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와 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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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충공 학봉 김성일(文忠公 鶴峰 金誠一, 1538∼1593)의 묘
문충공 학봉 김성일(文忠公 鶴峰 金誠一, 1538∼1593)의 신도비와 묘방석으로 신도비는 묘소의 50m 정도 떨어진 곳에 있고, 묘방석은 묘소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김성일은 유성룡과 더불어 퇴계 학파를 대표하는 인물로서, 그의 학통은 장흥효, 김흥락으로 이어지면서 한말까지 영남학파의 중추적 역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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