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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鄭士仰(1800) 16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분황하는 절차에 대한 예학 해석의 문제를 다룬 편지이다. 3년 상을 모두 마치지 않은 선조에 대한 분황을 어떻게 할 것인지, 妣位에 대한 분황을 어떻게 할 것인지 등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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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鄭士仰(1802) 17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지난번 산행에서 힘만 허비했다고 하면서 분하기 이를 데 없으니 차라리 그만 두어버릴까라고 썼다. 정상관이 근자에 써서 보낸 글은 그의 병통을 고치기보다는 그것을 더 키우는 것이니, 저자의 생각으로는 그것을 버리고 담박한 글을 취하는 것이 좋겠는데 그가 과연 들을지 모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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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鄭士仰 17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정상관이 역사가가 되어 전후 누천 언을 쏟아내고 있다고 했다. 우리가 주장하는 이치를 그가 배척하지는 못할 것이지만, 다만 리가 약하고 기가 강하니 필경 하나로 합쳐지지는 못할 것 같다고 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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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鄭士仰 18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폭염 속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안부를 묻고 공부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정상관은 어떤 공부를 하는지, 그가 열심히 공부해서 일가를 이루면 우리 당의 광영이라고 하면서 관심을 보였다. 『근사록』 첫 장의 ‘충막무짐’에 대해 체용의 관점에서 해석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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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鄭士仰 18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함께 유람을 떠났던 일은 참으로 기분이 좋았지만 돌아와야 하는 날짜가 정해져 있어서 조용하게 대화를 나누지 못했고, 서원에서 재회하기를 고대했지만 기회를 놓치는 바람에 그것도 이루지 못했다고 했다. 이군이 편지를 가지고 와서 소식을 전해 들었다고 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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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鄭士仰(1803) 19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정종로가 저자에게 칭호를 사용하여 칭송했던 것으로 보인다. 저자가 여러 가지 고사를 인용해 가며 사양하는 편지이다. 저자는 스승인 대산 이상정의 문집을 검토해 보았고, 대산은 이러한 칭호를 힘써 사양했는데 그것은 절교의 말씀이었다고 했다. 대현도 이러한데 저자 같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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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鄭士仰(1805) 19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도남서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은, 현재의 형편을 고려할 때 한두 사람의 원임의 힘으로는 진정시키기 어려우니, 상황이 약간 안정되고 나면 그 때 추진하는 것이 어떻겠는가라고 물었다. 대저 일이란 모름지기 순리대로 해야 하는 것이라 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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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鄭士仰 20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최근 어떤 사람에게 『퇴계집』 전질을 빌려서 틈나는 대로 보고 있다고 했다. 이처럼 방정한 학문은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도 모르게 혈기를 소진시키고 책을 덮게 만드는데, 자신은 단지 옛날의 식견으로 이해하고자 하니 한심스럽다고 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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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鄭士仰 20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의리에 대한 양자의 논의를 담은 편지이다. 경중대소의 설로서 따져 본다면 말하고 침묵하고 움직이고 정지하는 것이 중차대한 것이고, 당초에 논쟁하던 것은 오히려 가볍고 사소한 것이 되어 버린다고 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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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鄭士仰(1806) 20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새해 안부를 전했다. 해저에 사는 김씨 성을 가진 사람이 저자에게 글을 청하여 마지 못해 완성을 했는데 하자가 많다고 했다. 남에게는 보이지 못하고 정종로에게 보내니 수정을 해주시어 잘못된 부분을 고쳐 주시면 고맙겠다고 했다. 대산 이상정이 천리 먼길 바닷가로 유배를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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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鄭士仰 21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어제 菊洞에 사는 김치행이라는 사람으로부터 편지를 받고 대산 이상정의 유배를 푼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하면서, 구름이 개이고 햇살이 나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 했다. 다만 아직 유배지에서 풀려났다는 소식은 듣지 못했다고 하면서, 김군의 편지를 베껴서 보낸다고 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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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鄭士仰 22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고려사를 받은 지 수 일이 지났건만 아직 제대로 고찰하지 못했다고 하면서, 모든 일은 서두르면 폐단이 생기는 것처럼 독서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주자의 一原異體의 설에 대해 두 가지로 나누어 설명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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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鄭士仰(1807) 22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단성에 사는 류씨 친구로부터 편지를 전해 받았다고 했다. 도남서원의 일은 물이 길을 얻은 것과 같은데, 다만 아무 일도 없는 그 길을 가지 못하니 딱한 일이라고 했다. 도남서원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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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李穉春(,1792) 23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이우가 『심경』을 읽는다는 소식을 듣고 이에 관해 언급하고 있다. 그대가 평소 존양하는 바탕 위에다 다시 이 책까지 읽는다면 깨닫는 바가 많을 것이라고, 다만 함께 공부하여 신묘한 논설을 직접 듣지 못하는 것이 한이라고 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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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李穉春(1793) 24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이우가 『근사록』을 공부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에 관해 언급했다. 그가 말한 평이한 곳에서 깨달음이 없으면 정밀하고 깊은 문제는 아예 헤아려 보지도 못한다는 말은 비록 겸사이지만, 이 말이야말로 이른바 가까운 곳에서 생각하는 자세라고 했다. 세상의 도를 강론하는 자들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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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李穉春 25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이우가 8월에 경연에서 강의한 내용과 상소한 내용을 읽었다고 하고, 아무리 호소해도 임금께서 들어주지 않으니 원통함이 한층 더한다고 했다. 도내 사림들의 의론이 들끓고 있음을 전했다. 작년에는 말이 우연히 나왔고 주장하는 사람도 일반인이라 극언을 할 수 없었지만, 금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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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李穉春(1794) 25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지난 번 상소가 지지부진하고 있음을 한탄하고 당초에 일을 도모함이 졸속으로 되어 신중하지 못함이 있었다고 했다. 차후에 다시 도모한다면 좀 더 신중하게 추진하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라고 했다. 또 이름 없는 선비들이 모두 벼슬을 하겠다고 한다면 이것도 웃음거리가 될 것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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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李穉春 26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지난 여름에 최사구라는 사람이 찾아와서 함께 『역학계몽』을 읽었다고 하면서, 중간에 막히는 부분이 있지만 물어볼 데가 없어 도움을 청한다고 했다. 장문의 別紙에는 『역학계몽』 가운데 면재 황씨 등 학자들의 학설을 예시하고 의문점을 제시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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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李穉春 30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보내주신 답장을 잘 받았다고 하고 읽어 볼 때마다 마음이 열리고 눈이 밝아진다고 했다. 다만 칭찬이 과하고 경계의 말씀이 적은 것이 흠일 뿐이라 했다. 추가 질문을 別紙에 적어 가르침을 부탁했다. 다음달 초에 우산의 벗들과 함께 속리산과 화양계곡을 유람할 계획인데 함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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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李穉春 34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지난번 방문하여 숙박을 함께 하면서 들려주신 말씀이 크게 도움이 되었다고 감사했다. 저자는 친구와 경승지를 열흘 간 주유하고 돌아왔음을 말하고 우리 당에 이런 사람이 있는 것이 또한 다행스러운 일이 아니겠는가라고 말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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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李穉春 35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근자에 동문들과 함께 스승의 유고를 교정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하면서, 저자는 이 일에 참여하기를 평소 소망해 왔는데 참여하지 못해 아쉽다고 했다. 속리산에 유람 갔던 얘기를 했다. 別紙에는 變占에 관해 질의한 내용을 썼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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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李穉春(1797) 36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지난 가을 우산에서 만난 일을 언급했다. 저자는 겨울 이래로 무릎이 시려서 고생하고 있다고 했다. 이우가 저자의 종제와 논설이 있었던 모양이다. 저자는 강설에서 중요한 것은 수용하는 자세라고 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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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李穉春 37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后山 문장이 세상을 떠나고 그 후 수년 동안 우리 당의 장로들이 차차 세상을 버리니, 후생이 의탁할 곳이 없어졌다고 했다. 저자는 이우와 高城만 있을 뿐인데 고성이 또 죽으니, 이제 의논할 곳은 이우밖에 없다고 했다. 이우가 강설한 敬자에 대해 언급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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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李穉春(1799) 38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대산문집』을 교정하기로 한 논의는 이미 대개 정해졌으니 이것은 사문의 다행이라고 하면서, 요즘 우리 당의 의론이 하지 않아도 될 일에는 용감하면서 꼭 해야 할 일에는 머뭇거리는 것이 문제라고 했다. 저자는 한번 정해진 것을 더이상 미루지 말자고 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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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李穉春(1806) 38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이우가 귀양을 떠나게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저자는 천하의 일에는 의외의 일이 많지만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고 하면서 위로의 말을 했다. 바닷가 풍토에 노인이 어떻게 살 것이며, 우리는 이미 늙어 앞으로 만날 날을 기약하기 어렵다고 했다. 달려가서 위로하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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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李穉春 39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心在說에 대해 논의한 편지이다. 天瑞(柳範休)의 심설을 근자에 보았다고 하면서, 그가 말한 방촌설은 정밀하기는 하지만 의심스러운 부분도 없지 않았다고 했다. 이에 대한 저자의 의문점을 품의하면서 가르침을 구한다고 했다. 이우의 체용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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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李穉春(1807) 40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지난번의 심설에 관해 본격적으로 논의했다. 류범휴의 심설과 더불어 이우의 심설을 언급하고, 두 가지 가운데 한 가지를 폐하고 한 가지를 취하기 어렵다고 했다. 아울러 이우가 30년 동안 주장해 오던 견해를 포기하고 류범휴의 견해에 동의한 것에 대해 놀라움을 표시하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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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李穉春 43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9월에 보내주신 편지를 잘 받았다고 했다. 가을에 강회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그 준비와 관련된 고민을 토로했다. 대신 맡아줄 사람도 없고 한탄스러울 뿐이라고 하면서, 愚山옹은 족히 장자의 역할을 맡을 수 있는 사람인데도 간간이 말을 하는 사람이 있어 일하기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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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李穉春 44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지난번 내방해 주신 데 대해 감사의 인사를 했다. 틈틈이 대산선생유고를 열람하고 있는데, 하루에 몇 장씩 읽으면서 그 절실함을 깨닫고 동시에 만분지일이라도 수용하지 못함을 한탄한다고 했다. 『동암집』 가운데 몇 가지 잘못된 조목을 발견하여 가르침을 구하고자 한다고 했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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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李穉春(1809) 44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초봄에 건강이 좋지 않다는 소식을 듣고 몹시 걱정했는데, 일전에 편지를 받아보고 신병의 차도가 있는 것 같아 그 위로됨을 말로 다하지 못하겠다고 했다. 심재설에 대해서 오랫동안 의논하지 못한 것은 다만 체력이 쇠모하여서 뿐만 아니라 자세히 살펴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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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李致道(埦,1785) 1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李埦에게 보낸 편지이다. 수곡으로부터 한 통의 글을 받았다고 하면서 많은 점에서 감발, 흥기하는 점이 있었다고 했다. 다만 내용 가운데 약간 생각해 볼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스스로도 확신이 없어 추후 직접 뵙고 여쭙겠다고 했다. 대산 선생의 기일이 다가왔다고 하면서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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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李致道(1786) 1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이완이 저자에게 보낸 편지 가운데 의사가 통하지 않고 논쟁한다는 말을 한 것에 대해, 저자는 전혀 그렇지 않고 다만 처음에 제대로 깨닫지 못하여 그런 것뿐이라고 했다. 이렇게 순순한 가르침을 받으니 전에 비해 더욱 깨닫는 바가 절실하다고 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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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李致道 2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우리 당이 불행하여 漆溪노인이 또 세상을 떴으니 통분의 마음이 더욱 절실하다고 했다. 退可(李秉進)가 고향으로 돌아간 지가 오래 되었다고 하면서, 그 사람 부인의 병 때문에 한 달포 가량 함께 기거를 했는데 그로 인하여 계발되는 바가 있었다고 했다. 통모록을 작성하여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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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李致道 3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저자는 아이들이 공부하는 장소로 사용하기 위해 최근 북산에 조그마한 집을 짓고 있다고 했다. 또 선동에 수석이 아름다운 곳을 매입하여 노년의 안식처로 삼고자 하니, 일을 줄이고자 하지만 일은 늘어나고 마음을 한가롭게 하고자 하나 더욱 번잡스러워진다고 했다. 이완이 질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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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李致道(1787) 3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이완이 저자에게 경계에 힘쓰라는 말을 한 데 대해, 저자는 한 가지 공부를 해도 일상생활에서는 전혀 적용하지 못한다고 했다. 그 원인은 움직임이 많고 고요함이 적어서 그러하며, 또 함양수렴의 공부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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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李致道 4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편지를 받고 이완이 근자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이치를 강론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 거친 세상살이 가운데 이런 낙이 있다니 축하할 일이라고 했다. 이완의 率性說은 방대하기는 하지만 역시 의문점이 없지 않으니, 류천서가 전후로 의견을 번복하는 것은 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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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李致道 4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이완의 오래된 병환이 다시 발병했다가 근자에 수그러졌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하면서 안부를 물었다. 조치를 잘 해서 후환을 막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혹문』에 대해 질의하신 몇 조목은 정신을 열게 한 점이 실로 많지만, 중간에 몇 가지 조항은 의문이 없을 수 없다고 했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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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李致道 5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이완의 맏며느리가 갑자기 죽은 데 대해 위로를 표했다. 부덕이 뛰어났던 며느리라서 애통함이 더욱 클 것이라고 했다. 저자의 딸이 이번 일이 많이 아프다는 얘기와 함께, 차라리 친정으로 보내서 요양하게 함으로써 어른들의 근심을 조금이라도 덜게 하는 것이 어떤지 물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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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李致道 6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이완이 보낸 질의에 대해 답변과 관련된 편지이다. 오랫동안 잊고 있었다고 하면서, 강설을 할 때 반드시 이기고자 하는 생각은 옛사람의 도리가 아니라고 했다. 別紙에는 『중용』의 性道를 중심으로 질의한 내용에 대한 답변을 정리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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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崔參奉(重純) 9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崔重純에게 보낸 편지이다. 옛날에 헤어진 후 오랜만에 보낸 편지라 과거를 회상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세상이 모두 속사에 얽매여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최중순이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고 고고하게 도학을 함을 높이 평가했다. 한편으로 하나의 청정한 도리를 이루고 세상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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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姜季昇(鼎煥)別紙 10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姜鼎煥에게 보내는 별지이다. 성리설에 관해 논의한 편지이다. 성리설은 예로부터 은미하고 광대하여 대유들조차도 입론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말단의 학자가 어찌 함부로 시비를 논할 것인가라고 말하고, 강정환도 이점에서 지나침이 있다고 했다. 그러나 강정환의 변론 중에 一原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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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李久之(祥發,1808) 12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李祥發에게 답하는 편지이다. 동생 편에 안부를 듣고 답장을 보낸다고 했다. 저자는 추위에 신병이 더욱 심하다고 하면서 약재를 모아 처방을 하지만 수십 일간 고통에 신음하고 있다고 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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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吳(載厚)別紙 13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吳載厚에게 답한 별지이다. 오재후가 질의한 양자 입후에 관한 질의를 받고 이에 대한 답변을 했다. 종가에 후손이 없을 때 족인의 자식 가운데서 취하여 입후하고 제사를 맡기는 것은, 비록 가벼운 예법은 아니지만 제사를 맡는 자식의 이름은 예서에도 분명히 나와 있다고 했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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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鄭仲集(成魯,1797) 13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鄭成魯에게 답한 편지이다. 정성노가 함안군수로 간 데 대해 인사하고, 저자의 여식이 정성노를 모시고 갔던 것에 대해 잘된 일이라 했다. 함안이 비록 소읍이나 군자가 도학의 정치를 한 번 시험해 볼만한 곳이니 우리 당의 입장에서 어찌 다행이 아니겠는가라고 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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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黃穉見(龍漢,1799) 14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黃龍漢에게 답한 편지이다. 김백옹 형제를 볼 때마다 고졸한 은자의 안부를 묻는다고 하면서, 함께 은자의 별장을 방문하는 것이 평생의 소원이었는데 벌써 몇 년이 지났다고 했다. 지난 해 관동지방으로 가는 길에 죽령에 들러 며칠 숙박할 계획이었으나 마침 비를 만나 차질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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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黃穉見(1801) 15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연전에 편지를 보낸 후 소식이 없어 혹시 편지가 중간에 지체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했는데, 다행히 정초에 구담 류군을 통해 동짓달에 보낸 편지를 받았다고 했다. 이후 은산 이장을 통해 다시 편지를 받고 정황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 저자는 황치견이 자신을 함께 도학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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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黃穉見(1803) 17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유월초에 보낸 편지를 잘 받았다고 하면서 장문의 편지를 보고 감격했음을 밝혔다. 황치견의 아이가 벌써 관례를 치를 나이가 되었음을 말하고, 맑고 단아한 기상은 가풍인 것으로 생각되는데, 유감스럽게도 직접 머리를 쓰다듬으며 칭찬해 주고 싶지만 그렇게 하지 못한다고 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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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黃穉見 21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저자의 집안에 생긴 불행에 대해 서술한 편지이다. 저자의 집안이 박복하여 뒤늦게 자식 하나를 두었다. 아이의 성행과 문식이 또래에 비해 뛰어나 장차 문호를 지탱하리라 여겼는데, 아비가 허물이 있어 조물주께서 아비에게 벌 주지 아니하고 자식에게 벌을 주었다고 했다. 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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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黃穉見(1805) 22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자신의 허명이 세상에 드러나게 됨을 경계하는 내용이다. 저자는 친구 간에 부담 없이 서로 의견을 주고받았는데, 이것이 세상에 알려져서 허명을 떨치게 되어 어떤 때에는 이름을 도둑질하는 죄에 빠지기도 한다고 했다. 앞으로는 의견을 표출하는 데 더욱 신중할 것이라 하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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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黃穉見(1808) 25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권만헌이라는 사람을 통해 편지를 받았다고 했다. 황치견의 자제를 오래 전에 한번 보았는데, 식견과 행업이 좀 성장했을 것이라 했다. 이번에 가는 권군은 본래 명문가의 후예로서 재기가 없지 않는데, 공부하는 방법을 몰라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어서 저자가 황치견의 문하에출처 : 유교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