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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에 대해 총641,751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 360451

    上定齋先生問目 3 / 기록자료>고도서 / 김익동
    주돈이의 『太極圖說』과 장재의 『西銘』에 관련된 여러 가지 물음과 그에 대한 정재 유치명의 답을 정리한 글이다. 『太極圖說』과 관련해서는 ‘태극의 동정에 의해 음양이 생겨난다(生).’고 할 때의 ‘생겨남’의 의미, ‘음양이 서로 그 뿌리가 된다.’는 말의 의미, ‘오
    출처 : 유교넷
  • 360452

    上定齋先生問目(1846) 26 / 기록자료>고도서 / 김익동
    한 해 전인 1845년(헌종 11)에 보낸 四端七情說 관련 편지내용에 대한 가르침에 대해 다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다시 물은 것에 대한 정재 유치명의 대답을 제외하고 대부분 복상 등 상례와 사당의 배치, 진설 등 제례에 관한 내용을 포함한 예설에 관한 문답이다
    출처 : 유교넷
  • 360453

    上定齋先生問目(1849) 15 / 기록자료>고도서 / 김익동
    『주자가례』의 四龕 제도와 관련한 질문과 정재 유치명의 답변을 담은 문답이다
    출처 : 유교넷
  • 360454

    上定齋先生問目(1852) 16 / 기록자료>고도서 / 김익동
    상례시의 服制에 관한 물음과 답을 실었다. 같은 날 아침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저녁에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경우 어떠한 복을 입어야 하는지를 물으면서 퇴계 이황의 『通典』에서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염을 하기 전까지는 할아버지 상에 따른 복을 입는 것으로 두루한다고 했는
    출처 : 유교넷
  • 360455

    上定齋先生(1855) 18 / 기록자료>고도서 / 김익동
    인사말에 이어 올해로 자신의 나이가 환갑이 되니 치아는 모두 빠지고 정신은 희미해지는데 학문에 진전이 없음이 한탄스럽다고 했다. 또한 『태극도설』의 ‘太極氣化’ 부분에서 乾道가 男을 낳고 坤道가 女를 낳았다는 것은 단지 남녀의 道를 이룸을 말한 것이지 남녀의 육체를
    출처 : 유교넷
  • 360456

    上定齋先生(1856) 18 / 기록자료>고도서 / 김익동
    자신이 기거한 곳은 궁벽해서 산 밖 세상의 소식은 거의 듣기 어려웠고 집으로 돌아와 쉬게 되어 비로소 상세한 소식을 듣게 되었다고 했다. 또한 스승이 지은 상소 초안을 읽어보니 사람으로 하여금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게 한다고 말하고 이어서 천도의 순환이 순조로워지
    출처 : 유교넷
  • 360457

    上定齋先生 19 / 기록자료>고도서 / 김익동
    해시계에 의한 측정법(土圭之法)은 정밀하지 못한 것 같다는 평가를 하고, 이어서 『周書-洛誥』에 대한 註를 풀이했다. 즉, 해가 동쪽에 있으면 그림자가 저녁에 생기고 서쪽에 있으면 아침에 있는 것은 그것이 가운데를 지나쳤기 때문이고, 바람이 많고 흐린 날씨가 많은 것
    출처 : 유교넷
  • 360458

    上定齋先生 19 / 기록자료>고도서 / 김익동
    초가을에 처음으로 고향을 벗어나 귀정에서 머물러 쉬면서 강론을 한 것은 다행스러운 것이었는데 다만 근력이 쇠퇴해진 것이 유감스럽다고 했다. 그럼에도 죽기 이전까지는 자신의 향상을 추구하려는 마음을 그칠 수 없다고 하고, 한 마디라도 좋은 말을 들으면 마음속에 간직하고
    출처 : 유교넷
  • 360459

    與梅山洪丈(1847) 20 / 기록자료>고도서 / 김익동
    梅山 洪直弼에게 부친 편지이다. 자신은 일찍부터 배움을 잃고 늘그막에 와서 다시 옛날을 되풀이하고 있지만, 德을 좋아하는 마음은 잃지 않고 지니고 있으므로 스승과 어른들로부터 널리 가르침을 얻어서 자신의 분수에 맞추어 스스로를 격려해 지난날의 잘못을 바로잡고 보완하기
    출처 : 유교넷
  • 360460

    與李古溪(1822) 20 / 기록자료>고도서 / 김익동
    古溪 李彙寧(1788~1862)에게 보낸 편지이다. 멀리 성균관에 와 있느라 오랫동안 定省을 거르고 있는 것이 걱정스럽다고 하고서, 그렇지만 주신 箴帖과 特蒙記를 삼가 간직하면서 이별 후 사색하는 바탕으로 삼고 있다고 했다
    출처 : 유교넷
  • 360461

    與地主李侯(鳳寧,1843) 20 / 기록자료>고도서 / 김익동
    노년에 접어드니 책을 봄에 있어서 힘을 기울이기 어렵기는 하지만 거기서 느끼는 맛이 특별함이 있으니 그 속에 담긴 이치를 體認함에 효과가 없을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출처 : 유교넷
  • 360462

    答李侯(1844) 21 / 기록자료>고도서 / 김익동
    평소의 가르침과 보내준 선물에 감사하면서 자신은 단지 몇 마디 보잘 것 없는 시구로써 감사 인사를 드리는 것 외에 보답할 것이 없다면서 칠언율시 한편을 함께 적어 부쳤다
    출처 : 유교넷
  • 360463

    與趙侯(性敎,1854) 21 / 기록자료>고도서 / 김익동
    정암 조광조의 11대손인 聖惟 趙性敎(1818∼1876)에게 부친 편지이다. 縣을 맡아 다스린 이후에 사람들의 신망과 존경함이 깊어진 것은 선현인 조광조의 유훈을 앙모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조광조가 지녔던 심학의 속내와 도덕의 정수는 후생이 헤아릴 수 있는 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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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464

    與趙侯 22 / 기록자료>고도서 / 김익동
    학문을 장려하는 방안을 진술한 편지이다. 옛 사람들이 학문을 한 것은 이론을 입으로 외우기 위한 것이 아니었음을 강조하면서 竆理力行의 방법은 「백록동서원규」에 나와 있고, 主敬存心의 요체를 말한 것으로는 「敬齋箴」과 「夙興夜寐箴」만 한 것이 없다고 했다. 세상 사람들
    출처 : 유교넷
  • 360465

    與鹿門李處士(1830) 23 / 기록자료>고도서 / 김익동
    지난번 찾아뵈었을 때 장배인 상대의 건강을 살피지 않고 기력을 쓰게 해서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최근의 소식을 전하고 있다
    출처 : 유교넷
  • 360466

    答松亭金丈(履德,1834) 23 / 기록자료>고도서 / 김익동
    지난번 베풀어준 가르침에 대해 감사하다고 하고서, 程子의 ‘사람의 형체를 갖춘 것에 대해서도 거만하게 대해서는 안 된다.’는 말에 대해 사람의 모습과 비슷하게 생긴 것에 대해 교만하게 대하면 그 폐단이 장차 사람을 교만하게 대하는 데 이르게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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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467

    與李上舍(文煥,1826) 24 / 기록자료>고도서 / 김익동
    근래에 啓文과 더불어 절에서 머물며 半朔 동안 학문에 대해 토론한 것이 실로 6,7년 만에 찾아온 즐거운 일이었음을 말했다. 이어서 자신은 무탈하지만 학문에 독실하게 정성을 쏟지 못하고 있다고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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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468

    與崔止軒(1837) 24 / 기록자료>고도서 / 김익동
    자신의 아들이 자질이 노둔하고 재능이 부족하며 나이도 많아서 큰 희망은 없다고 말하고서, 상대가 온후하고 순수한 성품을 지니고 본성을 확충하고 기름에 있어서 소질이 있어서 어리석은 아들을 가르치는 방법을 알 것이니 거두어 가까이 두고서 깨우쳐 주어 끝내는 쓸모없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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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469

    與崔止軒(1851) 24 / 기록자료>고도서 / 김익동
    근래 江舍에 들렀는데 몸이 쇠약해짐이 더욱 심해서 책을 봄에 얼마 안 가서 눈이 어찔찔해서 창문을 열어서 밝게 하기도 하고 혹 아이를 불러 글자를 묻기도 하다가 결국은 책을 덮고 긴 탄식을 했다면서 이러고서야 무슨 학문의 진전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라고 했다. 반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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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470

    答李勿厓(能燮,1830) 25 / 기록자료>고도서 / 김익동
    근래 들어 나이가 들수록 학문이 퇴보하는 것이 한탄스럽다고 했다. 이어서 몇 년 전 喪禮와 祭禮에 관한 책을 편찬한 사실을 언급하면서 편찬 시 전적으로 『朱子家禮』를 따랐고 사이사이의 변화 가능성이 있는 절차에 관해서는 고금 여러 학자의 설을 취하여 각 조항의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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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471

    與張梧下(錫能,1856) 25 / 기록자료>고도서 / 김익동
    이어서 氣質之性과 本然之性의 관계에 관한 의문 내용을 편지 끝에 적어 상대의 의견을 물었다. 기질지성과 본연지성의 관계에 대한 저자의 견해는 본연지성은 氣質 가운데에서 전적으로 理만을 가리켜서 말한 것이고, 기질지성은 理와 氣를 함께 섞어서 말한 것이므로 본연지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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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472

    與柳仲思(1848) 26 / 기록자료>고도서 / 김익동
    동문수학한 萬山 柳致儼(1810~1876)에게 보내는 편지이다. 오랫동안 만나지 못하다 방문을 받아서 감격하고 위로가 되었음을 말하고, 당시 얼굴을 맞대고 있을 적에는 별달리 할 말이 없는 것 같았는데 헤어지고 나서 강론할 내용들이 많았음을 깨달았으니 한탄스럽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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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473

    與柳仲思(1856) 26 / 기록자료>고도서 / 김익동
    날마다 스승을 옆에서 모시고 경전의 의의를 듣고 질문하니 그 즐거움이 얼마나 클지 알 만하다며 부러워하고, 자신은 근래 산속에서 머무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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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474

    與鄭參奉(五秀,1852) 27 / 기록자료>고도서 / 김익동
    마주 하면 聲氣가 서로 통하고 천리를 떨어져 있어도 마음이 서로를 비추지만, 만나볼 기약이 없고 편지도 적조한 것이 안타깝다고 했다. 이어서 근래 들어 喪事가 거듭되니 참담함이 이어지고 정신마저도 이미 작년과 같지 않다고 했다. 작년 『喪祭儀』를 편찬함에 『가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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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475

    與鄭參奉(1853) 27 / 기록자료>고도서 / 김익동
    자신은 어릴 때부터 노둔해서 일마다 남들에 미치지 못했지만 오직 덕을 좋아하는 마음만은 남에게 뒤지지 않았다고 했다. 그래서 당대의 도를 지닌 군자들에게서 도움을 구하여 미미한 차이지만 소인이 되는 데 빠지지 않고자 했는데 이미 세월이 흘러 늙어버리게 되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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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476

    與曺龜厓(克承,1855) 27 / 기록자료>고도서 / 김익동
    유치명의 문하에서 동문수학한 龜厓 曺克承(1803∼1877)에게 보낸 편지이다. 듣기에 서원 이건이 대단히 규모가 크면서도 세심하게 신경 써야 하는 일인 것 같으니 정성을 다해 잘 치르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자신은 더욱 더 쇠퇴해져서 옛 책을 대하면 곧 눈이 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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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477

    與崔鳳村(1836) 28 / 기록자료>고도서 / 김익동
    心이 氣에 속한다는 설이 정밀하고 절실하기는 하지만 전적으로 기로써 심을 논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했다. 즉, 심에 대해 ‘신령스럽다고 하고 또 지각이 있다고 하니 전적으로 기만으로 된 것은 아니다.’거나 ‘理와 氣가 합쳐짐으로써 지각이 있게 된다.’는 등의 말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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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478

    與崔鳳村(1837) 28 / 기록자료>고도서 / 김익동
    자신은 모든 것을 툴툴 털어버리고 명승지를 찾아다니고 싶지만 늙을수록 병이 많아져 떠나기가 어려우며, 스스로 돌아보건대 정신이 이미 옛날과 같지 않고 새로 얻는 지식이 옛날에 들은 것에 더해지지 못해서 어리석은 시골노인네 신세를 벗어나지 못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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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479

    答崔鳳村 29 / 기록자료>고도서 / 김익동
    평소에 옛 성현의 도를 굳게 지키고 따르고자 했는데, 이제 바로잡아 주는 도움을 입고 또한 친애의 마음을 입은 것을 어떻게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어 자신을 돌아보니 집안을 다스리는 道에 있어서 마땅함을 많이 잃었고 형제간에 있어서는 責善하려다 도리어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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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480

    與李一元(芝運,1860) 30 / 기록자료>고도서 / 김익동
    자신은 골짜기 집으로 옮겨가 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몸이 쇠퇴해지는 병이 더욱 심해져 두문불출한 채 베개에 의지해 지낸 지 이미 3년이 되어가며, 스스로 주어진 분수가 소인으로 돌아가는 것인 것 같아서 비통한 마음 금할 길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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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481

    與張子仁(宅遠,1853) 30 / 기록자료>고도서 / 김익동
    여헌 장현광의 후손인 장택인에게 보낸 편지다. 『태극도설』의 氣化에 관한 부분의 내용은 남녀가 이미 생겨난 것은 形化의 단계에 접어든 것이라고 하고서, 예전에 장택원이 일러준 한 마디의 말이 아니었다면 거의 평생토록 잘못 알고 지낼 뻔 했다면서 강론의 중요성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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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482

    答朴養正(1857) 31 / 기록자료>고도서 / 김익동
    적막한 산속에 옮겨와 살고 보니 여유로움을 즐길 만하기는 하지만 학문의 노력은 없게 되어 산골의 무지한 촌부로 평생을 마치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했다. 또 아무 하는 일 없이 단지 옛 책만을 뒤적이며 남은 세월을 보내려 하는데, 근래 들어 병에 잘 걸리며 치아는 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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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483

    答許景璋(瓚,1859) 32 / 기록자료>고도서 / 김익동
    봄 사이에 허찬의 아들이 과거에 급제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했다. 裵克紹(1819∼1871)가 그 재능이 특출하고 공부에 깊이가 있으며 단순히 과거공부에 치중하는 젊은이가 아니라고 평했다는 말을 전하고, 德이 있는 가문이 오랫동안 쌓아온 경사스러움이 오늘에야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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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484

    答金景先(1854) 32 / 기록자료>고도서 / 김익동
    근래 들어 경서 중의 ‘내면으로 돌이켜 구한다(反求)’는 것에 관한 제 조목을 가려 적어서 책으로 만들어 스스로 면려하는 수단으로 삼으려고 한다는 계획을 말하고, 이와 관련해 김경선이 멀리 있어서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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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485

    答黃汝瑾(基永,1825) 33 / 기록자료>고도서 / 김익동
    정초에 섣달 전에 부친 편지를 받아보고 마음이 위로되고 확 트이는 심정이 예전 社山亭 모임 때의 기쁜 마음에 못지 않았다고 반가움을 말했다. 또한 과거 시험체 문장은 실은 무용의 虛文이지만 조정에서 그것으로써 인재를 채용하고 있으니 선비들이 그것을 배우지 않을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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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486

    與許舜則(1834) 33 / 기록자료>고도서 / 김익동
    栢潭 具鳳齡(1526∼1586)의 『柏潭集』은 문장이 典雅하고 시가 특히 뛰어나서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마음을 興起시키는 바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그가 아들을 가르치는 편지에서 역사서를 제대로 읽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 내용을 인용하면서 그렇게 해야만 도움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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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487

    答崔性直(敬坤) 33 / 기록자료>고도서 / 김익동
    병으로 인해 독서를 폐하고 있어서 새로 얻은 것이 마치 옛날에 들은 것처럼 없어지고 아득해 지니 이것이 이른바 타고난 한계가 아닌가 한다는 말과 함께, 어리석어서 진전이 없음을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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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488

    答金殷若(濟欽,1857) 34 / 기록자료>고도서 / 김익동
    김제흠 아들의 재능과 학문이 일찍부터 갖추어져서 명성이 멀리까지 알려졌다며 축하하고서, 공부의 본질은 수양을 통한 인격의 향상에 있지 문장을 일삼는 데 있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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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489

    與河乃吉(1856) 34 / 기록자료>고도서 / 김익동
    자신은 다른 것은 모두 남만 못하지만 오직 덕을 좋아하는 것은 남만큼 한다고 했다. 이어서 향리에 하나의 행실과 절개가 뛰어난 사람이 있어도 그 사람을 만나보려고 하지 않음이 없는데, 서쪽 산 바위 굴 속에 한 사람이 살고 있는데 어찌 風雪을 핑계로 찾지 않느냐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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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490

    與朴順吾(振孝),殷叟(玟德)(1831) 34 / 기록자료>고도서 / 김익동
    공부 방법에 대해 언급한 편지이다. 경전 의리의 파악에는 깊이 사색하는 것이 중요하며, 혹 사색함에 있어서 몹시 고통스러운 경우가 있는데 그것이 곧 自得하는 방법이라고 했다. 또한 사색을 통해 자득하지 못 할 경우 스승과 벗들의 도움을 받아 계발한다면 확 트이게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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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491

    與裵乃休(1842) 34 / 기록자료>고도서 / 김익동
    자신에게서 배웠고 나중에 유치명 문하에서 배운 裵克紹(1819∼1871)에게 보낸 편지이다. 산속에 은거하여 사는 조용한 심회를 피력한 편지이다. 산수 간에 묻혀 사는 일상을 적은 칠언율시를 적어 보내면서 언제 한번 들러서 산나물을 맛보기를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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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492

    與裵乃休(1853) 35 / 기록자료>고도서 / 김익동
    이슬비 지나간 후 자연이 더욱 푸르고 물고기 노니는 것을 보고 새소리 듣는 것이 즐겁지 않음이 없지만 같이 이야기 할 사람이 없으니 더욱 더 배극소가 생각난다고 했다. 자신은 오래 독서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쇠약해졌다고 했다. 이어서 『喪祭儀輯錄』을 편찬한 후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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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493

    答裵乃休(1858) 36 / 기록자료>고도서 / 김익동
    산 속의 집이 고요해서 책읽기에 좋지만 삼년 이어진 병으로 책읽기를 그만두었다면서 아마도 금생에서는 아침에 도를 얻어듣는 사람이 되기는 어렵게 된 것 같다며 한탄했다. 이어서 ‘知覺은 智의 일이다.’는 주자의 말에 대해 논하면서 자신의 견해를 제시했다. 김익동의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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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494

    答裵乃休(1859) 37 / 기록자료>고도서 / 김익동
    태극의 動靜문제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피력한 편지이다. 태극이 음양의 기를 타고 동정한다는 초년의 견해를 부정하고 태극 자체의 동정을 말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즉, 태극이 원래 동정을 가지고 있으므로 기를 타고서 움직여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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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495

    答裵乃休(1860) 37 / 기록자료>고도서 / 김익동
    知覺과 삼년상에 관해 논한 편지이다. 心性과 知覺은 둘로 나누어서는 안 된다고 하고, 智는 知覺의 理이고 知覺은 智의 발출이고 心의 작용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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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496

    答鄭伯欽(昊淳,1854) 38 / 기록자료>고도서 / 김익동
    『중용』은 『대학』보다 은미하고 오묘하니 잘 연구했다가 나중에 서로 만나서 토론해 보자는 권유를 했고, 이어서 배움에 있어서는 사색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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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497

    答朴聖由(莊一,1857) 38 / 기록자료>고도서 / 김익동
    詩賦처럼 쓸모없는 虛文은 힘을 기울여 배울 필요가 없지만 나라에서 과거 과목으로 이것을 채택하고 있으니 무시할 수도 없다고 하면서 과거에서 시부를 짓는 요령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즉, 시부를 지을 때 중요한 것은 짓는 사람의 의도와 시험관의 의도가 잘 맞물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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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498

    與金少章(相絅) 38 / 기록자료>고도서 / 김익동
    과거시험 공부도 역시 초학자가 해야 할 일이지만, 內外와 輕重을 구분해야 한다고 충고한 후, 자신은 쇠약함이 심해져서 아마도 오래 살지 못할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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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499

    與雲谷講會諸友(1833) 38 / 기록자료>고도서 / 김익동
    배우는 이가 뜻을 높이 두지 않으면 세속에 떨어지기 쉽다고 하면서, 자신 역시 높이 오르려는 포부만은 높이 두고 있다고 했다. 이어 여러 벗들도 옛사람을 따라 배울 것을 목표로 하고 자포자기하지 말고 노력해 성취를 이룸으로써 안으로 부형과 집안의 여망에 부응하고 밖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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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500

    與村社諸君(1820) 39 / 기록자료>고도서 / 김익동
    여러분들이 학문을 입과 귀로만 한 탓에 종일을 강론해도 자신의 내면으로 體會되는 것이 없는 것은 바로 과거시험에 매여 있기 때문이라고 질책했다. 비록 과거시험을 그만둘 수는 없지만 경중을 잘 가려서 우선 灑掃應對하고 집에서 효도하고 밖에서 공손하게 행동하는 의절을 익
    출처 : 유교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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