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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에 대해 총641,751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 387551

    答黃穉見 25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황치견이 저자의 부친의 행록을 작성하여 보내준 데 대한 소회를 적었다. 저자는 9세 되던 해에 아버지를 잃고 아버지의 항렬에는 아무도 없어서 데리고 이끌어 줄 사람이 없었다고 했다. 또 30세가 되지 않아 어머니도 잃고 천애 고아가 되었는데, 이제 죽을 날도 얼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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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552

    答柳大至(川休,1787) 26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柳川休에게 답한 편지이다. 두 사람이 와서 소식을 전해 들었다고 했다. 저자는 며느리가 아픈 것이 금년에 더 심해져서 근심이라고 했다. 『주역』의 陽生說에 관해 류천휴가 증거와 함께 상세히 밝혀서 보내준 것에 대해 하나의 쾌사라고 하면서도, 정전의 미흡한 점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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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553

    與金世則(熙澤,1793) 27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金熙澤에게 보낸 편지이다. 김희택이 성은을 입어 벼슬을 받은 것을 축하하면서도 그가 대의를 어기고 출사하고자 하는 데 대한 반대의견을 피력했다. 김희택이 성은을 입은 것은 30년 억울함을 날리는 쾌거이기는 하지만, 사림의 입장에서 볼 때 대의가 올바로 펼쳐진 것이 아
    출처 : 유교넷
  • 387554

    答李德懋(敬儒,1801) 29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이경유가 저자에게 보낸 편지에서, 邪說이 난무하는 상황이 홍수와 맹수의 고통보다 더 심하다고 한 데 대한 답변을 서술했다. 저자는 이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그러나 동지들을 규합하여 강학, 수양을 이끌 책임을 저자에게 부탁한 것에 대해서는 천만부당하다고 했다. 일전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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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555

    與崔士久(華鎭,1795) 26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崔華鎭에게 보낸 편지이다. 새해 인사와 함께 안부를 전했다. 저자는 조심존양의 공부가 근본인데 이것은 별 진전이 없고 다만 문자에 관한 공부는 약간 나아졌으니 한심할 뿐이라고 했다. 최화진이 멀리서 잊지 않고 편달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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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556

    答崔士久 30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최화진의 종형의 부고를 들었다고 하면서 애도를 표했다. 보내주신 편지에서 저자를 깨우치고 가르치는 정성이 충만함을 말하고 감사했다. 저자는 어려서 학문을 잃었고 장성해서는 더욱 퇴폐했다고 하고, 다만 현인군자의 가르침을 많이 받아서 공부하게 되었다고 했다. 그는 李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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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557

    答崔士久 36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지난 달 초에 愚山丈(鄭宗魯)과 李際可, 黃叔璜 형제 등을 데리고 서쪽으로 속리산을 오르고 남으로는 냉천 골짜기를 돌아보자고 약속했다고 했다. 그러나 명승을 탐방하여 호연지기를 떨친 것이 한두 번이 아니지만 다녀온 후에는 다시 본래대로 돌아가니 잠시 외부 경치를 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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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558

    答崔士久 36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안질에 관해 서로 한탄하는 내용이다. 최화진이 안질에 걸려 고생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저자는 자신도 눈에 백태가 끼어 고생하다가 근자에 조금 나아졌다는 말을 했다. 책을 읽을 때도 몇 장을 읽고 나서 쉬었다가 읽고 하는 통에, 독서에 진도가 없다고 했다.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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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559

    答崔士久(1799) 37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최화진의 숙부가 세상을 떠난 것에 대해 위로하고 우리 당의 손실이 크다고 했다. 저자는 금년에 들어 쇠약이 극심하여 책을 보아도 불과 몇 장을 보면 침침해져 무슨 글자인지 알 수가 없다고 했다. 공부는 멸렬하고 오로지 책 읽는 것 한 가지를 노년의 계책으로 삼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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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560

    答崔士久別紙 38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계몽전의』의 해석 문제를 놓고 토론한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明蓍策」편에서 玉齋說을 다루고 있는데, 선유의 학설과 다르며 특히 주자의 설을 가지고 증명해 보면 그 의문점이 더욱 심하다고 했다. 저자는 이 부분을 자세히 서술하면서 최화진에게 설명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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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561

    答柳天瑞(範休,1787) 1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柳範休에게 보낸 편지이다. 저자가 두 편의 잠을 지어서 류범휴에게 보내고 그 배경에 대해 설명한 편지이다. 오늘날 사람들이 옛사람에 미치지 못하는 것은 전적으로 속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인데, 저자는 특히 심하여 鄭友에게 부탁하여 잠을 지은 것이라 했다. 이 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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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562

    答柳天瑞 2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벼슬살이를 하면서 잘 계신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했다. 그런 가운데서도 李丈과 함께 날로 강학을 계속하여 학문을 탐구하고 있다는 것은 제일 반가운 소식이라고 했다. 류범휴의 率性說에 관해 저자의 의견을 피력했다. 지난번 소호(대산 이상정)와의 왕복서를 통해 약간 이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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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563

    與柳天瑞 3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류범휴의 벼슬살이와 그런 중에서도 강학을 멈추지 않는 점을 칭찬하면서 언급했다. 李兄과 서로 왕복한 서한을 보고 강론하는 즐거움과 성찰의 공부를 알겠다고 했다. 저자는 비록 함께 책상을 마주하고 공부하던 벗을 잃은 것은 아쉽지만 타인을 허물하지 않는 것으로 위안을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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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564

    與柳天瑞 6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벼슬살이를 하면서 틈틈이 공부하는 것이 놀랍다고 하고 근자에 무슨 책을 보는지 물었다. 致道 형은 이미 돌아가서 함께 토론할 사람이 없지만, 공부하는 데 반드시 시장바닥 같을 필요는 없다고 했다. 지난번 성균관에서 치도와 문답한 것을 베껴서 한 통 보내주시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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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565

    與柳天瑞(1788) 7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저자는 용와공에게 추증의 명이 내렸으니 실로 세상에 드문 사례이거니와 존부를 중용하는 교지 또한 보통을 벗어나는 광영이라 했다. 집사께서는 임금의 은혜에 만분지일이라도 갚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저자는 지난달 소호에 가서 7,8일 머물렀으나 강학에 충실하지 못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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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566

    與柳天瑞 8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虛靈不昧’ 네 글자에 대한 해석의 문제를 논한 편지이다. 과거에는 허령불매에 대해서 理‧氣를 겸하는 것으로 보았다고 하면서, 혹자는 전적으로 허령만을 말하면 리기를 겸하는 것이고 겸하여 리를 갖추고 있다고 하면 마땅히 기에 전속시켜야 한다고 했다. 그 의미는, 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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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567

    與柳天瑞 9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세모가 가까워지고 있는데 벼슬살이는 잘 하고 있는지 물었다. 편지가 뜸하여 별 볼일 없는 이 늙은이와 더 얘기를 나누고 싶지 않아서인가 라고 했다. 저자가 류범휴에게 번잡함을 헤아리지 않고 진솔하게 말하는 것은, 세속에서 잘 보이기 위해 하는 것과는 다르다고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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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568

    與柳天瑞(1789) 9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오랫동안 기다렸던 편지를 받았다고 했다. 류범휴가 편지에서 부모를 생각하는 마음과 학문을 하지 못함을 한탄한 것에 대해 말했다. 집사처럼 부모에 대한 효성과 학문에 대한 의지가 확고한 사람이 벼슬길에서 몇 년을 허송했으니 어찌 그런 한탄이 없겠는가라고 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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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569

    答柳天瑞 10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류 도사와 정 침랑이 귀향하는 편에 편지를 받았다고 했다. 이 시독은 체직되지도 않고 승진되지도 않아 진퇴유곡에 빠져 있으니 민망스럽다고 했다. 그러나 이로 인하여 서울에 체류하면서 그대와 함께 강석을 열 수 있게 되었으니 그 점은 다행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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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570

    答柳天瑞 11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집의 종이 돌아와서 편지를 받았다고 했다. 상여는 예정했던 날짜에 떠났는지 물었다. 저자가 듣기로, 시종 예를 갖추고 떠나보냄에 섭섭함이 없도록 했다고 하니, 양가의 의리상 어찌 그렇지 않을 수 있겠는가라고 하고 오늘날 그처럼 의리를 다하는 집이 몇이나 되겠는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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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571

    與柳天瑞疇瑞(洛休)龜瑞(玄休,1792) 12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柳範休‧洛休‧玄休에게 보낸 편지이다. 겨울 한파에 여러 효자들은 잘 지내는지 묻고, 근자에 공부는 어떠한지 물었다. 저자는 최근 주자서를 읽고 있다고 하고, 주자가 스스로 터득한 것으로 배우는 사람들에게 가르쳐 준 것이 있다고 했다. 즉 슬픔과 고통 속에서도 수렴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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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572

    與柳天瑞(1794) 12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서쪽 교외에서 이별하고 그 후 몇 년이 지났는지 모르겠다고 하고, 초여름 벼슬살이에 잘 계시는지 물었다. 저자는 돌아와서 만 1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숫자와 서류에 대한 생각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으니, 어떻게 하면 이런 생각을 떨쳐버릴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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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573

    與柳天瑞疇瑞(1798) 13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柳範休‧洛休에게 보낸 편지이다. 류범휴가 벼슬을 제수 받았다는 소식에, 한편으로 축하하고 한편으로 우려하는 편지이다. 작년 벼슬에서 물러난 이후, 산림은 날로 성장하고 도의는 날로 깊어져 위로는 사문의 도통을 계승하고 아래로는 후진을 열어주었다고 했다. 지금은 법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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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574

    與柳天瑞(1799) 14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대저 義理와 利害는 오직 용기 있는 결단에 달려 있으니 명석한 자는 스스로 그것을 알고 남의 충고를 기다리지 않는다고 했다. 역시 류범휴의 진퇴와 관련된 언급으로 보인다. 대산 선생의 문집을 간행하는 일은 아마 내년 봄에 판각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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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575

    答柳天瑞疇瑞(1800) 14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류범휴가 벼슬을 사직하고 귀향한다는 소식을 듣고 보낸 편지이다. 류범휴가 남쪽으로 돌아오니 소문과 광영이 마치 직접 대면한 것 같다고 하고, 지금부터 산림이 적적하지 않겠다고 했다. 후진을 격려하고 학통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니, 어찌 우리 당이 함께 축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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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576

    與柳天瑞(1801) 15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저자에게 내종제인 金叔明(熙洛)을 해저에서 만났음을 말하고, 모든 오해가 풀렸으며 임금님의 은혜가 하늘에 빛나고 요사스러운 세력들은 도망갈 곳 없게 되었으니 우리 당이 축하할 일이라고 했다. 이번 일은 전적으로 거짓 무고에서 나온 것이기는 하지만 나에게도 또한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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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577

    答柳天瑞 16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선유동에 정자를 짓는 일이 이제 막 끝을 냈다고 했다. 다만 회칠하는 일은 힘이 모자라 아직 하지 못하고 있고, 따라서 책상과 책장을 옮기는 일도 순연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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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578

    答柳天瑞(1802) 16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근자 『주서절요』를 읽어보니, 세상만사는 잠시도 가만있지 않고 끊임없이 변하여 마음 속에 담아둘 수 없는데 오직 독서와 수신만은 궁극의 법칙이라고 했다. 사람이 이 마음을 진실하게 가지면 마음속에 들어온 것을 자득하지 않는 것이 없어서 반드시 일삼는 바가 있게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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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579

    答柳天瑞(1804) 16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류범휴의 자제가 죽은 데 대해 애도하고 그의 재능을 칭송한 편지이다. 자식의 장례는 탈 없이 잘 지냈는지를 물었다. 그는 식견이 자못 정밀하고 명쾌하여 집안을 계승하여 일을 처리했는데 공부도 잘 했다고 한다. 저자는 그 아이를 영원히 보내고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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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580

    答柳天瑞(1805) 17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심성론에서 말하는 主一의 의미에 대해서 논한 편지이다. 主一의 의미에 대해서는 전부터 主敬‧主靜과 같은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지금 보내주신 편지를 보니 당혹스럽다고 하면서, 무슨 별스러운 오묘한 뜻이 있어서 이렇게 오인하게 되었는가라고 했다. 그리고 송명대의 여러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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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581

    答柳天瑞 18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삼복 여름 동안 두문불출하다가 편지를 받았다고 했다. 류범휴가 새로 장손을 얻은 것을 축하하면서, 저자 자신은 자식을 잃고 몸을 의지할 데 없는 신세가 되었음을 말하고 한탄했다. 이어서 지난 편지에서 논했던 主一에 대해 다시 논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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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582

    答柳天瑞(1806) 21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스승인 대산 이상정이 귀양에서 풀렸다는 소식을 전하고 우리 당이 축하할 일이라고 했다. 또 천리타향의 낯선 곳에서 여전하시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하고, 다만 달려가서 직접 위로를 하지 못하는 것이 한스럽다고 했다. 류범휴의 心在說을 읽었는데, 李 侍讀이 죽은 이후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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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583

    與柳天瑞 29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心在說에 관해 저자의 주장을 보고 류범휴가 벌써 그 속에 있는 오류를 간파했을 것이라고 했다. 저자는 류범휴와 주고받은 왕복서가 너무 많아 남들이 이상하게 생각할 것이라고 하면서, 그것은 두 사람이 각기 일변의 도리를 주장하는 바람에 그렇게 된 것이라고 했다. 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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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584

    答柳天瑞 29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류범휴를 믿고 따르는 사람이 많으니 학문 활동이 진실로 적막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고, 그 가운데는 탁월하게 뛰어나서 장래를 기약할만한 사람도 있는지 그것이 제일 궁금하다고 했다. 心在說과 方寸說에 대해 류범휴가 논의를 이끌어가고 있는 데 대해 칭송하고 있다. 沙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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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585

    答柳天瑞 30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류범휴가 잊지 않고 저자에게 관심을 가져준 데 대해 감사했다. 誠伯(류치명)이 찾아와서 한 열흘 머물다가 갔다고 했다. 그와 함께 『혹문』을 반질 정도 강론했는데, 그에게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겠지만 저자는 이를 통해서 많은 점을 깨닫게 되었다고 했다. 심재설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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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586

    答柳天瑞 34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토론에 임하는 류범휴의 자세에 대한 칭송과 심재설에 대한 논의이다. 류범휴는 스스럼없이 자신을 버리고 저자의 의견을 채용하는 자세를 보였으며, 이것이야말로 우리 당이 학술논쟁에 있어서 배워야 할 점이라고 했다. 아울러 別紙에는 심재설에 대한 저자의 견해를 제목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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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587

    答柳天瑞(1809) 36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2월 초에 보내주신 편지는 친척으로서의 정담과 사우로서의 어진 가르침이 한 통의 편지에 담겨 있어서 아직까지도 책상 위에 두고 때때로 펼쳐 읽다가 보니 종이가 헤어지고 글자가 문드러질 지경이라고 했다. 또 다시 심설에 대해 언급했다. 류범휴가 돌아와서 심설 논쟁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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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588

    答金斐仲(是瓚,1800) 1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金是瓚에게 답한 편지이다. 저자는 편지에서 김시찬이 세속의 평가에 개의치 아니하고 초연하게 선비의 자세를 지키는 학자라고 평가했다. 저자는 선유동의 수석 사이에 한 채의 소옥을 지어놓고 노년을 보낼 터전으로 삼았는데 공사를 하다가 중단이 되어 있어 언제쯤 함께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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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589

    答李健之(野淳,1805) 1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李野淳에게 답한 편지이다. 저자는 이야순이 퇴계 후손으로서 선조가 공부하던 집에 숨어서 선조가 남긴 저술과 풍의를 연찬하는 모습이, 사람으로 하여금 아득하게 높은 존경심을 갖게 한다고 했다. 오랫 동안 조용한 곳에 거처하면서 수양을 했기 때문에 반드시 자득한 경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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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590

    答黃次野(巖老) 3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黃巖老에게 답한 편지이다. 달포 전에 愚山에 오셨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마침 집안에 기일이 있어서 만나지 못했고, 사후에 쫒아갔지만 먼저 떠나고 없었다고 했다. 저자는 자신의 신병과 집안의 우환이 교대로 찾아오는 바람에 고뇌하는 가운데 또 한해가 지나간다고 하니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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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591

    答金敬止(宗穆,1809) 5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金宗穆에게 답한 편지이다. 김종목이 자제를 저자에게 배우도록 보낸 데 대해 사양하면서 쓴 편지이다. 저자는 신병으로 인하여 고통을 받고 있는데 남들이 이를 알지 못하고 가르침을 부탁하니 한탄스럽다고 했다. 자제를 당일로 돌려보내려니 섭섭하여 한 열흘 머물게 했지만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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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592

    答柳燁如(晦文,1796) 5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柳晦文에게 답한 편지이다. 금강산을 함께 유람하고 난 소회를 적었다. 천리를 함께 여행하며 밤에는 함께 자고 낮에는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유람했던 즐거움이 평생에 없었던 바라고 했다. 다만 돌아오는 일이 급해서 제대로 보지 못하고 건성으로 보았던 것이 한 일 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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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593

    與柳燁如(1797) 6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誠伯(류치명)이 고향으로 돌아갔다고 하고 그의 자질은 매우 좋고 세속에 물들지 않았다고 했다. 류회문이 앞에서 일으키고 류치명이 또한 뒤에서 확충하면, 가문의 일어남이 또한 볼만한 것이니 우리 당의 기쁨이 아니겠는가라고 했다. 『同遊錄』을 받아서 읽었는데 상세하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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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594

    與柳燁如 7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당시 모종의 문집을 교감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교감하는 일은 상주인 종씨와 전일에 만나 상세한 부분에 대한 취사를 결정했는데, 중간에 함부로 결정할 수 없는 부분이 있었다고 했다. 종씨가 돌아가고 난 후 생각해 보니, 반드시 다시 한 번 검토해야 할 것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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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595

    與柳燁如 7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류회문이 『심경부주』를 읽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감회를 적은 편지이다. 그가 『심경부주』를 읽을 계획이라고 하니 지금쯤은 그 핵심을 파악했을 것이라 하고, 류회문처럼 독실한 학자가 이 책에 힘을 쏟는 것은 우리 당으로서 다행한 일이라고 했다. 저자는 이 책이 자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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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596

    答柳燁如(1799) 8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류회문이 저자에게 행장을 부탁했던 것으로 보인다. 완성했고 종씨가 정서하여 보냈으니 지금쯤 보셨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만약 사용하지 않고 버린다면 제일 좋겠지만 버리지 않는다면 마음대로 고쳐서 사용해도 좋다고 했다. 류회문의 자부의 묘지명도 저자가 지은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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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597

    答柳燁如(1803) 9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집안의 우환을 겪은 저자에게 보낸 위로의 편지에 대한 답장이다. 저자는 그 사람을 땅에 묻고 난 후 여전히 마시고 먹고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웃고 있다고 하면서 세상에서 가장 하급의 사람이라고 자책했다. 류회문이 저자를 칭하여, 우리 도를 후세에 전달할 사람이라고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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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598

    與柳燁如 9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令胤은 탈 없는지, 지금 무슨 공부를 하고 있는지 물었다. 그 사람은 남이 말하지 않아도 가정에서 훈육하면 스스로 열심히 공부할 사람이라고 했다. 현금 세상의 도리가 점점 험난해지고 있다고 하면서 이런 때에는 견해가 분명하고 스스로 지킴이 확고한 사람이라야 대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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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599

    저자에게 외사촌이 되는 金熙紹‧熙奮‧熙洛에게 보낸 편지이다. 날씨가 고르지 않는 이때에 장인께서는 잘 계시는지 물었다. 또한 외사촌이 벼슬을 받은 것을 축하했다. 벼슬이 제수되었다는 것은 세상의 공론이 어둡지 않다는 것이고, 그 명이 비상한 것은 우리 당의 광영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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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600

    答金伯雍舜叟殷叟(熙質,1806) 10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역시 외사촌들에게 썼다. 具兄이 찾아와서 편지를 전해주었다는 소식과 함께 집안의 형편과 부탁한 글을 써서 보낸다는 등의 내용이다. 저자와 집안 노소가 모두 신병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했으며, 아저씨께서 부탁하신 기문은 억지로 써서 보내지만 형편상 깊이 상고하지 못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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