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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401
答金會一 16 / 기록자료>고도서 / 이유장김여만에게 동갑 친구에게 보내는 시를 적어 보내면서 편지를 썼다. 저자는 지금 강생포에 있다고 하였다. 무료하여 동갑 친구들을 생각해보니 지금 생존해 있는 사람이 일곱 사람 밖에 없다고 하면서 그들을 생각하며 3백여 자의 시를 지었는데 한 벌을 보낸다고 했다. 속리산출처 : 유교넷 -
350402
與金會一 17 / 기록자료>고도서 / 이유장구담으로 유람을 갔다 온 얘기를 적었다. 초십일부터 여로에 올랐고 정자 유흠이 노인들만 다니면 위험하다고 하여 동행하였다고 했다. 단구에 이르러 정노인과 그 손자 그리고 문도들이 기다리고 있어서 이틀을 머물렀다고 했다. 그대가 함께 가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했다. 보출처 : 유교넷 -
350403
與金會一 18 / 기록자료>고도서 / 이유장지난 번 유람을 함께 갔다 온 후에 잘 지냈는지 안부를 물었다. 유노인이 또 옥연서원에서 모일 것을 주창했음을 말하고 이 노인처럼 친구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이런 주창을 할 사람이 있겠는가 물었다. 공공노인이 이 사실을 알면 부러워할 것이라 했다.출처 : 유교넷 -
350404
與金會一 18 / 기록자료>고도서 / 이유장김여만에게 상사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죽고 사는 것은 사람으로서 피할 수 없는 것이니 이치를 깨달은 사람답게 처신하기를 바란다는 두 줄짜리 짧은 편지이다.출처 : 유교넷 -
350405
答李翼升 18 / 기록자료>고도서 / 이유장李玄逸에게 보낸 편지이다. 翼升은 그의 자이다. 지난겨울에 보낸 편지는 결국 중간에 없어지고 말았는데, 이번에 17일자로 보내주신 편지를 받아보니 직접 뵙고 가르침을 받는 것 같다고 했다. 또 이번 편지를 통해 성리학 연구에 전념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했다. 오는출처 : 유교넷 -
350406
與李翼升 19 / 기록자료>고도서 / 이유장이현일이 귀양살이를 하고 있을 때 보낸 편지로 보인다. 영남과 호남이 비록 멀다고 하지만 주자가 남헌장씨를 찾아서 불원천리하고 찾아간 것을 생각하면 그리 먼 곳도 아니니, 슬픔을 자제하고 죽은 사람의 일로 산 사람의 생명을 해치지 않도록 자중자애하며, 식사 잘 챙겨출처 : 유교넷 -
350407
答李翼升 19 / 기록자료>고도서 / 이유장1701년 5월 13일 귀양살이를 하고 있던 갈암 이현일에게 보낸 편지로 저자가 임종하기 직전이다. 지난 해 헤어진 후 저자는 죽음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하고, 다만 아쉬운 것은 이현일을 구제하기 위한 노력이 시급한데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이라 했다. 할 말은 많지만출처 : 유교넷 -
350408
與張仲昷 20 / 기록자료>고도서 / 이유장張璶에게 보낸 편지이다. 역병을 피하여 학가산 아래에 모여 있는 친구들의 안부를 묻고 서로 만나기를 소원하였다. 또 장신의 생각이 어떠한 지 물었다.출처 : 유교넷 -
350409
答金景晉(啓祥) 20 / 기록자료>고도서 / 이유장金啓祥에게 보낸 편지이다. 편지를 받아보고 벼슬에 나아가게 되었음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 유자가 벼슬길에 오르는 것은 함께 축하할 일이지만, 한편으로 흙탕물에 발을 담그게 됨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 했다.출처 : 유교넷 -
350410
與李天源 20 / 기록자료>고도서 / 이유장李文潑에게 보낸 편지이다. 저자는 당시 산사에 들어가서 공부를 하고 있었고, 이문발은 남쪽으로 떠난 것으로 보인다. 남으로 떠났다가 말이 병에 걸리는 바람에 되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위로하였다.출처 : 유교넷 -
350411
與李應中(嵩逸) 21 / 기록자료>고도서 / 이유장李嵩逸에게 보낸 편지이다. 이일분수설에 대해 자세히 논하였다. 저자는 이일분수설이 지극한 이치이며 성리학의 핵심이어서 쉽게 설파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자는 이일분수의 학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제시하였다. 저자의 성리학에 대한 식견을 엿볼 수 있출처 : 유교넷 -
350412
答李應中 22 / 기록자료>고도서 / 이유장지난 번 편지에서 설파한 이일분수설은 저자 자신의 생각이 아니고 선유들의 말씀하신 바이니, 이것을 가지고 주변의 뜻있는 동지들과 열심히 공부하면 좋은 성과를 거둘 것이라 했다. 심득의 중요성을 말하고 남에게 듣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했다.출처 : 유교넷 -
350413
答李君則 22 / 기록자료>고도서 / 이유장李東標에게 보낸 편지이다. 이동표가 보낸 시에서 은근히 자만하는 것 같은 자세가 있음을 지적하였다. 특히 ‘대나무를 심다’와 같은 시에서 세상을 초월한 것처럼 하는 부분이 있다고 하고 비판하였다. 최근 퇴계집을 읽는데 좀 더 젊었을 때 시작하지 못한 점을 한탄한다고출처 : 유교넷 -
350414
答李君則 24 / 기록자료>고도서 / 이유장저자에게 천거에 의해 벼슬이 내려졌음을 말하고 처신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저자는 당시 몸에 병이 들어 신음 중에 있고 또한 이미 67세로서 수령의 연령 제한에 걸려 있음을 들어 벼슬을 받을 수 없다고 했다. 수령의 연령 제한을 언급한 것으로 미루어 안음 현감에 제수되출처 : 유교넷 -
350415
答李君則 25 / 기록자료>고도서 / 이유장보내주신 유산록과 시를 잘 읽었다고 했다. 서문을 쓰고 화답시를 썼으며, 원고는 말씀하신대로 箕山으로 보냈다고 했다.출처 : 유교넷 -
350416
答李君則 25 / 기록자료>고도서 / 이유장지난번 도산서원으로 갔을 때의 얘기를 했다. 처음에는 송월노인을 모시고 가서 며칠 머물 생각이었는데 송월노인이 병에 걸려 오지 못했고 또 홍씨의 손녀가 병에 걸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바로 나오고 말았다고 했다. 부탁하신 외숙부의 묘갈명은 저자와 같은 쇠패노망한 사람출처 : 유교넷 -
350417
答白上舍(震興) 26 / 기록자료>고도서 / 이유장白震興에게 보낸 편지이다. 백진흥이 저자에게 예설에 관해 질의를 했던 것으로 보인다. 저자는 본래 예학에 관해 아는 것이 없다고 겸양하면서, 자신의 집안에서도 이 같은 사례가 있었으나 아직 확론이 없다고 했다. 練服에 관련된 내용이다.출처 : 유교넷 -
350418
餘柳仁瑞(宣河) 27 / 기록자료>고도서 / 이유장柳宣河에게 보낸 편지이다. 저자의 집안에 초상이 있었고 유선하가 문상을 온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황망중이라 제대로 격식을 갖추지 못했던 점을 해명했다. 류선하 역시 저자에게 예설에 관해 질의를 했던 것으로 보인다. 종숙모 장사 이전에 죽은 형의 기일이 닥쳤을 때출처 : 유교넷 -
350419
答柳仁瑞茂叔(萬河) 28 / 기록자료>고도서 / 이유장柳宣河·柳萬河에게 보낸 편지이다. 저자가 벼슬을 받고 사은숙배를 한 뒤 7일 만에 낙향을 한 뒤의 편지이다. 그간의 사정을 설명하고 돌아오는 길에 정시한의 집을 방문했다는 얘기를 했다. 정시한의 집에서 수 일 동안 머무른 것이 보람이었다고 했다.출처 : 유교넷 -
350420
答金秋伯 29 / 기록자료>고도서 / 이유장金兌一에게 보낸 편지이다. 김태일이 벼슬길에 나서는 것을 축하하였다. 손자의 말에 의하면 언제 병산서원을 방문할 뜻을 비친 것에 대해, 좀 더 일찍 서둘렀다면 조용하게 한번 만날 수 있었을 것이라고 하면서 아무래도 벼슬을 그만두고 난 이후라야 가능할 것이라 하면서 아출처 : 유교넷 -
350421
答柳時用 30 / 기록자료>고도서 / 이유장柳世翊에게 보낸 편지이다. 풍산에서 개최된 도회에 병으로 인하여 참석치 못했다고 하고 양해를 구했다. 실제로는 서애와 학봉의 위차 문제로 인한 의견 차이 때문에 참석치 아니한 것으로 보인다. 위패를 철수하여 간 사실을 비난하였다. 이렇게 볼 때, 퇴계의 위패를 다른출처 : 유교넷 -
350422
與金景謙 32 / 기록자료>고도서 / 이유장金啓光에게 보낸 편지이다. 김계광이 저자가 사는 고을의 수령으로 부임한 것으로 보인다. 빌려 쓴 공물을 기한이 지나도록 갚지 못하여 미안하다고 하고, 장검 한 자루를 대신 납부하는 것으로 빚을 감면해 줄 수 없는지 물었다. 또 종이 한 다발과 먹 한 자루를 부탁했다.출처 : 유교넷 -
350423
與金景謙 32 / 기록자료>고도서 / 이유장며느리가 탈 없이 해산한 것을 축하하고 다만 아들이 아닌 것이 아쉽다고 했다. 충재 권벌의 원고를 우연히 입수하여 읽어보니, 그가 어려운 상황에서 실천한 것이 족히 천고의 강개였다고 했다.출처 : 유교넷 -
350424
擬與校任 33 / 기록자료>고도서 / 이유장향교의 임원들에게 재물의 문제로 관가에 소송을 일으키는 폐단을 꾸짖었다. 관에서 향교의 임원들을 우대하는 것은 그들이 도학을 공부하기 때문인데, 가난을 핑계로 소송을 일삼는다면 일반 백성들과 다를 것이 무엇인가 라고 했다.출처 : 유교넷 -
350425
答李時徵(夏行) 34 / 기록자료>고도서 / 이유장李夏行에게 보낸 편지이다. 과거시험에 대비한 공부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하였다. 나이가 들면 세속의 사무에 얽매여 공부할 시간이 없을 것이니 연소할 때 부지런히 공부할 것을 당부했다. 또 과거공부는 세칭 속학이라 하지만 국가에서 사람을 쓰는 것과 개인의 일신상의 영달출처 : 유교넷 -
350426
答金君重(儋) 1 / 기록자료>고도서 / 이유장金儋에게 보낸 편지이다. 세상이 모두 혼탁한데 김담이 홀로 성학을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 격려했다. 그러나 동시에 군자지학에는 유의할 점이 있음을 당부했다. 즉 군자의 학문은 체가 있고 용이 있어서, 홀로 깊은 골짜기에 숨어서 수양만 하는 것은 예의가 무엇출처 : 유교넷 -
350427
答金君重 1 / 기록자료>고도서 / 이유장김담에게 時와 義의 관계에 대해 논하였다. 요컨대 시와 의는 두 가지로 나누어져서 따로 성립하는 것이 아니라 시 속에서 의가 정해진다고 하는 일종의 상황윤리적 주장을 피력하였다. 이유장이 자신의 사상의 특징을 표현한 대표적인 편지이다. 김담이 국가의 흥망을 위하여 자출처 : 유교넷 -
350428
答金君重 2 / 기록자료>고도서 / 이유장김담이 곤궁한 저자에게 물품을 보내주겠다고 제의한 것으로 보인다. 저자는 그대도 역시 한 사람의 서생으로서 여유가 없을 것인데 이토록 멀리까지 신경을 써주니 미안하기 그지없다고 했다.출처 : 유교넷 -
350429
答金君重 3 / 기록자료>고도서 / 이유장편지를 보내주어, 산방에 들어가서 공부를 하고 있는 줄 알게 되었다고 했다.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 말하였다. 마음을 가라앉히는 ‘잠심’과 욕심을 줄이는 ‘과욕’이 그것이라고 했다.출처 : 유교넷 -
350430
答勿溪書院問目 3 / 기록자료>고도서 / 이유장물계서원을 새로 건립하고 학사 김응조를 이안하면서 그 절차에 따르는 예식에 관해서 저자에게 질의하였다. 질의 내용은 주로 이안할 때의 고유의식, 하고 나서의 위안제, 김학사의 위패를 봉안한 후 묘호의 명칭을 무엇으로 할 것인가, 그리고 물계서원이란 이름을 그대로 사용출처 : 유교넷 -
350431
答鄭尙吾 4 / 기록자료>고도서 / 이유장鄭文輔에게 보낸 편지이다. 정문보는 벗의 죽음을 당하여 장례와 관련된 몇 가지 질의를 저자에게 했던 것으로 보인다. 저자는 겸양을 하면서도 자신의 의견을 제시했는데, 여기서도 저자의 특유한 입장이 드러나고 있다. 즉 時世는 같지 아니하니 禮法도 이에 따라 변한다는 것출처 : 유교넷 -
350432
答李悅卿 5 / 기록자료>고도서 / 이유장李浹에게 보낸 편지이다. 이협이 저자에게 질의한 예설에 대해 답변하였다. 질의의 내용은 宗子에게 사정이 있을 경우 次子가 제사를 주관하는 일을 대행하는 일에 관한 것이었다. 저자는 퇴계가 정구의 문목에 답변한 것에 비추어 보아도, 종자 유고시에 차자가 대행함에 있어출처 : 유교넷 -
350433
答洪子致(爾遠) 6 / 기록자료>고도서 / 이유장洪爾遠에게 보낸 편지이다. 친구를 통해 알게 된 홍이원에게 쓴 안부 편지이다. 죽은 친구 김경렴을 통해서 홍이원의 학덕을 알게 되었고 또 열부인 그 어머니의 사적을 알고 있었다고 했다. 만나고자 했지만 거리가 멀고 이미 나이를 먹어서 이루지 못했다고 하면서 몇 년의출처 : 유교넷 -
350434
答金士行 6 / 기록자료>고도서 / 이유장金侃에게 보낸 편지이다. 문안 편지를 보내고 아울러 약물을 보내준 데 대해 감사하였다. 부디 학문에 정진하여 대성할 것을 축원하였다.출처 : 유교넷 -
350435
答全惠仲(五益) 6 / 기록자료>고도서 / 이유장全五益에게 보낸 편지이다. 李선생의 유문이 아직 간행되지 않았다는 것은 사문의 수치라고 하였다. 근자 본가에서 사비를 들여서 간행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하면서 다행이라 하고, 다만 편집의 역할을 저자에게 부탁한 것은 분에 넘치는 일이라 감당하기 어렵다고 했다.출처 : 유교넷 -
350436
答權亨叔(泰時) 7 / 기록자료>고도서 / 이유장權泰時에게 보낸 편지이다. 책자를 보내준 데 대해 감사하였다. 몇 년의 공부를 할 수 있다면 노년의 학문에 도움이 되고 주위의 배려에 조금은 보답을 할 수 있을 것이라 했다.출처 : 유교넷 -
350437
答李上舍(斗精) 8 / 기록자료>고도서 / 이유장李斗精에게 보낸 편지이다. 이두정의 집안에 거듭하여 초상이 있었던 사실을 위로하고 질의한 예설에 대해 답변하였다. 덕을 쌓은 집안에 어찌 이런 슬픔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저자는 正體라는 개념이 본래 『의례』 참최 조에서 나온 것으로 망자를 이르는 것이오 상주를출처 : 유교넷 -
350438
答張器彦 8 / 기록자료>고도서 / 이유장벼슬을 받았다가 사직하고 돌아온 것을 말하였고 뜻 맞는 동지들과 학문을 논하면서 여생을 보내고 싶다는 희망을 피력하였다. 저자가 익위사익찬에 제수된 후에 쓴 편지로 보인다. 병들고 늙어서 살아갔던 사람이 죽어서 돌아올까 걱정했다는 말로 그간의 마음고생을 표현했다.출처 : 유교넷 -
350439
與金周伯(世鐔) 9 / 기록자료>고도서 / 이유장金世鐔에게 보낸 편지이다. 보내준 편지를 받았다고 하고, 김세심의 재주에 놀라움을 표시했다. 보통 사람들은 작은 데는 밝아도 큰 데는 어두운데, 그대는 말단에도 밝을 뿐만 아니라 대체에도 빈틈이 없으니 놀랍다고 했다.출처 : 유교넷 -
350440
答鄭周天(天周) 9 / 기록자료>고도서 / 이유장鄭天周에게 보낸 편지이다. 향시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듣고도 찾아가서 축하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했다. 그리고 부쳐주신 박수재의 「역학도설」은 대충 보니 모두 선유들이 밝혀 놓은 것들이고 사사롭게 억견을 말한 것이 아님을 알겠다고 하고, 약관의 나이에 어찌 이러한 공부출처 : 유교넷 -
350441
答金守之 10 / 기록자료>고도서 / 이유장金必學에게 답한 편지이다. 근래 붕우 간의 여망이 실로 그대에게 있으니 아무쪼록 십분 책려하여 광음을 허비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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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金守之 10 / 기록자료>고도서 / 이유장김필학이 변례에 관해 저자에게 질문한 것으로 보인다. 질의하신 변례는 상고할만한 곳이 없어서 어떻게 답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했다. 侍養의 侍자는 收養의 收자가 속설에서 잘못 와전된 것이 아닌지 물었다.출처 : 유교넷 -
350443
答宗人上舍(命弘) 19 / 기록자료>고도서 / 이유장李命弘에게 보낸 편지이다. 집안사람들끼리 따로 따로 살고 있는 까닭에 자주 만나지 못하는 것이 한이라고 했다. 집안 세계에 관한 질의에 대해 저자는 김명홍과 같은 생각이라고 했다. 전의이씨와 예안이씨의 근본이 한 가지라는 것은 이미 이좌상 명의 신도비에 기재되어 있고출처 : 유교넷 -
350444
答宗人上舍(泰亨)別紙 19 / 기록자료>고도서 / 이유장李泰亨에게 답한 편지이다. 선조의 산소가 소재하고 있는 곳을 알려주어 비로소 알게 되었다고 하고 감사를 표시했다. 조상 때부터 시골에 낙향하여 세대가 내려온 이후 윗대 선조들의 산소가 어디 있는지 몰라 통탄스럽게 생각했는데, 이번에 이태형이 보내준 편지를 보고 판사선출처 : 유교넷 -
350445
答金慶叔(善基)世叔(昌基)重叔(碩基) 18 / 기록자료>고도서 / 이유장金善基·金昌基·金碩基에게 답한 편지이다. 세 사람이 산송을 진행시키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저자는 산송이 결국 이기심에서 나온 것이라 하고 만류하는 내용이다. 남이 자기 선산에 투장하는 것을 보고 산송을 제기하는 사람이나 술사의 말만 듣고 남의 선산에 투장하는 사람출처 : 유교넷 -
350446
答黃爾輝(世㷞) 20 / 기록자료>고도서 / 이유장黃世㷞에게 답한 편지이다. 지난번에 황세후가 음훈에 관해 질의한 데 대해 저자가 대답한 것이, 이제 보내온 편지를 보니 잘못 답변한 것임을 알겠다고 했다. 종가에 장사가 있을 경우, 차종가에 자손이 있을 경우에도 제사를 폐하는지 등 예설에 관해 논의하였다.출처 : 유교넷 -
350447
答金東叟(井星) 21 / 기록자료>고도서 / 이유장金井星에게 답한 편지이다. 3월 18일자로 보낸 편지는 어제 받고 도중에 지체한 기간이 너무 길어진데 대해 놀라워했다. 지금처럼 속학이 만연한 때에 홀로 도학을 자임하여 학문에 힘쓰니 호걸지사가 아니면 누가 이렇게 하겠는가라고 했다.출처 : 유교넷 -
350448
答金東叟 22 / 기록자료>고도서 / 이유장농부도 아니고 상인도 아니고 유자의 신분으로 학문에 힘써야 할 처지이지만 학문에 진보가 없음을 한탄하는 김정성의 편지에 위로하고 동병상련의 정을 표현하였다. 그러나 김정성은 연부역강하므로 앞으로 실망하지 말고 학문에 정진할 것을 당부했다.출처 : 유교넷 -
350449
與洪而栗(處寬) 23 / 기록자료>고도서 / 이유장洪處寬에게 보낸 편지이다. 지난 번 방문해 주신데 대해 감사하고 도학하는 산림처사의 고충을 함께 나누었다. 과거시험에 뜻을 두고 분경까지 해야 하는 현실을 거부하고 산림에 들어앉아 도학에 힘쓰니 보람은 백배에 이른다고 하면서도, 홍처관에게는 열심히 공부하여 뜻을 성취출처 : 유교넷 -
350450
答申叔範(國模) 23 / 기록자료>고도서 / 이유장申國模에게 답한 편지이다. 저자의 거처를 방문해 준데 대해 감사하고, 신국모가 편지에서 말한 내용에 대해 의견을 적었다. 칠십 평생 동안 세상사에 관심을 둔 적이 거의 없었다고 했다. 자신의 의견을 간략히 진술하겠다고 했으나 이 부분은 없는 것으로 보아 편지가 온전히출처 : 유교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