하라는 독촉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류기연병신년 12월 4일에 유기연이 보낸 채무 독촉 편지이다. 유기연은 건강이 좋은지 안부를 묻고 여기는 어버이의 건강은 그런대로 편안하시니 다행이지만자신은 봄 이후로 반은 저승에 있고 반은 이승에 있으니 살기 싫다는 말이 진짜가 되어 버렸다고 하였다. 갑오년 겨울에 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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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庚辰) 8월 22일에 사하(査下) 양재수(梁在洙)가 보낸 초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하 양재수경진(庚辰) 8월 22일에 사하(査下) 양재수(梁在洙)가 상대방의 아들의 정시(庭試) 참여 여부를 묻고 한번 왕림할 것을 요청하는 초대 편지이다. 양재수(梁在洙)는 바람이 시원하고 하늘은 맑은데 건강에 탈은 없는지 가족들 건강한지 딸자식은 그간에 병이 나았는지 항상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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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丙申) 4월 28일에 사생(査生) 윤돈하(尹敦夏)가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생 윤돈하병신(丙申) 4월 28일에 사생(査生) 윤돈하(尹敦夏)가 상대방의 부친 제사에 대한 감회를 밝히며 보낸 안부 편지이다. 윤돈하(尹敦夏)는 세월이 멈추지 않고 흘러 상대방 집안에 부친의 상기(祥朞)가 다가오니 미치지 못하는 애통한 효심을 또 어떻게 말할 것이냐고 하였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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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甲午) 1월 22일에 사생(査生) 윤돈하(尹敦夏)가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생 윤돈하윤돈하(尹敦夏)는 상대방이 보내주신 편지는 감사히 잘 받았고 새사람이 손수 만든 옷과 붓이 모두 사람을 매우 기쁘게 한다고 하였다. 춘부장의 병환이 좋지 않다 하니 염려가 크지만 복을 누리는 집안에 한때 뜻밖의 일은 근심할 것도 없으니 믿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였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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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유(己酉) 10월 18일에 이방회(李昉會)가 보낸 혼례 의논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이방회기유년 10월 18일에 혼례를 의논하고자 이방회가 보낸 의논 편지이다. 이방회는 겨울 추운 날씨에 상대방의 체후(體候)가 만복하기를 빈다고 안부를 물었다. 다름이 아니고 이번 혼인의 일은 외람되게도 비루하게 여기지 않으시는 뜻을 입어승낙을 받게 되었으니 그 감사하출처 : 유교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