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 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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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년 상서(上書) / 1805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鄕人 李欲의 무고로 社倉還弊 議送에 관련하여 河鎭永과 朴天楗이 兵營의 冷獄에 枷囚된 일이 부당함을 아뢰는 巡相에게 아뢰는 晉州幼學 李命範, 崔景彦, 成師愚 등의 上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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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년 제문(祭文) / 1807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1807(純祖 7)년에 윤규(尹槼)가 하진백(河鎭伯)의 장례(葬禮)를 치를 때 쓴 제문(祭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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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년 제문(祭文) / 1807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1807(純祖 7)년에 권철하(權哲夏)가 하진백(河鎭伯)의 장례(葬禮)를 치르며 쓴 제문(祭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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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년 제문(祭文) / 1807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1807(純祖 7)년에 하채호(河采浩)가 국담(菊潭) 하진백(河鎭伯)의 발인(發靷) 때 쓴 제문(祭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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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년 제문(祭文) / 1808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1808(純祖 8)년에 하진오(河鎭五)가 하진백(河鎭伯)의 초기일(初忌日)을 맞아 쓴 제문(祭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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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년 호구단자(戶口單子) / 1810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1810년(순조10)에 별세한 하진백을 대신하여 그의 아들 하태범이 가족들과 소유노비를 기록하여 관에 올린 호구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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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7년 제문(祭文) / 1817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1817(純祖 17)년에 이석이 장모인 성산여씨(星山呂氏)의 금상(琴祥)을 치를 때 쓴 제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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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년 호구단자(戶口單子) / 1819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1819년(순조19)에 과부인 광산김씨가 호주로서 소유노비현황을 등재하여 관에 올린 호구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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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년 규(槻) 간찰(簡札) / 1822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1822년(순조22) 2월 초6일에, 시동생인 槻가 三從을 통해 상대방의 소식을 듣고 자신과 부모의 안후, 과거시험의 임박, 혼사 등에 대한 건으로 쓴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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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년 호구단자(戶口單子) / 1822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1822년(순조22)에 과부 광산김씨가 여성호주로서 소유노비현황을 등재하여 관에 올린 호구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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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5년 호구단자(戶口單子) / 1825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1825년(순조25)에 진주하씨 河致龍이 동거가족들과 소유노비현황을 등재하여 관에 올린 호구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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