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 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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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7년 금혜(琴嵆) 별급문기(別給文記) / 1447 / 56책 / 안동 송파 진주하씨 하위지 후손가
1447년(세종29)금혜(琴嵆)는 사위 하소지(河紹地)에게 종 2명과 봉화의 논 1 섬지기 등을 물려주었다. 이는 같은 해 하소지가 생원시에 합격하였기 때문에 이를 축하하는 선물인 것이다. 이 재산을 기반으로 하소지는 외가가 있던 선산(善山)에서 봉화(奉化)로 이주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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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6년 하위지(河緯地) 유서(遺書) / 1456 / 56책 / 안동 송파 진주하씨 하위지 후손가
1456년에 작성된 하위지(河緯地)의 유서이다. 하위지는 세종시대에 활약한 관료로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가 죽임을 당한 사육신의 한 사람이다. 이 문서는 옥에 갇혀 죽음을 앞둔 하위지가 그 조카 하원(河源)에게 소와 말, 농기구, 각종 가재도구를 상속한다는 유언을 담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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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1년 하원(河源) 소지(所志) / 1461 / 56책 / 안동 송파 진주하씨 하위지 후손가
1461년하원(河源: 1451~1518)은 관에 몰수된 종 4명을 돌려달라고 노비추쇄색(奴婢推刷色)에게 청원서를 올렸다. 이 종들은 하원의 아버지 소유로, 단종복위사건으로 처형된 큰아버지 하위지(河緯地: 1412~1456)의 재산이 관에 몰수될 때 함께 몰수된 것이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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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9년 전양지(田養智) 처 하씨(河氏) 소지(所志) / 1469 / 56책 / 안동 송파 진주하씨 하위지 후손가
1469년전양지(田養智)의 처 하씨는 친정 형제조카들에게 재산을 나누어 주고 이에 대한 관의 공증을 요청하는 청원서를 올렸다. 하씨는 자식을 두지 못하여 자기 재산을 친정의 형제조카들에게로 상속하였다. 양자에게 재산을 물려주지 않고 친정으로 재산을 돌려주었다는 점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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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9년 전양지(田養智) 처 하씨(河氏) 전준입안(傳准立案) / 1469 / 56책 / 안동 송파 진주하씨 하위지 후손가
1469년(예종1)경전양지(田養智)의 처 하씨(河氏)는 선산도호부로부터 재산상속에 대한 공증 문서를 발급받았다. 자식이 없었던 과부 하씨는 친정 형제조카들에게 자기 재산을 나누어주었다. 이를 명확히 하고자 상속 내용에 대한 공증문서 등본을 관에 요청하여 이 문서를 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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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5년 권개(權玠) 별급문기(別給文記) / 1475 / 56책 / 안동 송파 진주하씨 하위지 후손가
1475년(성종6)에 권개(權玠)는 막내 사위 하원(河源)에게 전답과 가옥, 종을 상속하였다. 하원은 사육신의 한 사람인 하위지(河緯地)의 조카로 단종복위사건으로 집안이 풍비박산날 때 아버지 하소지(河紹地)가 이미 사망한 후라 용케 화를 피하였다. 그러나 숙부와 사촌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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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9년 봉화현감(奉化縣監) 진성첩정(陳省牒呈) / 1489 / 56책 / 안동 송파 진주하씨 하위지 후손가
1489년 경상도 봉화현의 사또가 관찰사에게 올린 공문이다. 봉화현에 사는 하원(河源)의 신원증명을 위해 호적내용의 일부를 기록하여 보고하였다. 군역의 임기를 채운 하원이 그에 따른 직을 받기 위해 그 고을 사또에게 신원증명문서를 청하였기 때문이다. 사또는 이 문서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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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0년 봉화현감(奉化縣監) 진성첩정(陳省牒呈) / 1490 / 56책 / 안동 송파 진주하씨 하위지 후손가
1490년 경상도 봉화현의 사또가 관찰사에게 올린 공문이다. 봉화현에 사는 하원(河源)의 신원증명을 위해 호적내용의 일부를 기록하여 보고한 것이다. 이는 군역의 임기를 채운 하원이 그에 따른 직을 받기 위해 그 고을 사또에게 신원증명문서를 청하였기 때문이다. 사또는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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