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 및 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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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락당 경청재
본 고택은 1601년(선조 34년) 3월 12일 회재 이언적 선생의 손자 휘, 준과 순. 두 형제가 옥산별업을 봉수하기 위해 화의문을 작성하면서 세운 집이다. 선생은 1538년(중종 33년) 3월에 청백리에 가자되었다. 청백은 공경지심에서 나온다하여 후손들이 본 집을 경청재라 이름하였는데, 1900년 이후 머슴들이 사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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