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에 대해 총641,787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
297451
임인(壬寅) 1월 22일에 족질(族侄) 병순(秉舜)이 상대의 안부를 묻고 자신의 객지 생활을 전하고 일간 찾아뵙겠다며 올린 답장[謝狀] / 기록자료>고문서 / 족질 병순우선 뜻밖에 영(令 : 상대의 경칭)의 계씨(季氏 : 상대의 아우를 높여 부르는 말) 숙부의 방문으로 보내준 편지를 받고서 객지에서의 회포가 위로된다고 하였다. 그리고 요즈음 수신인의 어머니[萱堂 : 상대 어머니]의 병환은 차도가 있고, 부모를 모시는 체도(體度 :출처 : 유교넷 -
297452
경자(庚子) 4월 25일에 생(生) 진종대(陳鍾大)가 상대의 안부를 묻고 보내준 물건에 감사하다며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진종대발신인인 생(生)은 자신의 겸칭이다. 상대의 안부를 물을 때 사체(仕體)라고 표현한 것을 통해 수신인이 현재 벼슬자리에 있음을 알 수 있다. 지난 달 하룻밤 만나서 회포를 풀었던 일이 지금까지 위로된다는 말로 편지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상대에게 이즈음에 부모를 모시출처 : 유교넷 -
297453
임인(壬人 : 壬寅) 11월 9일에 표질(表姪) 박하형(朴夏亨)이 외숙부 항렬의 어른에게 올린 답장[謝書] / 기록자료>고문서 / 표서 박하형표질(表姪)은 여형제의 아들이나 외종질을 뜻하는데, 이종 간에 사용하는 말로 수신인은 이모부 항렬의 인물로 볼 수 있다. 근래 외조모(外祖母)의 근력은 손상이 없고, 부모를 모시는 형제간의 체도(棣度 : 상대의 형제간 안부)가 편안한지, 대소 식구도 백복(百福)을출처 : 유교넷 -
297454
갑신(甲申) 5월 그믐에 제(弟) 박흥주(朴興柱)가 강동(江洞)에 사는 어른께 보낸 회답의 편지[回納] / 기록자료>고문서 / 제 박흥주편지의 서두에서는 강동(江洞)에 사는 상대가 편지를 보내주어 마음이 많이 위로되었지만 미처 답장을 못한지 석 달이 되었다며 송구한 마음을 전했다. 다음으로 형제간 체후[棣體]가 신의 도움으로 잘 지내고 가족[寶潭, 寶覃, 상대방의 가족을 높여 부르는 말]이 잘 지내출처 : 유교넷 -
297455
정유(丁酉) 2월 10일에 척하(戚下) 고제흔(高濟炘)이 강동(江洞)에 사는 인척간 상주(喪主)에게 보낸 소장(疏狀) / 기록자료>고문서 / 척하 고제흔위소장(慰疏狀), 소장(疏狀)은 수신인이 상을 당했거나 상중일 때 쓰는 위문편지이다. 봉투 겉면에 효려(孝廬; 喪制가 거처하는 곳)라고 하고 본문에서 애중(哀中)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으로 보아 수신인은 현재 어머니의 상을 치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발신인 척하(戚출처 : 유교넷 -
297456
기□(己□) 3월 20일에 소제(少弟) 윤범묵(尹範默)이 상중(喪中)에 있는 수신인을 위로하기 위해 보낸 소장(疏狀) / 기록자료>고문서 / 소제 윤범묵수신인은 현재 어머니의 상중(喪中)에 있으므로, 윤범묵(尹範默)이 위로 차 보낸 소장(疏狀)이다. 윤범묵 또한 현재 공복(功服)을 입은 사람이라 예식은 생략하며 말한다는 ‘생례(省禮)’로 편지를 시작하였다. 우선 죽남(竹南)편으로 위로 편지를 받은 후 인편이 지체되출처 : 유교넷 -
297457
정유(丁酉) 2월 5일에 생(生) 김학주(金鶴柱)가 상중(喪中)에 있는 수신인을 위로하기 위해 보낸 소장(疏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김학주발신인 김학주(金鶴柱)와 수신인은 현재 상중(喪中)에 있으므로 편지의 서두에서 ‘예식은 생략하며 말한다.’는 ‘생례재배언(省禮再拜言)’이라는 말로 시작하였다. 우선 김학주는 상대방의 위로장을 잘 받았다는 감사의 말을 전하고, 부모를 모시고 있는 상대방의 기체후(氣體출처 : 유교넷 -
297458
정유(丁酉) 2월 초2일에 생(生) 김학주(金鶴柱)가 상중(喪中)에 있는 수신인을 위로하기 위해 보낸 소장(疏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김학주발신인 김학주(金鶴柱)와 수신인은 현재 상중(喪中)에 있으므로 편지의 서두에서 ‘예식은 생략하며 말한다.’는 뜻의 ‘생례재배달(省禮再拜達)’로 시작하였다. 우선 김학주가 상대가 보내준 소장(疏狀)을 받고서 송구하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부모를 모시는 나머지의 기출처 : 유교넷 -
297459
기유(己酉) 11월 26일에 외생(外生) 박은서(朴殷緖)가 보낸 안부 편지[候書] / 기록자료>고문서 / 외생 박은서발신인 박은서(朴殷緖)는 수신인과는 외종(外從)간으로 상대의 어머니를 고모할머니[大姑母]라고 칭하였다. 우선 사직하여 물러난 지 여러 날에 회포가 창망하였는데, 며칠 밤사이에 훤위(萱闈 : 상대방의 어머니를 존칭하는 말로 萱堂과 같다) 고모할머님의 기도(氣度 : 체출처 : 유교넷 -
297460
병진(丙辰) 11월 10일에 제(弟) 기세휴(奇世休)가 보낸 답장[謝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기세휴편지의 서두에서는, 일전에 계부(季父)가 귀변(貴邊 : 상대방이 있는 곳)에서 돌아와 상대의 체후(體候 : 안부)를 탐문하였고, 지난달 26일에 보내준 편지를 받았으니 감사하다고 하였다. 상대가 보내준 편지를 받고서, 중성(重省 : 祖父 兩代를 모시는 일)의 체후가출처 : 유교넷 -
297461
신해(辛亥) 12월 13일에 사제(査弟) 조병우(趙秉祐)가 새해 인사를 올리며 쓴 사장(謝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조병우이 편지는 조병우가 친사돈에게 새해 인사를 올린 답장이다. 여기서 ‘사제(査弟)’는 친사돈끼리 자신을 일컫는 겸칭인데, 아우라고 한 것은 실제로 나이가적어서가 아니라 의례적으로 상대를 높이고자 하는 예법으로 사용한 것이다. 편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세모(歲暮 :출처 : 유교넷 -
297462
신해(辛亥) 3월 13일에 소제(少弟) 기복인(朞服人) 고광익(高光益)이 일간 찾아뵐 것이라며 안부를 여쭌 상장(上狀) / 기록자료>고문서 / 소제 고광익이 편지는 고광익이 자신을 소제(少弟)라 표현한 것으로 보아 형님 정도의 연장자에게 보낸 편지라 추측할 수 있다. 기복인(朞服人)은 현재 상복을 입은 지만 일 년이 된 사람이다. 자신이 한적한 곳에 살다보니 듣는 소식이 적어 일념으로 고온(高穩 : 상대방)에동동(憧출처 : 유교넷 -
297463
을해(己亥) 양월(陽月 : 10월)에 정기(情紀) 이감찰(李監察)이 상대의 안부를 묻고 정권숙(鄭權叔)의 일처리에 관해 알려주기를 부탁하며 올린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정기 이감찰정기(情紀)는 정분이 있는 사이에서 쓰는 말인데, 특히 ‘기(紀)’는 기말(記末)과 같은 뜻으로 나이든 사람이 자신을 겸칭해 쓰는 말이다. 편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 감찰이 지난번에 우막시(牛幕市 : 우막은 영동군 상촌면 궁촌리 새막골 혹은 쇠막 또는 우막이라출처 : 유교넷 -
297464
경자(庚子) 6월[流月] 6일[流日]에 족질(族侄) 병림(秉琳)이 장마 더위의 안부를 여쭙고 문중의 일에 소요되는 경비를 부담하는데 있어 말미를 달라며 부탁을 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족질 병림이 편지는 숙질(叔姪)간에 보낸 편지로 늦여름에 만나고 헤어져 마음에 품은 회포를 다 풀지 못한 것이 지금까지 마음에 걸린다며 편지의 서두를 시작하였다. 다음으로 요열(潦熱, 장마 더위)에 부모의 안부와 형제들의 체리(棣履 : 常棣로형제간의 우애를 뜻하여 형제간의 안출처 : 유교넷 -
297465
경자(庚子) 8월 21일에 족제(族弟) 정회(正會)가 웃어른께 안부를 여쭙는 후서(候書) / 기록자료>고문서 / 족제 정회송옥(宋玉)은 전국 시대 초(楚) 나라의 시인으로, 굴원(屈原)의 제자이다. 굴원이 쫓겨난 것을 불쌍하게 여겨 지은 구변(九辯)에 ‘슬프구나! 가을의 기운 됨이여, 소슬해라 초목이 떨어져서 쇠하누나.’ 하였다. 이후 가을이나 요락(搖落)한 처지를 말할 때 이 단어를출처 : 유교넷 -
297466
을미(乙未) 4월 7일에 척하(戚下) 고제흔(高濟炘)이 가을 쯤에 한번 찾아 뵙겠다는 뜻을 전한 사장(謝狀 : 답장) / 기록자료>고문서 / 척하 고제흔인척 사이인 척하 고제흔이 가을에 상대방을 방문하겠다는 뜻을 전하기 위해 보낸 편지이다. 여기서 ‘척하(戚下)’는 척말(戚末)과 같은 뜻으로 성(姓)이 다른 인척에 대하여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말이다. 편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에 보내준 편지에 미처 답장을 하출처 : 유교넷 -
297467
경자(庚子) 8월 20일에 족종(族從) 기유(基瑜)·용회(龍會)가 안부를 여쭙고 남은 귀문조(貴門條)를 보내달라며 올린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족종 기유·용회상대방에게 안부를 묻고, 귀문조(貴門條 : 상대 집에 할당된 금액)를 어서 보내 달라며 독촉하는 편지이다. 여기서 ‘족종(族從)’은 집안에서 항렬이 같은 평교(平交)간에 쓰는 명칭이다. 편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오랜 동안 소식이 막혔는데, 가을바람이 높아지기 시출처 : 유교넷 -
297468
8월 29일에 손제(損弟) 장(璋)이 상대의 안부를 여쭙고 부탁하신 물품을 전해 올린다며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장손제(損弟)란 친구 사이에 보탬이 되지 않는다는 의미로 자기 자신에 대한 겸칭이다. 편지에 자신의 안부와 여러 형님들이 부탁한 물건을 보내고 일간 방문할 것이라며 편지를 보냈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여러 달 소식이 막혔고 지난달에는 가곡(嘉谷)의 인편이 어지러워출처 : 유교넷 -
297469
을유(乙酉) 3월 23일에 족질(族姪) 신회(信會)가 상대에게 안부를 여쭙고 묘각(墓閣)의 일로 의논을 드리며 올린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족질 신회발신인이 족질인 것으로 보아 수신인과는 숙질(叔姪)간임을 짐작할 수 있다. 체후를 물을 때 정(靜)을 쓴 이유는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없는 경우에 상대에 대한 존칭으로 쓰기 때문이다. 편지의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늦봄에 정중(靜中)의 체후(體候 : 안부)가출처 : 유교넷 -
297470
갑오(甲午) 1월[元月] 24일 생(生) 김동호(金東浩)가 친봉(親捧)하러 갈 때에 찾아뵐 뜻을 전하며 올린 사장(謝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김동호생(生) 김동호(金東浩)가 상대의 안부를 묻고, 그간 일이 다단하여 뵙지 못했으나 이번에 친봉(親捧)하러 갈 때에 찾아뵙겠다는 뜻으로 올린 답장 편지이다. 앙모(仰慕 : 상대를 그리워함)하던 즈음에 보내준 편지를 받고서 신하(辰下 : 요즈음)에 부모님을 모시는 나머출처 : 유교넷 -
297471
병신(丙申) 4월 그믐[晦日]에 죄제(罪弟) 양회만(梁會萬)이 상중에 있는상대의 안부를 물으며 올린 위소장(慰疏狀) / 기록자료>고문서 / 죄제 양회만위소장(慰疏狀)이나 소장(疏狀)은 수신인이 상을 당했거나 지금 상중일 때 쓰는 위문편지로, 대개 편지의 서두에서 ‘이마를 조아린다’[稽顙]거나 ‘계상재배(稽顙再拜)하며 말씀드린다.’는 내용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발신인 또한 상중에 있는 사람이라 죄부제(罪婦弟 : 처남출처 : 유교넷 -
297472
병신(丙申) 4월 28일에 죄제(罪弟) 양회만(梁會萬)·회두(會斗) 형제가 상중에 있는 상대에게 올린 위소장(慰疏狀) / 기록자료>고문서 / 죄제 양회만·회두지금 상을 당했거나 상중에 있는 상대방을 위로하기 위해 보낸 소장(疏狀)이다. 그리고 발신인인 양회만(梁會萬)·회두(會斗)형제도 지금 상중(喪中)에 있으므로 부모를 잃은 죄 많은 사람이라는 뜻에서 이름 앞에 죄(罪)를 붙였다. 편지의 서두에서도 상중에 있는 사람이라출처 : 유교넷 -
297473
계미(癸未) 6월 23일 기하(記下) 김정진(金靖鎭)이 상대가 보내준 물건에 감사드리고, 부탁하신 소나무를 구해 보내는 것이 늦어져 죄송하다며 올린 답장 / 기록자료>고문서 / 기하 김정진기하(記下)는 기말(記末)과 같은 말로 나이든 사람이 수하에게 자신을 지칭하는 말이다. 일반적으로 시생(侍生)보다 더 아래의 대우를 받는 사람에게 사용한다. 편지의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그동안 소식이 막혔는데 장마더위가 이르러 서글픔이 항상 간절하던 차에출처 : 유교넷 -
297474
계미(癸未) 6월 23일 심제인(心制人) 김규한(金奎漢)이 상대가 보낸 편지를 받고서, 안부를 묻고 나무 값을 상세히 적어 보내달라며 올린 사장(謝狀) / 기록자료>고문서 / 김규한심제(心制)는 대상(大喪) 때부터 담제(禫祭)까지 입는 옷으로 편지를 쓴 김규한이 지금 상중(喪中)에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을 동헌(東軒)이라고 한 것으로 보아 고을살이를 하는 수령이나 감사 등의 직책에 있는 사람임을 짐작할 수 있다. 편지의출처 : 유교넷 -
297475
임인(壬寅) 8월 11일 족손(族孫) 영래(泳來)가 집안의 여러 어른께 가문의 규율을 어긴 자신의 처지를 불쌍히 여겨 사면을 주선해 주시길 청하며 올린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족손 영래첨체(僉體)는 여러 사람 모두의 체후를 말하는 것이므로 편지를 받는 사람이 한 사람이 아니라 여럿임을 알 수 있다. 영래(泳來)가 벌목을 한 일이 가문의 규율에 저촉되어 낭패를 보게 되었으니 자신의 죄를 사면 받을 수 있도록 주선해 주십사 집안 여러 어른께 부탁을 드출처 : 유교넷 -
297476
경자(庚子) 4월 25일 생(生) 김병주(金丙柱)가 상대의 안부를 묻고 보내주신 대하(大蝦)에 감사하며 올린 사장(謝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김병주편지의 서두에서 복승심(伏承審)이라는 말은 삼가 편지를 받고서 살펴 알았다는 뜻인데 이것으로 이 편지가 상대방이 보내준 편지에 대한 답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봉(奉)은 어버이를 모시고 있는 상대방에게 안부를 물을 때 붙이는 말로 시여(侍餘)라는 표현과 같출처 : 유교넷 -
297477
사제(舍弟)는 형에 대해 아우인 자기를 지칭하는 말로, 가제(家弟)라고도 한다. 이 편지는 아우인 순회(順會)가 여행 중인 형님이 보낸 편지에 안부와 그간의 사연을 적어 보낸 답장으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형님의 편지를 외지에서 받아 놀라고 기쁜데, 밤사이에 여행하출처 : 유교넷 -
297478
임□(壬□) 1월 19일에 소제(少弟) 고광익(高光益)이 봄이 되어 상대의 안부를 묻는 답장 / 기록자료>고문서 / 소제 고광익소제(少弟)는 발신자인 자신을 낮추어 일컫는 말이다. 이 편지는 상대가보낸 편지를 받고서 안부와 사연을 적어 올린 답장으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편지를 받고서 원천(元天 : 정월)에 훤위(萱闈 : 상대방의 어머니를 존칭하는 말인데, 어머니가 거처하는 뜰에 먼 길 떠출처 : 유교넷 -
297479
5월 29일에 손제(損弟) 교장(敎璋)이 상대의 안부를 묻고 부탁하신 물품을 구해 보낸다며 올린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손제 이교장손제(損弟)는 친구 간에 보탬이 되지 않는 사람이란 뜻으로 자신을 겸손하게 칭하는 말이다. 편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친구 사이에 통관(通款 : 형편을 알려줌)을 주선하는 것은 두 집에서 전후의 정의(情誼 : 서로 사귀어 친해진 정, 交分)가 있어서인데 소식이 막출처 : 유교넷 -
297480
임인(壬寅) 6월 초3일에 생(生) 김학주(金鶴柱)가 쓴 사위장(謝慰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김학주소주인(小主人)은 상대의 아들을 가리키는데 발신인이 자기 아들 편에 편지를 부친 것으로, 편지의 내용을 다음과 같다. 소주인 편으로 보낸 편지를 받고 부모님을 모시는 기체후가 한결같이 만안한지를 알게 되어 위로되었고, 자신[生]은 예전의 졸렬한 형상을 보존하고 있어출처 : 유교넷 -
297481
병진(丙辰) 10월 20일 손자사위 백봉규(白鳳圭)가 처조부(妻祖父)에게 자신의 장모 병환에 대해 안부를 묻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손서 백봉규이 편지는 외조부의 편지에 답장을 하지 못한 것이 게으른 자신의 천성 때문이라며 미안하다는 인사말로 시작하였다. 장모님 병환이 깊어져 딸을 한번 만나고 싶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당장 달려가 얼음장 밑의 잉어라도 구해 어버이의 목숨을 늘리게 하거나, 좋은 약이라도 지출처 : 유교넷 -
297482
경술(庚戌) 3월 17일 기년복을 입은 사돈 기세휴(奇世休)가 동생이 오길 기다렸다가 한번 들리겠다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생 기세휴오랫동안 안부를 묻지 않아 마음이 매우 좋지 않았다는 말로 시작하여, 따뜻한 봄날에 부모님을 모시며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형제들과 자기 누이도 잘 있으며 아들은 건강이 회복되어 자리를 떨치고 일어났는지를 물었다. 자신은 가문의 운이 불행하여 지난 음력 12월에 갑출처 : 유교넷 -
297483
병진(丙辰) 음력 10월 28일 아들 병식(秉湜)이 아버지에게 2~3일 내로 찾아뵙겠다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자 병식인사말로 할머님은 근력에 손상이 없으시고 병환은 점차 나아지시는지를 물으며, 마음 가득한 그리움을 편지로 다하지 못하겠다고 하였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자신은 전과 다름없이 잘 지내고 있는데, 전해 들으니 어제 저녁 형님이 늦게 흉복통(胸腹痛 : 가슴속이 쓰리고 켕기출처 : 유교넷 -
297484
12월 13일에 양붕환(梁鵬煥)이 부탁받은 물건을 다음에 조처해 주겠다는 내용의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소제 양붕환인사말로 지난번에 만나 뵈었는데 오늘 편지를 주셔서 위로되고 기쁘다고 하였으며, 편지를 받아 읽으니, 이렇게 추운 때에도 부모님 모시고 건강히 잘 지낸다고 하여 편지를 읽는 자신 또한 매우 기뻤다고 하였으며, 자신은 전과 다름없이 잘 지낸다고 하였다. 본론으로 들어출처 : 유교넷 -
297485
답장을 받고 비로소 호로(葫蘆) 라는 약을 알았다. 호로는 약초의 이름인 호로파(葫蘆巴)의 준말인데, 《본초(本草)》에 의하면 이 약초를 의가(醫家)에서 장부(臟腑)의 허냉증(虛冷症)에 쓴다고 되어 있다. 이미 호로라는 약을 알았다면 향이 좋은 혜란(蕙蘭 : 난초)조출처 : 유교넷 -
297486
기해(己亥) 5월 4일 고종사촌 광순(光洵)이 두 사촌형에게 품질 좋은 당나귀를 구해 달라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내종제 광순봄에 편지를 두 번씩이나 받고도 계속 답장을 하지 못하여서 매우 죄송하였는데, 지금 또 인편을 통해 편지를 주셔서 더욱 감사하며 매우 기쁘다고 하였다. 숙모님 기력은 요즘 편안하고, 부모님 모시며 형제들과 다들 잘 지내는지 궁금하다고 하였다. 소대(小坮 : 마을 이출처 : 유교넷 -
297487
병신(丙申) 3월 29일 상(喪) 중에 있는 양재한(梁在漢)이 장인에게 생활이 어려우니 장(漿)과 소금을 보내달라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죄제 양재한인사말로 겨울부터 봄이 지날 때까지 소식도 없고 서로 소식을 듣는 것도 그렇다 보니 평상시 보다 슬픔이 배나 된다. 본론으로 들어가 이즈음 할머님과 장모님 건강은 좋으시고 가족들도 모두 잘 지내고 있는지를 묻고, 자신은 죽지 못한 목숨 구차히 연명하며 견디다가, 이출처 : 유교넷 -
297488
경진(庚辰) 4월 19일 표종제(表從弟) 준회(浚會)가 고종형에게 차를 보내드린다는 내용의 답장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표종제 준회인사말로 얼마 전에 편지를 받았는데 지금 또 편지를 받으니 감사함을 다할 수 없다고 하였다. 그리고 편지를 보고 이즈음 부모를 모시는 형제들의 건강은 좋으나 고모님 환후는 아직까지 회복되지 않았음을 알았으니, 매우 염려스럽다고 하였다. 표종제(외종사촌)는 부모님 모출처 : 유교넷 -
297489
병자(丙子) 7월 8일 내종제 고광욱(高光旭)이 내종형 조부의 상에 가지 못함을 알리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고광욱조부님께서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부고를 듣고 놀라운 마음을 그치질 않으며, 지난번 인편으로 환후의 상황을 살폈을 때도 거듭 정성을 다한다고 하여 오래 사시리라고 생각하였지, 하루아침에 돌아가시리라고 생각지도 않았다고 하였다. 더군다나 세상이 급변하는 때에 갑자기 닥친출처 : 유교넷 -
297490
기해(己亥) 4월 28일 송기면(宋基勉)이 체납한 약값이 비록 적다고는 하나 빠른 시일 내에 처분해주길 바란다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복제 송기면심한 가뭄으로 농사꾼들이 모두 근심하고 시절도 어수선한 때라 그리운 생각이 평상시 보다 절로 더하는데, 부모님 모시며 형제들과 가족들 모두 잘 있기를 빈다고 하였다. 자신은 날마다 아이들과 길게 한숨을 쉬며 지낼 겨를도 없을 정도인데, 가뭄 또한 이와 같으니 어떻게출처 : 유교넷 -
297491
29일 밤에 양회규(梁會圭)가 상대방에게 새벽에 충부로 와달라며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양회규자신의 속마음을 편지에 다 기록하기 어려우니 더 이상 긴말은 하지 않겠다는 말로 편지를 시작하고 있다. 내일 새벽녘에 될 수 있는 한 빨리 충부(充府)로 와야지, 만약조반 먹을 시간이 지난 후에 온다면, 일은 모두 수포로 돌아가게 될 것이니 깊이 살펴 처리해주길 바란출처 : 유교넷 -
297492
인사말로 그리움이 간절하던 차에 보내주신 답장을 받아보니 폭마다 자상함이 넘쳐흘러 마주 대하고 이야기하는 것 같다고 하였다. 그리고 편지로 최근 형님의 건강과 집안 형제분들이 모두 건강히 잘 있다는 것을 알고 매우 위로가 되었으며 또한 축하한다고 하였다. 본론으로출처 : 유교넷 -
297493
경자(更子) 5월 11일 김학주(金鶴柱)가 둥근 부채 두 자루를 보낸다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김학주인사말로 행차하실 때에 인사를 드리지 못해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 다할 길 없으며 살피지 못하건대 밤중에 부모님 모시며 건강히 잘 계시는지를 묻고 그리움으로 요모조모 생각이 그치질 않는다고 하였다. 본론으로 들어가 자신은 옛날과 다름없이 잘 지내고 있다고 하며, 죄송출처 : 유교넷 -
297494
을해(乙亥) 12월 9일 윤은하(尹殷夏)가 사돈에게 세밑 인사차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생 윤은하날씨가 평상시보다 몹시 추운데 어떻게 지내는지를 물으면서 편지를 시작하고 있다. 지난번에 먼저 정한 날은 낭패가 되었다고 하던데, 뜻밖에 계씨형(季氏兄)이 자기 조카딸을 데리고 편안히 잘 도착하여, 젖먹이 손자를 일 년 넘어 안아보았다고 하니 축하드린다는 내용으로 보출처 : 유교넷 -
297495
정묘(丁卯) 12월 25일 남효순(南孝順)이 아내를 잃은 상대에게 조문을 하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을 전한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계제 남효순뜻밖의 화로 부인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는 이미 장례와 제반 절차가 대부분 끝난 뒤였다고 하며, 지금쯤이면 정신이 조금 진정이 되었을 것이라며, 배우자는 정의(情誼)가 중하여 슬프고 괴로움을 진정하기 어려울 텐데 기력을 잘 보중하여 손상은 입지 않았으며, 아들은출처 : 유교넷 -
297496
신축(辛丑) 6월 18일 사촌동생 허국(許匊)이 사촌형에게 조포(租苞)를 있는 대로 보내달라고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척종제 허국30리도 채 떨어지지 않은 거리에서 만나서 이야기하는 것은 그만두고라도 편지조차 없었으니 슬프고 답답한 마음을 필설로 다하지 못하겠으며, 무더위에 숙모님의 기력은 왕성하고 부모님 모시는 형제들의 건강은 모두 좋은지, 요모조모로 자신의 정성을다하지 못하였다고 하였다.출처 : 유교넷 -
297497
경오(庚午) 4월 27일 김돈규(金敦珪)가 미상의 인물에게 나리가 올 때마다 부르면 달려가는 자신과 달리 지조를 지키는 중제씨를 보며 하늘이 돕지 않는 것이 한스러울 뿐이라는 내용의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김돈규직접 나아가 오랫동안 쌓인 회포를 이야기하며 잠을 자고 온 이래의 일이 아득하다면서, 속세의 일에 몰두하다보니 스스로 허물을 취하기 만하였다고 하고는, 모이는 날에 비가 왔지만 친구들이 함께 모인 것은 좋은 일이었으나, 일이 많은 인사라 몹시 급하게 바로 발길을 돌릴출처 : 유교넷 -
297498
제대해황선생문 / 기록자료>고도서 / 이함이미지만 서비스 합니다.출처 : 유교넷 -
297499
곡장자시청문 / 기록자료>고도서 / 이함이미지만 서비스 합니다.출처 : 유교넷 -
297500
곡질여문[적최인재] / 기록자료>고도서 / 이함이미지만 서비스 합니다.출처 : 유교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