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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響山李先生 7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향산 이만도에게 보낸 편지이다. 안부를 묻고, 높은 연세에 너무 깊은 곳은 거처하실 곳이 아니라 하면서, 訥隱이 鹿門에 들어가실 때 九思堂이 너무 깊은 곳에 가시면 향당의 공부하는 자가 모시고 배울 수 없다고 만류했던 일을 들었다. 碣銘을 청한 데 대해 허락해 주시니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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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響山李先生 8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향산 이만도에게 보낸 편지이다. 안부를 묻고, 碣文을 한 번 읽으니 감추어진 덕이 남김없이 드러나서 드릴 말씀이 없다고 하였다. 다만 여쭐 곳이 있어서 직접 가 뵙고 여쭈려 했지만 시병 중에 자리를 비울 수 없어서 부득이 조목을 적어 드리니 황송하다고 했다. 그러나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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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古山申丈(1916) 8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1916년 古山 申翼浩에게 보낸 편지이다. 진작 뵙고 가르침을 받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음을 말하고 안부를 묻고, 節溪 종조부의 遺文을 정리하던 중에 어른과 庚寅년에 왕복하고 조목으로 답한 편지가 있어서 대강 정리했는데, 혹시 대조하여 맞추어 볼 당일의 편지가 있는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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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下山鄭丈 9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下山 鄭鎭憲에게 보낸 편지이다. 봄에 학문을 토론하는 자리에서 뵙게 되어서 평일의 소망을 이루었다고 했다. 선대의 원고를 編摩하는 일이 잘 이정되고 있는지 불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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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水村柳丈(1919) 9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1919년 水村 柳淵博에게 보낸 편지이다. 國喪에 통절하며, 자신은 어른을 모시고 조심스러운데, 오직 후사를 잇게 된 것이 실로 집안의 선대께서 모범을 내리셔서 사람을 얻은 것이라 하였다. 尊家의 가르침으로 이제부터는 門屛을 의탁할 곳이 생겼으니 기쁘고 다행이라고 하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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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柳川李丈(晩煃) 10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柳川 李晩煃에게 보낸 편지이다. 안부를 하고, 묘갈명을 부탁하는 것은 감히 세상의 효자 현인을 본받으려는 것이 아니라, 특히 감추어진 덕이 혹시라도 민멸될까 함이니, 寂廖한 가운데 있는 사적들이 글에 의거하여 불후하게 된다면 얼마나 감사하고 다행일까라고 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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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于軒李丈(壽岳) 10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于軒 李壽岳에게 보낸 편지이다. 상척을 당한 뒤로 달려가 조문하고 군자의 식견과 이치를 여쭙고 편지라도 보내려 했으나, 초상과 근심으로 일년을 보내게 되니 자신의 식견이 世家 先友들에게서 끊어졌다고 했다. 几下의 門庭은 다행히 온전히 회복되었지만, 선비들이 상하는 시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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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李丈(宜燦) 11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李宜燦 어른께 답한 편지이다. 지난번에 걱정하심을 입으니 先友의 기록이라 즉시 머리를 조아려 사례하지 못했음을 두려워한다고 했다. 보내신 가르침에서 修身에 노력하고 해이하여 폐하지 않을 것에 대해서는 가르침을 받겠노라고 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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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內舅南公 12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외삼촌 남공에게 보낸 편지이다. 안부를 묻고, 네 명의 어린이들이 잘 자라고 뛰어난 재주와 덕망을 가지고 있으니 외삼촌의 분복이라 했다. 자신은 천품이 박하고 의지도 약한데 질병이 해이하게 한다고 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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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內舅南公(1906) 12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1906년 외삼촌 남공에게 보낸 편지이다. 안부를 묻고, 이사한 곳에 애로가 많을 것을 염려하였다. 『중용』에서 和자의 뜻을 朴國斌의 글에서 본 것이 있는데, 의견이 어떤지를 물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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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內舅南公(1911) 13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1911년 외삼촌 남공에게 보낸 편지이다. 안부를 묻고, 자신은 이 세상에 나서 위로 大運에 경심하지 못하고 아래로 康濟에 손대지 못하니, 그저 은인하고 고식할 뿐이라고 했다. 매번 이런 일신의 일을 문후 편지에 쓰니 황송하다고 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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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校理柳丈(1907) 13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1907년 柳校理에게 보낸 답장이다. 우러러 그리워하던 가운데 문득 편지를 받으니 황감하다고 하면서 안부를 물었다. 뵈올 때의 動作과 儀容이 옛 사람이 남기신 것이요 지금 사람이 남길 것이라 하였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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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汎菴柳丈(淵楫,1928) 14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1928년 汎菴 柳淵楫에게 보낸 편지이다. 지난 날 지나갈 때에 가 뵙고 경하드리려 했으나 마침 일에 매어 그러지 못했으니 제가 그런 분수가 없기 때문인가 하였다. 안부를 묻고, 자신은 해가 다 가도록 특별히 말씀드릴 진보가 없다고 하고, 문호가 쇠락하니 川上 百歲의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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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汎菴柳丈(1931) 14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1931년 범암에게 보낸 편지이다. 안부를 묻고, 자신은 지난 번 망녕되이 움직였다가 풀려버린 마음을 아직 수습하지 못했다고 하면서, 부탁하신 庵記는 拙陋한 자가 감히 하지 못할 것이지만, 어리석은 마음이라도 표하려는 마음으로 초본을 엮어 올리니 살펴 보시고 가르쳐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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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上舍申戚叔(1915) 15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1915년 上舍 申相翼에게 답한 편지이다. 안부를 묻고, 자신은 병의 남은 기운이 있어서 완전히 낫기는 멀었다고 하면서 정신과 기백이 조금만 회복되면 곧 가서 병을 위로드리겠다고 하였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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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參奉李丈(1917) 15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1917년 李參奉께 보낸 편지이다. 안부를 묻고, 봄에 보내신 편지가 감격스러웠으나 회신을 보낼 인편이 없어 어른께 송구하다고 했다. 안부를 묻고, 보내주신 매화는 접을 붙였으나 가뭄으로 성취하지 못했다고 하면서, 다시 아드님 편에 한 촉을 보내 주시기를 청하였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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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參奉李丈(1905) 16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1905년 이참봉에게 답한 편지이다. 그간 편지도 못하고 뵙지도 못한 지 오랜데, 일전에 편찮으시다는 쪽지를 받고 놀라고 걱정하였다고 하면서 회복여부와 안부를 물었다. 別業을 이축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노경에 더욱 맑고 한가한 날들을 보낼 것이라고 하였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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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朴丈(煃鎭) 16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朴煃鎭에게 답한 편지이다. 뵙고 싶었지만 감히 편지를 드리지는 못했는데 먼저 편지를 받으니 한 번 황공하고, 즉시 답장을 하지 못해서 다시 한 번 송구하다고 했다. 안부를 묻고, 회갑잔치의 차운은 송축하고 노래한 것이면서 어른의 학문과 포부가 크고 중하면서 적막한 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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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柳丈(鳳熙) 17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柳鳳熙에게 답한 편지이다. 자신의 罪逆이 다하지 않아 화가 父祖에 미쳤는데, 불효를 꾸짖지 않으시니 황감하다 하였다. 안부를 묻고, 자신은 거듭된 상사에도 죽지 않은 자로서 하는 일이 다 소홀하고 헛되니 뜻을 세움이 굳지 못하고 가까이 西坡어른처럼 유익한 師友가 없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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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朴丈(時澍) 18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朴時澍에게 보낸 편지이다. 집사께서 이웃 땅에 오시고 일가와 인연이 되신 것은 하늘이 자신의 末學寡聞한 것을 돌봄이라고 하고, 안부를 묻고 자신은 지난 1년을 초상과 우환으로 지내고 병에 걸려 죽을 지경에서 백 일 만에 되살아났으나 아직 산 밖으로 한 걸음도 나갈 수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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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申戚叔(相箕,1918) 18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1918년 申相箕에게 답한 편지이다. 국상이 모두에게 통한하고, 자신은 양자의 일을 정돈하느라고 고생하였는데 편지를 보내 위로하시니 감사하다고 했다. 안부를 묻고, 자신은 십년 동안 은근히 계획했던 나머지 傳重 의탁할 곳을 얻어 조상이 내려다 보신 은혜에 보답할 길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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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申戚叔(1920) 19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1920년 申相箕에게 답한 편지이다. 편지를 미리 드리지 못하고 먼저 받으니 불민하다고 하고,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늙으신 어른 우환은 다행히 별첨이 없으시나 어린 자식 공부가 진척이 없어서 걱정이라고 했다. 선대의 유고에 대해 부탁하신 글은 받았지만, 다시 읽으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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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權丈(翰模,1910) 19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1910년 權翰模에게 답한 편지이다. 안부를 묻고, 자신은 어른 뫼시고 별고 없으며, 樊谷과 澤齋 양세 문적을 찾는 일은 감히 즐겁게 주선하지 않겠는가라고 하면서, 다만, 여러 날 각 집을 찾아다니면서 자신의 할아버지 글과 한 본과 함께 얻은 것을 베껴 보낸다고 하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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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柳丈元燁(晦植) 20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柳晦植에게 답한 편지이다. 집에 상사가 있을 때 글로 조문하시니 받고 감격하였다고 하였다. 안부를 묻고 스승의 자제를 부호할 일이 몇몇 제자들에게 지워졌으니 집사께서 마음 쓰시기를 바란다고 하였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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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李仲三(近鎬,1911) 21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1911년 李根鎬에게 보낸 편지이다. 봄에 지나가실 때에 만나지 못해 망연하다고 하고, 안부를 물은 뒤, 자신은 달이 넘는 장마로 집이 폭포 가운데 있는 것 같아서, 보기에는 좋은 것 같지만 우산 없는 집은 어떻게 여름을 나는가 했던 선인의 말씀이 생각난다고 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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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權泰亨(相大) 21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權相大에게 답한 편지이다. 지난번 노친의 상사에 위문하신 데 감사하고, 안부를 묻고, 佐卿이 돌아가신 것이 참인지, 그 안타까움을 말하고, 자신은 상사와 어른의 우환으로 근심 중이니 이번에 부탁하신 일은 실상을 살펴 다시 수고롭게 하지 마셨으면 하였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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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權泰亨(1929) 22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1929년 권상대에게 보낸 편지이다. 안부를 묻고, 芝社를 건설하는 일은 시작을 못했는데 주손 상사가 나니 그 나이와 처지를 위해서만 아까워하는 것이 아니라 하였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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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權泰亨(1931) 22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1931년 권상대에게 답한 편지이다. 안부를 묻고, 자신은 늙어서 밖으로 떠돌아 여름에 바다와 산으로 여행을 다녔다고 하였다. 스승의 문집 附錄은 어리석은 末學이 감히 할 바가 아니지만 주선하는 일을 맡으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柯山翁은 이미 가시고 급문 제현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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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李國卿 23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李國卿에게 보낸 편지이다. 안부를 묻고, 자신의 일상이 허송되니 지난번 가르침을 어길까 부끄럽다고 했다. 輞川 상량문에서 약간의 질의할 일이 있다고 하고, 보내오신 시에서 뜻이 곡진하다고 했다. 琴稚三이 돌아가신 소식에 늙어가면서 감창하다고 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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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吳應穆(錫燾,1928) 24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1928년 吳錫燾에게 보낸 편지이다. 지난번에 遊錄自序를 보내 주어 읽으니 금강산을 눈앞에 본 듯하다고 했다. 안부를 묻고, 자신은 쇠약했지만 눈앞에 자제가 응대를 하고 있으니 조금 즐겁다고 하였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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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李文七(遠鎬,1916) 24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1916년 李遠鎬에게 답한 편지이다. 해가 넘도록 편지를 못하다가 정다운 편지를 받으니 감격한다고 했다. 보내신 편지에 권장하며 글을 청한 것은 자신이 형적을 감추고 있는데 혹시 모르셨던가 하면서, 혹시 가르쳐 인도하려는 뜻이었다면 받들겠지만 자신이 충분히 할 수 있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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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權贊粹(相翊) 25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權相翊에게 보낸 편지이다. 九思堂 선생이 荷塘 蒼雪 선생이 너무 깊은 곳에 거처하여 모시지 못함을 한스러워 했으나 자신도 산천과 시세에 막혀 선인에게 미치지 못한다고 했다. 안부를 묻고, 忠定公의 문집을 개간하는 일에 직접 가지 못함을 사과하였다. 족숙 莊庵公이 돌아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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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李廣初(中業) 26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李中業에게 답한 편지이다. 선인의 契가 자신의 대에 이르러 세상 일이 다단하여 어그러지니 안타깝다고 했다. 안부를 묻고, 자신은 언제나 가 뵐까고 하였다. 金溪 간행의 일은 십분 정밀하게 해야 할 것이니 유감이 없어야 할 것인데, 합하의 집안 사람만 믿을 뿐이라고 했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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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李舜益(鉉埰) 27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李鉉埰에게 보낸 편지이다. 안부를 묻고 자제가 훌륭하신 데 대해 축하하였다. 자신의 형편을 말하고, 보내주신 『恒齋續集』을 받고 기억해 주신 데 감격하였으며 『安陵全書』를 감격스럽게 읽었다고 하였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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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南遠夫(孝順) 28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南孝順에게 보낸 편지이다. 안부를 묻고, 자신은 허전하다가 눈앞에서 사람들이 오가니 서운함을 채울 수 있게 되었다고 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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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金國卿(東鎭) 28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金東鎭에게 보낸 편지이다. 안부를 묻고, 儒學의 쇠미해짐에 대해 개탄하면서 오직 兄이 학자들과 함께 修身躬行하니 의지할 만하다고 하였다. 그러나 道問에 전념하지 않으면 혹시 矯枉過直할까 염려하였다. 스승의 遺緖를 챙기는 일에 대해 西齋의 명단을 정리한 兄의 노고를 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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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李大彦(弘久,1928) 29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1928년 李弘久에게 보낸 편지이다. 지난번에 여행하신 데 대해 흥취를 묻고 안부를 물은 뒤, 자신은 경주로 갔다가 왔지만 좋은 시를 짓지 못했다고 하였다. 집에 돌아온 뒤 당시의 승경을 되살려 묶어 「南遊錄」이라 했다고 하고 그 끝에 함께 갔던 여러분의 창화를 붙여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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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李姑叔允五(壽基) 30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고모부 李壽基에게 보낸 편지이다. 안부를 묻고, 두 자제가 열심히 공부한다니 외가 형제들도 마음으로 의지한다고 했다. 자신은 병을 앓고 난 후 아직 회복이 덜 되었다고 하면서, 따님이 시집을 가는데 先 貞夫人의 閨壼 가르침 책이 들어 있으니 참으로 존경스럽다고 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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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李武雍(璧鎬) 31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李璧鎬에게 보낸 편지이다. 형께서 환난을 당한 뒤로 위로의 편지를 보내려 하였으나 신병과 가사로 그러지 못하였다고 했다. 안타까운 일을 당하셨지만 형의 식견과 두 아드님의 성실함으로 앞날이 있을 것이라 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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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鄭可範(建模,1908) 31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1908년 鄭建模에게 답한 편지이다. 仲氏께서 돌아가신 뒤에 집안에 일이 있어 글로만 조문하였다고 했다. 안부를 묻고, 자신은 십년을 상사로 보내고 지금은 조부상을 당하여 이제 궤연을 철하려 하니 의지할 곳이 없어 어찌할까라고 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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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權舜謙(相益,1929) 32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1929년 權相益에게 보낸 편지이다. 師門에서 헤어진 뒤 안부를 묻고, 자신은 공부하지 않고 헛되이 늙었지만 어린 손자를 안고 적막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 先先生의 문집을 중간하는 일과 莊庵의 글을 정리하는 일에 대해 의논하였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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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柳耳亨(鼎熙) 33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柳鼎熙에게 보낸 편지이다. 兄이 여러 해 편찮다가 또 禍患을 당해 남행을 했지만 형이 성현의 글을 읽었으니 잘 돌아갔으리라 하였다. 자신은 거의 죽을 지경이었다가 하늘이 다시 살려 주셨지만 총명과 기력을 회복하지 못했다고 하였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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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南通仲(朝澈) 33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南朝澈에게 답한 편지이다. 환난을 당했는데 위로를 하지 못하고 먼저 편지를 받아 미안하다고 했다. 안부를 묻고, 자신은 뵙지 못한 동안 나이만 먹었다고 하고, 부탁하신 문자는 잘못 부탁하신 것 같지만 개인적인 정으로 어쩔 수 없이 썼으니 다른 이에게 다시 부탁하시든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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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李若天(起淵,1926) 33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1926년 李起淵에게 보낸 편지이다. 안부를 묻고, 자신은 병들어 칩복하고 있다면서, 지금 국화가 필 시기인데 함께 즐길 벗이 없어, 여기서도 온 동산의 광경이 차가운 계절을 배신하지 않는데 사람의 口腹에 누가 될 뿐이라 하였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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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李章一(錫萬,1927) 34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1927년 李錫萬에게 보낸 편지이다. 안부를 묻고, 이 지방의 儒風이 삭연하지만 그곳은 아직 옛 모습이 남아 있으니 경하한다고 하였다. 자신에게 지난번 부탁하신 글은 사양했지만 반드시 사양하는 것이 정중한 데 거슬릴까 하여 겨우 대강 썼으니 남의 눈에 보이지 말라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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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朴孟瞻(泰鍾,1928) 35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1928년 朴泰鍾에게 보낸 편지이다. 멀리서 뵈옵지도 못하고 조문도 못했으니 죄송하다고 하면서, 작은 집을 지으신다는데 훌륭한 가문에 좋은 기운이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자신은 겨우 살아남아 衰敗하니 스스로 슬프다고 하였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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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南子深(朝洼,1900) 35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1900년 南朝洼에게 답한 편지이다. 편지를 오래 못 받았다고 하면서 안부를 묻고, 자신은 어른 모시고 그냥 지내는데 게으른 병이 더하다고 했다. 당신집의 서당에서는 공부하는 즐거움이 있다하니 서로 가르침이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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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南子深(1918) 35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1918년 南朝洼에게 답한 편지이다. 지난 가을 한 번씩 오간 것이 미진한데 편지를 받아 여러 번 읽었다고 하고 안부를 물은 뒤, 자신에게 부탁한 글은 감히 감당하지 못하지만 평생 사모하던 분이 부탁하시니 둔한 재주를 다하겠다고 하였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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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朴稚芳(尋洙) 36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朴尋洙에게 보낸 편지이다. 스승의 뒤를 잇는 일이 오늘날 가장 중요한 일인데, 우리 역시 힘쓸 일이라 했다. 誠은 우리가 힘쓸 일이며 하늘의 實理이며 사람의 實德이라 하였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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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朴稚芳 37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朴尋洙에게 보낸 편지이다. 안부를 묻고, 상대의 지역에서 뜻밖의 환난이 있었던 데 대해 위로하고, 後嗣를 이은 데 대해 경하하였다. 스승의 가르침을 이을 사람이 없으니 누구에게 맡길지 아득하다고 하면서 우리가 서로 돈독히 힘쓸 일이라고 하였다.출처 : 유교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