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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에 대해 총641,751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 387751

    答柳誠伯 20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저자의 늙음에 대한 한탄과 류치명의 걱정에 대한 감사함을 적었다. 이렇게 걱정해 주는 사람이 없다는 것, 인명은 사람이 어찌할 수 없다는 것을 말하고, 걱정하는 편지가 올 때마다 한편으로 고맙고 한편으로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
    출처 : 유교넷
  • 387752

    答柳誠伯 21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시골에 천연두가 자주 발생하여 서숙에서 배우던 사람들은 모두 돌아갔다고 하고, 竹所 權君은 전에 혹시 알던 사람이냐고 물었다. 그는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뜻이 있고 자질을 갖추었으며, 학문은 아직 일천하지만 몸가짐이 진실하다고 했다. 서숙에 오래 머물면서 주자서를 읽
    출처 : 유교넷
  • 387753

    答柳誠伯 25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체용설에 대해서는 지난 번 만났을 때 합의를 보았는데 오직 寂感에 대해서는 완전히 합의하지 못했다고 했다. 적감은 천리가 동정할 때의 기미이고 主應은 인사와 존성의 요체이니 취지가 자별하다고 하면서 재고해 볼 것을 요청했다.
    출처 : 유교넷
  • 387754

    與柳穉實(近文)誠伯 25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柳近文과 류치명에게 보낸 편지이다. 사람에게 일이 없을 때란 없는 법이니, 모든 일을 다 마친 후에 독서를 하려고 하면 결코 독서할 수 없을 것이라 했다. 류치명이 전에 이점에서 분명치 못했는데 근자에는 어떠한지 묻고, 옛사람들은 근심스런 일이 이르면 고요하게 하라고
    출처 : 유교넷
  • 387755

    答柳穉實(1804) 26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류근문이 주자서를 읽고 있다는 소식에 반가워하면서, 이 책은 편질이 방대하고 내용이 심오하니 젊고 총기가 있을 때 읽어야 한다고 했다. 성백(류치명)과 논변을 했다고 하는데, 소득이 있었는지 궁금하고 공부가 입과 귀로 하는 공부로 흐르지 않도록 당부했다.
    출처 : 유교넷
  • 387756

    答柳穉實(1806) 26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금년에 들어서 소식을 듣지 못했는데 내앞(천전)에서 마침 편지를 받으니, 자획이 분명하고 표현이 정밀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마음을 열고 눈이 밝아지게 한다고 했다. 짧은 편지이다.
    출처 : 유교넷
  • 387757

    答柳彝好(懿睦,1808) 27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궁벽한 산촌에 칩거하고 있는 저자에게 원근의 지우들이 실상을 알지 못하고 자제들을 맡긴다는 요지이다. 힘껏 사양하지만 물리치지 못하고, 궁벽한 시골에서 서로 상종하는 기쁨이 되기도 하지만 자신을 그르치고 남을 그르치는 것이 아닌가 했다. 別紙에서는 성리설 가운데 쟁점
    출처 : 유교넷
  • 387758

    答金君養(珽,1799) 30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金珽에게 안부를 전하고 문목에 답한 편지이다. 보내온 편지를 보니 스스로 경계하는 뜻이 대단하고 근래 자신을 단속하고 안팎으로 존양함을 알겠다고 했다. 따라서 남에게서 가르침을 받기보다는 스스로 해태하지 않고 더욱 노력하는 것만 명심하라고 했다. 別紙에서는 인물성동이
    출처 : 유교넷
  • 387759

    答權肅如(顯相,1808) 1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權顯相이 저자에게 안부를 묻고 예설에 관한 질의를 한데 대한 답장이다. 저자를 거사로 칭한 데 대해 가소롭다고 하고, 후일 만나자는 제의에 대해서도 친구로서 서로 혜택을 주기 위해 만난다면 적막 중에서 만나도 좋겠지만 세속적인 허명 때문에 만나자면 소망하는 바가 아니
    출처 : 유교넷
  • 387760

    與申孟實(禾,1801) 3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申禾에게 보낸 편지이다. 초상을 당하여 효자의 마음가짐과 장례를 치르는 자세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상례는 寧戚을 기본으로 하고 愼終을 귀하게 여기니 이것이야 말로 상례를 치르는데 있어 올바른 도리라고 했다.
    출처 : 유교넷
  • 387761

    答申孟實 4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초상을 당하여 슬픔에 잠겨 있는 신화에게 정신을 수습하고 공부에 전념할 것을 당부한 편지이다. 정신에 항상성이 없는 사람은 공부가 들뜨고 절실하지 못하다고 했다.
    출처 : 유교넷
  • 387762

    答申孟實(1802) 4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저자는 신화의 기질이 본래 친구들과 함께 즐기고 놀러 다니기 좋아하는 성격이어서 이처럼 초상을 당해서 어떻게 마음을 다잡고 예를 갖추는지 걱정했다. 과거에 저자가 신화에게 마음을 잡고 글을 읽으라고 한 것은 단지 면학을 위한 것만은 아니었다고 했다.
    출처 : 유교넷
  • 387763

    答申孟實別紙 5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신화의 질의에 답변한 별지이다. 『맹자』에 나오는 제나라와 양나라 임금의 말이 같지 않음을 비롯하여 몇 가지에 대해 질의, 답변했다.
    출처 : 유교넷
  • 387764

    答申孟實 6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상주의 근심이 여전함을 걱정하고, 아울러 마음을 다잡지 못하고 있는 상주를 걱정했다. 지난번 편지에서 이점을 언급했는데, 기억하는지 묻고 주자가 친구의 초상을 당했을 때 했던 말을 들면서 격려했다. 別紙에는 성리학의 주요 개념에 대한 질의에 답변했다.
    출처 : 유교넷
  • 387765

    答申孟實 9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상주의 마음을 다잡는 방도에 대해 언급했다. 의서에 마음을 다스려 병을 다스린다는 묘결이 있음을 말하고, 만약 이렇게 해서 마음을 주재로 삼아 혈기에 휘둘리지 않는다면 훗날 반드시 새로운 사람이 될 것이라 했다.
    출처 : 유교넷
  • 387766

    答申孟實 10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祔祀에 대해서 언급했다. 저자는 이것이 은나라의 예법이라 하고, 주자는 고증할 수 없으므로 주례를 따라 졸곡 후에 하는 것으로 정했으므로 선배들은 대개 이를 따랐다고 했다.
    출처 : 유교넷
  • 387767

    與申孟實(1803) 10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신화의 범범한 성격을 경계하고 마음을 다잡고 공부에 전념할 것을 충고했다. 전에 누누이 말한 것은 그 병을 고치기 위한 것이니, 병세를 알았다면 이에 맞는 약을 써야 할 것이라 했다.
    출처 : 유교넷
  • 387768

    與鄭聖應(昌欽,1807) 12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鄭昌欽에게 보낸 편지이다. 사람이 집에 있는 시간은 많고 집을 떠나 있는 시간은 적으니, 만약 집에 있을 때 일이 많아서 책을 읽지 못한다고 한다면 크게 잘못 하는 것이라 했다. 집에서도 모름지기 마음을 다잡고 공부하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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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769

    答李汝一(尙德,1807) 13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존당의 병환이 차도가 없다고 하니 걱정이라고 했다. 종일 책상에 앉아 졸고 있다고 하고 젊은이들은 노력하지 않고 늙은이들은 신세타령이나 하고 있는 것이 금일의 모습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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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770

    答柳元若(宜三) 13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한번 방문하여 부족하면 두 번 방문하고 한번 편지로 부족하면 두 번 편지하라고 하면서 류의삼의 정성이 부족함을 질타했다. 허령을 이기에 분속하는 것의 문제점에 대해 자세히 언급했다.
    출처 : 유교넷
  • 387771

    答權循與(道相,1808) 14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류진사 편에 편지를 받았다고 하고 우울하던 차에 기분이 좋았다고 했다. 인편이 마땅치 않아 답장을 못하고 있는데 다시 한통의 편지와 별폭을 받으니 미안하다고 했다. 別紙에는 『주서절요』에 대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출처 : 유교넷
  • 387772

    與康景訥(敏淳,1799) 16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지난번 편지에 한 수도 짓지 않고 한 자도 읽지 않는다고 했는데, 나에게는 그렇게 겸손할 필요는 없다고 했다. 소문에 의하면, 모두가 그대의 독실함과 견고함을 칭찬한다고 하고, 혹 厓異의 혐의를 꺼려서 그렇게 한 것이냐고 했다.
    출처 : 유교넷
  • 387773

    答康景訥大學或問問目 16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옥계가 道와 義에 대한 언급과 정자 오조설에 대한 질의와 이에 대한 답변이다.
    출처 : 유교넷
  • 387774

    與康景訥(1800) 17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맹자』 공부는 잘 되고 있는지, 과거공부와는 구분해서 곳에 따라 적절히 해서 완전히 망각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저자는 선유동에 공사 감독하는 일이 하도 번다하여, 만년을 즐길 목적으로 한 일이 먼저 심신을 괴롭히니 가소롭다고 했다.
    출처 : 유교넷
  • 387775

    答康景訥(1802) 17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강민순이 과거공부를 그만 두려고 하자, 그대와 같이 자질을 갖춘 사람이 어째서 공부하지 않고 이렇게 한탄하는지, 너무 일찍 포기하려는 것이 아닌지 물었다. 과거시험을 그만 두고 도학을 하고자 한다면 잘못하는 것이라고 했다.
    출처 : 유교넷
  • 387776

    答康景訥 18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강민순이 주자서를 읽으면서 의문점에 대해 질의한 데 대한 답변이다. 주자서 읽는 것은 이제 거의 절반에 도달했으니, 날마다 돌아가면서 읽으면 정리됨을 알 수 있을 것이며 고요한 가운데 공부에 전념할 수 있을 것이라 했다. 別紙에는 주서절요 가운데 의문점과 답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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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777

    答康景訥 20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주자서를 읽는 것을 보니 공부하는 절차가 대강 정해진 것 같아 기쁘다고 했다. 한편으로는 주자서 공부는 순서가 있는 법인데 너무 빨리 시작한 것 아닌가라고 걱정했다.
    출처 : 유교넷
  • 387778

    答康景訥(1807) 21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정자의 전에 유의한다는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하고, 이 글은 의리의 연수이기는 하지만 문사에 평순함이 적은 것이 문제라고 했다. 독자들이 가끔 끝까지 의리를 탐구하지 못하고 그만 두는 것을 저자도 일찍이 경험한 바라고 했다. 別紙에는 정전에 관련된 질의에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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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779

    答李孟存(秉天,1809) 23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李秉天에게 훈계한 편지이다. 함께 공부할 때는 기대하는 바가 컸기 때문에 심하게 했지만, 이제 편지를 받아보니 반성하는 뜻이 절실하다고 하면서 이제는 공부하는 자세를 바꿀 기미가 있는지 물었다. 너무 세밀한 것에 구애되지 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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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780

    答柳學九(致韶,1808) 23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속무로 인하여 학문을 폐할 수밖에 없다는 류치소의 편지에, 그런 근심은 학문하는 모든 사람의 공통된 숙명이니 신중하게 처신하여 극복하는 내용의 답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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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781

    答趙弘濟(述立,1808) 24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요즘은 무슨 책을 읽으며 소득은 어떤지 물었다. 편지를 보낼 때마다 지극히 겸손하게 말하는데, 이것이 어떻게 도를 구하는 자세인가라고 하면서 앞으로는 바로 얘기해 주면 좋겠다고 했다.
    출처 : 유교넷
  • 387782

    答黃㶅(1804) 24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지난 가을 깊은 산속 골짜기에서 만난 이후 잊지 않고 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잊지 않고 생각해 준 데 대해 감사했다. 여름 내내 조용한 곳에서 머물렀다고 하니, 학문에 진보가 있었는지 물었다.
    출처 : 유교넷
  • 387783

    答再從弟子皜(漢皜)問目 25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저자에게 재종제 되는 漢皜에게 보낸 편지이다. 『대학』에 대한 질의에 답변한 것인데, 내용은 주자보망장을 비롯한 쟁점 사항이다.
    출처 : 유교넷
  • 387784

    答子皜別紙(1800) 26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재종제인 漢皜의 문목에 답변한 별지이다. 이일분수설을 비롯한 성리학의 쟁점 사항에 대해 질의했고, 이에 대해 저자가 답변했다.
    출처 : 유교넷
  • 387785

    答族弟元大(漢普)問目 27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족제 漢普의 문목에 답변한 글이다. 주로 상례와 관련된 질의인데, 가령 예서에서 질병으로 정침에 옮겨 거한다고 했을 때, 정침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퇴계설과 『상례비요』 등에 근거하여 질의했다.
    출처 : 유교넷
  • 387786

    與元大 32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예제의 문제로 다시 질의를 하는 것을 보니, 일을 당하여 구차하게 행하지 않고, 정성을 다하고자 하는 뜻을 알겠다고 하면서 칭찬했다. 다만 잘못된 견해를 갖고 있으면 결국 올바로 깨닫지 못한다고 했다.
    출처 : 유교넷
  • 387787

    答元大(1802) 32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주자서를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하니 우리 당의 다행이라고 했다. 또한 동봉하여 보낸 시편을 통해, 직접 유람하지 않고도 풍광을 보는 듯하다고 했다. 가을에 도남서원의 유람을 기다린다고 했다.
    출처 : 유교넷
  • 387788

    與元大(1803) 32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족제 한보가 상의한 문제에 대해 정자의 말을 인용하여 원칙을 제시했다. 일이 의리를 해치지 않으면 풍속을 따르는 것도 무방하지만 의리를 해친다면 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이 군자의 처세수신의 대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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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789

    與諸從弟(1805) 33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과거시험을 보기 위해 객지에 나가 있는 종제들에게 보낸 편지이다. 객지에서 지낼 만한지, 비는 그쳤는지 물었다. 출입을 줄이고 술을 절제하고 공부에 전념할 것을 당부했다.
    출처 : 유교넷
  • 387790

    與三從弟(漢佐) 33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삼종제 한좌에게 마음을 다잡고 공부 열심히 하라는 당부의 편지이다. 공부하다 싫증나면 정원에 나가 산보하다가 다시 들어와 독서하는 것이 옳고, 친구를 따라가서 한담이나 즐기고 하는 것이 무슨 이익이 있겠는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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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791

    與漢佐 33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삼종제 한좌가 과거시험을 위해 떠날 시점에 여러 가지 당부를 했다. 문중에 과거응시자가 없던 차에 자네가 일어섰으니 가상하다고 하고 필요한 물품은 다 갖추었는지 물었다. 성시는 향시와 다르니 절대 책을 끼고 들어가 요행을 바랄 생각을 말고, 이것이 요행히 성공한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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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792

    答漢佐 34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과거시험을 위해 서울에 머물고 있는 한좌에게 답한 편지이다. 선유동에서 서울 간 사람의 편지를 보았는데, 무사히 도착했다니 다행이고 관사에서 서울 사람과 문제가 생겼다는데 어떻게 처리되었는지 궁금하다고 했다.
    출처 : 유교넷
  • 387793

    與三從弟漢模(1805) 35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과거시험을 위해 서울의 관사에 머물고 있는 삼종제 한모에게 보낸 편지이다. 잘 도착해서 모든 것이 정돈되었는지, 그리고 젊은 나이에 과거에 응시하게 되었으니 위로 부모를 기쁘게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했다. 그러나 작은 명예에 동요하지 말고 삼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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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794

    答漢模 36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편지를 보고 무사히 도착했다고 하니 다행이라고 하고 병이 생기지는 않았는지 물었다. 많은 사람들이 책을 가지고 들어가지만, 이것은 범법 행위이니 선비되는 사람으로서 신칙하는 명이 없더라도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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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795

    與三從弟漢運漢模 36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과거에 급제한 삼종제 한운과 한모에게 보낸 편지이다. 한 가문에서 두 사람이 동시에 과거에 급제한 것은 세상에 드문 일로서, 노친이 구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문의 기쁨이라고 했다. 문중의 경사이며 그대들은 효자라고 했다. 다만 남아 사업이 어찌 작은 성취에 만족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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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796

    答族姪養正(1805) 37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족질 양정에게 보낸 편지이다. 저자는 네가 누누이 스스로 반성하는 것을 보니, 이제 마음잡고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면서, 그러나 일시적인 생각은 금방 흩어져 버리니 마음을 다잡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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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797

    與養正(1808) 37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양정이 어려서부터 병약하였던 것을 걱정하면서, 그러나 병 때문에 번잡한 인사를 단절하는 것이 오히려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하면서, 병 조리를 하는 한편으로 공부에 신경 쓰라는 당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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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798

    寄兒宅正(1790) 37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자식에게 쓴 편지이다. 너의 외삼촌이 편지에서 네가 탈 없이 공부에 열심이고 실력도 자못 볼만하다고 했는데, 탈 없이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은 반가운 일이지만 실력이 늘었다는 것은 믿지 못하겠다고 했다. 좋은 벗을 따라 열심히 공부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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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799

    寄兒宅正(1801) 38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종제 편에 편지를 받아 보니, 지금 평성에 와 머물고 있다고 하고 지내기가 원만하다고 하니 반갑다고 했다. 그러나 처음부터 어찌 남의 글을 사용할 수 있는지, 세상이 잘못 되어 이런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지만 뜻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풍속을 따르는 것을 부끄럽게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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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800

    答姪兒覺正 38 / 기록자료>고도서 / 남한조
    조카에게 쓴 편지이다. 조카가 『소학』을 읽으면서 의문점을 질의한 데 대한 답변이다. 옛 성현들의 말씀에 의심을 품은 연후에 진보가 있다고 했던 말을 인용하면서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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