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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에 대해 총641,787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 327101

    4. 백청리 마을제당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이재곤
    백청리는 허릿골·잣나무골·망상골등 세 고을로 이루어져 있는데, 잣나무골은 주씨(朱氏)터전에 박씨(朴氏)골매기이며, <HXMLPIC ID="001"></HXMLPIC> 신목(神木)은 잣나무로 수령(樹齡)이 약 2백년 정도 되며, 망상골(望霜谷)은 회나무(槐木)로 수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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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7102

    5. 보림리 마을제당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이재곤
    보림리 마을제당<HXMLSUP ID="008"></HXMLSUP>은 마을 입구에 있으며<HXMLPIC ID="001"></HXMLPIC> 공원처럼 잘 조성되어 있으며 신목(神木)은 고양나무이며, 원씨(元氏)터전에 박씨(朴氏)골매기라고 한다. 제일(祭日)은 정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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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7103

    6. 삼계리 마을제당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이재곤
    삼계1리 마을제당<HXMLSUP ID="009"></HXMLSUP>은 배목(舟項)의 소나무와 운계(雲溪) 앞 들 가운데 있는 팽나무를 신목(神木)으로, 곧 내외당(內外堂)을 모시고 있으며, 수령은 3백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노송(老松)이 외당(外堂)이고, 역시 수령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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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7104

    7. 수리 마을제당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이재곤
    수리 마을 제당<HXMLSUP ID="011"></HXMLSUP>은 마을 입구에 있다. <HXMLPIC ID="001"></HXMLPIC> 신목(神木)은 약 60년 정도 되는 소나무이며 최씨(崔氏)터전에 주씨(朱氏)골매기라 한다. 제일(祭日)은 정월 15일 자정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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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7105

    8. 신기리 마을제당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이재곤
    신기1리는 반송정(盤松亭)마을로 동신(洞神)<HXMLSUP ID="012"></HXMLSUP>은, <HXMLPIC ID="001"></HXMLPIC> 예전에는 창수지서 뒤에 고려 말 나옹화상(懶翁和尙)이 출가할 때 꽂았다는 소나무를 신목(神木)으로 위했으며, 나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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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7106

    9. 신리 마을제당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이재곤
    신리1리 벼락딤(霹落村) 마을 열 고개(하진밭골) 정상 한 길옆에 열 고개 성황당(余峴城隍堂)<HXMLSUP ID="016"></HXMLSUP>이 있다 신목(神木)은 없고 남녀 화상(畵像)이 벽에 걸려 있는데 부부라고 한다. 남자는 사모를 쓰고 단령(團領)을 입고 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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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7107

    10. 오촌리 마을제당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이재곤
    오촌1리 마을제당<HXMLSUP ID="018"></HXMLSUP>은 오촌리 내에서 가까운 들 가운데 있으며, <HXMLPIC ID="001"></HXMLPIC> 신목은 수령 약 4백년 가까이 되는 느티나무이며, 안씨(安氏)터전에 정씨(鄭氏)골매기라 한다. 제일(祭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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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7108

    11. 인량리 마을제당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이재곤
    인량리에는 옛날 12동신을 위했는데 현재 3동신을 위하고 있으며, 앞으로 하나로 통일하자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고 한다.<HXMLSUP ID="020"></HXMLSUP> 인량1리 아랫나라골 마을 제당은 사천리로 가는 길목에 있으며, 신목은 약 70년 정도 되는 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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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7109

    12. 인천리 마을 제당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이재곤
    인천1리 마을제당<HXMLSUP ID="024"></HXMLSUP>은 마을 중앙 들 가운데 있으며 신목(神木)은 소나무이다. 제일(祭日)은 정월 15일 자정이며, 제관(祭官)은 2명이었는데, 현재는 1명이가. 제의(祭儀)는 유례식이다. 인천2리 신촌(新村) 마을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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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7110

    13. 창수리 마을제당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이재곤
    창수1리 방가골(芳佳谷)마을의 동신목(洞神木)은 수령 약 3백년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는 참나무이며 김씨(金氏)터전에 김씨(金氏)골매기라 한다. 점두들(店邱洞) 동제(洞祭)<HXMLSUP ID="027"></HXMLSUP>의 신목(神木)은 수령 약 150년 정도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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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7111

    제4절 입으로 전해 온 이야기(口傳說話)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이재곤
    이야기 즉, 설화(說話)에는 세 가지 유형이 있다. 신화(神話)·전설(傳說)·민담(民譚)이다. 신화는 신(神)중심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로, 주인공은 신적(神的) 능력을 발휘하며, 숭고적(崇古的)이며, 종교적이며, 민속적인 특징을 지니고 있는데, 단군신화 등 시조신(始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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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7112

    1. 팔령신(八鈴神)과 역동(易東)선생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이재곤
    인량리의 동구(洞口)앞 큰 길 옆 속칭 팔풍정(八風亭)에 두 그루의 큰 참회나무가 있었다. 옛날 고려(高麗) 후기에 팔령신(八鈴神)이라는 방울소리를 내는 여덟 요귀(八妖鬼)가 이 큰 나무위에 있었는데, 형체는 보이지 않고 방울소리만 났다. 지붕위에 방울소리가 나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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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7113

    2. 까치소(鵲淵)와 나옹화상(懶翁和尙)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이재곤
    가산리에서 인량리로 가는 옛길인 산비탈 중간 지점에 소(沼)가 있다. 당시 나옹화상의 어머니인 정씨(鄭氏)부인은 남편인 아씨(牙氏)가 세리(稅吏)의 횡포에 견디다 못해 도망을 쳐 버리고 만삭이 된 몸으로 남편대신 동헌(東軒; 당시 禮州府)으로 잡혀가던 중 이 소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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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7114

    3. 반송(盤松)과 나옹화상(懶翁和尙)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이재곤
    신기리(新基里)에 있는 오래된 반송이 한 그루 있었는데, 이 나무는 나옹대사가 출가할 때 지팡이를 바위 위에 거꾸로 꽂아 놓고 “이 지팡이가 살아 있으면 내가 살아 있는 줄 알고 죽으면 내가 죽은 줄 알아라.”라는 유언을 남겼다 한다. 거금 7백여년 동안 전설의 거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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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7115

    4. 나옹(懶翁)의 잉태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이재곤
    아씨부인 정씨가 동짓달 어느 날 빨래를 하러 냇가에 나와 빨래를 하던 중 우연히 참외 한 개가 물에 떠내려 오는 것을 보고 이상히 여겨 주워 먹었다 그날부터 태기가 있어 나옹을 낳았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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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7116

    5. 왕암(王巖 ; 왕바위)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이재곤
    인량리 뒷골에 커다란 바위가 있고 그 바위를 중심으로 마치 여섯 바위가 육신(六臣)이 엎드려 읍(揖)을 하고 있는 듯하므로 이 바위를 왕바위라 부르고 있다. 이 바위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다. 수양대군(首陽大君; 世祖)이 어린 조카 단종(端宗)을 쫓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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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7117

    6. 정장군(鄭將軍)과 장군수(將軍水)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이재곤
    정담(鄭湛)장군이 위장사(葦長寺)에서 공부를 하고 있을 때 가개도치라는 이 절의 중이 기운도 장사인데 약탈과 횡포가 심했다. 정장군은 가개도치가 법당 뒤에 있는 샘물을 마시고 기운이 세어졌다는 말을 듣고 가개도치가 샘을 덮어 놓은 큰 돌 틈을 타서 붓 대롱으로 샘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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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7118

    7. 우역동(禹易東)과 등운산(騰雲山) 호랑이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이재곤
    등운산에 여러 해 묵은 호랑이가 중으로 변신해서 민가에 작폐가 심하여 우역동이 배자(호출장)를 써서 범에게 주려고 절 뒤에 가니 중이 신을 삼고 있으므로 배자를 보여주니 중이 눈물을 흘리면서 따라 왔다. 역동선생이 중을 보고 너의 동류(同類)를 데리고 가지 않으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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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7119

    8. 독잣골(篤材谷)과 풍수설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이재곤
    옛날 하지도선이라는 한 기인(奇人)이 이곳을 지나다가 독잣골(현 신기2리)을 바라보면서 이 터는 우색박호로서 명산이라고 하여 이곳에 터를 잡았다. 그는 또 쇠갓을 쓰고 이곳을 지나가는 사람이 있을 터이니 그때 꼭 하관(下棺)을 해야 한다고 하였다. 한참 뒤에 이상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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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7120

    9. 배암골 자라목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이재곤
    오촌 건너편 마을인 배암골은 마을 형국이 자라 모양으로서 자라가 목을 내민 목 부분에 남씨가 살았다. 남씨는 깨만도 천석(千石)을 하는 부잣집 이어서 쌀을 씻으면 쌀뜨물이 원구까지 흘러갔다. 그런데 어느 날 마을 사람들이 보를 막기 위해 땅을 파는데 피가 나오므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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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7121

    10. 추레밭골의 유래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이재곤
    오촌리에 있는 산골짜기로 이곳에 수안김씨가 살면서 도사를 맞이하여 명당을 구하는데 도사를 박대하자 도사가 큰 부자가 될 자리와 벼슬을 할 자리 중에서 마음대로 고르라고 하였다. 김부자가 벼슬이 날 자리를 택하자 그 자리를 정해 주었는데, 얼마 안가서원님이 나발을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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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7122

    11. 장수바우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이재곤
    오촌 마을에서 좀 떨어진 구릉마을에 한 부인이 아기를 낳았는데 아기가 남달리 총명하였다. 어머니가 이웃집에 다녀와서 보니 콩을 가지고 진(陣)치는 장난을 하며 놀고 있었다. 이런 소문이 마을에 퍼져 마침내 원님에게까지 알려지게 되었다. 원님이 이상히 생각하고 그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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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7123

    12. 천마(天馬)바우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이재곤
    오촌 마을 서쪽 냇가에 말머리 모양의 바위가 있는데, 그 가운데 오목한 데가 있어 그곳에 돌을 던져 넣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그러나 좀처럼 잘 들어가지 않으나 재수 좋은 사람은 돌이 들어가 장가도 가고 아들 낳은 사람도 있었다. 투석기복(投石祈福)하는 냇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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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7124

    13. 고사집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이재곤
    옛날 오촌리에 고삿집(상여집)이 생이골에 있었다. 그때부터 오촌에 참상이 자주 났다. 어느 풍수에게 물었더니 고사 집은 마을 복판에 있어야 참상이 나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마을 복판으로 옮겼다고 한다. 일설에는 옛날 오촌 마을에 장사가 많이 났는데 장사가 많이 나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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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7125

    14. 벼락딤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이재곤
    역동(易東)선생이 팔령신(八鈴神)을 잡으러 인량 팔풍정에 가니 팔령신이 미리 알고 도망치고 없었다. 다시 신리(新里)쪽으로 가던 도중 팔령신이 돌로 화하여 벼락딤 위에 붙어 있었다. 세어보니 하나는 벌써 알고 없어지고 일곱은 남아 있었다. 사령을 시켜 바위에 붙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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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7126

    15. 울고 넘은 읍령(泣嶺)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이재곤
    창수리에서 영양군 양구리(羊邱里)로 넘어가는 고개를 울티재(泣嶺, 蔚嶺)라고 하며 독경산 지맥에서 가장 높은 재라고 한다. 옛날에는 영해부에서 한양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었다고 하며 이 고개를 넘자면 산적이나 짐승의 피해를 입기도 했다고 한다. 상인은 재 밑에서 며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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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7127

    16. 칠보산(七寶山)과 화인지감(華人知感)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이재곤
    병곡면 금곡(金谷)에 샘물이 있었는데 중국사람(華人) 두사충(杜思․)이 이 물을 마셔보고 이 산에 반드시 일곱 가지 보배가 있으리라 했다 하며, 등운산의 가장 높은 봉우리를 칠보산이라고 했다고 한다. 칠보는 돌옷·더덕·산삼·황기·구리·철·멧돼지라고 하며 산정(山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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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7128

    17. 위장사(葦長寺)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이재곤
    신라시대에 창수면 형제봉 밑에 창건된 절이 있었다. 이 절에 가라두치라는 중이 있었는데 힘이 센 도둑놈이 위장해서 중 노릇을 하며 신혼집들을 약탈하고 길 가는 사람들을 괴롭히며 생활하고 있었다. 이때에 주지가 새로 부임해서 와 보니 절이 아니라 도둑의 소굴이었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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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7129

    18. 장군수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이재곤
    형제봉 밑에 위장사(葦長寺)라는 절이 있었으며, 이 절의 샘물을 마시면 힘이 세어진다고 하여 장군수라 하였다. 옛날에 박씨(朴氏) 성을 가진 젊은이가 이 절에서 공부를 하고 무술을 닦으며 이 샘물을 마셨다. 마침 나쁜 무리들이 나라를 침범하기에 부름을 받고 싸움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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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7130

    19. 열 고개 신황당(余峴 神隍堂)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이재곤
    신리(新里)에서 신기리(新基里)로 넘어가는 고개를 열 고개(余峴)라 한다. 고려 말에서 조선 초기에 산도적이 많아 이 고개를 넘는 사람은 재물은 물론 생명까지도 위험하므로, 당시 영해 관아에서는 열사람 이상이 되어야 이 고개를 넘도록 하였으므로 열 고개라 하였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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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7131

    20. 등은기(嶝折基)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이재곤
    임진왜란 때 호를 석계(石溪)라 하고 이름은 이시명(李時明)이라는 한 선비가 노모(老母)를 모시고 어린 아들을 데리고 피난을 가는데 해가 넘어갈 무렵 수동(水洞)쯤 되었을까 두메마을에 도착한 일행들이 짐을 풀고 이곳에서 쉬어 가기로 하였다. 석계 이시명공도 그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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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7132

    21. 울티재 호랑이와 사또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이재곤
    어느 날 사또가 이 재를 넘다가 길옆 풀잎에 앉은 벌레를 보고〈이 벌레 이름이 무엇인고?〉물었다. 옆에 있던 아전이〈범아재비라는 벌레이옵니다.〉하였다. 울창한 숲이 있는 산허리 후미진 곳을 가다가 범(호랑이)을 만났다. 정신을 가다듬고 범 앞으로 가서〈조금 전에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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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7133

    제5절 입으로 전해 온 노래(土俗民謠)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이재곤
    민요는 예로부터 민중들 사이에서 불려오는 전통적인 소박한 노래이다. 작사자와 작곡가가 따로 없이 언제부터인가 불려 지기 시작하여 민중들의 입과 입을 거쳐 내려오는 동안에 그들의 사상·생활·감정에서 우러나온 사설들이 담겨지고 토속적(土俗的)인 가락으로 불리게 되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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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7134

    1. 정자소리(모내기 소리).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이재곤
    대키세(네 다섯개씩) 대키세 주먹모를 데키세 (앞소리) 열류세(조금씩) 열류세 사실모를(두 세개씩) 열류세 (뒷소리) 이논뱀에 모를 심어 가지가 벌어도 장해로다 (앞) 부모님 산소 등에 솔을 심어 장해로다 (뒷) 멈아(머슴아) 멈아 점심 멈아 점심 참이 늦어오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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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7135

    2. 모내기 소리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이재곤
    이 논뱀이 다 모를 엿코(심고) 주인네 활냥 어데 갔노(앞) 담배서랍(담배쌈지)을 손에 들고 처부야(妾)방에 놀로 갔네(뒷) 상주야 함창 공갈못에 연방따는 저 큰 아가(앞) 연밤 줄방 내따줌세 내 품안에 잠들어라(뒷) 머리도 좋고 잘 난 처녀 청도 밀양 넘나드네(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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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7136

    3. 섭소리(상여소리)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이재곤
    상여(喪輿)를 메고 가면서 부르는 노래로 선후창(先後唱)이다. 불쌍하고 처련하네 (선) 너∼호 넘∼차 너∼호 (후) 박씨망녕 불쌍하더 너∼호 넘∼차 너∼호 잡으러간다 잡으로 가네 너∼호 넘∼차 너∼호 저승차사 강들래미(저승사자) 너∼호 넘∼차 너∼호 박씨망제 잡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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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7137

    4. 덜구 소리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이재곤
    무덤을 다지면서 부르는 소리로 선후창이다. 오∼호 덜구여 (선) 오∼호 덜구여 (후) 먼데 사람 듣기좋게 오∼호 덜구여 곁에 사람보기 좋게 오∼호 덜구여 천지현황 생긴후에 오∼호 덜구여 만물이 번성하고 오∼호 덜구여 인간이 나올때에 오∼호 덜구여 곤륭산 일지맥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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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7138

    5. 자장가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이재곤
    자장자장 워리자장 우리아기 잘도잔다 앞집개도 잘도자고 뒷집개도 잘도잔다 동방석(동방삭)에 명을 걸고 석순에 복을 빌어 우리 아기 잘도 잔다. 명잠자고 복잠자고 부귀영화 잠을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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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7139

    제6절 민속놀이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이재곤
    민속놀이는 세시(歲時)와 연관되는 놀이가 대부분으로 집단적 놀이가 있고 개인적 놀이가 있다. 내용은 싸움(game)의 성격을 띤 것도 있고 놀이(play)의 형식도 있다. 예를 들면 지신(地神)밟기, 줄다리기 등은 집단적 놀이에 해당되고 윷놀이, 널뛰기, 연날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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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7140

    1. 지신밟기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이재곤
    이 놀이는 정월 대보름날 보통 행해지는 민간 신앙의식의 일종으로 지신(地神)을 위로하고 축재초복(逐災招福)을 목적으로 하는 놀이이다. 축원을 하면서 오신(娛神)으로 흥겹게 춤추고 때로는 극적(劇的)인 장면도 관중을 웃긴다.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이라 쓴 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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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7141

    2. 줄다리기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이재곤
    줄다리기는 풍년을 기원하고 운수를 점치는 농경의식(農耕儀式)으로, 보통 정월 대보름을 전후해서 거행되었다. 줄은 암줄과 숫줄이 있으며, 암줄이 이겨야 풍년이 든다고 한다. 암줄은 여성으로서 풍요다산의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줄다리기는 한 마을이 두 패로 편을 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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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7142

    3. 종경도 놀이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이재곤
    종경도(從卿圖)놀이는 혹은 종정도(從政圖)·승경도(陞卿圖)·승정도(陞政圖)놀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정초나 명절에 사대부 가문의 청소년이나 부녀자들 사이에서 하는 오락이다. 넓은 종이 가운데는 경관직(京官職; 中央職)을 쓰고 변두리에는 외직명(外職名; 地方職)을 배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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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7143

    제1절 국권회복운동과 독립전쟁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이재곤
    조선 후기 곧 19세기에는 사회적인 측면으로는 동학농민운동이 있었고 국가적인 측면으로는 을미사변(乙未事變)과 을미개혁(乙未改革)이 있어 나라가 극도로 혼란스러웠다. 즉 전국 각 곳에서 유림(儒林)이 중심이 되어 봉기하였다. 동학운동은 의거(義擧)이며 유림의 봉기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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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7144

    1. 영해민란(寧海民亂; 申未衙變)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이재곤
    영해민란(寧海民亂)은 1871년(고종8) 동학교도(東學敎徒) 이필제(李弼濟, 1863년 입교)가 진주작변(晉州作變)<HXMLSUP ID="001"></HXMLSUP> 이후 진천(鎭川)작변<HXMLSUP ID="002"></HXMLSUP> 의 동모인(同謀人) 김낙균(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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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7145

    2. 영해의진(寧海義陣)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이재곤
    1) 영해의진의 결성(結成) 영해의진 곧 병신창의(丙申倡義)는 1896년 3월 5일(음, 1월 22일)에 논의되기 시작하여 3월 24일(음, 2월 11일)에 결성되었으며, 범위는 병곡면·창수면·축산면·영해면 일대의 유림(儒林)이 중심이 되었으며, 창수면 오촌리(梧村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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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7146

    3. 창수면민들의 주재소 습격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이재곤
    1919년 3월 19일에 창수리에서 전개된 시위는 전날(3. 18) 영해 시위의 연락을 받은 영양군(英陽郡)에 사는 선비 이종구(李鍾龜)가 오촌동과 삼계동 동민 10여명을 규합하여 영해 시위에 참여하기 위해 출발하여 신기동을 지날 때쯤 이들과 같이하는 사람들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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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7147

    4. 창수(蒼水)사건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이재곤
    1924년 6월 5일 창수주재소 일본인 순사가 청년 한 사람을 데리고 가던 중, 그 청년은 순사를 때려 상처를 입히고 달아났다. 얼마 후 한국인 순사가 그 청년을 발견하고 추격하자, 청년은 권총을 쏘면서 대한독립만세를 부르며, 등운산(騰雲山)으로 사라져 버렸다.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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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7148

    5. 인량청년회 및 신간회 영해지회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이재곤
    1) 인량청년회 조직 영덕청년연맹이 창립대회를 한 것은 1925년 12월 28일이었다. 이때는 영덕지역과 영해지역을 구분 없이 편제했으나 지역과 교통상의 문제가 고려되어 1927년 4월에 영덕지역의 5개면과 영해지역의 4개 면을 구분하여 영덕지역에는 영덕부, 영해지
    출처 : 유교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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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선시대 농업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이재곤
    창수면은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나 사실상 몇몇 마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사방이 산으로 둘러 쌓인 산촌이 많음으로 논보다 밭이 많은 고장이다. 따라서 벼농사보다도 밭작물이 주로 경작되었다. 조선전기에는 기장, 조, 보리, 밀 콩 등이 경작되었으며, 삼(麻), 닥나무(楮),
    출처 : 유교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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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제(日帝)시대 농업 / 유교문화>지역간행물 / 이재곤
    1910년 한일합방(韓日合邦)뒤 조선총독부(朝鮮總督府)내에 임시토지조사국(臨時土地調査國)을 설치하여 조선인들의 토지소유권과 토지의 소재, 지목(地目), 지번, 지적(地積)을 조사하여 지적도(地籍圖)를 작성하고 토지의 가격을 부여하여, 식민지(植民地)지배를 위한 경제적
    출처 : 유교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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