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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에 대해 총641,787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 297351

    계미년 12월 22일에 사제 기창섭이 보낸 안부 편지이다. 기창섭(奇昌燮)은 교분을 나눈 것은 빈번하지 않지만 서로 익히 안지는 오래 되었으며 겸하여 경사스러운 행차가 무사히 도착하여 혼례를 잘 치렀으니 매우 다행이라고 하였다. 이어 연말에 어른 모시는 상황이 좋은
    출처 : 유교넷
  • 297352

    박흥주(朴興柱)가 수급인 미상에게 보낸 편지이다. 자신을 제(弟)라고 하였다. 서풍(西風)이 서울에서 사나울 때, 물어물어 찾아 갔더니, 겨울이 자났는데도 돌아오지 않았다 하여, 우러러 사모함이 해와 더불어 깊었다고 하였다. 지금 하서(下書)를 받고 그 전일(前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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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7353

    혼례에 관한 내용으로 신붓감에 대하여 상의하는 편지이다. 고일주(高馹柱)는 1달 전에 찾아 주신 것은 지금까지 감사하다고 하였으며, 어른들 모시는 상황이 한결같이 편안하다고 하니 매우 위로가 된다고 하였다. 이어 고일주 자신은 노인이라 그런대로 편안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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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7354

    을유년 12월 15일에 기동교(奇東敎)가 보낸 안부 편지이다. 기동교는 지난번에 지나갈 때 아드님을 뵙고 편안히 계시다는 것을 알았으니 그 기쁨은 헤아릴 수 없다고 하였고, 돌아가는 길이 매우 바쁜 까닭에 집으로 찾아가 뵙지 못하여 돌아온 뒤로 서글픔이 평소보다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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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7355

    경년(庚年) 25일에 제(弟) 이방회(李昉會)가 둘째 동생이 빌린 금전을 갚으며 보낸 안부 편지이다. 이방회(李昉會)는 지난번 길에서 바삐 헤어질 때의 광경을 그림으로 그려도 될 것이니, 우경(虞卿 : 전국시대 조나라 대부)이 관인(官印)을 풀던 의리(벼슬을 버린다
    출처 : 유교넷
  • 297356

    계미년 12월 4일에 기동교(奇東敎)가 보낸 혼사 의논 편지이다. 기동교는 섣달의 추위에 상대방은 변함없이 편안하신지 우러러 그립고 아울러 소망한다고 안부 인사를 하였다. 다름이 아니고 친사(親事 : 혼례에 관한 일)는 이미 경첩(庚帖 : 남녀가 혼인할 때 각각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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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7357

    병신년 1월 26일에 사생(査生) 윤돈하(尹敦夏)가 보낸 안부 편지이다. 윤돈하는 격조하여 그리던 마음이 봄이 되자 깊어지는데 정월을 맞아 어머님은 편안하시고 모시는 상황도 좋으며 가족들도 모두 평안한지 안부를 물었다. 윤돈하 자신은 새해가 된 이후로 어머니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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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7358

    정유년 11월 25일에 사생(査生) 윤돈하(尹敦夏)가 보낸 조문 사례 편지이다. 윤돈하는 전후로 보내 주신 조문의 글에 매우 감사드린다고 하였고, 이어 어머님의 건강이 좋으시고 모시고 있는 상황도 편안하시다니 매우 위안이 되어 자신의 바람과 꼭 부합한다고 안부 인사를
    출처 : 유교넷
  • 297359

    임오년 11월 27일에 정하(情下) 이학래(李鶴來)가 보낸 안부 편지이다. 학래는 그리움이 간절하였는데 편지를 받고 그 기쁨이 따뜻한 무소뿔을 잡은 듯, 따뜻한 옥을 받들 듯 하다고 하였으며 어른을 모시는 상황이 편안하다니 자신이 간절히 바라던 바라고 하였다.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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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7360

    무년(戊年) 12월 24일에 기하(記下) 김윤현(金胤鉉)이 보낸 안부 편지이다. 김윤현은 겨울이 점점 다해 가는 이때에 편지를 받고 어른을 모시는 상황이 편안하다는 것을 알았으니 위로가 되지만 부인의 병환이 오래 낫지 않으니 도리어 매우 염려가 된다고 하였다. 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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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7361

    지난겨울에 뵌 지가 꿈결 같은데 벌써 2개월이 지나, 사모하며 슬퍼함이 끝없다고 하며 안부를 물었다. 기하(記下 : 자신을 낮추는 말)는 예전처럼 지내나, 관직에서 떠난 지 오래되어 고민하는 가운데, 요즈음 상납하는 일로 갑자기 엄한 꾸지람을 받으니 송구하고 황송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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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7362

    어제 보낸 문안 서신은 받아 보았을 것이라고 하였고, 사또의 행차가 지금 출발하는데, 듣자니 보성의 양반인 이가(李哥) 등을 귀 감영(監營)으로 잡아갔을 때 길에서 듣고 본 일은 수의어사의 귀에 들어갔을 것 같은데 이는 아랫것들이 한 짓일 것이라고 하였다. 또 들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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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7363

    해가 바뀐 뒤에 한 번도 편지 심부름꾼을 보내지 못했는데 건강이 어떠신가 하고 문안하고, 상대방 아들의 과거 날짜가 정해졌으니 당연히 갈고 닦은 것이 많을 것이라 앞으로 경사가 있을 것을 미리 축하한다고 하였다. 정하(情下 : 자칭)는, 해가 바뀐 뒤 어지럽기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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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7364

    상대와 90리나 떨어진 곳에 살고 있고, 만나지 못하기는 석 달 열하루이니, 늘 사모하고 있다고 하였다. 지금 받은 편지를 보니 잠자고 먹는 것이 불편하다고 하나, 이는 진갑(進甲 : 61세) 노인의 통상적인 증세로, 그것은 “군자(君子)는 다 늙었도다.”라는 한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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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7365

    “해변의 모서리 허전하고, 어안(魚雁, 편지)의 소식 적적한데, 바라보니 아득하여 더욱 슬퍼질 때에......”라고 서두를 시작하면서, 편지를 받고 그 자리에서 답장을 쓴다고 하였다. 안부를 묻고는 상복을 입은 아우의 형편없는 꼴은 줄곧 지내기 힘들며, 병들어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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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7366

    편지를 받고 크게 위로를 받았으며, 상대방의 아버지께서 침식(寢食)이 불편하시다고 하니, 비록 이것은 노인이 추운 계절에 흔히 있는 빌미지만 걱정이 된다고 하였으며, 빨리 회복되기를 빈다고 하였다. 자신은 운명이 불행하여 이렇게 어쩔 수 없는 일을 당하여 몸을 쓰다
    출처 : 유교넷
  • 297367

    이별한 감회는 갈수록 더욱 깊고 도타운데, 추운 이 때에 안녕하신지 안부를 묻고, 자신은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모시고 그럭저럭 편안히 지내고 있으니 다행한 일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지난번에 완문(完文)은 과연 추심하여 갔느냐고 묻고, 눈길을 돌리는 사이 또 신년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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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7368

    서두에서, 벼슬길이 편안한 나루터와 같다가도, 때로는 예기치 않은 풍파가 일며, 세상살이가 기구하고, 험난한 것이 구당·염여(瞿塘·灩澦)와 같지 않은 것이 없으나, 오직 큰 인물은 잘 순응하고 변화에 대처하고 노력하여 다시 올라가면, 자연히 청산(靑山)·녹수(綠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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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7369

    전형적인 친구간의 문안편지로, 상대의 근황을 상상하여 치켜세우고, 자신의 근황을 낮추어 말하며 우습다고 하였다. 또 상대방의 조카 집 혼사(婚事)에 개입하여 속담에서 말하는 “술 석잔”을 기분 좋게 마시고 배불리 먹었다고 자랑하였다. 처음에 “한 장 편지로 문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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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7370

    발신자는 일가 아저씨에게, “봄 사이 잠깐 뵌 뒤 단오가 한창입니다. 요즈음 부모님 모시고 아마도 건강하게 지내시며, 온 댁내가 태평하신지....”라고 안부를 묻고, “조카는, 줄곧 게으르고 산만하며, 그 밖에는 알려 드릴 만 한 것이 없습니다. 간간이 집의 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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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7371

    이 간찰은 다섯 단락으로 되어 있다. 첫 번째 단락은 편지를 받은 반가움으로 석 달 동안 줄곧 장맛비가 내려 원근의소식이 모두 막히고, 마음이 답답하며 괴롭던 차에 마침 정다운 편지가 입추와 함께 오니 더위가 물러가고 묵은 병이 몸에서 떠나는 듯 반가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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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7372

    상대방과 여러 가족에 대한 안부를 물었다. 이쪽의 근황에 대하여는, 아버지께서 이질(痢疾)로 달을 넘기도록 자리에 누우셨다가 지금은 비록 좀 회복되었으나 음식과 기거(起居)가 모두 넉넉하지 못하여 마음을 졸이고 있고, 다른 식구들은 그런대로 탈이 없으니 위로가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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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7373

    이학래(李鶴來)가 친구에게 김가(金哥)와의 소송사건에 관한 의견을 적어 보낸 간찰이다. “지금 주신 편지를 받고, 보내신 사람 편에 바로 답장을 보냅니다. 저번에도 두 번 자첨(藉添)하였는데 아직도 받아보지 못하셨다 하나, 옛날부터홍교(洪喬)가 이와 같이 하였으니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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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7374

    이러한 위장(慰狀)이나 부고(訃告)·초청장(招請狀) 등에는 원래 척독(尺牘)이라 하여 틀이 있으며, 이것도 그 틀에 맞추어 쓴 것이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선대인(先大人)의 상사(喪事)에 부고를 받고, 놀랍고 슬프다고 하였고 병환이 비록 깊다고 하였으나 연령은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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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7375

    이 간찰은 자신의 호칭을 생(生)이라고 하였다. 생이란 원래 학생의준말로 스승에 대하여 제자라는 뜻으로 쓰는 말이지만, 여기서 꼭 제자라는 뜻으로 썼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쓰는 범위가 넓기 때문이다. “오래 적조하다가 편지를 받고 멀리 사모함이 진지하다”고 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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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7376

    이 간찰은 신 만드는 공인(工人)을 보내 달라고 요청한 것이다. “혜공(鞋工)은, 이미 일으켜 세워 보냈다는 말씀이 있어서 기다렸는데, 오지 않으니, 또 말씀드립니다. 비록 난처한 일이 있더라도 잠시 뿌리치고 며칠만이라도 보내주면, 자못 서운함을 면할 뿐 아니라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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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7377

    먼저, “매화에 눈이 가득하고 명월이 또 많으니, 회포를 읊조리는 것이 더욱 부지런하다”고 문안을 하고. “동평(東平)은 집에 있으면서 즐기는 것이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동평(東平)은 상대방의 별호이거나 봉호(封號)일 것이다. 힘들게 지내는 자신의 상황을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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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7378

    많은 비가 자주 계속되는데, 상중에 건강이 어떠냐고 물었다. 대체로 골고루 평안하시다니 매우 위로된다고 하였다. 또 상중에 벼슬을 쉬고 있더라도 멀리바라보고 문학의 길을 열심히 닦으라고 격려하였다. 다음으로 시집간 딸을 언급하여, 요즈음 어떤 상태냐고 묻고, 속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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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7379

    오래 소식이 끊어진 회포가 항상 간절하였는데, 뜻밖에 보살핌을 받았다고 하면서, 이 추위에 부모 모시고 건강이 좋으냐고 묻고, 자신은 엊그제 여기 왔다가 내일 다시 고향 집으로 떠나고, 서울 집으로 갔다가 오는 정월 그믐 안에 임소관아로 돌아갈 작정이라고 말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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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7380

    갑신(甲申) 9월 14일에, 상중(喪中)인 윤응검(尹應儉)이 위장(慰狀)에 대한 답장을 겸해서 연장자에게 보낸 문안편지이다. 우선 문안 인사를 하고, 위장(慰狀)에 대해 답하였다. 모진 목숨이 애통하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는데, 보내준 편지 가운데 “백아(白牙)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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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7381

    임인년 5월 7일에 사제(査弟) 이방회(李昉會)가 보낸 안부 편지이다. 이방회는 소식이 있은 후로 몇 달이 지나고 날씨가 매우 더운 중에 그리움이 간절하다고 하였으며 요즘 건강상태는 좋으신지 새 며느리는 어른 잘 모시고 식사 잘하며 가족 모두 태평한지 안부 인사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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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7382

    병신년 2월 5일에 제(弟) 이태형(李台衡)이 보낸 부탁 편지이다. 이태형은 새해가 되고 달이 바뀌어 그리움이 간절하던 차에 사순(士順)으로부터 편지를 전해 받으니 매우 기쁘다고 하였다. 그 후로 날이 많이 지나갔는데 요즘 어른 모시는 상황은 좋으며 부모의 기력도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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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7383

    병신년 10월 29일에 기하(記下) 이병훈(李炳壎)이 보낸 조문 편지이다. 이병훈은 상대방의 부친께서 돌아가셨다는 것이 꿈인지 생시인지 놀라면서 나이는 많지만 근력이 왕성하여 필시 오래 사시리라 여겼는데 부음은 생각하지도 못했다고 하였다. 초종(初終) 범절은 잘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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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7384

    계사년 12월 27일에 조중응(趙重應)이 보낸 안부 편지이다. 조중응은 지난번에 편지를 받고 우편을 놓쳐 지금까지 답장을 못하였으니 매우 죄송하다고 하였다. 이어 12월 추위에 어른 모시는 상황은 좋은지 안부 인사를 하였다. 조중응 자신의 어른 모시는 상황은 그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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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7385

    무인년 12월 25일에 죄제(罪弟) 양찬묵(梁讚默)이 보낸 안부 편지이다. 양찬묵은 소식 없던 차에 아드님이 방문하여 잠시 만났지만 바로 이별하여 서글픔을 견디기 어려웠는데 보내주신 편지를 받으니 기쁨이 끝이 없고 감사가 지극하다고 하였다. 추운 날씨에 건강은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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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7386

    지난번에 서울에 있을 때 서로 왕래하던 것은 지금까지도 꿈속의 일인 듯 분간할 수가 없다고 하였으며 그 후 과거보는 인편에 편지를 받았는데 바쁜 중에 답장을 하지 못했으니 비록 난리중이긴 하지만 인사에 무능하다는 허물을 면할 수 없다고 하였다. 봄이 한창이라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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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7387

    무인년 5월 19일에 제(弟) 윤범묵(尹範默)이 보낸 안부 편지이다. 윤범묵은 모내기에 필요한 비가 오지 않고 늦여름 더위가 더욱 심해지니 때마다 느끼는 감정을 감당하지 못하겠다고 하였으며, 요즘 건강은 좋으시며 아드님은 서쪽에 갔다가 별 탈 없이 잘 돌아왔는지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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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7388

    신사(辛巳) 9월 8일에 제(弟) 학래(鶴來)가 보낸 안부 편지이다. 학래(鶴來)는, 지난번에는 왕림해 주시고 이번에는 편지를 주시니 아울러 매우 감사하다고 하였으며 이어 요즘 건강이 좋으심을 알았으니 기쁘다고 안부 인사를 하였다. 광산(光山)의 부음은 매우 놀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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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7389

    영기(永岐)가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영기
    산에 관한 판결 내용을 전하고 금번조(今番條)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다는 내요을 전한 편지이다. 영기(永岐)는 이번에 단지 위로되며 서글프다는 것만으로는 불가하다고 하신 것은 바로 ‘끝내 한번은 이별해야 한다.’는 것이니 인생이 모였다가 흩어지는 것은 본래 이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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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7390

    경인년 3월 28일에 김봉호(金鳳祜)가 보낸 조문 답례 편지이다. 김봉호는 예를 생략하고 말씀드린다고 하였으며 이어 상대방의 위문편지를 받고 위로됨과 감사함이 그지없다고 하였다. 삼가 부친의 병환은 다행히 나아지셨는지 모시고 병구완하는 상황도 만 가지로 편안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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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7391

    갑오(甲午) 1월 26일에 양재수(梁在洙)가 방문을 요청하며 보낸 안부 편지이다. 양재수는 새해가 되어 군자의 도(道)가 자라나는데 요즘 건강은 좋으시며 자손도 좋은 일 있으며 온 가족이 모두 편안한지 밤낮으로 간절히 궁금하다고 안부 인사를 하였다. 양재수 자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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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7392

    갑오년 1월 28일에 제(弟) 양회성(梁會誠)이 보낸 안부 편지이다. 양회성(梁會誠)은, 봄비가 제법 내리니 보리농사가 볼만할 것이라고 하였으며, 이어 요즘 춘부사장(春府査丈 : 사돈 간인 상대방의 부친)의 기력은 편안하고 왕성하시며 모시는 그대의 상황도 편안하며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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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7393

    을유년 12월 2일에 제(弟) 최병원(崔炳元)이 보낸 안부 편지이다. 최병원은 눈보라 아득하게 내리니 마치 만리나 떨어져있는 그리움이 있는 듯한데 근래 꿈에서 만나 이야기하니 마음이 애틋하여 문득 정신이 멍한 것을 느낀다고 하였다. 아이가 돌아오는 편에 편안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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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7394

    경년 10월 20일에 정하(情下) 이학래(李鶴來)가 보낸 안부 편지이다. 이학래는 생각한 대로 아드님이 방문하여 5년 전의 오래된 인연을 다시 이어나가는 것도 또한 기쁘고 즐겁다고 말하였다. 이어 요즘 기력이 왕성하심을 알았으며 내년에는 회갑노인이 되실 것인데 세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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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7395

    갑신년 2월 24일에 기하(記下) 김격순(金格淳)이 보낸 안부 편지이다. 김격순은 쌓인 눈이 모두 녹고 따뜻한 시절이 점점 펼쳐지는데 요즘 우러러 그리워하는 마음이 더욱 지극하다고 하였으며, 먼저 보내주신 편지를 받고 요즘 건강이전과 같이 좋으신 것을 알았으니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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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7396

    임년 11월 9일에 기하(記下) 정진(靖鎭)이 보낸 안부 편지이다. 정진은 바로 편지를 받고 매우 추운 날씨에 어른 모시는 상황이 평안하시다는 것을 알았으니 우러러 위로되며 그리움이 간절하다고 안부 인사를 하였다. 이어서 정진 자신은 오래 묵은 적(積 : 덩어리진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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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7397

    계미(癸未) 2월 22일에 제(弟) 양재호(梁在浩)가 상대방이 요청한 감역(監役) 자리에 대해 알려주는 편지이다. 양재호(梁在浩)는 봄추위에 어른의 건강은 좋으며 집안도 모두 잘 있는지 안부 인사를 하였다. 양재호 자신은 작년 9월에 아이를 데리고 도기(到記 :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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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7398

    꽃이 무르익었는데 한집안 간에 그리워하는 마음이 다른 때보다 더하다고 하였으며 이어 늦봄에 어른 모시는 상황은 편안하며 집안 모두 잘 지내는지 그리움이 간절하다고 안부 인사를 하였다. 자신은 어른 모시며 예전처럼 지내니 다행이지만 근래 남쪽 소식이 걱정되어 매우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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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7399

    무자년 9월 3일에 기하(記下) 김윤현(金胤鉉)이 보낸 안부 편지이다. 김윤현은 이제 막 편지 받고서 서리가 내리는 시절에 어른을 모시는 상황이 한결같이 편안하심을 살펴 알았으니 자신의 소망과 꼭 들어맞아 우러러 위로가 된다고 안부 인사를 하였다. 김윤현 자신은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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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7400

    12월 22일에 제(弟) 윤범묵(尹範默)이 보낸 사례 편지이다. 윤범묵은 격조함이 이 해와 함께 깊어져 견디기 어렵더니 뜻하지 않은 편지가 사람을 일깨워 주고 맞아들이는 기운이 마치 궁벽한 골짜기에 온기가 생긴 것 같다고 하였으며, 이어 요즘 건강이 좋으시고 아드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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