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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에 대해 총641,787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 326401

    與水深金公 1 / 기록자료>고도서 / 정상관
    金在商에게 준 편지이다. 저자는 자식에게 지나친 은혜를 베풀면 버릇이 없어지니, 이를 부모된 자는 걱정한다고 하면서, 공과 편지를 주고받으면서 바른 방법을 찾고자 하였다.
    출처 : 유교넷
  • 326402

    與水深金公 1 / 기록자료>고도서 / 정상관
    金在商에게 준 편지이다. 저자는 兩都사이의 山水를 보고 돌아와 老親을 뵈었는데, 크게 병을 앓으셨고 일가들에서도 크고 작은 喪事가 있었으니, 매우 슬프다고 하였다. 또한 하루라도 편히 쉰 적이 없어 얼굴이 수척해졌는데 생각해보니 날마다 괴로움을 당해서라고 하면서 1년
    출처 : 유교넷
  • 326403

    與水深金公 2 / 기록자료>고도서 / 정상관
    金在商에게 준 편지이다. 매번 나의 병 때문에 집안 살림이 궁핍해져간다고 하면서, 또한 병 때문에 몇 년간 공부하지 못함을 반성하였다. 또한 長者의 가르침은 억누르고 독려하는 데 있지 않다고 하며 後人들에게 배움의 길로 인도하여 기품을 기르게 한다면 크게 나아지는 바
    출처 : 유교넷
  • 326404

    與水深金公 2 / 기록자료>고도서 / 정상관
    金在商에게 준 편지이다. 저자는 죽은 이의 부인이 남편을 따라 죽으려 하면 매번 곁에 있는 사람들이 구해주는 것을 보았고, 苦業으로 감당할 수 없어 죽으려 하는 것을 구하지 못한다면 더욱 슬픈 일이라고 하면서도, 지아비의 죄악이 잘못이 없는 부인을 죽게 하려 한다면
    출처 : 유교넷
  • 326405

    與水深金公 3 / 기록자료>고도서 / 정상관
    金在商에게 준 편지이다. 백성들의 고통이 날로 커져가고 있다고 하면서 벼슬아치들은 눈앞에 차마볼 수 없는 것들이 있어도 매번 命이란 말만 한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다스리는 것은 벼슬살이를 하는 자들도 오히려 어두우니, 이와 같다면 자신은 다른 날을 택하여 벼슬길에 나
    출처 : 유교넷
  • 326406

    與河西朴公(光錫) 3 / 기록자료>고도서 / 정상관
    朴光錫에게 준 편지로 河西는 그의 字다. 저자는 신년을 맞아 안부를 물으면서 자신의 일은 구구하여 부끄럽다고 하였다. 그리고 새로운 부인의 성품과 지혜를 말하면서, 부인이 현미밥과 쓴 醬에 익숙하지 못해 날로 수척해져가는 것을 아쉬워하였다.
    출처 : 유교넷
  • 326407

    答河西朴公 4 / 기록자료>고도서 / 정상관
    朴光錫에게 답한 편지이다. 공에게 아이를 보내어 학문을 닦도록 하고자 하였는데 특별히 사람을 보내어 먼저 은혜를 베풀어주시니 한편으로는 놀라고 한편으로는 감사하는 마음이 들면서도 부끄럽다고 하였고, 며느리와 손자가 이질에 걸려 더욱 수척해졌는데 저자 자신도 알아보지
    출처 : 유교넷
  • 326408

    與崔姊兄淸彦(湜) 4 / 기록자료>고도서 / 정상관
    姊兄인 崔湜에게 준 편지로 淸彦은 그의 字다. 당시에 천연두가 창궐하여 저자는 이를 피하여 깊은 산속으로 거처를 옮겼다. 이 때문에 姊兄하고 서로 만나지도 못하고, 다만 편지로만 안부를 묻는다고 하고는 이곳의 산과 물의 정취를 애호하는 자신의 마음을 기술하였다.
    출처 : 유교넷
  • 326409

    與崔淸彦 5 / 기록자료>고도서 / 정상관
    姊兄인 崔湜에게 준 편지이다. 名區를 유람하여 세속 밖의 참다운 흥취를 깨닫는 꿈을 꾸었다. 그런 뒤에 저자는 산수 간에 풍유를 붙이고 싶지만, 한편으로 외물에 마음이 흔들릴 것을 염려하였다.
    출처 : 유교넷
  • 326410

    與黃姊兄永仲(錫老) 6 / 기록자료>고도서 / 정상관
    자형인 黃錫老에게 준 편지로, 永仲은 그의 자다. 큰 가뭄과 홍수에 무탈한 지와 지난번 陶山試에서 임금으로부터 은혜를 받았는데 이번에 大義를 드러낸 소를 통해 또 다시 은혜를 입게 되었다는 내용이다.
    출처 : 유교넷
  • 326411

    與黃永仲 6 / 기록자료>고도서 / 정상관
    황석로에게 준 편지이다. 姊氏의 宿疾에 대한 안부와 遺集 편찬의 기일에 대해 염려와 기대를 표명한 내용이다.
    출처 : 유교넷
  • 326412

    與李妹兄孟仁(宅運) 7 / 기록자료>고도서 / 정상관
    매형 李宅運에게 준 편지로, 孟仁은 그의 자다. 지난달에 형의 편지를 받고 근래 소식을 다시 받게 되어 기쁘다는 안부편지이다.
    출처 : 유교넷
  • 326413

    與李孟仁 7 / 기록자료>고도서 / 정상관
    李孟仁에게 보낸 편지이다. 지난겨울, 심부름꾼이 돌아가는 편에 그대가 아프다는 것을 알게 되어 끝없이 염려된다. 아픈 몸으로도 그대는 한 마음으로 나를 염려해주니 위로가 된다는 내용이다.
    출처 : 유교넷
  • 326414

    與花皐鄭希仁(元善) 7 / 기록자료>고도서 / 정상관
    花皐 鄭希仁에게 보낸 편지이다. 元善은 그의 字이다. 그대는 經術이 넓고, 문장이 더욱 성대하며 저술이 날로 풍부하여 명성을 날리고 있다. 이번에 아버지의 칠십 壽宴을 맞이했으니 자리에 와서, 당일에 여러 선생들께 말씀을 구하여 송축하는 시문을 지으면, 그대도 시어를
    출처 : 유교넷
  • 326415

    與鄭希仁 8 / 기록자료>고도서 / 정상관
    鄭希仁에게 보낸 편지이다. 가을이 깊어가도록 영남지방 내외로 떨어져 있어 오랫동안 보지 못해 아쉽다. 그대는 어디서 어떤 공부를 하고 있는지 물으며, 자신은 유학의 근원을 바로 세우려는 공부를 한다고 하였다. 즉, 洛建(程朱學)을 공부하는 일은 후인들에게 달려 있다.
    출처 : 유교넷
  • 326416

    與柳誠伯(致明) 11 / 기록자료>고도서 / 정상관
    柳致明(1777~1861)에게 보낸 편지이다. 誠伯은 그의 字이다. 만나서 주고받은 몇 마디 말로 깊이 탄복하였는데, 그대가 경계한 가르침은 더욱더 마음으로 복종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류치명의 자는 誠伯, 호는 定齋, 본관은 全州이다. 모친이 大山 李象靖의 손녀였으므
    출처 : 유교넷
  • 326417

    答柳誠伯 11 / 기록자료>고도서 / 정상관
    류치명에게 답한 편지이다. 大江 동쪽에서 온 그대의 편지는 모두 내 선대에 관한 일을 말하고 있으니 매우 고맙다. 행장은 南丈이 지은 것을 따랐으니 크게 유감되는 바가 없고, 한두 가지 걸리는 것은 마땅히 삭제하고 바꾸면 된다. 南丈과 그대가 써준 행장은 찬술의 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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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6418

    答柳元若(宜三) 12 / 기록자료>고도서 / 정상관
    柳宜三에게 답한 편지이다. 元若은 그의 字이다. 강의 남쪽에 호걸들이 많다고 칭해져 지금까지도 글이 빈빈하다고 한다. 그대 무리 중에 세 사람이 우뚝한 北學인 陶山의 가르침을 받아 南方學을 변하게 했으니 그대들의 공이 크다. 천고의 일은 가정에서 익히고, 궁극으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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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6419

    答權周琢(玉相) 13 / 기록자료>고도서 / 정상관
    權玉相에게 답한 편지이다. 周琢은 그의 字이다. 彙類를 편차하여 한 폭의 등본으로 만들 것을 도모하여 집안 형님의 재종형이 돕기로 하였으나 지금 이미 3년이 지났고, 집안에서 기록한 말은 형제간의 말을 감히 쓰지 못하는 바가 있고, 행실을 기록했다고 하더라도 疏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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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6420

    答柳公範(綽遇) 14 / 기록자료>고도서 / 정상관
    柳綽遇에게 답한 편지로, 公範은 그의 자이다. 권면하여 허물을 적게 해 주는 어진 벗이 없음을 아쉬워하는 대신, 상대방은 이와 반대로 가학과 학문연원이 있음을 언급하고 있다. 그리고 영남이 300여간 동서로 갈라졌는데, 이는 몇 집안에서 학문연원의 一脈을 강조한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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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6421

    與再從兄仲素 16 / 기록자료>고도서 / 정상관
    재종형 鄭象履(1774∼1848)에게 준 편지로, 仲素는 그의 자다. 호는 制庵, 본관은 진양이다. 장례는 사치하게 하여 本意를 잃기보다는 검소 절약하여 규범에 맞게 할 것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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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6422

    與權肅如(顯相) 16 / 기록자료>고도서 / 정상관
    權顯相(1782∼1840)에게 준 편지로, 肅如은 그의 자다. 호는 大疏齋, 본관은 예천이다. 저자는 자신의 文詞로 인해 당대 어진 자에게 비판을 받은 지 오래되었다. 그래서 이 글을 통해 자신의 문장관에 대해 피력하였다. 하‧은‧주 삼대의 육경고문으로부터 춘추전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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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6423

    與金濟彦(養禎) 18 / 기록자료>고도서 / 정상관
    金養禎에게 준 편지로, 濟彦은 그의 자다. 문장은 奇麗함을 배제하고 典雅함을 추구할 것과 遺稿의 일로 근간에 한번 만나기를 바라는 내용이다.
    출처 : 유교넷
  • 326424

    答李孟存(秉天) 18 / 기록자료>고도서 / 정상관
    李秉天에게 답한 편지로, 孟存은 그의 자다. 집안 소년들이 송나라 문천상의 책문을 읽는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는데, 조만간 한번 만나 보기를 바란다는 내용과 󰡔역경󰡕과 心說을 공부하여 자득한 것이 있을 것인데 나에게 들려주기를 바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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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6425

    答李孟存 19 / 기록자료>고도서 / 정상관
    이병천에게 답한 편지이다. 저자는 상대방이 논한 시가 장황하여 東人의 聲口가 없을 뿐만 아니라 무익하다고 하였다. 그래서 좌구명, 사마천, 육경을 비롯하여 정자와 주자, 황제 및 복희씨의 저작들을 공부하고, 그런 뒤에 우리 명산의 문장을 엿보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출처 : 유교넷
  • 326426

    答李孟存 19 / 기록자료>고도서 / 정상관
    이병천에게 답한 편지이다. 古文을 추구했다고 하는 상대방의 문장이 도리어 육경과는 거리가 멀다는 점을 지적한 내용이다.
    출처 : 유교넷
  • 326427

    答李孟存 20 / 기록자료>고도서 / 정상관
    이병천에게 답한 편지이다. 만년의 삶을 회고하는 가운데 상대방에게 노력하여 斯文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그리고 근래 先人의 일로 한번 만나보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출처 : 유교넷
  • 326428

    答姜用華(冑永) 21 / 기록자료>고도서 / 정상관
    姜冑永에게 답한 편지로, 用華는 그의 자다. 산중에 있으면서 古人의 글을 읽는 재미를 韓愈와 蘇洵에 비유하고 있다. 그리고 상대방은 莊子의 뜻을 구한다고 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眉叟 許穆(1595∼1682)을 배운다고 하였다. 허목은 육경을 문장의 전범으로 여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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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6429

    寄黃甥公弼(浩善)台彦(源善) 21 / 기록자료>고도서 / 정상관
    생질 黃浩善‧黃源善에게 보낸 편지로, 公弼은 황호선의 자이고, 台彦은 황원선의 자이다. 저자는 塤과 篪가 서로 조화를 이루며, 형이 오르면 아우가 뒤따르듯 형제 사이에 화목하게 지내라고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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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6430

    寄黃(台彦) 22 / 기록자료>고도서 / 정상관
    생질 黃源善에게 보낸 편지로, 저자는 南丈의 편지를 통해 글방의 많은 사람이 생질을 모범으로 삼고자 한다고 하면서 南丈의 의도가 참으로 간절하다고 하였다. 그러면서도 생질이 여기에서 학문이 잠시 끊긴 것이 한스럽다고 하였다. 끝으로 따뜻한 봄날이 되면 좋은 날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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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6431

    寄崔甥穉善(孝述) 22 / 기록자료>고도서 / 정상관
    생질 崔孝述(1786∼1870)에게 보낸 편지로, 穉善은 자이다. 저자는 부인상을 당한 여가에 새로 책을 엮었는데, 거칠게 편차된 것은 따로 시간을 내어 손을 봐야 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한 본을 등사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하였다. 시장에서 산 종이가 매우 짧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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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6432

    與崔穉善 23 / 기록자료>고도서 / 정상관
    생질 崔孝述에게 보낸 편지로, 자신은 지금 부인상을 당하여 기세가 한풀 꺾였다고 하였다. 이어서 자신은 조용히 방에 앉아서 책 속의 師友를 만나는 것에서 조금의 즐거움을 느낀다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배우고 아는 사이에서 얻는 것이 있다면 남은여생이 행복하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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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6433

    寄李甥而進(以爕) 24 / 기록자료>고도서 / 정상관
    생질 李以爕에게 보낸 편지로, 而進은 자이다. 저자는 올해가 老親의 회갑이니 자네와 어머니가 함께 와서 祝壽해 줄 것을 바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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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6434

    寄李甥而進 24 / 기록자료>고도서 / 정상관
    생질 李以爕에게 보낸 편지로, 노친의 회갑에 참여했다가 무사히 돌아갔느냐고 하였다. 저자는 󰡔孝經󰡕은 문장이 순수하여 경전의 으뜸이 되니 힘써 공부하여 자득하라고 하였다. 또 성인의 가르침을 부지런히 힘써서 우뚝이 자립하면 용렬한 사람은 되지 않으리라고 하였다.
    출처 : 유교넷
  • 326435

    寄李而進 24 / 기록자료>고도서 / 정상관
    생질 李以爕에게 보낸 편지로, 요즘 젊은이들이 여유로움으로 기교를 삼는 태도는 佔畢齋 金宗直(1431~1492)이 말한 것과는 다소 맞지 않다고 하였다. 그러면서도 가볍고 경망스러운 기교는 버려야 하니 경계하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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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6436

    寄金婿鳴祖(重銖) 25 / 기록자료>고도서 / 정상관
    사위 金重銖에게 보낸 편지로, 鳴祖는 자이다. 저자는 사위의 순수한 품성과 충직한 志氣는 학문에 나아가는 바탕이 된다고 하였다. 그러나 오랫동안 한가롭게 지내다 보면 재주와 학문이 엉기고 막힐 수 있다고 염려하였다. 이어서 지금 이후의 得失長短이 몇 년 안에 결판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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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6437

    寄金鳴祖 25 / 기록자료>고도서 / 정상관
    사위 金重銖에게 보낸 편지로, 새해를 맞이하여 사위의 공부가 날로 새로워지고, 게으른 마음과 어두운 기운이 제거되며, 세월 따라 더욱 정밀하게 연구하고 독실하게 공부하기를 밤낮으로 바란다고 하였다.
    출처 : 유교넷
  • 326438

    寄金鳴祖 26 / 기록자료>고도서 / 정상관
    사위 金重銖에게 보낸 편지로, 추운 겨울날 학업에 충실하고 있는지를 묻고, 또 사위에게 자신의 현명함을 우리 아이에게 양보하지 말라고 하였다. 끝으로 독실하게 공부하여 ‘刮目相對’ 할 만한 진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출처 : 유교넷
  • 326439

    寄金婿宗源(若洙) 26 / 기록자료>고도서 / 정상관
    사위 金若洙에게 보낸 편지로, 宗源은 자이다. 저자는 사위에게 지금 무슨 책을 읽는지, 몇 권을 읽었는지를 묻고, 독서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깊이 음미하는 것을 주로 한다고 하였다. 또 아직 나이가 젊으니 수천 번 소리 높여 읽어서 오장육부와 사지가 절로 춤을 추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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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6440

    寄子民秉 27 / 기록자료>고도서 / 정상관
    아들 民秉에게 보낸 편지로, 저자는 자식에게 한가롭게 놀지 말고 의관은 바로 하며 안색은 장엄하게 하고 말은 조심하라고 하였다. 또 너를 그곳으로 보낸 것은 전적으로 공부할 장소를 마련해 주기 위해서라고 하였다. 끝으로 지난 과장에서 네가 낸 시권이 훌륭하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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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6441

    道南書院講會序 1 / 기록자료>고도서 / 정상관
    1816년(순조 18) 도남서원에서 열린 강회에 대한 기록으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도남서원은 8선생을 배향한 서원인데, 林下公이 선비들을 모아서 우리 아버님을 子思가 공자의 道를 전함에 대해 강의하도록 청했다. 수 백 명의 선비들이 北面하고 늘어서서 경전의 구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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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6442

    觀德堂鄕飮酒禮序 2 / 기록자료>고도서 / 정상관
    상주의 관덕당에서 열렸던 향음주례에 관한 기록으로 내용은 다음과 같다. 鄕飮이란 향촌에서 술을 마시는 예를 베푸는 것이다. 六府에서 그것을 베푸는 것을 鄕飮이라 하는데 옛날의 이름을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옛 이름을 간직하고 있으니 여기에 옛 道가 거의 이루어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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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6443

    高麗尙書鄭公傳後序 3 / 기록자료>고도서 / 정상관
    六禮의 책이 빠뜨려져서 세상에 전해지는 것을 귀중하게 여기는데, 우리나라에는 고려시대 이상의 책이 빠뜨려졌으니 그것이 전해지는 것이 어찌 귀하고 중요하지 않겠는가? 隅谷 선생은 이름이 溫으로 우리 정씨의 시조인 御史大夫의 형이 된다. 선생이 태조의 부름에 은둔하고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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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6444

    送南先生遊楓嶽序 4 / 기록자료>고도서 / 정상관
    산수를 관람하는 것은 세 가지 유형이 있는데, 도덕이 높은 이의 관람, 문장이 뛰어난 이의 관람, 보통 사람의 관람이 그것이다. 공자가 태산에 올랐고 그 수 천 년 후에 주자가 祝融에 올랐으니, 도덕이 높은 이의 관람은 천고에 두 분의 경우뿐이다. 문장이 뛰어난 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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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6445

    贈李際可咸寧使君序 6 / 기록자료>고도서 / 정상관
    李秉運(1766~1841)이 咸寧 현감으로 떠나는 데 부친 서이다. 영남의 선비들이 관로에 오르지 못한 지 오래되었는데, 이병운이 함령 현감으로 가는 것은 남인의 경사스러운 일이라고 했다. 이어서 세상에서 신하로서 임금의 은혜를 잊는 이는 자식으로서 부모의 은혜를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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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6446

    弦窩尹翁詩集序 8 / 기록자료>고도서 / 정상관
    弦窩尹翁의 시집에 부친 서이다. 윤옹은 스스로 품은 뜻이 곧고 행동이 바르며 그 문장은 넓고도 넓고 눈썹과 머리털은 푸르디푸르며, 세속에 물듦이 없이 맑고 깨끗한 심성을 지녔다고 했다. 이어서 독실하게 옛 中和의 서적을 배워서 60이 되어 中和의 성정을 지녔으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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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6447

    崔甥孝(述穉)善字序 9 / 기록자료>고도서 / 정상관
    백불암 최흥원의 증손이며 정상관의 생질인 崔穉善의 字에 관한 序이다. 자신의 보기에 보통 사람의 후손은 쉽게 현명한 사람이 될 수 있는 반면, 현인의 후손은 크게 현명한 사람이 되기 어렵고 남들의 칭송을 받기 어려운데, 그것은 할아버지의 현명함은 사람들이 모두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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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6448

    平窩記 10 / 기록자료>고도서 / 정상관
    우리나라는 산세가 험하여 평지가 적고, 그러한 영향으로 사람들도 평실한 사람이 드물다고 했다. 땅이 평탄하여야 그 속에 도읍과 우물 그리고 민가가 들어서고 백곡이 자랄 수 있고, 사람은 平實해야 도덕과 학문 仁義와 온갖 善이 자리 잡을 수 있다고 했다. 따라서 평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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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6449

    笑笑窩記 12 / 기록자료>고도서 / 정상관
    웃음이 지닌 작용과 의미를 밝히고서 鄭君이 남들과 잘 웃고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笑笑窩라 이름 짓고 기문을 적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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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6450

    蠖圃記 14 / 기록자료>고도서 / 정상관
    자벌레는 미물이지만 주역에서 언급하고 있다. 주역의 도는 屈伸이므로 성인은 자벌레에서 그것을 취한 것이다. 군자가 도에 머무는 데 있어서 반드시 자벌레 같은 자세로 일을 도모해야 한다. 白癡子가 자벌레와 관련 있는 이름의 尺溪 가에 田園을 마련해 기문을 청하기에 자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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