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 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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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래석(鄭來錫)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己卯年 7월 12일에, 鄭來錫이 형님의 부인이 돌아가셨다는 부음을 받고 위로의 말과 자신의 근황, 주변 여러 사람들의 소식을 전하는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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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래석(鄭來錫)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辛巳年 5월 14일에, 정래석이 형님에게 조카의 죽음을 애도하고 형님과 식구들의 안후, 자신의 근황과 여러 가지 喪事로 인한 비통한 심정을 적은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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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正萬)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乙巳年 9월 23일에, 權正萬․權正九․權正三 삼형제가 상대방이 보낸 편지를 받고 慶源 從父의 초상과 자신의 근황을 적은 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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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正萬)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11월 11일에, 朴正萬․朴正三 형제는 형님의 편지를 받고 자신들과 며느리의 근황, 부모님의 병환에 대해서 형님에게 쓴 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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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즙(鄭楫)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1698년(숙종 24) 12월 16일 鄭楫이 사돈인 河泂에게 자신의 아들 鄭相虎가 停擧된 일에 대해 항의하기 위해 보낸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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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문(祭文)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무신년 정월 십일일에 族弟인 河啓龍이 지난해 장례 때 참석하지 못하고 뒤늦게 와서 族兄인 月湖河啓涍의 영전에 제물을 차려 놓고 통곡하면서 올린 제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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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문(祭文)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本貫이 坡平인 情弟 尹坪夏가 月湖處士가 별세한지 2년이 되는 己酉年1월23일에 술과 안주를 마련하여 靈筵에 찾아와서 再拜痛哭하며 올린 제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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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문(祭文)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丁未年 十月 己巳日 葬禮前日에 甥姪인 咸安趙氏應濟가 아버지의 命을 받고 外叔 晉陽河公의 喪輿앞에 永訣하면서 올린 제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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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문(祭文)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丁未 十月 十三日 丈人인 月湖處士 晉陽河氏의 장례 일을 맞이하여 사위 尹昌洙가 發靷전날밤에 脯醯를 갖추어 再拜痛哭하면서 올린 祭文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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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완(趙性完) 만사(輓詞)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本貫이 巴山인 趙性完이 晉州에 사는 덕망 있는 선비의 죽음을 애도하며 지은 七言律詩의 만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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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후(趙性厚)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丙寅年 12월 7일에, 趙性厚가 화갑을 지난 사돈에게 祝壽하는 마음, 손부와 손주의 건강을 우려하는 마음을 전하는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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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규(趙龍奎)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壬申年 정월 초10일에, 趙龍奎가 상대방에게 그쪽의 안부와 자신의 근황, 어머니 병환, 柳村 어른에 대한 소식여부 등을 전하는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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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적(趙鏞謫)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丁亥年 10월 24일에 趙鏞謫이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그 딸의 吉禮를 축하하기 위해 부친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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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휘진(趙輝晉)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1782년(정조 6) 7월 18일 趙輝晉이 河一浩의 편지에 답하여 안부를 전하고 몇 가지 소식을 전하고자 보낸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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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周祜)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간지가 丁으로 시작하는 해 1월 10일에, 周祜가 사돈의 편지를 받고 집안식구들의 안부와 근황, 부탁한 물건을 보내는 건으로 쓴 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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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周祜)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주호가 생질의 편지를 받고 芝溪宅 노숙모의 사망소식과 상대방이 부탁한 稅米에 대한 건으로 쓴 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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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룡(崔祥龍)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1800년(정조 24) 2월 초10일 崔祥龍이 河鎭伯에게 안부를 묻고 여러 가지 소식을 전하기 위해 보낸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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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崔正佑)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戊子年 4월 24일 崔正佑가 수신인의 편지에 답하여 안부를 전하기 위해 보낸 편지. 수신인은 알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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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崔正愚) 애사(哀詞)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本貫이 全州인 崔正愚가 服中에 아버지의 친구인 丹淵河丈(月湖河啓涍)어른의 죽음을 哀悼하며 지어 올린 哀詞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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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룡(致龍)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간지에 己가 있는 해 5월 14일에 河致龍이 사돈에게 안부를 묻고 손녀와 彧郞을 보내주기를 청하는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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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문(通文)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첫번째 편지는 순영(巡營)의 관문(關文)에 대해 의논한 내용이며, 두 번째 편지는 ‘張墉’이라는 분이 통문(通文)에 대한 의견을 개진한 내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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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영(河啓永)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河啓永이 수신인의 편지에 답하여 襄禮에 갈 수 없다는 뜻을 전하기 위해 보낸 편지. 편지를 보낸 시기와 수신인은 알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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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종(河啓宗)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辛未年 9월 초하루에 河啓宗이 오랜만에 소식을 보내온 벗에게 안부를 전하고 漢詩 1수를 지어 함께 보내는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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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효(河啓涍) 간찰(簡札) / 미상 / 책 / 진주 단목 진양하씨 창주 하증 후손가
河啓涍가 동년배의 사람에게 薛兒의 혼사문제를 의논하기 위해 보낸 편지. 받는 이와 시기는 알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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