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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에 대해 총641,751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 360101

    與朴稚芳 37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
    朴尋洙에게 보낸 편지이다. 요즘 유속의 壞亂이 극에 이르렀는데 우리는 朱門의 末學으로 뜬 구름 같은 말들이나 주고받고 있으니 참으로 말하는 앵무와 같다고 하였다. 학문을 강토하고 수작을 商量하는 일에 주력하여 서로 부축하면서 不貳의 문에 들어가야 하지 않겠는가고 하였
    출처 : 유교넷
  • 360102

    與李自雍(玟鎬)季雍(珷鎬) 39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
    李玟鎬‧李珷鎬에게 보낸 편지이다. 수신인의 伯氏가 돌아가셨으니 우리의 불행이며 더욱이 형제와 아들되신 분의 슬픔이 어떨까 하고 위로하였다. 안부를 묻고, 자신은 문상을 가려 해도 노인을 모시고 있어서 그러지 못하고 편지를 보내 죄송하다고 하였다. 長公의 遺文을 수집할
    출처 : 유교넷
  • 360103

    與五陵崔氏僉兄 40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
    경주최씨 여러 사람에게 보낸 편지이다. 천년의 고도에서 함께 노닌 것은 참으로 행운이었다고 하고, 자신이 이렇게 그리우니 형들도 그럴 것이라고 하였다. 자신은 헤어져 온 후로 여러 가지로 번다하지만, 그때의 일들을 시로 읊어 보내니, 형들도 화답하여 보내면 詩軸을 만
    출처 : 유교넷
  • 360104

    與李聖初(中肅,1905) 40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
    1905년 李中肅에게 보낸 편지이다. 양가의 백년 우의에 더욱이 이런 좋은 일에다 편지에는 정과 예가 넘쳐 흐른다고 했다. 자제에 대한 칭송을 하고 이하 안부 편지이다.
    출처 : 유교넷
  • 360105

    與李聖初(1906) 41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
    1906년 李中肅에게 보낸 편지이다. 오래 만나지 못한 안부를 하고, 자신은 지난 우환 중에도 다행히 약간 덜하다고 하면서 남에게 미칠 여력이 어디 있겠는가 하였다. 자제의 공부가 虛疎한 경향이 있다고 하였다.
    출처 : 유교넷
  • 360106

    與李聖初(1911) 41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
    1911년 李中肅에게 보낸 편지이다. 상을 당하여 위로하고 헤어진 뒤 받은 편지에 대해 감사하고 안부를 물은 뒤, 슬픔 가운데서도 여러 사람을 보중하여 여러 사람을 돌보시기를 당부하였다. 자신은 일생동안 결실 없는 일에 종사했다면서 근간 천하의 변화가 이상하게 흘러가
    출처 : 유교넷
  • 360107

    與李聖初(1912) 42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
    1912년 李中肅에게 보낸 편지이다. 동포들이 보전되지 못하니 안타깝다고 하고, 골육친족이 해외로 가거나 멀리 떠났으니 어찌 할 바를 알지 못한다고 했다. 그러나 군자는 남이 한다고 해도 살펴야 하므로, 파도에 휩쓸리지 말고 돛을 접고 형세를 살펴야 한다고 했다.
    출처 : 유교넷
  • 360108

    與李聖初(1930) 42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
    1930년 李中肅에게 보낸 편지이다. 그의 회갑을 맞아 직접 가서 축하하지 못하고 시를 써서 보낸 것이다. 자제에게 가겠다고 했지만 더위가 너무 심하고 물길이 험해서 그렇게 하지 못했다고 했다.
    출처 : 유교넷
  • 360109

    與李聖初(1931) 42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
    1931년 李中肅에게 보낸 편지이다. 안부를 묻고, 자신은 육십 평생에 한 가지 즐거운 여행을 했다면서, 육칠십 노인들이 이천리를 사십일 동안 여행하고 무사히 돌아왔으니 다행이라고 하였다. 다만 재주가 없어 그림으로 그리지 못했으니 신선의 산에 누만 끼쳤다고 하였다.
    출처 : 유교넷
  • 360110

    答金達夫(濟興) 43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
    金濟興에게 답한 편지이다. 편지를 두 번이나 받아서 송구하다고 하고, 안부를 물은 뒤, 듣자하니 그곳에 많은 군자들이 숨어 있다는데, 가끔 만나는지 물었다. 心의 用은 無聲臭하다는 데 대한 의견, 性情 意氣의 설에 대한 의견 등을 말하면서, 다시 생각할 것을 권했다.
    출처 : 유교넷
  • 360111

    答申戚叔敬和(相協) 44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
    申相協에게 답한 편지이다. 헤어지고 섭섭하지만 이번 여행은 참으로 이 세상의 아름다운 인연이었다고 하고, 그때 일을 회상하고, 다시 세상에 돌아온 뒤로는 쓸데없는 일들에 매어 있으니 그날의 遊歷이 인간세상이 아니었던 것 같다고 하였다.
    출처 : 유교넷
  • 360112

    與申戚叔敬和 44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
    申相協에게 보낸 편지이다. 회갑이 된 것을 尊門의 경사로 축하하고, 당일 모인 사람들이 韻으로 續和한 것이 있는지 물으면서, 자신도 참석하여 함께 즐기려 했는데 마침 비가 연일 와서 떠나기에 임박하여 멈추었다고 하였다.
    출처 : 유교넷
  • 360113

    與南子淳(朝灝,1919) 45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
    1919년 南朝灝에게 보낸 편지이다. 돈독한 친구인 伯氏의 상을 위로하고 안타까움을 이길 수 없다고 하였다. 안부를 묻고, 형께서 살아 계실 때 부탁하신 글은 지금 삼가 보내 드리니 伯公의 영전에 올리되 여러 사람에게 보일 것은 못되니 용서하시라고 했다.
    출처 : 유교넷
  • 360114

    答柳彝民(淵秉,1931) 45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
    1931년 柳淵秉에게 답한 편지이다. 山海에서 노닐던 흔적은 여전히 가슴에 남았는데 편지를 받으니 겹겹의 잿마루로 막힌 속에도 즐겁고 감사하다고 했다. 안부를 묻고, 尊門에서 林翁이 서거하신 뒤로부터 집안의 일이 모두 당신께 달렸으니 얼마나 괴로우시겠느냐고 위로하였다
    출처 : 유교넷
  • 360115

    答李德載(厚坤,1919) 46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
    1919년 李厚坤에게 답한 편지이다. 지난 겨울에 만났을 때 마침 집안에 일이 있어서 급히 지났고 봄에 편지를 받아 마음이 같음을 알았다고 하였다. 안부를 묻고, 자신은 집안의 일로 마음 쓸 여유가 없다고 하였다. 『莊庵文稿』를 정리하는 일로 한 번 뵙고 싶지만 그러
    출처 : 유교넷
  • 360116

    與李贊五(成鎬,1929) 47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
    1929년 李成鎬에게 보낸 편지이다. 안부를 묻고, 정원을 개축한다더니 좋은 경치를 얻었을 것이 부럽다고 했다.
    출처 : 유교넷
  • 360117

    與李德民(佑洛) 47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
    李佑洛에게 보낸 편지이다. 안부를 묻고, 자신은 상을 입은 몸으로 완고히 살아 있으니 천지가 망연하며, 윗대 어른들이 편찮으시니 집이 슬프고 어지럽다고 하였다.
    출처 : 유교넷
  • 360118

    與李舜成(韶久,1927) 1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
    1927년 李韶久에게 보낸 편지이다. 가을날 정자에서 즐기시는 안부를 묻고, 자신은 몇 곳 선현의 유촉지를 찾았다고 했다. 집에 온 뒤에는 와룡사에서 唱酬했으며 上溪의 사형이 방문하여 서로 주고받은 시도 있었는데, 율시 하나를 보내니 여러 분이 살펴 주셨으면 했다.
    출처 : 유교넷
  • 360119

    答李舜成(1928) 1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
    1928년 李韶久에게 답한 편지이다. 경주의 형승을 안내해 주시고 전별한 뒤에 또 이렇게 편지를 보내 주시니 보고 싶던 마음이 시원해진다고 했다. 안부를 물은 뒤, 자신은 며느리와 어린 손자가 눈에 밟힌다고 했다. 致芳 형이 편액을 써 달라는 것은 바빠서 아직 쓰지
    출처 : 유교넷
  • 360120

    與李舜成 2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
    李韶久에게 보낸 편지이다. 안부를 묻고, 자신은 괴로운 중에서도, 어린 손자가 가까이서 재롱을 떠는 것이 즐거울 뿐이라고 했다. 가을에 詠亭에서 모임이 있었다는데 의논이 잘 되었는지, 酉谷에서 온 소문으로는 舊本을 毁動해야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려는지 등에 대해 물
    출처 : 유교넷
  • 360121

    與李舜成(1929) 2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
    1929년 李韶久에게 보낸 편지이다. 나와 公이 보고 싶은 마음도 같고 늙어가는 감회도 같은데, 公은 좋은 자손이 뜰에 가득하고, 정자에 올라 풍치를 즐기고 여가에는 서적을 정리하니 우러러 보는 바라고 했다. 史抄編目의 差互에 대해서는, 원래 속집과 별집의 차이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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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122

    與李舜成(1931) 3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
    1931년 李韶久에게 보낸 편지이다. 자신이 오십 일간을 여행한 동안에 사람이 왔다가 금방 갔다 하니 미안하다고 하고, 그때 옥산서원 모임에서 어떤 결정이 났는지를 물었다. 邑誌는 어떻게 되었는지도 물었다.
    출처 : 유교넷
  • 360123

    答柳蒼瑞(淵珪,1919) 4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
    1919년 柳淵珪에게 답한 편지이다. 우리가 서로 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먼저 편지를 받으니 감사하다고 하고, 안부를 묻고, 자신은 편찮으신 어른을 모시고 오래 지내면서 총명이 다 흐려져 거의 노인이 되었다고 하였다.
    출처 : 유교넷
  • 360124

    與李玄叟(源庸,1912) 4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
    1912년 李源庸에게 보낸 편지이다. 어른의 회갑을 축하하고, 자신도 반드시 축하하는 잔치에 가려 했으나 더위에 겹쳐 어른들의 우환이 더하시니 갈 수 없어서 한스러웠다고 하였다.
    출처 : 유교넷
  • 360125

    答金文輔(道淵,1931) 4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
    1931년 金道淵에게 답한 편지이다. 먼저 편지를 받으니 미안하다고 하고, 안부를 묻고, 자신은 뜻이 황폐하여 무심하게 세월만 보낸다고 했다. 세밑에 方仲이 廬院에서 兄과 연일 대좌하여 토론했다고 하니 직접 간 듯한데, 좋은 차를 보내 왔으니 어떻게 보답할 지 생각하
    출처 : 유교넷
  • 360126

    答李姑叔昌熙(1927) 5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
    1927년 고모부 李昌熙에게 답한 편지이다. 문득 편지를 받았다면서 안부를 묻고, 고모가 삼년을 앓으시니 어찌 지내시는지 걱정하였다. 자제는 여름을 나고 올까 청하기에 허락했더니 돌아왔다고 하면서, 여기 아이들 공부는 별로 절도가 없으니 날씨가 서늘해지면 아들과 함께
    출처 : 유교넷
  • 360127

    與李姑叔(1930) 6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
    1930년 고모부 李昌熙에게 답한 편지이다. 고모의 회갑을 당하여 지난 날 함께 즐기던 일이 어제 같다고 하였다. 그러나 윗대는 병이 없으시고 아랫대는 효성스러우며 백발에 해로하시니 온전하신 일이라 송축한다고 했다. 자신은 경사스러운 곳에 가려 해도 우연히 발에 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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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128

    答南養之(鵬,1927) 6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
    1927년 南鵬에게 답한 편지이다. 먼저 편지를 받은 데 감사하고 안부를 물은 뒤, 자신은 어지러운 일로 여념이 없다고 하고, 보내온 편지에서 사람됨이 안 되어 공부를 폐한다는 언급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아끼는 사이이므로 어리석은 의견을 드려본다고 하였다.
    출처 : 유교넷
  • 360129

    與南養之(1929) 7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
    1929년 南鵬에게 보낸 편지이다. 心卽理에 대한 변설은 자세히 따져보지 못했는데, 잘 분석해 주어서 흠앙한다고 하였다. 부탁하신 글은 감히 할 수 없으며 詩에 대해서는 더욱 어리석어서 화답하지 못하고 있으니 뒷날을 기다린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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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130

    答朴國斌(載憲) 7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
    朴載憲에게 답한 편지이다. 부인의 상을 당한 데 대해 위로하고 안부를 물은 뒤, 『中庸』 和자의 뜻은 일찍이 서로 약간 차이가 있었는데, 편지에서 이렇게 다른 뜻을 말하니 부끄럽지만 또한 다행이라고 하였다. 氣와 理의 順理 本體에 대한 논의는 퇴계의 고봉답서에 성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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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131

    答申舜初(相璣) 9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
    申相璣에게 답한 편지이다. 안부를 묻고, 자신은 이미 늙어 폐퇴했으니 앞으로 무엇을 할 지 알 수 없다고 하였다. 그러나 그대가 자신을 특별한 사람인 줄 잘못 안 것에 대해 스스로 우습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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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132

    答南羲瑞(龍佑,1928) 9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
    1928년 南龍佑에게 답한 편지이다. 지난 번 모임에서 조용히 뵙지 못했고 도연에서도 나란히 하지 못해 안타까웠는데, 정다운 편지를 보내 주시고 좋은 시를 보내시니, 마땅히 화답하여 한 번 웃으시게 해야겠다고 했다. 안부를 물은 뒤, 누추한 곳에 다시 오시랄 수는 없
    출처 : 유교넷
  • 360133

    與李卓汝(圭燦,1917) 10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
    1917년 李圭燦에게 보낸 편지이다. 안부를 묻고, 자신은 어른들의 우환으로 경황이 없는데 원근의 사우들이 찾아오니 억지로 만날 뿐이라고 했다. 둘째 아드님을 공부하러 보냈으나 거처가 약간 멀어서 공부하는 과정이 조금 다르다고 하고, 錦湖처럼 좋은 스승과 벗들이 있는
    출처 : 유교넷
  • 360134

    答權致三(相圭,1926) 10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
    1926년 權相圭에게 답한 편지이다. 봄과 가을에 찾아오니 배울 것도 없고 도움될 것도 없는데 부끄럽다고 하였다. 안부를 묻고, 자신은 늙어 衰朽한 데다 겨울에 칩복해 있으니 볼품없어 스스로 쓸쓸하다고 했다. 보내온 편지에서 세태를 한탄하고 友道가 손상됨을 개탄했으니
    출처 : 유교넷
  • 360135

    與權致三 11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
    權相圭에게 보낸 편지이다. 가을에 한 약속 때문에 항상 기다리지만 아직 적막하니 한스럽다고 하고, 안부를 물은 뒤, 시세가 요란하고 세월이 어긋난 한탄이 가슴에 맺혀 있으니 이것이 한 번 설화할 뜻이라고 했다. 선 忠定公의 문집 중간에 대해 물었다.
    출처 : 유교넷
  • 360136

    答權致三 12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
    權相圭에게 답한 편지이다. 매번 먼저 편지를 받으니 더욱 사모하는 마음에 묵묵할 수 없다고 했다. 안부를 묻고, 늙어가면서 어찌하면 태어난 책임을 다할 수 있을지 촛불을 밝히고 생각한다고 했다. 郭俛宇의 柳省齋에 대한 변론이 거의 心卽理이니, 이 설은 主氣론에 지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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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137

    答權致三(1931)臨化夜 13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
    1931년 세상을 떠나던 밤에 權相圭에게 답한 편지이다. 지난여름 海山 유람길에 가서 만나고 좋은 대화를 나누고 싶었는데, 형편상 그냥 귀가하게 되었으니 마음에 맺혀 있다고 하였다. 안부를 묻고, 자신은 지난날의 狂妄한 일은 기력이 쇠하면서 덜어졌지만 마음이 가벼운
    출처 : 유교넷
  • 360138

    答柳姬振(麟鎬,1897) 14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
    1897년 柳麟鎬에게 답한 편지이다. 산중에서 반가운 편지를 받으니 우정이 느껴진다고 하였다. 안부를 묻고, 자신은 어른들 우환으로 마음 졸이고 있으며, 읽은 책도 없어 소문이 거기까지 갈 것도 없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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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139

    答金基八(澤鎭,1914) 14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
    1914년 金澤鎭에게 답한 편지이다. 봄에 조용히 이야기할 여가를 내지 못했다가 자제 편에 보낸 편지를 받았다고 하고, 안부를 묻고, 자제는 작년에 자신에게 잘못 와서 시간을 낭비하고 금년에 또 왔으니 능력에 따라 공부시키겠지만 집에서도 격려해 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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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140

    與吳應洪(錫浚,1931) 14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
    1931년 吳錫浚에게 보낸 편지이다. 함께 放心을 거두기로 기약했고, 仙山을 역방하고 창수한 것은 고인의 풍도를 따른 것이었다고 하였다. 안부를 묻고, 지난번 詩稿에 대해 비평하신 것은 자신에게 행운이었다고 하였다. 자신은 여행 이후 기력이 손상된 것 같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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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141

    與金羲孟(象浩) 16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
    金象浩에게 보낸 편지이다. 육십일이나 되어 만났으면서 하룻밤 만에 헤어지니 아깝다고 했다. 안부를 묻고, 자신은 집일에 골몰하고, 『松皐文稿』는 읽어보았더니 川上校本이니 다른 의견이 없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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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142

    答權孟吾(養浩) 16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
    權養浩에게 답한 편지이다. 지난가을에 뵙고 그리워하다가 편지를 받으니 감사하다고 했다. 안부를 묻고, 자신은 쇠패하여 형의 격려하는 말씀에 장황하고 헛된 대답을 하고 있으니 용서하라고 했다. 『莊庵遺稿』 편집에 대해 말하고 鵝湖韻에 창화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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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143

    答南內姪汝明(啓炳,1898) 17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
    1898년 南啓炳에게 답한 편지이다. 자네에게 일찍이 편지를 쓰고 싶었으나 게을러 그러지 못했더니, 정다운 편지를 받고 기쁘고 즐거웠다고 하였다. 안부를 묻고, 자신은 어머니의 우환으로 危懼한 마음이라고 하였다. 자네의 공부하려는 뜻은 알겠으나 집안 일이 번거로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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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144

    與南汝明(1924) 17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
    1924년 南啓炳에게 보낸 편지이다. 자네가 서쪽으로 간 뒤 어머니 안색이 경경하셨다고 하고, 복상 기간이 끝나니 세월이 유구하고 인사가 변천함이 덧없다고 하였다. 나무가 주로 봄기운에 상한다고 하면서 젊을 때에 건강에 유의하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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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145

    與南汝明(1925) 18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
    1925년 南啓炳에게 보낸 편지이다. 안부를 묻고, 지금 龕室에 신주를 봉안하는데 사당을 낙성했으니 어찌 글이 없겠는가 라고 하였다. 자신은 요사이 衰敗해서 경주에 가는 일이 어렵겠지만 친우들과 약속했으니 과연 어찌할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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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146

    與表弟申得三(必熙,1916) 19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
    1916년 申必熙에게 보낸 편지이다. 받은 편지에서 연전의 속병이 덧쳤다고 하니, 자네 독실한 우애로 지친의 참척을 보았으니 그렇지 않겠는가고 하면서, 그러나 가까운 사람들이 의지하는 바가 그대이고, 늙으신 어머님이 초조히 마음 쓰시니 사람의 아들로서 주의할 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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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147

    與申得三(1918) 19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
    1918년 申必熙에게 보낸 편지이다. 봄에 자네를 보내고 바로 큰 비가 와서 걱정했는데, 다시 천리 먼 길을 간다고 하니 놀랍다고 하면서도, 이미 성곽과 궁궐이 전과 다르겠지만 오가는 동안에 읊은 시들을 보내어 우울한 이 마음을 씻어 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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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148

    答申得三(1931) 20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
    1931년 申必熙에게 답한 편지이다. 지금 온 세상이 波蕩하였으니 우리도 오로지 마음을 바르게 하고 눈앞의 길을 바라보고, 利害禍福을 오로지 운명에 맡길 뿐이라고 하였다. 자신은 늙었지만 봄을 맞아 모든 사물이 소생하는데 아이들이 눈앞에서 자라고 있어서 세월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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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149

    答申得三別紙 21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
    誠자와 敬자는 모양과 뜻은 다르지만 이 두 글자는 사실은 하나이다. 敬의 主一無適한 까닭이 誠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생각은 선현의 말씀에 근거하지 않았기 때문에 서로 의논하는 것이다. 또 퇴계의 非敬則不能誠이라는 것도 非誠則不能敬이라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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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150

    與柳舜敎(冑榮,1898) 21 / 기록자료>고도서 / 김병종
    1898년 柳冑榮에게 보낸 편지이다. 세밑에 두 번 편지를 받으니 마주 대한 듯 정답다고 하면서, 안부를 묻고, 이른바 저쪽 일은 진실로 부끄러운 일이라고 하고, 당신의 학문이 결실 있다고 하니 다행이라고 하였다. 陶淵 講會에서 만나 지난여름의 즐거운 일을 잇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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