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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에 대해 총641,751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 364701

    與南宗伯 / 기록자료>고도서 / 이정국
    南漢朝의 아들이 요절한 것에 대해 위로하였다. 이치를 통달한 군자께서는 너무 지나치게 슬퍼하지 말라고 조언하였다. 전하여 들으니 精舍를 새로 지었다고 하니 날로 강론하고 토론하는 즐거움이 있으리라 하고, 그것으로 자식 잃은 슬픔을 달래라고 하였다
    출처 : 유교넷
  • 364702

    與丁海左(範祖 代再從祖作) / 기록자료>고도서 / 이정국
    丁範祖에게 재종조를 대신하여 쓴 편지이다. 벗인 柳를 통하여 伯氏의 문집에 서문을 써 달라고 부탁하였는데, 훌륭한 글을 지어 보내준데 대해 감사하였다. 蟾江과 法泉 중간에는 두 집안 선조들의 유적이 있을 것 같은데, 저자는 병이 들어 직접 찾지 못하고, 과거보러 가는
    출처 : 유교넷
  • 364703

    與李日昇 / 기록자료>고도서 / 이정국
    李日昇의 季氏가 작고한데 대해 위로하였다. 선을 쌓은 집안에는 훌륭한 인물이 나니 하늘의 뜻이 우연이 아니라고 하였다. 그렇지만 훌륭한 인물은 또한 장수하지 못하고 이러한 역경을 당하니 이 또한 天命이라 하였다
    출처 : 유교넷
  • 364704

    與姑夫金(龍變) / 기록자료>고도서 / 이정국
    金龍變에게 보낸 편지이다. 날씨가 찬데 어떻게 지내는지 안부를 물었다. 모종의 집안 사정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저자는 강보에 쌓인 핏덩이지만 동생의 손자는 또한 자기에게도 혈족이니 알고서는 모른 체 할 수 없지 않겠는가, 데려다 기르면 울고 웃는 모습이 적막한
    출처 : 유교넷
  • 364705

    與崔靜而(思鎭)毅仲(光鎭 1778) / 기록자료>고도서 / 이정국
    崔思鎭 崔光鎭 형제에게 보낸 편지이다. 양인의 伯氏가 寢郞으로 승진하였음을 축하하고, 이것은 영남의 유림들에게 큰 위안이 되었다고 평가하였다. 또 저자 자신에게도 召命이 있었음을 말하고, 이것은 특별한 경우로서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였다
    출처 : 유교넷
  • 364706

    與崔靜而(1798) / 기록자료>고도서 / 이정국
    崔思鎭에게 보낸 편지이다. 장인의 遺事는 얼마나 수습되었는지를 물었다. 저자는 자신의 경우, 30여년간 읽고 들었던 내용들이 남보다 못지 않을텐데, 기억에 남아있는 것은 만분지 일도 되지 않는다고 하고, 이것을 보면 心靈이란 죽은 물건이 아닌가 라고 하였다
    출처 : 유교넷
  • 364707

    與李稚春 / 기록자료>고도서 / 이정국
    듣건대, 康津으로 가라는 나라의 명령이 있어 내일 출발할 것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어찌 兄만의 재앙이겠는가 하였다. 그러나 임금이 총명하니 오래지 않아 돌아올 것이라 하였다. 길이 좋은지 험한지 풍토가 선한지 악한지는 묻지 않겠으니, 다만 자중자애하라고 하였다
    출처 : 유교넷
  • 364708

    答李稚春 / 기록자료>고도서 / 이정국
    3월 초순에 2월 25일자 美洞에서 보낸 편지를 받았는데, 심부름 온 사람에게 물어보니 이미 江右로 떠났다고 했다는 것이다. 이렇게 된 것은 순전히 저자의 부족에 기인한 것이라 하고, 그렇지 않다면 이치춘이 열흘간이나 머물렀는데도 모를 수 있었겠는가 하였다. 江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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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4709

    答權季周(訪) / 기록자료>고도서 / 이정국
    權訪에게 보낸 편지이다. 지난번에 편지를 받고도 답장을 하지 못하여 미안하였는데, 族弟가 權訪에게 갔다가 오는 길에 소식을 들려주어 잘 계시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고 하였다. 저자는 權訪이야말로 비록 적만한 곳에 있지만 자연과 더불어 살면서 세상의 근심을 잊으니 오히려
    출처 : 유교넷
  • 364710

    答金士濬 / 기록자료>고도서 / 이정국
    金崇淵에게 보낸 편지이다. 기침병이 그치지 않아서 찾아 뵙고 인사드리지 못했다고 하였다. 늦게 시작한 공부가 이루기 어렵다는 지적에 동의를 표하면서, 그렇지만 아침 저녁으로 조용히 글 읽는 재미를 알게 되었다고 하였다
    출처 : 유교넷
  • 364711

    答柳皞如 / 기록자료>고도서 / 이정국
    柳象春에게 보낸 편지이다. 늦게 공부를 하려니 새는 그릇에 물을 붓는 것과 같다고 하면서, 젊었을 때 천하의 책을 읽지 않은 것이 후회된다고 하여 시골 선비의 고단한 학문 생활을 토로하였다. 詩의 韻字를 고쳐서 짓는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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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4712

    答金君遇(駿行 1797) / 기록자료>고도서 / 이정국
    金駿行에게 보낸 편지이다. 병으로 인하여 약을 장복하고 있는데 임금의 소명을 받았으니, 虛名을 도적질한 것이 어떻게 귀결될지 걱정이라고 하였다
    출처 : 유교넷
  • 364713

    與朴士行(文德) / 기록자료>고도서 / 이정국
    朴文德에게 보낸 편지이다. 박문덕이 겪고 있는 난관은 옛날 군자들도 피할 수 없었던 일이라고 하였다. 漆溪는 박문덕 형제들이 50여년이나 왕래하던 곳이라고 하였다. 저자 자신은 虛名이 널리 알려져 임금의 부름을 받게 되었지만 졸렬한 재능으로 어찌 세상의 부름에 응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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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4714

    答崔士矩(華鎭) / 기록자료>고도서 / 이정국
    崔華鎭에게 보낸 편지이다. 저자는 가슴에 냉한 병이 생겨 어쩌다가 한번씩 밖으로 외출할 뿐이고, 마음이 산란하여 정처가 없다고 하였다. 옛사람의 책을 항상 잊지 않고 있지만 밤낮 걱정만 할 뿐 어떻게 약을 써야할지 모르겠다고 하였다
    출처 : 유교넷
  • 364715

    與崔士矩 / 기록자료>고도서 / 이정국
    노년의 할 일은 다만 학문에 있을 뿐인데 심력이 강하지 못하고 처음부터 자신에게 절실할 공부를 하지 않고 단지 문자만을 파고 들었으니 심오한 의미도 없고 학문의 바탕도 없어서 이른바 "유월의 청량한 가슴"이란 우리 같은 사람들이 얻을 수 있는 경지가 아님을 알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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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4716

    與崔士矩 / 기록자료>고도서 / 이정국
    지난번 夫仁의 일은 들어보니 놀라웠지만 淸彦의 편지는 이미 다 끝난 일로서 지금 다시 제기할 필요는 없고, 연이어 山事가 복잡하게 꼬였지만 저자가 생각하기에는 최화진이 선처하여 잘 풀렸으니, 다른 사람의 말을 자꾸 들을 필요는 없다고 하였다. 온세상은 한 가지 근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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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4717

    與金坦之(履九) / 기록자료>고도서 / 이정국
    金履九에게 보낸 편지이다. 김이구의 자제가 요즘 글을 해독하는지 물었다. 김이구가 저자에게 자제의 교육을 부탁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저자는 자신이 사양하는 것은 고생스러워서가 아니고 말하는 것이 졸렬하여 제대로 훈도하지 못하기 때문이라 하였다. 전에도 사양하였으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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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4718

    答金坦之(1804) / 기록자료>고도서 / 이정국
    金履九에게 보낸 편지이다. {朱子大全}을 다 읽었는지를 묻는 말씀에 자기도 모르게 부끄러움을 느꼈다고 하고, 돌려 달라는 재촉을 받으니 지금의 정력으로는 1,2년 더 말미를 준다고 해도 제대로 읽어보고 조금이나마 이해할 가능성이 없을 것이라 하면서, 箚疑 1질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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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4719

    答金坦之(1801) / 기록자료>고도서 / 이정국
    金履九의 집안에서 연이어 과거에 급제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늙을 때까지 시간을 허송한 것이 못내 부끄럽다고 하였다. 그러나 가을 국화와 봄 난초가 각기 다른 시기가 있듯이, 지금은 노둔하지만 나중에 예리하게 될지 어찌 알겠는가 라고 자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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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4720

    與柳時仲(長春) / 기록자료>고도서 / 이정국
    柳長春에게 보낸 편지이다. 지난 번 보내 주신 圖說을 여러 날을 두고 자세히 살펴보았는데, 전체적인 배치와 하나 하나의 획이 참으로 볼만 했다고 하였다. 그러나 옛사람이 말했듯이 진정한 진리는 평범한 데 있는 것인데, 이 그림은 너무 복잡하고 신기하니 걱정스럽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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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4721

    答權季善別紙 / 기록자료>고도서 / 이정국
    權馨復에게 보낸 편지이다. {중용} 서문에 나오는 形氣의 개념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서문에서는 원두처에서 말하였기 때문에 形氣를 性命에 상대시켰지만 欲字를 말하지 않았는데, {程氏遺書}에서는 (선악의) 경계상에서 말하였기 때문에 天理에 상대되는 것을 곧바로 私欲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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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4722

    與朴德亨(文朝 1804) / 기록자료>고도서 / 이정국
    朴文朝에게 보낸 편지이다. 박문조의 손자를 며칠 동안 보았는데 늠름한 한 청년이 되었더라고 하였다. 더욱이 노인의 훈계를 싫어하지 않으니 이런 사람은 근자에 보지 못하였는데, 이 사람을 보니 사랑스럽고 기이하여 곁에 붙잡아 두고 싶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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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4723

    答朴德亨 / 기록자료>고도서 / 이정국
    朴文朝에게 보낸 편지이다. 손녀의 일로 오해를 받는 일이 생긴 것으로 보이며, 이에 대해 자문하였다. 박문조는 친구 가운데 크고 작은 일을 적절하게 처리하여 실수가 없다고 하면서, 이 문제를 위하여 한번 만나기를 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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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4724

    與金敬學(恒壽) / 기록자료>고도서 / 이정국
    金恒壽에게 보낸 편지이다. 김항수의 사위가 저자에게 와서 머물렀던 것으로 보인다. 저자는 연이어 손님이 와서 김항수의 사위에게 마음을 쏟지는 못하였지만 그 기상이 자못 녹록치 않았다고 칭찬하였다. 그러나 김항수가 저자에 대해 견책을 한 것에 대해서는 선비를 장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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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4725

    與金敬學 / 기록자료>고도서 / 이정국
    金恒壽에게 보낸 편지이다. 年孫은 무병한지, {소학}을 지금 보내주는 것이 어떨지를 물었다. 그에게 {소학}은 우이독경에 불과하겠지만, 이러한 생각을 단절해서는 안된다고 충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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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4726

    與金敬學 / 기록자료>고도서 / 이정국
    빈소를 지키느라 몸이 많이 상하지 않았는지 걱정하였다. 옛사람들이 본성을 상할 정도로 애통해 해서는 안된다는 경계를 유의해야 할 것이라 하였다. 여러 손자들은 무병하며 공부는 단계에 맞게 하고 있는지 물었다. 저자는 자신의 나이가 만60을 되었으니 나이에 걸맞는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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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4727

    與李稚勤(垍 1796) / 기록자료>고도서 / 이정국
    李垍에게 보낸 편지이다. 저자는 임금으로부터 관직에 임명하는 칙명을 받고, 處義로서 대응할 것인지 國體로서 대응할 것인지를 두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고 하였다. 겨울 동안에는 무슨 공부를 하면 좋을지 묻고, 죽을 때까지 아는 것이 없는 사람으로 남는 것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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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4728

    與李稚勤 / 기록자료>고도서 / 이정국
    李垍에게 보낸 편지이다. 저자는 현재 자신이 발 딛고 있는 곳이 바로 공부를 시작하는 착수처가 아니겠는가 하였다. 李자와 저자는 모두 자기 분수를 지키면서 각자 노력하는 것이 옳다고 하여 처사형 선비의 생각을 피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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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4729

    與李稚勤 / 기록자료>고도서 / 이정국
    앞서 보낸 편지에 이어 다시 조정으로부터 받은 관직에 대한 고민을 말하였다. 자신은 병이 여전하여 몸을 움직일 수 없는데, 나중에 문책이 있지 않을까 걱정하였다. 大山 李象靖의 문집의 교정은 이미 다 끝났다고 하면서, 저자 자신은 아직 관직이 거두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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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4730

    與崔智翁(濼 1800) / 기록자료>고도서 / 이정국
    崔濼에게 보낸 편지이다. 가을이 되어 홰나무가 누렇게 물든 것을 보니, 과거시험 철이 다가온 것을 알겠고 그대는 시험공부에 골몰해 있을 것이라 하였다. 그러나 훌륭한 재주와 성품을 가지고 과거시험에만 골몰해서는 안 되는 것이니, 이런 마음가짐으로 푹 젖을 정도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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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4731

    答崔景深(溭 1798) / 기록자료>고도서 / 이정국
    崔溭에게 보낸 편지이다. 나이가 들어 늘그막에 와서야, 젊었을 때 맹렬하게 공부하지 않았던 것에 대한 후회를 떨칠 수 없다고 하였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직에게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공부할 것을 권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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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4732

    答宋敬一 / 기록자료>고도서 / 이정국
    酒泉 宋相天에게 보낸 편지이다. 직접 만난 적이 없는 송상천에게 가르침을 청하는 편지로 보인다. 자신은 어려서 총명함이 남보다 못하였고, 장성하여서는 몸의 병 때문에 큰 선생의 문하에서 노닐지 못하였다고 하였다. 그러던 중 叔敬으로부터 송상천의 문하에 왕래하면서 從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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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4733

    答宋敬一 / 기록자료>고도서 / 이정국
    宋相天에게 보낸 편지이다. 高坪에서 9월 12일자 편지를 받았는데 곡진한 사연들로 가득하였다고 했다. 농사지을 땅도 없고 문하에 도움을 주지도 못하니 부끄럽게 짝이 없다고 하면서, 송상천은 아직 연부역강하니 힘껏 학문에 노력하면 후일 괄목상대할 것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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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4734

    別紙 / 기록자료>고도서 / 이정국
    張載의 {西銘}에서 오른쪽과 왼쪽 동그라미 안에서 한쪽에서는 仁을 幷生한다 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推行한다고 한 것의 의미와 {大學} [正心章]에서 마음에 분노와 성냄이 있으면 그 올바름을 얻을 수 없다고 한 의미에 관해서 질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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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4735

    答崔淸彦(㵓 1800) / 기록자료>고도서 / 이정국
    崔㵓에게 보낸 편지이다. 가을에 실시되는 과거시험이 달포 정도 남았는데, 마음 잡고 공부하지 못하여 걱정이라고 하고, 그러나 崔은 포기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하였다. 선생문집을 간행하는 일에서 손을 뗄 것인가를 묻고, 절대로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고 하였다.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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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4736

    與崔淸彦 / 기록자료>고도서 / 이정국
    崔㵓에게 보낸 편지이다. 남쪽으로 내려오는 사람에게 들으니 서울에 갔다고 하는데, 무슨 볼일이 있었는가 물었다. 동생 翊에게 들으니 文字를 청하는 일이 딱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이 일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를 물었다. 이미 폐백을 전달하고 90세 노재상에게 청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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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4737

    答柳仲協(致翊 1799) / 기록자료>고도서 / 이정국
    下村에서 정월 10일자 편지를 받았다고 했다. 두 집안 간에 과거사는 놀라울 뿐이라 하고, 나이가 들어 학문을 그만 두겠다는 말씀은 도저히 감당할 수 없다고 하였다. 계속 진보하는 정신을 잃지 않는다면 비록 일상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해도 언젠가는 해와 달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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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4738

    答金德涵(鎭國 1799) / 기록자료>고도서 / 이정국
    金鎭國에게 보낸 편지이다. 근년에 들어서 大同의 기운이 사라지고 원근에서 들리는 소문은 모두 흉흉하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무슨 괴기가 우리 임금을 이토록 괴롭히고 수많은 사람을 죽게 하는지, 하늘에 외치고 싶지만 하지 못한다고 하였다. 옛사람이 이르기를, 調病에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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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4739

    答金德涵 / 기록자료>고도서 / 이정국
    金鎭國에게 보낸 편지이다. 김진국의 부친이 서울로 가면 이쪽을 지나갈 것으로 생각하였는데 竹嶺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고 하니 섭섭하다고 하였다. 또 김진국이 요즘 과거공부에 소홀한 것 같다고 하면서, 주변의 기대가 크니 포기하지 말고 노력하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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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4740

    答金德涵 / 기록자료>고도서 / 이정국
    金鎭國에게 보낸 편지이다. 산에 들어가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하니 부럽다고 하면서, 그러나 김진국이 집에서 나온 것이 고생스럽다고 하니 산에서 오래 공부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걱정하였다. 공부도 자기 역량에 맞게 해야지, 독서로 인하여 병을 얻는다는 옛사람의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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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4741

    答李甥秉鉉 / 기록자료>고도서 / 이정국
    생질 李秉鉉에게 보낸 편지이다. 빈소를 모시고 있으면서 여러 가지 집안 일로 생각이 복잡할 것이라 하면서, 이럴 때일수록 마음을 가라앉히고 조용히 공부하면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 하였다. 자신은 눈에 안질이 있고 귀에 바람 소리가 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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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4742

    與宋叔敬(洪直 1802) / 기록자료>고도서 / 이정국
    宋洪直에게 보낸 편지이다. 廣川 宋兄의 논설은 비록 비루하지는 않으나 그가 聽何의 西銘說을 빌어 말한 부분은 처음에는 별반 의심하지 않았지만, 송홍직의 말을 거듭 듣고서는 그의 고루함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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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4743

    答族姪敬裕 / 기록자료>고도서 / 이정국
    조카 敬裕에게 보낸 편지이다. 조정으로부터 벼슬이 내렸는데도 부임하지 못하면서 시간만 보내고 있다고 하면서, 부득불 사실대로 身病을 고하지 않을 수 없는데 감영에서는 어떻게 보고하였는지 모르겠다고 하였다. 조카는 이 당시 관직에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그에게 이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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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4744

    與再從孫秉文 / 기록자료>고도서 / 이정국
    재종손 秉文에게 보낸 편지이다. 병문은 당시 棲雲寺에 머물면서 독서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저자는 당시 河上 蘇湖를 지나가고 있었는데, 병문의 벗들이 병문을 칭찬하지 않은 이가 없었다고 뿌듯해 하였다. 어떤 사람은 병문의 자세가 단정함을 칭찬하였고, 어떤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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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4745

    辭免給馬宣召呈巡營狀(1796) / 기록자료>고도서 / 이정국
    1796년(정조 20)에 경상도 관찰사의 천거에 의해 저자에게 제수된 給馬 벼슬에 대해 그 환수를 요청하는 상소문이다. 경상도 관찰사의 잘못된 천거에 의해 給馬 벼슬이 제수되었지만, 자신은 본래 재주가 없으며 일찍부터 신병으로 고생하고 있으므로 제수된 벼슬에 부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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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4746

    呈本府狀 / 기록자료>고도서 / 이정국
    앞에서 말한 給馬에 대한 동일한 내용으로 경상감사 앞으로 작성된 것이다. 근자에 와서 병으로 반년 동안 집밖에 나가지 못하였는데, 지난번에 관리가 집에 와서 임금의 교지를 통보하니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고 하였다. 병이 없는데 거짓으로 칭병을 하는 것이 아니므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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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4747

    贈安章仲(德文)序 / 기록자료>고도서 / 이정국
    宜菴 安德文의 [三山圖]에 대해 써준 序文이다. 1803년(순조 3) 9월 13일에 安德文이 저자를 찾아왔는데, 그는 慶州 紫玉山에 올랐다가 玉山書院을 탐방하고 이어서 淸凉山과 陶山書院을 찾아보고 오는 길이라 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그는 李彦迪을 제향하는 옥산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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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4748

    書雙節錄後 / 기록자료>고도서 / 이정국
    저자의 벗인 金養善이 忠介公 白巖선생과 忠貞公 籠巖선생의 節介에 관한 기록을 모아서 1冊으로 만들고 그것을 [雙節錄]이라 이름하였는데, 이에 저자가 後書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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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4749

    書錦春堂姜生事蹟後 / 기록자료>고도서 / 이정국
    퇴계 이황의 시문에 등장하는 姜生이란 인물의 사적을 발굴한 기록이다. 저자가 屛山書院에 있는 晩對樓에 올랐는데, 의관이 단정한 한 젊은이가 와서 인사를 하였고, 그의 이름은 姜善煥이라고 하였다. 그후 강선환은 三悔堂 金公이 지은 錦春翁 사적 한 통을 가지고 찾아와서,
    출처 : 유교넷
  • 364750

    書趙美叔(述謙)先賢手帖後 / 기록자료>고도서 / 이정국
    黔澗 趙靖의 8대손인 述謙이 갖고온 先賢 手帖 2책에 대한 後書이다. 1책은 그의 외선조인 西厓선생의 手簡이고 다른 1책은 晦齋 李彦迪과 穌齋 盧守愼의 시를 모은 것이었다
    출처 : 유교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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