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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金舜叟 12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나이 어린 외사촌들에게 학문하는 자세에 대해 충고한 편지이다. 외사촌들이 저자보다 십수 년 어리다고 하면서 자신을 경계로 하여 전철을 밟지 않도록 당부했다. 지난번 보낸 태극도 강설에 대해 언급하면서, 누구로부터 입수했는지 그리고 근자에 입수한 강설이 있는지 물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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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鄭明應(必奎,1798) 13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鄭必奎의 학문 연구를 칭찬하고 분발을 당부한 글이다. 오늘날 같이 법문의 쇠폐함이 심한 때에 정필규 같은 현자를 얻어서 학맥을 계승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 당으로서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라고 했다. 정필규가 학문을 좋아하고 특히 주자와 퇴계서를 좋아한다고 하니 앞으로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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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鄭明應 14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정필규의 재능과 학문을 재차 칭찬하고 저자를 본보기로 삼아 젊었을 때 공부하지 않은 것은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분발하여 공부할 것을 당부한 편지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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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鄭明應 15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생질을 통해 편지를 받고 그 동안 학문에 많은 성과가 있었음을 알겠다고 하면서 반가워했다. 서숙에는 공부하던 제군들이 모두 돌아가고 책상 위에는 먼지 앉은 책들만 가득하다고 했다. 송군은 그런 줄도 모르고 편지를 보냈는데, 그로 인하여 계발되는 바가 많다고 했다. 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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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鄭明應 16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聖應(鄭昌欽)이 와서 편지를 받았다고 했다. 저자는 몇몇 사람들과 함께 공부를 하기도 하지만 그 수준이 문장의 구두나 떼는 시골 유생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고 하면서, 정필규에게 한 마디 경계가 되는 가르침을 줄 것을 청했다. 정창흠도 집안에 좋은 스승이 있는데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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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鄭明應 19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호상(대산)의 문자를 보내주어서 공부했다고 했다. 옛사람들이 말하기를, 동인은 『퇴계집』에서 얻은 바가 다른 책에 비할 바가 아닌데 그 이유는 시대가 가깝고 사는 곳이 같기 때문이라고 했다. 저자의 입장에서는 대산의 문자가 바로 이와 같은 측면이 있다고 하면서, 정필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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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鄭明應 20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晦甫형이 방문하여 편지를 받았다고 하면서 형제분들의 안부를 물었다. 호상의 문자를 연구한지가 오래 되었으니 지금은 얻은 바가 필시 많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윤화정의 설과 상채사씨의 설을 비교하여 그 특징을 논하였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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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金龍天(鱗昊)鳳天(翼昊)龜天(甲昊,1788) 20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상주인 金鱗昊‧翼昊‧甲昊에게 위로하고 지나친 상례는 오히려 좋지 않다는 뜻을 적었다. 세상이 퇴폐하여 초상을 당하여 슬픔을 다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했다. 부귀한 사람은 부유함에 빠져서 근본을 잊어버리고 비루한 사람은 습속에 익숙해져서 신분을 잊어버리니, 온 세상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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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金龍天鳳天 22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상주들이 모두 몸을 상하지 않았는지 안부를 묻고 아이들은 잘 자고 잘 먹는지 물었다. 아이들을 그쪽으로 보낸 것은, 다만 공부 때문만은 아니고 조석으로 상식을 할 때 보고 듣는 것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다만 그 아이들이 절실하게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는 것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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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金鳳天別紙 22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본문은 없고 바로 別紙만 있다. 내용은 정복심의 「심학도」에 나오는 求放心을 비롯하여 심성 수양에 관련된 여러 가지 성리학적 쟁점들을 열거하고 이에 대한 저자의 견해를 요약한 것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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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金鳳天龜天(1789) 26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두 사람이 보낸 독서법에 대한 논평을 담고 있다. 저자는 여기서 體貼과 服行의 아름다운 뜻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했다. 다만 급박하게 구하고자 하다가 빨리 하여 무엇인가를 얻고자 하는 병통에 걸릴 수가 있다고 우려하면서, 모름지기 독서는 재배, 함양하는 자세로 해야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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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金鳳天別紙 27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성리학의 여러 가지 쟁점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먼저 주제를 제시하고 설명을 붙였는데, 주제는 대개 염려하는 동안의 미세한 기미를 살핀다든가 혹은 격물에 대한 사마온공의 해석 문제, 지행의 해석 문제 등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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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金鳳天 31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논어』 「헌문」편에서 知行에 관련된 구절을 제시하고, 이에 대해 저자의 해석을 붙인 편지이다. 이와 관련된 김익호의 질의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저자는 知와 行은 한 가지도 폐할 수 없는 것이라는 입장에서 답변하고 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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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金鳳天 32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절제하고 반성하라는 가르침에 대해, 저자를 생각하는 마음이 절실하지 않으면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겠는가라고 했다. 景訥(康敏淳)을 1월에 만났는데 식견이 자못 좋아졌으며, 한탄스러운 것은 1,2년만 가르치면 크게 될 수 있었을 텐데 그렇지 못한 점이라고 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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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柳玄瑞(龜休,1808) 32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柳龜休에게 답한 편지이다. 근자에 상자를 열어보고 어지럽게 흩어져 있는 원고 가운데 류귀휴가 보낸 문안 편지를 발견했다고 하고 인사를 차리지 못한 데 대해 사과했다. 근자에 귀댁의 자제와 날마다 토론을 했는데 식견이 크게 나아졌음을 알 수 있었다고 하고, 겨울 동안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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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趙子希(承洙,1793) 1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趙承洙에게 답한 편지이다. 새로 조성할 산소에 대해 말이 있어서 이장하려고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하면서, 지극한 효자로서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라고 했다. 다만 求山說은 이미 선현의 정론이 있으니 이것을 위주로 하고, 그 다음에 믿을만한 술사를 선택하여 결정하는 것이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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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趙子希 1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조승수가 산소를 위해 길지를 찾는 것에 대해 충고했다. 남들이 뭐라고 하는 것에 너무 신경 쓸 필요 없다고 하면서, 그러나 부모를 위해서는 길지를 찾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길지를 찾음에 있어 술사를 구하지 않을 수 없지만, 인사가 명백한 경우에는 오히려 점을 버리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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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趙子希(1795) 3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복제와 관련된 예설에 대해 논의했다. 承重接服說에 대해는 근자 동암(류장원)이 논한 바를 얻었는데, 그 대의는 哀說과 다른 점이 없다고 하면서 적어서 보낸다고 했다. 조승수의 견해가 이러하고 예가의 논한 바가 이러하다면 다시 다른 이론을 구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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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趙子希(1797) 3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조승수가 그려 보내준 圖解에서 本體라는 개념에 대해 저자의 의견을 적었다. 요컨대 본체는 음양의 소이가 되는 본체를 의미하는 것이요 음양의 본체를 의미하지 않는다고 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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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趙子希 4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황달휴의 논설과 도는 아들이 가지고 가서 류경보의 손에 들어갔다가 어제 되찾아 왔지만 계씨가 꼭 가지고 가야겠다고 하는 바람에 자세히 보지 못했다고 하면서 의견을 서술했다. 도와 설이 모두 허점이 많고 안배에 있어 제멋대로 한 부분이 있었다고 했다. 그대가 수정을 한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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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趙子希別紙 7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앞의 別紙에 이어서 『계몽전의』에 대한 해설이다. 鑪鼎은 몸통이고 藥物은 정신이며, 火는 마음을 함양하는 심법이고 煉丹은 정신은 정신을 모아서 하나가 되게 하는 것이라고 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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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趙子希 9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역시 『계몽전의』에 대한 해설이다. 煉丹火侯, 五行相克 등 주요 개념에 대해 쟁점을 정리하고 저자의 해설을 붙였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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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趙子希別紙 10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계몽전의』에 대한 해설이다. 理氣가 원래 一物이라는 설과 한번 陰하고 한번 陽하는 것을 일러 道라고 한다는 등의 설에 대해 해설을 붙였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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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趙子希 11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조승수가 남들과 학술적인 교류를 외면하고 자신만의 세계를 살고 있는 데 대해 우려하는 내용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옛사람들은 친부모가 죽고 난 후에는 과거에 응시하지 않았던 것은 나름대로 의의가 있었고 무단히 그렇게 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또 그대에게는 나름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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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趙子希 12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학설을 체용으로 나누어 이해하는 원리에 대해 언급했다. 저자는 예로부터 성현의 말씀에는, 체를 가지고 말한 경우도 있고 용을 가지고 말한 경우도 있으며 또 체용을 겸하여 말한 경우도 있다고 했다. 이어서 그 사례를 들어서 설명하고 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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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趙子希 13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조승수의 학문이 성장하는 것을 칭찬하고 『맹자』에 나오는 측은지심에 대한 해석과 관련하여, 저자는 자신의 과거 견해를 수정하겠다고 밝혔다. 別紙에는 측은지심을 理一에서 해석하는 입장과 分殊에서 해석하는 입장으로 구분하여 서술하였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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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趙子希(1798) 14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성리설 가운데 중요한 쟁점 가운데 한 가지인 귀신설과 궁리와 실천의 관계에 대해 논했다. 대저 강론이라고 하는 것은 앎에 도달하는 것을 위주로 하고 반드시 앎에 이르고자 하는 것은 그것을 실천하기 위함인데, 그 앎이 미진한 것을 우려하여 실천에 장애가 되는 경우가 있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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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趙子希(1799) 15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학문적인 토론에 있어서 체험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全體說에 있어서 그대가 말하는 설과 이쪽에서 제가들이 말하는 설이 각기 일변의 도리에 근거하여 서로 배척하고 있다고 했다. 의리를 강론하는 것은 피차 명확하게 하고자 하지만 스스로 반성하여 체험하는 것이 중요하니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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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趙子希 16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仁說에서 대산설의 타당성을 변호하고 있다. 여러분들이 대산설을 따르지 않는 것은 이것 때문이지만, 대산설이 여러 견해 가운데 탁월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했다. 대저 의문점을 결정하는 것은 의리‧문세‧증거 세 가지인데 그 가운데 의리가 기본이라고 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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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趙子希(1800) 17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仁說에 관해 계속 논의하였다. 조승수의 주장이 더욱 명백하여 잘 알게 되었다고 하고, 사랑의 이치가 인의 본체라고 하는 것은 저자의 생각도 마찬가지라고 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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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趙子希 17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仁說에 관한 논의이다. 조승수의 견해를 칭찬하면서도 그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분석이 정밀하면 할수록 논증은 더욱 방대해지니, 저자로서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했다. 인설이라는 것은 마음에서 체용으로 나누어 설명하는 것으로 이치상에서 그 의미를 구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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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趙子希別紙 18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인설에 관한 논쟁에서 조승수가 자신의 견해를 수정하는 듯하면서 실제로는 고쳐진 것이 없다는 요지의 내용이다. 사랑의 이치에 대해서 저자는 조승수가 자신의 견해를 과감히 포기한 것을 칭찬했다. 그러나 수정한 것은 문구일 뿐이고 의리의 핵심에서는 과거 주장 그대로임을 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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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趙子希 20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붕우간의 만남의 도리에 대해 얘기했다. 붕우간의 만남에는 장점은 취하고 단점은 버리는 데 있는데, 근세에 와서 사람들이 붕우가 나에게 맞추도록 요구하니 이렇게 하고서야 어떻게 모임이 형성되겠는가라고 했다. 저자는 思泉丈이 이번 모임에 참석하는지 묻고, 그의 혼후함을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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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趙子希 20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조용한 곳에 좋은 벗들과 성현의 말씀을 읽을 수 있다면, 그 즐거움은 말하지 않아도 잘 알 것이라고 했다. 각각의 주장을 통합한다는 것은, 반드시 여러 가지 의견을 하나로 하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 견해가 다른 것에 대한 우려를 버리고 평이하고 절실한 곳으로 나아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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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趙子希(1803) 21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저자가 아들을 잃은 것에 대해 조문해 주신데 감사했다. 그 아이는 자질이 박하지 않아서 늘그막에 희망을 가졌는데 다만 남과 더불어 담론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고 했다. 흐르는 물이 썩지 않는 법이니, 이것이 어찌 저자의 필설에 그치겠는가라고 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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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趙子希 22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근래 우리 당에는 이렇다 할 일도 생기지 않고 다만 붕우 간에 절차탁마하는 것만이 할 일인데, 저자는 노쇠하고 게을러서 스스로 한탄할 뿐이라고 했다. 黃次野의 호락이기설을 읽었는지 묻고, 조승우에게 이에 대한 견해를 물었다. 別紙에는 성리설에 대한 저자의 견해와 조승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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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趙子希(1808) 24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근자 선조의 산소를 봉환하는 일로 매일 술사를 데리고 산을 찾아다닌다고 하는데, 이것은 불가피한 일이기는 하지만 여기에 빠지면 득보다 실이 크다고 했다. 대저 술사라고 하는 사람 가운데 속이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하면서, 친구 가운데 안목이 있는 사람에게 반드시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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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宋敬一(相天)問目 25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宋相天의 문목에 답한 편지이다. 내용은 『예기』 「예운」편의 내용이 주기론인가, 자사는 천명과 솔성을 도심에 분속시키고 희노애락은 인심에 분속시켰다, 또 睹聞은 視聽과 어떻게 다른가 등의 물음이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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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宋敬一問目 27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송상천의 문목에 대한 답장이다. 지난번의 문목 가운데 쟁점이 되는 부분을 거듭 거론하고 있다. 가령 송상천이 視聽은 사려가 이미 발한 이후를 의미하고 睹聞은 아직 발하지 않은 때를 의미한다고 한 반면, 저자는 그러한 구분은 그럴 듯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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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宋敬一問目 30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송상천의 문목에 대한 답장이다. ‘미발의 단계에서는 솔성지도를 말할 수 없다.’ 등의 질의에 대한 답변이다. 부도불문에 대해서는 다시금 거론하였다. 저자는 아들 皜의 사례를 들어가면서 설명하고 있다. 動靜의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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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金英實(宗秀,1789) 32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金宗秀에게 답한 편지로서 상소를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는 요지이다. 김종수는 상소를 올리는 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활동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하면서, 그러나 상소는 나라의 운명이 걸린 상황이 아니면 해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했다. 근세 상소가 비록 부득이해서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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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申郁汝(秉)中庸問目 33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申秉의 『중용』에 대한 질의에 답변한 내용이다. 주자와 정자의 학설을 인용하여 답변하고 있다. 질의는 한 자 내려서 적고 답변은 한 자 올려서 적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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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申郁汝別紙(1798) 35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신병이 埋安을 할 때 정갈한 곳에 하는지, 아니면 양 계단 사이에 하는지를 물은데 대해, 저자는 정갈한 곳이 곧 계단 사이라는 요지로 답변하고 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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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申郁汝(1801) 36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상주가 된 신병의 건강을 염려한 편지이다. 위로 장로가 없고 옆에는 형제가 없어서 초상을 치르면서 몸을 상하게 할까 걱정된다고 하면서, 초상을 치르면서 몸을 상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옛 성현의 말씀이라고 충고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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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洪爾章(景河,1800) 36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洪景河에게 대한 답장이다. 마음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 언급했다. 우리 유가의 허다한 공정은 마음 한 글자에서 벗어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나 마음은 무형의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지키고 방범하는 것은 오직 서책에 달려 있다고 했다. 또한 그것이 육왕학이 사문에 죄를 지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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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洪爾章(1801) 37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홍경하가 과거시험에 응시코자 한다는 소식을 듣고 우려하는 편지이다. 세속에서는 물론 흔히 있는 일이기는 한데, 선비가 마음을 세우는 절도에 있어서는 해가 되는 일이고 특히 그대는 신병이 있는데 몸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물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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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李際可(秉運,1787) 1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李秉運에게 답한 편지이다. 잡념으로부터 벗어나려고 하면 정신이 엉뚱한 곳으로 날아가고 약간 깊이 공부한다 싶으면 다시 잡념에 휩싸이는 상태를 호소하면서 공부의 어려움을 토로한 편지이다. 구속을 버리고자 하는 마음이 곧 능히 버릴 수 있는 약인데, 우리에게는 이러한 마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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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李際可(1792) 1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범인이 공부의 어려움을 토로한 짧은 편지이다. 범인의 재질은 장점이 있으면 곧 단점이 있고, 범인의 덕은 장점에 힘쓰면 곧 단점에 소홀해진다고 했다.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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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李際可 2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상소 올리는 문제에 대해 논했다. 상소는 함부로 대의를 발설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30년 동안 하지 못했던 말을 해서 인심을 위로하는 것이라 했다. 당숙께서 어전에서 올린 대책은 족히 후세에 남길 만한 것이니 우리 당으로서 축하할 일이라고 했다. 先丈께서 서찰을출처 : 유교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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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李際可 2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愼可(李秉遠)는 돌아간 지 오래되었는데 책상에 앉아 도학을 연마하고 있을 것이라고 하고 일전에 말하던 잡념은 어떻게 극복을 했는지 물었다. 주자도 기질이 소용돌이 칠 때면 수습하기 어렵다고 했다는 말을 하면서, 대현도 이와 같은데 우리 같은 사람이야 말할 바가 있는가출처 : 유교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