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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金敬立(學圭) 11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김학규에게 보낸 답장으로 뜻밖에 만나 뵙고 가르침을 받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詩禮를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한 번 읽어 보았더니 잘 압축된 내용은 신선들이 앉아서 이야기하는 등걸이 의자와 같이 좋지 않음이 없었습니다. 서체 또한 정밀하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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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李愼五(徽久) 12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이휘구에게 보낸 답장으로 지난 가을에 한 번 들리셨다가 떠나실 때 뜻 밖에 비가 내려서 이별하는 마음 죄스러웠는데 지금 또 이렇게 긴 서신을 받고 보니 궁벽한 산 속에 묻혀서 나무하고 꼴 베는 늙은이는 어떻게 감사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별 일이 없습니다만 금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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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柳而用(1922) 13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유이용에게 주는 편지로 1922년에 쓴 것이다. 月初에 楸庵에서 한번 만나고 나서 생각하였던 여러 가지 일이 모두 이루어졌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비를 만나 분주하였던 것은 好事多魔라고나 할까요. 저는 요즈음 어깨가 뭉친 듯이 좋지 않아 고통스럽게 지내고 있습니다. 평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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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柳而用 13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유이용에게 보낸 답장으로 문득 훌륭한 가르침을 담은 편지를 받고 들리지 않던 귀가 열리는 것 같아서 여러 날 동안 손에서 놓고 싶지 않았습니다. 怪獸의 소란은 遠近이 모두 걱정하는 것으로 맹수와 夷狄은 천하를 어지럽게 하니 혼자서 걱정한들 어찌 하겠는가. 사람들은 자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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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族叔彛叔(永秉) 14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집안 아저씨 되는 영병에게 보내는 편지인데 불행하게도 큰 아저씨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셔서 놀랍고 애통한 마음 외에 무슨 할 말이 있겠는가. 먼저 받은 원고는 책상 위에 두었다가 반년이나 지나도록 손을 대지 못하다가 금년 봄에 本面으로 가는 인편에 보내면서 여러 사람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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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族叔聖伯 15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보내 준 두 편의 원고를 읽어 보고 사모하는 마음이 더욱 깊어졌다. 중요한 일을 학문도 깊지 않은 사람이 어떻게 감당하겠는가. 오자를 바로잡고 서문과 목차가 뒤섞였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별도로 표시하여 보내지만 반드시 크게 잘못된 것이 있을 것이며, 망령되이 뒤바뀐 것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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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族叔聖伯 16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가을을 한 번 지내고 나니 기력이 쇠해져서 일이 쉽지 않고 며칠 동안 누워 있다가 근래에 일어나서 움직이기 시작하였습니다. 몸이 불편하여 책상 위의 책을 볼 여가가 없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족보 찍는 일의 교정보는데 잘못된 부분을 교정은 보지만 오류가 있을 것 같아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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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族弟安仲(相弦) 16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저는 10월에 성묘를 다녀와서 감기가 들어 누웠으니 처량한 생각이 드는 것을 어찌 하겠습니까. 불교의 因果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모르겠지만 朱子가 이른바 前者는 이미 지나갔고, 後者는 아직 오지 않았으니 세상을 살아가면서 바라는 것은 오늘을 준비하라는 말입니다만 탄식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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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南德郞(朝馹) 17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남조일에게 보낸 답장으로 주자의 가르침이 널리 행해지지 못함을 탄식하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몸이 쇠약해짐을 걱정하고 있다. 형과 더불어 조용한 곳에서 草衣木食 하면서 공부를 하고 싶다는 내용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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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南德郞 18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예전에 벼슬에 뜻을 두었던 것이 부질없었다는 것을 나이가 들어가면서 깨달았다. 세상을 산다는 것이 잠깐인 것을 알고 나니 벗들과 더불어 좋은 이야기를 듣고 아울러 의심나는 일을 깊이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만족한다는 내용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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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紙 19 昭穆遷位云云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昭穆 本位의 차례와 존비가 父子尊卑의 차례가 아니라 代를 바꾸어 遠祖를 합사할 때 이르러서 발생하는 문제라면 3世의 昭는 도리어 2세의 穆의 上位에 있다고 하더라도 未安한 것이 아니니 여러 가지 전거를 살펴서 고려하는 것이 어떠하냐는 내용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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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紙 20 內外從姉妹無服之疑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내외종과 이종은 모두 從姉妹이므로 服禮가 허락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情은 비슷한 것이다. 혹 비슷해서 잘못된 것이 있다하더라도 모두 이러한 정서에서 나온 것이니 막을 필요가 있겠느냐는 내용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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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紙 21 康節說云云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程伊川의 主理學과 邵康節의 主數學은 아마 수학의 末流之弊를 피하기 위해서 卜筮家의 易理之事가 있는 듯하다. 나는 두 설이 모두 妄見되다고 생각한다는 내용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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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柳元燁(晦植) 20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유회식에게 보내는 답장으로 집안에 慘慽한 일이 있었다는 것에 대하여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한다. 새로 지은 정자 簫灑에는 경치를 감상하고 책을 읽는 즐거움을 느끼려는 사람들이 묵시적으로 약속이나 한 듯이 날마다 모이고 있다는 내용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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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內從弟金周植(翰洛) 21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외사촌 동생 김한락에게 보내는 편지로 집안의 안부를 묻고 거리가 가까움에도 자주 만나지 못함을 안타까워하고 있다. 전해 듣건대 尊凡이 내려와 옛집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고 하니 한 번 만났으면 좋겠다는 내용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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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柳聖燁(淵根) 21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유연근에게 보내는 답장으로 歲暮의 추위에 깊은 산골에 앉아서 천 년 전의 고인과 서로 통할 수 있는 즐거움을 느끼고 있으니 무엇을 걱정하겠는가. 나는 학문을 하지 못하고 기력이 쇠해서 내일이면 팔십의 나이가 되는데 자주 피로함을 느낀다. 친구들과 서로 切磋하는 자리에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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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徐仲蘊(錫華) 22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서석화에게 답하는 편지인데 추운 날씨에 벼슬하는 즐거움이 어떠냐고 묻고 보내 준 편지를 자세히 읽어 보니 은연중에 부지런히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친구로서 기쁘다. 나는 날씨도 춥고 게을러서 벗에게서 얻은 옛 책을 읽고 혹 서로 토론할 것을 찾아보지만 감히 전하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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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徐仲蘊 24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서석화에게 답하는 편지로 매번 보낸 편지를 차마 버리지 못하고 천한 나의 논점에서 오랫동안 무엇을 취하려고 하는 생각이 오랫동안 그치지 않는다. 나는 병은 없지만 기력이 쇠해서 앉아 있기도 불편하고 책을 보더라도 방만하니 부끄러움을 어찌 하리오. 지난번 글에서 망령되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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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徐仲蘊 25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서석화에게 보내는 편지로 서신이 자주 오가는데 이것은 군자가 천하의 공론을 얻으려는 데 그 뜻이 있는 것이니 나에게도 뭔가 얻을 것이 있겠는가. 나는 재주가 없고 학식이 천박하여 부끄러울 따름이다. 이제 죽을 날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어찌 마음을 굽혀서 神通妙訣을 얻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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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徐仲蘊 26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은혜를 오랫동안 갚지 못하고 해를 넘기게 되어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재주가 없는 사람이 글을 읽는데 산수와 지리 등의 부분을 감히 궁리할 바를 모르겠다. 부끄러워 땀이 날 지경이라는 내용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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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紙 27 服祖以周者題主時鄙說不書傍題之疑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장례에서 상복을 입는 것은 귀신이 인간에게 의지하는 것이니 만큼 분명한 전거가 없다. 오류가 많은 저술이라고 하더라도 감히 비난하기가 어렵다. 그런 까닭에 의심스러우면 다시 생각해야 한다는 내용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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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紙 28 喪人答慰式中八字傍照有證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상례가 의심스럽고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으면 그 견해를 따르기 전에 분명하게 지시해야 한다고 하였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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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紙 29 杜撰之說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老선생의 說로서 준비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그러나 때에 따라서 옛 근거를 인용하여 분명하지 않으면 여러 설을 참고하는 것도 무방하다고 한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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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紙 30 論語請討陳恒註大夫謀國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논어에서 대부와 국사를 의논한다는 註釋을 둘러싸고 해석이 분분한데 대하여 대개 성현의 말은 본래 분명하고, 명백하였다. 그렇지만 후학들이 해석하는 과정에서 애매해져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모르겠다는 내용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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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紙 31 鄕飮酒禮介酢主人云云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향음주례에 있어 이 부분이 애매하여 분명하지 않다. 대개 예가 줄어서 賓과 더불어 같은 격으로 높이기가 어렵다고 생각된다. 그것은 主尊에 미치지 못하는 까닭이다. 감히 억측해서 대할 수 없다는 내용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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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柳應夏(淵龜) 28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유연구에게 보내는 답장으로 작년 병중에 있을 때 만나서 가르침을 받는 은혜를 입었다. 尊兄이 이 보잘 것 없는 사람에게 그토록 자신을 낮추었는지 알지 못하겠습니다. 저는 금년에 며느리 하나가 세상을 떠났는데 슬픈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왕양명과 佛家의 설은 李滉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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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柳應夏 30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유연구에게 보내는 편지로 오랫동안 소식이 없어 궁금하고 水村翁의 일은 뒷소식을 알지 못하는데 나아졌는가요. 저는 천식으로 고생하고 있지만 어찌할 방법이 없습니다. 宗孫의 처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지났는데 이번 달에 長子의 상을 당했다는 비통한 소식을 들었다는 내용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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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柳應夏 31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유연구에게 보내는 답장으로 보내준 편지에 잔글씨로 빽빽하게 쓴 내용은 명문이어서 수일 동안 병을 잊을 정도로 재미있게 읽었으며 형의 문장에 감탄하였다. 형의 가학 연원은 멀고도 깊어서 부러울 따름이라는 내용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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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李相五(運鎬) 32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이운호에게 보내는 답장으로 항상 그립다는 말과 함께 자신은 겨울에 오른쪽 어깨가 불편하여 고생하고 있다. 흐르는 물은 쉬지 않고, 하늘의 운은 그치지 않으며, 만물이 교통하는 이 오묘한 진리는 학문이 짧은 나는 천년을 지나도 뛰어 넘을 수 없을 것 같다. 언제 만나서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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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李相五 33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이운호에게 보내는 답장으로 지난번 편지에 妄言을 하였는데 스스로 생각해 보니 내가 거리낌 없이 말을 한 것 같다. 그래서 성품을 설명하는 데 있어 박식한 가르침을 구하였다. 그런데 선생이 소강절의 학설을 인용하여 설명한 것은 주역에 밝은 선생의 견해라고 할지라도 자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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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宗君靖若(應禧) 34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종손인 권응희에게 보낸 편지로서 大事를 맡아서 진행하는 데 어려움이 많을 것이므로 마땅히 안부를 물었어야 함에도 나태한 죄를 용서하기 바란다. 機張 金鰲亭誌의 문장은 망령되고 어지러운 바가 있어 다만 우리 집에 관한 것만 겨우 고쳐 넣었는데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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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南達夫(孝順) 1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남효순에게 받은 편지에 답하는 글로서 금년 봄에 손자며느리를 보았는데 빈한한 집안에 경사가 아니겠는가. 또 貴門에서 왔으니 또한 기이할 따름이다. 외여손은 우선 친가에서 한 번 봐야하니 외할아버지가 지금 당장 보기는 어렵겠지만 돌아가서 보게 하겠다는 내용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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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族弟善之 2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집안 동생 선지가 보낸 편지에 대한 답장으로 大扺亭臺 등의 記를 쓴 사람은 몇 사람에 이르러도 무방하지만 다시 후세에 기록으로 남을 만한 사람을 구하여 쓰게 하는 것이 어떠냐는 내용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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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族弟建汝(相勳) 3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집안 동생 상훈에게 보내는 편지인데 더운 날씨에 어떻게 지내느냐는 안부를 묻고 자신은 밤낮으로 吉重 숙부와 만나서 별로 신통치 않은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세월을 보낸다. 책 속에 옛 사람은 벗을 좋아하고 신묘한 경지에 이르고자 스스로 평생 노력한다 하였는데 나이가 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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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琴致三(鏞夏) 3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금용하의 편지에 답하는 글인데 자신은 과거에 비참하여 별로 말할 것이 없지만 상황이 바뀌어 책을 접하고 나서는 고인을 만난 지 오래되었다. 깊이 부끄러움을 느끼는 것이 일상적으로 되어 버렸다. 산골 마을은 크게 놀랄 만한 일이 없으니 그저 평범할 따름이라는 내용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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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族弟台卿(相岳) 4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집안의 족보를 발간하는데 목차를 볼 수 없어 아쉽다는 말과 단합이 잘 되지 않아서 민망하다고 하며 서문은 여러 가지 문제가 많은데 하필이면 맨 앞에 있어 못마땅하다는 내용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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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漁臺僉坐 5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어대에 살고 있는 여러 사람들에게 답장으로 보낸 편지이다. 족보를 만드는 일은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지적하였다. ‘臺隱 선생의 墓道의 碑碣을 고친 것과 여러 가지로 적합하지 않은 사람들이 어찌 그 중대한 일에 참여하는가’라고 비판하는 내용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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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宗君敬可(秉誠,1914) 5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종손 병성에게 보내는 편지로 부친상을 당했는데 또 모친의 朞年을 맞아서 마음이 몹시 슬프겠다. 부친상 중에 당한 모친상은 15개월 동안 禫祭를 할 수 없다는 定齋의 설과 퇴계의 설 등 모친상의 복제를 두고 여러 가지 설을 이야기 하면서 집안에서 하는 말을 듣고 이 시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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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宗君敬可(1925) 5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종손 병성에게 보내는 편지로 喪中의 건강을 묻고 머지않아 모친의 朞年이 다가오는데 상례에는 여러 가지 말들이 많으니 집안 어른들의 말을 따르는 것이 어떠냐는 내용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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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日告由 6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집안이 몇 대로 화를 당하여 高曾祖考와 妣位의 신주를 세울 겨를이 없어 돌아가신 아버지 때부터 항상 통한으로 여겼는데 지금 俗禮에 따라 신주를 세운다는 것을 알리는 고유문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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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日祝 6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신주를 세우는 날에 읽은 축문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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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宗君敬可 6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종손 병성에게 보내는 편지로 지금 大同譜를 만드는 일은 중대한 일로 1901년(辛丑)에 결론을 내리지 못했던 것을 지금 다시 논의하는데 말석에 앉아서 들어도 다행한 일이다. 자손이 번성하여 수십 대를 거치면서 오늘의 자손들이 겨를이 없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대동보를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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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權士善(秀升) 8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권수승이 보낸 편지에 답하는 내용으로 자신은 나이 오십이 넘도록 드러난 이름을 얻지 못한 한미한 사람인데 지나치게 평가를 하는 것 같다. 그렇지만 앞으로도 계속 서신을 주고 받았으면 한다고 한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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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金紀叔(緯圭) 8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김위규가 보낸 편지에 답하는 것으로 자신은 노환으로 책에서 고인을 못 만난 지 이미 오래되었다고 한다. 주자는 나이가 들어도 아침에 잘못한 것을 들으면 저녁에 고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부끄러울 따름이다라고 한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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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徐穉淵(錫萃) 9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서석췌가 보낸 편지에 답하는 글로서 만약 法語를 경계한다면 한 마디 말을 잃어버리는 것을 면하지 못할 것이다. 스스로 겸손하면 무게가 있을 것이나 늙어서는 큰 후회가 따를 것이니 이 후회의 단서는 배우지 않으면 쇠해지는 데서 오는 것이니 어찌 온전하게 보존할 수 있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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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金舜夫(永奎) 9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김영규가 보낸 글에 답장한 것으로 요즘은 정신이 혼미해서 책을 읽어도 내용을 기억할 수 없다는 말과 함께 年前에 선생 소장의 名賢錄 가운데 허물을 지어 놓은 것을 지금 죄송하게 생각한다는 내용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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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洛瞻(榮基) 10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조영기에게 보내는 글로 편지를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은 듯한데 인연이 아주 끊어진 듯하다. 자신은 司視 증세가 있는데 매년 봄이면 발생하여 불편하게 지내는데 학문에 게을러서 부끄럽다는 내용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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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趙洛瞻(1906) 10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조영기에게 받은 편지에 답하는 글인데 어제 저녁에 형제들이 모여서 당신이 보내준 글을 함께 읽었다. 그 가운데 일전에 陶淵에서부터 折江에 이르기까지 5~6일 동안 선현 유적지를 둘러보았다는 말은 훌륭한 경치와 명승지, 신선이 살던 굴속에서 술잔을 들고서 주고받은 이야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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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趙洛瞻(1928) 11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조영기에게 보내는 답장으로 자신은 月初에 병이 나서 누워 있다가 최근에 일어났다고 한다. 당신 아들이 멀리 놀러 갔다가 사고가 있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갑자기 변고를 당한 데 대해 위로의 말을 전한 것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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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李大英(中實,1899) 12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이중실에게 보내는 편지로 가을에 한 열흘 동안 여행을 다녀왔다. 月初에 부친상을 당하여 혼비백산하여 정신이 없다는 내용이다.출처 : 유교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