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 통합검색 / 전체

전체: "끼니"에 대해 총9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고문헌자료 (1건)

호남권역 (1건)

  • 1

    1911년 정한필(鄭漢珌) 서간(書簡)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개인-생활-서간 / 장성 고산서원
    있어서 쌀과 땔감이 자주 빌 것인데 어떻게 를 해결하고 있는지 걱정된다는 말과 함께 자신은 두문불출하고 살면서 오랫동안 병까지 앓고 있는데 또 나이까지 50살을 넘게 되었는데도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으니 볼 것이 없는 사람이라고 한탄하고 있다. 끝부분에서는 吉貝布

영남권역 (7건)

  • 1

    1668년 장만기(張萬紀) 서간(書簡)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 성주 / 한국국학진흥원
    은 전고에 없이 혹심하여 상대가 덕이 높아도 더위는 벗어나지 못하였을 것이라 염려가 된다고 하였다. 자신에 대해서는, 집을 세내어 사는 고생은 면했으나 가난이 심하여 고민이 된다고 하였다. 본론으로 과거 날이 멀지 않아 장차 응시하려 하는데 본래부터 꺼리도 자주 떨
  • 2

    1867년 황규현(黃奎鉉) 서간(書簡) / 개인-생활-서간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안동대학교 박물관
    당시 수직(壽職)으로 벼슬이 내려졌음과 벼슬아치이면서도 를 해결하지 못한 가난한 선비의 생활을 엿볼 수 있다. 이원조『凝窩全集』, 여강출판사, 1986「凝窩 李源祚 先生 生平事蹟考」이세동『동방한문학12집』, 동방한문학회, 19961차 집필자 : 박상수, 2차 집필자
  • 3

    1883년 이돈우(李敦禹) 서간(書簡)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개인-생활-서간 / 안동 / 한국국학진흥원
    ) 10월 27일에 肯庵 李敦禹(1807~1884)가 서적 제작자를 소개하는 일 등과 관련하여 石隱 柳基鎬(1823~1886)에게 보낸 편지이다. 이돈우는 근래 자신이 더욱 쇠잔해진 것이 아침저녁 를 오랫동안 제때 잇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팔십 줄에 있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