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문서자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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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
운조루 대문 앞으로는 마당은 없고 바로 긴 연못이 가로 놓여 있다. 연지에는 섬이 하나 있었다. 이는 삼신산을 뜻하는 것이었다고 한다. 조선시대 상류층의 조경관이었던 천원지방(天圓地方-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짐)을 표현한 것이다. 주변으로 각종 연화(蓮花)를 비롯한 화초를 심었다. 원래는 약 200평 되던 것이 지금은 일부만 남아 있다. 연당은 맞은편에 보이는 오봉산(五峰山) 삼태봉(三台峰)이 화산이어서 화기를 막기 위한 것으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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