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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李大英(1903) 12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이중실의 편지에 답하는 글로 지난 가을에 거의 죽을 뻔하다가 살아났다고 하면서 지금은 喪中이라서 기운도 없고 책도 읽지 못한다는 내용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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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李義兼(中寓) 13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이중우에게 보내는 답장으로 조카가 승진을 한 것은 근래에 드문 일이라고 하고 자신은 올해 육순인데 새로 며느리를 보아서 기쁘다. 처는 월초에 병이 들어 누웠다가 근래에 거동을 하게 되었다는 내용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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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義兼(1913) 14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이중우가 보낸 편지에 대한 답장으로 추위에 어떻게 지내느냐고 묻고, 緦麻服을 입어야 하는 상을 당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참으로 비통하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1913년에 쓴 편지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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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李義兼(1930) 14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이중우가 보낸 편지에 대한 답장으로 자신은 금년 봄에 30여 일 동안 망건을 버려두고 사용하지 않았더니 좀이 쓸어서 웃고 말았다. 뿐만 아니라 머리맡에 둔 책에는 곰팡이가 슬었는데 마음의 밭을 경작하지 않아서 부끄럽다는 내용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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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金見吾(秉燦) 15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김병찬이 보낸 편지에 답하는 글로서 자신은 백 가지 감정이 교차하는 가운데 무료하게 보내고 있다고 한다. 주자가 마음을 잡는 방법 가운데 敬字 한 자로 시종일관 하였다고 하는데 자신은 그에 미치지 못함을 한탄하고 있다는 내용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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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金見吾 16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김병찬이 보낸 편지에 답하는 글로서 내앞에서 딸과 며느리, 그리고 庶子가 모친보다 먼저 세상을 떠났다고 들었는데 집안에서야 딸과 아들이 뭐가 다르겠는가 하며 애통하다는 내용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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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南養叔(浩良) 16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남호량이 보낸 편지에 답하는 글로서 나는 내년이면 만으로 팔십 고개를 넘는데 공부는 못한 지 오래되었고 시체처럼 앉아 있을 뿐이다. 年前에 近溪 文集 원고를 다행히 얻어 볼 기회가 있었는데 그 집에서 강권하는 바람에 망령되이 손을 댄 곳이 있는데 지금와서 죄송하게 생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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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朴國明(廷瀅) 17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박정형에게 받은 편지에 답하는 글로 나는 이미 귀가 잘 들리지 않는 것이 오래 되었고 옛 기록을 찾아 공부하는 것도 할 수 없게 되었으니 달리 무슨 할 말이 있겠느냐는 내용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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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朴國明 18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박정형에게 받은 편지에 답하는 글로 나는 오래된 기침이 다시 발작하여 한 열흘 간은 정신이 혼미하여 몹시 고통스러웠다. 맏아들의 禮學 공부가 깊지 못해서 걱정이라는 내용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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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紙 19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檀弓子皐爲之哀, 中庸詩云詩曰, 喪禮經徑情直行杜撰, 出系子爲本生父母, 吉祭告辭, 禫後吉祭前朔望奠, 改葬服, 並有喪同日葬喪服, 高曾忌祭擧哀, 禫前狀式, 葬時題主奠告辭, 光泰院記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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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朴璡黙 20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박진묵으로부터 받은 편지에 답하는 글로서 양자간 아들의 상복제에 관해서 자신의 견해를 밝히고 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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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朴章黙 20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박장묵에게 받은 편지에 답하는 글로 나이가 들어 눈도 잘 보이지 않고 정신이 혼미하다고 하면서 늙어서 병이 드는 것은 禮家에 죄를 짓는 것이라고 한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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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紙 21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忌日在元日云云, 禫服, 禫前忌祭子弟代行云云, 出系子出外聞本生父訃未及家又聞所後父訃者奔喪先後, 生與來日死與去日云云, 詳見四字其書曰小學云云, 晦翁祭姪文云云, 夫告妻祝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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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李翰汝(翰鎬,1899) 22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이한호에게 받은 편지에 대한 답장으로 조카가 돌아오는 길에 가지고 온 편지에서 건강하게 지낸다는 것을 알았다. 나 역시 별일이 없지만 공부하는 일에서 한 발짝이라도 더 나아간다는 것은 무망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는 내용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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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柳胥景八(鎭斗) 23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사위인 유진두가 보낸 편지에 답하는 글로서 어린 손자들의 학습이 나날이 발전하는 것 같은데 유념해서 처리하라는 당부를 하고 있다. 西坡 柳必永이 세상을 떠난 뒤로 사위의 집안에 액운이 떠나지 않은 것을 안타까워하는 내용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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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柳胥景八 24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사위인 유진두가 보낸 편지에 답하는 글이다. 지난 달에 광주에서 5월에 써서 보낸 글을 받고서 여행 중에 병이 났다는 소식을 들었다. 燥濕과 음식을 조절하여 쾌유하기 바란다. 나는 글을 읽는데 정신이 혼미하여 제대로 뜻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내용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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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趙强伯(南奎) 24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조남규의 편지에 답하는 글로서 작년 가을에 서신을 받고서 해를 넘기도록 답장을 쓰지 못해서 죄송하다. 나는 부모님이 자리에 누운 지 3년이 지났는데 걱정이 크다는 내용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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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李圓卿(祥鎬) 25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이상호의 편지에 답하는 글로서 책을 발간하는 일은 그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모든 일을 위임하는 것이 좋지만 서문과 체제에 관해서 자신의 견해를 밝히고 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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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南運仲(炳斗) 26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남병두가 보낸 편지에 답하는 글로서 자신은 4월 말에 병이 하나 더해져서 고생하였다고 한다. 자신은 근래 공부하는 것이 예전에 비하면 기어가는 형상이라 족히 말할 것이 없다고 한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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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族弟孝彦(秉準) 27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집안 동생되는 병준에게 보내는 편지로 집안 할아버지와 형제들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요사이 공부를 하지 않아서 부끄럽다는 내용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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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三從姪恭汝(道黙,1932) 28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팔촌형의 아들인 도묵에게 보내는 편지로 아버님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으니 비통하기 짝이 없다는 말을 하면서 슬픔을 위로하는 내용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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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李甥姪成允(勳鎬) 28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생질인 이훈호가 보낸 편지에 답하는 글로서 새해를 전후해서 두 차례의 편기를 받고도 답장을 못해서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집안의 안부와 학업에 열중하느냐고 묻는 내용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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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琴聲大(鏞遠,1922) 28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금용원에게 보내는 편지로 지난 가을 만났다가 헤어진 후에 소식이 궁금했다고 한다. 사람은 항상 자기보다 못한 처지의 사람을 생각하면 마음이 안정되고 기운이 평화롭지 않느냐고 하면서 여유로운 생각을 하라고 권하는 내용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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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族姪華卿(燦鏞) 29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집안 조카 찬용에게 보내는 편지로 그대 부친의 문집 원고를 자세히 읽어 봤는데 지금 형편이 되어 발간할 수 있다면 얼마나 다행이겠는가. 내가 망령되게 詩卷에 손을 댄 죄는 면할 수 없을 것 같다는 내용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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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南輔卿(鎭燾) 30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남진도에게 보내는 답장으로 오랫동안 소식이 없다가 새해에 받은 편지에 반가웠다고 하면서 무고한 아이들이 횡액에 걸려 지금 사람들을 대하기가 부끄럽다는 내용을 전하고 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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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金孟直(浚植) 31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김준식의 편지에 답하는 내용으로 받은 서신 가운데 스스로 마음 씀에 부지런하고자 한다고 하였는데 여러 가지 많은 일들을 접하면서도 그렇게 처신할 수 있다니 가상하다는 내용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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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族孫孟直(正達) 31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집안 손자 되는 정달이 보낸 편지에 답하는 내용으로 자신은 10년 전에 부친과 스승을 잃고, 문집을 발간하고자 하였지만 집안이 빈한하여 세월만 보내고 늙어 버렸다고 한탄하고 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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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琴桂元(聖洙) 33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금성수가 보낸 편지에 답하는 글로서 선배들이 독서할 때는 한눈팔지 않고 곧장 앞을 향해 가서 선인들의 가르침을 이루었는데 지금 사람들은 그러지 못해 한스럽다. 나는 나이를 한 살 더 먹어서 궁색한 탄식을 더하고 있다는 내용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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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趙婿周汝(羲錫) 33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사위 조희석이 보낸 편지에 대한 답장으로 사돈댁의 안부를 묻고 그대 또한 먼 곳에 나가 있으니 여러 가지 음식과 특히 찬 음식을 조심하라고 당부하고 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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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趙婿周汝 34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멀리 외지에 나가 있는 사위 조희석이 보낸 편지에 대한 답장으로 그곳의 풍속을 잘 파악하여 잘 처신하고 나이가 들어 다시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하는 내용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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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族姪聖光(炳日) 34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집안 조카인 병일에게 보내는 편지로 지난달 초이틀에 손자가 수례에 치어 수십여 일을 고생하였고, 막내며느리도 고생을 하였다는 집안 사정을 전하고 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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奇外孫柳淵和 35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외손자인 유연화에게 보내는 편지로 윗부분은 빠졌다고 한다. 유연화가 年前에 멀리 여행을 떠났는데 어떤 소득이 있었는지 궁금하다는 내용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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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外孫趙運永 36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외손자인 조운영의 편지에 답하는 글로서 외지에서 너의 편지를 받고 기뻤다고 한다. 학문에 힘쓸 것을 당부하면서 외할아버지는 병으로 정신이 혼미하여 길게 쓰지 못한다는 내용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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奇兒寧鎭 36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아들인 영진에게 보내는 편지이다. 일전에 지나가던 길손이 영해에서 너를 보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사실인지 모르겠다. 본가는 모든 가족들이 무고하며 시골 마을도 별일이 없지만 너의 구촌 아저씨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는 내용을 전하고 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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坎離隨錄 1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여러 가지 상황에서의 服制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혀 놓았다. 『大學』·『中庸』·『孟子』·『小學』·『論語』의 주요 章句에 대한 주자의 해석을 밝히고 거기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서술하고 있다. 대체로 새로운 해석을 하기 보다는 補論의 성격이 강하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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漫錄 21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자신이 82세 되던 해에 귀가 어두워 남의 말을 들을 수 없고, 천식 때문에 기동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책을 볼 수 없어서 세월을 보내기 힘들다고 한다. 예전부터 알고 있던 『대학』·『중용』 및 『惑問』 朱子 수십 편, 『退書』 수십 편, 『太極圖說』 주자의 『古鏡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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畏字符 23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畏字를 護身符로 삼게 된 까닭을 설명하고 있다. 두려움은 성품을 편벽되게 하고, 氣를 약하게 하고, 마음을 졸렬하게 만든다. 그렇지만 주자는 호랑이 꼬리를 밟듯이, 봄날 얼음 위를 걷듯이 지낸다고 하였으니 亞聖도 이러한데 하물며 배움이 모자라는 나 같은 범인이야 말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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易坤卦五六傳箚疑 25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주역 곤괘의 五六 효의 傳에 의심스러운 부분을 기록한 것이다. 오륙 효는 높은 위치인데 곤괘의 경우 아녀자의 도리이다. 신하로서 존위에 있었던 사람은 羿와 王莽을 들 수 있다. 이것은 모두 비정상적인 일로서 왕위를 찬탈한 역적이다. 만약 작게라도 용서할 뜻이 있다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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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朝自警(1893) 25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공의 나이 사십이 되던 1893년 새해 아침에 쓴 글이다. 공자가 이르기를 사람의 나이가 40 또는 50이 되도록 명성을 얻지 못하면 두려워할 만한 사람이 못된다고 하였다. 나는 금년에 나이가 40이나 드러날 만한 소문이 없으니 두렵지 않은가, 힘써야지 않겠는가라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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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病療治 26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마음의 병은 정상적으로 공부를 하면 걸리지 않고, 생명을 기르는데 애매하면 질병에 상처 받고, 우울하고, 곤궁하여 치료될 수 없다. 퇴계가 남사고에게 답한 별지에 이르기를 심기의 근심은 바르게 이치를 살펴 투철하게 실천하지 못한 데서 온다고 하면서 진실로 학업에 열중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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漁叟問答 27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도롱이와 삿갓을 쓴 늙은 어부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어부의 말이 고기 잡는 즐거움과 책을 읽고 학문하는 즐거움이 결국은 같다고 한 내용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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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山之糜 28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순록은 산에 있으면서 자신을 살찌우고, 남이 자기를 해롭게 할까봐 두려워한다. 만일 산에 많은 비나 눈이 내려 먹을 것이 없어져서 산을 내려오면 나무하는 아이에게 붙잡혀서 가죽은 30文에 팔리고 고기는 나무꾼들의 뱃속을 채우게 된다. 이것은 굴속에서 며칠을 굶주리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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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行顚末 28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고향의 형제 및 친구 10여 명과 동해안을 여행한 이야기이다. 1909년 1월 22일 고향을 떠나 4월 2일에 돌아오기까지 여정을 기록하였다. 바다를 보고 배를 탄 느낌과 큰 파도를 본 소감을 60년 평생에 처음 겪은 일이라고 하면서 경이롭다고 기술하였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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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述 30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사람은 천지간에 태어나서 천지의 성품을 받았으니 나의 마음은 곧 천지의 마음이다. 나이 육십을 눈앞에 두고 지난 살아온 세월 동안 자신의 행적을 반성하는 내용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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命子詞 31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정숙한 사람은 밤중에 불을 밝히고 아이를 낳으며 자식을 가르치는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간절한 바람으로 준비하여 왔다는 내용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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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責文 32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남자로 태어나서 어찌 궁색한 시골에 파묻혀서 바다에 떠 있는 좁쌀 한 알 같은 형편없는 파리가 되겠는가. 오히려 천지와 나란히 堯舜을 이은 孔子·孟子의 도를 전해 받은 程子·朱子와 같이 열심히 학문을 닦아서 큰일을 해야 한다는 내용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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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夜失睡方轉輾忽聞鷄唱喜題 32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추운 겨울날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로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다가 새벽에 닭 우는 소리를 듣고 의관을 정제하고 앉아 몇 구절 경전을 암송하는 과정에서 큰 깨달음을 얻었다는 내용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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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喩戱示柳壻景八 32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사위 유경팔이 학문에 뜻을 두고 부지런히 공부하는 데 견해가 자못 정밀하고 문장력이 있어 뛰어난 인재라고는 할 수 없지만 부지런히 연마하고, 때때로 자신을 찾아와서 묻고 하는 모습이 기특하다는 내용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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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示外孫趙運永 33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외손자인 조운영에게 쓴 편지로 높은 산도 한 삼태기의 흙이 모여서 된 것이고, 길고 아름다운 비단도 한 올의 실이 모여서 된 것이라고 하면서 학문을 하는 데는 뜻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격려하는 내용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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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贈三從姪道黙觀海歸路 34 / 기록자료>고도서 / 권병섭구촌 조카인 도묵이 동해안을 구경하고 돌아오는 길에 자신을 방문하여 바다를 본 소감을 이야기하는 내용이다. 바다는 천지간에 큰 고래와 작은 조개 등 만물을 받아들이고 소금과 진주 등 천하를 이롭게 하는 물품은 생산하고 수많은 하천의 물을 수용하여도 넘치지 않으므로 사출처 : 유교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