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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에 대해 총641,751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 387701

    答權景仁別紙 18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성리설의 쟁점을 둘러싸고 권택모의 질의에 대해 저자의 답변을 정리했다. 『대학』에서 知의 문제, 의리와 형기의 관계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출처 : 유교넷
  • 387702

    答權景仁(1804) 21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敬一(宋相天)의 죽음을 애도했다. 그가 죽은 후 저자의 귀에는 먼지가 끼었다고 하면서 그의 죽음은 실로 우리 당에 관계되는 일이라고 했다. 그의 장례는 모두 그 일의 마땅함을 가지고 논할 일이요, 반드시 그의 뜻을 일일이 따를 필요는 없다고 했다. 저자는 자신의 의견
    출처 : 유교넷
  • 387703

    答金穉弘(養休,1808) 22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金養休에게 답한 편지이다. 보내주신 편지를 자세히 읽어보니 立志가 굳고 求道가 매우 절실하여, 우리 당에 인물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 그러나 남을 칭찬함에 있어서는 너무 지나침이 있다고 했다. 別紙에는 경재잠집설에서 의문점을 질의한 데 대해 답변하고 있다.
    출처 : 유교넷
  • 387704

    答鄭大應(必任,1796) 24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鄭必任에게 답한 편지이다. 『대학』 공부가 끝이 나고 새로운 공부계획이 시작되었다고 하니, 혹시 얻은 바가 있거나 의심스러운 것이 있으면 그때그때 적어 두었다가 나중 만났을 때 논의하면 좋겠고, 아니면 인편에 보내 주면 좋겠다고 했다.
    출처 : 유교넷
  • 387705

    答鄭甥昌運別紙(1797) 25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鄭昌運이 초상이 나서 主婦의 역할을 누가 맡는가에 관한 질의 등에 대한 답장이다. 저자는 동암 류장원이 사계 김장생의 학설을 인용한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즉 初喪에는 망자의 처가 주부의 역할을 맡지만, 장례 후에는 主喪의 처가 주부의 역할을 맡는다는 것이다.
    출처 : 유교넷
  • 387706

    與鄭甥昌運 26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질의한 예설을 보니 최근 공부하는 분야가 무엇인지 알게 되어 기쁘다고 하면서, 예설은 방대하면서도 미묘하여 정신을 집중하지 않으면 파악하기 어렵다고 했다.
    출처 : 유교넷
  • 387707

    答鄭甥昌運 26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무엇을 공부하고 있는지 묻고, 봉사 鄭軾이 양천부사에 특제 되었으며 어제시를 사묘에 게시하고 이번 달 9일에 제사를 올리도록 명이 떨어졌다고 하면서, 백 년 동안 황폐한 우리 당에 큰 은혜라고 기뻐했다.
    출처 : 유교넷
  • 387708

    答鄭甥昌運別紙 27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정창운의 자식이 관례를 치를 나이가 되어 예법에 맞게 하려고 하는데, 마침 종조부의 상을 당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어떻게 하면 좋겠는지 묻는 질의에 대해 저자가 답변했다.
    출처 : 유교넷
  • 387709

    答鄭叔顒(象觀,1791) 28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鄭象觀에게 답한 편지이다. 정상관의 자를 부친의 명에 의해 仲顒으로 고쳤기 때문에 이에 대한 字辭를 지어서 보낸다고 했다. 문자는 비록 볼 것이 없지만 대의는 취할 만할 것이라 했다.
    출처 : 유교넷
  • 387710

    答鄭叔顒別紙 29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澹整과 省舊紬新은 다른 것이지만 별건은 아니라는 점을 말했다. 마음은 형체가 없는 관계로 담박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이것이 담정이고, 그러나 보이는 것이 없으므로 막연하기 때문에 省舊紬新이라는 말을 하게 된 것이라 했다.
    출처 : 유교넷
  • 387711

    答鄭叔顒 30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독서할 틈이 없다는 편지를 받고, 그대의 호학은 어려서부터 남달랐지만 속무에 얽매여 공부에 방해됨이 심함을 알겠다고 했다. 그러나 반드시 독서가 아니라도 일에서 옳음을 구하면 이것도 또한 마음을 수양하는 일이라 했다.
    출처 : 유교넷
  • 387712

    與鄭叔顒 31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진실한 마음으로 진실한 말을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착실하게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고, 글을 쓸 때도 정당성에 있어서 하자가 없어야 한다고 했다. 그대에게 거는 기대가 크기 때문에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충고했으니 양해를 바란다고 했다.
    출처 : 유교넷
  • 387713

    與鄭叔顒 32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젊을 때는 나이만 믿고 어려움 없이 모든 일을 할 것 같지만 노쇠해지면 한 가지도 이루어 놓은 것이 없는 것은, 지금 있는 힘을 다해서 노력하고 마음을 비우고 대처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대 같이 혈기 왕성한 사람은 마땅히 이를 경계로 삼아야 한다고 했다.
    출처 : 유교넷
  • 387714

    答鄭叔顒(1795) 32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편지를 보니 그대의 입지가 굳은 것을 알 수 있어 호소식이라 했다. 옛 사람들은 스물에 입지를 굳혔고 삼십 이후에 방도와 절차가 대충 갖추어지고 윤색을 가하여 대성에 이르렀다고 했다. 그대의 나이에 벌써 입지를 굳힌 것은 심상한 일이 아니라고 했다.
    출처 : 유교넷
  • 387715

    答鄭叔顒(1796) 33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그대의 어른께서 나라로부터 불세의 은혜를 입었으니 우리 당으로서 다행한 일이고 하물며 자식의 마음에는 어떻겠는가라고 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호기를 가질 수밖에 없는데, 아무쪼록 성찰과 겸손으로 단속하면 과오가 없을 것이라 했다.
    출처 : 유교넷
  • 387716

    與鄭叔顒 33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정상관이 저자를 너무 치켜세운 데 대해서 저자가 경계의 뜻을 말했다. 정상관은 저자를 가리켜 금일의 여망과 시대적 책무가 달려 있다고 했는데, 저자는 이 말은 스스로 경계함을 결여한 태도로 보일 수 있고 혹자의 구설에 오를 수 있다고 했다.
    출처 : 유교넷
  • 387717

    與鄭叔顒(1797) 34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지난번에 젊어서 관아에 출입하기 시작하면 열심히 공부하는 것을 싫어하고 커서는 게으른 습성이 생겨 이익은 적고 손실은 크다고 말했던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이로써 미루어 생각하면 많은 것을 깨닫게 될 것이라 했다. 늙은이의 항상하는 말이라 생각 말고 유념하라고 했다.
    출처 : 유교넷
  • 387718

    答鄭叔顒(1799) 34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종가의 신주를 매혼하는 문제와 종손의 지위를 옮기는 문제에 대한 질의에 답변한 편지이다. 이 일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지만 이미 사례가 있기 때문에 감히 함부로 입을 댈 문제가 아니라고 했다.
    출처 : 유교넷
  • 387719

    答鄭叔顒 35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불의의 초상을 당한 정상관에게 속례를 따라서 아무렇게나 처리하지 말고, 예법에 따라서 장례를 치를 것을 권유한 편지이다.
    출처 : 유교넷
  • 387720

    與鄭叔顒(1800) 36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체증이 있는 정상관에게 병을 조섭하는 방도에 관해 충고한 짧은 편지이다. 사물을 완상하여 감정을 조절하는 것과 마음을 거두어 정신을 수습하는 것이 그것이라고 했다.
    출처 : 유교넷
  • 387721

    答鄭叔顒(1802) 36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정상관의 재능을 격려하고 아울러 부족한 부분을 지적했다. 그대가 이토록 책을 좋아하니 우리 가운데 가장 성공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그대라고 하면서, 그대의 문장이 간명하고 고졸한 점에서는 부족함이 없으나 온유하고 화평한 맛이 떨어진다고 했다.
    출처 : 유교넷
  • 387722

    答鄭叔顒 37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학문하는 자의 두 가지 병통에 대해 언급했다. 요순과 공맹을 지겹도록 읊어대는 것은 도학하는 자의 병통이요, 기괴하고 요상한 것을 밝히는 것은 문장하는 자의 병통이라는 요지의 경계를 했다.
    출처 : 유교넷
  • 387723

    答鄭叔顒 38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춘부장이 돌아가신데 대해 위로하고 근래의 공부 상황에 대해 물었다. 또 며칠 후에는 부득이 도남서원을 왕래해야 하는데 과도한 접빈객의 수고로 인하여 병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했다. 偏霸의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출처 : 유교넷
  • 387724

    答鄭叔顒 40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안부를 묻고 저자의 선유동 유람 소식을 들려 주었다. 선유동 유람을 떠났다가 천연두의 기운이 또 발작하여 다른 곳에는 가보지 못하고 돌아왔다고 하면서, 가을이 오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다고 했다.
    출처 : 유교넷
  • 387725

    答鄭叔顒 40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돌아다니면서 유람하는 것을 너무 즐기지 말고 마음을 다잡고 공부에 매진할 것을 용감하게 결정하라고 충고한 편지이다. 호시절을 너무 허비했다고 나무랐다.
    출처 : 유교넷
  • 387726

    答鄭叔顒(1803) 41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공부하는 요령을 말했다. 마음을 다잡고 공부하는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격려하고, 우선 사서와 주자서를 구해 읽으면서 원류를 파고 들 것을 권유했다. 그 요령은 思翁과 江左翁의 글에 있으니 그것을 기준으로 하면 된다고 했다.
    출처 : 유교넷
  • 387727

    答鄭叔顒 41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세상의 속유들이 오로지 문구를 아름답게 꾸미는 데 전념한 나머지 입과 귀로 하는 학문으로 돌아가니, 지금의 재주 있는 사람들이 대개 집주와 장구를 비웃고 좋아하지 않게 되었다고 했다. 그러나 이것이 어찌 장구와 집주의 죄인가라고 했다.
    출처 : 유교넷
  • 387728

    答鄭叔顒 42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서재를 옮겨서 자연을 완상하며 악기를 연주하기도 하고 유유자적하게 지낸다는 소식을 듣고, 옛사람들은 사람들이 사특함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했지만 후세에는 사람의 성정을 방탕하게 한다고 하고, 이점을 경계하라고 했다.
    출처 : 유교넷
  • 387729

    答鄭叔顒 42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근세 선처하는 선달들은 모두 서로 권면하는 의지가 진지하다고 하고, 지난번 退可의 편지를 받았는데 그 역시 漆溪와 川沙와 같이 되고자 하는 것으로 기약하더라고 했다. 그러나 칠계와 천사와 같은 학력이 없이 그 약속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하는지 걱정했다.
    출처 : 유교넷
  • 387730

    與鄭叔顒 43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정상관이 평소의 불효를 자책하는 편지를 보내오자 이를 위로하고 답장을 썼다. 비록 효자가 평소 잘 했더라도 후회가 없을 수 없다고 하면서, 군자가 생명을 상하게 하는 것을 불효로 간주했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출처 : 유교넷
  • 387731

    答鄭叔顒(1805) 44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정상관이 남으로부터 비방을 받고 고민하자 이에 대처하는 법을 언급했다. 무릇 남이 비방할 때는 따지지 않는 것이 상책이라 하고, 남에게만 따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식구들에게도 따지지 말아야 하며, 입으로만 따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도 따지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출처 : 유교넷
  • 387732

    答鄭叔顒 44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요즘 사람들의 감정이 너무 격함을 언급하였다. 옛사람들은 역경을 만나면 그만큼 의지와 뜻을 더욱 굳히는데 오늘날 사람은 그 반대이니, 血氣와 志氣의 차이라고 했다. 저자는 퇴가와 함께 『심경부주』를 읽고 있는데 마음을 기르고 몸을 다스리는 요령이 여기에 있다고 했다.
    출처 : 유교넷
  • 387733

    與鄭叔顒 45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하늘의 이치와 사람의 이치에 대해 논했다. 하늘이 정한 것은 이치이고 사람이 우월한 것은 기라고 하면서, 이치는 약하고 기질은 강하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는 기가 이기지만 장시간에 걸치면 리가 이긴다고 했다.
    출처 : 유교넷
  • 387734

    與鄭叔顒(1807) 46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지난번 정상관의 부친의 편지를 받았다고 했다. 사직과 관련하여 부친의 처신이 매우 어려울 것이라 염려하면서 그러나 소신을 변치 않고 지킬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그대가 안 가면 너무 무료할 것이고 그렇다고 가면 병으로 사퇴해 놓고 자제가 가는 것도 어려울 것이라 했
    출처 : 유교넷
  • 387735

    與鄭叔顒 46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정상관이 번다한 가사로 인하여 고생하고 있는 것을 위로하였다. 가사로 인하여 고민하는 것은 학문에 뜻을 둔 젊은이로서 불가피한 것이라 하고, 부모님을 봉양하는 것도 어찌 피할 수 있겠는가라고 했다. 『주서절요』 가운데 진부중에게 답하는 편지에 이와 관련된 내용이 있으
    출처 : 유교넷
  • 387736

    答鄭叔顒 47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정상관이 저자에게 질의하는 편지를 보내면서 지나치게 상대방을 높이고 장황한 논설을 편 것에 대해 충고했다. 겉봉에 저자를 ‘오유선생’이라 표기한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하면서, 어찌 그대는 옛사람을 뛰어넘어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고자 하는가라고 나무랐다. 그리고
    출처 : 유교넷
  • 387737

    答柳宣則(魯文,1800) 1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柳魯文에게 답한 편지이다. 저자의 아이가 서울행을 떠났다가 병이 나서 돌아왔는데 한 달이 지나도록 낫지 않아 걱정이라고 했다. 들으니, 책을 가지고 침간정으로 들어가서 공부할 계획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지난번에는 공연히 걱정했던 것 같다고 하면서 열심히 공부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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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738

    答柳誠伯(致明,1797) 1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정재 류치명에게 답한 편지이다. 수십 일이나 만났는데 비록 서로에게 이익을 준 것은 없지만 서로에게 끼친 영향은 깊었다고 했다. 저자는 류치명에게 자질이나 식견이 이미 좋은 바탕을 타고 났으므로 노력하고 떨쳐 일어나서 그 맥이 끊어지지 않게 한다면 우리 유가의 다행이
    출처 : 유교넷
  • 387739

    答柳誠伯 2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편지를 받을 때마다 마음이 열리고 눈이 밝아진다고 했다. 여행 중에 건강에 어떤지 묻고, 오랫동안 여행을 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듣는 감회가 어찌 말씀하신 바와 같지 않겠는가라고 했다. 한유의 말을 인용하면서, 이 말의 의미를 깨닫고 열심히 공부하면 내 마음에 조금
    출처 : 유교넷
  • 387740

    答柳誠伯 2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들으니 방 하나를 깨끗이 치우고 그 가운데 책상을 놓고 각고의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하니, 출입을 삼가고 한가로운 말을 그만두고 열심히 공부하면 반드시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 했다. 세상에서 이러니 저러니 하는 말은 괘념치 말라고 하면서, 이것이 저자가 평생 살아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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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741

    與柳誠伯(1801) 3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류치명의 숙조께서 평성으로부터 귀가하여 무탈하니 다행이라고 하고, 다만 계획을 넘어 머무르는 바람에 많은 시간을 웃고 즐기는 데 보냈으니 아깝다고 했다. 그는 정은 있지만 사안의 경중을 판단하는 데는 문제가 있다고 했다. 자질 있는 사람은 얻기 어렵고 세월은 빨리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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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742

    答柳誠伯 4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보낸 편지에서 스스로 반성한 것이 절실하지만 꼭 이렇게 헛되이 슬퍼하고 한탄할 필요는 없다고 했다. 공부의 즐거움을 찾아내지 못했음을 알면 열심히 찾아내면 되고, 입지가 굳지 않음을 알면 힘을 기울여 확고히 하면 되는 것이라고 했다. 하필 편지를 써서 고치지도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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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743

    與柳誠伯(1803) 4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과거시험 치를 시기가 가까워졌는데 공부는 잘 하고 있는지 물었다. 내외경중이 본래 정해져 있지만 함부로 해도 된다는 생각으로 시험을 쳐서는 안 된다고 했다. 젊은 사람들이 전달해 주어, 류치명이 작성한 뇌문을 읽어 보았는데 표현과 정감이 그 간의 공부를 짐작케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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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744

    答柳誠伯(1804) 5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류치명이 『심경부주』를 읽고 있다는 소식에 기뻐하면서 질의에 대한 답장이다. 너무 빨리 공부하려고 하다가 단계를 뛰어넘는 폐단을 우려하면서, 스스로 깊은 공부를 축적하지 않고 어떻게 남을 위해 도모하겠는가라고 했다. 別紙에는 『심경부주』의 노재왕씨설 등 쟁점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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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745

    答柳誠伯別紙 12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역시 『심경부주』에 관한 질의에 대한 답변이다. 질의는 연평이씨의 미발기상 부분, 소주에 나오는 진씨설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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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746

    答柳誠伯(1805) 14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신년이 되어 감회를 적었다. 나이를 먹는 기분, 건강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을 한탄했다. 저자는 가르치던 사람들이 모두 귀가하고 홀로 서숙에 남아 등불이 깜빡이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고 감회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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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747

    與柳誠伯 14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저자에 대한 비방이 있었고, 이에 대해 저자의 입장을 밝혔다. 비방을 듣는 것은 비록 본의는 아니지만 모르는 일도 아니었다고 했다. 저자를 우익하는 자들은 억지로 쓴 글이라 하고, 비방하는 자들은 간섭이라 하지만 모두 실상은 아니라고 했다. 자신이 소홀해서 일어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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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748

    與柳誠伯 18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류치명의 집안에 우환과 질병이 수그러지지 않은 것에 대해 위로와 안부를 전했다. 우환과 질병은 우리들이 언제나 겪는 일이니 좌절하지 말고 분발하기를 권했다. 류치명이 질의한 中과 內의 개념에 대해 설명했다. 이 문제는 처음 안변 허공이 제기한 것이니, 그가 답한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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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749

    與柳誠伯(1806) 19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소호(이상정)께서 귀양에서 풀린 것은 근래 보기 드문 은혜로서 전 영남이 감사하고 있고 도내가 시끄럽다고 했다. 崔台의 상소는 본래 우리 영남을 신변하기 위한 것으로 우리 당으로서는 다행한 일이기는 하지만, 이후로 영남 출신의 사림들은 벼슬하기가 더욱 어려워졌으며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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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750

    答柳誠伯(1807) 19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류치명이 공부를 놓지 않고 심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는 소식에 호소식이라고 반가워하고 있다. 비록 소소한 어려움이 있지만 개의치 않고 공부하는 모습에 저자는 크게 기뻐하고, 다만 직접 만나서 자세히 토론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고 했다. 그러나 편지를 계속 주고받으며 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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