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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에 대해 총641,751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 387651

    與李際可愼可(秉遠,1796) 2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李秉運과 李秉遠 형제에게 보낸 편지이다. 금강산으로 여행가기로 했던 약속이 봄비에 막혀 못 가게 되었음을 아쉬워하는 편지이다. 멀리 떠나는 일과 유흥을 즐기는 일이 허사가 되어 버렸는데, 심신을 수습하고 학문에 유념할 수 있을까라고 했다.
    출처 : 유교넷
  • 387652

    與李際可(1797) 3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면례 시에 점술가를 동원한 일과 강학에 관련된 편지이다. 지난 달 집안 아이가 돌아와서 면례를 치렀는데 함안에서 점쟁이를 불러와 점을 쳤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하고, 점술은 옛사람들도 그런 것을 하기는 했지만 군자가 가까이 할 바는 아니라고 했다. 류성백이 월초에 와서
    출처 : 유교넷
  • 387653

    答李際可(1800) 4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선유동에서 4월 9일 보낸 편지를 받았다고 했다. 경화지역 옛 사족들의 수묵이 시골사람들의 수중에 들어갔다고 하는 것은 과거에 없던 드문 일이라고 했다. 저자는 정자를 짓는 공역을 막 시작하여 이제 한 달이 다 되어간다고 했다. 공사를 감독하는 중간에 지팡이를 끌고
    출처 : 유교넷
  • 387654

    答李際可(1803) 4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관례와 상례에 대한 이병헌의 질의에 대해 간단하게 의견을 피력한 편지이다. 세상과 등지고 칩거하고 있던 차에 편지를 받고, 하늘이 버려도 사람으로부터 버림받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저자는 관례에 대해 당시 했던 말이 退可(李秉進)의 설과 어떻게 해서 비슷한지 기
    출처 : 유교넷
  • 387655

    答李際可(1809) 5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선비의 공부하는 자세에 대해 논한 짧은 편지이다. 저자가 지난번 편지에서 어리석은 생각을 함부로 말해놓고 후회했는데, 이것을 이병헌이 허심탄회하게 수용해준 데 대해 평소 공부가 없었다면 어떻게 가능하겠는가라고 했다. 저자는 평소 일상생활에 얽매여 독서할 시간이 없었는
    출처 : 유교넷
  • 387656

    答崔淸彦(㵓,1799) 5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崔㵓에게 답한 편지이다. 국추에 보낸 편지와 엽월에 보낸 편지를 연이어 받고 답장을 했다. 저자에 대한 관심에 감사하고 안부를 물었다. 저자는 노환이 심함을 한탄하고 여식의 산통은 저자의 노환을 더욱 재촉한다고 했다. 우산장(정종로)의 출사는 우리 당의 기쁨이지만 진
    출처 : 유교넷
  • 387657

    與康思彦(儼,1796) 6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康儼에게 보낸 편지이다. 저자의 유람 계획과 절차탁마하는 자세에 대해 말한 편지이다. 저자는 봄에 두 차례의 여행을 다녀왔다고 했다. 지금은 관동지방으로 천 리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건강 문제와 여러 가지 근심걱정으로 인하여 수습하기가 힘들다고 했다. 절차탁마는
    출처 : 유교넷
  • 387658

    答康思彦 6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세모의 안부를 묻고 강엄의 자제의 공부에 대해 언급했다. 자제는 명석하고 독실하기가 실로 요즘 보기 드문 사람으로 잘 개발하기만 하면 장차 크게 될 것이라 했다. 충분히 설득했지만 空言으로는 사람을 감동시키기 어려운지라 경계해야 할 사항을 別紙에 정리했다고 하면서 교
    출처 : 유교넷
  • 387659

    答康姜彦 8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공부하는 사람이 널리 교유함의 중요성에 대한 저자의 견해를 피력했다. 사방의 뜻 있는 선비들과 교유하는 것은 우리가 그만 둘 수 없는 일이라 하고, 저자는 스스로 돌아볼 때 근세 여러 선달의 문하에 한두 번씩 출입하지 않은 경우가 없었지만 그 중에도 가장 출입이 많았
    출처 : 유교넷
  • 387660

    與康思彦 8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강엄이 보낸 『대학』 제조목에 대한 해석을 보고 답장을 한 것이다. 제조를 대략 훑어보니 거의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 다만 한두 군데 생각해 보아야 할 곳이 있었다고 했다. 즉 지엽말단적인 곳에서는 자세히 언급했는데 큰 줄기에 있어서는 빠진 곳이 있고, 전후의 목록
    출처 : 유교넷
  • 387661

    答康思彦別紙 9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강엄에게 답한 별지로서 『예기』에 관한 질의에 대한 답변이다. 본문과 주석에서 해석하기 어려운 구절에 대해 질문을 제시하고 답변을 적었다.
    출처 : 유교넷
  • 387662

    答康思彦(1805) 10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저자가 강엄의 자제를 맡아서 가르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의 공부 상태와 장래에 대해 자세히 적었다. 지금 읽고 있는 것은 주자서인데 막히던 것이 조금 풀리고 있다고 했다. 그는 지금 독실하게 공부하고 있고 식견이 전보다 월등히 나아져 만약 1,2년만 노력한다면
    출처 : 유교넷
  • 387663

    答康思彦(1806) 12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강엄이 저자에게 학문적인 도움을 요청한데 대해 겸양하고 자신의 부족함을 피력한 편지이다. 저자처럼 식견이 없는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은 소경에게 길을 묻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말을 했고, 저자는 여러 가지 책을 잡다하게 읽었고 타성에 빠져 내세울 만한 것이 없는
    출처 : 유교넷
  • 387664

    答柳景範(洛文,1804) 13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柳洛文에게 답한 편지이다. 저자의 아들이 죽은 데 대해 위로의 편지를 받고 감사의 뜻을 피력했다. 저자는 험한 일생을 살면서 아들 하나를 두었는데 그 아이의 문식과 행업이 자못 벗들이 칭찬하는 바 되어 집안을 계승할 것으로 여겼다고 한다. 그러나 애비의 부덕으로 인하
    출처 : 유교넷
  • 387665

    答柳仲虎(炳文,1802) 14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柳炳文에게 답한 편지이다. 근세 유학을 하는 사람 가운데 두 가지 형태가 있다고 했다. 먼저 재주가 명민한 자가 있는데 다만 그들은 판단이 가벼운 것이 문제이고, 다른 한 가지는 자질이 근후한 사람이 있는데 그들은 떨쳐 일어나지 않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저자는 류
    출처 : 유교넷
  • 387666

    答柳仲虎 14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편지를 받고 답장을 못한 것은 자신이 불민해서 그렇다고 양해를 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먼저 편지를 보낸 데 대해 감사했다. 자신은 신병으로 인하여 공부를 폐하고 있다고 하고 원근의 제현들은 아무쪼록 공부를 놓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했다. 別紙에는 이연평의 편지에
    출처 : 유교넷
  • 387667

    答柳仲虎(1803) 16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주자 성리설에서 특히 中에 대해 토론한 편지이다. 성리설에서도 난해한 문제에 속하는 中개념을 치밀하게 논증하였다. 저자는 이미 발한 후에는 中은 마음속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말하고 있다. 別紙에서는 장경부가 주장한 인심은 사욕이라는 설과 주자의 중화설에 대해 논
    출처 : 유교넷
  • 387668

    答柳仲虎 19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류병문이 도학과 과거공부 두 가지를 놓고 결정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충고로 보이는 짧은 편지이다. 저자는 두 가지를 놓고 우유부단하다가 한 가지도 이루지 못하는 것보다는 하나를 선택해서 전념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자신은 진작 과거공부를 포기했기 때문에 이렇게 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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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669

    答柳仲虎公晦(徽文)別紙(1806) 19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柳炳文‧柳徽文이 친상을 당하여 상례 절차에 대해 질의한 데 대해 답변한 편지이다. 즉 죽은 날짜가 12월 27일인 까닭에 다음해 정월 초1일에 성복을 하고자 하는데, 만약 12월을 기일로 계산한다면 성복에서 대상까지 연 수가 모자라서 삼년상이 되지 않는 문제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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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670

    答柳仲虎 21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지난번 논의했던 상례에 대한 의문과 관련하여 추가로 논의한 내용이다. 李友의 말이 저자의 주장과 일치한다고 하니 다행이라고 했다. 류병문이 인용한 대산 이상정의 편지에 나오는 3년제는 마땅히 성복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고 하여 이번 건과는 무관하다고 했다. 또한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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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671

    答柳仲虎公晦 22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상중에 보내주신 편지에 감사했다. 이런 시기에 景範(柳洛文)마저 죽었다니 우리 당의 큰 손실이요 어찌 귀 문중만의 슬픔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라고 했다. 아무쪼록 초상을 잘 치르고 형제분들이 모두 절차탁마를 게을리하지 않아서 원대한 희망을 가질 것이며 우리 당에도 큰
    출처 : 유교넷
  • 387672

    答柳仲虎(1808) 24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公晦(柳徽文)가 멀리서 찾아와서 그를 통해 편지를 받았다고 했다. 저자는 신병으로 인하여 형편없는 상황이라고 하고, 이런 때에 시골 학동들을 모아서 구두나 떼어주는 스승 노릇은 할 수 있어도 공회 같은 사람을 가르치기는 어렵다고 했다. 헤어질 때 내년 봄에 다시 오라
    출처 : 유교넷
  • 387673

    答柳公晦別紙(1806) 24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예설에 대해 질의한 류휘문에게 답한 별지이다. 주로 참최설에 대한 『주자가례』의 내용에 대한 해석의 문제이다. 참최에 대한 사계 김장생의 『상례비요』와 부주에 있는 劉씨설도 언급하면서 그 차이점 등에 대해 질의했다. 저자는 옛사람들이 학설을 내세울 때는 중한 것을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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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674

    答柳孟博(約文,1797) 27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柳約文이 저자에게 질의해 온 예설에 대해 저자의 의견을 말하고 덧붙여 몇 가지 충고를 해 주고 있다. 질의의 내용은 주로 承重과 接服에 관한 것으로서, 저자는 당초 자신의 생각으로 답변을 주었으나 반드시 사리에 맞지 않는 까닭에 널리 상고할 것을 권했다. 다만 仲孫이
    출처 : 유교넷
  • 387675

    答柳孟博(1798) 28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대산 이상정의 문집 초고를 열람하고 빠진 부분에 대해 언급한 편지이다. 대산이 살던 湖上으로 왕복한 편지 가운데 『논어』의 몇 구절이 의리가 정밀하므로 마땅히 서찰 가운데 포함되어야 하는데도 빠져 있으니, 마땅히 여러 어른들과 의논하여 다시 넣는 것이 어떤가라고 했다
    출처 : 유교넷
  • 387676

    與柳孟博 29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부인의 직책을 표기하는 방법에 대해 대산선생의 유고를 보고 몇 가지 의견을 보낸 편지이다. 유고 가운데 이시독에게 답한 편지에서 부인은 남편의 직책을 따라가고 증직을 기록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주자대전』92권 석자중의 묘지에서 전후 배위의 증직과 봉직의 차이를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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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677

    答柳孟博(1799) 29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저자가 류약문의 부탁으로 누군가의 행장을 지어주면서 보낸 편지이다. 여러 차례 수정했지만 여전히 흠결이 남아 있다고 했다. 지식이 현인을 식별할 만큼 충분하지 못하고 문장은 덕 있는 사람을 표현할 만큼 능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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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678

    與柳孟博 29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류약문을 전송하고 난 후 안부를 묻고 동시에 행장에 대해 언급했다. 보내고 돌아오니 더위가 극심하여 잘 가셨는지 걱정했다. 저자는 옛날 자기 고향에 있었던 염 효자의 일화를 소개하고 있다. 염 효자는 손님을 보내고 비가 오면 뜰아래 내려가 비를 맞고 서 있었으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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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679

    與柳孟博(1800) 30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출처에 관해 여러 가지 자료를 소개하면서 언급했다. 근자에 『한서』 「양웅전」을 보았다고 하면서 세속에 돌아다니는 「양웅전」에는 출처에 관한 부분이 누락되어 있다고 하면서 연구해서 알려달라고 부탁했다. 또 류약문이 질의한 승중한 동생의 복제에 관한 예설에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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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680

    答柳孟博(1801) 31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안질에는 묵좌가 도움이 된다는 얘기, 『주역』 공부는 잘 되고 있는지 그대의 총명이라면 충분히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얘기를 했다. 그리고 친척인 景範(柳洛文)과 함께 유고를 교정한다고 하니 반드시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하고, 다만 멀어서 직접 가보지 못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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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681

    答柳孟博(1802) 31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류약문의 『주역』 공부에 대해 주로 얘기한 짧은 편지이다. 류약문은 문장이 훌륭하기 때문에 역학에도 능할 것이라 하고, 공부가 한 차례 끝나고 나면 저자에게도 가르쳐 줄 것을 부탁했다. 다만 정력이 날로 쇠퇴하니 배운 지식을 사용할 여유가 없음을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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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682

    答柳孟博(1808) 32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세모가 되어 안부 편지를 받고 류약문의 학문을 격려하였다. 류약문이 높은 자질을 갖추고도 40여 년을 그냥 보낸 것을 평소 매우 안타깝게 생각했는데, 지금이야말로 재주를 발휘할 기회라고 격려하고 그렇게만 된다면 우리 당으로서 다행한 일이라고 했다.
    출처 : 유교넷
  • 387683

    答趙循叟(興洙,1792) 32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趙興洙에게 답한 편지이다. 역경 속에서도 학문에 열중하는 조흥수를 격려한 편지이다. 조흥수는 신병으로 인하여 홀로 살면서 오로지 학문에 열중하니 하늘이 어찌 너를 완성시키지 않겠는가라고 하면서, 역경 속에서도 순리로 받아들이고 정진하면 언젠가 고생을 벗을 것이라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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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684

    答趙循叟(1808) 32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조흥수에게 여행의 기분을 잊고 공부에 열중하라는 요지이다. 편지를 받고 탈 없이 귀가했음을 알았다고 하고, 그러나 이제부터는 두문불출하고 앉아서 독서하고 아이들 지도하는 것으로 일을 삼으면 멀지 않아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대는 세속적인 일을 주선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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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685

    答柳子强(健休,1807) 1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柳健休에게 보낸 편지이다. 공부가 더욱 깊어졌을 것으로 생각하고 다만 달려가서 함께 토론하지 못하는 것이 한이라고 했다. 금후로는 허문을 그만두고 실학을 절차강마하는 데 종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景範(柳洛文)이 죽은 것은 우리 당으로서 절통한 일이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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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686

    答柳子强別紙 5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류건휴가 心在說과 관련하여 瓢谷의 주장을 저자에게 설명한 데 대해, 저자가 류건휴의 설명에 대해 의견을 제시한 편지이다. 허령지각의 본체가 사물에 존재하는가 혹은 그렇지 않는가의 문제를 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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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687

    答柳子强別紙(1808) 7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앞에 보낸 심재설과 관련된 내용이 이어지고 있다. 허령지각의 본체가 사물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단지 체를 가지고 말한 것이고 용도 사물에서 행해지지 않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류건휴의 주장이다. 이에 대해 저자의 반대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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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688

    答柳子强 10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류건휴의 공부의 깊이가 편지에 나타난다고 하고 아무쪼록 큰 성취를 이루어서 우리 당의 여망에 부응할 것을 촉구했다. 公晦(柳徽文)가 찾아와서 수십 일 머물다 갔는데, 저자가 그로 인하여 계발되는 바가 컸다고 했다. 적어 보내주신 소호별지에 관한 논란은 벌써 3년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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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689

    答柳子强 10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性과 道의 관계에 대해 강론한 학술적인 편지이다. 류건휴가 자신의 주장을 수정한 용기는 가상하지만, 앞에서는 성은 천명을 말하는 것이고 도는 성을 따르는 것이라고 해놓고 지금은 성은 동일하지만 도는 동일하지 않다고 하고 품생 전과 품생 후로 나누어 설명하니,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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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690

    答柳子强(1809) 11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호랑이가 仁하고 꿀벌이 義하다는 것이 모두 전체에서 말한 것이지만 움직이고 영혼을 가진 것이 모두 불성을 가졌다는 말과는 다르다고 했다. 즉 전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또한 편벽(일부)이라고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전체는 리를 가지고 말한 것이고 편벽은 기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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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691

    與鄭日進(象晉,1799) 12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鄭象晉에게 보낸 편지이다. 초상을 치르느라 몸이 쇠약해진 애고자에게 몸을 보할 수 있는 방도를 가르쳐 준 편지이다. 노인이 몸을 보양하는 처방으로 생강과 계피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했다. 병을 예방하는 데 사용해도 좋고 병을 치료하는 데 사용해도 좋다고 하면서 권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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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692

    與李退可(秉進,1787) 12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李秉進에게 보낸 편지이다. 요즘 무슨 책을 공부하고 있는지 금년에 공부의 진보는 작년과 비슷한지 물었다. 큰 아이가 적어 보낸 문목은 집에 있을 때보다 좋아진 것 같다고 하면서도, 그 아이는 비록 깊이 탐구한 의견은 있지만 침잠하는 맛이 절대적으로 적어서 칭찬을 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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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693

    答李退可 13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공부에 있어서 재주보다 함양이 중요함을 강조한 편지이다. 愼可(李秉遠)는 재주가 있고 나이도 젊어서 거의 대적할 사람이 없지만, 너무 뛰어나면 거기서 병통이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재주와 나이가 유리한 것이 오히려 흠이 될 수도 있다고 했다. 쉬운 것을 버리고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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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694

    答李退可(1800) 14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서울 갈 때 한번 방문한다는 말이 있어 기대했는데 무산되어 아쉬웠다고 했다. 정자를 짓는 일은 겨우 서까래를 얹었고 앞으로 할 일이 태산이고 비용도 많이 드는데 가뭄이 이처럼 심해서 근심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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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695

    與李退可(1802) 14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인쇄본은 몇 건이나 반질을 했는지, 구해볼 도리가 없으니 한탄스럽다고 했다. 간행하는 일이 끝났으니 가학을 세상에 알림에 있어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다시 무엇이 있겠는가라고 했다. 또 형제분들이 공부 열심히 하고 이제 시간도 한가하니 힘써 노력하여 멀리서 보내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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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696

    答朴華汝(載淳,1807) 15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朴載淳에게 답한 편지이다. 삼동 내내 고생하던 신병이 봄이 되어 조금 좋아졌다고 했다. 정력이 날로 떨어지고 손님을 응접하는 일도 권태로워지고 서숙을 출입하던 제생들도 모두 돌아가고 없다고 했다. 지금은 무슨 책을 읽고 있는지, 이미 익숙하게 아는 것은 잊지 말고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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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697

    答李愼可(1798) 15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李秉遠에게 답한 편지이다. 연부역강한 이병원에게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당부한 내용이다. 그대의 총명함은 붕우 간의 여망이 한 고을의 범위를 넘어서고 있다고 칭송했다. 나이가 이미 50세의 절반이 넘었다고 하면서, 요즘 무슨 책을 읽고 있는지 무슨 공부를 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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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698

    答李愼可 16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보내준 편지를 보니, 문장이 화려하여 사람의 마음을 환하게 한다고 하면서도 문장을 지나치게 다듬어서 혹 온후하고 자연스러운 말이 떨어진다고 했다. 편지는 비록 사소한 것이지만 이렇게 나간다면 혹 함양의 공부에 장애가 되지 않을까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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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699

    答李愼可(1807) 17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지난번 석전에서 岳翁과 그대에 대해 얘기했는데 돌아와 보니 그대의 편지가 책상 위에 있어서 반가웠다고 했다. 공부하는 마음자세에 대해 당부했다. 거칠게 보면 뜻이 없어지고 세밀하게 보면 번뇌가 쌓이니, 이렇게 하면 잊어버린 것이고 조장하는 것이 된다고 하여 『맹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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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700

    答權景仁(宅模,1802) 17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權宅模에게 답한 편지이다. 9월 29일 편지와 11월 5일 편지를 한꺼번에 받았다고 했다. 편지에서 『대산선생문집』을 보고 그 내용상의 규모와 범위가 실로 크다는 것을 보고 놀랐다고 했는데, 큰 가운데서 그 바탕의 평이함과 조리의 치밀함을 볼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출처 : 유교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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