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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에 대해 총641,751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 354201

    與廣瀨李公 28 / 기록자료>고도서 / 이시수
    廣瀨 李野淳(1755~1831)에게 보낸 편지이다. 참람됨을 잊고 선현의 뜻을 계승하기 위한 목적으로 비통한 처지의 와중에 지은 九曲韻은 詩·辭라 말하기에 적합하지 않을 정도로 졸렬하여 남에게 보이지 않고 숨겨두었던 것이지만 훗날 道에 해가 되지 않도록 평가를 해주기
    출처 : 유교넷
  • 354202

    與月梧金公(會運) 28 / 기록자료>고도서 / 이시수
    고모부인 月梧軒 金會運(1764~1834)에게 보낸 편지로, 1813년(순조 13)에 쓴 것이다. 앞서 작성을 부탁한 바가 있는 조부 隨樂堂 金弘著의 遺事를 독촉한 내용이다. 부친의 지시로 원래 從叔에게 부탁한 바가 있었지만 감당하기가 어렵다고 하여 記聞만 맡도록 했
    출처 : 유교넷
  • 354203

    與月梧金公 29 / 기록자료>고도서 / 이시수
    月梧軒 金會運에게 보낸 편지로, 1814년(순조 14)에 쓴 것이다. 자신들이 상을 당한지 13일 만에 喪服을 입고 25일 만에 小祥變除를 한 것에 대해, 13일은 短喪의 혐의가 있고 25일은 너무 길다는 주장이 있는데 대해 견해를 물은 내용이다. 退溪는 뒤늦게 부음
    출처 : 유교넷
  • 354204

    與江皐柳公 30 / 기록자료>고도서 / 이시수
    江皐 柳尋春(1762~1834)에게 보낸 편지이다. 제자인 白愚·泉文 두 사람을 만나본 결과 유학이 쇠퇴하고 있는 요즘 禮·樂과 詩·書가 江右에 고스란히 남아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후진을 양성하는 모습이 마치 高山書院의 講會를 방불하게 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자
    출처 : 유교넷
  • 354205

    答江皐柳公 30 / 기록자료>고도서 / 이시수
    江皐 柳尋春의 편지에 대한 답장이다. 지난번 편지와 직접 지도를 받으며 독서한 것이 혼돈과 어리석음에 빠져 있는 자신을 깨우치는 절실한 계기가 되었다며 고마움을 표시하고, 어머니의 병환간호로 인해 겨를이 없어 기대만큼의 학문적 진척이 없는데 대해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출처 : 유교넷
  • 354206

    與霞溪李公 32 / 기록자료>고도서 / 이시수
    霞溪 李家淳(1768~1844)에게 보낸 편지로, 1822년(순조 22)에 쓴 것이다. 印信을 소홀히 취급하였다는 탄핵을 받아 丹陽에 유배되어 고초를 겪고 있는데 대해 위로의 마음을 전한 내용이다. 君子가 우환을 당했을 때 대처하는 방법은 存養의 본질에 매진하고 講讀
    출처 : 유교넷
  • 354207

    與霞溪李公 33 / 기록자료>고도서 / 이시수
    霞溪 李家淳에게 보낸 편지이다. 편지에 답장을 하지 못한 것을 사죄하면서 안부를 물었다. 지난번 白雲洞主가 널리 생도들을 불러 모아 『李子書節要』 한 部를 通讀하여 쇠퇴하는 유학의 흥기에 상당한 자극제가 되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箚錄을 보내니 조언을 해줄 것을 요청했
    출처 : 유교넷
  • 354208

    與霞溪李公 35 / 기록자료>고도서 / 이시수
    霞溪 李家淳에게 보낸 편지로, 1835년(헌종 1)에 쓴 것이다. 『純祖實錄』 編修官으로 임명된 것은 淸望에 따른 것으로 사양하여 遞職을 요구하는 것은 의리상 무리라는 점을 지적한 다음, 집안의 험난한 고비를 넘기고 山寺에 머물고 있지만 僧·俗을 초월하지 못하고 있는
    출처 : 유교넷
  • 354209

    與霞溪李公 36 / 기록자료>고도서 / 이시수
    霞溪 李家淳에게 보낸 편지이다. 자신들의 疏事가 끝내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데다 忠直이 오히려 罪案으로 바뀐 사실을 알리면서, 退溪가 高峰에게 보낸 편지 가운데 朱子가 草衣·木食한 일을 말하고 龜山 楊時의 “맑고 고운 모습을 달빛 속에 숨기기를 좋아한다”고 하는 시구
    출처 : 유교넷
  • 354210

    答東園金公 37 / 기록자료>고도서 / 이시수
    東園 金羲壽(1788~1860)의 편지에 대한 답장이다. 한동안 소식을 듣지 못했다가 兄과 함께 백 회나 독서를 하며 교감을 하고 溪亭에서 시를 읊으면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는 편지에 기쁜 마음을 표시하면서, 부친의 병환 때문에 분주한 나날을 보내는 가운데 지은 「新
    출처 : 유교넷
  • 354211

    答東園金公 37 / 기록자료>고도서 / 이시수
    東園 金羲壽의 편지에 대한 답장이다. 필체에 힘이 들어간 편지를 받고 맑고도 왕성한 모습을 연상할 수 있었다며 반가움을 표시한 다음, 자신은 예상하지 못한 鄕任을 맡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편지에서 자신을 두고 “草木이 우거져 빛을 발하니 무리들이 모두 즐거이 복
    출처 : 유교넷
  • 354212

    答東園金公 38 / 기록자료>고도서 / 이시수
    東園 金羲壽의 편지에 대한 답장이다. 再從姪 金庭麟을 통해 편지와 함께 誌文 및 墨帖을 보내준데 대해 고마움을 표시하면서, 誌文의 그 내용이 실로 간결하면서도 사람의 심금을 울려 척연하게 하는 간절함이 배어 있어 돌에 새겨서 영원히 보존할 것임을 약속했다. 그리고 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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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4213

    與四癡窩柳公 39 / 기록자료>고도서 / 이시수
    四癡窩 柳喆祚(1771~1842)에게 보낸 편지로, 1826년(순조 26)에 쓴 것이다. 江原道 高城郡守로 부임하기 위해 떠날 때 집안의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사를 드리지 못한데 대해 아쉬운 마음을 전하면서, 언제 남쪽으로 내려와 여러 해 관직생활로 지친 몸을 추스르
    출처 : 유교넷
  • 354214

    答柳定齋 1 / 기록자료>고도서 / 이시수
    定齋 柳致明(1777~1861)의 편지에 대한 답장으로, 1825년(순조 25)에 쓴 것이다. 평소 德義에 흠모하는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종이 가득 깨우침을 주는 내용의 편지를 보내줌에 따라 세 번이나 반복해 읽으면서 감명을 받았음을 전했다. 『禮書』의 강독이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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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4215

    與柳定齋 1 / 기록자료>고도서 / 이시수
    定齋 柳致明에게 보낸 편지로, 1835년(헌종 1)에 쓴 것이다. 右副承旨로 발탁된데 대해 축하의 인사를 전하면서, 분명한 進·退에 항상 존경의 마음을 갖고 있음도 전했다. 아울러 자신은 지난 봄 고향의 山齋로 돌아가 草衣·木食하며 자연 속에 묻혀 살게 되었지만,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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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4216

    與柳定齋 3 / 기록자료>고도서 / 이시수
    定齋 柳致明에게 보낸 편지이다. 尙友軒 李弘宇의 詩文을 모은 『尙友公行錄』을 자신이 각고의 노력으로 편집했으나 간행을 못하다가 從叔이 술회한 遺事와 父老들이 전하는 말들을 토대로 보완했음을 전하면서, 역시 빠진 시문이 많아 여러 사람에게 보이지 못하고 있는 데다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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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4217

    與李致章 4 / 기록자료>고도서 / 이시수
    李在翧에게 보낸 편지로, 1834년(순조 34)에 쓴 것이다. 세상일을 멀리하고 오로지 德義만을 생각하며 風流를 즐기면서 자연을 벗 삼아 한가하게 지내는 것은 山南의 원로로서 지향할 바가 아니라는 점을 상기시키면서, 향촌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림들의 각종 是非를 해결할
    출처 : 유교넷
  • 354218

    與權聖能 5 / 기록자료>고도서 / 이시수
    權載綸에게 보낸 편지로, 1838년(헌종 4)에 쓴 것이다. 궁벽하고 막힌 곳에서나마 조용하게 위엄을 갖춘 채 家計를 돌보지 않고 修身·立命하는 것이 학자의 본분이라 전제하며 안부를 묻고, 50세의 나이가 다가오는 자신을 돌이켜보면 게으르고 타성적인 면모만 남아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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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4219

    答金顯之 6 / 기록자료>고도서 / 이시수
    金顯之의 편지에 대한 답장으로, 1832년(순조 32)에 쓴 것이다. ‘尊德性’의 下工夫處에 ‘道問學’이 있다며 그것의 차별적 인식에 대한 반론을 제기한 내용이다. ‘尊德性’과 ‘道問學’은 각각의 공부처가 있기 마련으로 균형을 이루는 공부가 필요한 법이지 한 쪽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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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4220

    與金表兄民則 9 / 기록자료>고도서 / 이시수
    外從兄 金秉壽(1784~?)에게 보낸 편지이다. 영남의 선비들이 成均館에서 공부할 때 현실에 긴요한 곳에만 빠져 내면의 공부는 무시하는 경향이 있음을 지적하면서, 退溪가 공부할 때 다른 사람이 비웃어도 動靜·言行을 한결같이 준수했던 사실을 환기시키며 인격함양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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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4221

    與金表兄民則 10 / 기록자료>고도서 / 이시수
    外從兄 金秉壽에게 보낸 편지이다. 陶仙 옆에 살 집을 새로 짓고 山水主人을 표방하면서 평화롭게 지내고 있음을 전하면서, 先考의 遺稿를 淨寫하여 조만간 향촌의 원로들과 함께 仙亭에 모여 교정 작업에 들어갈 계획임을 알렸다.
    출처 : 유교넷
  • 354222

    與鄭世彦 10 / 기록자료>고도서 / 이시수
    鄭世彦에게 보낸 편지로, 1828년(순조 28)에 쓴 것이다. 生父가 立後되기 전의 자매가 사망한데 대해 服喪하지 않은 것은 잘못이라 지적하면서, 喪祭에 관한 禮論을 토대로 할 때 生父로서 立後한 뒤의 상은 大功으로 하되 생부가 입후한 뒤의 자매에 대한 상은 小功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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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4223

    與金禹瑞 12 / 기록자료>고도서 / 이시수
    素隱 金鎭龜(1779~1851)에게 보낸 편지이다. 지난번 金台重(1649~1711)의 문집인 『適庵集』의 교정 작업에 참여했다가 돌아오는 길에 天登山 아래에서 講會를 개최한다는 소문을 들은 바가 있다면서, 홀로 유학의 진흥을 위해 매진하고 있는데 대해 찬사를 보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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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4224

    答金啓魯 13 / 기록자료>고도서 / 이시수
    素窩 金鎭宇(1786~1850)의 편지에 대한 답장이다. 지난번 臨川에서 석별할 때 준 詩는 수 없이 음미해도 바닷가의 솔바람만큼이나 신선함을 준다며 정겨움을 표시하면서, 오류가 많았던 「松亭記」의 記文을 수정하여 보내준데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함과 동시에 가을에 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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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4225

    答李仲聞 14 / 기록자료>고도서 / 이시수
    谿栖 李晩淑(1810~1851)의 편지에 대한 답장으로, 1804년(순조 4)에 쓴 것이다. 작년 『退溪集』의 補刊을 위해 刊所에서 교정을 위해 모였던 날 지적했던 것이 정당했음을 확인하면서, 이후로도 계속해서 틀린 글자를 찾아 고치고 있기는 하지만 아무리 정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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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4226

    答孫孝儀 15 / 기록자료>고도서 / 이시수
    孫孝儀의 편지에 대한 답장으로, 1845년(헌종 11)에 쓴 것이다. 편지와 함께 보낸 2章의 詞律을 계속해서 음미하고 있음을 전하면서 틈틈이 纂述한 『箚錄』을 보여주면 공부에 상당히 도움이 될 것이라며 보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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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4227

    答趙稺泉 16 / 기록자료>고도서 / 이시수
    趙稺泉의 편지에 대한 답장이다. 지난번 金鎭宇의 편지와 함께 받은 뒤 臨川에서 같이 즐긴 적이 있었는데 다시 두 사람의 편지가 교감이나 한 듯이 연이어 도착한데 대해 반가움을 표시하면서, 고산서원에서 해후하여 함께 기거하면서 退溪의 家書를 읽으며 학문적인 감화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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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4228

    與金聖觀 18 / 기록자료>고도서 / 이시수
    坦窩 金鎭華(1793~1850)에게 보낸 편지로, 1836년(헌종 2)에 쓴 것이다. 韓非子의 詩에 “山水가 있는 곳에 부임하여 소나무와 계수나무의 숲에서 독서를 즐긴다”고 하듯이 仕宦을 즐기고 있으리라 생각하면서, 자신은 窮格講討의 공부로 大業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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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4229

    與柳載可 19 / 기록자료>고도서 / 이시수
    洛坡 柳厚祚(1798~1876)에게 보낸 편지이다. 退溪가 지은 「平昌東軒詩」에 평창의 山水가 깊고 아름다운 모습을 갖춘데 대해 극도의 감명을 받은 점을 환기시키면서 민생을 돌보는 바쁜 와중에도 경관을 즐기는 여유를 갖도록 당부하는 한편, 先先生의 遺集(『大山集』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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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4230

    與金汝雲 19 / 기록자료>고도서 / 이시수
    金龍洛에게 보낸 편지로, 1837년(헌종 3)에 쓴 것이다. 親喪을 당해 행한 變制의 절차는 누가 보아도 禮法에 맞는 것으로 아쉬운 바가 없었지만, 練祥의 절차 등과 관련해 朱子와 退溪의 定論에서 벗어난 혐의가 있는 부분을 지적하며 자신의 견해를 제시했다. 곧 變制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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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4231

    答柳濯叟 21 / 기록자료>고도서 / 이시수
    東林 柳致皜(1800~1862)의 편지에 대한 답장으로, 1843년(헌종 9)에 쓴 것이다. 服喪 중인 자신의 안부를 전하면서, 조상의 묘의 移葬과 관련한 禮法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제시하면서 의견을 구했다. 古禮에 의하면 묘에 처음 삽을 대는 날 六玄四纁을 上下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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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4232

    答金幼徵 22 / 기록자료>고도서 / 이시수
    金九壽에게 보낸 편지로, 1830년(순조 30)에 쓴 것이다. 자신은 6개월 동안 병간호를 하다 이제야 겨우 여유를 찾았음을 전하면서, 보내준 詩는 우아하면서도 간절하며 한가로움 속에서 즐거움을 찾는 면이 드러나고 있기는 하지만 다른 사람의 흉내를 내거나 일상의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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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4233

    與李靜父·深父 22 / 기록자료>고도서 / 이시수
    李彙淵·徽濬 형제에게 보낸 편지이다. 오랫동안 소식을 나누지 못한데 대해 아쉬움을 표시하면서 그동안 읽은 책이 몇 권이고 저술한 것이 몇 편인지를 물었다. 자신은 지난봄 郊外에 있는 廬幕에서 나와 谷泉의 옛집으로 되돌아와 조용하게 지내고 있음을 전하면서, 會合이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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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4234

    答李深父 23 / 기록자료>고도서 / 이시수
    復齋 李徽濬(1806~1867)의 편지에 대한 답장으로, 1825년(순조 25)에 쓴 것이다. 淸凉山 유람을 끝내고 돌아와 흥취에 젖어 있는데 정겨운 소식을 전해주니 마치 청량산 12봉우리를 마주하고 있는 것이나 다를 바가 없었다며 반가움을 표시하고, 자신은 4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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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4235

    答李深父 24 / 기록자료>고도서 / 이시수
    復齋 李徽濬의 편지에 대한 답장으로, 1825년(순조 25)에 쓴 것이다. 문을 닫아걸고 한가한 가운데 讀書를 한다는 것은 누구나 바라는 일이기는 하지만 대외적인 활동을 해야 하는 남자의 경우 그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며 집안의 토목공사에도 매진할 것을 당부했다.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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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4236

    與李深父 26 / 기록자료>고도서 / 이시수
    復齋 李徽濬에게 보낸 편지로, 1829년(순조 29)에 쓴 것이다. 사전에 무덤을 조성하는 경사스런 날에 축하를 하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을 전한 다음, 退溪가 후진들에게 자신의 진정한 학문의 요체를 편지로 보여준 『朱子書節要』를 기본으로 하는 것이 聖學으로 나아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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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4237

    答李深父 27 / 기록자료>고도서 / 이시수
    復齋 李徽濬의 편지에 대한 답장으로, 1839년 (헌종 5)에 쓴 것이다. 모친을 모시고 산간에서 농사를 지으며 조용하게 살기 위해 이사를 하고자 한다는 의사에 대해 집을 옮겨서는 안 되는 4가지 이유를 설명했다. 첫째, 溪山지역은 동방 유학을 창명한 상징적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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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4238

    與金兌彦·德彦 28 / 기록자료>고도서 / 이시수
    金道振·道全 형제에게 보낸 편지이다. 배우는 자의 도리는 오로지 學業에 힘쓰는 것뿐이라 전제하면서, 『孟子』의 독서가 어느 정도 진척되고 있는지를 물었다. 그러면서 근래의 학자들이 소중하지 않은 것을 귀하게 여기는 풍조가 있음을 지적하면서, 출세와 재산에 대한 욕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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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4239

    答金德彦 29 / 기록자료>고도서 / 이시수
    金道全의 편지에 대한 답장으로, 1817년(순조 17)에 쓴 것이다. 『大學』의 ‘誠中形外’의 해석과 관련한 질문에 답한 내용이다. 德에 凶德이 없고 道에 小人의 도가 없듯이 誠 역시 小人을 포함하는 兼善惡의 개념을 상정할 수 없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소인의 誠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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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4240

    答金德彦 29 / 기록자료>고도서 / 이시수
    金道全의 편지에 대한 답장으로, 1818년(순조 18)에 쓴 것이다. 보내준 詩 가운데 “工夫가 작년보다 나아졌다”고 한 구절은 자신으로 하여금 부끄러움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라 밝히면서, 함께 보낸 몇 가지 條目은 정밀하고 절실한 것으로 수용할 수 있는 것이기는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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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4241

    答金德彦 31 / 기록자료>고도서 / 이시수
    金道全의 편지에 대한 답장으로, 1826년(순조 26)에 쓴 것이다. 편지에서 설명한 논리는 명쾌하고 음미할 만한 것이었다고 평가하면서, 『大學』을 공부하며 현실에 접목하는 방안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피력한 내용이다. 곧 유학을 공부하는 사람의 기본적인 자세는 선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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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4242

    與金德彦 33 / 기록자료>고도서 / 이시수
    金道全에게 보낸 편지이다. 독서는 어느 정도 진척을 보이고 있으며 象數에 대한 이해도 제대로 되고 있는지를 물으면서, 數學은 이치를 파악하는 기본적인 도구로 程子나 朱子도 통달하지 못해 아쉬워했던 사실을 상기시켰다. 그리고 精神을 함양함과 동시에 心性에 대한 이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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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4243

    與鄭原章(仁睦) 34 / 기록자료>고도서 / 이시수
    鄭仁睦에게 보낸 편지로, 1845년(헌종 11)에 쓴 것이다. 『李子書節要』를 자세하게 검토해보니 정밀한 要約과 함께 많은 功力이 들어가 斯文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겠다며 기대를 표명한 다음, 그 가운데 틀린 글자와 빠진 문장이 있고, 文理가 통하지 않거나 문장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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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4244

    答呂順汝 35 / 기록자료>고도서 / 이시수
    溪庵 呂大驃(1802~1869)의 편지에 대한 답장이다. 서로 멀리 떨어져 지내는 바람에 학문적으로 교감을 제대로 나누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아쉬워하면서, 편지에서 “한 치도 물러서지 않고 나아갈 것이다”고 다짐한 말에 자신도 많은 자극을 받아 그대로 실천할 것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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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4245

    答呂順汝 37 / 기록자료>고도서 / 이시수
    溪庵 呂大驃의 편지에 대한 답장으로, 1844년(헌종 10)에 쓴 것이다. 근래 학자들의 습속이 功名과 利害에 매몰되어 시류에 편승하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재주와 원대한 포부로 名利를 멀리한 채 오로지 혼자서 옛길을 더듬어 가고 있는 자세에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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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4246

    與金泰叟 1 / 기록자료>고도서 / 이시수
    訂窩 金岱鎭(1800~1871)에게 보낸 편지로, 1841년(헌종 7)에 쓴 것이다. 人物性同異論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개진한 것으로, 人物性異論을 비판하고 同論을 지지하는 입장에서 자신의 논리를 피력했다. 本然之性과 氣質之性이 다르다는 주장이나 性에는 理만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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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4247

    答金泰叟 4 / 기록자료>고도서 / 이시수
    訂窩 金岱鎭의 편지에 대한 답장이다. 妹弟의 상을 당하는 바람에 답장이 늦어진데 대해 양해를 구하는 한편, 동봉한 詩는 우아하면서도 힘이 넘쳐 스스로 부끄러운 마음을 불러 일으켰다고 평가하면서 자신을 鄕任으로 추천해 준데 대해 고마운 마음을 표시했다. 別紙는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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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4248

    答姜瑞天 23 / 기록자료>고도서 / 이시수
    姜瑞天의 편지에 대한 답장이다. 諸賢들이 사색하고 강론하는 장소에 참석은 하지 못했지만 그 名과 實에 대해서는 충분히 알고 있는 바라고 전제한 다음, 보내준 詩를 읽으니 운율이 격조가 높을 뿐만 아니라 단아한 기상을 엿볼 수 있는 내용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렇지만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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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4249

    答姜瑞天 25 / 기록자료>고도서 / 이시수
    姜瑞天의 편지에 대한 답장이다. 여러 가지 일로 구설수에 오른 소식을 듣고 안타까운 마음이었음을 전하면서, 君子가 처신하는 도리는 먼저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사태를 수습하는데 있는 것으로 지나치게 剛直한 자세로 대응할 경우 일에 도움도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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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4250

    與鳳停刊所 25 / 기록자료>고도서 / 이시수
    鳳停寺에서 『退溪集』 重刊을 진행하고 있는 刊所에 보낸 편지이다. 간밤에 자신이 읊은 시 한 수를 전하면서 板刻이 마무리되어 가는지를 물었다. 刊本도 교정의 과정에서 오류가 발견되곤 하는 점을 상기시키면서 印出 뒤에 그것이 발견될 경우 모든 사람들이 부담을 져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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