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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술(壬戌) 1월 9일에 시생(侍生) 박재화(朴載華)가 서책(書冊)을 등사(謄寫)하여 보내면서 동봉한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시생 박재화책을 등사(謄寫)하여 보내면서 동봉한 편지로써 새해인사와 자신의 안부를 같이 전하는 내용이다. 연락이 잠시 막힘에 한 해가 훌쩍 넘어 새해가 되니, 그리워하는 마음이 배나 된다고 하였다. 박재화(朴載華) 자신은 겨울에 우연히 중풍의 증세를 만나 한 달 넘게 집안에출처 : 유교넷 -
323302
무진(戊辰) 11월 8일에 사하생(査下生) 박원종(朴元鍾)이 사돈댁에 가는자식 편에 보내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하생 박원종박원종이, 자식이 처가(妻家)에 가는 편에 사돈댁으로 편지를 보내면서 잘봐달라는 내용이다. 그리워하던 차에 편지를 받고 여러 번 읽어보고서 군자가 사람을 사랑하는 도리가 이 같이 정성스러움을 알았으니, 죄송하고 감사함에 몸 둘 바를 모르겠다고 하였다. 상대에게 아출처 : 유교넷 -
323303
정묘(丁卯) 12월 28일에 계하생(契下生) 박재호(朴載皡)가 자식을 데리고 올 날짜를 미리 통보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계하생 박재호자식으로 추정되는 사람을 데리고 올 날짜를 상대에게 미리 통보하는 편지이다. 한 해가 다 되어가는 즈음에 편지를 받아보니 모든 것을 갖추었기에, 이에 감사하여 보답할 길이 없다고 하였다. 추위에 상대의 가족들이 잘 지냄을 알고는 이를 치하하고, 박재호(朴載皡) 자신출처 : 유교넷 -
323304
정사(丁巳) 12월 24일에 시생(侍生) 박재화(朴載華)가 보낸 빌린 서책을 돌려준다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시생 박재화이전에 빌린 통고(通攷 : 상변통고를 말함) 를 돌려주면서 자신의 현재상황을 함께 전하는 내용이다. 저번에 이곳에 온 것을 만나지 못하고 뒤늦게 이곳에 왔다는 소식을 들은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시기에 안부를 물었다. 그리고 박재화(朴載華) 자신은 조부모와 부모가 모출처 : 유교넷 -
323305
1853년(철종 4) 8월 23일에 사제기복인(査弟期服人) 류치임(柳致任)이 사돈에게 장례일의 날짜를 통보하고 신행에서 온 며느리를 칭송하며 보낸 답장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류치임상중(喪中)이라서 혼인한 며느리가 신행(新行)에서 일찍 오자 상인(喪人)으로서의 감회와 하관(下棺) 날짜를 사돈에게 통보하고 며느리의 모습을 칭송하는 답장편지이다. 잠시 소식이 막혀 그리워하던 차에 교행(轎行)이 뜻밖에 도착하여 아울러 편지를 받아보고 상대의 소식을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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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제(累弟)인 우규(禹奎)가 보낸 지주(地主)가 변심한 것에 대해 상의를 하고자 보낸 답장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우규누제 우규가 상대방이 여행하다가 액운을 만났다하여 그 사정을 묻고, 지주(地主)가 마음이 변한 것에 대해 상의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편지이다. 누제 우규는 어제 향사당(鄕射堂)에서 서쪽행차에서 돌아가다가 마차가 넘어지는 액운을 만났다는 것을 듣고는 놀라 걱정되어 편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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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제(累弟)인 계응(啓膺)이 보낸 보내준 선물에 대한 감사와 혼서를 보낸다는 답장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계응누제(累弟)인 계응(啓膺)이 선물을 보내준 것에 감사를 드리고, 혼서(婚書)를 보낸다는 편지이다. 이 편지는 상대방의 편지를 받은 날 곧바로 답장한 것이다. 계응은 간간이 연락이 막혀 슬펐는데, 미신(美愼 : 병환)이 있다하여 편지로 물어보고자 했으나 할 수 없었기출처 : 유교넷 -
323308
계해(癸亥) 5월 2일에 누복제(累服弟) 우규(禹奎)가 상사(喪事)를 위문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보낸 답장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누복제복인(服人) 우규(禹奎)가 상대방이 보내준 위장(慰狀)에 대해 자신의 심회를 언급하면서 편지를 주어 감사하다고 인사한 답위장(答慰狀)이다. 비록 슬프고 괴로운 가운데 있더라도 상대방에 대한 그리움은 간절하다고 하였다. 편지를 받아보니 여러 사람들이 산 속 정자에서출처 : 유교넷 -
323309
경자(庚子) 3월 3일에 족말(族末) 대년(大秊)이 시암(時庵) 선생의 문집 간행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는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족말 대년족말(族末) 대년(大秊)이 시암(時庵) 남고(南皋) 선생의 문집 간행에 그 노고를 치하하며 돈을 함께 보낸 편지이다. 이번에 난정(蘭亭)의 모임이 몇 년 만에 이루어졌는지 감탄하며, 그리워하던 차에 정이 담긴 말들이 어슴푸레 꽃과 나무에 봄이 온 듯하다고 하였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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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묘(丁卯) 2월 28일에 계제(契弟)인 박종두(朴鍾斗)가 말과 마부를 보내 줄 것을 청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계제 박종두혼례와 관련하여 사돈가에 말과 마부를 청하는 편지로 보인다. 계제(契弟)인 박종두(朴鍾斗)는 봄이 이미 화창하여 그리움이 더욱 간절함에 새로 좋은 의리를 맺었으니, 이보다 더한 기쁨이 없다고 하였다. 상대의 여러 가족들이 모두 잘 지내는지 묻고, 박종두(朴鍾斗) 자출처 : 유교넷 -
323311
정묘(丁卯) 1월 30일에 사제(査弟) 박종두(朴鍾斗)가 음식을 보내면서 사위를 칭송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박종두새로 사돈(査頓) 관계를 맺게 되자 사제(査弟) 박종두(朴鍾斗)가 음식을 보내면서 사위를 칭송하는 내용의 편지이다. 고향 마을에서 쫓아다니며 놀다가 또 가까운 인척의 친의를 맺게 되니 더욱 특별한 것이 존재하는 것 같다고 하였다. 단지 손님을 대접하는 정성이 부족하출처 : 유교넷 -
323312
정묘(丁卯) 4월 1일에 부졸(婦拙 : 장인)인 박종두(朴鍾斗)가 사위에게 공부 열심히 하라고 격려하며 안부를 묻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부졸 종두장인인 박종두(朴鍾斗)가 사위에게 사돈의 방문을 전해달라는 것과 공부에 매진하라는 것을 언급하면서 그 안부를 묻는 편지이다. 동상(東床 : 사위)과 잠시 이별함이 벌써 달이 바뀌었으니, 눈동자의 빼어난 기상은 아직도 생각이 나 잊을 수가 없다고 하였다. 상대의 여러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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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묘(丁卯) 6월 29일에 계하생(契下生) 박재호(朴載皡)가 일상 안부를 전하는 답장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계하생 박재호사위가 방문하여 사돈가의 안부를 알고는 박재호(朴載皡) 자신의 안부를 전하는 편지이다. 초여름에 편지를 받았는데 벌써 석 달이 지났고, 이렇게 그리울 때 사위가 방문하고 아울러 편지까지 받아 몇 번을 읽어보니, 마치 직접 만나 가르침을 듣는 것 같다고 하였다. 더운출처 : 유교넷 -
323314
정묘(丁卯) 10월 29일에 계하생(契下生) 박재호(朴載皡)가 본가(本家)로 귀가하는 사위에게 동봉해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계하생 박재호계하생(契下生) 박재호(朴載皡)가 본가(本家)로 돌아가는 사위에게 동봉해 보낸 편지로, 안부를 전하는 편지이다. 편지를 보낸 지가 오래되고 다시 그리움이 간절해져 이렇게 편지를 보낸다고 하였다. 상대의 안부를 묻고 박재호(朴載皡) 자신은 저번에 걸린 병이 아직 여독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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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丙午) 5월 23일에 사하생(査下生) 박봉수(朴鳳秀)가 사위를 한번 보내달라고 청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하생 박봉수사하생(査下生) 박봉수(朴鳳秀)가 자신의 안부를 전하면서 사위를 보고 싶으니 한 번 보내 달라고 청하는 편지이다. 행차가 남쪽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듣고 헌하(軒下 : 상대의 집)에 나아가 절도(節度)를 뵙고자 했지만, 다시 나와 갈 수 없었기에 뜻을 이룰 수 없었다출처 : 유교넷 -
323316
정묘(丁卯) 1월 30일에 계하생(契下生) 박재호(朴載皡)가 음식을 보내면서 동봉한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계하생 박재호계하생(契下生) 박재호(朴載皡)가 새로 혼인한 사위를 칭송하며 사돈가에 음식을 선물로 보내면서 동봉한 편지이다. 오랫동안 덕의(德義)를 우러러 보았고 또 반양(潘楊)의 호의를 입었으니, 진실로 세상의 자질구레한 의리와 같이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하였다. 초봄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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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술(壬戌) 12월에 문하인(門下人) 박영식(朴永植)이 세말(歲末)에 새해 인사를 전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문하생 박영식문하인(門下人) 박영식(朴永植)이 세말(歲末)에 선생에게 새해 인사를 하면서 자신의 처지를 전하는 편지이다. 박영식은 들어가서 만날 수 없을 때에 어찌 인편에 편지를 부치고자 아니했겠는가하며, 진실로 떠돌아다니는 사람의 그리움이 가득하여 차마 가슴 속의 말을 다 펼출처 : 유교넷 -
323318
정묘(丁卯) 5월 3일에 계하생(契下生)인 박재호(朴載皡)가 사돈가에 사위를 한 번 보내달라고 청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계하생 박재호계하생(契下生)인 박재호(朴載皡)가 사돈가에 선물을 보내면서 사위를 보고 싶으니 한 번 보내달라고 청하는 편지이다. 간간이 편지를 쓰지 못해 더욱 그리움이 간절하다고 하였다. 단오(端午)가 얼마 남지 않은 즈음에 상대의 안부가 좋은지 묻고, 박재호(朴載皡) 자신은출처 : 유교넷 -
323319
정묘(丁卯) 11월 22일에 계하생(契下生)인 박재호(朴載皡)가 사돈에게 받은 선물에 대해 감사하다는 답장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계하생 박재호계하생(契下生)인 박재호(朴載皡)가 사돈에게 선물을 받아 이에 대해 감사를 전하고, 사위를 다음에 다시 한 번 보내달라고 청하는 편지이다. 저번에 일 때문에 두루 방문을 하였지만 바쁜 일로 제대로 인사를 못 드렸는데, 때마침 편지를 받아보고는 성대하게 돌보아 주시는출처 : 유교넷 -
323320
정묘(丁卯) 10월 15일에 계하생(契下生)인 박재호(朴載皡)가 변경된 우행(于行) 일자를 알지만 자신은 병으로 못 가겠다는 답장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계하생 박재호사돈가로 가는 행차가 다른 날짜로 통보받았다는 것과 계하생(契下生)인 박재호(朴載皡) 자신은 병 때문에 가지 못할 것 같다는 내용이다. 박재호는 뜻밖에 욱랑(彧郞 : 사위)이 문간에 들어왔고 아울러 함께 편지를 받아보니, 기쁘고 탄복하여 감사할 길이 없다고 하였다.출처 : 유교넷 -
323321
정묘(丁卯) 8월 2일에 사제(査弟)인 박종두(朴鍾斗)가 돌아가는 사위 편에 사돈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박종두사위가 돌아갈 때 사돈에게 사제(査弟)인 박종두(朴鍾斗) 자신의 안부를 전한 편지이다. 박종두는 서늘함이 잠시 들었으나 마지막 더위가 아직도 남아 있음에 늘 그리워하고 생각함을 어찌 다할 수 있겠는가 하였다. 사돈의 안부를 묻고, 박종두(朴鍾斗)자신은 부친이 근래에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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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묘(丁卯) 6월 29일에 사제(査弟) 박종두(朴鍾斗)가 사돈에게 안부를 전하는 답장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박종두이 편지는 사제(査弟) 박종두(朴鍾斗)가 돌아가는 사위 편에 사돈에게 보낸 편지로, 사돈의 안부를 묻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렇게 사모하고 그립던 때에 천군(倩君 : 사위)이 편지를 가지고 홀연히 오니, 한편으로는 기쁘고 한 편으로는 감동하여 감사할 바를 모르겠다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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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축(乙丑) 12월 28일에 사시생(査侍生) 박우찬(朴宇燦)이 연말에 새해 인사를 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시생 박우찬사시생(査侍生) 박우찬(朴宇燦)이 그동안 편지를 못 보내 죄송하다고 하며, 연말에 새해 인사를 하는 편지이다. 열흘 전에 행차해주기를 원했는데 감기로 인해 무산될 것임을 알았으니, 비록 저번에 오겠다고 한 뒤에 편지를 받아보아 걱정이 지극하여 슬픔이 아직도 남아 있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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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묘(丁卯) 9월 3일에 사제(査弟) 박종두(朴鍾斗)가 사돈에게 음식을 선물 받고 답한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박종두사제(査弟) 박종두(朴鍾斗)가 사돈에게 음식을 선물로 받고 이에 보답하는 편지이다. 심부름꾼이 홀연히 도착하였고, 아울러 좋은 음식이 같이 와서 그 속에서 편지를 찾아보았지만 없었다고 하였다. 그러나 이들의 교유가 실질을 중시하니 어찌 이 때문에 혐의를 둘 수 있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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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묘(丁卯) 4월 10일에 계하생(契下生)인 박재호(朴載皡)가 상대의 아들들이 왔다가 돌아갈 때 쓴 답장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계하생 박재호첨윤사(僉允舍 : 상대의 여러 아들들)들이 왔다가 돌아간다 하여 사돈에게 보낸 편지이다. 박재호는 사돈과 만나지 못한 지가 이미 여러 달이 되어 항상 그리워하였는데, 이러한 때에 사돈의 편지를 받고 또 여러 아드님들의 시(詩)들을 보고는 매우 감사하였다고 하였다.출처 : 유교넷 -
323326
무진(戊辰) 2월 6일에 계하생(契下生) 박재호(朴載皡)가 사돈에게 자신과 손녀의 안부를 전하는 답장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계하생 박재호사위가 방문하여 사돈의 편지를 받게 된 계하생(契下生) 박재호(朴載皡)가 사돈에게 자신과 손녀의 안부를 전하는 편지이다. 저번에 편지를 받고 매우 바빠서 답장을 하지 못해 그리워함이 지금까지 계속되어 죄송함을 그칠 수 없다고 하였다. 이에 욱군(彧君 : 사위)이 방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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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己巳) 2월 30일에 계하생(契下生)인 박재호(朴載皡)가 사위의 반행(半行)이 늦어 죄송하다고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계하생 박재호병고로 인해 사위의 반행(半行)을 늦게 보낸다는 편지이다. 계하생(契下生)인 박재호(朴載皡)는 해가 바뀌고 봄이 다 지나가는데 만난 지도 오래되었고 편지 또한 없었다고 하였다. 마침내 어른으로 하여금 먼저 편지를 보내게 하였으니, 그것을 보고는 황송하여 사례할 바를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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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묘(丁卯) 3월 3일에 계하(契下)인 박영희(朴永憙)가 한 번 오라는 청을 사양하는 답장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계하 박영희계하(契下)인 박영희(朴永憙)가 봄날에 한 번 만나자는 말에 건강상의 이유로 가지 못한다는 편지이다. 박영희는 저번 달 20일쯤에 손자가 소매에서 편지를 하나 건네주어 보니, ‘고리사장즉송(故里査丈卽送)’이라 적혀 있었다고 하였다. 이에 즉시 열어보니, 모두가 무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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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축(乙丑) 11월 15일에 사시생(査侍生) 박우찬(朴宇燦)이 사돈의 안부를 묻으며 선물을 보내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시생 박우찬사돈이 잘 돌아갔는지 그 안부를 묻고, 사위를 칭송하며 선물을 보낸다는 사시생(査侍生) 박우찬(朴宇燦)의 편지이다. 박우찬은 혼인의 인연으로 사돈을 감히 이곳에 오게 하였지만, 하룻밤 모심으로 지금까지 존경하던 정성을 충분히 펼칠 수 있었다고 하였다. 그 때 비를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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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甲辰) 4월 23일에 강복(降服)을 입은 생질(甥侄) 류연려(柳淵驪)가 내숙(內叔 : 외삼촌)에게 종숙의 묘도문을 지어 보내고 자신의 안부를 전한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생질 류연려외삼촌에게 종숙의 묘도문(墓道文)을 지어 보내고 비석을 세우는 날에 참석하겠다는 것과 자신의 안부를 전하는 편지이다. 타지에 가 있던 날에 편지를 보냈는지 묻고, 매번 지나간 후에 알아 짧은 편지로만 안부를 물어 죄송하다고 하였다. 자문(自文)이 가리(加里)를 다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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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축(乙丑) 11월 28일에 사제(査弟)인 박춘언(朴春彦)이 사돈에게 손녀를 10일 전에 돌려보내는 것을 숙고해달라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하제 박춘언사돈에게 보내 준 선물에 감사를 전하고, 손녀의 행차를 10일 전에 돌려보내라는 것이 촉박하니 좀 더 여유를 달라는 내용의 편지이다. 10리로 늘어진 안개에 그리워함이 간절한데 날짜가 벌써 겨울이 되었다고 하였다. 상대와 여타 식구들이 잘 지내는지 안부를 묻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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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년(철종 12) 4월 24일에 김진호(金鎭澔)·권대진(權大進)·김진명(金鎭明)·류치임(柳致任) 등이 사빈서원에서 빌려간 돈을 갚지 않는 김대신을 해결해 달라고 부탁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김진호·권대진 등 2인사빈서원에서 빌려 간 돈을 갚지 않은 놈을 잡아서 이를 해결해 달라는 칭념(稱念 : 부탁 편지)이다. 서로 만난 지가 오래 되었으나, 근래에 그리워함은 서로 같으리라고 하였다. 상대의 안부를 묻고, 김진호(金鎭澔) 등은 각각 병이 들어 특별히 전할 게 없다고 하면서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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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축(乙丑) 12월 7일에 사시생(査侍生) 박우찬(朴宇燦)이 사돈에게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시생 박우찬사시생(査侍生) 박우찬(朴宇燦)이 사돈에게 사위의 행동을 칭송하고, 사위를 잘 대접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보낸 편지이다. 박우찬은 편지를 보낸 후 날이 많이 지나서 벌써 겨울이 다 되었으니, 그리움이 보통 때보다 더 심하여 편지를 보낸다고 하였다. 추운 날씨에 어떻게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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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戊辰) 1월 5일에 계하생(契下生)인 박재호(朴載皡)가 반행(半行)의 날짜를 지켜 달라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계하생 박재호계하생(契下生)인 박재호(朴載皡)이 병으로 못 찾아가서 죄송하다며 아이들이 가는 편에 반행(半行)의 날짜를 지켜 달라고 보낸 편지이다. 해가 바뀌어 새로운 봄이 되어 그리워하는 마음 더욱 깊어진다고 하였다. 상대의 안부를 묻고, 박재호(朴載皡) 자신은 잘 지내고 있출처 : 유교넷 -
323335
기유(己酉) 7월 9일에 사하(査下) 박봉수(朴鳳秀)가 사돈에게 홍수의 피해를 묻고 20일 이후에 한 번 방문하겠다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하 박봉수사돈에게 홍수의 피해가 없는지 묻고, 자신의 딸을 잘 보살펴 줘서 감사하다는 것과 여러 상사(喪事) 때문에 20일 이후에 방문하겠다는 위장이다. 저번 달에 여막을 찾아주어 자신의 집이 만 길이나 되는 광채를 내게 하였는데, 더운 날씨에 별 탈 없이 잘 돌아갔는지 물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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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戊申) 5월 11일에 기복인(朞服人)인 김기선(金驥善)이 상사(喪事)에 받은 위장에 답하는 답위장(答慰狀) / 기록자료>고문서 / 기복인 김기선기복인(朞服人)인 김기선(金驥善)이 자신의 아들이 죽었을 때 위장을 보내 준 이에게 감사하다고 답을 하는 답위장(答慰狀)이다. 김기선은 집안의 화가 심하여 거듭 찢어지는 고통을 당하여 견딜 수 없었는데, 선물과 위문을 해 주어 그 편지를 잡고 읽어보니 감읍하여 감격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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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행(禮行 : 의식 절차를 갖춘 행차)으로 상대의 마을에 갔다가 잠시 만나보고 떠나면서 그 아쉬움을 전하는 답장 편지이다. 상대의 마을에 들어가서 미리 만나보려 하였는데, 도착하여 들으니 행차가 자신의 동네에 머무르고 있다고 하여 연홍(燕鴻 : 제비는 여름 철새이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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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경(淸慶)이 있는 날짜에 즈음하여 상대를 한 번 만나고자 하니 그것이 가능한지 답장을 바란다는 편지이다. 두 달도 되지 않아 그곳을 다시 방문하였는데 그리워함이 아득하여 묵은 슬픔이 아직도 남아 있다고 하였다. 상대의 안부를 알고서 위로가 된다 하였고, 대진(岱鎭출처 : 유교넷 -
323339
무신(戊申) 9월에 사하생(査下生) 신준휴(申濬休)가 원파(元坡)에게 신행의 날짜를 확실하게 정하고 이때 말몰이꾼을 보내달라는 부탁과 사위가 잘 도착하였는지 묻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하생 신준휴신행의 정확한 날짜를 통보하고 그때 말몰이꾼과 하인들을 보내달라는 부탁과 사위가 잘 돌아갔는지 묻는 편지이다. 황송하게 왕림해 주어 정성스럽게 대해 준 것이 이미 한 달 전의 일이 되어 높은 풍모를 우러러보며 매번 그리운 심회 가득하다고 하였다. 상대의 안부를 물은출처 : 유교넷 -
323340
1906년(순종 1) 8월 9일에 제(弟) 허훈(許薰)이 보낸 문장을 지어달라는 부탁을 거절하는 답장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허훈상대가 서발문의 문장을 지어 달라는 부탁을 하자, 이유를 들어 이를 거절하는 편지이다. 구름 낀 고개가 막고 있으나 그래도 이웃 동네인데 한 번 만나지 못해 항상 그리워만 하다가 먼저 연이어 편지를 보내주어 감사할 바를 모르겠다고 하였다. 상대의 안부를 묻고, 허훈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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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丁巳) 2월 3일에 계손제(契損弟) 이재흠(李在欽)이 원파(元坡)에게 선집(先集)의 간행이 불가함을 전한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계손제 이재흠상대에게 자신의 바쁜 사정들을 전하면서 부탁한 선집(先集)의 간행은 부득이하여 할 수 없음을 전한 편지이다. 상대와 만난 날이 적어도 함께 하려는 뜻이 같음에 감사하며, 작년에 누추한 곳을 방문하고 또 편지를 보내주니, 감당할 수 없다고 하였다. 지금까지 답장을 못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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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유(己酉) 5월 22일에 표종(表從) 갑호(甲祜)가 원파(元坡)에게 정자에관한 시를 지어 보내면서 동봉한 답장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표종 갑호상대가 건립한 대둔정(大遯亭)에 병으로 찾아가 보지 못함을 전하고, 정자에 대한 시(詩)를 지어 보내면서 동봉한 답장편지이다. 편지 한 장에다 정력을 쏟고 나서 십 년 동안 서로 잊은 듯이 하였으니, 이는 인편이 적었기 때문이며 또 필묵에 게으름이 있었기 때문이라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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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년(헌종 14) 5월 10일에 제기복인(弟期服人) 김양식(金養植)이 죽은 형에 대한 만사를 부탁하는 답위장(答慰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김양식자신의 상사(喪事)에 위문(慰問)을 보낸 것에 대한 답위장(答慰狀)으로 자신의 슬픈 심회를 전하고 죽은 형에 대한 만사(輓詞)를 부탁하는 편지이다. 집안의 화가 심하여 가형(家兄)이 죽어 애통한 가운데 또 의지하던 손자(孫子)가 죽고, 또 서로 의지하던 종제(從弟)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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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辛亥) 1월 25일에 죄내종질(罪內從侄) 이능백(李能白)이 어떤 물건을 기일(朞日)이 지난 후에 보내겠다는 내용의 소장(䟽狀) / 기록자료>고문서 / 죄내종질 이능백종숙(從叔)에게 어떤 물건을 빌리는 것이 조만간 결정 난다는 것과 보내는 물건은 기일(朞日)이 지나서 보내겠다는 편지이다. 오랫동안 편지를 보내지 못해 날마다 사모하는 마음이 밥 먹고 숨 쉬는 사이에도 떠나지 못하는데, 더구나 해가 바뀐 시점에 더욱 심하다고 하였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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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戊寅) 3월 13일에 사복제(査服弟) 이서호(李瑞鎬)가 사부인(査夫人)의 중상(中祥)을 위로하고 병으로 아이를 대신 보내는데 빨리 돌려보내게 하라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복제 이서호사돈에게 사부인(査夫人)의 중상(中祥)에 대해 위로하고 병 때문에 아이를 대신 보내는데 너무 잡아두지 말고 이를 빨리 돌려보내게 해달라는 편지이다. 빠른 세월이 효자의 문에 머무르지 않고 흐르는 사이 사부인의 중상이 지나감에 상중(喪中)에 있는 상대의 안부가 어떤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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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辛卯) 1월 6일에 인제(姻弟) 김정락(金鼎洛)이 원파(元坡)에게 반정(半程)은 날씨가 풀리면 통보한다는 것과 담사(禫事)의 날짜를 묻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인제 김정락매부(妹夫)에게 종상(終祥) 때 찾아보지 못함을 사죄하고, 반정(半程)은 날씨가 풀리면 갈 것이며, 담사(禫事)의 날짜를 묻는 내용의 편지이다. 저번 달에 편지를 받았지만 아직도 답장을 못함은 병으로 그러한 것이라 더욱 슬프다고 하였다. 심한 추위에 상대의 안부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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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사(癸巳) 2월 1일에 고천(高川)에 사는 손제(損弟) 류치복(柳致復)이 원고(元皐)에게 별지(別紙)에 약속했던 것을 적었으니 이를 실행해 달라고 부탁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손제 류치부상대의 청아한 운치를 칭송하며 계속 잘 보살펴 달라는 것과 별지의 기록한 것을 실행해 달라고 부탁하는 편지이다. 지난겨울 천전(川前)에서 여러 날을 한 이야기가 슬픔으로 계속하지 못하였는데, 근래에 이어서 자신의 집을 방문해 주었다고 하였다. 자신의 정성이 부족한데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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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庚寅) 2월 9일에 표종(表從) 탁여(琢汝)가 원구(元邱)에게 장례 때문에 상정(上丁)의 변제(變制)에 참석 못한다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표종 탁여상중(喪中)의 상대를 위로하고 자신도 며느리 죽음에 비탄을 토로하며, 장례일로 변제(變制 : 상복을 바꾸어 입는 것)에 참석 못한다는 것과 인산(仁山)에 대한 것은 함구해달라는 부탁을 하였다. 뜻밖에 편지에 감사함을 전하고, 계숙모(季叔母)의 죽음에 위로를 하였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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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술(壬戌) 9월 10일에 소제(少弟) 김응락(金應洛)이 원파(元坡)에게 정의(淀義)의 간행에 대한 치하와 사람을 보내 달라는 부탁은 모두 사정이 생겨 못감을 전한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소제 김응락정의(淀義)를 간행함에 치하와 감사를 전하고, 사람이 필요하다 했는데 모두 사정이 생겨 못 감을 전하면서 부탁한 글씨는 다음에 보낸다는 편지이다. 초여름에 대평(大平)에서 순식간에 만났지만, 풍랑 때문에 온전히 가르침을 받들 수 없어 슬픈 마음이 아직도 풀리지 않았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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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乙巳) 3월 5일에 사제(査弟) 김정수(金政洙)·연수(璉洙) 등이 사위를 칭송하고 자신의 우환(憂患)을 전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김정수·연수사돈에게 혼례 때 사위를 칭송하고 부모님의 병환과 집안 형이 오지 않은 것에 대한 자신의 상황을 전하는 편지이다. 오랫동안 책심(責沈 : 현자를 알아보지 못함을 부끄러워한 문장)의 문장을 되새기다가 혼인 때문에 묵은 소원을 해결할 수 있었고 먼저 편지를 보내주어 감출처 : 유교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