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인물
- 홈
- 고문서를 남긴 사람들
- 주요인물
-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의성. 자는 사순(士純), 호는 학봉(鶴峰). 안동 출신. 아버지는 진(璡)이다. 이황(李滉)의 문인이다
-
본관은 의성(義城). 자는 자첨(子瞻), 호는 단곡(端谷).
-
字는 士興, 號는 芝村. 顯宗元年(一六六○) 文科及第. 持平ㆍ正言ㆍ掌令ㆍ修撰 등을 지내고, 뒤에 同副承旨, 兵曹ㆍ禮曹의 參議, 大司諫ㆍ大司成을 지냈다. 直諫으로 유명하였는데, 修撰 때 上疏하여 己亥服制說(一六五九)의 오류를 지적하는 한편, 주창자의 처벌을 주장하였다. 興政殿 宣醞 때에 興政殿宣醞圖屛을 下賜받았는데, 현존한다. 「芝村集」이 전한다. 金鶴山派로 불리고 子孫은 주로 知禮에 世居한다.
-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의성. 자는 성관(聖觀), 호는 탄와(坦窩). 아버지는 현감 종수(宗壽)이다.
-
한말의 유학자. 본관은 의성. 자는 계맹(繼孟), 호는 서산(西山). 안동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