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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에 대해 총641,751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 357251

    與李際可(1816) 30 / 기록자료>고도서 / 이야순
    이병운의 동생에게 금오랑의 벼슬이 제수된데 대해 축하하고 저자의 고을에서 조정에 올린 상소에 비답이 내렸다는 내용이다. 지난달 26일에 임금이 보았는데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이제 윤허가 내려졌으니 사문의 다행이라고 했다. 이곳의 종족들이 모두 상소문의 내용을 보고자
    출처 : 유교넷
  • 357252

    與李際可 30 / 기록자료>고도서 / 이야순
    저자가 처한 상황의 어려움을 이병운에게 토로했으며, 이에 대해 이병운은 선배들이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처신했는지를 생각해 보라고 주문했던 것으로 보인다. 저자는 특히 의론이 분분한 상황에서 퇴계가 어떻게 처신했는지 생각하라는 대목에서 가슴에 새겼고 다만 자신처럼 용
    출처 : 유교넷
  • 357253

    答李際可(1828) 31 / 기록자료>고도서 / 이야순
    관동에 여행을 와서 두 번씩이나 꿈속에서 이병운을 보았다고 하면서 저자는 그것을 神交라고 표현했다. 그리고 나서 이병운의 편지를 받았는데, 그 속에는 단순한 안부만 물은 것이 아니고 늙은이가 쓸데없이 멀리 여행을 다니는 것에 대한 은근한 충고가 들어 있었으니 참으로
    출처 : 유교넷
  • 357254

    答李子彦(岳祥) 32 / 기록자료>고도서 / 이야순
    李岳祥이 저자에게 편지와 함께 죽장을 선물로 보낸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적었다. 저자는 일찍이 어떤 선배 학자가 쓴 죽장을 찬양한 글을 인용하여, 보내주신 귀한 물건은 자신으로 하여금 비록 지조와 절개에 힘쓰도록 하지는 못하지만 날씨가 추워지는 계절에야 덕을 발휘하는
    출처 : 유교넷
  • 357255

    答柳仲虎(炳文)公晦(微文)(1806) 32 / 기록자료>고도서 / 이야순
    柳炳文·微文 두 사람이 저자에게 예설에 관해 질의한데 대해, 별지에 질의한 내용과 이에 대한 답변을 정리했다. 질의 내용은 초상을 당했을 때 달수와 해수를 계산하는 방법에 관한 것으로, 저자는 초상과 성복이 한 달 이내 혹은 일 년 이내에 있지 않을 경우 죽은 시점부
    출처 : 유교넷
  • 357256

    答柳仲虎(1814) 35 / 기록자료>고도서 / 이야순
    성학십도에 관한 柳仲虎의 의견을 물었다. 저자는 성학십도에 관해 글을 지은 것이 있는데, 지난번 만났을 때 유중호가 지적한 것이 있었으므로 저자의 입장에서 그것을 다시 물었다. 특히 소학도와 대학도에 관해 많은 지적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대학과 소학은 待對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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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7257

    答金幼澄(淸進,1798) 36 / 기록자료>고도서 / 이야순
    저자의 근황과 金淸進의 공부에 관해 격려의 말을 했다. 김청진이 고요하게 공부하지 못하는 자신의 처지를 걱정했던 것으로 보인다. 유집을 교정하는 일은 저자 자신만의 책임은 아니지만 최대한 힘을 써 보겠다고 하고, 김청진에게도 제현과 더불어 의견을 기록해 두었다가 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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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7258

    答金幼澄(1804) 37 / 기록자료>고도서 / 이야순
    나이가 들면서 학문적 성과가 없음을 토로하였다. 저자는 김청진이 나이 50이 되도록 남에게 알려진 것이 없음을 한탄한데 대해 공감하고, 새는 그릇에 물을 붓는다는 비유는 주자 같은 위인도 그러한 근심이 없을 수 없었을 것이라 하고, 끊임없이 노력을 계속한다면 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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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7259

    答金幼澄(1823) 38 / 기록자료>고도서 / 이야순
    김청진이 스승인 川沙 金宗德의 행장 혹은 약력을 쓰기로 되었던 것으로 보이며, 이에 대해 저자가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였다. 저자는 한편으로 축하하면서 스승의 가계나 이력에 있어서는 냉담한 편이니 다만 남아있는 사적이나 기술할 뿐 다른 방도가 있겠는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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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7260

    答柳周翰(崧祚) 38 / 기록자료>고도서 / 이야순
    柳崧祚에게 답한 편지이다. 선비로서 상호 공부에 관해 물었고 진보가 없는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였다. 저자는 자기에게 부족함이 있는 줄은 알지만 자기에게 남음이 있음을 알지는 못한다는 선배들의 말을 인용하면서, 유숭조가 지나치게 겸손함을 말하고 앞으로의 교유와 지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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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7261

    與崔彦輝(鳳羽) 1 / 기록자료>고도서 / 이야순
    退溪續稿 말권에 日記抄略이라는 제목의 글이 있는데 여기에 등장하는 퇴계설의 정확성을 둘러싼 의문에 관해 논의했다. 그 내용 가운데 懷祝이라는 용어에 대한 퇴계 해석을 소개하면서, 한강 정구가 자신은 퇴계를 존신하고 당연히 퇴계설을 따라야 하겠지만 그 학설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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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7262

    答崔彦輝 3 / 기록자료>고도서 / 이야순
    저자는 선조의 글에 대해 입을 댄 것은 不諱之罪를 범한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리는 공물이지 한 가문의 사물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이라고 했다. 저자는 일기에 들어있는 내용이 근거 없는 것이라는 최봉우의 편지를 받고 한편으로 동의하면서도 크게 놀라고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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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7263

    答琴亨之(養蒙) 5 / 기록자료>고도서 / 이야순
    三棄公을 포상하도록 주청하는 상소문을 작성하는 문제와 주역과 맹자에 나오는 구절에 대한 경학적 해석 문제를 논했다. 삼기공은 당시 제현들과 공적은 같지만 포상이 달랐으므로 여론이 분연히 여겼지만, 상소문을 작성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저자는 문장이 짧아 자신이 맡을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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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7264

    與琴仲弼(汝玉) 6 / 기록자료>고도서 / 이야순
    신춘의 풍류에 관해 언급하고 아울러 도산서원의 여러 편액에 관해 언급했다. 특히 편액 문제에 대해, 저자는 도산서원의 건물에 달려 있는 편액들이 퇴계의 글에서 말을 뽑아내어 이름을 지은 것인데 그것들이 과연 합당한 지에 관해 의문을 제기했다. 그리고 금여옥에게 그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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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7265

    與柳爾敬(相祚) 7 / 기록자료>고도서 / 이야순
    관직에 있던 柳相祚에게 보낸 편지이다. 修己와 治人이 본래 두 가지 도리가 아님을 말하고, 주자가 범백숭에게 보낸 편지를 마음속에 새기고 체득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요지의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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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7266

    答柳爾敬 7 / 기록자료>고도서 / 이야순
    유상조의 묵은 병이 새로 도지는데 대해 위로하고 네 선생의 문묘 종사를 위한 상소문의 초를 잡는 문제에 관해 말했다. 상소문은 이제 구상하고 있으니 조만간에 전달될 것이며, 그쪽 노장들의 의견을 알려주면 좋겠다고 했다. 졸재집 1부를 보내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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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7267

    答金宗之(甲鍊) 7 / 기록자료>고도서 / 이야순
    서양문화의 도래에 경계하고 이를 배척하는 유림의 통문을 보내는 문제에 관해 논의했다. 저자는 서양문화를 배척하는 일이 조정만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며 우리 유림이 어떻게 대처하는가에 달려있다고 하는 김갑련의 말에 대해 동의하면서, 다만 통문을 보내는 범위에 대해 영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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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7268

    答文景明(正儒) 8 / 기록자료>고도서 / 이야순
    영주에 사는 文正儒가 글을 부탁한데 대한 답변이다. 부탁을 거절하지는 못하지만 하루 이틀 사이에 지으라고 한다면 완성한다 해도 졸속을 면치 못할 것이라 하면서, 과거 조월천이 도산상향 축문 16글자를 짓기 위해 3개월을 소비했던 일화를 인용하면서 옛사람이 글을 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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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7269

    答李熙老(萬熻)別紙 9 / 기록자료>고도서 / 이야순
    李萬熻에게 퇴계연보 상의 오류에 관해 언급하고 해당 부분을 별지로 보냈다. 저자는 퇴계연보에 오류가 있는데, 이 문제는 부내에 사는 사림들이 의논해서 결론을 내려야 할 것이며, 내용 자체를 교체해서도 안 되고 지나치게 많은 것을 집어넣어도 안 되며 빠진 부분을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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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7270

    答柳敬受(學祚)敬緝(德祚) 11 / 기록자료>고도서 / 이야순
    만나지 못하는 섭섭함과 병으로 인하여 공부에 전념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말했다. 陶山諸子錄에 누락된 급문제자가 많다는 점과 고증상의 어려움을 말했다. 저자는 이 문제 때문에 연구를 했으나 견문이 좁고 서적이 부족해서 언제 작업이 끝날지 알지 못하겠다고 했다. 말을 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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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7271

    答李佑文(羲發) 12 / 기록자료>고도서 / 이야순
    한 통의 편지로는 십년 동안 묵혔던 회포를 풀지 못한다고 하고 안부를 물었다. 적성산으로 유람가고자 했던 계획은 혼자서 실행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하면서, 이희발이 영남으로 발령받아 오는 날 함께 바다로 여행하는 것이 소망이라고 했다. 竹山과 魚臺 중간쯤에서 술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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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7272

    答姜稺養(哲欽) 12 / 기록자료>고도서 / 이야순
    璞巖公이 남긴 글은 비록 적지만 감상할만하여 한 부를 가지고 있었는데 아이들이 훔쳐가 버렸다고 하고, 들으니 본가에 교감본이 있다고 해서 언제나 한번 열람하고 싶었는데 감히 청하지 못했다고 했다. 그러나 그 문장이 좋은 것만 사랑하고 그 문장으로 깨달은 바를 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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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7273

    答柳士賓(宗睦) 12 / 기록자료>고도서 / 이야순
    류종목이 지은 巴山의 遺事 초고에 대해 저자의 의견을 밝혔다. 대략적인 초는 잡힌 것 같은데 후세 사람들을 미혹하게 하는 부분이 없지 않다고 했다. 반면 岡老께서 지은 拙翁의 뇌문은 족히 불후의 명작이라고 할 수 있으니 어찌 반드시 분량이 많아야만 잘했다고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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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7274

    與沙村諸友 13 / 기록자료>고도서 / 이야순
    沙村에 사는 川沙 金宗德의 문인들에게 보낸 편지이다. 『심경강록간보』는 선배들의 정밀한 교감을 완성하고 공부하는 방법을 열었던 하나의 지남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여러 선비들의 그 책을 간행함으로써 길이 보전하게 되었지만 다만 중간에 왕왕 誤字, 奪字, 剩字 등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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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7275

    答金宅明(川進) 17 / 기록자료>고도서 / 이야순
    川沙선생의 祥祭가 열흘 정도 남았는데 천연두가 마침 이때 발병하였다고 하니 참으로 민망한 노릇이라고 하면서, 저자에게 이 경우 權道를 쓸 수 있는지에 관해 질의한데 대해 답했다. 甁窩가 어떤 사람의 질의에 답한 것을 인용하여, 천연두 때문에 제사를 폐지한다는 것은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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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7276

    與李退可(秉進)愼可(秉遠) 17 / 기록자료>고도서 / 이야순
    이병진과 이병원이 도산제자록에 기록되어 있는 겸암 유운룡의 행적 약간조를 가지고 주자서절요의 빠진 곳을 채워 넣을 뜻을 밝힌데 대해 저자의 입장을 서술했다. 저자는 주자서절요에 등재되어 있는 제현들은 스승의 문하에 입문한 시기가 겸암과 같지 않고 그 업적의 뚜렷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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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7277

    答柳子强(健休)公晦誠伯(致明) 20 / 기록자료>고도서 / 이야순
    모종의 예학서를 간행하는 작업에 관해 의논하고 참고서의 부족을 한탄했다. 원고를 교정하는 일은 이제 어느 정도 두서가 잡혔으니 얼마나 다행이냐고 하고, 한강 정구의 설은 이미 채록이 되었다면 다시 다른 데서 구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의례상변』, 『예설유편』은 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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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7278

    答金元禮(永膺) 21 / 기록자료>고도서 / 이야순
    예설에 관한 질의에 답변한 내용이다. 질의 내용은 대체로 成服 시점에 관한 변례 가능성 문제, 장자는 부모를 위하여 이마를 조아린다는 말의 주에 나오는 먼저 이마를 조아린 후에 손님에게 절한다는 말의 의미, 누구를 상주로 할 것이며 누구를 아헌관과 종헌관으로 할 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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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7279

    答姜擎厦(橒) 21 / 기록자료>고도서 / 이야순
    벼슬자리에 오른 것을 축하하고 남인들의 진출을 희망하는 내용이다. 山陰公이 병자년의 절의로 추증이 이루어졌음을 아울러 말하고 기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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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7280

    答柳耳仲(鼎文) 22 / 기록자료>고도서 / 이야순
    대산 이상정 문하의 어떤 벗으로부터 상례를 치른 절목을 받았다고 하고, 그 사람 스스로는 보잘 것 없는 자로 자처했지만 효성을 다한 절절한 모습에 감동받았다고 적었다. 퇴계와 관련된 명물과 문집에서 누락된 문장에 관해서도 말했다. 巖軒과 靑藜에 대해서는 저자는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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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7281

    答徐淸如(活) 23 / 기록자료>고도서 / 이야순
    聞見錄을 오랫동안 보고 있는데 저자의 견해로 의문이 드는 부분이 없지 않다고 하고 조목별로 적어서 보내니 검토해 달라고 부탁했다. 문견록과 같은 기록체는 精粹簡當에 그 귀함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글 속에는 오역과 착간, 누락이나 과잉이 뒤섞여 있다고 지적하고, 스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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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7282

    與金仲紹(海進)士詠(沂進) 29 / 기록자료>고도서 / 이야순
    蓮臺寺에 열흘 동안 다녀왔다고 하고 그 동안 편지는 인편이 다녀가서 답장하지 못했다는 얘기도 했다. 김사영의 거문고 타는 솜씨가 훌륭함을 칭찬하고 옛사람들의 기상에 비유했다. 또 백결선생이 거문고로 방아타령을 연주하여 사람의 근심을 달래주었음을 말하고 저자도 김사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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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7283

    與金重老(岡壽) 30 / 기록자료>고도서 / 이야순
    퇴계문집을 간행하는 어려움과 관여한 사람들이 소개되어 있다. 저자는 병중에도 퇴계문집을 틈틈이 교정하고 있음을 밝히고, 김강수와 친구인 권군의 노고를 알겠다고 하여 이 두 사람이 교정에 관여했음을 암시했다. 퇴계연보에 누락이 있어 가장 원고와 본집에서 약간 조를 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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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7284

    與權日升(昇) 30 / 기록자료>고도서 / 이야순
    편지와 시를 보내 주어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화답하는 시를 보낸다는 내용이다. 道案이라고 할 때의 道자는 함부로 자처해서도 안 되고 쉽게 남에게 허여해서도 안 되는 것인데, 권승이 저자에게 쓴 것은 희롱하는 것인가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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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7285

    答周進士(鳳翔) 31 / 기록자료>고도서 / 이야순
    안경을 처음 낀 소감이 담겨 있다. 저자는 이빨과 모발이 일찍 쇠약해져서 70, 80된 노인과 다름이 없었는데, 안경을 끼니 일상생활에 긴요하고 눈앞이 또렷하여 잠시도 빼놓을 수 없다고 했다. 다만 그것은 가까운 곳을 보는 경우에는 편하지만 멀리 볼 때는 분명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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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7286

    答柳厚汝(少文) 31 / 기록자료>고도서 / 이야순
    법도를 지키는 고단함과 이로 인한 심성의 피폐를 얘기했다. 거듭되는 상례를 치른 나머지 유소문의 심성이 피폐해졌음을 말하고, 그것이 인정상 괴이한 현상은 아니지만 옛사람이 초상을 당하여 예를 다하는 법도가 아님을 말했다. 퇴계가 남동강에게 답한 편지에 마음의 병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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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7287

    答柳晦之(漢祚) 32 / 기록자료>고도서 / 이야순
    겸암 유운룡의 속집을 교정하는 일을 맡아달라는 유한조의 부탁에 대해 사양하는 답변이다. 유한조가 안목이 큰 사람을 찾는다는 말에, 저자는 그런 사람이 세상에 있겠지만 자신의 무능함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일이라며 사양했다. 다만 이번에 유편을 열람할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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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7288

    與趙士凈(顯湜) 32 / 기록자료>고도서 / 이야순
    유고를 볼 수 있어서 소망을 이루었다고 하고, 다만 泉谷書堂에 올라보지 못한 것이 한이라고 했다. 귀로에 퇴계 선조의 처가였던 옛집이 있다고 해서 재촉하여 찾아갔더니, 그것은 文滄溪의 구택으로 주인이 세 번 바뀌어 당시는 오생원의 소유가 되어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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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7289

    答李幼道(梓秀) 33 / 기록자료>고도서 / 이야순
    벼슬자리에서 돌아온 후 잘 지내고 있는지 묻고, 저자 자신은 어깨의 통증이 날로 심하여 安樂翁이 절을 하지도 못하고 빗질도 못하던 것보다 더 심한 상태가 되었다고 했다. 자제들을 공부시키는 일은 쓰기와 읽기 모두 독실하지 못한데, 그렇지만 억지로 감독하고 있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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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7290

    答金義州(在元) 33 / 기록자료>고도서 / 이야순
    의주부사를 지낸 金在元에게 답한 편지이다. 나이는 들고 학업은 진보하지 않는 처지를 서로 한탄하고 위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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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7291

    與雲峯柳氏門中 34 / 기록자료>고도서 / 이야순
    운봉류씨 문중에 대해 교류를 제안하면서 호남출신 퇴계문인들의 인적 사항에 관해 자료를 구하는 내용이다. 저자는 어려서부터 오랫동안 호남에 세거하던 운봉류씨가 안곡에 옮겨와서 살았다고 들었는데, 서로 교류가 없어서야 함께 산다고 할 수 있겠는가 했다. 문예에 종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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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7292

    答琴繼聞(詩述)別紙(中庸疑目)(1816) 1 / 기록자료>고도서 / 이야순
    금시술이 질의한 『중용』에 관한 문목에 답변했다. 대체적인 내용은 過不及之道, 如字와 格字의 설, 군신설, 屬字의 의미 등이다. 중국학자인 호굉의 설 등을 인용하여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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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7293

    與琴繼聞(1817) 2 / 기록자료>고도서 / 이야순
    예설에 관한 금시술의 질의에 대한 답변이다. 질의 내용은 주로 부모의 초상에 있어서 상주가 죽고 없을 경우 代喪과 追服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관한 것이다. 주로 퇴계 이황과 밀암 이재의 학설을 인용하여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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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7294

    答琴繼聞 4 / 기록자료>고도서 / 이야순
    금시술의 예설과 관련된 추가 질의에 대한 답변이다. 당시 금시술이 상중에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자신이 代喪과 追服의 문제에 해당되는 상황에 있으면서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의 문제에 봉착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저자는 거듭 퇴계, 대산의 설로써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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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7295

    與琴繼聞 5 / 기록자료>고도서 / 이야순
    저자가 모종의 회합에 참석하지 않은데 대해 당시 유림들 사이에 오해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에 ‘非其招不往’이라는 말로 해명하였다. 일전에 아이들을 금시술에게 보냈는데 집을 찾지 못해서 돌아왔다고 하고 양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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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7296

    答琴繼聞 6 / 기록자료>고도서 / 이야순
    더위가 기승을 부린다고 하고 금시술과 함께 시원한 버드나무 그늘을 찾아 물놀이를 하면서 풍류를 즐기기 싶은 뜻을 밝힌 짧은 편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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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7297

    答金以敎(養觀)稺弘(養休) 6 / 기록자료>고도서 / 이야순
    김양관, 김양휴 두 사람의 가정에 우환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이에 대해 위로하였고, 과거 저자 형제가 병에 걸려 거의 죽게 되었을 때 두 사람의 춘부장께서 수고를 무릅쓰고 간호를 해 준데 대해 거듭 감사했다. 진실한 공부는 남에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묵묵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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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7298

    答金以敎(1805) 7 / 기록자료>고도서 / 이야순
    김양관이 종가에 우환이 있어 집안 일을 돌보느라 여념이 없을 터인데도 시간을 내어 책실에 출입하며 선조의 저술에 감발하였다는 말을 듣고 이것이 바로 계승하여 조술하는 뜻이라고 하며 축하했다. 일시에 그치지 말고 지속하지 않으면 진실한 내것이 될 수 없음을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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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7299

    答金稺弘 7 / 기록자료>고도서 / 이야순
    유가적 예법의 타락과 습속의 해이를 김양휴가 유림의 입장에서 탄식한데 대해 저자가 동의하면서 자신의 미력함을 피력했다. 유가의 가르침은 점차 멀어지고 고을의 일상적 습속은 날로 해이해진다고 한 김양휴의 지적에 대해, 저자는 수양과 반성의 공부를 제대로 한 사람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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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7300

    答李直心(秀悳) 8 / 기록자료>고도서 / 이야순
    이수덕이 배로 강변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고 서로의 만남에 대해 얘기했다. 지척에 두고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것은 안동유림들의 책임이라고 하면서도, 국장의 졸곡이 몇일 남았으니 비록 선비들의 도회가 풍류를 위한 모임과는 다르다고 해도, 서로 초대하기 어렵다고 양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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