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 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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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01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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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전사)(啓(傳寫))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崔栢年이 德川書院復板에 관한 일과 정인홍과의 혼사를 빌미로 大北殘黨임을 무함하였으나 이미 당시 監司 李泰淵이 崔栢年을 全家徙邊의 律로 정죄하였으나, 張墉 등이 煽造凶說하여 成均館에서 付黃한 것은 儒士들이 移通하여 解黃되었으며 施刑文集의 연유를 아뢰어 啓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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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영(啓瀅)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아우 啓瀅이 형님의 편지를 받고 자신의 안부와 가뭄에 대한 우려, 여러 가지 어려운 처지에 대해서 쓴 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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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수익(郭壽翼)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郭壽翼이 甲辰年 4월 22일에, 상대방이 자식을 잃은 슬픔에 대한 위로와 자신의 근황을 전하는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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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만(權正萬)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1784년(정조 8) 간지가 甲으로 시작되는 어느 해 8월 28일 權正萬이 河鎭伯의 편지에 답하여 안부를 전하기 위해 보낸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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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만(權正萬)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1791년(정조 15) 7월 19일 權正萬・權正三이 河鎭伯의 편지에 답하여 안부와 여러 가지 소식을 전하기 위해 보낸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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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필극(權必極)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辛丑年 8월 20일에, 權必極이 자신의 근황과 상대방의 혼사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적어 보낸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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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동(奎東)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11월 초6일에, 규동이 사돈 쪽의 편지를 받고 사돈과 여러 사람들의 안후, 손부의 병환에 대한 소식, 자신의 근황, 손주를 보러 가지 못한 심정을 내용으로 쓴 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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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석(圭錫)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3월 보름에 圭錫이 안부를 전하고 아울러 심부름꾼에게 돈을 주라는 부탁을 하기 위해 보낸 편지. 편지를 보낸 시기가 어느 해인지는 알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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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유(金性儒)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辛巳年 9월 초하루 저녁에, 金性儒가 상대방과 그 식구들의 안후, 자신의 근황, 가을농사, 고모의 혼사 등에 대한 것을 내용으로 쓴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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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유(金性儒)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乙巳年 8월 27일에, 金性儒가 다른 사람을 통해 소식을 듣고 자신의 근황과 후손이 없음을 걱정하는 것을 내용으로 쓴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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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金在洵) 만사(輓詞)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나이 어린 후배 金在洵이 姻戚으로 깊이 정을 두고 사귀어 오던 故人의 죽음을 哀悼하며 지은 七言絶句로 된 輓詩 三首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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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道源)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간지가 壬으로 시작하는 해 2월 21일에, 道源이 친척에게 자신의 근황과 초상으로 인한 여러 가지 상황, 말[馬]의 처리문제로 쓴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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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道衡)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道衡이 상대방이 보내준 편지를 받고 사돈 쪽의 식구들이 잘 지낸다는 소식에 대한 위로의 말과 먼저 편지를 보내지 못한 점에 대해서 쓴 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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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운(東運)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9월 11일에, 東運인 매부에게 형님이 실명에 대한 소식과 부모님의 병환, 과거소식 등을 전하는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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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원(斗源) 만사(輓詞)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一家의 兄弟間으로 斗源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그 일가형제의 죽음을 哀痛해 하면서 慟哭하고 지어 올린 七言律詩의 만사이다. 집안 간에 쓴 만사이므로 姓은 생략하고 이름만 적었을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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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표(文光表) 만사(輓詞)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本貫이 南平인 文光表가 正義를 지키면서 운명에 순응하여 가정을 이끌어 온 선비의 죽음을 아쉬워하며 故人을 永訣하는 만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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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朴宰鉉)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乙亥年 4월 14일에, 朴宰鉉이 친척에게 출산한 며느리의 안부, 자신의 근황, 산모의 거처문제에 대해서 쓴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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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朴宰鉉)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己卯年 4월 26일에, 박재현이 친척어른의 방문을 받고 상복을 벗은 후 자신의 근황에 대해서 쓴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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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朴宰鉉)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1874년(고종 11) 정월 초8일 朴宰鉉이 새해를 맞이하여 보낸 안부 편지. 수신인은 알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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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朴宰鉉)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1875년(고종 12) 12월 초6일 朴宰鉉이 안부를 전하기 위해 보낸 편지. 수신인은 알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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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朴宰鉉)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1875년(고종 12) 3월 18일 朴宰鉉이 수신인의 집안에 사내아이가 태어난 것을 축하하기 위해 보낸 편지. 수신인은 알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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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朴宰鉉)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1883년(고종 20) 1월 초2일 朴宰鉉이 새해를 맞이하여 안부를 전하기 위해 보낸 편지. 수신인은 알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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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朴宰鉉)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1874년(고종 11) 6월 12일 朴宰鉉이 수신자가 보낸 편지에 답하여 안부와 소식을 전하기 위해 보낸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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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길(朴海吉)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丁亥年 6월 14일에, 박해길이 자신의 근황과 甥兒의 병환에 대한 우려과 조문을 가지 못한 연유에 대해서 쓴 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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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길(朴海吉)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甲申年 5월 초4일에, 박해길이 골짜기를 파는 일로 상대방이 부탁한 건에 대해 응답을 보내는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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