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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년(순종 2) 12월 19일에 첨하생죄인(忝下生罪人) 서석화(徐錫華)가 몇 종의 책을 빌려달라는 답장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첨하생복인 서석화상대의 학문을 칭송하고, 몇 종의 책을 빌려달라는 편지이다. 연말의 행차에 울울한 그리움이 아직 안정되지 않았는데, 편지 심부름꾼이 편지를 전해주어 지극하게 높은 의리를 볼 수 있다고 하였다. 게다가 말이 더욱 독실하여 은근히 늙은이로 하여금 산에 오르게 하는 용기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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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해(乙亥) 10월 6일에 사하생(査下生) 이만익(李晩(金+翼))이 사장(査丈)에게 아계(阿季)들이 잘 도착하였는지 묻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하생 이만익대사(大事)에 참석하러 아계(阿季)들이 추위에 갔는데 잘 도착하였는지 묻는 편지이다. 반세상을 그리워 한 나머지 찾아가 반양(潘楊 : 대대로 내려오는 두터운 정의)의 좋은 의리를 맺어 군자가 덕에 나아가는 방도를 이었으니, 돌아옴에 충만하여 먹지 않아도 배부르다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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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해(乙亥) 9월 28일에 사하강복인(査下降服人) 이만익(李晩(金+翼))이 사위가 돌아감에 신행(新行) 날짜를 통보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하강복인 이만익혼례 이후에 신행 날짜를 통보하고, 사위가 돌아감에 동봉한 편지이다. 자신이 거듭 본집의 상사(喪事)를 만남에 멀리서 위문을 보내주어 슬픈 감회를 이루니, 사사로운 정이 넘쳐 비유할 수 없다고 하였다. 상대의 안부를 묻고, 이만익(李晩(金+翼)) 자신은 하늘을 섬기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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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고종 37) 9월 5일에 첨하생(忝下生) 서석화(徐錫華)가 신행(新行) 날짜를 통보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첨하생 서석화신행(新行) 날짜를 통보하고, 그 외 여러 사정을 전하는 편지이다. 그리워함에 아이가 돌아와 상대의 편지를 받아보고 감사함이 백 명의 친구와 같다고 하였다. 상대의 안부를 묻고, 서석화(徐錫華 : 1869 ~ 1924) 자신은 근래에 두렵고 참혹하여 어린 아이가 독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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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년(고종 42) 2월 15일에 외생심제인(外甥心制人) 서기윤(徐基潤 : 1860 ~ 1924)이 장인에게 수곡(水谷)의 산사(山事)문제에 대해 전한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외생 서기윤장인에게 자신의 안부를 전하고, 수곡(水谷)의 산사(山事)에 대해 전해들은 것을 언급한 편지이다. 수곡은 현재 경상북도 안동시 임동면 수곡리를 말한다. 상대를 쫒아 모심이 이미 삼년이 되었는데, 오랫동안 좋은 가르침을 받들 수 없어 궁벽한 거리에 앉아만 있어 자신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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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壬辰) 10월 4일에 계하생(契下生) 장병룡(張秉龍)이 연락을 취하지 못해 죄송하다는 것과 자세한 것은 협지(夾紙)로 전하겠다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계하생 장병룡바쁜 관계로 편지를 받고 답장을 못해 죄송하며 상세한 내용은 협지(夾紙)를 통해 전달하겠다는 편지이다. 가을에 왕림(枉臨)하여 수레 먼지가 이미 쌓였는데 두 번이나 편지를 주어 차례대로 빛을 드리우니, 진실로 깊은 정성이 아니라면 이 같은 부지런함을 얻을 수 없다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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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3년(철종 4) 4월 8일에 천전(川前)에 사는 척하(戚下) 김진호(金鎭澔 : 1804 ~ 1874)가 원고(元皐)의 남고(南皋)에게 혼례의 날짜를 빨지 잡자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김진호혼례의 날짜를 빨리 잡자고 전하는 편지이다. 격월로 편지를 받아 믿는 모양이 크다고 하였다. 상대의 안부를 묻고, 김진호(金鎭澔) 자신은 용렬하고 어리석음이 늘 그대로이고, 조카의 병은 더 심해지고 줄어들지 않아 날마다 마음을 졸이고 있어 특별히 전할 것이 없다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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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8년(고종 5) 11월 30일에 소리(蘇里)에 사는 종하(宗下) 일병(日炳)이 둔암(遯庵) 남고(南皋 : 1804 ~ 1879)에게 부탁한 대나무를 보내고, 화답시를 지어달라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종하 일병부탁한 대나무를 보내며, 선조의 시에 화답시를 지어달라는 편지이다. 한 달 전에 남행(南行)하여 선묘(先墓)을 배알하고 유허(遺墟)를 돌아보아 상대를 외람되이 모시고 종중(宗中)의 노소(老少)와 단란하게 화수(花樹)의 모임을 가졌으니, 한번 만나고자한 소망을 이루었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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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한 번 찾아오라 했지만, 사정상 못 가서 죄송하다는 편지이다. 어제 방문하고 오늘은 편지를 보내주어 아직도 감사함이 남아 있다고 하였다. 마침 비가 지루하게 내려 사람으로 하여금 근심하게 만드는데 상대의 안부를 알고는 위로가 된다고 하였다. 한번 오라는 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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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庚寅) 12월 20일에 도동(道東)에 사는 내종(內從) 안형원(安亨遠)이 원구(元邱)에게 상대의 큰형의 종상(終祥)에 직접 가지 못해 전한 위장(慰狀)이다. / 기록자료>고문서 / 내종 안형원상대방의 큰형의 종상(終祥)에 그 복인(服人)의 심회를 위로하고, 부모님 병환으로 직접가지 못해 죄송하다는 위장이다. 아울러 부조 물목이 적혀 있다. 자신이 쫓아 모심에 죄를 지어 존망(存亡)이 하나같이 이러함에 이르렀는가 하며 탄식하였다. 부모님 병이 해가 넘도록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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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묘(乙卯) 7월 1일에 제(弟) 대철(大澈)이 병(病)과 공무로 근심하는 자신의 사정을 전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대철여름에 사적으로는 병으로 인해 고통 받고, 공적으로는 읍에 관한 일로 근심한다는 자신의 사정을 간략하게 전하는 편지이다. 어제 편지를 받고 인편이 없어 답장을 못해 안타까움이 더욱 심하다고 하면서 밤사이에 잘 지냈는지 상대의 안부를 물었다. 대철(大澈) 자신은 병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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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庚申) 1월 6일에 족종(族從) 기양(驥陽)이 선집(先集)의 교감 작업에 필요한 사람을 데리고 오라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족종 기양선집(先集)의 교감 작업에 필요한 사람들이 있으니 같이 오도록 부탁하는 편지이다. 작년의 단란한 모임은 멀리 떨어진 것에서 얻었는데, 마침내 다시 이별하여 그리워하는 마음 금할 수 없다고 하였다. 새해가 됨에 상대의 안부를 묻고, 기양(驥陽) 자신은 추위를 무릅쓰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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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철(澈)이 더위가 심하지만 상대에게 자신 쪽으로 올 수 있는지 묻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철자신이 병 때문에 움직이지 못하므로 상대에게 혹시 올 수 있는지 묻는 내용의 별지 형식의 짧은 편지이다. 편지를 받고는 석류 열리는 가뭄에 상대의 안부를 알고는 위로가 된다고 하였다. 철(澈) 자신은 병세가 갈수록 더욱 심해져서 행차할 기한에도 아직도 속히 출발하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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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辛丑) 2월 1일에 제(弟) 이옥(李鈺)이 편지를 보내기 위해 웅천(熊川) 수령과 친분이 있는지를 묻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이옥어떤 일로 편지를 보내는데, 웅천(熊川) 수령과 친분이 있는지를 묻는 편지이다. 작년 여름에 이별한 후 간절히 그리워함이 날짜와 함께 깊어졌는데, 뜻밖에 먼저 편지를 보내주었던 것을 받아보고 쌓였던 그리움이 풀린다고 하였다. 상대의 안부를 묻고, 이옥(李鈺) 자신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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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戊寅) 1월 19일에 인제(姻弟) 원조(源祚)가 사촌(沙村) 지역에 보낸 찾아와서 저번에 한 공부를 계속 이어서하라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인제 원조공부의 진척을 물으며 과거가 있는 해이니 찾아와서 저번에 못다 한 공부를 하라는 편지이다. 해가 바뀌어 그리워하고 울적함이 배나 더하다고 하였다. 상대의 안부를 묻고, 원조(源祚) 자신은 부모님 병환이 전에 비해 차도는 있지만, 추위로 인해 편한 날이 적다고 하였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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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癸□) 6월 7일에 족종(族從) 남공수(南公壽 : 1793 ∼ 1875)가 둔암(遯庵) 남고(南皋 : 1804 ~ 1879)에게 문집의 고칠 곳을 설명하고 시를 지어 보낸다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족종 공수문집의 수정을 허락한 그대로 고치라는 것과 시 한 수를 지어 보낸다는 편지이다. 어제 답장을 받고 이별하여 다시 산에 들어가서 저번에 경계함을 알았으니, 미리 수습하지 못해서 그러한가하며 물었다. 한가함에 책을 보는 것은 하늘의 뜻이라고 하면서 복날 더위에 안부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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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弟) 옥(鈺)이 자신에게 오면 남천(南川)을 건너 맞이하겠다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옥상대가 여행을 함에 자신에게 오지 않자, 그 이유를 헤아리며 남천(南川)을 건너는데 맞이하여 도움을 주겠다고 보낸 별지 형식의 편지이다. 갑작스런 객후(客候)가 어떠한지 물으며 우러러 그리워한다고 하였다. 편지를 받고 행차의 수레가 읍저(邑底)에 도착했다는 것을 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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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에 병족(病族) 남공수(南公壽 : 1793 ∼ 1875)가 원구(元邱) 남(南) 진사에게 서로 만나서 일을 해결하자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병족 공수양쪽이 겪는 문제를 만나서 해결하라는 것과 다음날 같이 오라는 편지이다. 근심의 비가 내려서 사람으로 하여금 우울함을 생기게 한다고 하였다. 상대의 안부를 묻고, 공수(公壽) 자신은 어제의 고통이 잠시 좋아졌지만, 아직 떨치지는 못했다고 하였다. 본론에서 다음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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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년(고종 3) 2월 12일에 족종(族從) 유구(有榘)가 둔암(遯庵) 남고(南皋 : 1804 ~ 1879)에게 자신의 공부 방법에 충고를 구하였고, 형이상과 형이하의 견해를 피력하며 조언을 구한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족종 유구오랫동안 소식이 막혀 그리워함이 절실한데, 매서운 추위가 물러가고 따뜻한 바람이 불어옴에 상대의 소식을 묻고, 유구(有榘) 자신은 상사(喪事)를 만난 이후로 근력이 더욱 떨어져 걱정이라고 하였다. 다른 식구들은 큰 탈이 없지만, 아이들은 눈병으로 한가한 가운데 공부에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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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년(철종 12) 12월 14일에 족종(族從) 유구(有榘)가 둔암(遯庵) 남고(南皋 : 1804 ~ 1879)에게 의심나는 곳에 자문을 구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족종 유구자신의 공부 방도를 설파하면서 의심나는 곳에 자문을 구하는 편지이다. 소의 울음소리를 같이 듣는 가까운 곳에 살면서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지만, 사모하는 마음은 조금도 늦춘 적이 없다고 하였다. 상대의 안부를 묻고, 유구(有榘) 자신은 사소한 직업에 다른 것을 맡아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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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종복인(族從服人) 유옥(有鈺)이 장례식 때 의심나는 절차에 대해 답을 요구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족종복인 유옥장례식에 필요한 절차를 묻는 별지 형식의 편지이다. 갑자기 편지를 받아 장마에 상대가 잘 지낸다는 것을 안부를 알 수 있었고, 유옥(有鈺) 자신은 특별히 전할 게 없다고 하였다. 본론에서 단하(壇下)의 장례일을 19일로 정했다 하는데, 날씨의 장난이 이와 같고 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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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묘(乙卯) 8월 7일에 족종(族從) 유수(有洙)가 보사(譜事)와 고풍례전(古風例錢)에 발생한 문제를 이야기하고 빠진 보책(譜冊)을 보내라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족종 유수보사(譜事)에 발생한 문제를 언급하였고, 고풍례(古風例)로 받는 돈에 대해 자신의 억울함을 하소연하며, 빠진 보책을 한 질 더 보내라는 편지이다. 편지 심부름꾼이 와서 편지를 받으니, 종이에 정이 가득 담겨 있어 만나서 무릎을 어루만지며 이야기하는 것 같다고 하였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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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축(丁丑) 5월 7일에 괴시(槐市)에 사는 족종제인(族從制人) 유옥(有鈺)이 강단(江端) 지역에 제복(除服)에 대한 답장을 요구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족종제인 유옥제복(除服)에 대한 답장을 요구하였고, 동네에 조심해야 할 일이 어떻게 되었는지 물었다. 그리고 보내준 유사(遺事)에 대해 다음에 사례하겠다고 하였다. 한번 상대를 만남이 계속 요구하던 것은 아니라서 아직도 갖출 수 없었으니 간절히 그리워하는 도리가 아닌 것 같다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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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辛卯) 5월 22일에 조천(潮泉)에 사는 종말(宗末) 한보(漢普)가 원파(元坡)에 기문(記文)을 교정하고 되돌려 주면서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종말 한보기문(記文)의 교정을 보고 되돌려 주면서 학문을 권장하는 편지이다. 저번에 적막하던 가운데 만났고 이후 쌓인바가 있음에 지은 기문(記文)을 본 연후에 그 문채가 밖으로 넘침을 알 수 있었다고 하였다. 이를 책상위에 두고 매번 사람들에게 보여 습작하였는데, 다시 만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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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庚□) 11월 6일에 족종(族從) 조엄(朝曮)이 도동댁(陶洞宅)에 돈을 보내니 종이를 사서 빨리 족보 만드는 일을 완성하라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족종 조엄족보 만드는 일이 종이가 없어 일을 멈추었다하니, 이것의 잘못을 질책하고 돈을 모아서 보내니 빨리 종이를 사서 해결하라는 편지이다. 어제 저물녘에 편지를 받고 촛불을 비춰 읽어보니, 서쪽 행차에 잘 도착하였다고 하니 기쁘기 그지없다고 하였다. 상대의 안부를 묻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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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8년(고종 5) 9월 4일에 사제(査弟) 치임(致任 : 1805 ∼ 1876)이 원파(元坡) 남고(南皋)에게 며느리의 분행(奔行)에 앞서 여러 사정들을 전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치임며느리의 분행(奔行)에 앞서 자신의 여러 사정과 사람들의 상황을 전하는 편지이다. 몇 달 동안 소식이 막혀 비록 상난(喪亂)의 슬픔에도 그리워함은 밝은 창문 아래의 책상에서 왕래하며 동동거리지 않은 적이 없다고 하였다. 뜻밖에 편지에 감복을 받았고, 상대가 오랫동안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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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辛卯) 5월 21일에 도곡(道谷)에 사는 종말(宗末) 리목(履穆)이 원파(元坡)에게 종중(宗中)의 일로 자신을 칭송한 것에 대해 감사와 사양을 전하는 답장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종말 리목자신에게 종중(宗中)의 일에서 칭찬과 기대를 한 것에 대해 그것에 적합한 인물이 아니라며 자신의 겸손과 이를 사양하는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다. 앞부분은 상대가 자신을 비루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정중하게 불러 권장하고, 또 거듭 훈계하여 이끌어 준 것에 대해 감사함을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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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년(철종 12) 10월 23일에 박곡(朴谷)에 사는 사제(査弟) 류치임(柳致任)이 원파(元坡)의 남고(南皋)에게 보낸 답장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복제 치임류치임이 며느리가 무사히 귀가(歸家)하였다는 사실을 사돈에게 통보하는 편지이다. 편지의 앞부분은 저번에 편지를 보내 준 것에 감사드리고, 잠시 건강이 좋지 않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머지않아 곧 나아질 것이지만, 그래도 괜히 심려된다는 심정을 전하였다. 본론은 류치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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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년(고종 43) 2월 27일에 남치도(南致圖)·남시영(南時永)·남기년(南耆秊)·남종화(南鍾和) 등이 보낸 시암(時菴) 선생의 수갈(竪碣)에 조력(助力)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족말 치도·시영·기년·종화이 편지는 상대방의 부친인 시암(時菴) 선생의 묘도(墓道)에 비갈(碑碣)을 세우는 일에 관해 통문을 통해 알았는데, 이것은 지극한 효사(孝思)에서 나왔을 것이므로 위로(慰勞)와 치하(致賀)를 드린다는 말로 시작하고 있다. 족말(族末)의 관계인 남치도(南致圖) 등 4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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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戊辰) 12월 15일에 통가생(通家生)의 관계인 이재희(李在喜)가 보낸 상사(喪事) 위문(慰問)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통가생 이재희이 편지는 상대방의 상사(喪事)에 대한 위문(慰問)과 이재희(李在喜) 자신이 유배지에서 지내는 근황을 전하고 있다. 상대방이 모친의 상사(喪事) 중에 부인까지 잃은 데다가 자부(子婦 : 며느리)의 죽음을 연이어 당한 것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을 위로하였다. 또한 상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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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년(철종 1) 1월 21일에 류치명(柳致明)이 보낸 당기(堂記) 작성의 부탁을 거두어 달라는 답장 / 기록자료>고문서 / 제 류치명이 편지는 집의 기문(記文) 작성을 사양하고 상대에게 종씨형(從氏兄)의 방문을 통보하는 내용이다. 앞부분에서 류치명(柳致明)은 편지를 받고 답장을 못함이 많았는데, 연말을 전후로 편지를 또 받고는 한편으로 부끄럽고 한편으로 감사하다고 하였다. 류치명 자신은 작년에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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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받은 날에 복인(服人)인 정화(庭和)가 보낸 안부를 전하는 답장 / 기록자료>고문서 / 복인 정화이 편지는 상복을 입고 있는 정화(庭和)가 상대의 편지를 받고 상대에게 학문에 뜻을 두라고[立志] 격려하고, 자신은 평안하게 지낸다는 안부를 전하는 내용이다. 앞부분에서 저번에 한 번 보고 싶던 차에 직접 대면하니, 비린(鄙吝)한 자신의 입장에서 깨우침을 얻은 듯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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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丙辰) 2월 20일에 기하(記下)의 관계인 기복인(朞服人) 성혁수(成赫壽)가 보낸 부인의 죽음을 위로하는 위장(慰狀)에 답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기하기복인 성혁수성혁수(成赫壽)가 부인이 죽어 위장(慰狀)을 받은 것에 대해 답하는 답위장(答慰狀)이다. 위장(慰狀)은, 상사(喪事)에 직접 가서 조문해야 하지만 여러 사정으로 직접 가지 못하고 이를 편지로써 대신 전하는 것이다. 상주(喪主)는 상장례(喪葬禮)를 마친 후에 답장을 써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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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술(丙戌) 12월 27일에 복인(服人)인 정화(庭和)가 보낸 연말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복인 정화연말에 안부를 전하면서 새해를 맞아 복 많이 받기를 바란다는 편지이다. 앞에서는 이별한 지 한 달이 넘어 생각이 간절할 때 편지를 받았는데, 상대가 병이 나아 공부를 독실하게 할 수 있는 상황이라 하니, 이를 치하하였다. 그리고 정화(庭和) 자신은 병 때문에 예전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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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戊□) 12월 16일에 용전(龍田)에 사는 생(生)의 관계인 이문표(李文豹)가 원구(元邱)의 남(南) 상사(上舍)에게 보낸 세말(歲末)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생 이문표연말(年末)에 그동안 전하지 못한 안부를 전하며 새해 인사를 하는 편지이다. 앞부분에서 원성(元聖)의 탄생은 조정과 재야가 함께하는 경사로써 평생 동안의 경모(景慕)가 배고픔과 갈증에 밥과 물을 원하는 것보다 더 하다는 시사적인 것을 언급하면서 상대에게 저번에 한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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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戊戌) 3월 6일에 청기(靑杞)에 사는 척말(戚末)의 관계인 오세영(吳世永) 외 2인이 원파(元坡)에 사는 사람들에게 보낸 선집(先集)의 배포와 안부를 전하는 답장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척말 오세영·오세녕·오세발오세영(吳世永)·오세녕(吳世寧)·오세발(吳世潑) 등이 선집(先集)을 배포함에 편지를 받고는 다시 그 인사와 안부를 전하는 편지이다. 앞에서 여러 대의 친한 관계지만, 거리가 멀어 잘 볼 수 없다가 뜻 밖에 편지를 받은 기쁨을 말하고서, 자신들은 깊은 산에 은거하여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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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4년(고종 11) 3월 23일에 최복제(縗服弟)의 관계인 류후조(柳厚祚)가 원파(元坡)의 남고(南皋)에게 보낸 문장 청탁을 수락하는 답장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복제 류후조선조의 문집간행에 필요한 서문을 부탁한 원파의 남고에게 청탁을 승낙하는 편지이다. 편지의 앞부분은 류후조(柳厚祚)가 상대를 오랫동안 만나지 못함은 운세 때문이라 변명하면서 위문(慰問)을 받고는 슬픔과 감사함이 서로 교차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자신의 근황은 집안에 화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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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년(고종 43) 2월 27일에 안택선(安宅善) 외 2명이 보낸 수갈(竪碣)에 조력(助力)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안택선·명선·용보안택선(安宅善)·안명선(安明善)·안용보(安鎔寶) 등이 묘도(墓道)에 비석을 세우는 일에 대해 사람과 돈을 보내 조력(助力)하는 내용이다. 인사말에서 거리가 멀지 않은 동네에 살면서도 간간히 소식이 막혀 그리워하는 마음 절실하다고 하였다. 본론에서 상대의 죽은 부친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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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받은 날에 바로 종하(宗下)의 관계인 종학(鍾鶴)이 제수품(祭需品)을 보내면서 동봉(同封)한 답장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종하 김중학제삿날에 제수품을 보내면서 안부를 전하는 편지이다. 종학(鍾鶴)은 여러 번 대문을 지나가면서도 한 번 뵙지 못했는데, 재일(齋日 : 제삿날) 때문에 더욱 슬프다는 자신의 심사를 토로하였다. 그러면서 자신은 공적(公的)으로는 한 달 넘도록 비가 오지 않아 기우제를 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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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오(戊午) 1월 23일에 기하(記下)의 관계인 덕성(德城) 수령 임시준(任時準)이 원파(元坡) 지역에 보낸 부탁한 일의 처리를 알리는 답장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기하 임시준이 편지는 덕성(德城) 수령이 부탁받은 일에 대해 그 상황을 알리면서 다시 한 번 부탁하겠다는 내용이다. 앞부분에서 임시준(任時準)은 새해를 맞는 감회와 고을의 여러 사정으로 정신없고 심란함이 계속 반복되는 상황을 전하였다. 본론에서는 전달한 내용을 모두 알았지만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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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받은 날 바로 종인(宗人)인 상교(尙敎)가 발문(跋文)의 청탁을 사양하는 답장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종인 상교아이가 매년 겪는 질병의 증세를 말하고, 부탁한 발문(跋文)은 적임자가 아니라 이를 사양하는 편지이다. 상대의 안부를 간단하게 묻고, 본론에서 자신의 아이(兒賭) 질병에 대해 언급하였다. 아이의 질병은 오랫동안 지속되는 증상으로 여름과 가을 사이만 되면 매년 걸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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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년(고종 1) 2월 8일에 죄제(罪弟)인 박회찬(朴晦燦)이 남(南) 진사(進士)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죄제 박회찬특별한 사정으로 상사(喪事)에 직접 가지 못하여 편지로써 위문하는 것을 위장(慰狀), 또는 위소(慰䟽)라고 한다. 상주(喪主)는 위장을 받고 일정한 상기(喪期)가 지난 후에 이에 대해 답을 하는데, 이것을 답위장(答慰狀), 또는 답소(答䟽)라고 한다. 이 답소는 박회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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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戊辰) 10월 28일에 사하생(査下生)인 박원종(朴元鍾)이 사돈에게 혼례를 마치고 무사하게 귀가한 것을 알리는 답장 / 기록자료>고문서 / 사하생 박원종박원종 자신의 아들이 혼례를 마치고 모두 집에 잘 돌아왔음을 사돈에게 알리고, 자신의 아들을 잘 가르쳐 달라는 편지이다. 앞부분에서 선대(先代)의 인연으로 평소 간절하게 그리던 것이 더욱 깊고 두터운데, 지금 또 사돈이라는 좋은 관계를 맺어 감사하고 다행스러움이 자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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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丁未) 1월 12일에 박이현(朴熙顯)이 상대의 경북 영덕 행차에 대한 사정을 묻는 답장 / 기록자료>고문서 / 박희현박희현(朴熙顯)이 상대의 행차에 대해 편지를 받고 그 사정과 안부를 묻는 편지이다. 앞부분에서 연이어 편지를 받아보니 ‘편지가 직접 만나는 것보다 못하다’는 말이 맞지 않다고 반문하였다. 상대가 편안하게 지냄을 알았지만, 야성(野城 : 경상북도 영덕(盈德)의 옛 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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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묘(丁卯) 5월 3일에 사제(査弟)인 박종두(朴鍾斗)가 사돈에게 사위가보고 싶으니 보내 달라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박종두단오가 되어 박종두가 사돈에게 안부를 전하고 사위가 보고 싶으니 한번 보내 달라는 편지이다. 앞에서 소식이 막혀 그리워함이 달리 비교할 데가 없고, 저절로 헤아림만 깊어짐은 피차가 일반일 것이라고 하였다. 단오(端午)에 사돈과 가족들의 안부가 어떤지 묻고, 박종두(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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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묘(丁卯) 3월 22일에 사제(査弟)인 박종두(朴鍾斗)가 사돈에게 보낸 부탁대로 사위를 보낸다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박종두사제(査弟)인 박종두(朴鍾斗)가 사돈에게 사위가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에 그 재기(才氣)를 칭송하면서 사돈의 부탁대로 사위를 보내면서 동봉(同封)한 편지이다. 편지가 여섯 번이나 오가도 한 번 대면함이 이루어지지 않아 그리워함이 지극하다고 하였다. 봄날에 상대와 여러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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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묘(丁卯) 1월 30일에 사하생(査下生)인 박종두(朴鍾斗)가 사돈에게음식을 보내면서 동봉한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하생 박종두사돈에게 사위의 모습을 칭송하고 음식을 보내면서 동봉한 편지이다. 앞부분에 옛날부터 사모하였는데 또 사돈의 관계를 맺어 매우 기쁘고 행복하다고하면서 상대의 여러 식구들의 안부를 물었다. 그리고 박종두(朴鍾斗) 자신은 부모님과 형제가 모두 평안하게 잘 지내고 있는 상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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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丙辰) 10월 7일에 시생(侍生)인 박재화(朴載華)가 면례(緬禮) 일자를 통보하는 내용의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시생 박재화면례(緬禮 : 묘소를 이장하는 일) 날짜를 통보하고 『상변통고(常變通攷)』를 가지러 가겠다는 내용이다. 저번에 만나보고서 마음에 쌓인 그리운 심정이 풀린다 하였다. 몇 일전에 생긴 아거(牙車 : 아래턱뼈)의 병환은 어떤지 묻고, 병세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것 같아 그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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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년(고종 3) 1월 10일에 사시생(査侍生) 박우찬(朴宇燦)이 사돈댁을방문하고 귀가한 후 선물을 받고 사장(査丈)에게 답장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시생 박우찬박우찬(朴宇燦)이 사돈댁을 방문하고 무사히 귀가한 후 편지와 선물을받고 답장하는 편지이다. 부친의 행차가 뜻밖에 이루어졌는데도 지금 무사히 돌아왔으며 또 사위를 같이 보았으니, 이는 간절히 바랄 때 이룬 것이라서 기쁘고 감사함이 그지없다고 하였다. 새해를 맞아 상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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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년(순종 1) 1월 10일에 박휘찬(朴徽燦)이 보낸 청탁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박휘찬무곡(畝谷)에 관련된 일에 대해 다시 한 번 언급해 줄 것을 부탁하는 청탁 편지이다. 상대방도 동분서주 바쁘다는 것을 들었는데 지금은 다시 자리에 붙어있는지를 묻고, 변세(變世)의 변고는 평소의 상도(常道)로 처리해서 비록 검수도산(劒水刀山)처럼 험하더라도 평지를출처 : 유교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