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 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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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길(龍吉)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壬戌年 3월 17일에, 姜相哲이 사돈의 안후와 자기 집안의 근황, 從姊의 사부인 祥日에 대한 건으로 쓴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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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原情)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鄕人 李欲의 무고로 社倉還弊 議送에 관련하여 河鎭永과 朴天楗이 兵營의 冷獄에 枷囚된 일이 부당함을 아뢰는 所志와 河鎭永의 原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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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煒)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己巳年 정월 17일에, 煒가 형님이 보내 준 편지를 받고서 조카의 낙마사실에 대한 놀라움, 자신의 근황, 산송문제, 조카들의 공부 등을 내용으로 쓴 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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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필(柳震必) 만사(輓詞)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사돈간으로 아우가 되는 柳震必이 사돈간으로 형이 되는 月湖公의 별세를 애도하며 지은 七言輓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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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하(尹柄夏)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戊子年 4월 15일에, 윤병하가 사돈에게 자신의 근황과 아들소식, 집사람을 잃고 난 뒤 그 심정에 대해서 쓴 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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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하(尹柄夏)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戊子年 5월 29일에, 尹柄夏가 사돈 쪽의 편지를 받고 식구들의 안부와 주변 소식을 전하는 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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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하(尹柄夏)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戊子年 5월 8일에, 윤병하가 사돈에게 식구들 안부와 딸에 대한 궁금증, 고을에 대한 소식을 전하는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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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조(尹鳳祚)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尹鳳祚가 癸酉年 1월 18일에, 叔主의 편지를 받고 자신과 식구들의 안부, 집안의 여러 가지 소식을 전하는 답장의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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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조(尹鳳祚)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壬申年 11월 2일에 尹鳳祚가 같은 해 6월부터 시작된 몇 달간의 유람에 대해 당숙에게 아뢰는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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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조(尹鳳祚)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庚午年 10월 27일에, 외종조카 윤봉조가 상대방에게 문안인사를 묻고, 從叔께서 돌아가신 사실과 자신의 근황을 전하는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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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하(尹胄夏)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戊子年 3월 14일에, 윤주하가 사돈 쪽의 편지를 받고 자신의 근황과 남씨 노인의 안부에 대한 궁금함, 靈川에 행차할 뜻을 전하는 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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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하(尹胄夏)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己丑年 6월 28일에, 윤주하가 사돈에게 식구들의 안부소식과 근래에 일어난 사소한 일에 대해 쓴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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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하(尹胄夏)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戊子年 5월 30일에, 尹胄夏가 사돈 쪽의 편지를 받고 자신과 식구들의 안부를 전하고 韓 노인의 안부룰 묻는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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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수(尹昌洙)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辛卯年 1월 26일에, 윤창수가 외할아버지께서 내려주신 가르침과 병환의 차도상황에 대해 쓴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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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필옥(尹必玉)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1880년(고종17) 11월 25일에, 尹必玉이 상대방이 보내준 편지를 받고 자신의 근황을 전하는 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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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표(李建杓)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1877년(고종14) 11월 그믐날에, 李建杓가 사돈족에서 보내준 편지를 받고 자신과 집사람의 근황에 대해서 쓴 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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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직(李圭直) 만사(輓詞)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日字未詳으로 합천(陜川)이 本貫인 이규직(李圭直)이 지은 受信人未詳의 七言絶句로 된 輓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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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李榮夏)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1874년(고종11) 4월 초10일에, 이영하가 자신의 안부와 부탁한 鐵竹의 공구에 대한 건으로 쓴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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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영(李禧榮) 만사(輓詞)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載寧이 本貫인 李禧榮 ․ 祐榮 형제가 聯名으로 근처에 사는 德望있는 선비의 죽음을 애도하여 지은 七言律詩의 만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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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계(林溪)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丙戌年 12월 상순에 林溪가 喪中에 있는 수신인을 위로하고 안부를 전하기 위해 보낸 편지. 수신인은 알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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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鄭墧)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乙亥年 5월 8일에, 정교가 상대방의 편지를 받고 자신의 안부와 부탁한 것에 대한 의견을 전하는 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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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鄭墧)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乙亥年 5월 8일에, 정교가 상대방의 부인이 죽은 것에 대한 위로와 下諭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전하는 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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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댁시(鄭宅蓍)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1862년(철종13) 4월 14일에, 외종사촌인 鄭宅蓍가 외가식구들의 안부, 외숙모의 終祥에 대해서 묻고, 어머니 병환에 대해 전하는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