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역주 : 전체: 에 대해 총5,969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
1
1846년(헌종12) 전라도 관찰사 겸 순찰사(全羅道觀察使兼巡察使)가 점련한 관문을 절차대로 시행해 줄 것을 요청함. 전라도 관찰사 겸 순찰사가 상고한 일. 첩정을 점련하여 절차대로 관문을 보내니 살펴 시행하되 관문대로 시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관문을 호조로 보 -
2
[1] 1846년 현풍현감 해유첩정 1846년(헌종12) 5월에 현풍현감이 전현감 김진우의 해유를 위해서 경상도관찰사겸순찰사에게 올린 해유첩정 현풍현감(玄風縣監)이 해유(解由)하는 일. 지금 전현감(前縣監) 김진우(金鎭右)의 관문(關文)에 준거해서 이것을 가지고 본 -
3
1846년(헌종12) 함평 현감이 전 현감 유진익(柳進翼)의 해유를 위해서 호조(戶曹)에 올린 해유첩정. 전라도 함평현감이 해유한 일. 본 현의 전(前) 현감 유진익(柳進翼)의 관문에, “해당 관직은 을사년(1845, 헌종11) 6월 25일에 예조에서 임명받아 일을 -
4
1847년(헌종13)에 호조가 해유(解由)한 일에 대해 이조(吏曹)로 관문을 보냄 호조에서 해유한 일. 배서(背書)한 관문(關文)과 점련한 첩정내 전(前) 함평군수 유진익( 柳進翼)이 벼슬한 동안의 해유문서가 무탈하게 이루어 졌습니다. 상고하여 시행해 주십시오. 절 -
5
[1] 1849년 전라도관찰사 해유이관 1849년(헌종15)에 전라도관찰사가 전 무장현감 김진화의 이임 및 인수인계에 관한 내용으로 호조에 보낸 해유이관 수(守) 전라도관찰사 겸 순찰사(公忠道觀察使兼巡察使)가 상고(相考)하기 위한 일이다. 첩정을 점련하여 절차대로 -
6
1850년(철종1) 병조에서 전 무장현감 김진화의 치적을 조정에 보고하여 받은 교지의 내용을 전라도병마절도사에게 보내는 관문의 등초 관문(關文) 등초(謄草)【병조의 관문을 병영(兵營)에 내려 보내는 것이다.】 병조에서 상고(相考)하기 위한 일이다. 이번에 계하(啓下 -
7
1850년(철종1) 1월에 전라도관찰사가 능주목사 김진화에게 통정대부 가자에 대해 상고하여 시행하라고 보내는 관 관찰사 겸 순찰사가 상고(相考)하는 일이다. 이번에 접수한[到付] 이조의 관(關) 내용은 금년 1월 9일 정사(政事)에서 능주목사(綾州牧使) 진화(鎭華) -
8
1850년(철종1) 2월 7일 행능주목사가 보성군의 포흠을 행한 사정색리들을 징계해 달라고 순찰사에게 올린 첩정 행능주목사(行綾州牧使)가 첩보(牒報)하는 일. 보성군(寶城郡)의 포흠(逋欠)을 조사함은 위로는 나라의 곡식과 관련 있고 아래로 민은(民隱)에 연관되어 그 -
9
1850년(철종1) 2월 7일 능주목사 김진화가 전라도관찰사에게 환포를 조사한 색리 주한표 등을 압송한다는 내용으로 올린 서목 행능주목사가 올리는 서목. 보성(寶城)의 환포(還逋)를 조사하는 색리 주한표(朱漢杓), 조세묵(曺世默), 조석■(曺錫■), 조형순(曺泂珣) -
10
고목(告目) 알리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또께서 분부하시기를 “‘일도면(一道面) 당북리(堂北里) 사는 김생원(金生員) 병헌(炳憲, 1827〜?)은 오늘 해 지기 전까지 관아로 들어오라’고 급히 통지하여라.”라고 하셨습니다. 이에 엎드려 고하오니 금일 해 지기 -
11
청계서원(淸溪書院) 청장(請狀) 집례(執禮) 김병헌(金炳憲) 계축년(1853, 철종4) 7월 일 원중(院中) G002+AKS+KSM-XC.1853.4817-20101008.B002a_002_00355_XXX-TXT -
12
동림서원(東林書院) 청장(請狀) 축(祝) 김병헌(金炳憲) 갑인년(1854, 철종5) 원중(院中) G002+AKS+KSM-XC.1854.4580-20101008.B002a_002_00356_XXX-TXT -
13
1858년(철종9) 예조에서 강원도 강릉부 금광평 인릉(仁陵)의 향탄(香炭)을 수세하는 도사음(都舍音)으로 차정하니 착실히 거행하라는 내용의 전령 에게[處] 너를 강원도 강릉부 금광평(金光坪) 인릉(仁陵)의 향탄(香炭)을 수세하는 도사음(都舍音)으로 차정하니, 유념 -
14
전령(傳令). 일도면(一道面) 면임(面任)에게. 듣자하니, 본 면 당북리(堂北里) 사는 선비 김채상(金彩相:1784〜1868)은 본디 효행(孝行)이 남다르게 뛰어나 맹종(孟宗)이나 왕상(王祥)같은 효자의 지극한 정성에 견주어도 부끄러울 것이 없다 한다. 이런 연고로 -
15
품목(稟目) 다음과 같이 보고합니다. 본면(本面) 당북중리(堂北中里)에 사는 사인(士人) 김채상(金彩相)은 정성과 효성이 순순하고 지극하여 사림에서 흠모하고, 그의 아우 우상(佑相)의 처 박씨(朴氏)는 효행(孝行)과 열행(烈行)이 모두 갖추어져 향리(鄕里)에서 칭송 -
16
전령(傳令). 일도면(一道面) 면임 및 당북중리(堂北中里) 동임(洞任)이 숙지하고 시행할 사안. 본면 당북중리에 거주하는 유학 김채상(金彩相)의 효행과 그의 사망한 동생의 처 박씨(朴氏)의 효행 및 열행(烈行)의 실적(實蹟)은 마을 사람들이 모두 흠모하고 탄복하는 -
17
품목(稟目) 다음과 같이 보고합니다. 본면(本面) 당북중리(堂北中里)에 사는 김채상(金彩相)이 불행하게도 병에 걸린 것은 하늘이 부인의 절개를 드러내려고 한 것이 아니었겠습니까? 그의 부인 최씨는 나이가 74세 이었지만 밤낮으로 하늘에 빌 길 ‘자신이 대신 죽어 남 -
18
〈1〉 계유년(1873, 고종10) 1월 15일 오동절목 〈2〜3〉 이 문서는 절목을 작성한 일이다. 우리 다섯 동리가 접경한 포구에 왜선이 표류하여 정박하면, 영내 읍진에서 크고 작은 빈객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것은 대단한 고역이고 폐해이다. 그러므로 관아에서 처 -
19
예조에서 살피는 일임. 이번 전라도 유학(幼學) 허용(許鏞) 등의 상언(上言) 내용을 임금께 아뢰어 재가 받은 사안임. 부안(扶安)의 고(故) 학생(學生) 김채상(金彩相:1784〜1868)의 효행 및 그의 처 최씨(崔氏)의 효열(孝烈), 김채상의 동생 김우상(金祐相 -
20
홍주부 관찰사 겸 홍주 재판소 판사 김상덕(金商悳)에게 내리는 훈령(訓令) 홍주부 관찰사로 홍주 재판소 판사를 겸임하는 김상덕(金商悳) 귀하에게. 훈령 제 호. 1896년 4월 7일에 법률 제2호 도적을 처단하는 규칙과 법률 제3호 형법의 총칙을 아뢰어 재가하심을 -
21
전령(傳令). 입하면(立下面) 우동리(愚東里) 존동임(尊洞任) 및 부근 각 리(里) 백성들에게. 방금 우동리의 김상술(金常述:1828〜1894) 등이 올린 소장(訴狀)에 “본 우동리 뒷산 기슭에 있는 저희 6대조 할머니의 묘소를 지켜온 지 수백 년 동안 잡인의 무덤 -
22
맹골삼도(孟骨三島) 민등(民等) 고목(告目) 황공하여 땅에 엎드려 문안드립니다. 삼가 근래 문안을 살피지 못하였습니다. 생원주(生員主)의 건강은 한결같이 편안하신지요? 삼가 사모하는 마음 그지없어 제 마음을 둘 곳이 없습니다. 삼도의 민들은 여전히 잘 지내고 있습니 -
23
전령. 진도군 조도면(鳥島面) 맹골도(孟骨島), 죽도(竹島), 곽도(藿島) 두민(頭民) 등에게 대저 외인(外人)에게 의탁하면 법에 용서를 받을 수 없고, 옛 주인을 배반하는 것은 의(義)에 어긋난다. 해남군 연동(蓮洞)의 윤정현(尹定鉉, 1882~1950)가의 장토 -
24
1729년(영조5)에 선공감 봉사 유성화가 서원에게 도목정사를 잘 전달하도록 당부하는 패자. 선공 서원(繕工書員) 개탁(開坼). 고목(告目) 및 정사(政事)가 그대로 잘 도착하면, 이것을 가관(假官)이 내려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마땅하다. 가관이 즉시 올라가는 것 -
25
1910년 집행관리 서산군수 이기상이 충청남도 오천군 천북면 천궁리 원고 김민제 등과 피고 전경운 등의 소송에 내리는 판결문의 등본 판결등본(判決謄本) 충청남도 오천군 천북면 천궁리. 원고 김민제(金敏濟). 같은 주소. 원고 김철제(金徹濟). 같은 도 서산군 동암면 -
26
질문(생략)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삼가 생각해 보건대 성대한 때에는 과거제도를 만들어 선비들을 선발하였습니다. 집사선생께서 학문을 계승하는 이들에게 책문을 내주어 역대의 치란(治亂)과 흥망성쇠의 자취를 특별히 거론하여 자세한 의견을 듣고 싶어 하시니 제가 비록 -
27
질문(생략)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도(正道)를 바로잡는데 뜻이 있고 사도(邪道)를 억누르는데 마음이 절실하여 항상 가라지가 벼에게 피해를 끼치는 것을 분변하고 거센 물결을 막아 동쪽으로 흐르게 하려고 한지가 몇 년이나 되었습니다. 집사의 질문에는 우리 유학의 -
28
질문(생략)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집사선생이 봄 동산에 하늘이 열리는 날에 선비들을 선발하는 임무를 맡아 …(원문 결락)… 합니다. …(원문 결락)… 일을 먼저 하여 역대의 번잡하고 간략함이 같지 않으며, 그대로 따르거나 고친 것이 …(원문 결락)… 하여 우리조 -
29
질문(생략) …(원문 결락)… 그 말은 …(원문 결락)… 넓고 크면 근심과 혼란이 커지게 되는 것을 말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시인이 근심하고 혼란스러워 하여 …(원문 결락)… 간사한 사람이 불러온 결과이며, 군자가 걱정하는 것은 …(원문 결락)… 의 혼란을 만나 -
30
성적:이지사(二之四) 질문(생략)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 견식이 높은 것으로 말하자면 자로(子路)가 비록 증점(曾點)에게 미치지 못하지만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재주로 말하자면 증점이 자로에게 미치지 못하는 점이 있으니, 가령 세상에서 인정을 받는다 하더라도 -
31
질문(생략)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 학문에 나아가는 순서를 말해보자면 배우는 것은 지(知)의 일이고, 가르치는 것은 인(仁)의 일에 해당합니다. 덕(德)을 이루는 공으로 말해보자면 자기 자신은 인의 일이고, 사물은 지의 일에 해당합니다. 왜냐하면 인과 지는 -
32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청명함이 몸에 존재하고 뜻과 기운이 신(神)과 같은 사람이 성인이 아니겠습니까? 저 한갓 매운 물건은 두루 양생하는 수단이니, 성인이 신명(神明)에 통달한 것은 다만 본심(本心)에 존재할 뿐입니다. 아! 공자의 마음은 본래 텅 비고 밝아 지 -
33
성적:이지사(二之四) 왕께서 말하셨습니다. “공자가 말씀하시기를, ‘예의를 지키고 사양할 줄 안다면 나라를 다스리는데 무슨 어려움이 있겠는가?’ …(원문 결락)… 라고 하였다. 내가 직접 시험을 볼 것이다.” 신은 대답합니다. 삼가 생각하건대 주상전하께서는 성인의 -
34
정공(定公)이 유자(劉子), 진후(晉侯), 송공(宋公), 채후(蔡侯), 위후(衛侯), 진자(陳子), 정백(鄭伯), 허남(許男), 조백(曹伯), 거자(莒子), 주자(邾子), 돈자(頓子), 호자(胡子), 슬자(膝子), 설백(薛伯), 기백(杞伯), 소주자(小邾子), 제( -
35
위징(魏徵)이 일부러 일을 오랫동안 아뢴 것에 대한 논(論) (魏徵奏事故久論) …(원문 결락)… 군주를 바로잡는 일로 보자면 군주의 마음을 바로 잡는 것만 한 것이 없으니 …(원문 결락)…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알아서 …(원문 결락)… 있을 것입니다. 스스로 아는 -
36
…(원문 결락)… 다음과 같이 논합니다. 심합니다. …(원문 결락)…군신관계는 사람에게 있어 큰 윤리입니다. 부자 관계는 …(원문 결락)… 임금과 부모는 선후 관계가 있지만 충효(忠孝)는 두 가지 도리가 아니니, 이미 다하지 않으면 …(원문 결락)… 어찌 임금에게 -
37
성적:삼지입육(三之卄六) 사호(四皓)에 대한 논(論)(四皓論) 다음과 같이 논합니다. 사군자(士君子)의 큰 도(道)는오직 만세에 드리울 절개에 있고, 한 때의 공로에 있지 않으니, …(원문 결락)… 어째서 입니까? 거취에 있어서 …(원문 결락)… 절개이고, …(원문 -
38
진평(陳平)이 전곡(錢穀)에 대해 답한 것 에 대한 논(論)(陳平答錢穀問論) 다음과 같이 논합니다. 대신의 도리는 어려운 것입니다. 한 사람의 아래에 있으면서 …(원문 결락)… 천하가 …(원문 결락)… 기둥과 주춧돌로 여깁니다. 그러므로 이해와 영욕이 …(원문 결락 -
39
왕의 장수를 빌며 숙오(叔敖)에게 보답하다(壽王報叔敖賦) 복록을 세습하는데 임금의 은혜 미치지 않아 남겨진 자식은 극심한 곤궁을 겪었네. 재상에게 일찍 지우(知遇)를 입어 …(원문 결락)… 궁한 길에 남았네. 축수를 올리는 일로 왕에게 알리니 우맹의 아름다운 행실 -
40
한나라 영천태수 구순이 내리는 연회를 내린 것에 감사하고 내전에서 사적인 원한을 푼 것에 대한 내용을 논한 표문 한(漢)나라 영천태수(潁川太守) 구순(寇恂)이 내리는 연회를 내린 것에 감사하고 내전(內殿)에서 사적인 원한을 푼 것에 대한 표문 원한을 감추어 부끄럽게 -
41
성적:삼지이십칠인(三之二十七人) …(원문 결락)… 부(賦) …(원문 결락)…나라가 어찌 귀하지 않겠는가? …(원문 결락)… 어찌 나라를 다스리겠는가?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원문 결락)… 문장을 짓는데서 비롯되니 법도와 기준을 지키며 …(원문 결락)… 저 정밀한 -
42
단지 이것이 바로 성인을 배우는 것이다(只此便是學聖人賦) 전금(展禽)이 낮게 여기지 않은 것을 그리워하고 맹자(孟子)가 원한 것을 추앙하노라. 조정에 있을 때 자신의 직분을 다하였고 실제에 입각하여 일을 처리하였네. 성인의 경지를 바라고 배웠으니 범씨(范氏) 집안의 -
43
인정(人情)은 성인(聖人)의 밭이다 (人情者聖人之田賦) 어찌 …(원문 결락)… ‘참으로 저 남산(南山)’, ‘넓고 넓은 들판’ …(원문 결락)… ‘혹은 김매고 혹은 북돋아’ …(원문 결락)… 에서 보지 못하였는가? …(원문 결락)… 백성들은 추위에 시달리고 굶주리는 -
44
화악상휘루기(花萼相輝樓記) 후원 안에 위치하여 대내(大內)의 후미와 이어지는 곳에 용이 일어나고 봉이 춤추는 듯 우뚝 형세를 이루는 곳이 흥경궁(興慶宮)이다. 그 곁에 붙여 집을 지어 비늘과 빗살처럼 늘어 선 곳이 오왕(五王)의 저택이다. 조용히 쉬며 놀고 구경하는 -
45
신유년 김반(金班) 산도(山圖) 무릇 산송(山訟)에 있어서 사대부가와 서인(庶人)은 분명히 같지 않다. 지금 이 박창대(朴昌大)는 어떠한 상놈이기에, 감히 사대부 산소의 단백호(單白虎) 어깨이면서 서로 보이는 땅에 침범하여 장사를 지냈다. 그리고 담장을 쌓아 막음으 -
46
정해년 6월 24일 김생원주 앞 아룁니다. 제가 헛된 말을 믿고 곧이 들고서 김생원님의 산소 근처에 치표(置標)를 하였는데, 위 김생원님이 관에 호소하고 표(標)를 빼버리기 위해 여러 공론(公論)이 모였으므로, 제가 스스로 잘못했다는 것을 깨닫고 표를 빼버리고 파기 -
47
…(원문 결락)… 증손녀인 김수천(金壽千)의 처, 증손녀 도은(鍍銀), 증손자 부필(富弼)과 부의(富義) 등에게 …(원문 결락)… 기록하는 일이다. …(원문 결락)…하사오되, 나는 과부로서 딸 하나만이 있었는데, 다행히 두 손녀를 얻어 내가 낳은 것과 다름없이 품에 -
48
1529년(중종 24) 4월 11일 부접(府接) 유학 권간(權幹), 52세 족친위(族親衛) 병절교위(秉節校尉) 민세경(閔世卿), 64세 충순위(忠順衛) 어모장군(禦侮將軍) 이자하(李自夏), 50세 …(원문 결락)… 유학(幼學) 이광(李廣), 45세 사뢰건대, 저희들 -
49
…(원문 결락)… 4월 12일 청송부(靑松府) 입안(立案) …(원문 결락)… 일로, 소지와 명문을 점련한 바로써 재주인 고 이종량(李從諒) …(원문 결락)… 가사, 노비, 전답을 나누어 준 것에 대한 진위를 공함(公緘)으로 신문하고, 증인과 필집을 맡은 각인이 나와 -
50
1617〜45년 ▣주부(▣州府)에서 김홍원에게 발급한 노비매매사급입안 중 매도자 초사 …(원문 결락)… 비주(婢主) 자필(自筆) 훈련봉사(訓鍊奉事) 이심(李沉) 나이 62세. …(원문 결락)… 하기 때문에 아버지에게 몫으로 얻어 부렸으니, 계집종 …(원문 결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