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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庚子) 조하(肇夏)에 이종제(姨從弟) 이능선(李能善)이 상대방 아들의 과거급제를 축하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척종제 이능선이종제(姨從弟)되는 이능선이 초여름(4월)에 보낸 편지로, 상대방 아들이 과거에서 좋은 성적으로 합격하여 청포(靑袍)를 입고 영귀(榮歸)하는 것을 축하하고, 문희연(聞喜宴)에 직접 가지 못함을 전하는 내용이다. 청포는 푸른 빛깔의 도포(道袍)로 종3품에서 6품까지의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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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술(庚戌) 1월 20일에 첨하생 죄인(忝下生罪人) 신준휴(申濬休)가 혼사(婚事)에 관한 내용으로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첨하생복인 신준휴첨하생 죄인(忝下生罪人)이 혼사(婚事)에 관한 일로 보낸 편지이다. 먼저 상대방과 그 아들의 안부를 묻고, 상중(喪中)에 새해를 맞은 자신의 심정과 자신의 가족들의 안부를 전하였으며, 해를 넘기도록 문안하지 못한 것에 대한 걱정스러움도 함께 전하고 있다. 자신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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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년(고종 28) 9월에 세하(世下) 김흥락(金興洛)이 청탁받은 글에 대한 일로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세하 김흥락금계(金溪)의 세하(世下) 김흥락(金興洛)이 상대방의 족계(族契)를 통해 편지를 받고 원파(元坡)에 보낸 답장이다. 세하는 대대로 정의(情誼)가 있는 사람에게 자신을 낮추어 이르는 말이다. 금계는 안동에 속한 지명이고, 원파는 영해의 원구(元邱)로 영양 남씨의 세거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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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받은 날에 종하(宗下) 종삼(鍾三)이 지시받은 일에 대해 보고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종하 종삼종하(宗下) 종삼(鍾三)이 편지를 받고 바로 보낸 답장이다. 종하는 종씨(宗氏)에 대하여 자신을 낮추어 이르는 말이다. 앞부분에서 먼저 안부를 언급하고 있는데, 상대방이 상중에 평안함을 아니 위로된다고 하고, 자신은 여전히 그럭저럭 지내고 있지만 부모님의 안부를 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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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받은 날에 종하(宗下) 종삼(鍾三)이 영함(令咸)의 과사(科事)에 대한 일로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종하 종삼종하(宗下) 종삼(鍾三)이 편지를 받고 바로 보낸 답장이다. 종하는 종씨(宗氏)에 대하여 자신을 낮추어 이르는 말이다. 앞부분에서 먼저 안부를 전하고 있는데, 정양 중인 상대방이 평안함을 아니 위로된다고 하고, 자신은 하루 종일 게으르게 보내고 있지만 부모님의 안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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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고종 37) 11월 20일에 첨하생(忝下生) 남효술(南孝述)이 쓴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첨하생 남효술남효술(南孝述 : 1848 ~ 1935)이 1900년 12월 20일에 보낸 편지로, 집에 돌아온 아이를 통해 상대방의 편지를 받고 난 후 보낸 답장이다. 남효술은 생원남고(南皐 : 1807 ~ 1879)의 아들이다. 수양 중인 상대방이 평안하고 가족들도 잘 지내며,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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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己丑) 12월 3일에 척(戚) 류치호(柳致皜)가 남 생원(南生員)에게 백씨(伯氏)의 상기(祥期)에 대해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척 류치호척(戚) 류치호(柳致皜)가 큰형[伯氏]의 상기(祥期)를 앞둔 남 생원(南生員)의 안부를 걱정하고, 남 생원이 류치호 자신을 꾸짖은 것에 대한 괴로운 마음을 전하는 내용이다. 남 생원의 큰형이 객지(客地)에서 죽은 것에 대한 애통함을 표하고, 남 생원의 부모님과 숙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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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술(壬戌) 12월 5일에 아들 붕진(鵬鎭)이 아버지에게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붕진남붕진(南鵬鎭)이 아버지에게 보낸 편지이다. 아버지와 집안의 안부가 모두 평안한지를 묻고, 자신은 객지(客地)에서 그럭저럭 지내고 있으며 주가(主家)도 평안하다고 하였다. 몇 해 동안 한 일이 순조롭지 못했던 것은 자신의 불민함 때문이라며 걱정을 끼치게 되어 죄송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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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甲午) 9월 26일에 사제(査弟) 권찬두(權燦斗)가 보낸 감사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권찬두사돈인 권찬두(權燦斗)가 상대방의 편지와 음식 선물을 받고 보낸 답장이다. 길간(吉幹)의 요객(繞客)으로 간 자리에서 상대방을 만나 쌓인 회포를 풀고 친분을 돈독히 하고 돌아온 지 며칠이 지나서 상대방이 보내준 편지와 음식 선물을 받고 기뻤다고 하였다. 또한 상대방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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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12월에 첨하생(忝下生) 서석화(徐錫華)가 수급자 미상에게 쑥을 부탁하는 내용으로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첨하생 서석화서석화(徐錫華; 1860 ~ 1924)가 원파(元坡)에 보낸 편지로, 며느리의 병에 쓸 쑥을 구해 줄 것을 부탁하는 내용이다. 며느리의 오랜 병이 가을 이후로 더욱 심해져서 약을 먹고 침을 맞고 뜸을 뜨는 등 해보지 않은 것이 없는데 아무것도 효과를 보지 못하였다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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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년(고종 38) 7월 25일에 첨하생(忝下生) 서석화(徐錫華)가 보낸 문안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첨하생 서석화첨하생(忝下生) 서석화(徐錫華)가 상대방과 동당(同堂), 숙(叔) 등의 안부를 묻고 자신의 근황을 전하는 내용으로 보낸 편지이다. 숙의 행차가 도착해서 공부하는 재미가 연이어 돈독한지를 묻고, 선장(仙庄)에 자질구레한 걱정이 없게 된 것에 대한 축하의 말을 전하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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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축(癸丑) 3월 3일에 사하생(査下生) 권영용(權永鎔)이 수급자 미상에게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하생 권영용봄 날씨가 이상한데, 경학(經學)을 공부하는 상대방은 계절에 순응하여 평안한지, 아들들은 상대방을 모시며 잘 지내는지, 가족들도 모두 평안한지, 마을은 깨끗한지 등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살아계신 부모님 한 분과 숙부는 그럭저럭 잘 지내지만, 산사(山事; 산송(山訟)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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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乙未) 4월에 사하생(査下生) 권효달(權孝達)이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하생 권효달사하생(査下生) 권효달(權孝達)이 아이가 돌아오는 편에 상대방의 편지를 받고 원파(元坡)에 보낸 답장이다. 원파는 영해의 원구(元邱)로 영양 남씨의 세거지가 있다. 상중(喪中)에 있으면서 몸이 아직 회복되지 않은 상대방이 ‘지겹다[支離]’, ‘빨리 죽어야지[遄化]’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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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고종 37) 2월 19일에 조병훈(趙秉薰) 외 3인이 자기 집안의 은명(恩命)을 축하해 준 데 대해 감사함을 전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조병훈·휴용·승기·수용1900년 2월 19일에 조병훈(趙秉薰)·조휴용(趙休容)·조승기(趙承基 : 1836 ~ 1912)·조수용(趙銖容) 등이 자기 집안에 임금의 명[恩命]이 내린 일에 축하편지를 보내주고, 겸하여 멀리에서 방문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함을 전하는 내용으로 보낸 답장이다. 편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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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戊戌) 윤월(閏月)에 사하 죄인(査下罪人) 권효달(權孝達)이 수급자 미상에게 아들을 보내면서 쓴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하죄인 권효달윤월(閏月) 11일에 사하 죄인(査下罪人) 권효달(權孝達)이 보낸 편지이다. 사하(査下)는 사돈 관계인 상대방에 대하여 자신은 낮추어 이르는 말이고, 죄인(罪人)은 상중(喪中)에 있는 사람이 자신을 칭하는 말이다. 먼저 장사(葬事)를 지내고 집에 돌아온 자신의 괴롭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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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己亥) 4월 5일에 사하생(査下生) 권효달(權孝達)이 아들을 보낸다는 내용의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하생 권효달기해년(己亥年) 4월 5일에 사하생(査下生) 권효달(權孝達)이 자신의 아들을 보내면서 쓴 편지이다. 먼저 상대방은 정양 중에 평안한지, 아들은 건강하고 공부도 잘하는지, 동당(同堂)의 여러 사람은 잘 지내는지, 종함(從咸)은 평안하지 등의 상대방 가족의 안부를 묻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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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丙申) 10월 27일에 통가고자(通家孤子) 권효달(權孝達)이 자신의 아버지상(喪)에 위장을 보내주어 감사하다는 내용으로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통가고자 권효달병신년 10월 27일에 통가고자(通家孤子) 권효달(權孝達)이 자신의 아버지의 상사(喪事)에 위장(慰狀)을 보내준 것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고, 자신의 아들에게 가르침을 줄 것을 청하는 내용의 답장이다. 통가(通家)는 서로 교유가 있는 집안을 가리키며, 고자(孤子)는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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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戊戌) 8월 10일에 척종질 제인(戚從侄制人) 조수용(趙銖容)이 문집(文集)간행(刊行)에 관한 일로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척종질 조수용무술년 8월 10일에 상중(喪中)에 있는 척종질(戚從侄) 조수용(趙銖容)이문집(文集)에 관한 내용으로 보낸 편지이다. 서문(序文)은 상대방 아버지가 보관하고 있던 것을 이미 수조(繡棗)했다고 듣고 그 일의 진행에 대한 걱정을 전하고 있다. 수조(繡棗)는 인쇄란 뜻으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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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축(癸丑) 4월 16일에 외생(外甥) 서기윤(徐基潤)이 장인에게 방문해 줄 것을청하는 내용의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외생 서기윤계축년 4월 16일에 사위가 장인에게 보낸 편지이다. 자신의 아버지[家君]가 몇 년 동안의 묵은 회포를 풀기 위해 상대방에게로 갔는데 백리 먼 길을 가는 것이 걱정된다고 하였다. 만약 상대방이 비 오는 날의 여정을 감당할 수 있다면 아버지가 돌아올 때 함께 왕림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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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己亥) 1월 18일에 사하생(査下生) 권효달(權孝達)이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하생 권효달상대방이 보낸 심부름꾼을 통해 편지를 받고 기해년(己亥年) 1월 18일에 사하생(査下生)이 보낸 답장이다. 사하생은 사돈에 대하여 자신을 낮추어 이르는말이다. 해가 바뀌어 참담한 마음이 다른 때보다 심하였는데, 상대방의 편지에 괴로운 말들이 가득하니 더욱 감읍(感泣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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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己未) 단양일(端陽日)에 사하생(査下生) 권효달(權孝達)이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하생 권효달심부름꾼을 통해 원파의 편지를 받고 단오(端午)에 사하생(査下生)이 원파(元坡)에 보낸 답장이다. 사하생은 사돈에 대하여 자신을 낮추어 이르는 말이고,원파는 영해의 원구(元邱)로 영양 남씨의 세거지가 있다. 상중(喪中)에 상대방의 회복이 느린 것은 걱정이지만 가족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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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癸丑) 12월에 외생(外甥) 서기윤(徐基潤)이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외생 서기윤상대방의 편지를 받고 한 해가 저무는 가운데 상대방과 그 아들들이 평안함을 알았다고 하고, 상대방이 뜻밖에 공제(功制)의 상(喪)을 당하고 슬퍼하고 있을 것에 대한 걱정을 전하였다. 공제(功制)는 공복(功服)을 입는 복제(服制)로, 공복은 9개월 동안 입는 대공복(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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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乙未) 2월 24일에 사제공복인(査弟功服人) 권찬두(權燦斗)가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공복인 권찬두을미년(乙未年) 2월 24일에 사제공복인(査弟功服人)이 보낸 편지이다. 사제(査弟)는 사돈에 대하여 자신을 낮추어 이르는 말이고, 공복(功服)은 상례(喪禮)에서 상주가 입던 대공복(大功服)과 소공복(小功服)을 아울러 일컫는 말로, 대공복은 상기(喪期) 9개월에 소공복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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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년(고종 40) 2월 27일에 첨하생(添下生) 서석화(徐錫華)가 응하(應夏)를 보내면서 쓴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첨하생 서석화1903년 2월 27일에 첨하생(添下生) 서석화(徐錫華 : 1860 ~ 1924)가 돌아온 아이를 통해 상대방의 편지를 받고 보낸 답장이다. 편지로 상대방과 가족들이 평안함을 아니 위로되며, 흉년이 든 가운데 창산(蒼山)에 비석(碑石) 세우는 일이 걱정이라고 하였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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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甲午) 8월 7일에 계하(契下) 권찬두(權燦斗)가 흉년을 걱정하며 보낸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계하 권찬두상대방이 보낸 심부름꾼을 통해 편지를 받고 계하(契下)가 8월 7일에보낸 답장이다. 계하는 뜻이 잘 통하는 사이에서 자신을 낮추어 이르는 말이다. 상대방의 종함(從咸)이 아내의 상을 당한 것에 대한 참담한 마음을 전하고, 자신의 손아(孫兒)는 얼굴 부분에 단독(丹毒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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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인(甲寅) 7월 22일에 외생(外甥) 서기윤(徐基潤)이 빚을 갚는 것에 관해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외생 서기윤갑인년(甲寅年) 7월 22일 외생(外甥) 서기윤(徐基潤)이 보낸 답장이다. 외생(外甥)은 장인이나 장모에 대하여 자신을 칭하는 말이다. 극심한 더위로 상대방의 건강에 대한 걱정과 자기 집안의 근황을 전하였다. 이어서 상대방의 아들이 더위 속에 먼 길을 와서 죽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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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辛□) 12월 11일에 표질(表姪) 유동환(柳東煥)이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표질 류동환내가 공제(功制 : 대공, 소공에 해당하는 상제)를 당하자 멀리서 위문해주시어 매우 감사하다고 하였다. 이어 올해도 다 지나가는데 건강은 좋으며 아드님이 어른 모시는 상황과 중용(仲容)의 근황도 모두 좋은지 궁금하다고 안부 인사를 하였으며 나는 쓸쓸하게 병으로 신음하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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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유(己酉) 1월 20일에 계하생(契下生) 이윤발(李潤發)이 보낸 부탁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계하생 이윤발조부가 돌아가셔서 슬픔이 끝이 없는데 멀리서 위문 글을 보내 주시어 죽은 이를 슬퍼하고 남은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뜻이 글에 가득하니 감사드리며, 요즘 정양하시는 상황과 가족 모두 평안한지 안부 인사를 하였다. 자신은 장례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객지에서 큰일을 치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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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사(癸巳) 11월 7일에 병계(病契) 김흥락(金興洛)이 원파(元坡)에 보낸 조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병계 김흥락뜻하지 않은 중제(重制 : 9개월간 복을 입는 상)에 슬픔을 감당하고 있는지를 묻고 멀어서 때맞춰 조문하지 못한 것을 사죄하였다. 이어 편지 받고 어버이의 건강이 편안하시며 모시는 상황도 좋다는 것을 알았으니 매우 기쁘다고 하였으며, 자신은 쇠약하고 병들어 추위에 칩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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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戊申) 7월 26일에 생질(甥姪) 유연구(柳淵龜)가 내숙(內叔)에게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생질 류연구월초에 심부름꾼이 돌아갈 때 틈을 내어 인사를 드리고자 했으나 바빠서 하지 못했으니 죄송하다고 하였다. 늦더위가 대단하고 장맛비가 고르지 않은데 요즘 건강은 좋은지 안부를 물었다. 이어 회갑이 며칠 안 남았는데, 다 늙었다는 탄식은 원래 당연한 것이지만 거북이와 연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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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戊戌) 12월 18일에 제(弟) 유지호(柳止鎬)가 가족의 건강과 안부를묻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류지호작년에 방문해 주신 것이 꿈처럼 아련하더니 한 해가 지나 또 연말이 되었는데 요즘 건강은 좋고 가족들도 모두 잘 있는지 안부 인사를 하였다. 자신은 요즘 근심 걱정이 많으니 먼 곳의 딸이 병을 가지고 돌아와 죽음의 문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자식도 옛 마을에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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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乙未) 1월 19일에 복제(服弟) 김양진(金養鎭)이 원파(元坡)에 보낸 조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복제 김양진귀신이 탐을 내어 그대의 지극한 자식 사랑이 아들을 보호하지 못하였는데 재주가 있거나 없거나 각자 내 아들이라고 하는 것이지만 그 재주가 실로 뛰어났다고 들었으니 조문하는 사람도 슬픈데 하물며 부모의 마음은 더 하리라고 위로를 하였다. 이어 조상의 뜻을 받들고 가문을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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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乙未) 5월 13일에 제(弟) 김도화(金道和)가 남생원(南生員)에게 보낸 조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김도화아드님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마땅히 한번 글로 조문했어야 하지만 호랑이에게 다친 사람이 호랑이를 아는 것이니, 이런 얘기를 하기 싫어 미룬 지 오래 되었는데 뜻밖에 편지를 받으니 매우 감사하다고 하였다. 이어 요즘 건강이 좋지 않다고 하는데 한때의 예기치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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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乙未) 1월 20일에 제(弟) 김흥락(金興洛)이 남생원(南生員)에게 보낸 조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김흥락뜻밖에 덕이 있는 집안에 재앙이 있어 아드님이 갑자기 부모 곁을 떠나니 놀라움과 슬픔에 할 말이 없다고 하였으며 이어 부모의 찢어지는 아픔을 어떻게 감당하느냐고 위로하였다. 새해 봄 날씨가 고르지 않은데 상중의 건강은 별 탈 없는지 묻고 장례가 이미 지났을 텐데 만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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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戊戌) 11월 22일에 인제(姻弟) 서기윤(徐基潤)이 상중의 건강과 아드님은 집에 있는지 묻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인제 서기윤봄에 보살펴주심을 받고 그 후 격조하여 소식이 없어 울적하다가 마침내 부음이 오니 놀랍고 슬퍼 차라리 소식을 듣지 않음만 못하다고 하였다. 주인이 없는 자리에 승중(承重 : 손자가 제사책임을 맡는 것)한 사람이 어린나이에 큰일을 당하여 관례하기도 전에 장례를 치르니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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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술(庚戌) 3월 11일에 제(弟) 이수헌(李壽憲)등이 원파(元坡)에 주신 땅에 대해 고마움을 전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이수헌 등고향 학당에서 함께 친하던 정이 바다와 육지 사이에 떨어져 격조한 그리움으로 항상 탄식하며 지냈는데 갑자기 그대들의 편지 받으니 매우 기쁘다고 하였으며 이어서 요즘 그대들이 계절에 따라 잘 지낸다는 것을 알았으니 매우 위로가 된다고 안부 인사를 하였다. 우리들은 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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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甲午) 7월 4일에 장인 석유(錫瑜)가 사위에게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외구 석유그대 가문의 재앙은 뜻밖이니 그대의 사촌 욱보(彧甫)의 요절에 놀라움을 이길 수 없다고 하였으며 더구나 친교가 매우 독실하였으니 슬픔을 참아내기 어려울 것이라고 하였다. 이어 요즘 그대의 건강은 좋은지 종씨형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외손주도 건강한지 안부를 물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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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丁未) 12월 13일에 계하생(契下生) 신필휴(申弼休)가 책을 보내달라고 부탁한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계하생 신필휴한 해를 지나도록 격조하여 그에 따라 편지도 못하였다고 하였으며 요즘 연말이 돼 가는데 편안히 계시며 아드님도 어른 모시고 공부 잘하는지 안부를 물었다. 이어 자신은 한결같이 세속 일에 매어 있으니 드릴 말씀은 없고 어른들의 상황은 근심을 더하는 것을 면하고 우선 그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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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甲辰) 3월 25일에 사하생(査下生) 권효달(權孝達)이 원파(元坡)에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하생 권효달새해가 되어 이미 늦봄인데 그리운 마음이 평소보다 더하다고 하였으며, 이어 요즘 상황은 편안한지를 묻고 아들들이 차례로 돌림병에 걸렸다는데 지금은 모두 나았는지 안부 인사를 하였다. 이어 그대 종질(從姪)의 죽음은 전혀 뜻밖의 일이니 나이도 별로 많지 않았고 기력도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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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甲子) 6월 25일에 사위 유정호(柳廷鎬)가 보낸 안부와 과거시험에 대해 전한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외생 류정호더운 날씨에 잘 계시는지를 묻고 이런 때는 둔산(遯山)의 폭포가 좋은데 때로벗들과 함께 가서 산책하며 시를 읊기도 할 테니 부럽다고 하였다. 자신은 부친이 천릿길을떠났는데 비록 도를 지키기 위함이지만 마침 무더위를 만나니 멀리서 매우 걱정이 된다고하였다. 자신은 독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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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壬申) 2월 19일에 사제(査弟) 유치엄(柳致儼)이 보낸 안부를 묻고 보내준 책에 대한 감사의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류치엄산재(山齋)에 은거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고요한 빈 방에서 창밖의 매화가 한창일 테니 매우 부럽다고 하였으며 이어 요즘 건강은 좋으며 아들도 어른 잘 모시고 있는지 궁금하다고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근래 족보 일에 얽매여 숙부와 조카가 눈코 뜰 새 없이 지내니 힘들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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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해(乙亥) 11월 말일에 외생(外甥) 유정호(柳廷鎬)가 증조부의 문집 간행에 대해 상의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외생 류정호10일쯤 서신을 부치고 뜻밖에 편지를 받았는데 바로 이 날 보낸 것이니 한 가지 이치가 감응한 것이 우연이 아니라고 하였으며 이어 겨울이 그리 춥지 않은데 건강은 좋으시며 가족 모두 평안한지 안부를 물었다. 자신의 경우 노인의 건강은 다행히 별일 없고 아정(亞庭)의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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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술(壬戌) 8월 2일에 외생(外甥) 유정호(柳廷鎬)가 깨우침을 알려 달라고 보낸 부탁의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외생 류정호긴 여름에 격조했는데 편안히 계시는지 안부를 묻고 외구(外舅)가 몸을 낮추고 있는 것은 비록 진흙 속에 있는 것이지만 덕의(德儀)를 지향하는 것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다. 이어 자신은 어버이 모시고 별 탈 없지만 임거(林居)의 상을 당해 재차 의지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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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묘(丁卯) 7월 21일에 외생(外甥) 유정호(柳廷鎬)가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외생복인 류정호삼년 만에 한번 갔으나 비통한 중에 정성어린 말씀을 듣지 못하였으니 매우 서글프다고 하였으며 상중의 근황은 좋으시며 아드님도 힘써 모시고 있는지 안부를 묻고 주부의 자리가 오래 비어 좋은 음식을 나르는 것을 보지 못하고 돌아오니 내가 당한 것보다 더 하다고 하였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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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庚申) 7월 20일에 사위 유정호(柳廷鎬)가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외생 류정호심부름꾼을 보내 안부 살피려는 계획이 봄부터 여름까지 뜻대로 되지 않아 죄송하다고 하였으며 이어 지내는 상황은 좋으며 아드님과 조카도 모두 편안하며 가족도 잘 있는지 안부를 물었고 하루정도의 거리가 약수(弱水 : 궁벽한 곳에 있어 다니지 못함)처럼 멀어진지 이제 반년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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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己未) 6월 2일에 복제(服弟) 유치호(柳致鎬)가 원고(元皐)에 가족의 평안을 묻는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복제 류치호봄철에 즐겁게 논 것은 근래 없던 일이니 돌아와 먼저 소식을 보내 함께 했던 정을 이야기 했어야 하지만 바빠서 하지 못해 몹시 섭섭하다고 사과하였으며 이어 더운 날씨에 잘 지내며 아들도 공부 열심히 하며 가족 모두 편안한지 안부 인사를 하였다. 자신은 날마다 쓸데없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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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辛酉) 3월 16일에 조카 효원(孝源)이 작은 아버지에게 종숙모의 장례는 잘 치렀는지 묻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질자 효원늦봄에 건강은 좋으시고 가족 모두 편안한지 안부 인사를 하였으며 종숙모의 장례는 잘 치렀으며 세금 독촉은 잘 마감했는지 물었다. 이어 자신의 조카형제는 객지에서 큰 탈 없이 머무르며 동과(東科)를 봤고 10일에 발표가 났는데 근(根)이 또 실패하였으니 형으로서 더욱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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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오(庚午) 3월 26일에 조카 효원(孝源)이 작은 아버지에게 안부를 묻고 감영에 편지 보내겠다고 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질자 효원어제 사촌을 보낸 후로 일기가 고르지 않아 걱정이지만 마을의 노성한 사람들과 함께 가니 위험한 일은 없을 것이라고 하였다. 새문밖에 나가니 종감(宗監)의 말이 도계(道啓)가 으레 9, 10월 사이에 있으니 본가에서한 사람을 밀양과 상주목에 보내게 하는 것은 너무 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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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오(庚午) 3월 19일에 조카 효원(孝源)이 작은 아버지에게 보낸 상언에 대하여 부탁한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질자 효원집을 떠난 지 보름이 됐는데 그간의 안부를 묻고 흉년을 걱정하며 또 세금은 냈는지 물었다. 자신의 종형제는 무사히 도착하여 14일에 서울로 들어와 16일에 노량에 나가 상언(上言 : 임금의 행차에 글을 올리는 것)을 했는데 비 때문에 환궁이 하루 연기된 때문이라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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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오(庚午) 3월 24일에 조카 효원(孝源)이 작은 아버지에게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질자 효원그간의 안부를 물은 뒤 자신은 객지에서 그런대로 잘 지낸다고 하였다. 선사(先事)는 오로지 도(道)의 보고서에 달려 있어 지금 상사족조(上舍族祖)와 함께 영남감영에 편지를 보내달라고 몇 군데에 요청할 계획인지만 보고서의 시한이 애당초 정해지지 않았다고 하니 공연히출처 : 유교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