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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에 대해 총641,751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 365651

    答琴章叔(秉憲) 21 / 기록자료>고도서 / 권상익
    章叔 琴秉憲에게 답한 편지이다. 성인들의 학문하는 자세를 밝히고, 輕重과 緩急의 구분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하며, 오늘날 학문하는 사람들이 本原을 궁구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논한 바에도 이러한 병폐가 없다고 할 수 없으니 잘 살피라고 하였다.
    출처 : 유교넷
  • 365652

    答宋汝見(龍欽) 21 / 기록자료>고도서 / 권상익
    汝見 宋龍欽에게 답한 편지이다. 사람이 학문을 함에 있어서 반드시 먼저 여러 가지 도의 근본을 밝히고, 연후에 이 마음이 귀속되는 바가 있을 것이니 먼저 도의 근본을 깨우치고 난 연후에 바로 일상의 人事에서 깨우치려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하였다.
    출처 : 유교넷
  • 365653

    答李景龜(潤蓍) 21 / 기록자료>고도서 / 권상익
    景龜 李潤蓍에게 답한 편지이다. 妣位의 신주를 아직 만들지 않았는데, 考位의 상을 당하여 신주를 만들어야 하는 경우에 3년 뒤에 諱日에 合設한다는 것은 타당하지 않은 것 같다고 하며, 사례를 들어 절충안을 제시하고는 반드시 넓게 의견을 수렴하여 취사선택하라고 하였다.
    출처 : 유교넷
  • 365654

    與李景龜(1922) 22 / 기록자료>고도서 / 권상익
    先公의 墓碣은 대략 갖추었으나 志事를 선양하기에 부족하여 부끄러울 따름이니 字句 사이에 합당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고쳐서 바로잡으라고 하였다.
    출처 : 유교넷
  • 365655

    答卞道亨 23 / 기록자료>고도서 / 권상익
    卞道亨에게 답한 편지이다. 서신을 보니 배우고자 하는 의지는 절실하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하며, 시류에 편승하지 않고 유가의 길을 가고자 함이 이와 같으니 가상하다고 하였다.
    출처 : 유교넷
  • 365656

    與李婿楨叔(鍾崙) 23 / 기록자료>고도서 / 권상익
    사위 楨叔 李鍾崙에게 보낸 편지이다. 열심히 노력하면 반드시 성과가 있을 것이니 浮議에 동요되지 말고, 陳腐한 말은 들으려고도 하지 말라고 당부하였다.
    출처 : 유교넷
  • 365657

    答金應鳴 23 / 기록자료>고도서 / 권상익
    金應鳴에게 답한 편지이다. 보내준 매화 3그루는 잘 옮겨 심었으며, 조금 시들기는 했지만 주변을 더욱 淸新하게 한다고 하였다.
    출처 : 유교넷
  • 365658

    答李婿國瑞(羲頊) 24 / 기록자료>고도서 / 권상익
    사위 國瑞 李羲頊에게 답한 편지이다. 학업이 부진하다고 스스로 깊이 탄식하는 것은 바로 발분하여 스스로 노력하고자 하는 것이니 그 마음을 잃지 않는다면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하며, ‘一日克復歸仁之說’에서 ‘一日’의 의미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출처 : 유교넷
  • 365659

    答李婿國瑞 24 / 기록자료>고도서 / 권상익
    항상 게으르지 않도록 경계하는 마음이 있다면 가할 것이니 前途가 양양한 사람이 탄식만 하지 말고, 忿懥한 기운이 있거나 빌미를 만드는 일이 생기면 반드시 적극적으로 반성하여 고쳐 나가라고 하였다.
    출처 : 유교넷
  • 365660

    答李景憲(潤章)別紙 24 / 기록자료>고도서 / 권상익
    景憲 李潤章에게 답한 別紙이다. 妻喪 중에 父喪을 당했을 때와 新婦가 姑喪을 당해서 예를 갖추지 못하고 奔來한 경우에 古例를 근거로 하여 처리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하였다.
    출처 : 유교넷
  • 365661

    答李景憲 25 / 기록자료>고도서 / 권상익
    長房이 멀리 떨어져 있어서 신주를 옮길 수 없는 경우에는 따로 別廟를 만들어 자손들이 순차적으로 제사를 올리고, 별묘를 세우지 않았을 때에는 따로 적당한 장소에서 받드는 것은 가능하지만 신주를 옮겼다가 다시 맏아들의 집으로 들이는 것은 예가 아니라고 하였다.
    출처 : 유교넷
  • 365662

    答全彜範(秉錫) 25 / 기록자료>고도서 / 권상익
    彜範 全秉錫에게 답한 편지이다. 뛰어난 자질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고인들의 책을 읽으며 열심히 노력하니 어찌 진보가 없을 수 있겠느냐고 하였다.
    출처 : 유교넷
  • 365663

    答李婿而範(彰敎) 25 / 기록자료>고도서 / 권상익
    사위 而範 李彰敎에게 답한 편지이다. 몇 개월 동안 함께 지내고 이제 헤어진 것이 불과 며칠 되지 않았다고 하며, 비록 일찍 부친을 여의기는 하였지만 자질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학업에 다시 뜻을 두고 스스로 노력하니 비록 대장부의 떨쳐 일어나 분발하고자 하는 기가 부
    출처 : 유교넷
  • 365664

    與李婿而範 26 / 기록자료>고도서 / 권상익
    무릇 독서는 文辭를 배우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며, 하루하루 잘못을 고쳐 나가고자 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실천하여 오래 쌓인다면 능히 자식된 도리를 다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출처 : 유교넷
  • 365665

    答金直卿(正洙) 26 / 기록자료>고도서 / 권상익
    直卿 金正洙에게 답한 편지이다. 최근 吉祭를 지내지 않거나 참여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예에 어긋나는 것으로 아들이나 가까운 傍親을 대신 보내는 것이 좋을 것이며, 高祖의 忌日에 신주를 모시고 제를 지내기 어려운 경우는 紙牓이나 虛位로 대신할 수 있다고 하였
    출처 : 유교넷
  • 365666

    答金直卿 27 / 기록자료>고도서 / 권상익
    처음에는 좋은 뜻이 없지는 않았으나 점점 俗習에 물들어 모두의 깨우침이 없었더라면 스스로 서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하며, 세월은 멈출 수 없는 것이니 늙어서 아무런 성과도 거두지 못하는 나와 같은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하였다.
    출처 : 유교넷
  • 365667

    答蔡錫哉(胤基) 28 / 기록자료>고도서 / 권상익
    錫哉 蔡胤基에게 답한 편지이다. 愚軒 鄭公이 지은 碣文을 보니 의미가 간결하고 절심하여 잘 지어진 문장으로 감히 미칠 바가 아니지만 비석이 심하게 剝落되어 다시 세우는 것이기 때문에 年譜나 行狀에서 일부분을 취하여 본래의 문장의 미비한 점을 보완하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출처 : 유교넷
  • 365668

    答李成大(炳泰) 28 / 기록자료>고도서 / 권상익
    成大 李炳泰에게 답한 편지이다. 서로 勉勵하는 의미에서 몇 줄의 朱訓을 써서 보낸다고 하면서 文句는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취한 것이 아니니 지나치게 신경 쓰지 말라고 하였다.
    출처 : 유교넷
  • 365669

    答李允大(裕遠) 28 / 기록자료>고도서 / 권상익
    允大 李裕遠에게 답한 편지이다. 어찌 고인들의 역량과 재주에 미칠 수가 있겠는가마는 그 뜻을 따라 노력한다면 비록 힘이 부족하다고 하더라도 진보하고 미치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하며, 이것이 바로 고인들이 ‘비록 어리석더라도 반드시 밝게 되고, 비록 부드럽다고 하더라고
    출처 : 유교넷
  • 365670

    答李聖用(元鐸) 29 / 기록자료>고도서 / 권상익
    聖用 李元鐸에게 답한 편지이다. 端重하고 단단하여 일찍 시세의 풍속으로부터 몸을 돌리고, 유익한 것을 구하고자 하는 뜻이 있으니 실로 가상하다고 하면서 立志를 더욱 굳건히 하라고 하였다.
    출처 : 유교넷
  • 365671

    答李聖用 30 / 기록자료>고도서 / 권상익
    院내에서 하는 課業은 經傳이 위주이고, 함께 공부하는 同學은 모두들 뛰어날 것이니 山間에서 홀로 공부하는 것에 비할 바가 아니겠지만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곳일수록 처신하기가 어려우니 각별히 노력하여 朋友들의 뜻을 저버리지 않도록 하라고 하였다.
    출처 : 유교넷
  • 365672

    答金吉甫別紙 30 / 기록자료>고도서 / 권상익
    金吉甫에게 답한 別紙이다. ①『大學』에서는 오로지 明德을 말하고 있는데, ②序에서는 어찌 性을 먼저 말하고 있는지, ③明德은 理氣가 합한 것이지, ④衆理를 갖추었다고 하는 것은 天理와 事理 가운데 어느 것인지, ⑤本體와 全體는 어떤 관계인지, ⑥‘誠於中 形於外’라고
    출처 : 유교넷
  • 365673

    答李潤悳 31 / 기록자료>고도서 / 권상익
    李潤悳에게 답한 편지이다. 학문의 길이 결코 녹녹하지 않다는 것이 초학자들 모두의 공통된 근심이기는 하지만, 의지를 가지고 끝까지 태만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출처 : 유교넷
  • 365674

    上叔祖頤齋先生(心經問目) 1 / 기록자료>고도서 / 권상익
    經學에 뛰어났던 叔祖 璉夏(1813~1896)에게 올린 『心經』에 대한 問目이다. ①序文에서 障川之柱‧指南之車‧燭幽之鑑 등이 ‘敬’을 가리켜 말한 것이라는 부분, ②註에서 ‘西山讀書記’라고 칭한 부분, ③贊에서 人心을 논하면서 須㬰라 하고 道心을 논하면서 毫芒이라고
    출처 : 유교넷
  • 365675

    答東尹族兄 3 / 기록자료>고도서 / 권상익
    東尹의 族兄에게 답한 편지이다. 하루아침에 갑자기 불행이 닥치게 되면 평소 胸襟의 도량을 시험받게 된다고 하며, 남긴 문장이 단지 일시적인 필요에 의해서 지어진 것이라면 아마도 오늘날의 사대부로서 마땅히 취할 바가 아닐 것이라고 하였다.
    출처 : 유교넷
  • 365676

    與蕙山族叔(有淵) 3 / 기록자료>고도서 / 권상익
    蕙山의 族叔 有淵에게 보낸 편지이다. 尊屬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니 宗黨을 굳건하게 유지하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출처 : 유교넷
  • 365677

    答族兄來慶(相大) 4 / 기록자료>고도서 / 권상익
    族兄 相大에게 답한 편지이다. 가문이 혹독한 화를 입어 어려운 지경에 처해 있고, 나 또한 父師의 은총이 끊어진 지 오래 되었다고 하며, 형은 그나마 형편이 좋은 편이니 宗黨의 다음 대의 번창을 위하여 노력해 주기를 바랄 뿐이라고 하였다.
    출처 : 유교넷
  • 365678

    與族叔自憲(國淵) 4 / 기록자료>고도서 / 권상익
    族叔 國淵에게 보낸 편지이다. 겨울이라 집에서 몸을 돌보는 일 외에는 별다른 상황이 없다고 하며, 絶句 두 편을 올리니 겨를이 있어서 토론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출처 : 유교넷
  • 365679

    與三從兄舜八 5 / 기록자료>고도서 / 권상익
    三從兄 舜八에게 보낸 편지이다. 헤어진 뒤에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다고 하면서 지금 집을 떠나 있어서 당연히 생각이 또 다를 것이라고 하였다.
    출처 : 유교넷
  • 365680

    答三從兄舜八 5 / 기록자료>고도서 / 권상익
    맏조카가 가져온 편지를 받고 날이 아직 어두워지지 않았는데도 눈이 어두워 촛불을 밝히고 읽었다고 하면서 단지 분에 맞게 강구한다면 옳을 것이니 지나치게 염려할 필요는 없으며, 우리들 가운데 오직 형님이 가장 뛰어나니 얻은 바가 있어서 곧 지도해 준다면 은덕이 클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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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5681

    答三從兄舜八 6 / 기록자료>고도서 / 권상익
    종가집이 허물어지고 기울어져 追遠齋를 수리하면서 옛날 대들보에서 창건 때의 事蹟을 얻어 보았는데, 1564년(명종 19)에 靑巖 선생 형제분이 창설했으며, 重建 시에는 雪堂翁과 8대조께서 都監을 맡고 蒼雪翁이 有司를 담당했다는 등 선현들의 사적이 선명하게 드러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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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5682

    與三從弟舜謙 7 / 기록자료>고도서 / 권상익
    三從弟 舜謙에게 보낸 편지이다. 조부의 상을 당했다고 하여 상중에는 禫祭를 지내지 않는다고 하기는 하지만 『禮記』에도 기록되지 않았고 退溪 선생과 旅軒 선생 등도 모두 행할 수 있다고 하였으며, 근세에 李鏡湖도 『家禮』를 增解하면서 가능하다고 하였으니 상의해서 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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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5683

    答族叔聖吉(喆淵) 7 / 기록자료>고도서 / 권상익
    族叔 喆淵에게 답한 편지이다. 여름에 약한 체질이라 잦은 병으로 답답하게 지내고 있다며, 맏아들과 둘째 아들이 태만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몇 달을 함께 지내면서 살펴보니 자질과 문장이 뛰어나다고 하였다.
    출처 : 유교넷
  • 365684

    答族叔聖吉 8 / 기록자료>고도서 / 권상익
    俛翁의 遺集 편찬과 관련하여 방법과 체제 등을 이야기 하며, 서울지역의 일부 사람들이 국내의 문집을 널리 구하여 서양인들의 구매에 응하고 있은 현실을 말하고 있다.
    출처 : 유교넷
  • 365685

    答族叔聖吉 8 / 기록자료>고도서 / 권상익
    두 형제의 학업이 어떠하냐고 하면서 우리들은 이미 쇠락하였으나 이와 같이 훌륭한 후생들이 있으니 어찌 우리 宗黨만의 희망이겠느냐고 하며, 보내준 律詩 한 편에 대한 견해를 적고 있다.
    출처 : 유교넷
  • 365686

    與族叔聖吉 9 / 기록자료>고도서 / 권상익
    여전히 여름 날씨로 인하여 곤란을 겪고 있다며, 廣初가 사려가 깊지 못하여 내외종간 骨肉의 아픔을 생각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전하고 있다.
    출처 : 유교넷
  • 365687

    答族叔聖吉 10 / 기록자료>고도서 / 권상익
    禫祭 후의 服色에 대해서는 고금의 차이가 있다고 설명하고, 大山 선생이 黑笠과 黑團을 두르고 黑帶를 하였다는 등 실제의 예를 들면서 古禮에도 玄冠에 관련된 내용이 있으니 吉服 역시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라고 하였다.
    출처 : 유교넷
  • 365688

    答族叔子皦(旭淵) 10 / 기록자료>고도서 / 권상익
    族叔 旭淵에게 답한 편지이다. 堂記와 관련하여 이제야 졸작을 올리는 것이 부끄러울 뿐만 아니라 부족한 부분이 많다며, 오늘날 後生들이 奮起함이 부족하여 책임을 경계하기만 하는 것은 이끌어 나아가고자 하는 道가 아니라고 하였다.
    출처 : 유교넷
  • 365689

    答族弟致三 11 / 기록자료>고도서 / 권상익
    族弟 致三에게 답한 편지이다. 자주 만나지 못하면 소원해지기 마련인데, 이렇게 새해를 맞이하여 서신을 가져온 큰조카를 보니 많이 위로가 된다고 하면서 훌륭한 스승을 찾아 배우지 않고 친구들이 서로 사사로이 왕래하며 공부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하였다. 이어서 작년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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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5690

    答族弟致三 13 / 기록자료>고도서 / 권상익
    많은 친구들이 곁을 떠나고 이제 평생의 知己는 바로 동생이라고 하며, 除夕詩 4수가 경계하여 일깨워주는 바가 있었다고 하였다. 이어서 동생은 눈병으로 고생하고 나 또한 약을 늘 옆에 달고 살기는 하지만 반드시 몸이 건강할 때만 心氣가 和平한 것은 아닌 것 같다고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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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5691

    答族弟致三 14 / 기록자료>고도서 / 권상익
    나이 60이 넘어 죽을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詩經‧小雅』 谷風之什의 「蓼莪」를 생각하니 더욱 아픔이 깊다고 하며, 지난겨울 미련한 조카에게 몇 개월 동안이나 禮書에 대하여 지도한 것은 막힌 사람을 일깨워준 일이기는 하지만 요즘 젊은이들은 인내심이 부족하니 끝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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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5692

    與族叔德受(器淵) 15 / 기록자료>고도서 / 권상익
    族叔 器淵에게 보낸 편지이다. 지난달 어머니를 先考의 무덤에 합장한 뒤에 그 아픔을 견디기가 힘들었지만 숙부께서 우리 형제를 살펴주시고 賢師께서 돌보아 주시니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하며, 오늘 또 이렇게 여름동안 완성한 몇 편의 글을 읽으니 옛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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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5693

    答族叔德受 16 / 기록자료>고도서 / 권상익
    『易經』은 옛 聖賢들도 읽기 어렵다고 하였느니 우리들은 더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라고 하며, 이미 시작하였다면 자세히 읽어서 그 義理를 얻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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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5694

    答族叔德受別紙 16 / 기록자료>고도서 / 권상익
    ①祔葬할 때에 분리하는지 아니면 합하는지, ②下玄 뒤에 土神에게 제사를 지낼 때 考位로만 고하는지 아니면 妣位와 합하여 고하는지, ③虞祭를 치른 후에 新喪을 행하는 것인지, ④舊墓에 대한 虞祭의 祝은 어떻게 하는지 등에 대하여 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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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5695

    與族叔德受別紙 17 / 기록자료>고도서 / 권상익
    喪服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時俗의 그릇됨은 빠르게 변하지만 효자가 하고자 하는 바는 예를 다하는 것으로 옛것을 취하여 바르게 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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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5696

    答族叔仲剛 17 / 기록자료>고도서 / 권상익
    族叔 仲剛에게 답한 편지이다. 한 편의 문장으로 경고하여 바로잡아 회복하는 대책을 삼으려 하였으나 몸으로 가르치는 것은 깊은 감동을 주지만 말로 가르치는 것은 그 감동이 깊지 않은 법인데, 하물며 그 사람과 때가 다르다면 어떻게 감동을 줄 수 있겠느냐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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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5697

    答族叔子愼 18 / 기록자료>고도서 / 권상익
    族叔 頊淵(1880~1959)에게 답한 편지이다. 지난 서신에서 理氣에 대한 논의가 있었는데, 이렇게 오늘 다시 서신을 보내어 격려하여 주시니 커다란 도움이 된다고 하며, 여러 가지로 부족한 사람을 끝까지 버려두지 않으시고 과분한 가르침을 베풀어 주어 깊이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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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5698

    與族叔子愼族姪性厚再從姪明仲(晋燮) 19 / 기록자료>고도서 / 권상익
    族叔 頊淵을 비롯하여 族姪 性厚와 再從姪 晋燮에게 보낸 편지이다. 함께 모여서 공부하여 서로 격려할 수 있으니 좋은 일이라고 하며, 최근 斬衰‧齊衰‧大功‧小功‧緦麻 등 五服에 대하여 배운 것을 열심히 공부하라 당부하고는 당시 자료가 없어서 검사를 하지 못했으나 禮家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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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5699

    答族弟殷弼(相用) 19 / 기록자료>고도서 / 권상익
    族弟 相用에게 답한 편지이다. 스스로 노력하고자 하는 뜻이 있으니 이러한 마음을 간직하고 태만하지 않는다면 어찌 진보가 없을까 근심할 필요가 있겠느냐고 하며, 배우기를 청하는 젊은이들이 날로 증가하여 고요하게 정진하는데 방해가 되기는 하지만 이처럼 스스로 구하는 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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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5700

    答族弟殷弼 20 / 기록자료>고도서 / 권상익
    계속되는 喪禮로 감기가 들어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 뿐만 아니라 주변에 경계하고 책망해줄 스승이나 친구가 없어서 안타깝다며, 石泉에 있을 때 지은 拙作에 많은 知友들이 화답을 하여 부끄럽기는 하지만 지은 시를 보내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출처 : 유교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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