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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끼니"에 대해 총10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호남권역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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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1년 정한필(鄭漢珌) 서간(書簡)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개인-생활-서간 / 장성 고산서원
    있어서 쌀과 땔감이 자주 빌 것인데 어떻게 를 해결하고 있는지 걱정된다는 말과 함께 자신은 두문불출하고 살면서 오랫동안 병까지 앓고 있는데 또 나이까지 50살을 넘게 되었는데도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으니 볼 것이 없는 사람이라고 한탄하고 있다. 끝부분에서는 吉貝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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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5년 김치삼(金致三) 소지(所志) /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법제-소송/판결/공증-소지류 / 전라도 함평현 다경면 용정동 / 광주 김해김씨 김진호
    리 중 한 명인 김문안이 함평관으로부터 禁亂하게 하였으나 무리 10명을 데리고 마을을 어지럽히고 무고한 김치삼을 결박해서 때린 다음 300냥의 돈과 농사짓는 소 1척을 강제로 빼앗아갔다. 이에 김문호를 잡고 법정에서 300냥의 돈과 소 1척을 찾아내어 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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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8년 송치중(宋致中) 방매(放賣)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 전라도 부안현 건선면 주을래리 / 부안 우동 세덕각
    자신의 외숙부에게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내용 및 특징1688년3월 9일에 부안현 건선면 주을래리에 사는 송치중이 농사를 짓지 않고 묵힌 땅 1섬지기를 팔면서 작성해준 문기이다. 송치중은 식구는 많고 를 잇기가 어려워져서 형제가 서로 상의해서 외가로부터 받은 논을

해외권역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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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2년 면주전(綿紬廛) 도원(都員) 단자(單子) / 고문서-명문문기류-시전문서 경제-상업-시전문서 고문서-면주전-면주전 자문 대방 / 일본 경도대학 가와이문고
    진 것이 극에 이르렀습니다. 지금 시장에 나오는 사람이 점점 예전과 같지 않아 廛房에 근무하는 자는 40명에 차지 않은데다가 그 행색을 갖추고 있는 자는 매우 적습니다. 그래서 혹은 도 잇지 못하고 동가식서가숙하며, 겨울이 따뜻해도 추위를 호소하고 농사가 풍년이 들

영남권역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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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8년 장만기(張萬紀) 서간(書簡)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개인-생활-서간 / 성주 / 한국국학진흥원
    은 전고에 없이 혹심하여 상대가 덕이 높아도 더위는 벗어나지 못하였을 것이라 염려가 된다고 하였다. 자신에 대해서는, 집을 세내어 사는 고생은 면했으나 가난이 심하여 고민이 된다고 하였다. 본론으로 과거 날이 멀지 않아 장차 응시하려 하는데 본래부터 꺼리도 자주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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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7년 황규현(黃奎鉉) 서간(書簡) / 개인-생활-서간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안동대학교 박물관
    당시 수직(壽職)으로 벼슬이 내려졌음과 벼슬아치이면서도 를 해결하지 못한 가난한 선비의 생활을 엿볼 수 있다. 이원조『凝窩全集』, 여강출판사, 1986「凝窩 李源祚 先生 生平事蹟考」이세동『동방한문학12집』, 동방한문학회, 19961차 집필자 : 박상수, 2차 집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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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3년 이돈우(李敦禹) 서간(書簡)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개인-생활-서간 / 안동 / 한국국학진흥원
    ) 10월 27일에 肯庵 李敦禹(1807~1884)가 서적 제작자를 소개하는 일 등과 관련하여 石隱 柳基鎬(1823~1886)에게 보낸 편지이다. 이돈우는 근래 자신이 더욱 쇠잔해진 것이 아침저녁 를 오랫동안 제때 잇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팔십 줄에 있으면서