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에 대해 총641,787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
323451
경오(庚午) 2월 23일에 족종(族從) 기항(基恒)이 보낸 열녀 포상에 대한 상언(上言)을 의논 한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족종 기항격조하여 그리운 마음은 창졸간에 편지로 다할 수 없다고 하고 이어 요즘 건강이 좋은지 가족 모두 평안한지 안부 인사를 하였다. 자신은 늘그막에 한번 기분 풀려고 망령되이 이 일을 했는데 성균관에 들어온 이후로 오래도록 병을 앓았으니 남의 웃음거리가 된 것은 신경 쓸출처 : 유교넷 -
323452
경오(庚午) 3월 19일에 족종(族從) 기항(基恒)이 둔산(遯山)에 보낸 열녀의 포상과 증직을 청하는 의논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족종 기항편지 보낸 후 매일 답신을 기다렸는데 마침 그대의 조카와 아들이 함께 와서 편지를 주기에 바삐 펴서 읽어보고 요즘 건강하고 가족도 잘 있다니 매우 기쁘다고 하였다. 자신은 쇠약해진 몸으로 멀리 떨어져 있으니 객고의 고달픔은 다 말하기 어렵다고 하였다. 선조 두 분출처 : 유교넷 -
323453
을축(乙丑) 11월 23일에 족종(族從) 기항(基恒)이 둔산(遯山)에 보낸 묘곡(畝谷)의 일에 포상을 해야 한다는 내용의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족종 기항10여년 만에 고향에 돌아가 집안 간에 모여 정을 나누니 매우 기뻤지만 둔산(遯山)에서 하루 묵으며 같이 대화하지 못한 것이 한이라고 하였다. 이어 연말에 눈이 쌓인 이때 지내는 상황은 좋으며 아들의 혼례와 조카 및 집안 여러 사람의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몇 달출처 : 유교넷 -
323454
병인(丙寅) 6월 25일에 족종(族從) 기항(基恒)이 둔산(遯山)에 보낸 도(道)에 글을 상의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족종 기항사촌이 뜻밖에 험한 산의 적막한 곳을 찾아주어 그대가 편안하고 아들, 조카및 온 집안이 잘 있음을 알았으니 매우 기쁘다고 하였다. 자신은 흉년에 천행으로 죽지 않고 가족도 전처럼 지내지만 하루 두 끼 식사도 군색하니 걱정이 많다고 하였다. 묘곡(畝谷)의 상기(祥期출처 : 유교넷 -
323455
임신(壬申) 8월 29일에 족종(族從) 기항(基恒)이 둔산(遯山)에게 보낸 흉년에 대해 걱정을 전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족종 기항여름의 편지에 답장을 못했는데 지금 과거시험 보러가는 편에 그대가 잘 지내고 가족도 모두 편안하다고 하니 매우 기쁘다고 하였다. 자신은 지금 모양이 언덕을 내려가는 수레바퀴와 같고 이에 따라 여러 질병이 번갈아 생겨나 이 세상에 오래 있지 못할 것이라고 하였으며 남출처 : 유교넷 -
323456
경오(庚午) 4월 5일에 족종(族從) 기항(基恒)이 인파(仁坡)에 보낸 감영에 보낼 계획을 상의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족종 기항요즘 모두 잘 지내시고 있는지, 흉년이 다른 때보다 심하여 매우 걱정이라고 하였으며 이어 자신이 늘그막에 이번 길을 나선 것은 바로 한번 뜻을 펴려는 것인데 남들은 광망(狂妄)하다고 여길 것이니 부끄럽고 우습다고 하였다. 선사(先事 : 조상과 관련된 일)는 오래도록출처 : 유교넷 -
323457
임신(壬申) 1월 12일에 족종(族從) 기항(基恒)이 둔산(遯山)에 보낸 승동(升洞) 족숙이 선공감(繕工監) 가감역(假監役) 임명을 축하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족종 기항지난 12월에 편지 보낸 뒤에 답장을 받아서 격조한 마음에 얼굴 보는 것을 대신하려고 생각했는데 마침 그대가 산재(山齋)에 머물고 있어 그대 조카의 글을 받았을 뿐이지만 그대가 쓴 것과 다름이 없다고 하였다. 이어 해가 바뀌었는데 잘 지내고 있으며 가족모두 평안한지출처 : 유교넷 -
323458
신축(辛丑) 4월 16일에 척말(戚末) 오세녕(吳世寧) 등이 원파(元坡)에 책을 보내줘 감사하다는 사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오세녕·오세발·오석인날씨가 맑고 따뜻한 4월에 그대가 생활하시는 상황은 좋으신지 안부를 묻고 이어 돌아가신 시암(時庵)선생이 남기신 글이 이미 인쇄되어 배포되는 데에 이르렀으니 사문(斯文 : 유학)의 다행이고 또한 정성을 다해 선인(先人)을 밝히고 드러내는 지극함을 볼 수 있으니 삼가출처 : 유교넷 -
323459
족손(族孫) 세모(世模)가 가지댁(佳芝宅)에 보낸 금전 출납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족손 세모요 며칠 사이에 어떻게 지내는지 안부 인사를 하였으며 이어 형님이 상주(尙州)로 떠난 후에 소식을 들었느냐고 물었다. 양(兩) 회계에 대해서는 앞으로 받을 부분이 3백 5냥이고 지나간 부분이 2백 80냥 8전(戔)이라고 하였으며, 현재 있는 24냥 2전 중에서 1냥출처 : 유교넷 -
323460
병진(丙辰) 6월 24일에 족종(族從) 기항(基恒)이 둔산(遯山)에 선산의 이장(移葬)을 마쳐 마음이 편하다는 내용의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족종 기항산과 바다로 떨어져 소식이 막연하더니 어제 일이 있어 북쪽에 들어갔다가 그대의 조카를 우연히 만나 편지를 받았는데 건강도 좋으시며 아드님 데리고 책 읽으며 자연속에서 즐긴다고 하니 축하하고 또 부럽다고 하였다. 자신은 몇 년간 선산의 이장(移葬)을 마쳐 이제 마음이출처 : 유교넷 -
323461
기묘(己卯) 10월 6일에 제(弟) 유정호(柳廷鎬)가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류정호재앙은 겹쳐서 온다고 부인이 돌아가셨다니 이것이 무슨 이치냐고 하였으며 집안의 재앙이란 한이 없는 것이지만 그대가 오늘날 당한 것만 같겠냐고 하였다. 이어 위로는 제사드릴 사람이 없고 아래로는 어린아이를 의탁할 곳이 없으니 그대 한 몸에 계속 상을 당한 것은 또한 사출처 : 유교넷 -
323462
계유(癸酉) 3월 13일에 사제(査弟) 유치엄(柳致儼)이 강단(江端)에 보낸 부탁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류치엄그리움이 간절했는데 형의 편지를 받고 겨울과 봄 이후로 늘 편찮다고 하니 걱정이라고 하였으며 자신은 대상(大祥)과 담제(禫祭)에도 가서 곡하지 못하여 매우 애통하다고 하였다. 그대 고향의 성대한 예식(禮式)은 남들이 부러워하지만 지금 서원과 학당이 다 없어져 문을출처 : 유교넷 -
323463
계유(癸酉) 윤월 28일에 사위 유정호(柳廷鎬)가 장인에게 홍수 피해에 대한 걱정과 안부를 묻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외생 류정호요즘 잘 지내시며 아들과 조카도 편안한지 안부를 묻고 홍수가 바닷가를 덮쳐서 장인의 농장도 필시 피해를 면하지 못했을 것이니 걱정이라고 하였다. 이어 경연(經衍 : 경서의 뜻을 부연 설명하는 일)의 작업은 어느 정도 진행되어 후세에 전할 만하게 되었는지를 물었다.출처 : 유교넷 -
323464
정미(丁未) 1월 8일에 손제(損弟) 류치후(柳致厚) 등이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손제 류치후지난 가을에 평천(坪川)의 유람이 있다고 들어 결국 만나지 못하였고 그사이 한번 편지를 내어 안부를 살피고자 했으나 역시 못하여 마음이 괴로움을 견디지 못하겠다고 하였다. 이어 새해에 어른 모시는 상황은 좋으며 그대의 건강도 오랜 병에서 벗어났는지, 새로 집 꾸미고출처 : 유교넷 -
323465
임신(壬申) 2월 20일에 제(弟) 유치엄(柳致儼)이 용계(龍溪)에 보낸 예법을 의논한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제 류치엄요즘 부모의 기력은 좋으며 모시는 그대도 예전의 병이 나았으며 글공부 잘하는지 안부를 묻고 자신은 매우 바쁘게 지낸다고 하였다. 지나치게 칭찬받은 것은 감당할 수가 없으니 이런 구절을 없애기를 바라고 오직 실제의 병통을 제거하고 실제의 공부에 나아가 날마다 경계하고출처 : 유교넷 -
323466
갑인(甲寅) 5월 27일에 사위 유정호(柳廷鎬)가 장인에게 보낸 아들과 조카, 집안내 사람들의 안부를 묻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외생복인 류정호격조함이 지금보다 더한 적이 없어 사모하는 마음이 매우 심한데 가뭄이 심한이때 지내는 상황은 좋고 침식에도 별 탈 없는지를 묻고 아들과 조카, 집안내 사람들의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어른의 건강은 큰 탈이 없지만 형이 형수의 종기로 걱정하여 홍동(鴻洞)의 팔십세 노출처 : 유교넷 -
323467
병진(丙辰) 5월 20일에 시하(侍下) 유병호(柳炳鎬)가 보낸 가족의 건강과 안부를 묻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시생 류병호동생이 돌아와서 답장을 받으니 오래 그리워하던 마음이 풀렸다고 하였으며 이어 요즘 가물고 더운 때에 건강은 좋고 가족들 모두 편안하며 수씨(嫂氏)도 아이들 데리고 잘 보내는지 궁금하고 그립다고 안부 인사를 하였다. 자신의 경우 노인의 건강은 그런대로 견디고 있으며출처 : 유교넷 -
323468
갑술(甲戌) 9월 5일에 사위 유정호(柳廷鎬)가 장인에게 보낸 가족도 평안과 안부를 묻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외생 류정호뜻밖에 편지 받으니 마치 옆에서 귀대고 듣는 것 같다고 하였으며 가을이 깊어 가는데 건강은 좋고 가족도 평안한지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노인의 건강이 그간 안 좋다가 가을 들어 근처를 산책하실 정도가 되었고, 일전에는 또 호령장(湖令丈)과 말고삐를 나란히 하여 고산출처 : 유교넷 -
323469
무신(戊申) 10월 15일에 세제(世弟) 정진헌(鄭鎭憲)이 보낸 조상의 문집에 관한 내용의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세제 정진헌추위에 잘 지내는지 가족은 어떠한지 안부를 묻고 자신은 병으로 누워 있어 죽을 날이 멀지 않았는데 또 난리를 만나니 그 상황은 말 할 것도 없다고 소식을 전하였다. 연전에 가산(佳山) 사람을 만나니 형의 효성으로 조상의 문집이 이미 간행되었다고 찬탄하고 또 자기의출처 : 유교넷 -
323470
임오(壬午) 1월 6일에 부제(婦弟) 신적휴(申迪休)가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부제 신적휴지난 12월에 이 곳 인편을 통해 대략의 소식을 받았는데 간절한 정이 가득차고 글자마다 주옥과 같아 두세 번 읽다보니 종이에 털이 난 것도 몰랐으며 또 우리 선조 의사공(義士公)의 순절(殉節)에 관한 시 3수가 있으니 기쁘고 감사하다고 하였다. 새해에 지내시는 상황출처 : 유교넷 -
323471
기축(己丑) 10월 5일에 사제(査弟) 박인수(朴仁秀)가 수급자미상에게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박인수30년을 돌봐주신 스승의 은혜를 많이 입었고 100년의 우정은 새로운 인연을 다시 의논하는데 이 몸이 어려운 상황에 빠져 즐거운 자리를 함께할 수 없는 것이 한스럽다고 하였다. 멀리 북쪽 불모의 땅에 안부편지를 먼저 보내 주시니 놀라움과 감사함이 금은보화보다도 더하출처 : 유교넷 -
323472
경자(庚子) 4월 10일에 복제(服弟) 신익경(申翼敬)이 시암집(時庵集) 간행소에 보낸 답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복제 신익경본지 오래 되어 그리움이 간절한데 한 여름에 건강은 좋은지 큰 집도 편안한지안부를 묻고 중요한 일을 시작함에 필시 번거롭고 바쁠 것이라고 하였다. 이어 자신은 몇 달간 두 번이나 역경을 겪어 거의 죽을 뻔 했는데 아직 이렇게 세상에 붙어있으니 괴이한 일이라고 하였다.출처 : 유교넷 -
323473
을미(乙未) 10월 22일에 신익경(申翼敬)이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신익경신익경(申翼敬)이 아들을 잃은 상대방을 위로하기 위해 보낸 편지이다. 신익경(申翼敬)은 상을 당한 상대방에게 문상도 가지 못하고 편지도 하지 못하고 1년이 지났는데, 이것은 마음에 잊어서 그런 것이 아니었다고 하였다. 이어서 종종 왕래하는 사람을 통해 어떻게 지내는출처 : 유교넷 -
323474
정해(丁亥) 6월 7일에 누제(累弟) 박인수(朴仁秀)가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누제 박인수만리타향에서 친구의 소식을 들으니 다른 세상의 소식인 듯하여 놀랍고 기쁜데 더구나 글 중에 가엾게 여기고 권장하며 경계하는 뜻이 일반적인 것이 아니니 평생을 잊지 못하는 의리가 근심과 재난으로 곤궁한 때에 더욱 드러난다고 하였다. 이어 요즘 지내는 상황과 가족, 집안출처 : 유교넷 -
323475
병오(丙午) 윤4월 26일에 사하생(査下生) 박봉수(朴鳳秀)가 보낸 안부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하생 박봉수사하생(査下生) 박봉수(朴鳳秀)는 예식자리에 왕림해 주어서 감사하며 두 집안의 우의가 이로써 더욱 돈독해 질 것이라고 하였다. 이어 지내시는 상황이 좋은지 가족 및 집안도 평안한지 매우 궁금하다고 안부 인사를 하였으며 박봉수 자신은 어른 모시는 상황이 예전과 같다고출처 : 유교넷 -
323476
병자(丙子) 4월 19일에 사하생(査下生) 이만익(李晩(金+翼))이 수급자미상에게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하생 이만익지금 봄이 또 다 지나감에 그리움이 간절한데 사위가 와서 그대의 편지 받으니 감사하다고 하였으며, 오래 병 조섭하는 중에 지내는 상황은 좋으며 가족도 평안하며 조카들도 모두 잘 지내는지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날마다 늙음을 재촉하며 괴롭게 지낸다고 하였다. 유상공(출처 : 유교넷 -
323477
무자(戊子) 11월 6일에 사하생(査下生) 박규찬(朴珪燦)이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하생 박규찬소식은 항상 전해 들어서 알고 있지만, 어찌 얼굴을 보고 한번 심회를 펴는 것과 같겠냐고 하였으며 서글픈 탄식이 잠시도 없어지지 않는다고 하였다. 이어서 겨울이 따뜻하여 봄과 같은데 지내는 상황은 좋으시며 가족은 모두 편안한지 우러러 그리움이 간절하다고 안부 인사를출처 : 유교넷 -
323478
신해(辛亥) 9월 20일에 하생(下生) 서석화(徐錫華)가 수급자 미상에게 며느리의 병을 알려주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하생 서석화소식 들은 지 열흘 만에 다시 사람을 보내 편지 주시니 매우 감사하다고 하였으며 전에 보낸 편지는 말이 완곡하지 못해 백 리 밖의 부모마음을 놀라게 하였으니 말을 조심하지 못하여 매우 죄송하다고 하였다. 이어 조섭하는 상황이 완전하지 않고 아직 치료 중이라 하는데 조출처 : 유교넷 -
323479
갑오(甲午) 9월 26일에 사하생(査下生) 권효달(權孝達)이 혼인을 맺게 된 감사와 아들을 부탁한다고 보낸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하생 권효달상대와 새로이 혼인을 맺으니 종래의 좋은 인연이 이로 말미암아 더욱 격상되었다고 하였으며 아울러 편지 받으니 이는 초례 후 처음이라 황송하고 감사하다고 하였다. 이어 국화 피는 가을에 잘 지내시며 아드님과 가족도 편안하다니 매우 위로 된다고 하였다. 자신은 부친이출처 : 유교넷 -
323480
병오(丙午) 2월 28일에 주곡(注谷)의 척제(戚弟) 조진용(趙晉容) 등이 창원입석소(蒼院立石所)에 보낸 금전부조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척제 조진용·조병은돌아가신 부친 시암(時庵)공의 묘에 비갈(碑碣)을 세우는 날을 정하여 멀리까지 알려주니 효자가 예로 모시는 지극함과 인문(仁門)에서 일을 처리하는 민첩함은 이에 이르러 실로 가릴 수가 없다고 칭송하였다. 이어 따뜻한 요즘 지내시는 상황은 좋으신지 안부 인사를 하고 손출처 : 유교넷 -
323481
계축(癸丑) 6월 18일에 하생(下生) 서석화(徐錫華)가 병세에 관해 상의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하생 서석화요즘 심사가 어지러워 마치 바람속의 깃발이 머무를 곳 없는 듯한데 이때 편지를 받으니 매우 감사하다고 하였으며 더구나 지내는 상황이 좋으며 아드님도 어른 잘 모시고 있다니 더욱 기쁘다고 하였다. 이어 이른바 늘그막에 수습하는 것은 별도로 몸을 고생하는 것이 아니라 그출처 : 유교넷 -
323482
병오(丙午) 2월 20일에 사위 권태흠(權泰欽)이 원파(元坡)의 장인에게 보낸 사람을 보내 위문해 주신 것에 대한 감사의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외생고자 권태흠자신의 죄가 커 재앙이 아버지에게 이르니 땅을 치고 하늘에 부르짖어도 미칠 수 없는데 더하여 배우자를 잃고 어린아이를 땅에 묻으니 매우 슬프고 가련하다고 하였으며, 차례로 장례를 치렀지만 마음이 찢어지는 듯하고 살 희망이 없다고 하였다. 지난달에 사람을 보내 위문해출처 : 유교넷 -
323483
신축(辛丑) 5월 18일에 사위 서기윤(徐基潤)이 장인에게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외생 서기윤한 달을 모시고 가르침을 받은 것이 짧은 것은 아니었지만 돌아올 때에 마음이 서글펐다고 하였으며 며칠 동안 지내시는 상황은 좋은지 안부를 물었다. 이어 자제의 병은 차도가 있는지를 묻고 이는 유행병이니 너무 놀라거나 걱정하지 말라고 하였다. 서기윤은 돌아오다가 고개출처 : 유교넷 -
323484
경자(庚子) 4월 1일에 사위 권계흠(權啓欽)이 장인에게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외생 권계흠여러 달 동안 격조하여 우러러 그리움이 그지없다고 하였으며 여름철에 장인의 지내시는 상황은 여러 가지로 좋으시며 아드님들도 탈 없이 잘 공부하는지, 집안내의 모든 사람도 한결같이 편안히 지내는지 간절한 제 마음을 감당할 수 없다고 안부 인사를 하였다. 이어서 권계흠출처 : 유교넷 -
323485
신축(辛丑) 12월 21일에 사위 권태흠(權泰欽)이 장인에게 보낸 안부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외생기복인 권태흠권태흠(權泰欽)은 자주 대신 문안하는 것이 직접 뵙는 것만 못한데, 대신 문안하는 것조차 빠뜨렸으니 죄를 용서받을 수 없다고 하였으며 뜻밖에 익동(翊洞)의 송천(松川)어른을 뵙고 대략 소식을 들어 기쁘다고 하였다. 이어 요즘 두 분의 건강은 좋으시고 아드님도 평안히출처 : 유교넷 -
323486
정유(丁酉) 4월 24일에 사하생(査下生) 권효달(權孝達)이 보낸 안부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하생 권효달사하생(査下生) 권효달(權孝達)은 그립던 차에 심부름하는 사람이 편지를 가져오니 기쁘고 감사하다고 하였으며, 풀이 무성한 여름에 지내시는 상황이 좋고 아드님도 건강하시며 집안 모두 편안하다니 매우 위로가 된다고 하였다. 나는 모진 목숨을 겨우 지탱하면서 문득 세월이출처 : 유교넷 -
323487
신축(辛丑) 8월 1일에 사위 권태흠(權泰欽)이 장인에게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외생기복인 권태흠사위 권태흠(權泰欽)이 전후로 대신 문안할 길이 없던 것은 아니지만 이런 일에 게을러서 오래도록 문안하지 못하였으니 불민한 죄가 크다고 하였다. 이어서 가을 기운이 점점 높아 가는데 장인 내외의 건강은 좋으시며 아드님 형제도 건강하며 집안 모두 편안한지 그리움이 지극출처 : 유교넷 -
323488
병신(丙申) 3월 15일에 사위 권희석(權熙錫)이 장인에게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외생 권희석사위 권희석(權熙錫)은 인사드리지 못한 것이 이미 한 달이 지나 그리워하던 차에 심부름꾼이 와서 대략 편안하시다는 장인의 소식을 들으니 기쁨이 한이 없다고 하였다. 이어 요즘 두 분의 건강은 한결같이 좋으시며 아드님들도 모두 잘 지내며 집안 내 모두편안한지 간절히 그출처 : 유교넷 -
323489
기축(己丑) 8월 16일에 사위 서기윤(徐基潤)이 장인에게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외생 서기윤사위 서기윤(徐基潤)은 만뢰형(萬賴兄)편에 올린 편지를 장인이 받아 보았을 것이라고 하였고, 그간에 홍수를 겪어 상전벽해(桑田碧海)처럼 되었으니 장인에게 향한 마음이 전보다 더하다고 하였다. 이어 가을이 점점 깊어 가는데 건강은 좋으시며 아드님들도 한결같이 어른 잘출처 : 유교넷 -
323490
신축(辛丑) 중양(重陽)전 2일에 첨하생(忝下生) 서석화(徐錫華)가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첨하생 서석화깊은 가을에 단풍과 국화가 무한한 감동을 일으키는데 아이가 돌아와 편지를 받고 보물처럼 어루만지니 곤륜산의 옥(玉)이 가슴에 들어온 듯하다고 하였으며 지내시는 중에 종종 가벼운 병환이 있다고 하는데 노쇠한 심사에 이런 것이 있는 것은 괴이할 것이 없음을 알겠지만 의리출처 : 유교넷 -
323491
신축(辛丑) 9월 소회에 첨하생(忝下生) 서석화(徐錫華)가 며느리를 데려오는 일로 상의하는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첨하생 서석화가을이 이미 깊은데 소식은 없고 앉아서 한 송이 국화를 대하니 그리움을 금할 수 없는데 요즘 지내는 상황은 좋은지 안부 인사를 하였다. 이어 나는 바쁜 일이 계속 있고 또 뜻밖의 일이 있어 몇 십일 외부에 있다가 돌아오니 고되다고 하였으며 금계(金溪)에 갈 때가 다시출처 : 유교넷 -
323492
경자(庚子) 1월 18일에 사하생(査下生) 권효달(權孝達)이 보낸 안부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하생 권효달사하생(査下生) 권효달(權孝達)은 해가 넘도록 소식이 없어 그리워하던 차에 상대방의 심부름꾼이 찾아오고 겸하여 편지를 받으니 상세하게 쓴 내용에 한편으로 감사하고 한편으로 슬프다고 하였다. 또한 새해에 지내시는 상황이 좋으시고 아드님들도 건강하며지난 겨울에 새사람을출처 : 유교넷 -
323493
기해(己亥) 4월 26일에 사위 권의직(權義直)이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외생 권의직사위 권의직(權義直)은 월초에 뵙고 물러나온 후로 다시 우러러 사모함이 간절하고 하였다. 이어서 요즘 두 분의 건강은 여러모로 좋으시고 아드님들도 모두 건강하며집안의 어른과 아이들도 모두 한결같이 편안한지 제 마음이 간절하다고 하였다. 권의직의 대모주(大母主 : 할출처 : 유교넷 -
323494
신축(辛丑) 4월 14일에 첨제(忝弟) 서효연(徐孝淵)이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첨제 서효연한번 나갔다가 두 달 만에 돌아와 책상에 앉으니 한 달이 넘은 편지가 있기에 바쁜 손으로 펼쳐봄에 정성이 가득하여 함께 앉아있는 것과 다름이 없으니 매우 감사하다고 하였다. 이어 요즘 지내는 상황은 좋으며 부친과 집안 모두 편안한지 안부를 물었다. 선집(先集)의 중출처 : 유교넷 -
323495
1855년(철종 6) 7월 6일에 사제(査弟) 류치엄(柳致儼)이 사형(査兄)에게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류치엄지난번에 며칠 말씀 나눈 것이 마음에 위안이 되어 한 달 열흘이 되도록 없어지지 않는다고 하였으며 이번에 편지를 받으니 감사하다고 하였다. 이어 더위에 건강이 안 좋다고 하는데 이것은 더위를 먹어 병이 된 것일 터인데 지금 시원한 때가 머지않았으니 오래지 않아 나을출처 : 유교넷 -
323496
1872년 1월 14일에 사제(査弟) 유치엄(柳致儼)이 강단(江端)에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류치엄아드님이 돌아간 뒤로 다시 소식을 들을 길이 없어 우울함이 그지없다고 하였으며 문득 해가 바뀌어 봄이 되었는데 지내시는 상황은 좋으시며 아드님도 어른 모시고 편안한지 매우 그립다고 하였다. 자신은 큰 형님이 연말에 당한 일이 매우 비참하여 천상(川上)의 손녀가 갑자출처 : 유교넷 -
323497
갑술(甲戌) 9월 5일에 사제(査弟) 유치엄(柳致儼)이 강단(江端)에 보낸 안부 편지 / 기록자료>고문서 / 사제 류치엄사제(査弟) 류치엄(柳致儼)은 요즘 잘 지내고 있으며 자제들도 어른 편안히 모시고 가족 모두 평안한지 안부를 물었다. 이어 나는 요즘 벗과 함께 거의 한 달 동안 사문(師門)의 유집(遺集)을 교정하고 있는데 모두가 감동 분발시켜 깨우치는데 도움이 되었고 매양 의리의출처 : 유교넷 -
323498
(十二月)十六日[戊午] / 기록자료>일기류 / 류의목<기상정보>薄晴</기상정보> 。출처 : 유교넷 -
323499
(十二月)十七日[己未] / 기록자료>일기류 / 류의목<기상정보>薄晴。向夕微霰</기상정보> 。聞<인물정보>柳海</인물정보> 受杖九訊而還。출처 : 유교넷 -
323500
(十二月)十八日[庚申] / 기록자료>일기류 / 류의목<기상정보>朝雪下</기상정보> 。<공간정보>後谷</공간정보> 叔自<공간정보>湖西</공간정보> 還謁大父因言。門內大變。叔主得聞之乎。大父驚曰。未也。何事。對曰。昨日<공간정보>坪城</공간정보> 庶叔晨徃<공간정보>豊山</공간정보> 。適見㫌閣有一張紙掛於楣。事關一門。故取来。而其中所출처 : 유교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